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오산시 소식을 만나보세요.
언제나 행복을 전해주는 오산시 인터넷방송 OSTV
컨텐츠
총 320건의 게시글이 등록되었습니다.
-
오산 세교 2지구 행복주택 공사현장과 행복주택 현황<시민기자 유재창>
오산시 이곳 저곳을 걸어다니다 보면 예전과는 다르게 곳곳에 아래와 같은 펜스가 쳐져 있는 곳이 많습니다.이곳 저곳에서 아파트 건설 현장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가수동에 위치한 세교2 신도시, 곳곳에 펜스가 둘러져있다.그렇게 이곳을 한 번 돌아보니 역시나 건설 현장의 중심답게 여기 저기에서 건설 크레인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네요~더 추워지기 전에 기초 공사가 마무리 될지 궁금합니다.그러면서 동시에 이곳 현장은 어떤 장소인지 의문이 생기더라구요.제가 알기로 이곳은 일반 민간 분양이 아닌 곳으로 알고 있었는데 블록명으로 찾아보니 바로 검색이 되더라고요~ 이곳 현장은 세교 2택지개발지구 A-7 블록으로 대단지의 행복주택이 건설되고 있었습니다.행복주택은 제가 얼마 전 청호동에서 건설되고 있는 현장을 공유한 적이 있었었는데 그 후속으로 건설이 이뤄지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과거 기사 참조 : http://blog.naver.com/osan_si?Redirect=Log&logNo=221116046707▲ 출처 : 네이버위 내용처럼 1,13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라고 하네요.일반적으로 1,000가구 이상이라고 하면 대단지라고 지칭하는데, 이곳도 상당한 규모의 행복주택이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사실 이곳은 LG이노텍을 비롯한 상당 수의 산업체들이 입점하고 있어 많은 임직원들이 근처에 거주하고 있는데 주거공간이 부족하다 보니, 궐동에서까지 출퇴근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이외에도 궐동에 편의 시설이 많이 있어서 그런 걸 수도 있겠지만요.어쨌든 지난번 기사에 이어서 또다시 행복주택 현장을 다녀와보니, 오산시 전체에 공급되는 행복주택 단지들이 궁금해졌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수의 행복주택을 보았기 때문이죠..▲ 오산시에서 약 2,500가구의 행복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위 사진과 도표를 보면, 오산시에선 4곳의 행복주택 건설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궐동 생활권인 청학동에도 소규모의 단지가 조성되고 있었네요~ 약 2,500가구는 생각보다 큰 규모라고 생각되며 2인 가족까지 생각한다면 약 3~5,000명의 오산시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기존에 오산시에 공급되었던 임대주택이 많지가 않아서 당첨이 되기가 쉽지 않았었는데 이렇게 산업단지가 모여있는 곳곳에 행복주택이 추가로 건설이 된다고 하니 앞으로 더욱 행복한 오산시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
제29회 오산 학생·시민 백일장대회 시상식<시민기자 박유진>
제29회 가을 문학축제 오산 학생 및 시민 백일장 시상식이 지난 11월 20일 중앙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있었다. 오산문인협회(회장 박효찬) 주최로 매년 한글날이 있는 달에 개최되는 백일장 대회는 오산 학생과 시민들이 참가한다. 시제에 있어서 초등부는 '낙엽, 들국화, 아빠', 중고등부는 '낙엽, 용돈, 여행' 일반부는 '낙엽, 명절, 낚시'였다. 수상자에게는 수상한 작품들을 모은 수상 작품집과 함께 상장을 수여하였다. 시상식에는 문인협회 회원과 관계자, 수상자 가족 등 오산시 여러 내빈들이 참석하였다. 전체 수상자는 초등부 26명, 중등부 13명, 고등부 2명, 일반부 21명, 특별상 2명이었다. 초등부 운문 장원은 문시초 4학년 안재민 학생, 산문은 양산초 6학년 이나연 학생이었다. 중등부 운문 장원은 운천중 3학년 김슬기 학생, 일반부 운문 장원은 현실일(청학동) 씨, 산문 장원 윤영숙(청호동) 씨가 수상하였다. ▲ 본 시상식에 앞서 식전 행사를 진행했다. 