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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몸짱 소방관 선발대회 수상자 오산소방서 김두진 소방관을 만나다<시민기자 박유진>;
지난 4월 11일, 경기 수원 화성행궁에서는 경기도 재난안전본부가 주관한 여러 가지 경연 대회가 열렸다. 생명존중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다양한 경연대회는 도내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 성인 등 일반인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그 중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안전한 경기도를 위한 심폐소생술을 홍보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위해 마련하였다. 이날 행사 중에서 가장 특별했던 시간은 경기도 몸짱 소방관 선발대회이다. 몸짱 소방관 선발대회에서 인기상을 수상한 오산시 소방서 김두진 소방관을 만나보았다. 최고 연장자로서의 겉모습과는 달리 젊은 소방관 못지 않은 탄탄한 근육과 몸매로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했던 김두진 소방관이다. 평소 자기관리를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 자상한 웃음을 선보이며 항상 소방 진압요원으로 가장 기초가 되는 것이 몸 관리라고 하였다. 천직으로 생각하는 일에 기본 체력과 근력이 준비되지 않으면 현장에 투입되었을 때 시민들을 보호하고 구조하는 데 어려움이 따른다고 하였다. 최강 소방관 육성 프로젝트인 몸짱 소방관 선발대회에 출전한 소방관은 모든 사고와 재난에 대비하며 시민들을 보호하고 인명 구조활동을 하는 데 필요한 분들이다. 오늘의 행사는 소방관들에게 자기관리를 하는 데 있어서 긍정적인 동기부여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몸짱대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두진 소방관의 모습이다. 대회에서 인기상을 수상한 김두진 소방관을 만나보았다.▶ 소방관을 하시게 된 계기가 있었나- 다른 직업군을 가지고 있다가 35세 늦은 나이에 소방관이 되었다. 젊은 시절 텔레비전에서 119 소방 공무원들이 사람을 돕고 구조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그 모습을 보며 상당히 인상 깊었다. 그 후 소방관에 지원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천직으로 알고 임하고 있다. 현장에 투입되고 출동하는 것에는 늘 당연한 나의 일이라 생각한다. 두렵거나 걱정이 되지는 않는다. ▶ 현장에 출동이 없는 날에는 주로 어떤 일을 하시나- 행정 업무가 주를 이룬다. 다른 소방관들과 함께 사고 사례 동영상을 보며 토의·토론도 하고 상황 대처 훈련과 함께 시뮬레이션을 통해 준비와 연습을 하게 된다. 그리고 화재 현장에서 부족한 체력으로 인해 진압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늘 운동으로 체력 단련을 한다. ▶ 경기도 소방관 몸짱 대회에 참석하게 된 계기가 있었나 - 본인은 현재 58세이다. 젊은 사람들이 대회에 많이 출전한다. 평소에도 10년 넘게 매일 2시간씩 운동을 하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나가게 되었다. 몸은 빠른 시간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평소 운동하던 모습 그대로 보이며 나가게 되었다. 그래서 어려운 것은 그다지 없었다. ▶ 대회에 나갈 때 가족들의 반응은 어떠했나- 아들이 두 명 있는데 자녀들이 아빠를 많이 자랑스러워했다. 대단하다고 말하며 격려해 준 자녀들이 고마웠다. 군대에 가 있는 자녀와, 공부 중에 있는 자녀에게 사진으로만 보여줬는데 아내와 자녀들이 환하게 웃으며 크게 응원해 주었다. 인기상이라는 결과물을 가족들에게 보여줄 수 있어서 뿌듯했다. ▶ 몸짱 대회날 어떤 기분이었나- 소방관으로서 현장 활동을 위해 늘 관리한 몸이 대회에까지 이어져 좋은 결과를 얻게 되니 기분이 좋았다. 처음엔 많은 사람 앞에서 윗 옷을 벗고 자세를 취하는 게 쑥스러웠다.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다 보니 쑥스러움이 더했다. ▶ 소방관으로서 어렵거나 힘들 때는 언제인가- 당연히 내가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하기에 화재 현장에 나갈 때는 두렵거나 힘들다는 생각은 없다. 다만, 부모의 부주의로 인해 화상을 입은 어린 아이를 볼 때가 가장 마음이 아프다. 어른들이 조금만 신경쓰면 사고를 미리 예방할 수 있는 부분이어서 안타까움이 더할 때가 있다. ▶ 앞으로의 계획은 - 소방관 직업 활동에 필요한 자격증을 더 준비할 계획이다. 정년 퇴임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직업 소명을 가지고 끝까지 자기 계발은 늘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시민들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 평균 하루에 출동 건수는 구급대원은 14~15건, 진압 요원은 3~4건, 장난전화로 인한 출동 건수는 5~6건 된다. 어떠한 이유에서든 출동하게 되면 가장 시급한 것은 시간과의 싸움이다. 길이 막혀 현장에 늦게 도착하는 경우가 있다. 혹시 구급차나 소방차를 보게 되면 시민들이 조금만 협조하여 길을 열어줬으면 하는 게 바람이다. 소방관 김두진 씨는 탄탄한 근력과 체력을 늘 유지하며 자기관리뿐 아니라 소방관 직업에 대한 투철한 사명 의식이 배어 있는 소방관이다. 인터뷰를 하는 동안 그 모습을 다시금 엿볼 수 있었다. 일상에서 다져진 몸이 현장에서 더 빛나게 발휘될 것임이 분명해 보였다. 오산 시민을 구조하고 돕는 소방관의 손길이 더욱 든든하고 귀하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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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장애인의 날 행사 “특별한 사람들의 YOU별난 파티”<시민기자 박화규>;
