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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장오산 '예술특강 새라몽' 2기 수강생 모집<시민기자 김유경>;
2016년에는 주간에 진행되었던 새라몽 강의가 2017년에는 야간에 진행됩니다. 직장인이거나 주간에 일이 많아서 들을 수 없다고 토로하셨던 분들은 서두르셔야겠습니다.<예술특강 새라몽>은 오산에서 활동할 문화·예술 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과 풍요로운 문화 복지를 증진하고자 하는 목적, 그리고 인문, 문화 컨텐츠, 지역 공동체, 공연예술, 시각예술 등 다양한 교양강좌를 통해 문화와 예술의 이해, 통찰력을 함양하기 위한 교육입니다.복잡하다고요~~?짧게 줄이면 문화소양을 높여서 즐겁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강의입니다.저는 2016년 새라몽 1기 강좌를 수료했는데요.제가 지인들에게 정말 추천한 강의랍니다.대부분 접수 기간을 놓쳐서 못들으셨지요...^^;;그럼 각설하고요.신청을 위한 정보 들어갑니다요~~~오산문화재단 홈페이지(www.osanart.net) 에서 "수강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해야 합니다.◆ 모집요강 - 교육장소 | 문화공장오산 4층 대강의실 - 교육기간 | 2017년 3월 29일~11월 15일 매주 수요일 오후 19시~21시(총21강) - 교육시간 | 19:00 ~ 21:00 ※직장인을 배려하여 야간반으로 진행 - 모집기간 | 2017년 3월 8일(수)~3월 20일(월)까지 - 모집인원 | 40명(선착순) - 모집대상 |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일반 시민 - 접수방법 | 이메일 접수 담당자 임가영 gy950928@naver.com - 수강료 | 무료 - 교육강사 | 프로그램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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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오매장터 3·1 만세 운동 재연 행사<시민기자 박유진>;
3ㆍ1절은 1919년 3월 1일, 일본 식민지배의 폭정으로 짓밟힌 상처와 어려움에 대한 우리 민족 최고의 저항 운동이다. 일본은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 모든 분야에서 폭력적인 억압, 수탈을 자행하는 무단통치(武斷統治)를 실시했다. 경찰과 헌병을 동원한 일본의 무단통치는 우리 민족에게 경제적 수탈을 자행하며 약탈을 일삼았다. 일본에게 지배당한 지 10년, 일본의 무자비한 탄압과 억압 속에서 민족의 분노와 저항의지는 높아졌고 고종황제는 승하한다. 그런데 승하의 이유가 일본인의 독살이었다는 소문이 퍼지게 되고 분노는 더없이 커지게 된다. 제 1차 세계 대전을 전후로 국제 정세의 변화는 3.1 운동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미국은 민족 자결주의로 제국주의에 핍박받는 약소국을 독립시켜 주고 지원하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다. 이러한 분위기는 국내외 항일 민족운동의 기운을 고조시켰다. 민족 자결주의는 우리 민족에게 희망이 되었고 우리 민족은 독립 의지가 있음을 만천하에 알리고자 하였다. 그러한 취지에서 3.1 운동이 일어나게 된 것이다. 원래는 고종의 장례식 3월 3일로 정했으나 일요일이라는 것과 일본의 삼엄한 경비를 피하기 위해 토요일인 1일로 정하게 된다. 서울 종로에서 민족 대표와 학생의 주도하에 일어난 만세 운동은 전국과 전 세계로 이어진다. 무장투쟁이 아닌 만세 운동으로 하게 된 것은 우리의 의지가 테러로 폄하되거나, 왜곡되어 알려질 것을 우려하여 만세 운동이라는 평화적인 방법으로 민족의 독립 의지를 전하고자 한 것이다. 이러한 3.1운동의 파급력은 들불처럼 크게 퍼져 나갔으며 운동 이후 민족의 중심부가 되는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만들어지고, 만주에서는 무장 투쟁, 국내에서는 여러 가지 민족 운동으로 일본과 맞써 싸우게 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러한 깊은 역사적 의의를 가지고 있는 3.1 만세 운동을 오산시 오매장터에서 재연하였다. 2017년 3월 1일 오매 장터에서는 3.1운동의 정신을 새롭게 재조명하며 만세운동이 재현되었다.