서정적 멜로디와 가사가 도서관 다목적홀을 따뜻하게 메웠다. 오산문인협회 박효찬 회장은 모든 수상자에게 축하 인사를 하며 "올해 초등부 일반부에서 많이 참여해주셨다. 시상식에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 백일장 대회에 참여한 글들의 필력이 많이 성장했음을 보았다. 앞으로 오산 시민과 학생들이 더 많이 행사에 참여하여 문학적 역량을 한껏 발휘하길 기대한다."라고 하였다. 백일장 수상자 중에서 최고 고령자이셨던 손창구(82세) 어르신이다. 추석 명절 하루 전날 서울에 있는 딸네 집에 가시기 위해 전철을 타고 가던 중 여대생이 하모니카를 불며 동냥을 하던 노인에게 아무 말 없이 돈을 쥐어주던 모습이 가장 인상 깊었다. 명절이라 하면 설렘과 풍성함이 있지만 그날에 느꼈던 것은 무거운 마음이었다. '명절'하면 생각나는 것을 떠올리며 산문을 썼다고 하였다. 맞춤법도 서툴고 글씨도 삐뚤빼뚤하게 쓰지만 아빠께 드리는 솔직한 마음을 담아 글을 썼던 이근호(원동초1) 학생이다. 엄마따라 고인돌 공원에 놀러왔다가 백일장 대회가 개최되는 것을 보고 글을 써서 제출하였다. '새 차가 아빠를 홍성에 데리고 갔다.'라는 표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글을 쓰면서 팔이 아프다는 맺음말이 글을 보는 이로 하여금 작은 미소를 만들어 냈다. 특별상을 수상한 한빛유치원 이현석 학생이다. 최연소 수상자이다. 시상식에는 특별상으로 2명의 유치부 학생들이 받았다. 심사위원장 성백원 시인의 심사평이 있었다. 백일장 대회에 글에 대한 열정 하나로 참여해 주심에 대해 감사하다고 하였다. 심사평에서 "오늘 상은 오랜 기다림 속에서 얻어진 것이다. 기다리는 마음이 오랜 시간에 익어서 수확한 것이다. 그래서 더 의미가 있다. 글을 시작했다는 것 자체가 대단히 의미있는 일이다. 일생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스스로를 신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하였다. 이나연 학생의 글에는 독서의 힘이 실려있다. 초등학생답지 않게 수려한 문체로 글을 풀어가는 솜씨가 일품이었다고 하였다. 산문 부분 장원 양산초 6학년 이나연 학생이다. 상장이 수여된 후 각 부문별 장원자의 글을 낭송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나연 학생은 올해 오산시민백일장 대회를 처음 알고 참여하였다. 이번 대회를 통해 글쓰기를 하면서 말하는 능력이 향상되는 것을 알았고, 기존 생각의 울타리에서 뛰쳐나와 더 넓은 생각의 세계로 갈 수 있다는 것을 가장 많이 느꼈다고 소감을 말했다. 6학년 졸업반 끝자락에서 장식을 하나 달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하였다. ▲ 오산 학생·시민 백일장 대회 수상자와 함께 ( 사진 : 오산문인협회 )
-
민선 6기 1일 명예시장 간담회 개최<시민기자 박화규> - 시민이 시장이다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이달 22일 오전 '민선 6기 1일 명예시장 간담회'를 곽상욱 시장과 30여 명의 1일 명예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2층 상황실에서 실시했다.곽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명예시장 여러분이 시정에 관심을 두고 시장이 보지 못하는 것을 찾아 소통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협조 바란다.”라고 말했다.오산시는 지난 2014년 7월부터 1일 명예시장 제도를 운용하기 위하여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와 다양한 계층의 의견수렴을 통한 시정 참여를 위해 명예시장을 선발하여 매월 '1일 명예시장'을 운용해왔으며, 2017년 10월 30일까지 33명이 명예시장 직분을 수행했다.이날의 주요 안건으로 1일 명예시장 운영 방향 설명 및 의견 수렴을 했으며 명예시장 간담회를 매년 말 정례화할 것, 명예시장 시정 참여 기회 확대의 방안으로 명예시장 거주지 소속 주민센터 복지사업 및 동 행정에도 확대 참여키로 했다. 또한, 시청 홈페이지에 명예시장 코너를 신설토록 했다.
