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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꿈두레도서관에서 열린 우리동네 역사 골든벨 <시민기자 정덕현>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4월 4일 꿈두레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고인돌을 접수하라~ 도전 역사 골든벨!' 수업을 진행했습니다.청동기 시대의 유물과 고인돌에 대해 알아보며 내가 살고 있는 우리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고 역사에 대한 지식도 쌓고 재미있는 게임도 하며 알찬 시간을 보냈답니다. 평일 오후 시간이라 방과 후 수업 등으로 소수의 아이들이 참여를 했지만 궁금증에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하며 가족 같은 정겨운 분위기로 수업이 이루어졌답니다.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다양한 연령이 참여하여 수업을 듣고 퀴즈를 풀어봤는데요. 한국사를 접해보지 않은 저학년에게는 어려울 수 있는 문제들이었지만 우리 고장에 있는 고인돌과 청동기 시대를 관련지어 그 시대에 출토된 유물들에 대해서 흥미롭게 알아가는 좋은 경험이 되었답니다.이번 주 주말에는 도전 골든벨 2탄이 진행될 예정인데요. 골든벨 1탄보다 많은 친구들이 참가할 예정이고 오산의 문화유산인 독산성과 연계하여 삼국시대의 유물과 역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라 더 기대가 됩니다.주말 아침 꿈두레도서관 문화강좌실은 배움에 대한 열정과 아이들이 웃고 떠들며 배우는 시끌벅적한 소리로 가득한 활기찬 교육현장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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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천에서 만나는 즐거움, 제4회 오산천 두바퀴축제 <시민기자 배유미>
4월 21일 오산천에서 열리는 두바퀴축제와 오산천을 따라 위치한 맑음터공원의 즐길거리들을 소개합니다. 날이 따스해지며 공원을 찾는 사람들이 본격적으로 많아질 시기인 듯 한데요!따스한 봄, 오산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즐거움을 모아봤어요.1. 오산천 두바퀴축제https://www.wheel2.kr4월 21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8시까지 종합운동장 뒤편 오산천에서 열리는 ‘오산천 두바퀴 축제’는 올해로 제 4회를 맞이했는데요. 자전거 레이스, 자전거 놀이터, 자전거 공방, 자전거 공연장, 건강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과 즐길거리, 볼거리, 배울거리 들이 가득한 축제입니다.오후 4시부터 6시까지는 오산 드림걸즈, 인도어 사이클링공연, 청소년 기타 오케스트라, 외발 자전거 공연 등을 볼 수 있는 ‘쾌속질주 콘서트’도 열린다고 해요.자전거가 없다면!!오산시민회관 뒤편과 맑음터공원 입구에서 자전거를 빌릴 수 있다고 하니 가족과 연인과 친구와 함께 따스한 봄날 나들이에 나서보는 것 어떨까요?2. 오산생태하천 맑음터공원종합운동장 뒤편 오산천에서 열리는 두바퀴 축제가 하루짜리라면 1년 내내, 봄 여름 가을 겨울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맑음터공원도 있답니다. 오산천을 따라 자전거 및 도보길이 있어 라이딩 하기 좋은 곳이기도 하지요.무료 자전거 대여소도 운영하고 있는데 MTB, 하이브리드, 여성용, 아동용(4바퀴) 자전거에 2인용 자전거까지 보유하고 있어 취향껏 고를 수 있답니다.맑음터공원 주차장쪽엔 에코리움도 있어요. 아이들을 위한 생태학습체험관으로 관람도 무료인데다 물, 땅, 숲, 하늘에 사는 동식물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에요.3. 맑음터공원 캠핑장http://www.osan.go.kr/camping맑음터공원 캠핑장은 사이트를 통해 매월 추첨하여 예약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5월 캠핑은 4월 17일이 마감이니 서두르셔야 해요. 