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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시 중앙도서관 '방학 중 초등영어 공부법'<시민기자 손선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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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5.12.24 | 조회수 | 1333 |
오산시 중앙도서관에서는 12월 22일 박소정 강사의『방학 중 초등영어 공부법』에 대한 강의를 열었다. 초등학교 영어 공부법에 갈팡질팡하는 엄마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오산시가 초청강연을 펼친 것이다. 이 자리는 오산의 학부모들 뿐만이 아니라 화성시에 있는 동탄 학부모들까지 참석해서 영어학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먼저 박소정 강사의 소개로 강의가 시작되었다. TBS 교통방송 영어 리포터 3년 후 보스턴대학에 가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고,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 통·번역 학사 과정을 밟았으며 前 세마고등학교 영어교사이기도 했다. 그리고 FM 101.9 오전10시 " 당신이 주인공 입니다 시즌2" <음악과 함께하는 게송>코너로 자신을 만날 수 있다고 말하며 라디오음성을 들려주었다. ▲ 박소정 강사의 "초등영어 공부법" 강의
▲ FM 101.9 라디오 방송에서의 활약 박소정 강사는 6학년 겨울방학때 영어를 처음 만나게 되었고, 중학교 3학년까지 독해를 거의 안했다고 했다, 단지 좋아하는 팝송을 많이 들었고, 많이 따라 불렀다고 얘기하면서 영어는 조급해 하지 말고 장기전으로 봐야한다며 강조했다. 초등학교 저학년에 지금 영어단어를 외우고 당장 독해를 하면 공부하는 것 같아 아이들이 영어를 싫어하게 된다. "모국어가 탄탄해야 영어를 잘 할 수 있다!", "외국어의 문법을 정확히 알고 이해하는 시기는 13세 이후"라고 말하며 영어학습의 조급증이 불러오는 부작용을 언급했다. 또한 초등학교 고학년 부터 통문장 암기를 시작해야 영어를 포기하지 않고 그 안에서 문법을 알 수 있다고 말하며,
▲ 영어 독해의 지름길을 설명하고 있다. Read Aloud! 그렇다면 영어학습의 왕도는? 소리내어 읽어야 한다. 초등학교 저학년은 영어동화, 동시 혹은 "겨울왕국" 처럼 아이들이 좋아하는 영화를 자막으로 보고 들으면서 내가 알고 있는 단어에 무슨 소리가 나는지를 따라서 소리내어 읽게 하는 것만으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했다.
그렇다면 영어를 어떻게 소리내어 읽어야 할까! 〃Easy - 빠르게 술술 읽을 수 있는 쉬운 텍스트를 소리내어 읽기 일단 쉬운 텍스트를 기본으로, 공부가 익숙해졌을때는 공부시간을 15분으로 정하고, CD, DVD를 많이 들으면 들을 수록 많은 도움이 된다. 부모가 영어실력이 좋지 않아도 부모님께서 주 2~3회 반복하며 직접 읽어 주는 것이 좋으며, CD와 겹쳐서 원어민영어에 자연스럽게 노출되게 한다. 마지막으로 단어를 자신의 목소리로 녹음해서 들으면 영어실력이 향상된다.
곧이어 한 학부모의 질문이 이어졌다. "지금 1학년 입니다. 4살부터 천천히 영어를 시작했고, 이제는 글밥도 있고 좀 더 내용있는 책으로 읽어 주고 싶은데 아이는 쉬운 책만 고집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항상 침체기와 도약기가 있어요, 글밥 적은 책을 최소 1년으로 읽어주고 다음 단계로 서서히 진행하면서 영어를 좋아하게 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그러다보면 그 이후에는 장기전으로 승리할 수 있습니다." 라고 박소정 강사는 말했다. 박소정 강사는 대학다닐때 tbs교통방송 영어 리포터 뽑을 당시 우연찮게 면접을 보게 되었는데 뽑힌 이유가 평소 암기와 목소리녹음을 많이 연습했기 때문에 뽑히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경험담을 얘기했다. tbs eFM(101.3MHz)은 교통방송인 Tbs에서 제공되는 영어방송으로 어플로도 쉽게 찾을 수 있다. ▲ tbs eFM은 위 tbs 어플을 구글플레이같은 마켓에 다운 받아서 설치한다. ▲ 어플을 실행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eFM을 터치! 박소정 강사로 알게된 영어전용 라디오 방송 tbs eFM(101.3 MHz)을 직접 어플로 실행해서 들어보니 프로그램마다 호스트들의 영어 엑센트가 생생했다. 음악프로그램 외에 책, 시사, 국내/외 뉴스도 나오고 무엇보다도 프로그램 사이사이 30초안에 6하원칙 기승전결에 맞춰 나오는 알림,광고,캠페인은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았다. 특히 국내뉴스 나올땐 "전세 is ~~" , " ~~~~in 경기도" 등 한국어 지명이나 단어가 나와서 훨씬 이해도가 높았다. 중간중간 아는 노래도 나오니 집안일을 하며 즐겁게 흥얼흥얼♬ "You are the one who makes it happen!" 바로 여러분이 주인공입니다! 이제 엄마들도 아이와 함께 평소에 영어라디오로 자연스럽게 공부하면서 영어와 재미, 둘을 동시에 잡아 보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 본다. 오늘은 왠지 예전에 좋아하며 따라 불렀던 팝송이 생각나서 들으며 잠을 청했다. 『뉴키즈온더블럭』 Funny Feeling All I ask was for your h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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