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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성교육 어떻게 시작할까요?- 오산 양산초 학부모 연수<시민기자 정덕현>
11월 22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양산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우리 아이 성교육 어떻게 시작할까요?'라는 주제로 양산초등학교 학부모 연수가 있었습니다.아이들 성교육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망설여지거나 사춘기를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고민하는 많은 학부모님들이 참석하여 아이들 성교육에 관한 지식을 얻어 가고 마음 속 고민들을 속 시원히 끄집어 내어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소중한 소통의 시간이 되었습니다.강의를 해주신 분은 아하 서울시립청소년 성문화센터의 문경선 선생님이신데요. 모든 사람이 자신을 성적 주체로 인정하고 평등하고 평화로운 성문화를 이끄는 주인이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성교육을 통해 잘못된 정보로 인한 아이들의 두려움을 해방시켜줘야 하며 초등 시기에는 친밀한 관계 맺기를 통해 희노애락의 감정을 잘 나눌 줄 알아야 싫은 건 싫다고 당당하게 얘기할 줄 아는 주체적인 사람이 된다고 합니다.신체적 자율권을 표현한 '어린이를 위한 동의'라는 짧은 영상을 감상했는데요.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주며 성적인 주체로 자신감을 깨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성교육 자료인 것 같습니다.그 밖에도 성교육을 접근하기 쉽도록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눠 도서 목록을 선정해주셨는데요. 좋은 말씀과 좋은 자료로 재밌고 쉽게 아이들에게 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태도를 키워주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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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민참여학교 역사분야 교육-국립중앙박물관 탐방<시민기자 안기남>
지난 11월 23일(목)에 오산시 창의인재육성재단에서는 '시민참여학교 역사분야 팀 교육'이 있었다.오산시민참여학교의 나누미 교사들은 역량강화를 위해 매년 1학기에 한 번, 2학기에 한 번씩 교육이 이루어지는데 작년까지는 팀별로 자체적으로 소그룹으로 교육을 했었다. 그런데 올해는 역사분야의 모든 팀들을 모아서 40여 명의 나누미 교사가 함께 교육을 받았다.이번 교육은 오산시에서 대형버스를 대절해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하고 전시 관람을 하였다.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현재 다양한 전시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특별전시실에서는 11월 26일까지 독일 드레스텐박물관 연합 명품전 <王이 사랑한 보물> 이 전시되고 있었고, 기획전시실에서는 11월 26일까지 철의 문화사 <쇠. 철. 강> 이 전시되고 있었다.나누미교사들은 상설전시관을 둘러 보았다. 구석기 시대부터 남북국 시대까지 우리 역사의 문화를 시대별로 살펴볼 수 있는 선사·고대관에서는 선조들이 남긴 생활 도구와 예술품 7500여 점의 소장품을 만나볼 수 있었다.이어서 중·근세관에서 고려, 조선, 대한제국의 역사문화유산을 시기와 주제로 나누어 전시하고 있었다.작년까지 소그룹으로 팀별 교육을 할 때는 서울처럼 멀리 있는 박물관이나 유적지를 가는 것은 어려웠는데 이렇게 버스를 대절해 다 함께 움직이니 멀리까지 오전 내에 다녀올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오전 중에 보고 오는 짧은 일정인데다 전시 내용이 많아서 오늘은 중·근세관을 중점적으로 살펴보았는데 해설사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들으니 전시물에 대한 이해가 더욱 잘 되고 좋았다.오산시민참여학교는 11월 둘째 주 정도까지 모든 수업이 끝났지만 수업이 없는 시간 동안에도 나누미 교사들은 역량강화를 위해 틈틈이 교육을 받으며 내년을 준비하고 있다.모든 시민이 배우고 가르친다는 교육도시 오산에 걸맞게 오산시 학부모들로 이루어진 나누미 교사들은 오늘도 한 계단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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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양산초등학교 '양산 교육가족 행복 대토론회'<시민기자 안기남>
