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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체험교육장에서 열린 '오산 꼬마농부학교'<시민기자 정덕현>
오산시 양산동에는 농업체험교육장 '꼬마농부학교'가 있습니다. 친환경 유기순환농법으로 텃밭농사를 체험해보고 경작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자연체험교육장입니다.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는데요.세계 속의 경기도,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 주최하고 움찬협동조합이 주관하며 교육도시 오산의 후원으로 이루어진 꼬마농부학교는 초등학생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모집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흙을 밟아보기가 힘든데 텃밭에서 씨를 뿌리고 물을 주며 채소를 가꾸고 수확의 맛을 보며 사계절을 알아가는 흥미 있는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어린이집에서 일 년 동안 밭을 임대하여 농사를 짓고 수확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친구들의 몸집만한 커다란 무를 쑥쑥 뽑아 들며 자랑스러워하는 모습입니다. 아파트 단지로 형성된 곳에 살고 있는 요즘 아이들에게 흙냄새를 맡으며 농사체험을 해보는 것은 씨를 뿌리고 물을 주고 열매를 맺어 수확을 하기까지의 일련의 과정을 통해 몸은 물론이고 마음까지 자라게 할 수 있는 산 교육인 것 같습니다.내년에도 양산동 농업체험교육장 '꼬마농부학교'에서 우리 아이들이 씨와 함께 꿈을 심고 값진 수확의 경험을 함께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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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오산시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발표회<시민기자 권은용>
11월 16일 오후 4시 30분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오산시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발표회가 있었다. 6개 동 각 주민센터에서 2팀씩 선발하여 그동안 문화강좌를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발표하는 자리이다. 1부 개회식으로 내빈 소개와 곽상욱 오산시장의 축사 그리고 심사위원 소개에 이어 첫 팀으로 중앙동의 멋진 날 愛 난타공연이 있었다. 흥겨운 리듬과 사물놀이 장단인 다스름과 휘모리장단에 난타 창작리듬을 적절하게 구성하였다.남촌동은 통기타와 스포츠댄스팀이 참가했고 대원동 밸리댄스, 초평동 다이어트 웃음교실 등 12개팀이 참여하였다.최우수상은 신장동 주민자치센터 ‘마리가’ 밸리댄스팀이 받았다. 밸리댄스는 다이어트와 매끈한 바디라인을 만드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복부근육과 힙, 가슴근육을 이용하여 동작을 만들어 보여주는 댄스이다. 특히 마리가 팀은 베일과 치마를 이용하여 여성의 아름다움을 한층 더 강조한 작품을 선보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우수상은 대원동 ‘에버그린’ 댄스스포츠팀과 초평동 기타반이 수상하였다.대원동 댄스스포츠 에버그린팀은 직장인 및 부부댄스로 24명이 참여했으며, 낮에는 본연의 업무를 하고 퇴근 후 부부가 댄스라는 같은 취미활동을 하며 가정에서 무뚝뚝했던 분위기를 탈피하고 기쁨과 행복을 쌓아가는 강좌라고 한다. 장려상은 신장동 ‘조이풀 쳄버 오케스트라’ 현악 앙상블, 세마동 ‘세마밸리댄스’ 그리고 중앙동 ‘춤사랑’ 고전무용팀이 수상하였다.고전무용 춤사랑은 한국무용을 사랑하는 모임으로 춤너울 어머니 무용단으로 활동하고 관내 재능기부 공연봉사를 하고 있다. 이번 작품은 호접지몽으로 장자의 꿈처럼 꽃 사이를 춤추는 나비가 되어 인생의 봄날을 표현했다. 신장동은 참가팀 모두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하여 축제 분위기였다.축하공연으로 작년 최우수상을 수상한 ‘세마풍물어울마당’의 공연이 있었다. 세마풍물어울마당은 2017년 경기도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전국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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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제78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및 합동 위령제<시민기자 박화규>
