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오산시 소식을 만나보세요.
언제나 행복을 전해주는 오산시 인터넷방송 OSTV
컨텐츠
총 320건의 게시글이 등록되었습니다.
-
2017 제3회 오산 사진작가협회 사진전<시민기자 박유진>
2017 제3회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오산지부 회원 사진전이 문화공장오산에서 11월 23일부터 12월 3일까지 있었다. 세 번째 전시회 주제는 '인물'이다. 인물 사진은 사진가라면 어느 누구나 촬영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천진난만한 아이들 표정부터 연륜이 묻어나는 어르신들 사진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인물 표정에 담긴 의미들을 한 장의 컷에 담아낸다. 사진가가 원하는 한 컷을 담아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 순간을 포착하여 마음을 담는 사진사. 문화공장오산 전시장 4층에는 작가들의 열정이 담긴 귀한 작품들이 여러 점 전시되었다.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오산지부는 초대 지부장으로 유진홍 씨가 취임하였다. 오산에 거주하는 사진 동호인들을 중심으로 2015년 4월에 창립되었다. 현재 오산지부에는 20여 명이 넘는 회원이 활동하는데 전국 공모전에서 뛰어난 수상 실적을 가지고 있는 회원들이다. 오산시 봄누리 축제, 오산천 두바퀴 축제, 독산성 문화제 등 행사 사진을 기록으로 남기는 작업을 해왔다. 올해 독산성 문화제에서도 오산 시민들에게 가족사진을 무료로 촬영하고 인화까지 해주는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특별히 제8회 오산 독산성 문화제를 맞이해 실시한 오산 독산성 및 전국 산성 공모전은 성황리에 마치기도 하였다. 문화공장오산 전시장에는 공모전에 출품하여 수상한 작품들을 다시 전시하였다. ▲ 제11회 오산예술제 일환으로 개최되었던 '제3회 오산사진작가 협회 정기전'에서는 작가들의 다양한 시선이 주목하고 머물렀던 장면을 관람할 수 있었다.▲ 설렘 가득한 봄과 신록이 우거진 여름을 보낸 뒤 짧게만 느껴진 가을 날, 가을 예찬에 나섰다. 파란 하늘과 솜털을 흩뿌려 놓은 듯한 구름 사이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날을 노래한다. 오산지부 홍병희 사진작가의 작품 앞에서 느껴진 마음이었다.
-
2017년 세마동 추수감사제<시민기자 오현숙>
세마동(동장 신선교)은 지난 11월 24일 1년 동안의 풍성한 수확과 한 해를 마무리하는 추수감사제를 주민센터에서 지냈다. 세마동은 전통적으로 농업을 하는 지역이지만 현재는 도시형 아파트가 공존하며 전통과 현대가 하나 되는 특색 있는 마을이다. 해마다 추수감사제를 지냈지만 이번에는 더 특별히 오산시에서 지원을 받아 복식과 형식을 갖추었기에 의미가 깊다. 풍년을 감사하는 떡과 과일로 정성이 담긴 상이 차려졌다.제례의식으로는 축문을 읽고 조헌(제사를 지낼 때 첫 번째 술잔을 올리는 제순), 아헌(두 번째 올리는 술), 종헌(세 번째 순서) 및 내빈 배례와 내빈 소개 및 축사 그리고 다과와 식사, 간담 등의 순서로 경건하게 진행됐다. 지역주민들과 주민자치 최우수상을 수상한 세마동 풍물어울마당이 엄숙함과 흥을 돋우어 주었다. 흥이 많은 우리 민족이기에 제례와 풍물은 묘한 어울림으로 조화를 이루었다. 잊혀져가는 풍속을 마을 주민들과 함께 하기에 서로 끈끈한 공동체 의식도 생기고 엄숙함도 느껴지니 형식도 중요한 것 같다.이번 추수감사제는 통장단 주체로 진행됐으며 8개 단체와도 협력하여 진행됐다. 다정한 인사와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떡을 나누는 식사도 즐거웠다. 신선교 동장과 최철민 통장단 협의회장은 맡은 자리에서 단합된 마음으로 서로 도와 무사히 마무리되어 기쁘다며 한목소리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 세마동의 아름다운 서랑동 문화마을은 26일 지역주민들이 정성껏 가꾼 재료로 김치를 만들어 보는 김장 체험과 완성품 판매도 성황리에 마쳤다. 이로써 세마동의 1년 농사 마무리를 무사히 마쳤다.
