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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도 계속되는 오산시 초등학생 1인 1악기 통기타 수업! <시민기자 임서현>
명불허전 교육도시! 오산시는 2015년부터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초등학생 1인 1악기 통기타 수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정규 교과 수업시간을 통해 10주간 총 20번의 통기타 수업을 실시 하는데요. 작년 하반기에는 제가 담임을 맡았던 5학년 2반이 오산 대원초 대표로 통기타 콘서트에 참가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습니다.올해에는 6학년 담임을 맡으며 또 한번 통기타 수업을 함께하고 있는데요. 여러분들께 저희 6학년 4반 기타 수업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올해에는 멋진 통기타 교재도 1권씩 배부 되었어요.(집필: 경인교육대학교 창의음악교육연구회, 책임 및 감수: 창의재능교육, 제작: 오산시청 평생교육과)확실히 작년에 코드부터 차근차근 배운 실력이 녹슬지 않았네요. 몇 번의 연습으로 금방 감을 찾은 아이들~!오늘의 연주곡은 '봄'하면 빼놓을 수 없는 국민가요,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 입니다.곧 흐드러지게 필 벚꽃을 떠올리며 신나게 연주해봅니다.기타 선생님들께서는 언제나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셔서 든든합니다.여느 수업시간 보다도 집중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집중, 또 집중! 기타 연주를 즐기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나 기특해요.기타 선생님들께서 중간중간 일대일로 지도해주시니 실력이 날로 향상될 수 밖에 없지요~^^기타 수업 시간에는 기타만 연주하는 게 아니에요.선생님의 반주에 맞춰 신나게 노래도 부르고, 기타 연주와 동시에 노래를 부르기도 합니다♪학생들은 "나중에 기타 치는 모습을 부모님께 보여준다고 생각하니 더 열심히 하게 됩니다."(오산대원초 6-4 박진영 학생), "기타의 코드를 하나하나 배워가는게 재밌고 연습해서 한 곡을 전부 연주했을 때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오산대원초 6-4 정준범) 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오산혁신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오산시 초등학생 1인 1악기 통기타 수업'은 실제 교육 현장에서 학생, 교사, 학부모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데요. 어릴 때부터 악기 연주를 즐길 수 있다는건 대단한 재능이자 행복이기 때문이지요. 앞으로도 뜨거운 호응 속에 계속 되기를 바라봅니다. 덧붙여 저희반이 열심히 노력해서 올해 상반기 통기타 콘서트에 학교 대표로 뽑히길!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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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세마중학교, ‘2018년 교육활동 안내의 날’ <시민기자 이옥재>
오산 세마중학교에서는 3월 20일(화) 학교교육활동에 대한 이해와 자녀교육을 위한 ‘2018년 교육활동 안내의 날’(구. 학부모총회)을 시청각실에서 개최했다.행사에 앞서 학부모들은 자녀 반에 들어가 수업에 참관을 했다.새내기 1학년 6반은 때마침 음악수업을 진행중이었는데 ‘도레미송’과 ‘세마중학교의 교가’를 돌림노래 형식으로 부르며 학생들과 윤성부 음악교사, 참관하는 학부모의 얼굴에는 웃음 가득 환한 미소를 볼 수 있었다. 식전 행사로는 본교 학생동아리 ‘세마 앙상블’, ‘사물놀이’, ‘치어리더’ 팀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축하공연을 했다.최연숙 교장은 “공부 잘하는 학교, 폭력없는 학교, 시설이 깨끗한 학교, 예절바른 학교, 소통과 공감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60여명의 교직원 모두가 노력했다”며 “학생들은 가고 싶은 학교 1위, 학부모들은 보내고 싶은 학교, 선생님은 근무하고 싶은 학교, 지역사회는 지원해 주고 싶은 학교가 된 것이다”라며 인사말을 했다.이어지는 학부모연수에서는 학교 특색과 불법 찬조금, 교원능력개발평가 관련, 자유학년제, 평가계획안내, 학교폭력 예방 및 대처방안, 아동학대 예방 등 흡연 예방 실천학교에 대한 안내를 진행했다. 