- 순국선열의 애국정신을 후세에 전하자 -이달 17일 오전 10시 오산시는 전몰군경유족회 오산시지회 주관으로 수청동 현충탑에서 보훈단체 및 유가족, 기관단체장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8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및 합동 위령제를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모사, 추도사 추모 헌시, 순국선열의 노래 제창, 합동 위령제의 순으로 진행됐다.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일제 강점기 당시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순국선열의 얼과 위훈을 기리기 위해 기념식을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곽상욱 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유가족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절대 잊지 않고, 그분들께서 존경받고 명예롭게 사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78회 순국선열의 날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대한제국의 국권이 실질적으로 침탈 당한 지난 1905년 11월 17일 을사늑약을 전후해 많은 분이 순국했으므로 이날을 ‘순국선열 공동 기념일’로 정해 제정했으며, 1939년 을사늑약 체결일인 11월 17일로 정하여 민간단체와, 국가보훈처에서 기념해 오다가 1997년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하면서 정부 기념일로 복원하여 지내고 있으며, 1939년을 기점으로 올해가 제78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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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두레도서관에 피어난 모란꽃, '제5회 모란회전'<시민기자 정덕현>
11월 7일부터 11월 17일까지 전시되는 '제5회 모란회전'으로 꿈두레도서관 전시실이 밝고 화사해졌습니다. '모란회'란 모란꽃을 좋아하는 미술동호인들의 모임을 뜻하는데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여 모란꽃 미술작품 전시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모란꽃의 붉은 잎을 보니 마음도 화사해지며 기분이 밝아지는 것 같습니다. 모란꽃은 크고 화려하면서 기품이 있기 때문에 부귀를 상징한다고 하는데요. 중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꽃 중에 하나라고 합니다.흰색 모란꽃으로는 그리움을 표현했습니다. 모란꽃은 붉은 꽃이 대부분이지만 흰색, 담홍색, 주홍색, 황색 등 현재는 200여 종이 넘는다고 합니다. 모란꽃 미술작품을 감상하고 있으니 마음도 넉넉해지며 행복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한쪽에는 눈이 온 겨울의 '정선의 어느 날 오후'와 '고라파니 가는 길'이 전시되었습니다. 겨울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드는 작품입니다.'맨드라미'와 '도라지꽃'을 감상하며 어릴 적 집 앞 화단에 맨드라미를 심으며 가꾸었던 어린 시절의 추억이 떠오릅니다. 미술감상은 어릴 적 편린들을 생각나게 하며 그리움으로 가득차게 하기도 합니다.꿈두레도서관을 방문하는 많은 시민들이 지식과 정보를 습득할 뿐만 아니라 모란회전 감상을 통해 예술적 감성도 키워가는 시간이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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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 내 7일장, 행복한 볼거리<시민기자 유재창>