-
메리크리스마스!! 2017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시민기자 박유진>
모두가 하나되어 행복을 기원하기 위한 '2017년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이 지난 4일 오산시청 광장에서 진행되었다. 시청 광장에는 곽상욱 오산시장, 오산시의회 손정환 의장, 기독교·천주교 인사 등 여러 내빈과 오산 시민들이 참석하였다. 12월 강추위 속에서도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점등식 행사를 축하해 주었다. 시청 광장에는 성탄 트리와 함께 다음 달 14일까지 전등은 밝혀질 예정이다.▲ 내년까지 시청 광장을 환하게 밝혀 줄 크리스마스 트리에 점등하는 순간이다. 오산시 소년소녀합창단은 공연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실버벨' 등 캐럴송으로 점등식을 축하하였다. 캐럴송을 부르며 앙증 맞은 율동으로 시민들과 함께 성탄을 축하해 주었다. 우쿨렐레 공연팀은 '울면 안돼', '창 밖을 보라', '징글벨'을 부르며 우쿨렐레 연주로 점등식을 축하해 주었다. 매서운 칼바람이 광장을 에워싸도 성탄에 대한 기쁨은 맹추위도 잊게했다. 공연 후 참석자 전원이 '기쁘다 구주 오셨네'를 합창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의 성탄 축하 메시지가 있었다. 오산시장은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시민들과 함께 함이 기쁘다. 연말에 예수님 사랑이 모든 오산 시민 가족에게 충만하게 함께하길 기원한다. 오산 시민 모두 즐겁과 행복한 연말이 되길 바란다며 축복해 주었다. 기쁜 성탄을 맞이하여 오산 시민과 함께 "메리 크리스마스", 오산시 기독교연합 회장의 축하 메시지 전달이 있었다.▲ 점등식 행사에 함께한 소년소녀 합창단, 시민들과 함께 기념 사진 촬영
-
오산시민참여학교 생활예절 탐방학교<시민기자 박유진>
11월 늦은 가을 날, 오산 시민참여학교 예절탐방학교 현장이다. 시민참여학교는 오산 전역이 교육 현장이 된다. 생활예절 탐방학교는 오산시 창의인재 육성재단에서 주최·주관했다. 올해 새롭게 개설된 생활예절 탐방학교는 학생들이 배우는 교과와 연계된 교실 밖 수업이다. 우리나라 전통문화와 연계되어 전통 혼례복 입기 체험, 다도 등을 배워보는 시간이었다. 우리 옷인 한복을 입고 일일 체험에 나선 학생들은 가수초 1학년 3반 학생들이었다. ▲ 색동 저고리 당의, 다홍지마를 입은 여학생들과 한복 및 사모관대 차림을 한 남학생들의 모습이다. ▲ 서랑동 문화마을 전통 혼례문화 체험장 선생님들과 함께. 독산성 협동조합에서 관리하는 체험장은 화 · 수 · 금요일에 체험할 수 있다. ▲ 허은희 선생님이 체험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알록달록한 색동저고리 당의를 입혀 주고 있다. 우리 옷 한복에 담긴 의미에는 사람에 대한 사랑이 담겨있다. 우리 조상들은 홍색, 청색, 황색, 백색, 흑색을 오방색이라 불렀다. 오방색 중 검은색을 빼고 다른 색을 추가해 옷을 지어 입으면 나쁜 일을 막고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아이들에게 색동옷을 입혔다고 한다. ▲ 허은희 예절원 선생님이 스승에게 절을 하는 방법을 남학생과 여학생들에게 자세하게 지도하고 있다. 손의 위치와 발모양, 자세까지 자세하게 지도하며 인사법을 지도하였다. ▲ 학생들에게 자세하게 다도[茶道]를 지도하셨다. 다도[茶道]란 차를 달여 손님에게 권하거나 마실 때의 예법이다.녹차는 당나라에 가서 녹차씨를 구해 지리산에 심었다고 전해진다. 지금도 지리산 부근에는 야생 녹차가 많이 자라고 있다고 한다. 전통차를 대신 해 먹는 차를 대용차라 한다. 체험 학습 장에서는 마음과 몸을 편하게 해주는 연잎차를 마셨다. 차와 음식을 먹는 것을 '다식'이라 한다. 차상에서 차상 포를 걷어내어 차를 우리는 용기를 다관이라 한다. 우리나라 차는 100℃로 끓이면 성분이 파괴되므로 70℃로 식혀서 차를 우려낸다. 그러기 위해서는 물식힘 그릇이 필요하다. 물식힘 그릇은 우리나라에만 있다. 개반은 다관 뚜껑을 열어 받쳐 두는 것을 말한다. 차를 담는 차홍, 차를 뜨는 수저를 차시라 한다. 