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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오산시 다자녀가정 자녀 방과 후 수업비 지원 <시민기자 박현숙>
오산시가 다자녀가정 자녀의 방과 후 수업비를 지원합니다. 작년에는 셋째 아이 이상만 혜택을 받았는데요, 올해는 다자녀 가정의 모든 자녀가 혜택을 받습니다. 지원금은 학생 1인당 10만 원입니다.신청 기간은 9월 3일부터 14일까지이고 각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됩니다.주민센터 방문 시 구비할 서류는 방과 후 수업비 영수증, 통장 사본, 신분증입니다.학교 행정실에서 방과 후 수업비 영수증을 발급받은 후, 주민센터에서 방과 후 수업비 지원 신청서를 작성합니다. 신청서는 주민센터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방과 후 수업비 영수증은 학교 행정실에서 발급받으면 됩니다.▲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방과 후 수업비 지원 신청서를 작성합니다.방과 후 수업비 지원 신청서를 영수증, 통장 사본과 함께 제출하면 신청 완료입니다. 지원금은 10월 초에 입금됩니다.2018년 오산시 방과 후 수업비 지원, 다자녀 가정이라면 놓치지 말고 신청하세요. ◎ 2018 오산시 다자녀가정 자녀 방과 후 수업비 지원1. 신청 기간: 2018년 9월 3일~ 9월 14일2. 지원 대상: 관내 다자녀가정 중 부 또는 모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오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서 해당 연도 관내 학교 방과 후 수업을 듣는 초·중·고등학생 자녀※ 초·중·고 학생 교육비 지원 대상자는 중복 지원 불가※ 다자녀 가정이란 셋 이상의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을 말함3. 지원내용: 1인당 연 1회, 1회 100,000원(초과 비용은 수익자 부담)4. 신청방법: 신분증, 통장 사본, 방과 후 수업비 영수증 지참하여 각 동 주민센터에 신청5. 지급 일정: 10월 초 입금예정6. 신청 시 구비 서류: 신분증, 통장 사본, 방과 후 수업비 영수증(학교 행정실에서 발급)7. 유의사항: 신청서는 부모/법정대리인/법정후견인이 작성해야 함(학생 신청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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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걸어요, ‘워킹 오산’ 프로그램 <시민기자 박현숙>
우리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하는 운동 중에서 쉬우면서도 효과 좋은 것을 꼽으라면 단연 걷기 운동이지요. 혼자서 열심히 걸어보기로 하지만 작심삼일 되기 쉽다면 여럿이 함께 걷는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는 건 어떨까요. 함께 걷는‘워킹 오산’프로그램이 있습니다.'워킹 오산'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 보건소 앞에서 모여 1시간 동안 오산천변을 함께 걷는 프로그램입니다.프로그램은 체조와 스트레칭 - 오산천변 걷기 - 마무리 체조 순으로 이루어집니다. 먼저 오산 건강체조로 가볍게 몸을 풀고 스트레칭을 합니다.다음에는 바르게 걷는 자세를 배웁니다. 시선은 정면을 보고 허리와 등을 폅니다. 어깨 힘을 빼고 팔은 구부려서 앞뒤로 가볍게 흔듭니다.걸을 때는 발뒤꿈치- 발바닥- 엄지발가락 순으로 착지하고, 발끝은 벌어지지 않게 안쪽으로 모아 11자 모양이 되도록 걸어야 합니다.걷기 자세를 알았다면, 오산천변으로 출발.바람은 선선하지만, 아직 햇볕이 뜨거워 모자는 필수입니다.바른 자세로 빨리 걷는 게 생각보다 쉽지는 않습니다.중간중간 시민건강관리 활동가가 걷는 자세를 알려줍니다.오산천변을 작은 코스로 돌고 보건소로 돌아와 마무리 체조를 하면 딱 1시간이 소요됩니다.