지난주 수요일 개인 일정이 있어서 집에 조금 일찍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곳은 운암주공 3단지 아파트인데요. 매주 단지 내 장이 열리고 있습니다 ^^ 운암단지뿐 아니라 규모가 좀 큰 단지들은 장이 열리고 있지요. 집 근처에 있는 1단지, 2단지 아파트의 경우도 요일만 다르게 열리기 때문에 종종 다른 단지에 찾아가서 이용하기도 합니다^^이런 찾아가는 장 서비스가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입주민들에겐 정말 큰 행복이 되는 것 같더라고요. 물론 누군가에게는 7일장이라고 하는 것은 개인 업이기에 상업적인 부분이라고 생각되지만, 사용자들은 또 그게 아닐 것입니다^^저는 장날마다 꼭 떡볶이를 챙겨먹는데. 배가 고파서 먹기보다는 그냥 눈에 보여서 먹게 됩니다. 즐거움이 넘치는 장이지만.. 건강에는 조금 안 좋을 것 같은 장날입니다.^^▲ 분식을 파는 곳. 사진은 한낮이어서 사람이 별로 없지만. 오후가 되면 정말 많은 인파가 몰린다.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종류도 참 다양합니다. 간식류를 비롯한 식사류, 장난감, 의류 등 오색시장만큼은 아니지만 대리 만족을 하기엔 충분한 규모입니다.사실 우리들은 이렇게 즐겁게 장을 즐기지만, 장사를 하시는 분들은 아침 일찍부터 도착해서 많은 준비를 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매일 다른 곳으로 이동하면서 준비하실 텐데 찾아 오는 이 서비스에 감사의 마음도 듭니다.▲ 단지 내부에 이렇게 줄을 이어 장사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구경하는 즐거움 맛보는 즐거움 냄새를 맡는 즐거움^^꼭 단지 내 사람들만 이용 가능한 것이 아니니, 운암단지를 지나시는 분들은 잠시 들러서 함께 이용하면 더 큰 즐거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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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동청소년 보호협회 오산시지회, 결손가정 청소년 교복 기금 마련 후원의 밤<시민기자
(사)아동청소년 보호협회 오산시지회(회장 정경화)는 청소년들이 밝은 미래를 당당하고 자랑스런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노력이 있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청소년을 보호하며 미래의 주역으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단체이다.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 및 캠페인 활동과 어린이날 미아 보호 활동, 청소년들과 매월 도로 환경 정비활동, 매주 화요일 안전한 귀갓길 활동, 결손가정 소외계층 교복 지원사업 등을 한다. 지난 11월 9일 오산 웨딩의 전당에서는 '제2회 결손가정 청소년 교복기금 마련을 위한 후원의 밤' 행사가 있었다. 후원의 밤 행사에는 아동청소년 보호협회 오산시지회 회원뿐 아니라 오산시 민간기동 순찰대 여성 대원분들이 함께 손길을 모아 주었다.10여 명의 회원으로 시작하여 자비량으로 협회를 꾸려가는 (사)아동청소년 보호협회 오산시지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후원의 밤을 준비하였다. 후원의 밤으로 모인 기금으로 오산시 결손가정 학생들에게 교복을 마련하여 준다. 후원받을 학생들은 학교 추천, 지역 아동센터 추천, 회원들의 추천 등 엄격하게 선별하여 9개 중학교에 개별 전달하게 된다. ▲ 어머니 손맛이 담긴 부침을 준비하는 손길이다. 밤늦은 시간까지 행사는 진행되었다. ▲ 오산시 학교 학부모 회장단연합회 회원지역 아동을 후원하는 후원의 밤에는 많은 오산 시민이 함께 해 주었다. 교촌F&B, 장소를 제공해 준 웨딩의 전당, 오산시 초·중·고 운영위원 협의회, 오산시 학교 학부모 회장단연합회, (주)다원, 엑터스엘 연기학원, 문경세재, 더 원 방송, 물향기 색소폰 동아리 연주 재능기부(유해옥) 등이다. 곳곳에서 결손가정 청소년 돕기에 마음을 모아 주었다. 오산시 학교 학부모 회장단 장복실 학부모는 뜻깊은 행사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하였다. 미래 주역이 될 우리 오산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동청소년 보호협회 오산시지회 김진도 회원은 후원의 밤 행사장에 찾아 온 오산 시민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직접 만들어 제공하였다. ▲ 아동청소년 보호협회 오산시지회 정선희 회원이다. 