-
지진 시, 오산시 내 옥외대피소를 기억하세요!<시민기자 김유경>
수능이 연기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불러온 포항 지진...작년의 경주 지진처럼 우리 오산시에서도 몸으로 느껴질 정도였지요.한때는 이웃 일본이나 중국이 위험 지역이고, 우리 한반도는 지진안전지대라고 여겼는데, 이젠 우리의 문제가 되었습니다.이번 포항 지진에서 초등학생들이 교사들의 지시에 따라 신속하게 대피하는 영상이 뉴스로 보도가 되었는데요.신속한 대피가 평상시의 대피훈련으로 인해 가능했다는 뉴스 앵커의 말을 들으며, 유비무환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생각했습니다.▲ 오산 운천초등학교의 지진 옥외 대피소 안내판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우리동네 '지진 시 옥외 대피소'를 찾아볼 수 있는데요.'옥외대피소'는 지진 발생 초기 운동장, 공터 등 구조물 파손 및 낙하물로부터 안전한 외부대피장소를 말합니다.제가 경기도 오산시로 검색을 해봤는데요.광성초, 양산초, 화성초, 매홀초, 성산초, 대호초, 성호초의 운동장,원동초, 운암초, 대원초, 고현초, 오산초의 운동장 외 오산종합운동장, 죽미체육공원 다목적구장이 옥외대피소로 안내가 되어있었습니다.1. 오산시 각 초등학교의 운동장2. 종합운동장 3. 죽미체육공원 다목적구장으로 기억하시면 편하실 것 같아요.사진은 오산 운천초등학교의 운동장인데요.주변 낙하물이 없는 넓은 곳이라 안전할 것 같은데, 지진 초기에 어떻게 여기까지 가느냐가 문제인 것 같아요.그래서 지진발생시 요령을 몸으로 익혀야 합니다. 포항의 초등학교 아이들처럼요~자~ 지진 발생 시 여러 상황이 있을 텐데, 상황별 요령을 볼까요?▲ 이미지 출처 : 재난안전포털 홈페이지집 안에 있을 때, 집 밖에 있을 때, 학교에 있을 때 등 장소별 대피요령을 자세히 보세요.그리고 머릿 속으로 자세히 상상해 보세요.▲ 이미지 출처 : 재난안전포털 홈페이지재난안전포털( https://www.safekorea.go.kr/idsiSFK/index_web.jsp )을 즐겨찾기나 북마크해서 저장해두세요.우리 동네 옥외대피소 검색은 아래에서 가능합니다. 검색해서 멀리있는 가족, 친지들에게 전달해주세요.옥외 대피소 검색 ▶ goo.gl/hqNAsv
-
오산역환승센터 직접 이용해보다!<시민기자 유재창>
얼마 전 오산 시민들의 큰 숙원 사업인 '오산역 환승센터'가 정식 오픈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버스 터미널을 이용해보신 분들이라면 다들 아실 거예요. 가건물 속 좁은 공간에서 버스를 기다리느라 얼마나 힘들었는지... 이루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외에도 안전상 위험한 부분들도 많이 있었고 이동 수단별 환승 거리가 어느정도 되었었기 때문에 이를 찾아다니는 것만 해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었지요.하지만 이를 모두 한 자리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정말로 기쁜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짜잔 완전 늠름하지 않은가요? 어느 큰 도시 못지 않게 멋진 오산시 환승센터의 모습입니다 ^^ 지상 위로 도로를 더 내어, 좁은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게 되었지요.내부에 들어가면 위와 같은 전체 약도를 보실 수가 있습니다. 한 곳에서 시내 버스 / 기차 / 지하철 / 시외버스 / 택시 모든 걸 이용할 수 있기에 정말 편리하답니다.내부 시설들이 편리해진 것은 위 사진만 보더라도 알 수 있어요. 사람들의 동선을 잘 고려해서, 안내도를 잘 표시했구요. 