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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사회적 경제지원센터, 마을 만들기 활동가 ‘터무늬학교’ 수료식 <시민기자 이옥재>
지난 26일 오산 사회적 경제지원센터에서는 오산시 마을 만들기 활동가 교육 ‘터무늬학교’가 수료식을 가졌다.‘터무늬학교’는 경기도 따복 공동체 지원센터와 오산 사회적 경제지원센터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마을 만들기 활동가를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총 6강으로 10월 10일 제1강을 시작으로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김승수 똑똑 도서관 관장에게 들어보는 ‘마을이 뭘까요?’라는 강의가 진행되었다.제2강. 한겨레 조현 종교 기자의 ‘다르게 사는 사람들’이라는 특강으로 3시간에 걸쳐 조현 기자가 겪은 세계 여러 나라들의 마을공동체 탐사기를 통해 혼자는 외롭고 함께는 괴로운 사람들의 다양한 삶의 방식을 생각해 보는 계기를 가졌다.제3강. 기존 딱딱한 강의실에서 수업을 하는 교육의 틀을 깨고 장소를 옮겨 카페 협동조합 오앤오에서 따뜻한 차 한 잔과 조금은 자유롭고 편안한 느낌으로 천희(한국자원봉사 이음) 강사님과 함께 ‘마을과 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 보았다.제4강. 마음의 전환, 그리고 마을의 전환 은평 전환마을의 사례 발표와 토크 콘서트는 생태보전 시민모임의 대표 민성환 강사로부터 그들이 걸어온 길을 이야기하며 질의응답을 통해 토론의 장을 펼쳤다.제5강. 마을공동체 현장학습 탐방지 ‘홍성 홍동 갓골 마을’의 유기농과 축산으로 순환농업을 하면서 2차 그리고 3차 산업으로 발돋움한 자생적 주민조직을 통해 지역을 변화시킨 과정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참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제6강. 에듀플랜 박수정 강사가 말하는 공동체의 필요성 ‘마을에서 소통하기’통해 마을에서 내가 해야 할 일과 공동체의 필요성을 또 한 번 느껴 보며 모든 과정은 마무리가 되었다. 알찬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은 각자의 느낌으로 앞으로 마을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욱더 성장된 면모를 보여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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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 도서관 대출 2배로 Day~ <시민기자 김유경>
일상의 쉼표, 문화가 있는 날 이야기입니다.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정부에서 정한 문화가 있는 날이에요.백과사전에서는 "2014년 1월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일반인들이 보다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지정한 날"이라고 요약해주네요~ ^^제가 더 간단히 말하면요.영화관, 공연장, 미술관, 박물관, 고궁 등 주요 문화시설을 무료로 혹은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날이에요.매년 12번의 문화가 있는 날이 있는데요. 이번 달은 며칠이 "문화가 있는 날"일까요...??네~~ 10월 31일이 마지막 수요일이에요.제가 기사를 쓰는 10월 22일 현재는 D-9이지요.문화가 있는 날에는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할인된 금액으로 즐길 수 있어요.오산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다양한 혜택이 있는데요.문화가 있는 날 홈페이지가 있습니다. 주소는 바로 아래 아래에 ↓↓↓↓↓홈페이지 : http://www.culture.go.kr/wday/index.do오산으로 검색해볼게요~ ^^검색 결과는 이렇게 짜잔...오산의 경우는 영화관과 도서관 혜택이 있네요.제가 주로 이용하는 것 영화관의 할인 혜택과 도서관의 대출권수 2배인 혜택인데요.알고 보니 오산에서 누릴 수 있는 모든 혜택을 누리고 있는 문화인이었네요 ㅎㅎㅎ오산에서 가까운 수원과 화성 등지도 검색해보면 여러 문화공연이 있으니,문화가 있는 날엔 문화인으로 여유를 즐겨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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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운천초등학교, 독서심리지도 힐링캠프의 행복이야기 <시민기자 김유경>