예쁘게 수놓은 수건을 다건이라한다.예절다운 예절을 갖추기 위한 목적으로 다도 예절을 지도한다고 하였다. 선생님은 체험장에 온 학생들에게 자세하게 지도하였다. 연잎차를 우려서 담임 선생님께 대접하는 방법을 시연하면서 학생들이 친구들에게 대접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학생들은 서로에게 공수하며 곱게 인사를 한 후 다관 뚜껑을 개반에 놓았다. 그 후 선생님께 배운대로 친구들에게 차를 대접하였다.▲ 앞에 앉은 친구에게 선생님께 듣고 배운 대로 천천히 차를 우려 공손히 차를 대접한다. ▲ 다소곳하게 앉아 차시를 이용해 다관에 차를 넣는 학생이다. 색동저고리를 입고 단아하게 차를 우려내는 학생 모습이 인상 깊었다. ▲ 다함께 짧은 명상을 마친 후 차를 마시는 학생들의 모습이다. 친구들이 예를 갖추고 우려내어 대접하고 함께 마시는 모습에서 우리네 예법을 다시금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다.▲ 우리 옷에는 당대의 제도와 문화가 담겨있다. 옷을 통해 조상의 역사와 문화를 짐작하게 된다. 학생들이 전통혼례문화 체험장에서 입었던 옷은 백년가약을 맺을 때 입었던 혼례복이다. 혼례식 때 입었던 남자 옷을 사모관대라 하는데 사모는 나라의 관리들이 입던 모자, 관대는 관리들이 입던 옷을 말한다. 혼례식은 평생에 한번 입는 특별한 옷이라서 일반 서민들에게 사모관대를 할 수 있게 허락하였다. 신부 옷 또한 원래는 궁궐이나 상류층이 특별한 날 입던 옷이다. 아랫단에 금박 무늬 붉은색 스란치마에 연두색 저고리 입고 소매가 넓적한 원삼이나 활옷을 입었다. 원삼은 왕비가 입던 예복, 활옷은 공주가 입었던 예복이다. 옛날에는 혼례식 날에 신부가 원삼과 활옷을 입을 수 있도록 하였다.
-
2017년 오산시 경로당 활성화 사업 평가회<시민기자 박화규>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지회장 조재웅)는 이달 1일 경로당 회장과 회원, 그리고 관계자 등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산컨벤션 웨딩홀 3층에서 2017년 경로당 활성화 사업 평가회를 열었다.경로당 평가회는 어르신들이 생활 중 접근이 쉬운 경로당을 활용하여 건전한 여가 문화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경로당 활성화 사업의 평가를 통하여 개선점을 찾아내어 2018년 업무에 반영하고 노인복지의 향상된 변화를 추구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조재웅 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평가회는 먼저 내빈소개로 시작하여 노인강령 낭독, 지회장 인사말과 시장과 시의회 의장의 격려사와 인사가 있었다.▲ 곽상욱 시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곽상욱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더 많은 일자리 마련과 경로당 운영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겨울철을 맞이하면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특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낙상사고 예방에 관심을 가져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각 경로당에서 진행해온 다양한 프로그램을 동영상을 통해 보면서 평가와 반성의 기회를 가졌다.평가회에서는 세교 5단지 신정희 경로당 회장의 경로당 운영 소감 발표가 있었다.신정희 회장은 “핵가족 시대를 살아가는 어르신들이 가족들과 멀리 떨어져 살고 있지만, 경로당이란 새로운 공동체에서 친구가 되고 이웃이 되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배우고 즐기면서 화합하고 소통하기 때문에 외롭지 않고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이어 양산동 대림아파트 경로당과 운암 6단지 경로당의 노래 선물과 식사 및 환담의 시간으로 마무리했다.