지난 11월 15일(수) 양산초등학교 2층 체육관에서는 오후 2시 반부터 두 시간동안 <양산 교육가족 행복 대토론회>가 열렸습니다. 대토론회에는 학생, 학부모, 교사 및 교직원이 참여하였습니다.대토론회는 학생, 학부모, 교사 및 교직원이 골고루 섞여서 학년별로 나뉘어 모둠별로 토론 후에 의견을 모아서 결과를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저는 5학년 자녀가 있어서 5학년 모둠에 함께 참여했습니다.대주제가 크게 두 가지로 주어졌는데요. 첫 번째,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만족하는 행복한 체험학습 방안 두 번째, 가정과 학교가 함께 하는 효과적인 학생 기본생활지도 방안이었습니다.첫 번째 주제는 1년 동안 양산초 학생들이 체험학습을 하면서 좋았던 점, 아쉬운 점을 나누고 새롭게 적용할 점을 이야기했습니다. 좋았던 점으로는 주로 오산시민참여학교의 프로그램의 다양성, 나누미 교사의 전문성,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이 높고 거리상 가까우면서도 교과연계가 잘 되어 교사, 학생의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왔습니다.오산시민참여학교는 다른 도시에는 없는 오산만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타도시에서도 벤치마킹 하러 많이 오고 있는 오산의 자랑이기도 합니다.아쉬운 점으로는 날씨 관련 이야기가 많이 나왔습니다. 미세먼지나 비가 올 경우 당일 취소가 어려운 점 등이 있었고 현장체험학습 시 먼 거리를 가는 것이 불편했다는 등 다양한 의견들이 많이 나왔습니다.첫 번째 주제 토론 후 잠시 휴식 시간을 갖고 두 번째 주제로 열띤 토론을 한 후 모둠별로 결과를 발표하며 내년에 새로 적용할 점을 서로 나누다 보니 두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고 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열띤 토론이 이어졌습니다.양산초등학교에서는 매년 이렇게 학교의 교육과정에 관해 학생, 학부모, 교사가 모여서 대토론회가 열리는데요. 올해처럼 체육관에서 이렇게 모둠별로 토론하는 형태는 처음이었습니다.저는 3년정도 연속으로 대토론회에 참가 했는데 이번에 실시한 모둠별 토론후 결과 발표하는 형식이 매우 좋았습니다. 모둠별로 이야기를 나누니까 부담없이 자기의 의견을 편하게 이야기하게 되고 또 그렇게 하니까 다양하고 좋은 의견들이 많이 쏟아져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양산초등학교의 발전을 위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고 관심을 쏟고 있기에 양산초등학교는 밝은 에너지가 넘치며 발전적이지 않을 수가 없답니다. 오늘도 양산초등학교 어린이들은 한걸음씩 성장하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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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실버 반찬가게 '손맛찬' 개소식<시민기자 박화규>
▲ 참석자들이 테이프 절단식을 하고 있다. 오산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박철민)은 이달 24일 오전 곽상욱 오산시장과 복지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와 오산시가 함께하는 실버 반찬가게 '손맛찬' 개소식을 복지관 1층 별별 나눔터에서 개최했다.▲ 곽상욱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곽상욱 오산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르신들의 숨어 있는 음식 솜씨를 발휘하여 좋은 품질의 반찬을 만들어 달라."라고 당부하며, "오산시는 노인 일자리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여 일하고 싶은 노인들이 일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전했다.▲ 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12월 초부터 문을 열게 되는 실버 반찬가게 '손맛찬'은 시장형 노인 일자리 사업의 일환이다. 사업 특성에 알맞은 신체와 정신이 건강한 어르신들을 선발하여 어머니가 집에서 가족을 대하는 마음으로 정성 들여 솜씨를 발휘할 예정이다. 반찬은 100% 국산 재료로 조미료를 적게 사용하여 만들어지며, 위생적인 제조 과정으로 밑반찬을 제조하여 인근 주민들에게 저렴하게 제공하게 된다.‘손맛찬’ 세교복지 타운점은 세교 복지타운 1층 별별나눔터에서 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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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도서관 희망도서 신청 마감 안내<시민기자 김유경>