화창한 가을 하늘과 색색 단풍으로 물든 산천이 사람을 유혹하는 가을인데요.그 유혹을 뿌리치고 모인 부모님과 아이들이 있습니다.2018년 10월 13일 운천초등학교 강당에는 행복한 부모-자녀 만들기라는 제목의 <독서심리지도 힐링캠프>가 열렸습니다.운천 학부모회 주관으로 진행된 본 프로그램은 행복상담연구회가 주최했습니다.올바른 독서훈련 및 독서체험을 하는 한편 소통과 협력을 위한 매체 체인 독서를 체험하는 활동을 하였습니다.궁극적인 목적은 바로 부모-자녀의 관계 맺기와 교류였고요.부모와 자녀, 부모와 다른 부모들의 협동활동으로 진행된 윷놀이는부모님들이 말판의 말이 되어서 아이들과 부모님 모두에게 활짝 웃는 즐거운 시간을 주었습니다.윷놀이 전 게임 설명을 진지하게 듣는 것 아이나 어른이나 마찬가지네요...ㅎㅎㅎ부모와 자녀가 함께 신문지를 활용하여 의상을 꾸며서 만든 후에 패션쇼도 개최했습니다.런웨이를 거니는 모델처럼 어깨에 힘 좀 주었죠? ^^이런 동적 활동뿐 아니라 강사들과 함께 책을 읽고 독서법을 훈련하고 토론한 후 토론 내용을 바탕으로 무대에서 역할극을 진행하기도 했답니다.모든 다양한 활동보다 더 행복한 순간은 서로 포옹하고 사랑한다고 말하는 순간인 것 같네요.이번 활동은 평소 학부모들로부터 부모-자녀가 함께하는 활동을 만들어주었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많이 받아서 진행하게 되었다고 합니다.활동 후 만족도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매년 정기행사가 되었으면 한다든지 횟수를 늘여달라는 의견, 자원봉사자들이 있어서 더 편하고 재미있게 활동할 수 있었다는 내용, 아이의 적극적 참여를 위해 도움을 준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는 말 등등이 있었습니다.행복이 꽃 피는 운천초, 웃음이 가득한 학부모회의 다음 행선지가 궁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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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세마중학교, 학생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흡연예방교육 실시 <시민기자 김금옥>
세마중학교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7년째 경기도 교육청의 흡연예방 실천학교로 지정되어 학생들의 금연 문화 정착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올해에도 단순한 강의식 흡연예방 교육보다는 청소년들의 흡연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으로 현장밀착형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지난 5월 3일에는 연극 극단을 초청하여 ‘저승 담배’라는 연극 공연을 관람하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흡연의 폐해에 대해 좀 더 깊이 생각하는 계기를 가졌다.△ 금연 연극 공연 관람그리고 오산시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금연 버스’ 신청하여 7월 10일에는 교내 흡연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금연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10월 15일에는 금연교육 전문 업체에 의뢰하여 다양한 흡연예방 체험부스를 운영하였다. 20여 종의 교육배너와 금연교육 액자 파노라마, 포토존, 에어아치 등을 설치하여 흡연예방교육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높였다. 체험부스 프로그램은 폐활량 측정 체험, 흡연의 피해 고글 체험, 금연 팔찌 만들기, 담배의 정체를 알고 대형 담배 모형과 가위로 담배를 자르는 금연 퍼포먼스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평생 금연 의지를 더욱 굳게 다졌다.△ 금연 버스 체험교육또한 10월 19일 학교 스포츠데이 행사와 함께 흡연예방 · 건강체험 부스를 학교의 건강동아리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자율적으로 운영하였다.