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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하는 '아이통통' 2,3회기 참여 가족 모집<시민기자 김유경>;
오산건강가정지원센터의 2017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돌봄프로그램꿈두레도서관에 아버지학교가 있다면,오산건강가정지원센터에는 '아이통통'이 있습니다.<아이통통 1회기 현장 - 오산건강가정지원센터 갤러리 캡쳐>뒹굴고 싶은 토요일 아침이지만, 아빠가 이불을 박차고 나오면 아이와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답니다.3월 18일에 1회기 프로그램으로 '데코 샌드 액자 만들기'가 진행되었고,4월 15일에 2회기, 4월 22일에 3회기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습니다.이번 2,3회기는 연속 진행되며, 한꺼번에 신청을 받는다고 합니다.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세요.★일 정 : 2회기 - 2017. 4. 15(토), 10:00~12:00 3회기 - 2017. 4. 22(토), 10:00~12:00★장 소 : 오산시자원봉사센터 1층 대회의실★내 용 : 2회기 - 쪼물락 비누 만들기 3회기 - 뚝딱뚝딱 나무연필꽂이 만들기 (모두 별도의 준비물 필요 없음)★대 상 : 오산시 거주 아버지와 자녀(6세 이상 권장) 50명★접수기간 : 4/3 (월), 09:30~★접수방법 : 인터넷 접수로 선착순 마감 (온라인-홈페이지 가입 필수!) (조기마감될 수 있습니다.)★확정참여자 안내 : 4/10 (월) 오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프로그램 안내-프로그램 및 일정 란 게시 예정★기타 문의 : 교육문화팀 031-378-9766* 기타 안내 -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머님들은 프로그램 참석(입장)이 어렵습니다. 이 부분 꼭! 기억해주세요! - 주차장이 협소한 관계로 이용이 어려우시며 개별적으로 주차해주셔야 합니다. (공영주차장 지원되지 않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 접수기간, 방법, 확정참여자 안내는 오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프로그램 안내-프로그램 및 일정란 참조! (2017년도의 매회기 일정, 내용, 접수기간 외 참여 방법 등이 공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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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운천중학교 학부모 총회<시민기자 김유경>;
초, 중, 고등학교의 학부모 총회가 끝났습니다.학교가 한 해동안 어떻게 운영되는지,담임선생님께서 어떻게 학급 운영을 하시는지 알려면학부모 총회는 꼭 다녀와야 하죠~올해는 중학교 1학년이 자유학기제가 아니라 자유학년제로 운영이 되기 때문에중학생 자녀를 키워본 부모들도 "자유학년제"에 대해 생소해서 더 많이 오신 것 같았습니다.1학기는 연계자유학기로 2학기는 자유학기로 운영되는데요.자유학기제로 인해 교육과정 편성이 달라지고,시험없이 수행평가로 내신 측정이 이루어집니다.진로탐색활동 등 다양한 직·간접적 체험활동이 이루어지며직업에 대해, 진로에 대해 스스로 고민할 기회를 주는 좋은 시간이지요.많은 학부모가 모인 자리인 만큼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불법찬조금 근절 등 연수가 있었는데요.운천중학교 김영기 학교전담경찰관은 학교폭력 사례 발표와 더불어예방을 위한 학부모들의 관심을 당부했습니다.시대를 반영하는지 SNS를 통한 인신공격성 폭력이 많이 생기는 추세이고,카톡으로 시작한 싸움이 실제 폭력으로 번진 사례도 있다고 합니다.휴대전화를 친구 삼아 늘 곁에 두는 아이들이 많은 만큼 그 사용에 대한 교육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연수 후에는 학교운영위원을 선출하는 투표가 있었는데요.후보자들의 인사와 연설을 듣고 임원선출을 했습니다.학부모들의 대표를 뽑는 자리인 만큼 관심이 뜨거웠는데요.