음식을 마련하는 손길이 분주하다. 민간 기동 순찰대 여성 대원들과 함께 협회 회원들은 5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 행사에 사용될 음식을 준비하였다. 긴 시간 행사를 진행하고 마무리하기까지 몸이 많이 피곤할 텐데 늘 입가엔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행사장에 찾아 온 손님들에게 손수 음식을 가져다 드리는 정경화 회장님이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마음을 담아 정성을 대접한다. 그 마음과 손길이 따뜻하게 그대로 전달되었다. 사랑 나눔 기쁨 두 배 초대권이다. 만 원의 행복이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전달되어질 그 날이 기다려지는 행사였다. 오늘 행사에는 민간기동 순찰대 여성대원들, 아동청소년 보호협회 오산시지회 회원, 오산 시민 등 많은 사람들의 뜻깊은 수고와 따뜻한 정성이 모였다. 수원 수 여성 병원의 후원까지 풍성한 후원의 밤이었다.맛깔스럽게 차려진 밥상이다. 세상엔 많은 음식이 있다. 맛도 다르다. 그러나 우리 학생들을 위해 정성스럽게 차려진 밥상은 그 어떤 밥상보다 더 푸짐했고 맛깔스러웠다. ▲ 사랑나눔 주인공으로 초대합니다. 토요일 오후부터 늦은 저녁까지 사랑나눔 후원의 밤을 진행했던 회원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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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역·오산대역·세마역, 스크린 도어 설치된다<시민기자 박화규>
- 승객의 안전, 스크린 도어(PSD)로 지킨다 -한국철도공사 오산역(역장 고영규)은 11월 1일 오산역 환승센터를 개통한 데 이어 전철 승강장 승객의 안전 확보를 위한 스크린 도어(PSD) 공사가 진행 중이다.국토교통부는 승객의 선로 추락과 자살 사고가 지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모든 광역철도와 도시철도 승강장에 안전문 설치를 의무화하고 사업비 5,334억 원을 투입하여 2017년 말까지 안전문 설치를 완료하기로 했다.승강장 스크린 도어(PSD, Platform Screen Door)는 전철 도착 시 출입문을 여닫는 설비로 전철 도착 후 출입문이 개방되어 선로 상 추락이나 선로에 뛰어드는 불상사를 예방할 수 있다.안전문 설치 공사는 주로 전철이 운행하지 않는 야간에 실시되므로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고 철도공사 시설 담당자가 밝혔다.이달 11일 현재 오산역의 경우 공사 마무리 단계로 시범 운행 중이나, 오산대역과 세마역은 아직 공사가 진행 중이다. 공사 기간에는 승객 안전 확보를 위해 전철 운용시간에 안전 요원이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키고 승객을 감시, 보호하고 있다.▲ 안전문을 수동으로 여는 방법이 부착되어 있다.안전문 고장이 발생할 경우 승무원의 안내 방송에 따라 수동으로 문을 열 수 있고, 상세한 작동 방법이 안전문에 부착 되어 있다. 안전문이 완공되면 안전한 전철 이용 환경이 조성되지만 승강장 안전문이 닫힐 때 무리한 승하차는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무리한 승하차는 삼가야 한다고 안전요원이 말해 주었다.오산대역과 세마역에 안전문(PSD) 설치가 완료되면 철도 안전이 향상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이 조성되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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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보건소, 스마트폰 과의존 요인과 가정에서의 올바른 지도 방법 부모 교육<시민기자 박