-
상상이 꿈으로 이뤄지는 오산 한솔 솔파크 가을 전시회<시민기자 박유진>
"상상이 꿈으로 이뤄지는 이야기" 한솔 가을 전시회 지난 11월 27일에서 29일까지 오산 한솔 솔파크에서는 가을 전시회가 열렸다. 오산시 상상마을 학습 마을·평생학습 마을로 지정된 한솔 솔파크에서 학생들이 1년 동안 배우고 만든 작품들을 전시하였다. 그동안 동대표, 통장, 반장 뿐 아니라 한솔 도서관 봉사자들이 함께 노력을 심고 마음을 심었다. 마을 입주민들의 재능기부 및 오산시 평생학습 마을 지원사업으로 수업 활동이 진행되었다. 전시장에는 전시회를 준비한 봉사자들이 힘들여 수고하고 애씀이 그대로 묻어 있었다. 전문가 못지않은 학생들의 솜씨가 전시장 곳곳에 즐비했다. 한솔 솔파크 상상마을에서는 '한지 공예, 쿠킹클래스, 엄마들의 영어 수다방, 난! 난! 난타 스타!(난타 프로그램), 아이클레이, 천연제품 만들기, 디자인 캘리그라피, 손뜨개, 숲속 체험, 우쿨렐레, 실버케어, 농부&해피 텃밭, 살빼기 교실, 북 페스티벌' 등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전시회 첫 날에는 성인과 학생들의 난타 공연 및 우쿨렐레 공연도 진행되었다.▲ 아이클레이 전시 작품▲ 한지공예▲ 손뜨개 작품▲ 전시된 작품을 감상하는 아이들 모습이다. 아파트 근거리에 있는 어린이집 아이들이 전시장을 찾아 관람하고 있었다. ▲ 초등학교 하교 후 학생들이 전시장을 찾았다. ▲ 캘리그라피 전시, 벽돌 위에 즉석에서 캘리그라피로 작품을 만들었다. ▲ 아이와 함께 전시장을 찾은 엄마와 아이 모습이다. ▲ 한솔 솔바람 도서관 관장 박신영 씨다. 살기 좋은 아파트에서 학생들과 입주민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가지고 함께 나누고 누릴 수 있어서 기쁘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학생들과 입주민들에게 알찬 시간을 마련해 주어서 더없이 뿌듯하고 자부심이 생긴다는 소감을 말해 주었다. ▲ 작품 전시회장에서 봉사하며 전시장을 풍요롭게 만든 아파트 입주민 봉사자와 강사들의 모습이다. 쿠킹 클래스 요리 선생님 이경아 씨는 아파트에서 아이들을 만나면 수업 때 즐거웠던 추억이 떠올라서 더 행복해지고 기분이 좋아진다고 말했다. 아이들의 창의력 넘치는 솜씨에 순간순간 놀랄 때가 있었다고 했다. 자유로운 작품 활동에 더 많이 알려 주고 싶은 마음이었다고 했다.▲ 전시장을 찾은 학생에게 인증 도장을 남겨 주는 모습이다. 봉사자들은 추운 겨울 날 따뜻한 어묵과 국물로 하교하는 학생들의 차가운 몸을 녹여 주었다. ▲ 평생학습 마을, 상상 마을 수업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적어 걸어 둔 감사 나무이다. 아이들의 감사 메시지가 또 다른 감사와 기쁨을 낳았다.