저는 참석여부가 불투명해서 미리 위임장을 낸 터라 투표에 참여할 수는 없었습니다.1인 1표로 투표해서 선출한 임원들인 만큼 학교를 위해 열정을 갖고 일해주었으면 합니다.투표 후에는 각 학급으로 가서 담임선생님을 만나 상담을 하고,학부모회 조직을 위한 반대표를 뽑고,명예교사와 보람교사를 정했습니다.교사라고 해서 무언가를 가르치는 것은 아니고요.쉽게 말하면 시험감독봉사와 교내순찰 봉사입니다...ㅎㅎ담임선생님을 만나고 상담을 해보니, 아이의 한 해가 즐거울 것 같은 생각이 들었고,아이를 통해 들었던 것보다 훨씬 더 믿음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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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중앙도서관 '메모 습관의 힘' 저자 신정철 초청 강연<시민기자 김유경>;
이런 신기한 일이~~~제 남편이 이번에 대출해서 읽은 책이 바로 『메모습관의 힘』 인데요.이 책의 저자가 우리 중앙도서관에서 강연을 한다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ㅎㅎ"아니 무슨 메모하는 법을 강의로 들어???"혹시 이렇게 생각하는 분이 계시면 아래의 동영상을 미리 한 번 보시길 추천드려요.https://youtu.be/ozdt_rTL57A이번 강연의 강사인 신정철씨의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강연인데요.저자가 이전에 살던 삶의 형태에서 벗어나 다른 삶을 살게 된 계기를 알 수 있습니다.성인이 되었음에도 생각을 담은 글을 쓰기 힘든 자신을 보게 되면서학생 때 했던 암기식 공부로는 내 것을 만들기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되죠.노트를 구입해서, 책을 읽으며 떠오른 생각과 느낌을 적고 그림도 그리기 시작했답니다.강의를 들으면서도 꾸준히 메모를 했는데, 2년이 지난 후 그 메모를 바탕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그 뒤에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시죠~?중앙도서관에서 직접 저자를 만나보시면 메모가 일으킨 변화를 들으실 수 있을 거예요...^^주요 강의 내용은 이렇다고 합니다.1. 메모는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2. 창의성을 부르는 메모3. 생각의 재료를 수집하는 아날로그/디지털 메모법4. 메모 습관 만들기5. 메모 습관은 삶을 바꾼다. 참가 신청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 - 문화강좌행사에 들어가셔서 하시면 됩니다.http://www.osanlibrary.go.kr/jungang/main.do문의 전화는 031-8036-6513 으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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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 살고있는 청년이라면 청년창업에 도전하세요!<시민기자 정재숙>;
경기도가 문화콘텐츠 분야 창업 활성화를 위해 '청년창업 SMART 2030 사업'을 추진한다고 합니다.도는 이에 따라 사업에 참여할 예비 청년창업가 90명을 내달 21일까지 모집한다네요.이 사업은 신산업·직종의 혁신형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문화콘텐츠 산업 분야의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청년창업가들을 지원하고자 추진되며고용노동부와 경기도가 함께 시행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다고 합니다.1. 사업대상- 문화콘텐츠 산업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경기도 거주 만 15~34세 예비 청년창업가- ICT융합, 출판, 만화, 콘텐츠 창작, 애니메이션, 게임, 미디어 아트, VR/AR, 만화, 캐릭터, 공연, 지식정보, 디자인, 스토리텔링, 제조융합 등의 분야2. 