매월 전달 15일이 마감이고 미응모분에 대해 추천선정 및 예약마감 이후 선착순예약을 진행한다고 하니 위 사이트를 잘 참고하셔서 이용하시면 된답니다.캠핑장 사이트와 캐라반을 저렴한 금액으로 이용 할 수 있는데요.오산 맑음터공원 캠핑장은 오토캠핑장이 아니라 사이트까지 짐을 옮겨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주차장에서 캠핑사이트까지 카트를 이용해 장비를 옮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이용 가능한 시간대 외에는 핸드카트를 이용해야 하지만 경사진 곳이 별로 없어 크게 무리 없이 짐을 옮길 수 있다는 점!오산천을 따라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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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금암동 세교유치원 앞, 보행자 중심 교통체계로의 변화 <시민기자 배유미>
금암동 세교유치원 앞,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로 보행자 중심 교통체계로의 변화금암동의 교통체계 개선 소식을 알려드려요. 며칠 집을 비운 사이 돌아와보니 세교유치원 앞의 3~4단지 그리고 상가를 연결하는 사거리의 횡단보도 시스템이 바뀌어 있더라구요.금암동 문시초등학교와 세교유치원, 그리고 금암초등학교까지 이어지는 중심에 중심상가가 있어 이동인구가 많지만 아파트로 진입하기도 하고 출퇴근 시간대나 통행량이 많아 신호대기 시간이 길었던 곳이에요. 세교복지타운과 건강보험공단도 위치해 주변에서도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지요.비교적 짧은 곳도 아이들의 안전 때문에 신호를 지켜야만 했던 곳인데 이곳이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로 훨씬!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변화하였답니다.기존엔 이렇게 횡단보도 양옆으로 노란색 보조선을 연장해 아이들의 통행을 보다 안전하게 돕기위한 장치도 되어있었는데요. 아예 대각선 신호로 바뀌니 ‘엇! 저기 바뀌었다. 무단횡단해서 빨리 갈까!?’하는 심리적 갈등을 완전 차단해줄 것 같아요.더불어 바로 옆, 문시초등학교 앞 삼거리엔 신호대기공간에 눈에 확띄는 노란색 공간이 있는데요. 찾아보니 ‘옐로카펫’ 이라는 보행자 안전지대라고 해요. 국제아동인권센터가 고안한 것으로 키가 작아 잘 보이지 않는 아이들을 위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어요.집에서 가깝지만 그래서 더 방심하기 쉬운 통학길에 아이들의 안전을 책임져주는 아이디어랍니다. 자동차 운전자에게 잘 보이도록 해주는 효과도 있지만 ‘넛지효과’로 아이들 스스로도 안전한 곳에 머물며 신호를 기다리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해요.일반 페인트로 칠하는 것이 아니라 노란색 알루미늄 표시재를 두드려 시공하는 만큼 어두울 때 반사도 되고 벗겨질 염려도 없어 관리에도 좋다고 하는데요. 오래도록 안전한 통학길이 되어 다치는 아이들이 없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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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어우러지는 도시, 오산세교 산책로와 생태교 <시민기자 배유미>