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일주일에 3번, 30분 이상 운동해야 한다고 하지요. '워킹 오산'에 더하여 강도 높은 운동을 좋아하는 분들을 위한 '함께 뛰어요, 러닝 오산' 같은 프로그램도 동네 곳곳에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오산시는 매달 걷기 왕을 뽑는 등 시민들의 건강증진 활동에 관심을 두고 있는데요, 오산천변 한 바퀴 돌며 걷기 왕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워킹 오산 프로그램>기간 : 9/ 4일 ~ 11/ 27일 (매주 화, 목)시간 : 오전 10시~11시장소 : 오산천변(출발지점 : 보건소 앞)대상 : 누구나 참여 가능 내용 : 올바른 걷기 및 스트레칭, 함께 오산천변 걷기※ 공휴일, 기상 악화 시 휴강※ 문의 및 안내 문자 신청 : 031-8036-6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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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유엔군 초전기념관으로 소풍이랑 나들이 가자!! <시민기자 안기남>
그동안 전쟁 관련 기념관이라 역사를 모르면 자칫 지루하고 딱딱하고 어려울 수도 있었던 유엔군 초전기념관~ 초등학생들도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는 기념관에 유치원, 어린이집 유아들이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반가운 프로그램이 생겼네요.바로 <기념관 소풍>이라는 프로그램인데요.6~7세 유아들을 대상으로 눈높이에 딱 맞는 내용 설명과 활동지(동화, 스티커북), 그리고 재미있는 만들기까지 아이들이 지루할 틈이 없는 알찬 내용의 프로그램입니다.아이들은 기념관에 오면 2층 전시실을 눈높이에 맞는 쉬운 설명과 함께 관람 후 만들기나 6.25전쟁 만화 시청을 합니다.어려울 것 같던 전쟁이 쏙쏙 이해되고 우리 오산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는 사실에 모두 놀라고 신기해합니다. 아이들, 선생님, 부모님 모두 만족도가 높은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입니다.기념관 소풍은 유치원, 어린이집 등 단체뿐만 아니라 유치원 자녀를 둔 부모님께서 친구들과 함께 신청도 가능합니다.10명 이상이면 언제든지 신청 가능하니 문의 후 신청하면 됩니다.참가 비용은 무료이며, 예약 문의는 031-377-1625(연중 상시 접수) 통해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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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역사여행을 함께할 수 있는, 오산시티투어 <시민기자 박화규>
- 오산·화성· 수원을 잇는 광역 코스 개발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정조의 효 발자취를 따라가는 효행 탐방로 광역 코스를 새로 개발하여 이달 1일 첫선을 보였다. 1호선 전철 오산대역을 출발하여 오산 독산성과 세마대지,오산 오색시장, 화성 융·건릉,수원 화성 행궁을 끝으로 정조의 효 발자취를 따라가는 효행 탐방로를 관광했다.▶버스가 유엔군 초전 기념관 앞을 통과하고 있을 때 해설사가 죽미령전투를 설명하고 있는 모습오산시는 볼거리, 즐길 거리 주제로 오산시만의 숨은 관광자원을 소개하고자 지난해 시티투어를 시작했다.시티투어 노선은 오산대역 1번 출구에서 출발하여 독산성 산림욕장 둘레길과 독산성, 오색시장, 맑음 터 공원, 궐리사, 물 향기수목원을 둘러보고 다시 오산대역에 돌아오는 관광 프로그램이다.그러나 이번에 화성시, 수원시와 연계하여 광역 코스를 개발하여 화성시 효행로 소재 사적 206호인 조선의 제22대 임금님의 생부인 장조[사도세자]와 그의 부인 혜경궁 홍씨 합장릉을 경유하고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소재 사적 478호 화성행궁을 추가하여 운행한다.시티 투어 안내자는 코스별로 전문 해설자가 동행하여 숨겨져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재미있고 생생하게 전해줬다. 여미선 안내자는 “오산시는 경기도에서 가장 젊은 도시입니다. 인구 22만 명에 평균 나이가 33세입니다. 광역 코스 시티투어는 오산 문화유적지, 조상들의 숨결과 지혜를 배울 수 있는 힐링 관광입니다"라고 설명했다.국가사적 140호인 독산성과 세마대지를 향해 오르다 보면 중간쯤에 휴식할 수 있는 산림욕장 휴양 시설 있다. 잠시 휴식을 취하면 모든 피로를 말끔히 씻어준다. 피톤치드는 수목에서 만든 살균작용 이 산림욕을 통해 인체의 세포가 활성화되어 면역기능을 개선해주는 효과가 있다.▶ 독산성 산림욕장에서 관광객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독산성과 세마대지 122m 정상에 오르니 맑은 가을 날씨에 가시거리 무한대의 상태에서 동탄,수원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었다.