프로그램 지원- 총 60시간 진행- ▲세무·노무·브랜딩 등 창업 기본교육 ▲세일즈·마케팅·IR·유통 등에 대한 창업 컨설팅 ▲전문 멘토단 그룹을 매칭하는 전문가 멘토링 등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3. 초기 사업비 지원- 총 지원 규모: 약 6억 6천만 원 (최대 60명까지 포함 예정)- 창업 프로그램의 90% 이상을 이수한 예비창업가에게 심사를 거쳐 초기사업비를 최대 2천만 원까지 차등 지급4. 참여방법- 신청 양식 등록 후 내달 21일까지 업무 담당자 이메일(smart2030@gdca.or.kr)로 접수- 신청 양식 다운로드 :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사업공고란에서 다운로드5. 모집기간- 2017년 3월 20일(월)~2017년 4월 21일(금)관심이 있는 모든 예비창업자분들의 지원을 응원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 사업공고 (http://www.gcon.or.kr/archives/31719) 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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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에서 사당 가봤니? M5532가 모십니다!<시민기자 정재숙>;
세교 8단지에서 서울로 출근은 그야말로 매일이 전쟁 같아요. 출근 집중시간대에는 정말이지 지옥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1311 버스의 거의 끄트머리 정류장이라서 출근시간대에 앉아서 가기는 하늘의 별따기랍니다.고속도로를 달리는 차에 목숨을 내걸고 서서라도 가야 하는 신세인거죠.그런 지옥같은 출근 전쟁에서 우리를 구원해 줄M5532 버스가 3월 20일 개통되었습니다.짜잔!!!지금은 아직 시범 운행 중이기 때문에 5대로 운행하지만4월 1일부터는 7대로 증편한다고 합니다.버스 노선은 갈곶동에서 사당역까지. 정차하는 정류장이 많지는 않은데 갈곶동에서 죽미마을 8단지까지 약 20분 정도 소요되더라구요.시간표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4월 초 변경 전까지는 이렇게 운영됩니다.다른 버스 노선이랑 다르게 M5532 버스는 서는 곳이 많지 않아요. 그래서인지 아니면 아직 사람들한테 안 알려져서인지 죽미마을 8단지에서도 여유롭게 앉아갈 수 있답니다.매번 끝쪽에 위치해 있어서 1311 버스를 타려면 13단지까지 다시 올라가는 수고를 하든지 콩나물 시루처럼 낑겨서 서서 가든지 해야 했거든요.M5532 버스가 생김으로써 1311 버스에 탑승하시는 분들도 조금은 숨통이 트이실 거예요.M5532 버스를 이용하실 분들에게 몇 가지 참고사항을 알려드릴게요.하나. 탑승인원이 다 차면 정차하지 않고 지나간다고 합니다. 아직까지는 걱정 안 하셔도 돼요.둘. 방배부터 사당까지 출근시간 전쟁을 겪게 됩니다. 이 구간이 많이 정체되더라구요.셋. 막차 시간은 미리 챙겨두세요. 23시 10분과 24시 00분에 사당역 4번 출구 앞에서 대기하시다가시간이 되면 탑승 정류장인 3번 출구로 이동하시더라구요. 어제 타봤는데 좋더라구요.넷. 아직 새차라서 탑승하면 새차 냄새가 적응이 안 되실 수도 있답니다. 이건 뭐 견디는것 밖에 ^^다섯. 차문이 바로바로 안 열리고 천천히 열리니까 서둘러서 내릴 준비 안 하셔도 됩니다.이상이구요. 마지막으로 M5532 버스 운행과 관련해서 관계자분들께 하나만 부탁드립니다.배차시간, 조금만 더 신경 써주세요.현재는 시범 운행중이라서 그런지 7시 30분 다음 시간이 8시 40분이랍니다. 그 사이에 배차좀 늘려 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하겠습니다. 너무도 기다리던 노선이 개통돼서 정말정말 기분 좋구요.앞으로도 계속해서 발전하는 오산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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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함께하는 인문학 “16세 소년 다산으로부터 배우라”<시민기자 박유진>;