- 자연이 어우러지는 도시, 오산세교 산책로와 생태교 -오산시민기자를 하며 오산 그리고 세교 주변을 탐색하며 발견한 놀라운 사실!바로 세교지구 일대가 모두 걸어서, 산책로로 이동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라는 점이었습니다.고인돌 공원과 생태교가 연결되어 세교동, 금암동, 내삼미동, 외삼미동, 수청동 일대를 초록내음을 맡으며 자연과 함게 할 수 있는 곳인데요. 바로 다른 도시에서는 찾기 힘든 녹지율을 자랑하는! 제생각엔 감히, 아이들을 키우는데 이보다 더 좋은 조건은 없다고 생각될 정도랍니다. 시골에서 사는게 아닌 이상 이정도의 숲과 공원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건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산책하다 만난 산책로 현황을 보니 한눈에 알겠더라구요.4월, 봄이 오는 소리에 몽우리진 꽃이 산책길 탐방을 반겨줍니다.특히 고인돌공원을 중심으로 우측의 아파트 8~13단지를 연결해주는 물향기생태교가 자리하고 있어요. 물론 신호도 있지만 이 생태교를 통해 문헌서원까지 이어지고 베드민턴장, 도서관도 산책로를 통해 갈 수 있답니다.고인돌공원에서 여계근린공원으로 이어지는 금암생태교는 여계산까지 이어지는 등산로로도 연결되어 있구요. 3~7단지로 이어지는 산책로와 연결되어 있답니다. 물론 1~2단지도 고인돌공원과 연결되는 은빛개울공원을 통해 갈 수 있고 중간중간 도서관과 체육공원, 스케이트장 등이 위치해 산책과 여가생활을 하기에도 안성맞춤이지요.금암생태교로 향하는 산책로로 오르면 여계산으로 향하는 등산로가 보입니다.산에는 짚으로 만든 길이 있어요. 타이어나 천으로 된 덮개보다 훨씬 친환경적이고 걷기에도 좋아 전국의 모든 산책로가 이렇게 만들어져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중간중간 이정표가 있어요. 생태교, 산책로, 공원, 단지, 쉼터 등 곳곳에 체력단련과 휴식을 위한 곳들이 준비되어 있답니다. 조금 더 따뜻해지면 도시락 싸들고 산책하고 여계산정상에 올라 도시락을 먹는 여유도 부려 볼 생각입니다.오산을 관통하는 삼남길은 독산성까지도 이어지는 멋진 도보여행 길이에요.여유가 생긴다면 독산성까지 도보여행도 해보고 싶은 마음입니다.아이들이 노는 놀이터도 연결되어 있어요. 위험한 신호등으로 다니지 말고 이렇게 생태교를 이용한다면 이웃 단지에 놀러가는 아이 걱정도 조금은 덜 수 있으려나요^^생태교 위에 올라 바라본 도로의 모습입니다. 산책로 주변에 공간을 두어 나무와 울타리가 있어 안전하기도 하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니 상쾌하기도 하네요. 공원의 갈대습지와 실개천, 숲과 나무, 유아숲체험과 봄가을로 열리는 축제까지! 참, 살기 좋은! 자연과 함게 하는 오산시에 온 것 같아 행복한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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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야 사람을 살린다”-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심폐소생술[C.P.R] 순회 교육 <시민기자
오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유관진]은 이달 16일 오후 관내 수목원로 소재 세마중학교[교장 최연숙] 2학년 8학급 학생에 대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했다. 이날 교육에는 오산시 자원봉사 센터[이하 센터] 심폐소생술단 서정운 단장과 숙련된 봉사자 10여 명이 참석했다.센터 심폐소생술단은 현재 생활환경이 복잡해지고 산업과 교통이 발전함에 따라 사람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여러 가지 질병과 재해가 증가하는 현실에서 심정지 환자에 대한 응급처치의 필요성이 요구됨에 따라 센터 건물 1층에 상설교육장을 설치하고 방문객을 상대로 실무교육을 하고, 관내 중고등학교 순회교육을 시행 하고 있다.심정지 환자는 의료기관 이외의 장소에서 발생함으로 의료기관이나 119구급대원이 도착하기 전에 목격자에 의해 적기[Golden time]를 놓치지 않고 생명을 구하기 위한 처치이다.기본적인 처치방법으로 “깨우고” : 환자의 의식 확인을 하기 위해 양어깨를 두드리어 의식 확인하고, “알리고” : 119구급대에 알리고, “누르고” : 가슴 압박을 분당 100~120번, 성인의 경우 5㎝ 깊이로 압박, 이완 하고” A.E.D[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하여 심정지 환자의 의식을 회복시키는 응급처치이다. 현재 A.E.D [자동 심장충격기]는 학교와 아파트 등 사람이 많이 머무르는 곳에는 국가정책에 의해 대부분 비치되어있다.생명을 구하는 일은 소중하다.