한편, 보적사 입구에서 이종철 해설사가 우리 일행을 기다리고 있었다.해설사는 이곳에 얽힌 역사적 가치와 권율 장군, 정조 대왕의 애민사상과 세마 병법을 입담 있게 전달해 관광객들에게 우리 조상의 지혜를 자랑해 자긍심을 갖게 했다.100년 전통의 오산 오색시장으로 이동하면 볼거리와 먹거리가 많다. 시티투어에서 제공한 맛 집 지도와 쿠폰으로 전통시장의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며 시장 구경을 할 수 있다. 가족단위 또는 친구끼리 삼삼오오 짝을 지어 단합과 소통의 장을 만들며 점심시간을 가졌다.다음 행선지는 사도세자의 융릉이다.▶ 융릉▶ 관람객이 융릉을 행해 소나무 숲길을 걷고 있다.사도세자의 능은 원래 경기도 양주군 남쪽 배봉산에 있었는데 정조가 즉위하면서 아버지의 존호를 장헌으로 올리고, 1789년 이곳으로 묘를 옮긴 후 능호를 융릉으로 바꾸었다. 또한, 가까운 곳에 정조대왕의 건릉이 자리 잡고 있다. 융릉과 건릉을 잇는 길은 수도권에서 손꼽히는 산책로로 많은 사람이 효행을 본받기 위해 연중 찾는다.▶ 화성행궁의 정문 신풍루를 통해 입장객이 들어가고 있다.마지막 코스는 수원화성 행궁이다.사적 제478호. 행궁은 왕이 궁궐 밖을 행차할 때 임시로 머무는 궁궐을 지칭한다. 화성행궁은 화성 안에 건축된 행궁으로, 정조가 융건릉에 능행할 목적으로 건축하였다.화성행궁은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에 위치해 있으며 규모는 전체 557칸으로 다른 행궁에 비해 현저히 크며 정조 20년(1796) 화성 축조와 함께 지어졌다. 화성행궁은 정조가 부친인 사도세자의 무덤 융릉에 행차할 때 머물기 위한 처소로 마련된 것이다.행궁은 전체적으로 앞쪽으로 약간 긴 장방형이며 동향으로 배치되었다. 정면 중앙에는 정문인 신풍루(新豊樓)가 있다.광역 코스인 효행 탐방로 오산 시티투어는 매주 토요일 오산대역 1번 출구에서 오전 9시 30분에 운행하며 입장료는 1인당 11,000원(교통비, 입장료, 중식비 등 포함)으로, 오산 시민과 다자녀 가정, 기초생활수급자, 한 부모 가정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한편, 기존의 관내 시티투어 코스도 종전대로 토, 일 10시에 실시한다.시티투어 관광 예약은 오산시 시티투어 검색창에서 실시하며 좀 더 상세한 내용은 전화(031-8036-7606)에 문의하여 정보를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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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이색 반려동물 수족관을 찾았어요 <시민기자 박유진>
오산시는 반려동물 인성 에듀타운 '오독오독' 공원을 조성 중에 있다. ‘오독오독’사업은 2016년 경기도 창조 오디션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이후 2019년 준공을 목표로 현재 진행 중이다. 제1하수 처리장 상부 공간을 반려동물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한다. 이곳을 아이들에겐 인성교육의 장으로, 시민들은 평생 교육 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한다. ▶ 오독오독 조감도 ( 사진 : 오산 시청)▶ 오산시 버려진 땅을 희망과 행복의 땅으로, 인성 에듀타운 "오독오독" 조성 사업은 오산시 공무원 학습동아리 ‘오비이락’(烏飛以樂)의 아이디어이다. 동아리 이름은 ‘까마귀 또는 오산이 뜨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뜻으로 까마귀는 오산시(烏山市)를 상징한다. ‘오비이락’은 조성진(동아리 회장) 건축팀장, 이해정·김우진(평생교육과) 주무관, 박성재(중앙동) 주무관, 최에 내(농식품 위생과) 주무관, 정화적(희망복지과) 주무관 등으로 구성됐다. (사진 : 오산 시청)일반적으로 반려동물이라 함은 사람이 정서적으로 의지하고자 가까이 두는 동물들을 말한다. 사람과 같이 살면서 즐거움을 주기 위해 기르는 동물로 '애완동물'이라 불렀다. 하지만 요즘은 동물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며 심리적 안정감과 더불어 친구, 가족과 같은 존재라는 뜻에서 '반려동물'이라 한다. 반려동물의 종류가 점점 다양해지고 있음을 볼 수 있다.『재미있는 동물 이야기』(황보연 작)에서는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한 아이는 그렇지 않은 아이에 비해 심리적으로 안정되어 있고, 반려동물과의 지속적인 관계를 통해 감성이나 사회성, 공감하는 능력이 높게 나타난다고 하였다. 동물을 키우는 아이들은 생명을 소중히 여긴다. 