오매장터 주민위원회 주최로 이뤄진 만세 운동 재현 행사는 오매장터 상인분들과 오산시청, 문화원, 많은 오산시민들이 함께하였다. 오늘 3.1운동 98주년 기념식 행사는 국민의례, 독립 선언문 낭독( 오매장터 주민위원회 부회장), 기념사(곽상욱 오산시장) 및 만세 삼창 퍼포먼스와 함께 오매 장터를 행진하며 그날의 함성을 재연하였다. 기록에 의하면 3.1운동 발상지인 오매장터는 3.1 만세 운동 현장을 목격한 오산의 세교동 출신 유진흥에 의해 이뤄졌다고 한다. 1919년 고종 황제의 국장에 참여하고자 상경해 있던 그는 곧바로 오산으로 내려와 이성구, 김경도, 김규선, 정규환, 김용준, 안낙순, 공칠보 등 거사를 함께 할 사람들을 규합하기 시작하였다. 함께 의거를 모의하고 각자가 비밀리에 각 동리에 연락을 취한 후 독립 선언서와 태극기를 제작하고, 준비하였다. 오산의 3.1 운동은 1919년 3월 14일 오산장(우시장)에서 시작되어 3월 말까지 진행되었다. 일본 경찰의 감시가 삼엄한 가운데 젊은 학생들과 천도교들을 중심으로 일어난 만세 운동은 오산리에서 3월 29일 오후 5시경 장날을 이용해 대규모로 만세 운동을 펼쳤다. 오산 시장에서는 농민과 상인들이 중심이 되어 조직적으로 참여하였다. 또한 경기도 지역 전체로까지 전파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하였고 이로 인해 오산의 독산성에서도 만세 운동이 벌어지기도 하였다. 그러므로 일제에 항거하며 오산에서의 만세 운동 발원지가 된 오매장터는 역사적으로 깊은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기미 독립 선언문 낭독 (오매장터 주민위원회 부회장) 비장한 분위기가 장내를 숙연하게 하였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기념사에서 3.1 만세 운동 재현 행사에 참여해 주신 많은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오매 장터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현장이다. 역사 이해와 인식이 필요한 오늘, 전통 맥이 살아있는 숨쉬는 오색시장 오매장터에서 뜻깊은 행사를 하게 되어서 감사하다"고 하였다.▲ 노고지리 풍물단은(단장 : 박효정) 함께 참여한 많은 시민들과 함께 오매장터를 한 바퀴 돌며 3.1운동 그날의 간절한 광복 염원을 우리의 전통 악기에 담아 울렸다. 모든 행사를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이다.▲ 오산 세미 초등학교 1학년 김가희 학생. 태극기를 보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는지 작은 소녀에게 물었다. 예쁜 미소로 화답을 하는 소녀의 작은 미소가 인상 깊었던 날이었다. 엄마와 함께 3.1절의 의미를 생각하며 참여해 보니 재미있었다고 말한다. 만세 운동 재현 행사에서 유난히도 밝은 미소가 눈에 띄었던 김가희 학생. 98년 전 이곳, 오매장터에서 일어난 우리 민족의 저항 운동 재현 행사에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없이 뿌듯했던 날이었다. ▲ 만세 운동 재현 후 함께 참여한 분들과 기념 촬영 중이다. 98년 전 우리 민족의 간절한 소망이었던 조선의 독립. 일제에 비폭력으로 항거하며 일본과 맞서 싸운 우리 민족의 3.1운동 정신이 지금도 흐르고 있음을 보게 된다. ▲ 만세 운동 재현에 함께 참여한 학생들과 함께 기념 촬영 중 . 많은 어른들과 함께 만세 삼창을 하며 오매시장을 돌았다. 만세 운동 재현 행사를 지켜보면서 아이들의 웃음이 떠나지 않고 지금까지 이어질 수 있었던 이유 중의 하나를 보고 있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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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꿈두레도서관 아버지학교, 어서 신청하세요!<시민기자 김유경>;