"2017년 희망도서 신청을 마감합니다."무슨 말이냐고요?? ^^오산시 도서관에서는 시민들이 신청하는 도서를 주기적으로 구입 및 배치하고 있는데요. 2017년 오산시 6개 도서관(중앙, 청학, 양산, 초평, 햇살마루, 꿈두레)의 도서납품 계약 만료에 따라 희망도서 신청이 11월 30일(목)에 마감된다고 합니다. 마감일 이전에 신청한 책이라도 구입 예산이 부족한 경우는 내년인 2018년으로 미루어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희망도서 신청에 관한 문의는 오산시 중앙도서관 전화 031-8036-6153으로 하시면 됩니다.희망도서 신청 방법을 모르시는 시민들을 위해 방법을 안내해드릴게요~^^오산시 중앙도서관 메인페이지에서요. ( http://www.osanlibrary.go.kr/jungang/main.do )로그인을 한 후, '희망도서신청'을 눌러서 들어갑니다!자세한 안내문을 읽은 후 희망도서신청 버튼을 누르면 되는데요. 신청 페이지가 다시 뜨면 원하는 도서명, 저자, 출판사 등으로 검색하여 신청하면 되고요. 도서가 도착한 후 우선대출을 하고 싶으면, 신청란에 '우선대출'에 체크를 해주시면 됩니다.그런데, 모든 도서를 다 구입해주는 건 아니랍니다. 안내문에 있는 신청제한 사항에 따르면, 도서관에 소장 중이거나 구입 예정인 도서, 정리 중인 도서 등이나 품절 및 절판인 도서, 고가인 도서(5만 원 이상), 전집이나 문제집, 수험서 등도 반려됩니다. 이 외 다양한 신청 제한 사유가 있으니 아래의 안내문을 읽어보시길 바라요.도서는 신청 후 1-2개월이 소요되고요. 우선대출 신청을 하셨다면, 도착 알림 문자를 발송해주기 때문에 집에서 편안히 기다리시면 됩니다.아 참... 안내문자를 받고 3일 내에 대출하셔야 하는데요. 만약에 도서가 연체 중이어서 대출이 안 되는 경우가 있어서는 안되겠죠? 제가 그런 적이 있거든요...ㅋㅋ오산시의 6개 도서관은 시민들에게 필요한 양서를 구입해서 비치할 뿐 아니라, 시민의 요구에도 귀를 기울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이런 좋은 기회를 잘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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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양산초 학부모 연수 '우리 아이 성교육 어떻게 시작할까요?'<시민기자 안기남>
지난 11월 22일(수)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양산초등학교 1층 시청각실에서는 2017학년도 학부모 연수가 열렸습니다. 이날은 <우리 아이 성교육 어떻게 시작할까요?> 라는 주제로 강의가 있었습니다. 아하서울시립청소년 성 문화센터에서 오신 문경선 강사님께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양산초등학교에서는 학부모 연수가 매년 한두 번씩 열리는데 성교육 관련 강의는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성교육이 너무 이른 것 아닌가 할 수도 있지만 요즘 인터넷의 발달로 아이들이 잘못된 성문화에 일찍부터 노출 되고 아동관련 성범죄가 너무 많아서 성교육은 아주 어릴 때부터 가정에서 가랑비 옷 젖듯 조금씩 계속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런 취지에서 이번에 양산초등학교에서도 이렇게 성교육을 하게 되었답니다.우리 학부모들도 부모 세대로부터 제대로 된 성교육을 가정에서 받고 자라지 못해서 성교육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 해야할지 모르고 막연했는데 오늘 강의를 듣고 조금 감이 잡힌 듯하여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오늘 강의에서는 성에 대한 권리, 경계, 기준에 대해 자세히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춘기 자녀에게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 임신과 탄생에 관한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어떻게 이야기 해주면 좋을까, 성적 호기심을 갖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어떻게 접근시키게 하면 좋을지 등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등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좋은 짧은 성교육 영상으로는 <어린이를 위한 동의>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이 영상은 외국에서 제작된 영상으로 3분이 채 안되지만 한국말로 번역되어 아이들도 이해하기 쉽고 예쁜 그림으로 그려져 있어서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보면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강력 추천드립니다. 인터넷에서 쉽게 찾을 수 있어요.아래는 성교육 추천도서 목록입니다. 성교육을 집에서 실천하기 어려울 때 이런 도서를 활용하면 훨씬 쉬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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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오산시 양산도서관 전래놀이<시민기자 정덕현>