그리고 교직원 및 담임교사 소개 및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임원을 선출하며 폐회를 했다.이후 학부모들은 자녀의 교실을 찾아가 담임과의 만남을 통해 1년 동안 학급 운영계획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전달 받았다.행사에 참석한 1학년 학부모는 “세마중학교에 처음 와 보는데 학교도 너무 깨끗하고 수업분위기도 좋아 아이가 행복하고 재밌게 열심히 공부하며 새로 사귄 친구들과 잘 지낼 것 같다”며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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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중앙도서관의 특별한 사진전시회- 지역작가 사진전시회 <시민기자 김유경>
2018년 3월 6일(화)- 3월 31일(토) 오산 중앙도서관 1층 로비에서 특별한 사진이 전시되고 있다.작가들이 혼을 담아 찍어낸 사진이 어느 것하나 특별하지 않으을까마는 이번 사진은 2017년에 개최되었던 오산 독산성 및 한국산성 사진공모전 수상작들이라 더 감상할 만 사진이다.전시장을 바라보고 섰을 때, 왼쪽부터가 금상, 은상 순으로 전시되어 있으며 오른쪽은 입선작들이 있다.위 사진의 왼쪽은 금상을 받은 남한산성이며 오른쪽은 은상을 받은 공주 공산성이다.동상은 담양 금성산성인데, 드론으로 찍은 것일까? 담양에 가더라도 이 각도로 산성을 감상할 수는 없을 것 같다.작품을 만들어 낸 작가들의 솜씨가 뛰어난 덕분일까 아님 산성이 멋있어서일까? 전시된 사진들을 보니, 꼭 한 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철쭉이 만개한 독산성은 실제로 본 적이 없다.이번 봄 길가에 철쭉이 눈에 들어오면 독산성에 올라봐야겠다.그 외에 문경의 고모산성, 단양 온달산성, 청주 상당산성, 여주 파사성, 창녕 화왕산성, 수원화성 등 다양한 형태와 각도와 시간과 감정이 오롯이 담긴 사진들을 만날 수 있다.오산 독산성 탐방은 언제든 가능하다.오산 시티투어를 통하면 해설과 함께 독산성 외 오산의 다양한 볼거리를 만날 수 있다.신청한 날짜에 오산대역 앞에서 집결, 출발하여 독산성, 세마대지 / 오산 오색시장(점심식사)/ 오산생태하천과 맑음터공원/ 궐리사/ 물향기 수목원을 투어한 후 다시 오산대역으로 돌아오는 코스이다.시티투어 신청은 아래의 주소나 오산시청 홈페이지의 "시티투어"로 들어가면 된다.http://www.osan.go.kr/osanCulture/main.do참고로 시티투어 이용요금은 일반 11,000원, 오산시민 9,800원, 다자녀가정 9,000원, 감면대상 7,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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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천 수달서식지 복원을 위한 공청회 <시민기자 김금옥>
지난 3월12일(월) 오후2시 오산문화원, (사)한국수달보호협회 주최, 주관으로 시장, 국회의원, 시 ·도의원, 문화재 보존국장, 오산시 공무원, 문화원장 및 환경단체와 오산시민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산천 수달서식지복원을 위한 공청회'를 오산환경사업소 1층 홍보관에서 진행 되었다.오산천 수달서식지 복원을 위한 공청회는 지난해 4월 오산천의 중상류 지점에서 천연기념물 제330호 수달의 배설물이 발견된 데 따라 생태하천인 오산천에서 수달 서식지 복원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열렸다. 1부에서는 김종욱(문화원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된 공청회는 윤순태 하천전문위원(오산환경운동연합)의 '오산천 수달 배설물 발견 현황', 지상훈집행위원장(오산천살리기지역협의회)의 '오산천 생태적구조와 수계현황', 노백호 교수(계명대 환경계획학과)의 '도시환경에서의 생태하천 복원의 가치와 천연기념물 보호의 미래 가치', 한성용 박사(한국수달보호협회)의 '한국 수달의 특징 및 다양한 보호가치와 오산천 수달의 보호·복원 방향과 민·관의 역할'을 주제로 순서대로 발표를 하였다.2부에서는 공청회좌장 한성용박사(한국수달보호협회장)의 사회로 토론 및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열띤 발표와 토론으로 2시간으로 예상했던 공청회는 3시간의 진행으로 마치게 되었다.SBS '물은 생명이다'에 오산천의 가치를 인정받은 만큼 곽상욱시장은 '오산천이 살아야 오산이 산다!'라며 오늘 공청회의 자리가 생태하천 복원과 시민들의 보호의식이 크게 반영될 것이라 생각된다' 라고 말했다.IUCN(세계자연보전연맹)에서는 수달은 "수환경의 건강도를 판단할 수 있는 수환경의 지표종이다" 라고 보호하고 있으며 천연기념물 제 330호로 지정이 되어있어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법적인 보호를 하고 있다. 