다른 아이들에 비해서 공감 역, 사회성, 책임감이 두드러진다.오산시에서 이색 반려동물이 있는 곳을 찾았다. 어릴 적 둘도 없는 친구였던 '연탄'이라는 고양이를 먼저 보낸 후 더 이상 애완동물을 키울 자신이 없었다. 산세비에리아 식물 키우기도 어려워하던 차에 조심스럽게 물고기를 키워보기로 했다. 새로운 반려동물 친구 만들기를 조심스럽게 도전할 수 있게 만든 수족관이었다.▶ 털실에 붙어있는 물고기 알을 관찰 중이다.▶ 부모와 자녀가 물고기를 관찰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3년여 동안 수족관이 운영되고 있는 이곳은 400여 종의 물고기들이 살고 있다. 1번 국도 변인 경기대로 223에 자리하고 있으며 다양한 치어에서부터 멕시코 도롱뇽이라는 보호종까지 볼 수 있다. 이곳 수족관은 양식장 허가를 받은 후 직접 부화를 시킨다고 하였다. 부모와 아이들이 언제든지 찾아와서 물고기를 편하게 무료로 볼 수 있도록 하였다. 물고기를 관찰하고 난 후 필요에 따라 보호종이 아닌 다른 물고기는 구매도 가능하다. 가격대는 물고기 종류에 따라 천 원에서부터 다양한 가격대이다. 아이들과 어른들은 물고기를 색다른 반려동물로 함께 할 수 있다.부모들이 큰 부담 없이 키울 수 있는 반려동물 '물고기'를 소개하고 싶다. 아이들은 어항 속 물고기를 관찰할 때 마음을 차분하게 정돈하게 된다. 작은 어항을 구매하여 집으로 가져와 보았다. 산만하거나 집중력이 부족할 때 도움이 되었다.▶구매해온 어항과 물고기를 바라보고 등교하기 전 먹이를 주려 한다. 일정한 시간에 물고기 먹이를 주는 게 신기하고 재미있다고 했다. 어항 뒤편에 해초와 바다 그림을 그려서 놓아 주는 아이들을 보며 절로 웃음이 나왔다.아이들은 먹이 주는 활동, 어항 청소를 통해 물고기에 대한 책임감을 더 가질 수 있다. 작은 물고기들이 어항을 헤엄치는 모습을 보며 생명의 신비도 느낄 수 있다. 화려한 색깔을 보면서 시각적인 감각을 키울 수 있다. 키우기 쉬운 물고기 중 하나로 '구피'를 추천하기도 한다. 비교적 온순하며 주변 환경에 적응력이 좋다고 전해진다. 번식력 또한 뛰어나서 많은 사람들이 선호한다.▶ 아이들과 함께 관찰하고, 키울 수 있는 물고기를 찾아온 시민이다. 오산시에서 이 정도 규모를 가진 수족관을 찾기가 쉽지 않았다고 했다. 다양한 어종이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다고 하였다.물고기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던 사장 이광수 님이다. 물고기를 기르는 동안 어릴 적 물고기를 기르셨던 부모님을 추억할 수 있었다고 하셨다. 물고기는 좋은 기억들을 간직하게 해주었다고 하였다. 작은 생명들이 부화하고 자라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생명의 신비를 더없이 느끼게 된다고 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찾아와 물고기를 관찰하면서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면 수족관을 운영하는 것에 대해 작은 뿌듯함과 소소한 기쁨들이 있다고 했다.이곳, 수족관에서 잠시 마음을 정돈해 보았다.분주한 일상에서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며 느껴지는 심리적 안정감을 누리고, 반려동물과의 지속적인 관계를 통해 감성이나 사회성, 공감능력 향상을 더 기대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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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여름방학 또래끼리 프로그램 <시민기자 정덕현>
2018년 8월 6일부터 8월 17일까지 오산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던 여름방학 '또래끼리 프로그램'이 순조롭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방학 중 또래끼리 프로그램은 학기 중의 시간적인 제약을 극복한 여유 있고 자율적인 시스템으로 새로운 경험을 함께 하며 또래와의 관계를 증진시키고 낯선 것에 도전하며 성취해보는 전인적인 교육이다.교육장소는 화성행궁, 수원화성 박물관, 융건릉, 용주사, 전통시장, 오매 창작과, 오산 창의인재 육성재단, 서울별마당도서관 등이다.저학년의 경우 '오산문화 읽기' 프로그램을 통해 내 고장에 대해 알아보고 전통시장 체험으로 오색시장에서 식자재를 구매하여 비빔밥과 화채를 만든 후 오매 창작과에서 가죽공예와 목공예를 했다. 또 족욕제와 바다화석, 지진계를 알아보는 '과학실험교실'도 진행했다.