새학년 새학기를 맞이하여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는 지난 3월 9일 김준혁 교수(한신대 정조교양대학)의 강연이 있었다. 민인식 오산시 초·중·고등학교 운영위원협의회장은 오산시 관내 학생들과 학부모들께 작은 보탬이 되고자 강연의 자리를 준비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역사를 알고, 정조와 다산의 지혜, 인간존중 정신을 통해 부모와 우리 아이들이 꿈꿀 수 있는 행복한 세상에 다가서길 바란다고 하였다. 김준혁 교수는 "16세 소년 다산으로부터 배우라" 라는 주제로 온갖 어려움 속에서 국왕으로 등극하여 백성을 위한 새로운 정치를 한 정조, 창조적 아이디어로 세상을 바꾸고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다산에 대해 강연을 열어갔다.곽상욱 오산시장은 학부모님, 여러 교장 선생님들께 감사함을 전했다. "정조대왕에 대한 학문과 식견이 출중하신 대학 교수님을 모시고, 평생교육 도시에 걸맞는 내용으로 함께 해 주시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 강연을 듣는 모든 분들이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김준혁 교수는 먼저 한 사람의 힘이 있기까지 뒤에서 영향력을 행사했던 아버지와 장인의 일화를 들려주었다. 다산의 아버지는 남인 출신 명문가의 정재원이다. 다산의 아버님이 남인 최고의 명문가인데 당대 노론 사람의 아내로서 무관인 풍산 홍씨였다. 다산의 장인은 사도세자가 죽던 날 영조 옆에 있었다. 당시 선정관이었던 다산의 장인인 호위 무관은 사도세자를 옹호했던 한 학자의 머리를 잘라 오라는 어명을 듣게 된다. 그러나 머리가 아닌 상투의 머리카락을 잘라 영조에게 갖다 드린다. 다산의 장인은 "선비는 상투를 목숨처럼 생각한다. 상투를 자르는 것은 머리를 자르는 것과 같다"며 명을 따랐노라고 말한다. 한 생명을 살릴 수 있었던 장인의 용기, 다산 장인의 교육이 다산에게 심어졌다고 할 수 있다. 현명한 아버지와 장인의 지혜와 용기에 영향을 받은 다산은 창조적 아이디어로 세상을 바꾸고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를 갖게 된다. 요즘 '대신맨'이라는 것이 아이들 사이에 유행한다는 기사가 충격을 주었다고 한다. 우리 편 남의 편으로 나눈 것이 문제이다. 당대에도 여러 당파로 나누어진 조선 사회의 모습을 안타깝게 여기었던 이익 선생의 영향을 받은 다산은 20살에 성균관 시험에 합격하여 들어간다. 조선시대 평균 수명은 39세, 문과 합격 평균 나이가 41살인 조선시대에 다산이 어린 나이인 20세에 성균관 유생이 된다는 것은 놀라울 만한 지혜와 지식이 있었음을 보여준다. 성균관 유생은 당대의 기라성 같은 천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다산은 황해도 곡산에 수령으로 부임하게 된다. 전임 수령이 탐관오리로 백성들이 피폐해진 상황이었다. 재정이 전혀 없는 마을을 살리기 위한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된다. 다산은 창조적 아이디어를 생각한다. 다산은 10월이 되어 마을 입구에서 떨어진 넓은 들판에 커다란 구덩이 20개를 파게한다. 바닥에 쌀겨를 깔고 기름 바른 종이를 올리고 물을 붓는다. 날이 추워지면서 물이 얼었다. 똑같은 방법으로 20개의 구덩이에 얼음을 만들게 된다. 이듬해 5월이 되어 더워진 날씨가 되자 사람들은 시원한 것을 찾게 된다. 다산은 그 얼음을 곡산부 양반과 상인에게 팔았고 턱없이 부족한 재정을 채웠다.조선시대 여름의 얼음은 재정을 얻게 되는 창조적 아이디어였다. 김준혁 교수는 다산의 일화를 들어가며 우리의 아이들에게 상상하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함을 피력하였다. 어떤 일에서 있어서 영역 전체를 이해하고 보는 것, 다산은 그렇게 하였다. 정조가 성균관 유생과 강독하자고 했을 때 다산은 전체를 다 준비하였다. 한 부분만 이해하지 않았다. 아이들도 이러한 다산의 모습을 본받아야 한다. 다산은 왜 공부해야 하는지 알고 있었다. 다산이 공부하는 이유 중의 하나는 백성을 위해 일을 하기 위해서였다. 낮은 자리에 있다보니 백성을 위해 할 수 있는 좋은 생각들이 추진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한 다산은 공부를 하고자 하였다. 다산이 생각한 올바른 출세는 자신 일신의 사리사욕이 아니라 자기의 좋은 생각들을 공동체의 이익을 위해 실현하기 위해 높은 자리에 올라가고자 하였던 것이다. 이처럼 다산은 뛰어난 학문과 생각을 올바른 곳에 쓰기를 원했던 사람이었다. 