2월에 진행했던 꿈두레도서관 아버지학교를 소개하면서 3월 아버지학교 프로그램은 코딩 수업이라고 소개했었는데요.코딩~ 코딩~ 뉴스에선 많이 들었는데, 도대체 코딩이 무엇일까요? 코딩은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다른 말인데요. 컴퓨터 언어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을 말합니다. 유치원생, 초등학생들은 퍼즐이나 블록 맞추기 등 게임 방식으로 컴퓨터 프로그래밍 원리를 배운다고 합니다. 프로그래밍을 배우며 논리력, 창의력,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다는 점 때문에 2018년부터는 전국 초, 중, 고등학교에서 코딩 교육을 의무화 한다고 합니다.(출처 : 네이버 "한경경제용어사전")도서관에서 2시간 동안, 그것도 일회성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보니, '아~ 코딩이 이런 것이구나~' 하는 맛보기 강좌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럼 꿈두레도서관 아버지학교 수강신청 안내를 해드릴게요.인기 강좌이니 서둘러 신청하셔야 해요!!^^1. 수강신청일 : 2017년 3월 6일 (월) 09:00~ (선착순 20명)2. 신청 방법 : 꿈두레도서관 홈페이지(www.osanlibrary.go.kr)에서 신청3. 수 강 일 : 2017년 3월 25일 (토) 10:00-12:004. 대 상 : 아버지와 오산 소재 초등학교에 다니는 자녀 (자녀는 한 명만 교육 가능)5. 준 비 물 : 개인 노트북 (배터리 꽉꽉 채워 충전해오기!!)6. 문의 전화 : 꿈두레도서관 (031-8036-6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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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원동초등학교 입학식 “우리들은 1학년”<시민기자 박유진>;
3월, 싱그러운 봄햇살을 가득 품은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입학식 현장을 찾았다. 어엿한 초등학생이 되어 교문을 들어서는 아이들의 발걸음에는 설렘과 작은 긴장감이 묻어났고, 첫 아이를 학교로 등교시키는 학부모들의 얼굴에는 걱정과 기대가 역력했다.아이들은 각자 배정된 반으로 이동하여 담임 선생님과의 첫 만남을 가졌다. 낯선 교실로 들어서는 아이들의 표정 속에 호기심이 가득했다. 담임 선생님 소개와 학교 생활을 하며 필요한 사항들을 듣고 나서야, 새학년 새학기가 시작되었음을 피부로 느낀다.▲ 입학식 아침, 국민의례 중인 초등학교 1학년 친구들의 모습에서 의젓함이 묻어난다.원동초등학교 교장 임경혜 선생님은 어엿한 초등학생이 된 1학년 학생들에게 여러 가지 규칙들을 말씀해 주셨다. 먼저 학교에 와서 아이들이 배우고 싶은 것, 나중에 커서 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아이들에게 질문하셨다. 학교 생활을 잘 하려면 유치원 때와는 다르게 해야 한다는 점을 말씀하시며, 책을 통해 아이들의 생각 주머니를 크게 키우는 활동이 새학년 친구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강조하셨다. 아이들은 눈높이에 맞춰 메시지를 전하시는 교장 선생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였다.교장 선생님은 "원동초등학교에서는 친구들이 경쟁하기보다는 협력하는 어린이로,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아이들로 가르치겠다. 넘어진 친구에게 손 내밀고, 소외된 친구에게 따뜻하게 말을 걸어줄 줄 아는 아이, 가슴 따뜻한 아이로 가르치겠다. 배움의 즐거움을 알고 배운 지식으로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 낼 줄 알며, 호기심을 가지고 늘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창의적인 어린이로 기르겠다.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을 존중하고 왕따와 폭력이 없는 학교가 되기 위해서는 지역 사회와 학부모, 원동 가족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 그렇게 한다면 원동초등학교는 행복한 학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씀하셨다.▲ 학교에서 배우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는 교장 선생님의 질문에 한 아이가 '과학'을 배우고 싶다며 씩씩하게 대답하고 있다.원동초등학교 전교 학생회장 김규리 학생은 재학생을 대표하여 새롭게 원동초등학교의 식구가 되는 1학년 동생들에게 입학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하였다. "학교 생활이 어떨지 두근두근하시나요? 모든 것이 낯설어 걱정되시나요?"