학생들이 준비한 체험부스에서는 흡연예방 퀴즈 풀기, 금연 지문 트리 만들기, 금연 필통 만들기, 금연 저금통 만들기, 음주고글 체험, 심폐소생술 실습 등 흡연 예방과 건강에 대한 다양한 활동들로 채웠다. 또한 체험부스 한편에는 교내 흡연예방 포스터·만화 그리기 우수작, 금연 시(詩) 우수작, 금연교육 자료를 전시하였다. 학생들뿐만 아니라 교사 및 학교를 방문한 학부모들이 금연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세마중학교 최연숙 교장은 학생들의 바르고 건강한 미래를 위해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흡연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계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흡연예방 금연고글 체험△ 폐활량 측정△ 흡연예방 금연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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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세마중,고등학교 체육대회 구경하기 <시민기자 오현숙>
세마중, 고등학교는 사이좋은 형제처럼 나란히 위치해있다. 10월 19일 화창한 가을날, 같은 날에 두 학교의 체육대회가 개최되었다. 낮은 담장으로 경계된 중학교, 고등학교의 체육대회를 동시에 관람하는 호사를 누렸다. 운동장이 넓은 중학교 교정에는 어린 시절 운동회를 떠올리는 만국기가 휘날렸고 신나는 음악과 학생들의 함성, 각각의 특색 있는 각양각색의 반별 의상 또한 눈길을 끌었다. 활기와 힘이 넘쳤다. 세교지구에 위치해 9회 체육대회를 맞아 세마중은 세마스포츠데이라는 이름으로 실시하였다.교장선생님은 마무리 인사말에서 “엄청 부러웠다. 뛰고 달리고 아름다운 계절을 만끽할 수 있었을 것이다. 앞으로도 학교생활 잘 하길 바란다"라는 짧은 인사말을 끝으로 교가 제창과 폐회선언으로 마무리했다.세마고등학교는 1,2학년만 참석하여 진행하였다. 중학교처럼 꿀벌, 악어, 슈퍼마리오 의상 등 각각의 복장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자유로움과 에너지가 넘친다. 계주가 끝나고 폐회식 뒤 뒤풀이로 단체 어울림이 선배들이 가장 기억하는 볼거리라는 학생의 귀띔으로 계속 지켜보았다. 단상을 바라보는 현관 입구에 9-10월에 수확한다는 푯말과 함께 심어놓은 벼가 익어 황금 알곡들이 반짝인다. 안쪽으로 학생들의 시화도 전시돼있다. 교장 선생님의 “오늘 하루 즐기셨습니까? 모두가 다 주인공으로 하나 된 모습을 보여준 것, 환희와 감동을 기억하고 여러분을 사랑합니다”라고 말한다.보통의 경기는 우승과 승, 패자를 나누지만, 세마고 체육대회는 모두 다 승자라 생각하고 1학년부터 반별로 단상으로 올라와 인사하고 내려가는 커튼콜이 진행되었다. 특별한 모습이다.드디어 비공식 뒤풀이다. 원하는 반과 사람만 참석하라는 사회자의 멘트가 인상 깊다. 자유로움이 강조되었다. 학급별로 원을 만들어 둥글게 서서 어깨동무를 하고 함께 구호를 외치는 단체 군무다. 젊음이 넘친다. 끝나는 막바지에 한 무리의 고3 학생들이 참여하면서 분위기가 최고조다. 3학년을 기준으로 모여 음악과 더 커진 함성이 지치지 않고 이어진다. 지켜보는 사람들에게도 밝은 에너지가 전달되는 것 같다. 해가 지니 낮과 밤 일교차가 심해 쌀쌀했지만 한참 동안 눈을 떼지 못하고 지켜보았다. 아쉽고 그리운 학창시절을 뒤돌아본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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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상상력이 가득한 "오산꿈놀이터" <시민기자 박유진>
꿈과 상상력 가득, "오산 꿈놀이터"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8일 수청 어린이 공원에서 제 1호 오산 꿈놀이 개장 열린잔치를 개최했다. 열린잔치에서는 꿈놀이터 기획단과 많은 마을 주민들이 참여하여 꿈놀이터 개장을 함께 축하해 주었다. 식전행사로 매홀지역 아동센터 어린이들이 우쿨렐레 공연을 하였다. 임두빈 하천공원과장이 사업 경과보고를 한 후, 김우현 꿈놀이터 기획 단장이 아이들의 활동 모습과 영상을 방영하며 설명했다.오산시는 지난해 어린이를 포함하여 시민, 관련 전문가와 함께 참여 기획단을 구성했다. 오산시 하천 공원과와 보육과는 '가족이 함께 꿈꿀 수 있는 공간 만들기 프로젝트'로 '꿈놀이터 기획단'을 구성하였다. 