전자식 스마트 교통 정보 기기를 좋은 곳에 비치함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실제 이용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이 깔끔한 모습을 보세요! 예전에 버스 터미널에서는 앉을 곳이 없어서, 항상 서서 기다렸다가 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고 다소 노후된 화장실을 사용하느라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널찍한 공간이 시민들에게 편의뿐 아니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주게 되었습니다!짜잔. 버스 탑승 구역이 여섯 개나 됩니다. 기존 터미널에서는 몹시 좁은 탑승구로, 버스가 몰리는 순간 어마어마한 정체가 진행됐었는데 이렇게 넓은 공간에 지역별로 버스가 나뉘기 때문에 터미널 앞 교통 정체까지도 없어지는 효과를 낼 수 있게 됐습니다.안내하셨던 분도 예전에 정말 바쁘게 움직이셨는데, 이제는 조금은 여유도 느껴지는 건 기분 탓일까요? ^^시내 버스를 타는 곳입니다. 안전에도 많은 신경을 썼으며 공간이 넓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의 공간을 확보하고 버스를 기다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기존 지하철/기차 역 대기실의 모습. 이 부분은 크게 바뀐 부분은 없지만, 다른 공간이 늘어나다 보니 이곳 역시 어느 정도 여유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과속 방지턱 등 세심하게 만들어진 오산역 환승센터. 이제 오산시가 경기도 남부의 교통의 메카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
2017년 오산시 시민기자 워크숍<시민기자 김유경>
요즘은 여러 지자체에서 시민기자를 뽑아 운영하는 추세인데요. 시민기자는 말 그대로 시민이면서 기자입니다. 시에서 개최되는 행사나 여러 소식을 취재하여 기사를 쓰는 활동을 하며, 취재나 사진 촬영, 기사 작성에 필요한 교육을 받기도 합니다.현재 우리 오산시에는 57명의 시민기자가 활동하고 있으며, 오산시 공식 블로그와 매 월 발간되는 오산 소식지에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작성한 기사는 오산시 블로그의 '시민e기자' 카테고리에 실립니다. 각 기사마다 작성한 기자의 얼굴과 이름이 달리지요~^^지난주 토요일 11월 18일, 맹추위가 전국을 강타한 날 오산시 시민기자들은 버스를 타고 워크숍을 떠났습니다. 뭐 멀리 간 건 아니고요. 가까운 성남시를 방문했습니다.계획된 일정은 성남시청 방문- 성남시 시민기자와 간담 - 남한산성 - 네이버도서관 - 벤처벨리 등등이었는데요. 시청에서 오래 시간을 보내다 보니, 네이버 도서관에서 그만 끝나버렸답니다. 성남시 전체 공무원이 2,600여 명이 있는데, 그 중 1,200-300여 명이 시청에서 근무를 한다고 합니다.오산시 시민기자들의 성남시 투어를 위해 오상수 성남시 공보관님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위 사진의 가장 오른쪽)▲ 이재명 성남시장실 방문한때 호화청사라는 오명으로 유명했던 성남시청이 시민에게 공간을 내어주고, 시장실은 2층의 시청 홍보관 옆으로 옮겨와 있었는데요. 방문한 아이들에게 친숙하라고 온갖 캐릭터 인형들로 책상을 장식해두었던 것이 인상적이었네요.그럼 원래 시장실이 있던 곳은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전망 좋은 9층, 지금 시장실의 3배가 넘는 옛 시장실은 시민이 이용하는 도서관으로 사용되고 있었어요.이곳으로 발을 딱 딛는 순간 느껴지더군요. 카페트의 푹신함이... ^^이 열람실은 일부분이고요~ 더 넓고 편안한 테이블과 소파 그리고 담소실이 있었는데요. 둘러볼수록 참 넓고 편안한 공간을 만들어두었었구나 하는 씁쓸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언제든 방문해보세요.