- 장애 이해 퀴즈 도전 골든벨 -오산시 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강대봉]에서는 이달 22일 오산세교복지타운 야외특설무대에서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을 비롯하여 지역 주민과 복지관 관계 직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오산시 장애 이해 퀴즈 도전 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강대봉 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며 “차별 없는 인간으로 살아가기 위하여 장애인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돕고 장애인들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라고 말했다.올해로 37회를 맞는 장애인의 날은 1981년 유엔총회에서 장애인의 완전평등이란 주제로 세계 장애인의 날을 선포하고 전세계 모든 국가에서 기념하도록 권장했다. 우리나라에서는 1981년 4월 20일을 장애인의 날로 정하여 제1회 행사를 개최했고, 올해로 제37회를 맞이했다.이날 오전부터 세교복지타운 외부에서는 장애 체험 마당과 먹거리 마당이 펼쳐졌고 장애 장비 수리 및 장애 장비 전시체험행사도 있었다.장애 이해 퀴즈 도전 골든벨 행사는 오산 시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중 선착순 100명을 선발하여 진행하였다.장애 상식 퀴즈는 O, X문제와 주관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최종 1명은 가수초등학교 이우창 군이었으나 마지막 문제를 맞히지 못하여 아쉽게도 골든벨을 울리지는 못했으나 참석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기타 마지막 최후의 5인에게도 문화상품권이 주어졌다.식후 행사로는 오산의 장애인 가수 오하라 씨의 사회로 난타 공연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었고 오하라 가수의 마지막 열창을 끝으로 이날 행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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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친절한 민원응대를 위한 민원만족도 조사 실시<시민기자 조정윤>; 오산시는 시민을 위해 노력하는 시민중심 도시입니다. 그래서 각 관공서나 공공기관에서는 특히나 민원 응대에 중점을 두고 시민들이 관공서 이용 시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내용은 조금 더 친절하고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위해 민원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는 내용입니다.오산시에서는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원만족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공공기관에 방문하게 되면 담당하는 공무원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업무를 보지 않아도 공공기관 내 문의사항이나 업무를 보고자 하는 곳의 위치, 주변시설에 대한 안내 등 여러 가지를 문의하게 되는데요. 이럴 때 바쁘더라도 신속하고 친절하게 응대해주는 분들이 있는 반면, 조금은 딱딱하거나 너무 사무적인 태도로 응대해주시는 분들이 있기 마련입니다.민원실에 계시는 공무원 분들의 업무는 대게 민원 응대이기 때문에 사람 상대하는 일이 많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감정소모도 많을 것이며 말하는 업무가 주가 되기 때문에 때로는 지치기도 하기에 민원인과 서로 언성이 높아지는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에 반해 친절한 공무원분들 덕분에 때로는 민원 업무를 보면서 감동받는 경우도 있습니다.그래서 오산시에서는 조금 더 친절하고 신속하며 감동을 주는 대표 공공기관이 되기 위해 민원만족도 조사를 실시합니다.민원만족도 조사는 오산시청 1층 민원실 내 수유실 옆에 마련된 전자패드를 이용해 참여할 수 있는데요. 아무래도 전자패드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나이가 많으신 분들은 참여하기 조금 힘들겠지만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는 분들이라면 손쉽게 참여할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오산시청 1층 민원실에 마련된 민원만족도 조사 터치 패드터치만으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민원만족도 조사,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 것 같아 먼저 참여해 보았습니다.참여하기를 누르면 오산거주여부, 성별, 연령대를 체크해야 합니다.다음으로 이용한 서비스(친절 및 신속 정확도)에 대한 만족도를 체크해야 합니다.