11월 셋째 주 수요일 양산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전래놀이 수업이 있었습니다. 전래놀이에는 실뜨기, 달팽이 놀이, 그림자 밟기, 두꺼비집 짓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여러 가지의 놀이가 있는데요. 이 날은 남자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딱지 놀이를 하였습니다.재활용 우유팩을 이용해 바람개비 딱지를 만든 후 누가 누가 더 오래 돌아가나 내기라도 한 듯 후~후 불며 즐거워하는 모습입니다.전래놀이는 단순하지만 신체를 많이 움직이게 하여 건강에 좋고 더불어 함께하는 놀이이기에 협동심이 길러지며 지혜를 필요로 하는 놀이이기에 머리까지 놓아지니 이만한 놀이가 어디 있을까요?이번엔 바람개비 딱지로 딱지치기를 하여 연달아 두 번 뒤집은 사람이 딱지를 갖는 게임입니다. 요즘 한창 딱지치지가 인기라 딱지를 많이 쳐봐서인지 딱지치는 폼이 예사롭지 않네요.이번엔 종이테이프로 네모를 그리고 네모 안에 딱지를 던져서 골~인! 하는 게임입니다. 쉬워 보이지만 만만치 않습니다. 남자친구들뿐만 아니라 여자친구들도 딱지놀이에 푹 빠졌답니다.딱지놀이는 우리가 알고 있는 딱지치기만 있는 것이 아니라 변형된 여러 가지 놀이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네모 안에 있는 딱지들를 힘껏 쳐서 네모 밖으로 내보내어 내보낸 만큼 딱지를 가져가는 것인데요. 이것도 쉽지가 않고 요령이 필요한 듯합니다. 이렇게 우리 친구들은 딱지 하나로 1시간 반을 재미있고 숨 가쁘게 달려왔습니다.전래놀이하는 동안 땀을 흘리며 열심히 놀아주신 전래놀이 선생님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이들은 프로그램이 끝나자 아쉬워하며 다음 수업은 언제하냐고 주제가 뭐냐고 질문을 하네요.양산도서관에서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전래놀이 수업이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전래놀이터 재능기부 나눔으로 이루어져 별도의 수업료가 없고 재료비 천 원만 강사님께 드리면 됩니다. 양산동 아이들이 많이 이용하여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시간을 보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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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필봉초등학교에 찾아온 오페라 '사랑의 묘약'<시민기자 손선미>
오산 필봉초등학교(교장 이종우)는 11월 20일 월요일(10:00~11:00) 국립오페라단을 학교로 초청하여 3~6학년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오페라 <사랑의 묘약> 공연을 제공해 따뜻한 감성을 선물했다.<사랑의 묘약>은 작곡가 ‘도제니티’의 명작 중 하나이다. 도제니티는 우리에겐 낯선 작곡가이나 약 70편의 오페라를 작곡한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오페라 작곡가이다.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작곡의 길을 걸었던 그는 진지하면서도 아름다운 멜로디를 통해 인간의 감정을 잘 드러낸 코믹한 오페라를 많이 선보였는데 그 중 대표적인 작품이 오늘 관람할 <사랑의 묘약>이다.오페라 <사랑의 묘약>은 아름다운 아디나를 짝사랑하는 순수하고 어수룩한 총각 네모리노의 이야기이다. 유쾌하면서도 진지하게 풀어낸 사랑 이야기를 감미로운 소프라노와 테너의 목소리로 들려주었고, 두 사람의 엇갈린 사랑에 아쉬워하다가 행복한 사랑이 맺어질 때 강당 안에서는 감동의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5학년 한 학생은 “오페라를 보니 너무 재밌고 좋았다.”라며 다른 공연을 또 보고 싶다고 말했다. 국립오페라단은 민간 오페라단인 '노블아트오페라단'과 학교오페라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고 있다. 필봉초등학교로 찾아온 ‘노블아트오페라단’은 2007년 창단, 관객과 소통하는 공연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이끌고 관객에게 보다 즐겁고 친숙한 오페라와 다양한 콘서트를 공연하는 대한민국 대표 민간 오페라단이다. 제작진은 “앞으로 문화 예술을 통해 사랑과 신뢰를 나누는 문화사랑 나눔의 메신저로서 그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공연을 통해 행복한 시간을 마련해 준 필봉초등학교는 지역적으로 열악한 문화환경을 극복하고자 아이들의 눈과 귀를 열어 줄 좋은 공연 유치에 노력을 기울여 학교로 찾아오는 공연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연 4~6회에 걸쳐 음악, 강연, 연극, 오페라 등 다양한 공연을 섭외해 아이들과 학부모들에게 선보이기도 한다. 1층부터 5층까지 계단과 복도 등에 유명작가의 모작그림 100여 점을 걸어놓고 학생들에게 미술 감상 수업을 실시하여 미술적 지식 함양과 문화 감성지수를 높이는 한편 등교길에는 교장선생님이 직접 엄선한 예쁜 동요나 가요, 클래식, 가곡 등을 들려주어 음악적 감성을 키워가고 있다. 또한 전교자치회 주관으로 교내 뒤뜰에서 주 2회 열리는 ‘드림콘서트’ 버스킹 공연과 꼬마보컬그룹 ‘라온밴드’를 창단하여 아이들에게 자신감과 음악의 꿈을 키워주고 있다.문화가 숨쉬는 필봉초등학교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오페라를 통해 아름다운 선율이 가득 담긴 사랑의 묘약을 마신 필봉초 어린이들은 또 어떤 효과를 발휘하게 될까요?다양한 문화예술을 통하여 배움에 행복해 하고 아름다운 감성으로 밝고 건강한 어린이로 성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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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승리! 오산시립 한신어린이집 체육대회<시민기자 정덕현>