성남시청 9층엔 아이사랑 놀이터와 장난감도서관(대여점)이 있었는데요. 이건 뭐 부럽지 않았어요. 우리 오산시엔 인구 대비 더 많은 아이맘카페와 장난감대여점이 있으니까요...ㅋㅋㅋ공보관실에 있는 편집실도 둘러보고 성남시 시민기자 세 분과의 짧은 간담회도 가졌습니다. 사진에서 두 손 곱게 모으고 인사 중인 세 분이 성남시 시민기자고요. 왼쪽부터 이화연, 심희주, 정경숙 기자입니다. 서로 궁금한 것이 많아서 여러 질문과 답변, 공감이 오갔습니다.▲ 남한산성 행궁의 첫 번째 문인 한남루오후에는 최근 영화 '남한산성'이 개봉된 이후 더 핫한 관광코스가 된 남한산성으로 갔습니다. 휴일이면 내방객이 2천여 명에 달한다고 하니 굉장하지요? 유네스코에 등재된 곳이기도 하지요. 1900년대 초까지만 해도 실제 주민이 살았던 장소이기도 합니다.산자락에 위치한 행궁은 약간 언덕배기에 있었는데요. 멀리서 보기에는 자그마하고 약간 볼품 없어 보이기까지 했습니다. 해설사의 소개로는 우리나라는 궁에 정원을 두는 것이 아니라 후원을 두는 문화였기 때문에 궁 뒤편에 있는 산이 궁의 후원이 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듣고 보니 궁이 초라한것이 아니라 멋진 후원을 품은 아름다운 행궁이었습니다.▲ 통일신라시대의 주장성이 남한산성이라는 것이 증명된 순간을 남겨두었다.남한산성이 삼국시대의 주장성 위에 만든 것이라는 짐작이 조선 초기부터 있었다고 해요. 그러다가 확실하게 된 것이 바로 일제강점기에 철거되어 폐허가 된 1999년 - 2008년까지 남한산성 행궁 복원을 위한 발굴을 하던 중 2004년 통일신라시대 기와가 무더기로 대거 발굴되면서라고 하네요.추운 날씨 때문인지 명과 청 사이에서 청과 화친을 할 것이냐, 명과의 신의를 지킬 것이냐를 두고 고뇌했던 인조를 더욱 느낄 수 있기도 했어요.통일신라-조선에 빠졌다가 어느새 21세기로 돌아왔어요. 성남에 있는 네이버 본사에는 NAVER LIBRARY(네이버 도서관)가 있는데요.1층에는 다양한 주제별 원서가 있고2층에는 편안히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있었습니다.이 책상은 너무 탐이 나더군요. 저희 집에 모셔오고 싶었습니다...ㅋㅋㅋ 책상이 부실해서 공부를 안 하는 건 아닐 텐데 말이죠~~ 암튼 멋진 책상과 책, 식물이 있는 네이버도서관 참 멋졌습니다. 우리에겐 꿈두레도서관이 있으니까요. 커피와 문화가 있는 꿈두레도서관... 사족이 길었나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더 공부하고 취재하여 기사를 쓰는 시민기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오산 운암단지 공원은 새롭게 변신 중!<시민기자 유재창>
운암단지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고 있던 공원이 새단장을 시작했습니다.가끔 이곳에 와서 바람을 쐬곤 했었는데 가을 단풍과 함께 공사를 시작하고 있더라구요~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이다보니, 노후된 부분도 있었고 최근 공원 트랜드와 맞지 않는 부분들도 있었나 봅니다.개인적으로 당일 쉼터를 이용할 수가 없어 아쉬움이 있었는데 공사 완료일이 12월 24일까지예요! 그렇다는 얘기는 크리스마스날에는 이곳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죠! 크리스마스날 왜 공원에 있냐고 하실 수 있겠지만.. 그래도 내년으로 넘어가는 것보다는 좋잖아요 ^^ 보다 빠르게 공원 이용이 가능하니깐요~ (그러고 보니깐.. 크리스마스 이브날까지 작업을 진행해주실 분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공원에 있는 땅도 새롭게 고르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쉼터가 더 많이 생기는 것 같아서 기대가 되네요.