나를 위한 이기주의가 아니라 공적 영역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었다. 또 정조 리더십의 핵심은 이런 것이라 하겠다. 나의 이익과 더불어 공동의 이익이었다. 이날의 강연은 참석한 여러 학부모들에게 도전이 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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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 영령의 고귀한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시민기자 박화규>;
- 서해 호국 영웅을 추모하며 -▲ 오산시의회 손정환 의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이달 24일 오전 11시 오산시 현충탑[수청동]에서는 오산시 보훈단체 협의회[회장 김동희] 주관으로 제2회 서해수호의 날 행사를 보훈단체 회원과 유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다.이날 행사는 국민의례와 헌화 분향, 안보결의문 낭독, 구호제창, 만세삼창으로 이어졌다.▲ 김동희 보훈단체협의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김동희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나라를 위해 고귀한 생명을 희생하신 호국 영령에 감사하며 은혜에 보답하고 국민의 단합된 반공의식으로 북한의 도발을 차단하자"고 강조했다.서해수호의 날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 행사이다.한국전 휴전 이후 북한은 서해지역에서 어선을 보호한다는 핑계로 1999년 6월 15일부터 수차례 불법 도발을 해왔다. 특히 2010년 3월 26일 금요일에는 백령도에서 초계 중인 우리 해군 천안함에 어뢰로 습격하여 46명의 희생자와 천안함 완파의 피해를 주었다.국가에서는 서해를 지키다 희생한 젊은 호국 영령들의 고귀한 뜻을 기억하고 북한군의 서해 불법 도발을 방지하기 위하여 3월의 넷째 금요일을 서해수호의 날로 지정하여 기념하고 있다.서해수호의 날 행사는 대전 국립 현충원에서 국가 차원에서 거행되며 기타 지역에서는 지자체별로 행사를 한다.▲ 한국전 참전용사 정관호씨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이날 오산시 행사에 참여한 정관호 [86, 오산동] 씨는 “한국전이 발발하던 1950년 7월에 오산에서 육군에 입대하여 한국전과 월남전에서 공산군과 싸웠다” 면서 “국민의 하나된 반공정신 무장만이 북한군의 불법 도발을 막는 길이다”라고 말하면서 “나의 여생을 반공교육에 앞장 서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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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원동초 다목적 스포츠센터 개관식<시민기자 박유진>;
원동초 스포츠 센터는 원동초등학교와 지역 사회의 체육, 문화 수준 향상을 위한 시설로 제공된 센터이다. 지난 2016년 1월 다목적 체육관 건립 공사 기공식을 한 지 1년여가 지나 완공되었다. 봄기운이 완연한 2017년 3월 22일(수) 원동초 스포츠 센터 2층, "가온누리 꿈자람터"에서는 센터 개관식이 개최되었다. 이곳 원동초 스포츠 센터는 지역 주민과 학생이 함께 사용하게 될 복합 시설이다. 건축 연면적은 2,966.45㎡, 지하 2층, 지상 2층 규모로써 수영장과 체육관, 다목적실로 구성되어 있다. 스포츠 센터 개관식에 곽상욱 오산시장, 손정환 오산시의장, 안민석 국회의원, 원종문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오산 혁신교육지원센터 고일석 센터장, 화성오산 관내 교장, 박용호 시공사 대표뿐 아니라 많은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하였다. 이어 국민의례와 관계자의 경과보고 후, 원동초 학교장 인사말과 내빈 축사가 있었다.임경혜 원동초 교장은 본교 스포츠 개관식에 참석한 내빈과 많은 시민들께 감사함을 전했다. "스포츠 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생활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여, 삶의 질 또한 크게 향상될 것을 기대한다." 