라는 학생회장의 질문은 함께 서 있는 1학년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마음을 그대로 읽는 듯했다.다음으로는 원동초등학교 합창단 '엔젤스' 단원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합창과 악기 연주로 풍성함을 더하였다. 엔젤스 단원인 채희연 학생은 "입학식 축하 행사를 준비하고 연습하기 위해 매일 일찍 등교하는 것이 조금 힘들었지만,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동생들을 보니 더없이 귀엽고 사랑스러웠다"고 전하며 "열심히 연습한 공연으로 동생들을 축하해 줄 수 있어서 기쁘고, 몇 년 전 입학식에 서 있던 나의 모습이 생각나서 감회가 새로웠다"고 소감을 말하였다.원동초등학교 입학식에서 다채로운 것들로 풍성함을 채워준 재학생들이 더없이 든든해 보이고 따뜻해 보였던 순간이었다.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한 1학년 친구들에게 재학생들의 마음들이 훈훈하게 채워졌다.마지막으로 모두가 함께 원동초등학교 교가를 제창하며 입학식 행사가 마무리 되었다. 학생들 각자에게 담겨 있을 초등학교 생활에 대한 기대와 설렘, 작은 걱정들이 있지만 한 걸음씩 발전하고 나아갈 우리 아이들이 기대되는 입학식 현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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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오산시 “창의키움뜰” 회원 모집 안내<시민기자 이한나>;
"창의키움뜰"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이름만으로는 어떤 곳인지 잘 알 수 없지만 아이들의 활동과 관련이 있으리라 짐작이 가시죠? "창의키움뜰"은 세교복지타운(수청로 192) 장난감대여점 2호점 내의 각종 블록 및 보드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놀이공간으로, 레고를 포함한 다양한 활동 교구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작년 7월에 개소해서 회원 모집을 했었는데 아이들과 부모님들에게 굉장히 인기가 많았었죠. "창의키움뜰"에서 2017년 회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1년 단위로 회원을 모집하기 때문에 작년에 가입하셨던 분들도 다시 회원가입을 하셔야 이용이 가능합니다.이용 자격은 오산시에 거주하는 5세~초등학교 3학년이며, 이용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최근 3개월 이내의 등본 및 신분증을 지참하고 장난감대여점 2호점을 방문하여 회원가입을 해야 합니다. 회원가입을 하면 회원카드를 발급해주는데요. 회원카드에 있는 회원번호로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http://osanchild.or.kr/) 에서 사전 예약이 가능합니다. 현장 접수도 가능하지만 예약자 우선이라 만석(최대 수용 가능 인원 : 20명)일 경우 기다려야 합니다. "창의키움뜰"은 연회비는 따로 없지만 시간당 1000원의 이용료를 부과하고 일 최대 2시간까지 이용 가능합니다."창의키움뜰"은 화~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매주 월요일, 일요일, 공휴일 휴관)되며 점심시간(오후 1시~2시)을 제외하고 오후 5시까지 매 정시에 입장이 가능합니다. 그럼 여기서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http://osanchild.or.kr/) 에서 예약하는 법을 알려드릴게요.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http://osanchild.or.kr/) 에서 회원가입을 하신 후 가정양육지원 - 오산시장난감대여점 을 클릭합니다.오산시장난감대여점 - 체험예약 을 클릭하면 나오는 달력에서 원하시는 날짜와 시간대를 예약하시면 됩니다.회원가입과 예약 절차가 조금 번거로운 감이 있지만 아이들은 부모님의 수고로 흔하지 않은 블록들과 레고를 만나볼 수 있고 부모님들도 시중 블록교실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한가로운 주말 아침, 아이들과 장난감대여점 2호점에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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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빛나래 청소년문화의집 제과제빵 프로그램 '꿈빛나래 파티시에'<시민기자 이한나>;