게다가 새로운 기구들이 들어설 것 같은 기대감 또한 마구마구 올라옵니다 ^^ 남녀노소 다 같이 즐기는 곳이 바로 '공원' 이니깐요!하지만 아직 공사 중이기 때문에 안전 &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겠죠?안으로 들어가고 싶은 욕구가 계속해서 올라오지만조금만 더 기다리면 공사가 다 완료될 예정이니 그 때까지 참아보자구요 ^^그러고 보면 오산시에선 이렇게 환경 개선 사업들을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는것 같아요~오산시 삼대 흉물 제거부터 시작해서, 오산역 환승센터 오픈 및 공원 개선까지!이 외에 다양한 항목들이 점점 개선되고 있다는 말이지요!정말 오산시에서 살고 있는 것 많으로도 자부심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행복도시 오산! 이곳에 제가 있다는 것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
배달강좌 런앤런 강사 역량강화 교육이 진행되었어요!<시민기자 김유경>
오산 평생교육의 자랑인 배달강좌 런앤런(Run&Learn)에는200명이 넘는 강사들이 늘 강의를 배달할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오산시는 2017년이 저물어가고 있는 11월에 강사들의 역량을 강화시켜주기 위한 특별한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런앤런 전달 사항을 고지 중인 정미경 평생교육사지난 11월 16일부터 20일까지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6회로 나누어 교육을 실시했는데요. 이번 역량강화교육은 특별히 현재 위촉되어 활동 중인 강사를 대상으로 했습니다.오산시민이라면 대부분 알고 계시겠지만, 배달강좌 런앤런은 5명 이상의 오산 시민 또는 오산의 직장인들이 모여 학습을 신청하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시간에 희망강좌를 배달해드리는 오산시 맞춤형 평생학습 서비스인데요. 2012년에 시작했고 매년 600강좌 이상 운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이에요.이번 역량강화 교육은 런앤런 강사에게 필요한 정보를 주는 것 외에특별히 액션러닝을 활용하는 강의, 학습자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강의 방법 등의 내용이었는데요.강사들을 위한 강의 기법, 수업을 기획하는 방법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강의였습니다. 일어서서 활동하기 싫어하는 학습자들을 앞으로 나오게 만드는 방법이 인상적이었어요.강사들도 움직이는 건 좋아하지 않더라고요...ㅎㅎㅎ그럼에도 다들 앞으로 모여있는 것 보이시죠?? ^^ 그 비법이 무엇이냐고요? 그 방법은 런앤런 강사들만 공유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참, 배달강좌 런앤런의 강사가 되기 위해 준비 중인 분들이 있으실 텐데요. 12월 중에 신규강사 모집이 있다고 합니다. 배달이 가능한 분야의 강의 경력이 1년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요.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을 통해 최종 강사를 선발합니다.면접심사는 5분간의 강의 시연과 오산시 평생교육사업에 대한 이해와 의견 등의 내용으로 이루어지고요.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조만간 오산시 교육포털에 안내될 거예요. 오산시 교육포털 ▶ http://www.osan.go.kr/osanedu
-
양산초등학교 교육가족 행복 대토론회<시민기자 정덕현>