아동친화도시 실현을 위해 아이들의 목소리와 의견을 반영하는 놀이터를 만들기 위해 행정체계를 구축하고 협업하여 공간을 조성했다.오산 꿈놀이터는 기존의 놀이터를 벗어나 기발하고 신선하게 만들어졌다. 오산시는 창의적인 놀이터 설계를 위해 5차례의 기획단 회의, 설계 과정을 거치면서 올해 완료했다. 어린이와 주민, 행정이 어울려 함께 만들어가는 놀이터, 시민 참여형 놀이터로 8월에 제 1 어린이 공원 1호 오산 꿈놀이터를 완공한 것이다.곽상욱 오산 시장은 "놀이터가 새롭게 단장이 되어 아이들이 재밌게 놀 수 있는 공간으로 살아있는 놀이터가 되었다. 아이들이 찾아주는 놀이터가 만들어짐을 축하한다. 아이들의 안전 고려하여 모래를 깔아 아이들이 그린대로 만든 공간이 되었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운영하는 놀이터, 인기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축하 인사말을 하였다.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는 놀이터로 어린이 대표가 감사 편지를 낭독하였다. 함께 참여한 시민들은 어린이들의 꿈과 지혜가 더욱 자랄 수 있게 만든 창의력 공간 놀이터 공간 조성을 함께 축하해 주었다.▶ 매홀지역아동센터 공연 모습이다.▶ 놀이터를 조성하는데 있어서 아이들이 고민하여 창의적으로 만들어낸 모습을 여실히 볼 수있다. 채색을 쓰지 않고 주로 선으로 그리는 표현 소묘(드로잉)를 통해 아이들이 놀이공간에 놓을 놀이기구 모양들을 스케치했다. 그 그림들을 모아 벽화로 만들었다.오산 아이들의 상상력이으로 만들어진 놀이터는 안전부터 재미와 호기심까지 함께하면서 하나밖에 없는 참신한 놀이터가 되었다.아동 친화도시 오산 아이들이 직접 설계에 참여 아이들의 놀이공간 조성하기 위해 국내 놀이터 실태 및 선진놀이터 사례 등으로 전문가 강의를 들었다. 국내 우수사례 벤치마킹으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자유드로잉을 해 보았다. 확정 사업지 인근 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에 이르기까지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놀이터 조성 구성 사업이 진행되었다.아동친화도시 오산, 그곳에서 아이들의 꿈과 상상력이 성큼성큼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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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도서관 똑똑하게 이용하기 <시민기자 심선식>
오산시의 모토는 '교육도시'이다. 이에 걸맞게 관내 6개의 모든 행정동에는 1개씩의 대형 도서관이 있다. 지난 2014년 4월 12일 세교지구에 '꿈두레도서관'을 개관하면서 관내 어디서든 1.5km 이내로 도서관을 찾아갈 수 있게 됐다. 도서관의 대중화를 통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시민이 책과 함께하고, 다양한 체험 학습의 산실로서 도서관이 기능하고 있다. 이러한 도서관을 좀 더 똑똑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먼저 '책이음 서비스'는 하나의 회원증으로 전국 어디서든 도서대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2017년 12월 기준으로 책이음참여 공공 도서관 총 1123개관이다. 책이음 회원 1인 당 최대 20권의 책을 대출 가능하다. 도서관당 대출권수 5권까지로 제한하고 있다. 본 서비스 가입방법은 아래와 같다. 다음으로는 '책이음 상호대차' 서비스를 소개한다. '책이음 상호대차'는 가까운 도서관에서 도서를 빌려볼 수 있도록 차량으로 배달해 주는 서비스다. 앞서의 '책이음 서비스'에 먼저 가입해야 한다. 대상이 되는 도서관은 오산시 관내 도서관인 중앙도서관, 청학도서관, 햇살마루도서관, 양산도서관, 초평도서관, 꿈두레도서관, 세마고도서관, 무지개도서관, 고현초도서관에 비치된 자료에 한하여 이용 가능하다. 서비스 대상 자료는 오산시 도서관의 소장 자료 중 비치상태로서 대출 가능 한 자료에 한한다. 부록 자료, 잡지, 참고 자료, 원서, 멀티미디어 자료(DVD, VIDEO, TAPE, 녹음자료) 제외된다. 신청 권수는 책이음 회원 1인 최대 20권 대출 가능하며, 도서관당 대출권수는 5권까지이다. 예를 들어 중앙도서관에서 3권을 대출하였으면 중앙도서관 소장 도서를 책이음 상호대차로 2권까지 대출 가능하다. '책이음 상호대차' 이용방법은 아래와 같다. 