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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민참여학교 역사분야 교육-국립중앙박물관 탐방<시민기자 안기남>
작성자 OSTV 작성일 2017.11.30 조회수 1532

지난 11월 23일(목)에 오산시 창의인재육성재단에서는 '시민참여학교 역사분야 팀 교육'이 있었다.



오산시민참여학교의 나누미 교사들은 역량강화를 위해 매년 1학기에 한 번, 2학기에 한 번씩 교육이 이루어지는데 작년까지는 팀별로 자체적으로 소그룹으로 교육을 했었다. 그런데 올해는 역사분야의 모든 팀들을 모아서 40여 명의 나누미 교사가 함께 교육을 받았다.

이번 교육은 오산시에서 대형버스를 대절해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하고 전시 관람을 하였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현재 다양한 전시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특별전시실에서는 11월 26일까지 독일 드레스텐박물관 연합 명품전 <王이 사랑한 보물> 이 전시되고 있었고, 기획전시실에서는 11월 26일까지 철의 문화사 <쇠. 철. 강> 이 전시되고 있었다.



나누미교사들은 상설전시관을 둘러 보았다. 구석기 시대부터 남북국 시대까지 우리 역사의 문화를 시대별로 살펴볼 수 있는 선사·고대관에서는 선조들이 남긴 생활 도구와 예술품 7500여 점의 소장품을 만나볼 수 있었다.

이어서 중·근세관에서 고려, 조선, 대한제국의 역사문화유산을 시기와 주제로 나누어 전시하고 있었다.



작년까지 소그룹으로 팀별 교육을 할 때는 서울처럼 멀리 있는 박물관이나 유적지를 가는 것은 어려웠는데 이렇게 버스를 대절해 다 함께 움직이니 멀리까지 오전 내에 다녀올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오전 중에 보고 오는 짧은 일정인데다 전시 내용이 많아서 오늘은 중·근세관을 중점적으로 살펴보았는데 해설사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들으니 전시물에 대한 이해가 더욱 잘 되고 좋았다.

오산시민참여학교는 11월 둘째 주 정도까지 모든 수업이 끝났지만 수업이 없는 시간 동안에도 나누미 교사들은 역량강화를 위해 틈틈이 교육을 받으며 내년을 준비하고 있다.

모든 시민이 배우고 가르친다는 교육도시 오산에 걸맞게 오산시 학부모들로 이루어진 나누미 교사들은 오늘도 한 계단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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