하천 생태계의 먹이사슬의 질서를 건강하게 유지 시켜주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며 핵심종 역할을 하는 대표적인 반수생 포유류이다.수달에게 필요한 환경조건은 적절한 먹이환경, 수변부 자연습지 환경, 휴식할수 있는 나무뿌리 혹은 갈대숲이 갖추어 있어야 한다. 수달이 꿈꾸는 환경을 복원하여 오산시의 깨끗한 이미지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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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세교복지타운의 실버 카페 'Cafe休(휴)' 에서의 여유 <시민기자 배유미>
실버 카페 'Cafe休(휴)' 에서 향긋한 차 한잔의 여유“여유롭고 아름다운 할머니 바리스타”오산세교복지타운은 오가다 큼직한 건물 때문에 궁금하던 곳이었어요.어떤 곳일지 궁금항 방문한 오산세교복지타운 1층엔 인자한 할머니 바리스타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실버카페 휴인데요. 지역 노인 일자리 창출과 삶의 활력이 되도록 배움과 경제활동의 기회를 주는 곳이에요.민·관, 기업이 함께 추진한 만큼 복지타운 1층의 꽤 넓고 깔끔한 공간에 착한 가격까지 너무 잘 조성되어 있어 오다가다 종종 들리게 될 것 같은 곳이었습니다. 심지어 맞은편엔 비슷한 취지의 반찬가게까지 있었어요.지역사회 어르신들이 모여 바리스타 수업도 받고 교육을 통해 주문과 결제 음료제작까지 모두 척척 해내는 모습이 멋지셨어요.주문을 받고 음료 하나 하나 정성을 다해 만드시는 모습은 전문 바리스타의 모습이었습니다. 유니폼까지 멋지게 입으시니 더욱 멋졌어요. 커피뿐 아니라 스무디, 주스, 에이드, 간단한 간식거리까지 있어요.오산세교복지타운에 있는 오산노인종합복지관 건물엔 노래방이나 탁구, 바둑 등 즐기기 좋은 시설과 프로그램들이 있긴 하지만 이렇게 ‘업’을 이어가며 사회생활을 하는 모습에서 멋짐을 느꼈어요.친구들을 초대해 직접 만든 차를 대접하기도 하고 한번에 여러 주문도 척척 소화해 내시더라구요. 모임하기 좋은 테이블과 둘이 이야기 하기 좋은 테이블, 또 창가를 바라보며 쉬어가기 좋은 곳도 있으니 한번 들려보세요.저도 카페라떼 한잔, 주문해 보았습니다. 먹기 좋은 온도, 풍부한 우유거품에 멋들어진 라떼아트까지 완벽한 쉴 “休”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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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도서관 '휴먼북' 추가 모집 <시민기자 이선명>
오산시 도서관에서 지난 2월말까지 '휴먼북' 회원을 모집하였습니다!휴먼북 이란 'Human + Book' 의 합성어로 사람이 지식과 정보를 가지고 책과 같은 역할을 한다는 뜻인데요 !실제 책과는 다르게 직접 사람과 이야기 하는 것이기 때문에 독자와 이야기를 바로바로 주고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독특합니다.또한 자신만이 알고 있는 지식이나 경험들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이 큰 메리트 입니다 !활동 내용은 자신이 등록 신청한 주제에 대하여 대출을 신청한 분과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전하는 것인데요 !그 과정 속에서 독자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휴먼북 회원도 배우고 얻는 점도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활동입니다 .휴먼북 회원이 되신분은 그 시간동안의 활동은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받게 됩니다.때문에 많은분들이 참가하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오산시 도서관에서 모집기간을 상시모집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신청서를 첨부하였으니, 작성하여 이메일, 팩스, 방문 중 편하신 방법으로 제출해주시면 됩니다마지막으로 이메일이나 팩스로 신청서를 보내신 분들은 보내신 후 아래의 번호로 전화 하시면 신청 완료 입니다 ! ▶ 중앙도서관 전화 : 0318036-6160 팩스 : 031-8036-8929 이메일 : kkalmin1206@korea.kr▶ 꿈두레도서관 전화 : 031-8036-6526 팩스 : 031-8036-8938 이메일 : cjm1230@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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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꿈두레도서관, '더 리더' 독서회 <시민기자 박현숙>