지난 금요일, 꿈빛나래 청소년문화의집 3층 요리창작실에서 파티시에 프로그램 첫 수업이 있었습니다. 파티시에(patissier)는 제과사(製菓師)로, 쿠키나 케이크, 또는 빵 같은 제과류를 만드는 직업을 일컫습니다. 저는 결혼 전부터 홈베이킹에 막연한 관심이 있었던지라 혼수로 오븐을 장만했었지만 오랜 시간 수납공간으로만 사용했었습니다. 몇 년 전부터는 아이에게 제 손으로 간식을 만들어주고 싶어 지인들에게서 제과·제빵을 몇 가지 배우기는 했지만 영 손에 익질 않더군요. 제과·제빵을 제대로 배우고 싶은 마음이 늘 가슴 한 편에 자리하고 있었는데 꿈빛나래 청소년문화의집에서 파티시에 강좌를 연다는 소식을 듣고 신청하게 되었죠.1층에서부터 나는 고소한 향기를 맡으며 3층 요리창작실에 들어섰습니다. 선생님께서 미리 아몬드 초코칩에 들어갈 견과류를 구워 놓으셨더라고요. 관장님의 말씀에 따르면 그동안 꿈빛나래 청소년문화의집에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강좌만 있었고 이번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첫 강좌인데 예상보다 호응이 뜨거워 놀라셨다고 합니다. 원래 수강생은 20명 모집이었는데 인기가 너무 많아 25명까지 모집했고 대기자도 많다고 하시더군요.요리창작실에 들어서자마자 규모에 놀라고 제대로 갖춰진 조리도구들에 반했습니다. 햇빛이 잘 드는 쾌적하고 여유로운 공간에서 듣는 제과·제빵 수업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첫 수업에서는 "아몬드 초코칩 쿠키"와 "치즈 비스킷"을 만들었습니다. 유성숙 선생님께서 각 테이블을 돌아다니시며 반죽하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여기서 살짝 선생님의 레시피를 공개해드릴게요.아몬드 초코칩 쿠키⊙ 재료- 박력분 250g + 설탕 90~100g + 코코넛가루 35~40g + 아몬드가루 30g + 베이킹파우더 5g + 바닐라향 1g- 버터 100g- 계란 1개 + 우유 = 120g (+ 소금 약간)⊙ 방법- 재료를 모두 섞고 버터가 가루에 골고루 스며들도록 살살 문질러 준다.- 계란과 우유를 섞어 가루에 넣고 골고루 섞는다.(너무 세게 하면 쿠키가 딱딱해질 수 있다.)- 마지막으로 견과류와 초코칩을 넣고 적당한 크기로 오븐판에 올려 놓는다.- 180~185도로 달군 오븐에서 15~18분 동안 굽는다.(오븐의 종류마다 상이함)치즈 비스킷⊙ 재료- 박력분 250g + 설탕 80g + 파마산치즈가루 35g + 아몬드가루 30g + 베이킹파우더 5g + 바닐라향 1g- 버터 100g- 계란 1개 + 우유 = 120g⊙ 방법은 "아몬드 초코칩 쿠키"와 같습니다.선생님께서 일일이 쿠키를 오븐에 넣고 빼고 각 테이블까지 전달해주셨어요. 수업시간 내내 열정적으로 설명해주시고 쿠키를 굽는 과정까지 몸소 해주셔서 감사하면서도 병이 나시진 않을까 걱정이 되었어요.드디어 쿠키와 비스킷 완성! 갓 구워낸 쿠키의 향기가 요리창작실뿐 아니라 꿈빛나래 청소년문화의집 전체에 은은히 퍼졌습니다. 갓구운 따끈따끈한 쿠키를 맛보는 것은 직접 쿠키를 구운 사람들만 누릴 수 있는 특권입니다.분주했던 2시간이 만족스럽게 흘러가고 수강생 모두가 함께 기념 촬영을 했습니다. 남은 11번의 수업이 더 기대되는 "꿈빛나래 파티시에" 수업은 5월 19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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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노인종합복지관, 배우면서 즐기는 중국어 교실<시민기자 박화규>;
- 배움을 향한 노년의 열정은 뜨겁다 -大家好!! [여러분 안녕하세요!!]我們 烏山市民 [우리들은 오산시민입니다.]我愛 烏山市 [우리는 오산을 사랑합니다.]오산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박철민]에서는 지난해 9월 개강한 평생교육과정 1학기 수업(8개 부문 30개 과목)이 지난달 10일부터 진행중이다. 많은 수업들 중 특별한 곳이 있는데, 바로 중국어 교실이다. 중국어 첫걸음반과 초급반은 1주일에 각각 2시간씩 수업을 한다. 책과 공부와 인연을 끊고 살아오던 어르신들이지만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수업에 참여하고 있었다. 