"인터넷 스마트폰 공간은 집단적, 충동적, 감정적 표현을 마음껏 하기에 가장 최적화된 공간이다." -홍성관 - 11월 9일 오산시 보건소 대회의실에서는 오산시 아동 청소년 보호자 누구나 들을 수 있는 부모교육 강좌가 있었다. 아동청소년 행위중독 부모교육으로 스마트폰 사용 실제 및 과의존 요인, 가정에서의 올바른 지도방법에 관한 교육이었다. 홍성관(한국IT직업전문학교 게임스쿨심리학부 교수) 강사는 아이들이 스마트폰에 빠지게 되는 이유를 4가지를 들어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밀폐된 공간에서 10분 동안 스마트폰 사용하기 실험을 해 보았다고 한다. 실제 평균 44초 안에 모든 남성과 여성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데 남성은 21초 만에, 여성은 55초 안에 사용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들은 통제의 환상에 빠져있다고 한다. 강좌에서 아이들이 스마트폰에 빠지게 되는 4가지 요인이 있다고 한다. 첫 번째는 주 사용 플랫폼의 변화 요인, 주 사용 콘텐츠 변화이다. 두 번째는 개인적 심리적 요인이다. 세 번째는 환경적 요인이다. 네 번째는 생물학적 요인을 들 수 있다. 요즘 아이들은 체격은 커졌지만 정신 건강은 비교적 낮다. 성숙해진 신체 대비 약해진 정신 건강이다. 스트레스를 견디어 내는 방법이 중요한데 지금 청소년들은 다소 훈련이 안 되어 있다. 견디어 내고, 극기하려는 훈련이 안 되어 있다. 청소년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최적화된 도구는 스마트폰이다. 스마트폰을 잠금해제하고 아이들은 스마트폰 속으로 들어간다. 청소년시기에는 정체성의 혼란이 있다. 자기 모양에 대한 정체성 혼란과 진로 진학에 대한 스트레스가 가중된다. 또래 관계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자신감과 열등감 사이에 고민도 늘어나게 된다. 또래 집단의 압력은 스마트폰 사용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되는 결과를 만들어낸다. 부모님의 태도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자존심이 상하게 되는 게 청소년 시기이다. 제압식 훈육은 오래가지 못한다. 악화의 길로 치닫는 훈육은 상황만 더 악화되게 만든다. 환경적인 요인은 점점 담화 욕구가 줄어가는 성장환경이다. 어떠한 질문도 쓸모없는 것은 없다. 입이 닫히면 생각이 닫힌다. 줄어드는 담화 욕구, 질문과 답을 통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이 부족한 청소년기이다. 공부와 입시 앞에 선 아이들에게 담화 욕구는 충족되지 않는다. 담화 욕구 축소는 현실에 침묵하게 되고 스마트폰으로 표출하게 된다. 이것은 폭발적으로 증가되는 추세이다. 아이들은 위기에 직면했을 때 반드시 부모에게 S.O.S.를 보내기 마련이다. 그러나 부모는 자녀들에게 사건을 위한 해결이 아닌 비난과 질타가 이어진다. 아이들은 배반 외상을 겪고 그 증오는 부모에게 확장되어진다. 결국, 엄마가 싫어하는 행동양상을 보이게 된다. 생물학적 요인에서 과의존으로 인한 정서, 행동의 문제들이 우울, 충동, 공격 분노로 증가하는 원인이 된다. 영유아 아이들에겐 절대적으로 스마트폰에 노출시키면 안 된다. 6살 미만의 아이들에게는 반드시 말을 걸어주어야 한다. 담화의 효과는 극대화된다. 현재 학부모들의 지도 방법이 실패하는 이유는 감정적으로 반응하기 때문이다. 발달 단계에 따른 훈련이 필요하다. 홍성관 강사는 아동기에서부터 청소년기에 이르기까지 자녀 발달 단계에 따른 스마트폰 지도법을 학부모들에게 강의하였다. 학부모들의 각별한 지도와 관리가 필요한 게임들과 자녀가 게임을 해도 괜찮거나 도움이 되는 게임들을 상세하게 설명하였다. 아이들이 게임 속에서 도박을 배우게 된다는 강사의 설명이다. 아이들은 게임을 통해 접하는 여러 가지 뽑기와 선택으로 쉽게 도박에 노출된다. 강력한 잔상으로 아이들은 현혹되며, 그 잔상은 게임을 종용하게 된다. 스마트폰 중독이 심화되는 요즘, 스마트폰은 아이들에게 중독성이 강한 독임을 잊지 말아야겠다. 부득이하게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을 사줘야 할 경우 '소유권은 반드시 부모에게' 있음을 아이들에게 인지시켜야 한다. 언제든지 부모가 통제하고 관리할 수 있다는 기본 원칙을 바로 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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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쓰레기와의 전쟁 선포, 그리고 1년 후<시민기자 유재창>