모든 국민이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를 모두 익혀 생명의 귀중함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운동에 참여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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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운암6단지 마을만들기 사업 <시민기자 권은용>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은(관장 신영묵) 2017년에 이어 금년에도 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운암6단지 사랑방을 거점으로 지역주민들과 함께 추진 중인 사업은 아름다운 곳간과 텃밭 가꾸기 및 작은 손 이야기이다.▲운암6단지 텃밭단지 내에 있는 텃밭을 활용하여 고추, 가지, 열무 등 지역주민이 직접 경작하여 농작물을 수확한다. 지역주민 8명은 봄을 맞아 겨우내 얼었던 땅이 녹는 4월부터 5월에 밭고랑을 보수하고 거름을 뿌리는 등 텃밭을 재조성하여 파종할 계획이다.열무, 배추 등 수확한 농작물은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을 거쳐 맛있게 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고 있다.▲ 관리소1층에 있는 냉장고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인 아름다운 곳간은 운암6단지 관리사무소 1층에 마련한 냉장고를 이용하여 식재료 및 음식을 나누는 푸드쉐어링 사업이다. 기업이나 단체로부터 기증받은 음식을 나누기도 하고 지역주민이 직접 경작한 농작물을 나누기도 한다.▲운암6단지 사랑방작은 손 이야기는 관리소 2층에 마련된 사랑방에서 종이접기 및 냅킨아트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종이접기는 첫째 셋째 화요일 냅킨아트는 둘째 넷째 화요일에 진행하며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프로그램 진행은 오산시 ‘5070청춘드림팀’에서 재능기부를 해 주고 있어 그 의미가 더 크다.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내가 살고 있는 가장 가까운 마을 안에서부터 나눔을 실천하여 활성화하고 세대 간의 격차를 해소하고 더 나아가서는 밝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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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자율방재단 안전재난 교육 <시민기자 오현숙>
4월 9일 오산시 롯데인재개발원에서 오전9시~12까지 3시간 동안 자율 방재단 70여명의 교육이 실시되었다.곽상욱 시장은 인사말에서 “지진, 바이러스등 안전을 지키기 위한 안전체험관을 경기도에서 우리 오산이 유치하게 되었다. 매뉴얼에 따라 체험을 해보는 것과 안 해본 것은 천지차이다. 오산은 방재단 활동이 잘되고 있다. 교육이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총 3강중 1강은 심폐소생술로 이론과 실전이다. 심장과 폐를 소생시키는 것으로 5분 안에 이루어져야한다. 더 좋은 방법을 찾기 위해5년 마다 방법이 바뀌기 때문에 교육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팔 힘이 아닌 허리와 어깨 힘으로 팔꿈치를 펴고 누른다. 요즘은 인공호흡은 안하고 심장압박만 해도 된다. 우리는 2분 동안 실시했어도 힘이 드는데 구급대원들은 20분 동안 실시한다고 한다.자동 제세동기는 어디에 있는지 위치를 알아두어야 하며 사용법을 익혀야한다. 2강은 지진 발생에 따른 구조 활동과 예찰활동의 중요성, 지역방재단의 역할, ‘질서’와 ‘배려’에 대한 강의와 3강 비탈면 안전성 및 유지관리방안으로 절토사면과 옹벽 등에 관한 설명 순으로 이어졌다.가까운 일본은 지진발생시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를 알고 있다. 