매주 화요일 10시 꿈두레도서관으로 사람들이 모입니다.바로 독서동아리 ‘더 리더’ 회원들입니다. 구성원들은 작년 여름 도서관에서 진행된 독서동아리 리더 양성과정을 통해 만나 겨울 심화 과정을 거쳐 현재까지 모임을 이어오고 있습니다.일주일 동안, 회원들은 선정한 책을 읽고 토론하고 싶은 논제를 생각해 옵니다. 물론 책을 다 읽지 못했거나, 논제를 만들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거나, 간략한 설명을 들은 후 자기 생각을 말해도 됩니다. 하지만 적극적인 토론의 장이 되기 위해서는 책을 읽고 참여하는 것이 좋겠지요.‘더 리더’의 토론 형식은 비경쟁 토론으로, 승부에 대한 부담 없이 서로의 생각과 의견을 말합니다. 토론 진행을 맡은 리더와 토론을 하는 구성원들은 간단한 규칙을 준수하며 토론에 참여합니다.오늘 선정 도서는 R.J.팔라시오의 『아름다운 아이』(원제 Wonder)였습니다.먼저 참석자 전원 모두 책에 대한 별점과 가장 인상적인 부분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오늘 참석자들이 매긴 별점의 평균은 4.6점(5점 만점)이었습니다. 각자의 책 소감 발표가 끝나면 자유 논제와 선택/찬반 논제를 토론합니다. 마지막은 오늘 토론에 대한 소감을 나누는 것으로 토론이 마무리됩니다.이렇게 모여 토론을 하면 책 내용도 더 오래 기억되고, 하나의 사건을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는 능력도 길러집니다.‘더 리더’ 독서회는 독서토론을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교육도시 오산의 토론문화 활성화를 위해 사서 선생님과 독서회 총무님이 운영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현재 회원을 모집 중이니 함께 하실 분은 지금 꿈두레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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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꿈두레도서관 키움봉사회 정기회의 <시민기자 정덕현>
지난 3월 9일 10시 꿈두레도서관 제2문화강좌실에서 꿈두레 키움봉사회원들과 도서관 운영 직원들이 함께 모여 2월 분과별 운영결과 보고 및 3,4월 운영계획을 논의하는 회의를 가졌다.2월에는 49명의 봉사회원들이 사서 지원을 비롯해 분과별 재능기부 수업으로 봄방학을 맞이한 초등학생들을 위해 유익하고 재미있는 "함께해요 키움데이" 를 진행하며 코딩과 꽃다발 만들기, 전래놀이를 함께 했다."문화가 있는 날 키움"으로 성인들을 대상으로 세계여행을 계획하는 여행에 관한 수업을 진행하기도 했다.3월 키움 재능기부 수업으로는 성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수업들이 준비되어 있다. 하브루타로 놀자, 피노키오 코가 쑤욱!, 책보수 기초교육, 핸드폰걸이 미니북만들기, 칠보팔찌만들기가 준비되어 있으니 따사로운 봄 햇살 받으며 도서관으로 발걸음 하여 유익한 시간을 보내면 좋을 것 같다.꿈두레도서관 키움봉사회에서는 한 달에 한 번 봉사자들과 시민들을 위한 재능기부 수업을 운영하며 나눔과 배움의 공동체 문화를 이끌어가고 있다.꿈두레도서관 김주성 팀장은 "도서관 주변의 상가에 책을 진열해 놓고 손님들이 차도 마시고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다. 도서관 주변이 문화의 거리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도서관의 발전은 지역사회 문화의 발전이기에 배움과 문화의 장이 도서관을 비롯해 도서관 주변이 지혜의 터로 변화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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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세교 금암마을 7일장 서는 날 <시민기자 배유미>
오산 세교 금암마을 7일장 서는 날“우리동네 7일장, 매주 기다려요”오산 세교 금암마을엔 요일별로 장이 열립니다. 일명 아파트장이라고 하는데 요일을 정해서 열리기 때문에 7일장인 셈이죠.오산의 다양한 즐길거리가 삶속 곳곳에서 나타나는 것 같아 즐겁습니다.내가 사는 곳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알아가는 재미죠~!아파트마다 다른 요일에 열리기도 하고 주로 단지 내 주민들이 찾곤 하지만 목요일에 4단지에서 열리는 7일장이 근처에선 제일 규모가 있고 북적북적 한 것 같아요. 이사 온지 얼마 안되지만 그사이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녔어요. 가까운 곳들 위주지만요.