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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중앙도서관 초크아트 전시회<시민기자 김향래>;
작성자 OSTV 작성일 2016.01.07 조회수 1596

새해맞이로 분주했던 요며칠을 보내고 이젠 다시금 새로운 일상을 살고 있습니다. 남편들도 직장에서 더욱 새로운 각오로 업무에 매진하고 있으며 고학년 학생들은 방학도 잊은채 학업에 열심입니다. 시간의 여유가 있는 작은딸과 중앙도서관으로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지난달엔 중앙도서관에서 우리의 민화 전시회를 열어 민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열어 주었었는데요, 새해엔 어떤 작품들이 전시될런지 은근 기다려졌습니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정은미작가의 초크아트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초크아트" 란 블랙보드에 오일 파스텔을 이용해 손끝의 온기로 블랜딩 하여 그리는 새로운 미술의 한 분야입니다. 초크아트보다 먼저 우리들의 주목을 끈것이 바로 POP 였지요.


고객의 주의를 끌기위해 컬러감 있게,다소 과장되게 쓴 팻말 말이죠. 이 POP 기법을 서양에서 칠판에 사용하면서 예술의 한 분야로 발전한 것이 "초크아트" 랍니다. 화려한 컬러감, 입체감 있는 표현기법이 시선을 집중시켜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 커피숍이나 레스토랑 등의 매장에서 인테리어용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구요.
"초크" 란 발색력이 좋은 오일 파스텔을 통칭하는 말이랍니다.

정은미 작가의 작품들을 감상해 볼까요~


금방이라도 그림속에서 튀어나올 것 같은 입체감이 느껴지나요?


물방울 맺힌 신선함에 한입 베어보고픈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넘 좋아하는 달콤한 케잌이랑 초코쿠키~ 늦은 오후시간. 따뜻한 커피 한 잔과 더불어 정말 먹고 싶었던...


우리 아이들의 구미를 확~당기는 것들도 있구요.


미세한 점으로부터 굵직하고 부드러운 선까지 표현해낸 초크아트 작품들을 너무 재미있게 감상했습니다. 어려운 것이 아닌 우리 주변의 친근한 소재들이 작가의 , 아니 사람의 온기가 느껴지는 손가락에 의해 살아있는 표현이 됨이 초크아트만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며 둘러보기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 전시회는 1월 24일까지 중앙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열리니, 아이와 손잡고 가서 책을 통해 지식의 샘도 넓히며 , 다른 인쇄물이나 그림과는 확연히 다른 느낌을 주는 파스텔 그림, 파스텔이 주는 색감과 질감의 매력을 발견해 보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아름다운 꽃을 선물하며 마무리 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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