하였다. 원동초등학교는 "최고의 교육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앞으로 스포츠 센터가 학생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또한 개관식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낸 많은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였다. 안민석 국회의원은 센터가 건축되는 긴 시간 동안 여러 가지 불편 사항에 대하여 잘 참아주신 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원동초 스포츠 센터는 학교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사용하는 시설로써 경기도뿐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모델이 되는 시설이며, 이곳을 통해 오산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학생들의 체육, 문화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오산이 혁신교육으로 문화와 예술, 다양한 교육을 하고 있는 지금, 아이들을 위한 시설이 세워져 더 크게 자랑할 만한 도시, 오산이 되었다. '가온누리'는 세상의 중심이라는 뜻이 있다.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수영도 잘하고, 체육관을 통해 꿈을 키우고 더욱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 이곳이 그러한 터전이 되었으면 한다. 인근 주민과 함께 쓰는 다목적 스포츠 센터이기에 특별한 의미가 있는 다목적 체육관이다. 스포츠 센터의 개관을 축하한다."고 축사를 하였다. 원동초등학교 '엔젤스 합창단' 축하공연이다. 천사처럼 노래한다는 의미를 가진 합창단은 원동초의 대표 동아리로 2016년부터 활동하였다. 엔젤스 합창단은 화성, 오산 어울림 한마당, 교내 행사 등에서 아름다운 하모니로 즐거움을 선사하여 왔다. 스포츠 센터 개관식에서는 핸드벨 연주와 금강산, 초록바다, 몽금포 타령 등의 합창곡으로 개관식을 축하였다. 아이들의 맑은 소리가 한 목소리로 어우러져 체육관을 가득 채워갔고, 센터 개관식을 풍성하게 만들었다. 함께 참석한 여러 내빈들과 원동초 학부모 회장, 전교 학생 회장 등이 테이프와 케이크 커팅을 하며 센터의 개관을 축하하였다.4월부터 본격 운영될 스포츠 센터는 오산 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 운영하게 된다. 앞으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 활동을 통해 체육과 문화 수준을 더 많이 향상 시킬 수 있는 스포츠 센터가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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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암주공1단지 평생학습마을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어요 <시민기자 김유경>;
오산에는 17개 평생학습마을이 지정되어 마을별로 운영되고 있습니다.가수늘푸른 오스카빌, 금암마을 5단지, 금암마을 데시앙 6단지, 동부 2차, 삼미마을 19단지, 오산누읍휴먼시아 1단지,오산청호1단지, 우남퍼스트빌, 우림, 우미이노스빌, 운암주공1단지, 운암주공6단지, 잔다리마을 1단지, 죽미마을 8단지,죽미마을9단지, 청호 GS자이, 한솔솔파크입니다.마을마다 개성있는 프로그램들을 계획하고 운영하고 있고요.마을 주민 중 코디네이터로 봉사하는 선생님들이 모여서 회의하고 운영하고 있답니다.운암주공1단지 평생학습마을은 2017년에 처음으로 평생학습마을로 지정되었습니다.학습마을 지정은 오산시 평생교육과에서 하지만,신청기간에 마을에서 먼저 신청양식에 맞춰서 신청을 해야 하지요.운암1단지에서는 아동프로그램으로 전래놀이와 종이접기를성인 프로그램으로는 수납정리와 생활매듭, 쿠키교실을 개설하였습니다.수납강사 고영민 선생님이 수납 강의를 위해 필요한 용품을 가방 가득 넣어오셨어요.물론 스크린과 빔프로젝트까지요. 