11월 4일 한신대학교 체육관에서 한신가족 체육대회가 열렸습니다. 옷깃을 여미는 쌀쌀한 날씨였지만 한신 가족들은 이른 아침부터 즐거운 체육대회를 맞이하여 한신대학교 체육관에 모였습니다.청팀, 백팀 누가 이기냐가 아닌 부모님과 아이들, 그리고 선생님과 하나가 되어 즐거운 운동회가 되는 데 의미가 있었습니다.행사가 시작되기 전에는 친구들이 좋아하는 짱구, 라바 등 귀여운 캐릭터들과 악수도 하고 안아보기도 하며 재미있는 인사를 나누고 사진도 찍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드디어 우리 한신가족들의 운동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준비 운동을 마치고 청팀 이겨라! 백팀 이겨라! 자기 팀을 응원하며 즐거운 운동회가 전개되었는데요. 아빠와 엄마와 함께여서 좋고, 신나게 뛸 수 있으니 좋고, 선생님과 친구들과 함께하니 더 좋은 시간이기에 한신의 친구들은 어느 때보다 적극적이며 자신감 있게 신체놀이에 몰입했습니다.경기 못지않게 응원 열기도 뜨거웠습니다. 경기 점수보다 응원 점수가 크다는 것을 인지한 한신가족들은 모두가 하나가 되어 물결도 타고 개인기도 보이며 멋진 응원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청팀 이겨라! 백팀 이겨라! 젖 먹던 힘까지 다해 자기의 임무를 야무지게 완수하는 한신 가족들! 이날의 우승은 백팀도 청팀도 아닌 한신가족 모두였답니다. 매년 돌아오는 체육대회를 통해 아이들의 신체 성장의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얼마나 다부져졌는지 느낄 수 있습니다.올해 7세 친구들에게는 마지막 체육대회였는데요. 1년에 한 번씩 엄마 아빠와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보고 웃으며 몸과 마음이 즐거웠던 추억이 이제는 마지막이 되어 벌써 그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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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배달하는 런앤런 강사를 모집합니다!<시민기자 김유경>
강사를 꿈꾸는 사람이 어느 때보다 많은 현대사회인데요. 오산 시민 모두에게 열린 런앤런 강사가 되는 길을 소개합니다~~^^오산시는 시민 5명이 모여서 강의를 신청하면 원하는 장소로 강의를 배달해주는 오산시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런앤런(Run & Learn)'의 신규 강사를 모집합니다.모집 날짜는 2017. 12. 11.(월) 09:00부터 ~ 12. 13.(수) 17:00까지입니다.현재 운영 중인 건강·스포츠, 취미·여가, 언어, 음악 등 외에도 배달이 가능한 모든 강좌가 가능해요. 단, 학교 정규 교과목 및 교육관련 장비 이동이 불가능한 강좌는 제외됩니다. 또한 1인 1강좌만 신청 가능합니다.기존에 있는 강좌 외에 참신한 강좌를 등록한다면, 많은 시민들이 호기심을 갖고 신청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1. 모집대상 : 배달강좌 런앤런 강사2. 모집분야 : 배달이 가능한 모든 강좌, 인원 제한 없음3. 모집기간 : 2017. 12. 11.(월) ~ 12. 13.(수) 17시까지4. 모집방법 : 공개모집, 지역제한 없음5. 분야 및 신청서식 : 오산백년시민대학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조6. 서류제출 : 오산시청 2층 평생교육과(본인 방문접수)7. 문의처 : 031-8036-7547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접수를 받고, 점심시간인 12시-1시는 접수를 받지 않습니다. 응모자격은 해당 분야의 강의 경력이 1년 또는 100시간 이상이어야 하는 필수조건 외 우대조건이 있습니다. 해당 분야의 전문자격증을 소지했다거나 수상경력 등의 자격이지요.제출서류는 응시원서, 강사 등록 신청서, 강의계획서, 자기소개서(이상은 첨부파일에 서식이 있음) 외 강의 관련 경력증명서, 강좌 관련 자격증(이상은 필수), 강좌 관련 교육훈련증명서(해당자), 광역시, 도 단위 대회 이상 수상경력 입증자료(해당자)가 있네요. 중요한 선발일정인데요. 1차는 서류심사고, 2차는 면접심사입니다. 1차 서류심사는 응모자격 충족여부를 심사하게 되고요. 2차에는 면접심사 + 강의시연(5분) 포함입니다. 면접 대상자 및 면접장소는 12월 18일(월)에 개별통지를 한다고 합니다.심사기준은 공공기관 교육강사로서의 인성 및 역량이에요. 더 자세한 내용은 오산백년시민대학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살펴보시길 바랍니다.오산백년시민대학 홈페이지 바로가기 ▶ www.osan.go.kr/osane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