이사와서 처음엔 몰랐는데 아침일찍, 소리소문없이 장이 생겼다 해가 지면 정리하고 다음날이면 아무일 없던 듯, 고요한 곳을 보며 신기했답니다.요즘같은 때, 조금만 나가면 슈퍼며 편의점이 가득이고, 근처 대형마트도 있는데다 오산오색시장도 큼직하니 사람들이 얼마나 찾을 까 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주민들이 오가고 있었어요.화분부터, 먹거리, 야채, 고기, 돈까스, 닭강정, 옥수수, 분식, 떡, 반찬, 과일, 김, 꼬막, 초밥, 뻥티기, 일상용품까지 업는 것 빼고 다 있는 곳이에요.끄트머리 뻥튀기 가게에선 뻥튀기가 한참 만들어지고 있었어요.초입이 초밥집은 단골 고객이 메뉴가 늘었다며 사장님과 이야기주고받으며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냥 상점에선 보기 힘든 정겨운 대화랄까요.계절이 계절인만큼 신선한 조개도 보이구요. 늦은 시간에 가면 떨이를 만나는 즐거움은 덤이랍니다.추억의 호두과자, 계란빵, 땅콩과자 파는 곳에선 주문한 군것질거리가 익어가는 동안 사장님과 주민간의 수다가 이어집니다.생각보다 너무나 정겨운 분위기의 아파트장이었어요.요즘 보기 힘든, 제일 좋아하는 땅콩과자 하나 사서 둘러보며 먹으니 꿀맛이네요.점점, 살기 좋고 정겨운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오산의 구석구석, 소소하지만 즐거운 이야기들을 전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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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등산의 계절! 봄맞이 오산 필봉산 오르기 <시민기자 임서현>
안녕하세요. 시민기자 임서현입니다.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오고 있는데요. 다들 봄나들이 계획하고 계신지요?^^저는 추운 겨울 굳어있던 신체를 깨우고 봄 기운도 느끼기 위해 얼마전 가족들과 필봉산을 다녀왔습니다.차 가져오시는 분들은 등산로 입구 바로 앞에 무료 주차 공간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필봉산 등산 코스 중간중간에도 화장실이 있지만, 주차장 안에 있는 화장실에 미리 다녀오는 센스!^^ 아직 날씨가 제법 쌀쌀했는데, 화장실 안에 라디에이터가 작동되고 있어서 아주 따뜻했어요.오산시의 작지만 큰 배려가 느껴졌습니다.입구에는 이렇게 약수터가 마련되어 있는데요.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계셨습니다.당연히 수질검사도 꾸준히 이뤄지고 있었다는 점, 칭찬해요!한켠에는 요즘 논란 중인 필봉터널 문제를 엿볼 수 있었는데요.아무쪼록 여러 협의를 통해 많은 이들이 만족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저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우선 씨앗호떡을 손에 들고 출발했습니다.필봉산 안내도를 배경으로 인증샷 ^^ 호떡이 너무 맛있었어요!다들 아시다시피, 필봉산 등산은 전혀 힘들지 않습니다.저처럼 등산 초보자 분들도 가뿐히 다녀오실 수 있어요.약수터에서 10분 정도 걸으면 보이는 팔각정자(금오각).오산 토박이인 저는 어릴 때 필봉산에 수없이 많이 왔었는데요.오랜만에 팔각정에 오르니 어릴 때 추억이 많이 떠오르는 시간이었네요.요즘은 오산시민학교로 초등학생들이 와서 여러 체험을 하기도 한답니다.간단한 운동기구도 있으니 몸풀기 좋지요. 팔각정자에서 정상까지도 얼마 걸리지 않아요.빠른걸음으로 가시면 30~40분, 천천히 가시면 1시간 정도 걸립니다.동부 도보여행코스 안내판을 보니, 필봉산 정상에서 교육청까지 이어지네요.다음에는 정상에서 좀 더 도전해봐야겠습니다.드디어 정상 도착!하하. 정상 오를 때 계단이 많아 엄살을 피웠지만, 사실 등산 보다는 산책하는 느낌이었어요.'등산'이 아니라 '나들이' 간다는 느낌으로 가볍게 오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정상에서 내려다보니 세교신도시가 보이네요.저 어렸을 때는 작은 마을이었던 곳에 아파트가 빼곡히 들어선걸 보니, 낯선 풍경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느낌이 이상했어요.이런걸 '격세지감'이라고 하는걸까요...?^^정상에서는 간단한 음료와 간식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집에서 간단히 먹을 음식을 싸오셔도 좋을 것 같네요. 이번 주말,미세먼지가 심하지 않다면 가벼운 마음으로 필봉산에 올라 봄을 느껴보시는건 어떨까요~? 시민기자로서 저의 첫 기사,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앞으로 더욱 재밌고 알찬 오산시 소식 들고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