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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장안대학교 패션디자인과 졸업작품 전시회<시민기자 손선미>
작성자 OSTV 작성일 2017.12.07 조회수 1806

장안대학교 패션디자인과는 지난달 28일부터 12월 4일까지 7일간 오산스포츠센터 1층 로비에서 졸업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맞은 이번 전시회는 오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용호)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호교류 및 협력관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에 따른 것으로, 지난 2016년 오산스포츠센터 로비 활용을 위한 시민들의 투표를 통해 문화공연 및 전시(72%)에 대한 의견을 현실화 하기 위해 진행한 산학연 협력으로 시작됐다.

이 작품은 지난달 23일 장안대학교 컨벤션홀에서 개최되었던 패션디자인과 2학년들의 졸업작품 패션쇼 중 일부인 45벌을 전시한 것이다. 



이번 전시작품은 '상상과 융합'이라는 주제로 중앙에는 ‘소녀들의 이야기’, ‘동물의 왕국’, ‘퓨처리즘’, ‘외계인’작품이 전시되었고 왼쪽에는 ‘고스트’, ‘휴머노이드’ 오른쪽에는 ‘한복의 미’, ‘오드아이:odd eyes’ 작품이 전시되었다.



‘소녀들의 이야기’는 파스텔 색상의 따뜻한 소재를 사용하여 어릴 적 동화 속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입체로 제작·디자인하였다. 이 작품은 유치원 선생님들이 동화구연을 할 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동물의 왕국’은 사자, 코끼리, 타조, 얼룩말 등의 이미지를 형상화하여 의상디자인으로 응용하였다.




‘퓨처리즘’과 ‘외계인’은 미래의 다른 행성을 여행할 때를 상상하며 다른 행성에서 만나게 될지 모를 외계인과 우주여행에서 입게 될지 모를 의상을 디자인하였다.



‘고스트’는 시대와 공간을 융합하여 중세시대의 이미지를 배경으로 무겁고 어두운 이미지를 고스트와 융합하여 디자인하였다.



‘휴머노이드’는 4차 산업혁명으로 변화하게 될 생활공간과 패션의 변화를 상상하며 패션과 IT를 융합한 디자인으로 LED 조명을 소재로 사용하여 표현하였다.



‘한복의 미’는 전통복식과 현대 감성을 융합하면서 단아한 아름다움을 벗어나지 않고 표현하고자 하였다.



양쪽이 다른 눈동자를 의미하는 ‘오드아이’ 작품은 변화가 많지 않은 남성 정장에 변화를 주어 블랙과 레드로 강렬함을 표현하고 남성복 소재로 잘 사용되지 않는 lace를 믹스하여 트렌디한 남성복을 제안하였다.

전시회를 감상한 한 시민은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재미있었고, 앞으로 오산스포츠센터 로비 공간에서 문화 체험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장안대학교 조신현 교수는 “전시를 위하여 많은 도움을 주신 오산시시설관리공단에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와 소통ㆍ협력하는 장안대학교 패션디자인과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작년에 이어 독특하고 재미있는 작품으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가득 채워 주었던 장안대학교 패션디자인과 학생들, 내년에는 어떤 콘셉트의 의상들을 선보일지 또 다른 기대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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