각자 나의 역할이 주어졌다. 예를 들어 난 화장실담당, 난 옷 준비 등이다. 위급시 행동강령 교육이 필요한 부분이다. 삶속에서 안전과 관련된 교육은 중요하다.재난 안전 체험관이 유치되면 시민과 학생들이 체험할 것이다. 또 체험관이 지어질 옆의 내삼미동 서울대 부지에 아스달연대기(중국권 수출을 위해 아사달 대신 아스달사용)드리마 세트장이 지어질 것이다. 판타지 액션 사극으로 2019년 상반기 tvn방송예정이다. 미니어처 전시관과 함께 지하철1호선, 국도1호선, 북수원lc등 광역교통망이 우수하여 관광객 유치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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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대원초등학교, 과학의 날 기념 교내 과학탐구 대회 <시민기자 임서현>
■ 4월 21일은 과학의 날 4월 21일은 '과학의 날'입니다. 과학 기술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고, 국민생활의 과학화를 추진한다는 목적으로 제정한 대한민국의 기념일인데요. 한국의 '과학의 날'은 1933년 김용관이 찰스 다윈의 50주기를 기념하여 4월 19일을 '과학 데이'로 정한 것이 최초라고 합니다. 현재의 과학의 날은 1967년 4월 21일, 과학기술처가 중앙 행정기관으로 독립한 일을 기념하기 위하여 1968년에 제정한 것이지요. ■ 교내 과학탐구 대회 학교에서는 매년 4월이면 과학의 날을 기념하여 교육활동을 계획하는데요. 저희 오산대원초에서는 딱딱한 과학 교육이 아닌, 학생들의 흥미를 고취시키는 놀이 및 체험 중심의 교내 과학탐구대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먼저 1~6학년 전교생들은 두 시간에 걸쳐 학년별로 수준에 맞는 과학놀이를 합니다. 올해 6학년은 자기력을 이용한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는 '마그넷 스피너'를 만들었는데요.간단한 활동이지만 자석의 성질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보람찬 시간이었답니다.한편, 특별실에서는 참가를 희망하는 5~6학년 학생들이 과학 탐구 대회에 열정적으로 참여하였는데요.먼저, 어학실에서는 열띤 과학토론 대회가 열렸습니다. 학생들은 '동물실험'에 대한 찬성/반대 의견을 적절한 근거를 들어 토론을 펼쳤어요.2인 1팀으로 참가가 이루어진 과학토론은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 주제에 대해 조사하여 토론을 통해 의사교환을 할 수 있는 활동으로 과학적 탐구능력 뿐만 아니라 정보처리역량과 과학적 의사소통역량까지 기를 수 있습니다.과학실에서는 융합과학 대회가 열렸는데요. '융합과학'은 제시된 과제를 STEAM(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 영역간 통합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입니다.융합과학 역시 두 명의 학생이 한 팀을 이루어 참가할 수 있었는데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어 고민하는 모습이 멋졌습니다.마지막으로 또다른 과학실에서는 과학탐구실험 대회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당일 준비된 실험기구를 이용하여 제시된 탐구과제를 과학적 탐구과정 절차에 따라 실험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대회입니다. 두 친구가 열심히 탐구하는 모습이 인상깊었네요. ■ 전교생 1인 1종목 과학놀이 제가 어렸을 때만해도 과학의 달 행사는 소수의 학생들이 '고무동력기 만들기', '물로켓 발사', '과학 상상화 그리기' 를 하는 것이 전부였는데요. 저희 오산대원초에서는 전교생에게 1인 1종목 과학놀이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모든 학생들이 과학을 가까이 느끼며 흥미를 가질 수 있게 하였습니다.어렵고 딱딱한 실험이 아닌, 일상 생활에서 호기심을 갖고 스스로 고민해보는 것. 이것이 진정한 과학 교육 아닐까요? 과학의 달 4월을 맞이하여 아이들과 다양하고 새로운 체험의 기회를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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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캐릭터 까산이 이야기 <시민기자 박유진>
