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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도시녹지의 핵심, 경기도립 오산 물향기수목원 <시민기자 배유미>
작성자 OSTV 작성일 2018.06.19 조회수 1338

오산 도시녹지의 핵심 물향기수목원



세교 도시 녹지의 종착점 물향기수목원은 물과 나무와 인간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조성된 곳입니다.


우리 삶과 가까이 있고 근교에 멋진 수목원이 유일하여 많은 사람들이 산책하고 자연을 가까이 하기 위해 공원처럼 찾는 곳이지만 식물유전자원 보존 증식 관리등 연구시설인 곳이었습니다.


당연하지만 흡연, 음주는 안되고 삼각대 촬영도 불가합니다. 대형깔개나 드론 음향기기 취사 애완동물의 입장도 불가하다고 하니 방문 전 꼼꼼히 체크하여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 같아요.

봄과 가을은 9시부터 18시까지, 여름은 19시까지, 겨울엔 17시까지 운영하고 관람 1시간 전 입장 마감이고 11일과 설날 매주 월요일 휴원하고 있습니다.


수목원엔 매번 시간과 일정이 안 맞아 못 오다가 겨우 짬을 내어 방문하니 생각보다 큰 규모에 한 번에 다 둘러보려면 반나절은 더 걸릴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시설 내에는 지정된 식사장소가 있어서 간편한 도시락 등을 먹을 수 있으니 다음엔 도시락 싸들고 소풍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세교를 지나는 은빛개울공원과 이어지는 듯한 물향기수목원 내의 수생식물원으로 향하는 길은 높다란 나무와 앙증맞은 돌다리, 그리고 숲속을 거니는 산책로가 멋진 곳이었어요.


수생식물원엔 연꽃이 한가득 피어나 있었지요. 주변에 크고 작은 들꽃도 가득했고요.
20개에 가까운 수목원 구역들을 모두 둘러보지 못해 앞으로 물향기수목원 완전정복에 나서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이들이 함께 하는 수목원 해설이 굉장히 활성화 되어 있던 곳이었어요. 유치원생들부터 초등학생들까지 그룹지어 해설사 선생님과 함께 수목원을 둘러보던 여유로운 모습, 그리고 이맘때 나는 나무열매를 맛보기도 하는 모습이 정겨웠습니다.

이렇게 좋은 줄 알았으면 진작 와볼걸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곳. 물향기수목원의 다양한 모습을 앞으로도 전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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