-
2017년 오산 노인대학 졸업식<시민기자 박유진>
2017년 11월 30일 오산 남부복지관 4층에서는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지회장 조재웅) 노인대학(학장 이천식) 15기 졸업식이 있었다. 2학년 졸업생 300명과 노인대학 관계자 외 오산시 기관장 및 여러 내빈이 함께 참석하였다. 식전행사로 사물놀이, 스포츠 댄스(초급반) 학습 발표회를 가지고 노인대학 2학년 졸업식이 진행되었다. 졸업식 후 스포츠댄스 중급반, 에어로빅 동아리, 택견 동아리, 아코디언 연주(조옥순) 졸업생 발표회가 이어졌다. ▲ 졸업식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이다. 사무국장 사회자가 개회식을 알리고 오산시 여러 내빈이 소개되었다. 국민의례 후 노인대학 학생회장이 노인강령 낭독을 하였다. ▲ 학생회장 노인강령 낭독- 노인강령 -우리는 가정이나 사회에서 존경받는 노인이 되도록 노력한다. 전통적 가족 제도가 유지되도록 힘쓴다. 우리는 청소년을 선도하고 젊은 세대에 봉사하고 사회정의 구현에 앞장 선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많은 어르신들께서 2017년 한 해 동안도 건강한 모습으로 배우고 졸업하게 됨을 축하드리며 2018년에도 어르신들의 복지와 일자리 확보에 더욱 힘쓰겠다고 축사를 하였다. 오산시의회 손정환 의장은 효도하는 마음으로 지방정치하는 것을 잊지 않겠다. 22만 시민을 대표하여 15기 노인대학 졸업을 축하한다고 축사를 하였다. 이천식 노인대학장은 축사에서 15기 졸업식을 축하하며 여러 관계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노인 대학을 통해 함께하고, 여러 사람들과 어울려 배우는 일은 노후를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내년에도 노인 대학생으로서 긍지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축사를 하였다. ▲ 스포츠 댄스 중급반 발표회 현장이다. ▲ 발표를 마치고 환하게 웃음으로 인사하시는 어르신들을 만났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념 사진을 남겼다. ▲ 에어로빅 동아리 발표회 현장이다. 어르신들께서 따라하기에 흥겹고 밝은 동작이었다. 객석에 앉아계신 여러 어르신들께서도 노래를 따라 부르며 동작도 함께 하는 모습을 보았다. ▲ 발표회 하는 졸업생들과 함께 지난 시간을 생각하며 발표를 지켜보며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이다. ▲ 택견 발표를 지켜 보시며 박수 치시는 어르신이다. 동작을 함께 따라해 보셨다. ▲ "이크 에크~" 택견을 발표하시는 어르신이다. ▲ 택견을 발표하고 내려 오신 후 지도하신 강사님과 함께 어르신 몇분이 카메라 앞에 서 주셨다. 환한 웃음과 젊음이 가득하였다.
-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 부설 노인대학 15기 졸업식<시민기자 박화규>
- 배우면서 즐기는 노인대학 졸업식 -▲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지회장 조재웅) 부설 노인대학(학장 이천식)은 지난달 30일 오전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4층 강당에서 곽상욱 오산시장을 비롯한 사회단체장과 졸업생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노인대학 졸업식을 진행했다. 식전행사로 그동안 졸업생들이 연마한 사물놀이와 스포츠댄스로 초겨울 한파로 뚝 떨어진 수은주를 뜨겁게 끌어 올렸다.▲ 곽상욱 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곽상욱 오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나이가 들면서 열심히 배우고 여가선용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자랑스럽다.”라며 “오산시는 부모를 모시는 마음으로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일자리 마련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재웅 오산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오산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의 여가선용과 건강한 노년을 위하여 사물놀이 동아리, 스포츠댄스 초급·중급, 에어로빅, 아코디언 연주 등의 수업을 진행하며 이날 제15기 졸업식을 맞이했다.▲ 조재웅 지회장(우측에서 다섯 번째)이 우수봉사자에게 시상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천식 대학장(우측에서 네 번째)이 개근상 수상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또한, 이날 수료식에서는 그동안 학기 중 봉사모범상으로 한우순(70, 여) 씨 외 9명이 조재웅 지회장 표창과 상을 받았고 출석우수자로 최미옥(72, 여) 씨 외 15명이 개근 및 정근상으로 이천식 대학장 상을 받았다.식후 행사로 스포츠댄스 중급, 에어로빅 동아리 연주 등의 학습발표회가 진행됐다.다음 학기는 내년 3월에 개강할 예정이다.