오산의 발자취를 돌아보면 1914년 수원군 산성면·청호면·문시면·초평면이 통합되고 1941년 오산면으로 이름이 바뀌었다.1949년 수원군이 화성군으로 명칭이 바뀜에 따라 화성군 오산면이 되었다.1960년 오산면이 오산읍으로 승격, 1970년 수원시내에 있던 화성군청이 오산읍(현 롯데마트 자리)으로 이전했다.오산은 1987년 화성군 동탄면 금곡리 일부를 편입하고 곧바로 은계리로 개칭되었다. 경부고속도로 개통으로 오산 IC가 설치되고 인구가 급속도로 증가하였다. 그 후 계속적인 신도시 개발로 아파트들이 들어섰다.1989년 오산읍을 관할로 오산시가 설치되기에 이른다. 1995년 평택시 진위면 갈곶리·청호리·고현리의 각 일부를 편입하여 현재의 오산시 영역이 완성되었고, 이 때문에 오산시 갈곶동, 고현동, 청호동과 평택시 진위면 갈곶리, 고현리, 청호리가 동시에 존재하였다.오산시의 옛 캐릭터는 '오나리'이다. 옛 시화(市花)인 개나리 '나리'와 오산 '오'의 합성어이다.지금은 까산이로 변경되었다. 오산시는 1989년 화성군에서 분리된 후에도 2015년까지 화성군의 시조인 비둘기를 그대로 사용했다. 그러나 2015년 7월 30일부터 시의 정체성 회복과 역사성을 바로잡기 위해 우리나라 텃새인 큰 부리 까마귀로 변경했다.까마귀는 오산과 역사적인 인연이 있다. 고려사 세가 권 제25에 처음으로 오산(烏山)이라는 지명이 등장하며, 조선 태종3년(1403)에는 태종임금이 세종6년(1425)에는 세종대왕이 오산에 이르렀다는 내용이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돼 있다. 오산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 역사의 기록과 오산(烏山)이라는 지명에 까마귀(烏)가 있어 시의 상징인 시조를 까마귀로 바꿔야 한다는 여론이 꾸준히 제기되었다. 그래서 2015년 7월 30일부터 시조(市鳥) 비둘기, 시화(市花) 개나리를 까마귀와 매화로 바꿨다. 오산(烏山), 오매천(烏梅川)등의 지명과 효의 새, 지조의 꽃이라는 의미에서 따왔다. 오산시의 새로운 캐릭터 까산이 이름은 까마귀와 오산의 합성어로 만들어졌다. 오산시의 천년지 대계를 위한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시스템과 젊고 역동적인 오산시의 활기찬 모습을 나타내기 위해 고안하여 만들어낸 디자인이다. 귀엽지만 영리해 보이고 초롱초롱한 모습을 지닌 까산이로 표현되었다. 까마귀를 표현하기 위해 짙은 회색을 사용하여 신뢰와 친근감이 들게 디자인이 되었다.맑은 눈은 오산시민의 편안하고 안정적인 삶을 위해 밝은 내일을 내다보는 시정과 이를 위한 투명한 정책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노란 부리는 현재 어린이를 미래의 황금세대로 교육을 통해 기르겠다는 미래 약속을 의미하며, 목에 건 목걸이는 오산 시민이라면 누구라도 시와 직접 소통 할 수 있는 열린 시정 시스템을 나타내었다.까산이는 밝고 호기심 많다. 또한 집중력이 뛰어나 하나 배우면 열을 알 만큼 지혜롭다. 부모님과 할머니 할아버지를 공경하고 주위 사람들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배려심 있는 어린 까마귀이다.오산시는 까산이의 성장 스토리를 바탕으로 ‘교육도시 오산’의 브랜드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꿈과 희망의 매개체 '까산이', 오산의 상징인 '까산이'와 함께 오산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기를 기대해 본다.아래 사진들은 오산시 캐릭터 까산이의 활동들이다. ▲ 캠핑장을 둘러보는 오산 '까산이'▲ 오산시 맑음터 캠핑장에서 까산이는 시민들에게도 인기 만점이다.▲ 2018년 고인돌 공원 '오산 봄누리 예술축제' 에서 만난 까산이다. 봄누리 예술축제에서는 까산이 캐릭터 등 만들기 행사가 진행되었다.▲ 세교 1단지 맑은 누리 도서관 3주년 기념 이벤트에 까산이가 출동했다. 아이들과 함께 축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우리나라 국경일에 태극기 달기 홍보 중인 까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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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들이 추천! 전망좋은 오산 독산성 세마대지 봄맞이 산책하기! <시민기자 배유미>