수업시간이 끝나도 폭주하는 질문 공세로 담당 강사를 제 시간에 퇴근할 수 없게 만드는 뜨거운 열정이 이어진다. “배우면서 즐기는 현장"이다.100세 시대를 사는 오늘날, 배움에는 끝이 없고 나이에도 제한이 없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노인도 발 맞추어 나가야 하기 때문이다.중국은 지리적으로 우리나라와 가깝고 역사적으로 냉전 시대를 제외하고 늘 교류해 왔다. 1992년 8월, 중국과 수교한 이래로 2017년 현재 우리나라의 대 중국 무역 규모는 세계 1위이다. 중국의 인구는 13억으로 세계 1위이며, 국토의 넓이는 960만㎢로 우리나라의 약 44배이다.중국어 강의를 담당하고 있는 성길[成吉 : 여 30] 강사는 “이제 중국어는 우리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 외국어다”라고 강조했다.성길 강사는 오산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졸업한 후 중국 천진[天津]에 유학하여 고등학교와 대학에서 중국어를 전공한 중국어 전문가이다. 또한 성 강사는 2016년 왕초보편 중국어 학습 교재를 발간하는 등 중국어 교육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김재숙[여 66 세마동]씨는 "평소 중국어에 관심이 있었으나 배울 곳이 없던 차에 복지사각지대에 복지관이 설립되어 제일 먼저 접수했다"며 “중국어가 무척 어려울 줄 알았으나 강사님의 특별한 지도에 자신감이 생겼다”며 기뻐했다. 또한, "평생교육도시 오산에서 중국어를 공부할 뿐만 아니라 여가시간을 활용하고 평생교육의 기회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니 살만한 노후를 만들 수 있겠다고 생각되어 친구들에게 적극 홍보 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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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마루도서관 인형극-마술과 함께하는 “강아지똥”<시민기자 이한나>;
2월 25일은 최근 들어 가장 날씨가 좋았던 토요일이었죠. 특별한 계획이 없었던지라 아침 시간을 어영부영 보내다가 햇살마루도서관에서 인형극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서둘러 집을 나섰습니다. 화창한 날씨 덕분에 현관문을 나서는 발걸음이 가벼웠습니다.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러 종종 햇살마루도서관을 찾곤 했었지만 공연을 보는 건 처음이라 더 기대가 됐습니다. 공연은 2시 시작이고 입장은 1시 40분부터였는데 입장 전부터 부모님과 아이들이 길게 줄을 서 있었습니다.“강아지똥” 제목만 보고 단순히 유아 동화일거라 짐작하고 읽었는데 뜻밖의 감동을 주던 책이었습니다. 쓸모없는 것처럼 여겨지는 강아지똥이 민들레꽃을 피워내는 데 소중한 거름이 된다는 이야기를 통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에는 가치가 있다는 것을 가르쳐줍니다. 생명의 소중함과 자신과 타인을 사랑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는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입니다.드디어 무대에 꿀벌아줌마가 등장해서 관중들의 주의를 환기시키고 함께 동요 "참 좋은 말"을 불렀습니다. 아이들과 부모들이 함께 불러 노래의 가사가 더 와 닿았습니다.이어지는 마술사 아저씨의 현란한 마술쇼! 뻔해 보이는 마술에도 환호하는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소리가 듣기 좋았습니다.드디어 등장한 강아지와 강아지가 눈 똥. 역시나 아이들은 똥을 참 좋아했습니다. 인형극과 원작의 차이점은 강아지가 토종견이 아닌 외래견이라는 거죠. 그래서 똥의 모양도 다르다고 표현했습니다.갓 태어난 강아지똥은 사람똥에게서 자신이 다른 똥들마저 기피하는 강아지똥, 그것도 외래견의 똥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듣게 됩니다.강아지똥은 그 자리에 가만히 있었을 뿐인데 암탉과 병아리들에게 더럽다고 구박을 당하고 다른 힘센 사람똥들에게도 괴롭힘을 당합니다.기력이 쇠해지고 절망하고 있는 강아지똥 곁에 민들레꽃이 나타나 자신에게 꼭 필요한 거름이 되어달라고 부탁합니다. 강아지똥은 남은 온 힘을 다해 민들레꽃을 꼭 안고 서서히 땅에 흡수되어 갑니다. 