-
오산대학교, 오산팝스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송년음악회 개최<시민기자 손선미>
어느덧 11월도 마지막인 오늘! 전국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매우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는데요, 오산대학교에서 따뜻한 선율이 마구마구 들려온다는 소식에 달려가 보았습니다.오후 7시, 오산대학교 종합정보관 대회의실에서 오산학원 교직원 및 오산시민을 위한 송년음악회가 막 진행되고 있었어요.가족단위, 친구, 연인, 모임단체 등 많은 분들이 자리를 꽉 채웠고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조용히 감상했습니다. 이번 송년음악회는 오산지역 문화예술단체인 오산팝스오케스트라(단장 오근택)와 오산대학교 문화관광이벤트과(학과장 이완복)의 산학협력을 통해 진행되었다고 해요.오늘 공연은 ‘제10회 오산팝스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겸하여 '문화공유, 음악나누기'라는 주제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펼치며 시민들과 함께 공유했는데요, 소프라노 손은정과 테너 권희준의 오페라의 유령(The Phantom Of The Opera) 콜라보레이션 공연은 멋진 하모니를 연출하며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지휘는 김진우 수원시립교향악단 상임단원이 맡았고 오근택 단장을 비롯해 21명의 단원이 감동의 무대를 장식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끌었죠.통기타그룹 ‘기타여행’은 관객과 이문세 노래 ‘가로수 그늘 아래에 서면’을 함께 부르며 미소 지을 수 있게 해 주었고, 오산대학교 댄스동아리 ‘오메’는 발랄한 댄스 공연으로 넉넉한 여유까지 선물했답니다.영국의 뮤지컬로 유명한 레 미제라블(Les Miserables)의 연주가 무대에 꽉 찼을 때는 관객의 가슴은 뭉클했고, 마지막 앵콜곡 영화 '러브스토리' Theme From Love Story(Finale)는 가슴을 울렸습니다. 음악은 혼자 간직할 때보다는 서로 함께 공유할 때 가치와 의미가 배가 된다고 하죠. 유난히 추웠던 겨울 밤, 아름다운 선율로 마음을 풍족하게 채웠기에 따뜻하고 더 아름다운 사랑을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늘은 초콜릿보다 더 달콤한 하루였습니다.
-
행복한 나눔으로 희망을 말하다 '오산 나눔 기아체험 캠프'<시민기자 허현주>
- 오산 나눔 기아체험 캠프 현장 속으로 -▲ 오산 나눔 기아 캠프에 참여한 초·중·고 학생들과 오산시지속발전가능협의회 봉사자들 지난 11월 4일 오산시지속발전가능협의회가 주관하고 오산시가 후원한 '2017 행복한 나눔으로 희망을 말한다. 오산 나눔 기아 캠프'가 오산시 자원봉사센터 1층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오산시자원봉사센터 건물 내, 약수터 일터에서 심폐소생술 교육, 지구 온난화와 글로벌 시민교육, 식수체험, 하루 한 끼 식사 만들기, 난민촌 만들기, 공동체 게임, 골든벨을 울려라 순으로 진행되었다. ▲ 오산 나눔 기아 캠프에 참여한 문시중 이수한, 문주연, 오연우 학생▲ 오산 나눔 기아체험 캠프에서 학생들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협동화를 그리고 있는 참여 학생들 모습협동화 그리기는 하나였던 그림을 80조각으로 나누어 각자 꾸민 뒤 조각을 하나하나 연결하여 다시 하나로 만들어 나가는 협동심 키우기 프로그램이다.▲ 협동화 개인 그림 완성 모습 - 가장 잘 꾸민 학생 2명에게 문화상품권 증정▲ 오산 나눔 기아 캠프를 통해 새로 알게 된 친구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학생들 모습이번 기아체험 캠프에 참가한 문주연 학생(문시중1)은 "미숫가루는 우유에 타먹는 것인 줄 알았다. 그래서 하루 한 끼 식사로 미숫가루가 나와서 맛있게 먹으면 되겠다 싶었다. 그런데 선생님들께서 물에 미숫가루를 타 주셔서 놀랐다. 맛도 별로였다. 공복시간이 늘어날수록 배는 고파 왔고 물에 탄 미숫가루도 맛있었다. 나만 배가 고픈 게 아니라 친구들도 똑같이 힘들고 배고파해서 미숫가루를 나누어 주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배고픔을 알았다. 세계 많은 어린이들이 주린 배를 움켜쥐고 잠을 청한다고 한다. 기아체험 캠프를 통해 음식의 소중함도 배웠고 내가 가진 것을 나눌 때 기쁘다는 것도 배웠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오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양성미 봉사자는 "우리가 당장 할 수 있는 것은 음식에 대한 욕심을 버리는 것이고 어린 학생들에게 음식의 소중함을 가르치는 것이다. 우리 아이들은 배고픔을 모른다. 그래서 음식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 아이들이 음식의 소중함을 알 수 있도록 가정에서도 교육해야 한다. 또 오산 나눔 기아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음식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아끼는 생활을 실천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우리나라에서 한 해에 버려지는 식량자원의 가치는 무려 18조 원이라고 한다. 1달러도 안되는 돈으로 하루를 연명하는 최극빈층은 세계 인구의 20%인 12억 명이며 1분에 34명, 1일 5만 명이 굶주림으로 죽어간다. 생활 속의 작은 실천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으로 전달되는 그날까지 오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나눔기아체험이 계속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