11월 15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양산초등학교 체육관에서 2017년 양산초 교육가족 행복 대토론회를 실시했다.1년 동안의 교육과정 중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 새롭게 적용할 점을 논의하고 그 결과를 2018학년도 교육과정 수립에 반영하여 발전된 교육을 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대부분의 학년에서 좋았던 점으로 오산 혁신교육지구의 특화산업인 오산 시민참여학교를 꼽았다. 오산시의 지원으로 경비가 들지 않고 근거리이며 도시락 부담이 없고 아이들 수준에 맞는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이 많다는 내용이었다.저학년의 경우 미세먼지와 날씨의 영향으로 체험학습 대체방안을 마련하거나 봄철에는 체험학습을 줄이고 실내로 가자는 의견이 나왔으며 고학년의 경우 미세먼지와 상관없이 체험을 많이 할 수 있는 시간대를 정해서 모든 학생들이 충분히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고 6학년의 경우는 수학여행이나 하교여행을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나왔다.그 밖에도 인사교육, 교통캠페인, 학교폭력 예방에 관한 것들과 자전거 등록제로 인해 등교 시간이 줄고 편리해졌지만 안전장비를 갖추어 등하교하자는 내용, 복도 통행에 관한 의견들이 있었다.양산초 교육가족 행복 대토론회로 학생 중심의 교육문화를 구현하고 학생과 교사가 행복한 양산초등학교를 만들어 갈 것 같다.
-
시민기자 역량강화를 위한 '오산시 시민기자 워크숍'<시민기자 박유진>
지난 11월 18일(토) 오산시 시민기자 워크숍이 성남시에서 있었다. 소식지 제작 내실화 및 시민기자 역량 강화를 위한 성남시 벤치마킹은 성남시청 견학과 성남시 남한산성·네이버 투어로 진행되었다. ▲ 세계문화 유산에 등재된 남한산성 입구에서 오산 시민기자단과 함께성남시청의 통합정보 시스템을 소개하는 모습이다. 최근 지진으로 인해 재난과 재해가 가장 관심선상에 떠오르고 있다. 생활안전 시스템으로 모니터링 요원이 24시간 365일 근무하며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실시간 관제영상 및 CCTV로 100만 성남시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있었다. 재난안전 상황실에서 성남시의 안전망이 세밀하게 구축되어 있음을 보았다. ▲ 성남시청 홍철기 홍보기획팀장 성남시청의 소식지 및 인터넷 블로그 기사, 영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홍보하는 채널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성남시청은 " SNS is Seong Nam Si "라는 슬로건으로 SNS 홍보팀이 따로 운영되면서 시민이 행복한 성남시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었다. 성남시청의 시장실, 스튜디오, VCR, 방송실 체험 후 성남시청 '비전성남 소식지' 기자분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져보았다. ▲ '비전 성남' 성남시 소식지 소개 중 (홍보기획팀 최선일 주무관)비전성남 소식지에서 가장 특별한 지면을 소개해 주었다. 일반적인 지면 모습이 아닌 4면으로 넓게 펼쳐지는 소식지 모습이 인상깊었다. 편집자의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이전에는 성남 시민들에게 까치소리라는 소식지로 전하다 2000년도에 '비전성남'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비전성남' 소식지 기자분들과 함께성남 소식지는 한 달에 13만 부가 발행된다. 함께 담소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진 기자분은 비전성남 애독자로 있다가 독자 투고도 하면서 관심있게 보던 비전성남 기자로 발을 옮겼다. 9년차 열심히 활동 중이신 기자분이었다. 