고학년의 경우 화성행궁과 수원화성박물관을 투어하며 어머니 혜경궁 홍씨에 대해 알아보고 장용영 무예 시범, 부채 만들기를 하며 '정조 효심 읽기'를 진행하고 별마당도서관과 광화문광장을 투어하는 '도시탐험'프로그램도 진행했다.'도시탐험' 프로그램은 투어 목적지와 목적지까지의 교통수단, 식사 메뉴, 등을 아이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하고 싶은 것들을 선택하여 성취해보는 자기주도적이고 진취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아이들과 교사, 학부모 모두의 만족도 높았으며 벌써 겨울방학이 기다려진다는 학생도 있을 정도로 호응도가 좋았다. 방학 중 또래끼리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또래 문화가 조성되고 아이들의 자존감 향상과 시민들의 관심에 부응하는 시민참여학교의 성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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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도서관의 9월 독서의 달 행사로 가을의 향기를 느껴보세요 <시민기자 정덕현>
뜨겁고 지치게 했던 여름의 끝자락에서 태풍도 무사히 지나가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공기로 청명함을 느끼는 가을의 문턱에 있습니다. 오산시 도서관에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성인과 아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있으니 도서관에 오셔서 유익하고 다양한 체험을 하며 가을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양산도서관에서는 소방관 마술사의 코믹마술 쇼와 토탈공예, 클레이로 책갈피 만들기, 사서 추천도서 목록 게시와 같은 프로그램이 준비되었습니다.세 번째, 초평 도서관에서도 다양한 체험 행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나의 꿈, 나의 비전', '매력 지수 높이는 인간관계'라는 특별강의가 있으며 엄마와 유아가 함께하는 독서프로그램도 준비되었습니다.접수방법은 각 도서관 홈페이지 문화강좌행사란에 문화강좌에서 접수하시면 됩니다.9월에도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는 도서관으로 발걸음 하여 가을의 향기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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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교육 특강, -세상을 바꾸는 양성평등- 강의 <시민기자 박화규>
▲ 수강신청자 들이 접수를 하고 있다.오산시[시장 곽상욱] 오산 백년시민대학에서는 이달 27일 중앙도서관 [오산시 운암로 85] 다목적 홀에서 시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성평등 교육이 실시됐다.▲민무숙 강사가 강의를 하고 있다.초청 강사 민무숙[전 한국 양성평등 진흥원장] 씨는 강연에서 지구상에는 남자와 여자가 공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성별에 차별과 편견 없이 인권을 보장받고 모든 영역에서 공평하게 참여하고 대우받을 수 있는 세상을 추구하기 위한 것이 본 강의의 목적이라고 말했다.특히 여성들의 "직장생활과 가사 및 양육의 이중 노동으로부터의 해방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면서 "남성들이 세상을 바꾸는 양성평등 정책의 주체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4차 디지털 혁명 시대 시대에서는 큰 변화가 예상된다며 고용구조의 변화로 현 직업의 47%가 소멸하고 변화 예상되고, 활자 시대에서 동영상 시대로 변화되는 미래 시대의 남녀의 삶의 역할 조화를 강조했다.유교사상이 깊게 뿌리박힌 우리나라에서 양성평등 실현이란 단어가 대두된 것도 아주 최근의 일이다. 지난날에는 남과 여가 다르고 남자 위주로 사회구조가 형성되었었다.그러나 21세기에 들어선 요즘에는 남녀 차등이 사라지고 음식 만드는 요리사 직업에 남자가 참여하고 여성의 군 사관학교 진학이 늘어나고, 군 전투 요원으로 여성이 참여하고 비행기를 조종하고 차량정비와 건설현장에서 중장비를 운영하는 여성이 늘어나고 있다. 이제 남녀를 바라보는 시선을 바꾸고 남녀가 조화를 이루는 사회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본다.딸과 아들은 모두가 소중하고 미래의 역군이다.