이용하는 도서관의 홈페이지에서 '나만의 도서관>책이음상호대차 신청 현황'에서 처리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며, 신청도서가 도착 시에는 안내 메시지가 발송된다. 신청한 다음날(00시 기준)에 처리됨이 원칙이지만, 신청한 다음날이 상호대차 운행일인지 확인해야 한다. 주말에만 도서관을 방문할 수 있다면 목요일에 신청해야 한다. 신청도서 도착 문자 받은 후에는 3일 내에 대출해야 한다. 상호대차를 취소하고자 할 때는, '신청 중'일 때는 홈페이지에서 취소가 가능하며, '발송 중, 도서관 도착'일 때는 대출받을 도서관에 전화로 취소하여야 처리가 되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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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65세 이상 어르신 독감 무료 예방 접종 <시민기자 이선명>
안녕하세요! 오산시 시민기자단 이선명입니다.요즘 날씨가 급격하게 쌀쌀해지면서 밤과 낮의 일교차가 커지고 우리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기 딱 좋은 시기인데요!이런 시기일수록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쉬운데요, 면역력이 약한 아동 및 임산부 노약자 분들일수록 더욱 미리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그중에서도 11월 즈음부터 유행이 되는 독감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일반인들에게 “독감”으로 알려져 있는 인플루엔자는 A형 또는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전염성이 높은 급성 호흡기질환입니다. 독감은 감기와 같은 기침 인후통, 고열, 두통과 같은 감기와 증상이 매우 유사하기 때문에 감별 진단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서로 다른 질환이며 감기와 달리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특히나 노인이나 만성 내과질환 환자(심장병 환자, 폐 질환 환자, 당뇨병 환자, 간질환 환자, 신장질환 환자, 암 환자 등)가 인플루엔자에 걸리면, 세균 폐렴이 합병되거나 갖고 있던 만성질환이 악화되어 병원에 입원하거나 사망의 위험이 증가하게 됩니다. 또한 인플루엔자는 만성질환을 악화시켜 사망에 이르게 합니다.이렇게 무서운 독감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예방접종을 하는 것입니다!인플루엔자 백신은 65세 이하 건강한 사람에서 70-90%의 우수한 예방효과가 있습니다. 노인에서 인플루엔자 백신은 발병 예방효과가 40%로 낮지만, 입원을 예방하는데 50-60% 효과가 있고, 사망을 예방하는 데는 80%가 효과적입니다. 이처럼 고 위험군에서 인플루엔자 백신의 발병 예방효과는 낮지만, 합병증 및 사망의 위험을 감소시키는데 매우 효과적이므로 적극 접종을 권장하는 것입니다.마침 오산시 보건소에서 65세 이상(1953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어르신들 독감 예방접종을 무료로 해 드리고 있습니다.기간은 - 75세(1943.12.31.이전 출생) 이상 : 2018. 10. 2.(화) ~ 11. 15.[목], - 65세(1953.12.31.이전 출생) 이상 : 2018. 10. 11.(목) ~ 11. 15.[목]으로 연령별 접종기간에 방문하셔야 접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여 관내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69개소에 방문하시면 되는데요!접종 전에 아래와 같은 경우가 있으시다면 예방접종을 하면 안 되는 경우입니다.-이전에 독감 예방접종 후 심한 과민 반응(알레르기)이 있던 경우-계란에 심한 과민 반응(알레르기) 이 있었던 경우-이전 예방접종 후 6주 이내에 길랑- 바레 증후군이나 다른 신경학적 이상이 생겼던 경우더 세부적인 내용은 오산시 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8036 6061으로 문의하시면 되시겠습니다 :-)국내 통계에 따르면 독감 예방접종을 하게 된 경로를 조사해본 결과 주변인들의 말이나 매스컴 홍보를 통하여 알게 된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우리 모두 주변 어르신분들에게 독감 예방주사 이야기를 한 번씩 해보는 건 어떨까요?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지식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인플루엔자 [influenza] (국가건강정보 포털 의학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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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독산성 옆 유아숲체험장으로의 나들이 <시민기자 정덕현>