한 분은 성남 여성단체에서 책을 출간하다 10년 동안 비전성남 소식지 기자로, 한 분은 20여 년 동안 소식지 기자로 계신 분이었다. 시민기자로서 직업의식이 투철했다. 소식지 기자로 취재를 하면서 느꼈던 애로사항, 편집과정 등 오산 시민기자와 질의 응답을 하며 함께 소통 시간을 가졌다. ▲ 시청 1호 아이사랑 놀이터. 시민 24개월 이하 영유아와 그 자녀를 둔 성남시민이 이용한다. 성남시청 내에 마련된 육아 지원센터이다. 장난감 도서관은 회원 1인당 장난감 3점이 대여 가능하며 일 년에 만 원이라는 회비를 지불한다. 성남시민은 회원 신청을 하면 2주 동안 장난감을 대여할 수 있다. 현장에 방문했을 때도 많은 성남 시민들이 애용하고 있었다. 양육의 경제적 지원을 위하여 유아의 연령과 발달 수준에 적합한 장난감이 준비된 곳이었다. 다른 공간에는 옛 시장실을 활용하여 만든 좋은 책과 편안한 휴식이 있는 문화공간 '하늘북 카페'가 자리하고 있었다. 시청이 여러 가지 모습으로, 오로시 성남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었다. 조만간 오산시청에서도 시청 건물 2층에 시민들을 위한 문화 공간, 아이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한다고 한다. 영유아를 동반한 오산 시민들에게 편안하고 유익한 공간이 되길 기대해 본다. 성남시청 견학 후 남한산성으로 이동했다. 남한산성은 12km 정도가 되는 성곽이다. 본성은 원래 인조 임금 때 쌓았다. 남한산성 행궁을 관람하는 모습이다. 적군이 들어오면 육로와 수로를 이용한다. 왜군은 유목민이라 겨울에 온다. 압록강이 얼어야 넘어온다. 산성을 쌓은 목적은 육군을 막기 위한 성이다. 육군을 막기 위한 산성의 장점은 적군이 올 경우 적군을 적소에 공격할 수 있는 공간이 된다. 산성은 해발 460m에서 480m 사이에 성곽을 쌓는다. 식량을 가지고 오는 적군은 산성 안으로 들어간다. 공격 전략은 산성 안으로 들어간 적군의 먹을 것이 떨어질 것을 기다린다. 먹을 것이 떨어지면 적군은 동네를 약탈한다. 아군은 마을을 미리 비워둔다. 적군들이 왔을 때 약탈할 것이 없어서 돌아갈 때 공격한다. 이러한 전략으로 아군은 승리한다. 오산의 독산성은 물이 없는 산성이었다. 임진왜란 때 독산성을 둘러싸고 물 한 동이를 선물로 보낸다. 권율장군은 이를 역으로 이용했다고 전해진다. 물이 많다고 착시현상을 일으켜 적군을 물리쳤다고 전해진다. NAVER GREEN FACTORY 네이버 그린팩토리 1층과 2층은 지역민을 포함하여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공간이다. 소외된 사회적 취약계층과 함께 가치있는 만남을 만들어내고 서로 가까이 다가갔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다고 했다. 크린팩토리는 재활용 자재를 사용하는 등 설계 단계부터 친환경적인 노력을 담은 건물이다. 최대한 자연광을 실내로 맞아들일 수 있는 친환경 철제 블라인드와 복층 유리로 냉난방에 필요한 에너지를 절약한다고 했다. 이곳은 발달 장애인과 함께하는 카페, 고령자와 함께하는 네이버 라이브러리, 장애인의 웹 사용환경을 경험하는 웹 접근성 부스를 운영하고 있었다. 칼로리를 표시해 계단 이용을 장려하고 엘리베이터 사용을 줄일 수 있는 전층 계단실이 마련되어 있었다. ▲ 이른 아침부터 오산 시민기자단과 함께하며 끝까지 배웅해 주셨던 홍보기획팀 최선일 주무관과 남한산성을 자세하게 설명하며 함께한 정미숙 문화 해설사. 오산 소식지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며 오산시가 시민과 소통하며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기회와 시간이 더욱 많아지기를 기대해 보는 워크숍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