정말 열혈강사님입니다...^^집을 깨끗하게 정리하려는 주부들의 열기로 도서관이 뜨거워졌는데요.수납정리의 노하우를 배워서 깨끗해지는 집에 사는 가족들이 정말 부럽네요~~저는 듣다가 말아서 집도 깨끗해지다가 말 것 같아요.목요일에는 지인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생활매듭만들기 수업을 하고 있는데요.약간의 공구와 여러 색의 줄을 엮어서 완성하는 매듭공예는 어렵기는 해도 적은 재료비로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는 매력적인 공예랍니다.종이접기와 매듭공예 강사로 활동하는 이가영 선생님이 마을에 강사로 오셨는데요.자칫하면 순서를 놓치기 때문에 선생님의 설명과 손을 동시에 보며 열중하고 있습니다.저는 다른 사람들이 멋진 작품을 만드는 것을 지켜보아야만 했지만,워낙 손재주가 없어서 "우와~" 하는 감탄사만 연발했습니다.아동강좌는 마을강사들이 수업을 했는데요.전래놀이 강사 장미애 선생님이 아이들과 즐겁게 시간을 보내었습니다.먼저, 공수 인사로 시작했지요.첫시간은 여러 놀이 중 대나무를 각자 원하는 대로 꾸며서 투호를 만들고,함께 투호 던지기를 하였습니다.목이 터져라 응원하고 같은 편이 이기도록 조언해주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나 혼자 이기기 위해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잘하기 위해 협동하는 아이들이었습니다.종이접기 수업도 진행하고 있는데요.종이접기도 마을강사인 김정숙 선생님이 수고를 하고 있습니다.열심히 옮겨다니며 설명을 해주셔서, 선생님이 예쁘게 나온 사진이 없네요...ㅜㅜ설명을 듣고 그림을 보며 고사리손으로 종이를 접어서 완성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요.나뭇잎을 만들기 힘들다며 투정을 부리던 아이들도 어느새 완성을 하여 작품을 갖고 즐거워하였습니다.자신이 만든 작품을 서로에게 보여주며 자랑하는 걸 보니 웃음이 나왔습니다.작품을 완성한 아이가 대견하면서도매주 이렇게 하나씩 가져오면 어디다 놓아두지 하는 불안감(?)이 엄습하네요...^^;;참, 평생학습마을의 프로그램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운영되며,각 프로그램은 마을 자체적으로 모집/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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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세교 마을 만들기 봄맞이 대청소”<시민기자 박화규>;
오산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유관진] 산하 세교마을 봉사센터[대표 이은경 ; 세교 8단지]에서는 이달 18일 오전 새봄맞이 세교마을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했다.이날 봉사에는 유관진 이사장이 격려하기 위해 참석했고, 신장동과 세마동 통장들과 주민, 학생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의 특징은 깨끗한 세교 만들기 봄맞이 대청소에 목적을 두고가족 단위로 아버지, 어머니, 아들, 딸이 손잡고 동참하여 봄소풍 같은 분위기였다.▲유관진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유관진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봉사는 "남의 권고에 의한 것이 아니고 자발적인 내고장 사랑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면서 “내가 사는 내 고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 힘을 모아 깨끗한 환경으로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봉사자들은 세교마을 봉사센터 자원봉사 리더들의 인솔로고인돌 공원 지역부터 세마역, 꿈두레 도서관 주변까지 겨울 동안에 방치되었던 쓰레기 11자루를 수거 하였다.세교마을 봉사센터는 지난 11일에도 학생들 중심으로 세교지역 내 쓰레기 수거와 길거리 껌 제거 봉사를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