지금부터 약 1년 전.오산시는 쓰레기와의 전쟁을 선포한 적이 있었습니다.신궐동 지역의 무단투기 쓰레기는 모두 수거해 가지 않겠다는 것인데요.이 당시 궐동지역은 쓰레기와 악취로 몸살을 앓았었습니다.▲ 당시 오산이라는 검색을 하면 연관검색어로 쓰레기가 나올 정도로 언론에 기사가 많이 검색되었다.궐동 지역의 경우는 다소 연령대가 낮은 주거 밀집 구역이고 국적 또한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곳으로쓰레기 분리수거 배출에 대한 의식이 다소 낮을 수밖에 없었습니다.특히 이곳의 주거 형태는 원룸형 주택 및 다가구 주택이 대부분으로분리수거 장소가 몹시 협소하고, 건물 간 책임 구역이 다소 불분명한 곳이 많이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인도에 산처럼 쌓인 무단투기 쓰레기…오산시, 무단투기 수거 중단 66일>해당 사진은 당시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데요.이렇게 분리되지 않은 쓰레기가 늘어남에 따라 오산시에선 강경대책 카드를 꺼내 들게 되었는데이 덕분에 분리수거와 종량제 사용에 대한 관심이 몹시 많아지게 되었습니다.그리고 지금 약 1년이 지났는데 궐동지역은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쓰레기로 인해 위와 같은 현수막이 곳곳에 붙어있다.▲ 궐동 주민들이 많이 활동하지 않는 오전 시간. 도로는 관리가 잘 되어있다.아무래도 사진을 촬영한 시간이 쓰레기 차량이 지나간 지 오래 되지 않았기 때문에 다소 깔끔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아니면 작년 말 좋지 않았던 기억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일까?그런 생각을 하면서 골목 골목 돌아다녀보게 되었습니다.▲ 골목 골목 쓰레기가 쌓여있는 모습하지만확실히 의식 개선이 되었다고 볼 수 없는 현상이 곳곳에서 나타났습니다.분리수거 쓰레기지만 그냥 바닥에 굴러다니는 모습, 종량제 봉투 사용이 필요한 쓰레기임에도 불구하고 그냥 이곳 저곳에 떨어져 있는 모습.아직까지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도로, 상가 인근의 경우는 어느 정도 관리가 되기에 그래도 깨끗한 상황이다.함께 살아가는 이곳에서 서로가 성숙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위와 같이 쓰레기와 마주하면서 눈살을 찌푸릴 일도 없지 않을까요?또 다시 오산시에서 강경 대책을 펼쳐, 이곳에 쓰레기더미들이 쌓일 상황 자체가 만들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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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오산을 함께 만들어 가요! '오산시 1472 살펴드림팀'<시민기자 유재창>
어느 날 잠깐 오산 오색시장에 들렀다가 아래와 같은 친근한 차량을 발견하게 되었다.오산시 '일사천리팀' 오산시민이라면 많이 봤을 오산시 캐릭터 '까산이'가 그려져 있다.무언가 좋은 일을 하기 위해 이곳에 들른 것이라고 생각하고 바로 검색 & 검색검색을 하자 살펴드림팀의 선행이 이곳 저곳에서 검색되기 시작했다. '사랑과 행복을 전하는 찾아가는 봉사'라는 콘셉트로 시민들의 불편한 사항을 해결하고 있었다.이날도 시민들을 위해 차량이 주차되어 있었던 것은 물어보지 않아도 확실했으리라 ^^위 사진처럼 소외계층의 일상생활에서 불편한 사항이 발생할 경우 신속·밀착하여 오산 시민들에게 행복을 전달하고 있었다.▲ Facebook 에서 '오산사복' 을 검색하면 위와 같이 일사천리팀의 선행을 계속해서 볼 수 있다.Facebook에서 오산사복을 검색하면 행복한 소식을 계속해서 받을 수 있는데'전등 교체, 보일러 교체, 싱크대 수전 교체' 등 오산시 소외계층 시민들의 불편 사항들을 해결하기 위해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주변에 도움을 줄 사람이 없어서 작은 문제라도 해결할 수 없는 사람들.비용 때문에 불편함이 있어도 해결하지 못하고 그냥 살아가는 사람들.이 모든 사람들의 불편을 해결해주고 있다.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일사천리팀의 서비스가 2012년도부터 운영되었다는 것이다.보통 이런 복지 서비스의 경우 오랫동안 지속되지 않고 사라지는 경우가 많았는데오히려 더욱 확장해서 운영되고 있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뿌듯했다.개인적으로도 사회 복지에 대한 관심이 많은데,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이런 기반을 마련해 준 살펴드림팀 덕분에 오산시민으로서 기분이 좋아지는 하루다. 사회적 취약계층의 불편사항 서비스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 1472 살펴드림팀(031-8036-747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