여러 가지 똥들의 등장에 웃어대던 아이들의 눈빛이 사뭇 진지해졌습니다.강아지똥의 도움으로 활짝 핀 민들레꽃에는 나비가 깃들고 향기를 쫓아 암탉과 병아리들도 모여듭니다. 강아지똥은 행복해졌을까요?제 아들은 인형극을 보고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아직까지는 마냥 똥이 좋은 나이인 듯합니다. 거창한 공연이 아니더라도 아이와 함께 보는 공연은 모두 좋은 것 같아요. 앞으로는 더 부지런히 공연을 찾아 오산시의 도서관들을 방문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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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독도사랑 운동본부
지난 15일 영남대 독도연구소는 메이지 시대(1868-1912)에 일본 소학교에서 사용했던 지리부도 교과서를 공개했다. “독도는 한국땅”이라고 표시된 일본 지리 교과서 지도 2종은 독도가 일본 영토라고 주장하는 일본 학계의 주장을 반박할 수 있는 근거 자료로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까지도 일본은 근거 없는 억지 논리를 들며 일방적으로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1905년 일본은 독도를 다케시마[竹島]로 바꾸었다. 더 나아가 일본은 독도를 전략적으로 국제적인 영토 분쟁지역으로 부각시켜 독도 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에 회부할 것을 제안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대한민국 정부는 원래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이므로 분쟁 대상이 아닌 점을 들어 거부하였다.▲ 2년 째 독도사랑 운동본부를 운영 중인 회원들과 함께독도의 영유권 야욕을 한층 더 노골적으로 드러내며 도발하고 있는 일본은 한국의 강력한 반대를 무릅쓰고 시마네현의 ‘다케시마의 날( 竹島の日 (たけしまのひ)) 로 정하는 조례안을 가결하기도 하였다. 이것은 1905년 2월 22일 독도를 일본의 시마네현으로 바꾼 것을 기념하기 위해 2005년 3월 16일에 시마네현이 지정한 것이다. 같은 해 3월 17일 우리나라는 일반인에게 독도 방문을 전면 허용하였다.▲ 모든 행사를 마친 후, 함께 참여한 시민과 독도사랑 운동본부 및 드림걸즈가 기념 촬영을 하였다. (사진 : 홍병희 기자)오산 독도사랑 운동본부는 2017년 2월 22일 오산시청 광장에서 일본 시마네현의 다케시마의 날을 규탄하며 ‘독도사랑 운동의 날’ 행사를 진행하였다. 운동본부 김용원 회장은 행사장에서 독도사랑 운동의 날의 의의와 결의문을 낭독하였다. 함께 참여한 여러 시민들과 운동본부는 오산의 드림걸즈와 함께 독도 플래시몹을 하면서 독도에 대한 사랑을 함께 나타내기도 하였다. 또한 독도가 영원히 대한민국의 땅임을 외치는 시간이었다.▲ 독도사랑 운동의 날 국민의례 중일본이 일방적으로 영유권을 주장하는 독도는 '독섬'이라고도 한다. 면적은 18만 7,554㎡이다. 울릉도에서 동남쪽으로 87.4㎞ 떨어진 해상에 있으며, 동도(東島)·서도(西島) 및 그 주변에 흩어져 있는 89개의 바위섬으로 이루어진 화산섬이다. 삼국사기에는 신라 지증왕 때 우산도(于山島)라고 불렸다는 기록이 있고, 세종실록지리지(1432)에는 '우산과 무릉 두 섬은 날씨가 맑은 날 바라볼 수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현재 독도는 대한민국의 국민이 거주하고, 경찰이 지키는 우리의 영토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그들의 야욕을 거침없이 드러내며 망언을 일삼고 있다. 그러므로 더욱 더 독도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때이다.'독도사랑 운동의 날’ 행사에서 오산시장(곽상욱)은 “세계 역사에서 왜곡된 역사는 세계인들이 지켜보고 있기 때문에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독도는 우리의 역사에서 오래 전부터 있는 것이라 분명 우리 땅이며 분명 지켜야할 땅이다. 일본의 도발 행위는 국민의 힘으로 막아설 수 있다. 역사 인식을 가지고 있는 오산 시민과 함께할 수 있음이 자랑스럽다.”라고 말하였다.오산 독도사랑 운동본부 회장 김용원 씨는 "비도 오고, 기온도 낮은 궂은 날씨이지만 우리가 함께 모였다. 