봄나들이 추천! 전망좋은 독산성 세마대지 봄맞이 산책하기!드.디.어. 오산으로 이사와서 가장 가보고 싶었던 독산성에 올랐습니다.올해 1월 1일, 부모님이 다녀와서 보여주신 독산성에서의 일출은 정말 멋있었는데 날이 풀리기만 기다리고 기다리다 드디어 다녀왔답니다.긴 겨울을 보내고 맞이한 봄이 오는 소식이 너무 반갑습니다. 중턱의 주차장인데도 오산이 한눈에 보이는 듯 합니다. 며칠 전 고인돌공원에서 열린 오산 봄누리 축제때 만해도 제법 쌀쌀한 기운이 남아있었는데, 며칠을 사이에 두고 훈훈한 공기가 느껴지니 과연 봄인 듯 하네요.독산성 도보여행코스는 삼남길을 따라 삼림욕장까지 이어지는 구간이 있습니다. 좀 더 시간을 여유롭게 잡고 와야 겠지요. 코스의 총 거리는 5km에 달하는 거리로 가볍게 산책하든 쉬어가며 산책하면서 사진도 찍고 하면 두세시간 정도는 걸릴 것 같네요.주변 삼림욕장도 있고 삼남길도 있어 맘먹고 산책하자면 꽤 길고 힘들법한 코스가 예상됩니다. 오늘은 가볍게 나온 만큼 보적사와 독산성 주변 산책만 해보려 합니다. 모바일에서 지도로 본 것보다 훨씬 볼거리도 많고 구석구석 산책하기 좋은 곳인 듯 해요.독산성은 보적사라는 작은 절이 산성 안에 위치해 고즈넉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풍깁니다.절 바로 아래주차장인데 차를 끌고 올라가자면 좀 가파르니 중간의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걸어 올라왔습니다. 산 아래 주차장도 있으니 붐빌 때는 가장 아래 주차장을 이용해야 하나 봅니다.주차장에서 언덕을 따라 오르다 보면 돌담 가운데 해탈이 문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독산성의 동문에 해당하는 곳으로 보적사로 바로 이어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돌로 만들어진 벽을 뚫고 들어가는 보적사는 뭔가 고요한 다른 세계로 들어가지는 문 같기도 합니다.해탈의 문을 지나온 보적사는 3층석탑과 대웅전, 그리고 사무실, 요사(스님의 생활공간) 등이 자리잡은 아담한 절입니다. 지어진 때를 알 수 있는 문헌이나 자료는 없지만 1831년의 기록에 등장하는 보적사는 그보다는 훨씬 더 오래된 유적지이기도 합니다.보적사를 뒤로하고 성곽을 둘러봅니다. 훤히 보이는 오산의 모습이 기대 이상이라 가슴이 뻥 뚫리는 듯 했답니다. 세마대지로 향하는 길은 왼쪽으로 가도, 오른쪽으로 가도 나오니 마음 내키는 방향으로 산책을 시작하면 그만입니다. 돌담위로 난 흙길과 새로 싹을 틔우는 봄풀들과 함께 시원한 봄맞이를 해봅니다.세마대지로 향하는 길에 있는 커다란 바위엔 소원을 비는 작고 앙증맞은 돌탑이 있습니다. 하나 둘 지나며 크코 작은 소원일 빌었을 오산시민들을 생각하며 저도 하나 더해 보았어요.제발 봄을 좀 더 오래도록 만끽할 수 있기를!정상에 올라 만난 세마대는 커다란 솔나무에 가려진 앉아서 쉬어가기 좋은 곳입니다.세마대는 임진왜란 당시 권율장군의 지휘를 위해 만들어진 곳으로 현재이 모습은 1957년 복원된 모습이라고 합니다. 왜적에게 포위되었을 당시 물이 부족했지만 적이 말을 씻기는 모습으로 착각하도록 쌀로 말을 씻으니 포기하고 돌아가 지켜내었다는 기록이 전해지는 곳입니다.‘세마’ 지명의 유래라고 할 수 있는 곳이지요.세마대까지 둘러보고 내려와 다시 독산성을 산책하는 길, 겹겹이 이어진 독산성의 모습이 너무 멋집니다. 과연 주변의 지형을 한눈에 바라보고 전투를 지휘하는 곳 다웠습니다. 곳곳에 핀 봄꽃과 따뜻한 햇살과 바람, 그리고 파릇파릇 돋아나는 풀들이 산책하는 발걸음을 가볍게 만들어 주는 곳입니다.한 가족이 돚자리를 가지고 올라와 소풍을 즐기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올 봄, 봄 산책은 가까운 독산성으로 향해 보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