권율 장군의 정기가 흐르는 독산성은 경사가 완만하고 피톤치드가 경기도 내의 어떤 산림욕장보다 많아 남녀노소 가볍게 오르며 산림욕을 즐기고 심신을 치유할 수 장소입니다. 산림욕장 옆에 유아 숲 체험장이 있네요.오산에 10년을 거주하며 이렇게 좋은 곳이 가까이 있었는데 먼 곳만 찾아다니며 여행을 했던 것 같아 요즘 독산성에 자주 오르며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숲 놀이터로 소풍을 온답니다. 자연물로 즐기는 놀이와 함께 인위적으로 만들어 놓은 놀이터가 있어 지루하지 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숲속 공작소'라고 나무 블록을 이용해 아이들이 숲에 놀러와 다양하게 놀이하며 만들어보는 자연 교구도 보입니다. 어린아이들도 이곳에서 쌓기 놀이와 던지기 놀이를 하고 창의물을 만들며 여러 가지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깨끗한 공기 마시며 자유롭게 뛰어노는 아이들에게 숲은 최고의 놀이터랍니다. 독산성 깊숙이에 숲속 약수터도 보입니다. 주차장 앞에 있는 약수터는 보았지만 숲 안에 졸졸졸 흐르는 숲속 약수터가 있을 줄은 생각도 못 했습니다. 약수터의 물 흐르는 소리가 시원함을 더해주었답니다.약수터 위쪽 쉼터에서 나무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해봅니다. 신록의 짙은 향기와 은은한 나무 향기를 맡으며 가을을 느껴봅니다. 나뭇가지 사이로 보이는 가을 햇살과 파란 하늘에 따뜻함과 포근함을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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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의 가을을 만끽하러 가볼까? 오산 꽃단지 코스모스 천국! <시민기자 배유미>
오산의 1번 국도를 오가다 만나는 오산 꽃단지에 다녀왔어요!오산대역 바로 옆에 위치한 가을꽃, 코스모스 천국 꽃단지에는 넓은 공터에 코스모스가 만발하여 오가는 오산시민들이 가을을 만끽하는 멋진 장소랍니다.가을 느낌 물씬! 나는 코스모스 꽃이 만발한 꽃단지! 코스모스는 중남미 멕시코 원산인 식물로 외래종이었더라고요.따뜻한 나라에 있던 꽃 코스모스의 꽃말은 “순정”. 흔히 가을꽃으로 알고 있지만 6월부터 10월까지가 개화시기로원산지와 비슷한 따뜻할 때만 피어나는 꽃이기도 합니다.흰색, 와인색, 분홍색, 테두리에 띠를 두른 꽃등 다양한 색의 꽃들이 서로 어우러지며 초록색 잎과 화사한 꽃잎, 그리고 푸른 하늘이 어우러져 가까운 곳에 이렇게 멋진 가을이 있다는 사실을 널리 알리고 싶더라고요.‘코스모스’는 혼돈을 뜻하는 카오스에 대응하는 말로 질서 정연함 혹은 장식을 의미한다고 하는데요. 현대에 우주를 뜻하기도 하는 단어죠. 넓은 공간에 불규칙적으로 피어난 듯하면서도 고운 빛으로 색색들이 피어난 코스모스에는 추워지기 전, 분주히 움직이는 벌들이 많았답니다.넓고 넓은 꽃단지에 길이 어디 있을까 싶게 중간중간 길을 터놓아 코스모스 꽃 사이에서 사진 찍으며 즐기는 오산시민분들이 많았답니다. 코스모스가 피어나는 10월까지, 서둘러 찾아가 보세요~!오산 코스모스 꽃단지 찾아가는 법!꽃단지 : 경기도 오산시 수청동 615-3주차장 : 경기도 오산시 수청동 607-4길가에 차를 세우고 보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꽃단지 주차장이 철도 안쪽에 위치하고 있어요.이정표가 있긴 한데, 저는 가면서 살짝 헤매어서 위에 아예 주차장 주소를 적었답니다. 안전 주차 후! 관람해주세요~!다리 밑으로 정말 조금만 걸어오면 갈 수 있으니 꼭, 주차장을 이용하도록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가장자리엔 돌탑이 경계를 알려주듯, 드문드문 늘어서 있어요. 낮에 가보아서 그런지 저녁엔 따로 조명이 없던 것 같아요.빈 공터를 조성하여 만든 이 꽃단지는 봄에는 유채꽃이 만발했었는데요. 가을의 코스모스를 맘껏 즐기면 어서 다음 봄이 오길 기다리게 하는 오산의 꽃놀이 명소가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