일본 시마네현과 일본 정부가 일방적으로 정한 다케시마의 날을 규탄하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오산시민과 운동본부가 함께 독도는 분명히 우리 대한민국의 땅임을 외치고자 한다. 오산시민이 자율적으로 모여 독도가 우리 땅임을 외치는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전하였다. 오산 문화원장은 독도가 분명 우리 대한민국 땅임을 밝히는 고종황제의 칙령 제41호를 낭독하였다. 문화원장은 칙령이 가지는 의의를 밝혔다. 고종황제는1900년 10월 25일, 독도는 공식적으로 대한제국의 영토임을 공표하고 대한제국 칙령 제41호를 반포하였다. 그리고 대한제국 관보 제1716호를 통해 공식 발표한 바 있다.▲ 독도사랑 운동의 날 자원봉사자 학생들과 함께운동본부의 '독도 수호는 우리의 의무'라는 슬로건처럼 우리 땅 독도를 사랑하고 지키는 것은 대한민국 우리 모두의 의무이자 권리이다. 또한 역사를 바르게 가르치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갖춘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사는 세상이 되도록 토대를 만들어 가는 것은 어른들의 몫이다. 앞으로 다음 세대를 이끌어 갈 우리의 아이들이 독도가 우리의 국토임을 당당하게 주장하며, 억지 논리로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에게 지혜롭게 반박할 수 있도록 말이다. 그렇기에 오산 독도사랑 운동본부의 움직임이 커다란 나비효과를 가져올 것이라 기대한다.▲ 오산 드림걸즈와 함께한 플래시몹이다. 추운 날씨임에도 오산시민들과 함께 플래시몹으로 우리 땅 독도를 노래했다. 학생들과 함께 힘차게 외치는 이 자리가 더없이 소중하고 귀한 자리가 되었다. 쌀쌀한 날씨도 녹일 만큼 풍성한 독도 사랑이 널리 울려 나가길 기대한다.▲ 드림걸즈는 흥겨운 '독도는 우리땅' 노래에 맞춰 시민들과 함께 독도가 우리 땅임을 외쳤고 아이들의 목소리로 일본의 억지 주장인 다케시마의 날을 규탄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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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평생학습마을 코디네이터 워크숍<시민기자 김유경>;
2017년에는 18개 아파트가 평생학습마을로 선정되었습니다.평생학습마을로 선정이 되면 마을별 주민 수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개설할 수 있습니다.상반기(3월-6월) 1회, 하반기(7월-12월) 1회 운영을 하게 되고요.평생학습 코디네이터에 대한 지원, 마을운영위원회 지원, 마을별 특화 프로그램 지원도 있지요.수요조사나 수강생 모집 등의 과정은 마을 주민 중 평생학습 코디네이터 과정을 이수한 수료자들의 봉사로 진행됩니다.기존 평생학습마을과 새로 선정된 18개 마을은 가수늘푸른오스카빌, 금암마을5단지, 금암마을데시앙6단지, 동부2차, 삼미마을19단지, 오산누읍휴먼시아1단지, 오산청호1단지, 우남퍼스트빌, 우림, 우미이노스빌, 운암주공1단지, 운암주공3단지, 운암주공6단지, 잔다리마을1단지죽미마을8단지, 죽미마을9단지, 청호GS자이, 한솔솔파크 입니다.2017년 2월 22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는 평생학습 코디네이터 워크숍이 실시되었습니다.워크숍은 전년도와 달라진 운영사항과 새롭게 정해진 내용에 대한 전달, 질의응답의 순서로 이어졌습니다.마을마다 배정된 강의시수는 상이했는데요.전년도 운영 상황이나 코디네이터 활동 등을 고려했고,새로 선정된 마을은 주어진 시수는 기존 마을에 비해 적었습니다.아동강좌와 성인강좌의 비율도 잘 맞추고,무엇보다 강좌선택 시 마을 주민들의 수요를 적절히 반영하여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평생학습마을 프로그램은 마을 주민의 삶을 더욱 윤택하고 행복하게 하는 가교 역할을 하는데요.주민과 코디네이터가 서로의 섬김과 봉사에 응원하고 박수쳐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참, 신규 코디네이터 교육은 3월 중순~4월 초 경에 한달 과정으로 진행된다고 하니,평생학습 코디네이터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은 조금만 기다리시면 됩니다.모집 안내는 오산시청 홈페이지 ( http://www.osan.go.kr ) 공지사항을 주기적으로 보시면 되고요.오산시 블로그를 통해서도 알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