성 평등이 모든 평등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오산시가 운영하는 백년시민대학의 “세상과 만나는 100분” 특강은 9월 17일, 10월 29일, 11월 26일에도 진행되며 오산시 교육포털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하여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좀 더 상세한 내용은 031-8036-7540-9번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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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셀프 창작소 3기 전시회 하던 날 <시민기자 박유진>
지역 예술가와 함께하는 문화 예술 창작활동 "나도 작가! 우리 동네 셀프 창작소" 3기 전시회가 오산 창작 예술촌 내 현희동 작가 작업실에서 지난 17일까지 일주일 동안 다시 열렸다. 현희동 작가는 일주일 1회, 5주 과정으로 가죽 공예 수업을 기획하고 진행하였다. 전시회에 전시할 출품작을 만든 3기 참여자들은 일반 주부들로 구성되었다.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명품을 만들어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작품들을 전시했다. 시민들은 예술 활동에 직접 참여하면서 세상과 소통하고 문화 예술을 누린다. 더불어 체험을 활용하여 관객에서 예술가가 된다.▶ 현희동 작가와 윤난희 작가, 3기 참여자들이다.오산 문화재단은 오산 시민들이 더욱 친밀하게 문화 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우리 동네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서 창의적인 활동이 이루어지게 한다. "나도 작가! 우리 동네 셀프 창작소"는 시각 미술 프로젝트이다. 현희동 작가는 '셀프 창작소 운영과 함께 작가 입장에서 도움을 주고 작품 활동을 진행한다.▶ 초안 그린 밑그림이다.▶ 전시된 3기 참여자들의 작품이다.▶ 전시회 준비를 하고 있는 가족들과 참여자들 모습이다.▶ 완성된 작품 전시 준비 중이다.▶ 작가와 함께 참여자들이 작품 만들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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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행복한 아빠, 육아. 가사 인증 사진' 공모 <시민기자 이선명>
안녕하세요! 오산시 시민기자단 이선명입니다.가정 내의 육아 및 가사 활동 남녀 중 누구나 혼자 하면 정말 힘든 노동인데요!요즈음은 여성뿐 아니라 남성분들도 육아와 가사 활동에 함께하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어가고 있지만 아직까지 현실적으로 여성 혼자 맡는 경우가 많습니다.이런 이유로 비혼 또는 저 출산의 문제가 생겨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오산시에서는 건강한 육아 문화를 조성하고 출산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하여 오산시 거주자 또는 직장 근무자 누구나 대상으로 ‘아빠의 육아·가사 사진’을 공모전을 개최하였습니다!주제는 ‘도와주는 아빠에서 함께하는 행복한 아빠/ 혼자 하면 ‘힘든’ 육아, 함께하면 ‘든든’ 육아‘ 두 가지로, 아빠의 육아·가사 활동사진으로 공모하실 수 있으십니다.시상은 총 20가족 이내로 우리 아빠 최고 상 7점, 우리 아빠 행복상 7점, 우리 아빠 미소상 6점으로 시상이 이루어집니다.시상자에게는 시장 명의의 상장 수여 및 온누리상품권 증정(10만 원 이내)이 이루어지며 시청 1층 중앙 로비에서 전시가 이루어진다고 합니다!접수 기간은 공고 기간은 2018. 8. 27.(월)~9. 17.(금) 18:00까지이며 신청 절차는 아래와 같습니다.제출 내역은,①응모 신청서 ②사진 1장 ③개인 정보이용·수집 동의서 3가지로, 오산시청 홈페이지(www.osan.go.kr)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셔서 접수기간 내에 (eun02022@korea.kr) 접수하시면 됩니다.더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으십니다!많은 가족분들이 이번 공모전에 참가하셔서 수상까지 하셔서 가족 간의 오붓한 외식까지 하셨으면 합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