다음으로 편의시설, 주변환경, 행정만족도를 체크합니다.마지막으로 개선사항이나 건의사항 등을 남길 수 있습니다.총 4번의 화면이 지나고 나면 설문은 끝나게 됩니다.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간단해서 업무를 보고 나가는 길에 참여할 수 있는 민원만족도 조사입니다.현재 얼마나 많은 분들이 조사에 참여해 주셨는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공공기관을 이용하는 오산시민분들이 민원만족도 조사에 참여하여 공무원분들은 시민의 니즈 및 욕구를 파악하고, 시민들은 보다 양질의 민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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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청 출장세차, 아직도 모르시나요?<시민기자 조정윤>;
오산시청 출장세차, 얼마나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계실지 궁금합니다.오산시청에서 만나볼 수 있는 출장세차는 오산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며 참여주민 5명이 사업단을 구성하여 운영중입니다.이미 이용해 보신 분들도 계실테지만 아직까지 출장세차에 대해 모르는 분들을 위해 다시 한 번 소개해 드립니다.매주 화요일, 목요일에는 오산시청 주차장 내에서 출장세차를 만날 수 있습니다.소량의 물만 사용하는 에어세차로 오염폐수 발생이 없어 무엇보다 친환경적이라는 큰 메리트가 있는데요, 여기서 사용하는 초음파 에어세차는 차에 잔기스를 방지할 수 있어 많은 분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방문했던 날은 경차 및 하이브리드 전용주차장 쪽에서 열심히 세차중이신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한 켠에서는 세차도구도 볼 수 있었구요.오산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친환경 명품 회오리 출장세차!슬슬 봄내음을 느낄 수 있는 맑은 날씨라 많은 분들의 차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점심시간이 끝날 때쯤 가보니 이미 4대의 차량이 반짝반짝 광을 내고 실내세차까지 마친 후 아름다운 자태로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오산시청 출장세차 ♣- 일시 : 매주 화요일/목요일 오산시청 내 주차장- 시간 : 아침9시-6시- 가격 : 15000원(내부+외부) 카드가능당분간 비소식이 없을 예정이니 세차 생각하고 있었던 분들, 오산시청 내 방문예정이신 분들은 한 번쯤 꼭 이용해 보시길 바랍니다.저소득취약층도 돕고 차도 세차하고 일석이조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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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를 위한 '그린맵'을 아시나요?<시민기자 정재숙>;
'그린맵'이라고 들어보셨나요?그린맵(greenmap)은, 지속 가능한 지구,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널리 알리고 함께 나누고 싶은 사소하지만 다양하며 지속가능한 우리 동네의 정보를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그린맵 아이콘을 활용하여 온·오프라인 상에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지도(Map)의 형태로 표현하는 것을 말합니다.▶그린맵 글로벌 사이트 보기 http://www.greenmap.org/▲ 그린맵 아이콘 샘플 예시 (출처 : 우리 동네 그린맵)그린맵 운동은 1992년 뉴욕에서 시작되었으며, 푸른경기21실천협의회에서 2008년부터 도입해 경기도형 지속 가능성 운동인 '우리 동네 그린맵'으로 브랜드화 하였으며 지속 가능성 운동의 도구로 경기도 지역에 제안되었습니다.▶우리 동네 그린맵 바로가기 http://www.greenmap.kr/main/main.php 2011년부터 진행된 공모사업을 통해 40여 개의 '우리동네 그린맵'이 제작되었으며, 올해 공모사업은 - 성남 '에코사이클', - 수원 '우리는 시장에서 신나게 볼며 즐겁게 배운다', - 군포 '생태텃밭 지도'와 아침을 깨우는 '우리동네 산새소리', - 구리 '나무야! 이름이 뭐니?'와 함께- 오산 '우리동네 도보지도'가 선정되었답니다. 축하합니다. 짝!짝!짝!이에 오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구.오산의제21)에서 2017년 그린맵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합니다.오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는 그동안 '놀이문화 그린맵', '우리 동네 119', '우리 동네 고목', '오색시장 그린맵'을 통해 4년여 동안 오산을 표현해 왔다고 합니다.뜻깊은 활동에 참여해 보고 덤으로 봉사점수까지 얻어가세요. 저도 참여해 보고 싶지만 아쉽게도 대상이 오산시 관내 중학생으로 한정되어 있네요. 부럽습니다.언제. 2017년 4월 ~ 12월(월 1회~2회) 토요일 09~12시무엇을. 우리동네 도보지도(둘레길, 도보 코스)참가대상. 오산시 관내 중학생 25명 (참가자 봉사점수 3시간 부여)신청문의. 031-375-6555 / 전화 및 방문접수 / 선착순 모집주최. 오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구.오산의제21)그린맵 활동을 통해 만들어진 오색시장 그린맵을 감상해 보세요. 그린맵 관련 관련 이미지는 김우현님의 페이스북에서 가져왔습니다. ▶김우현님 페이스북 바로가기 https://www.facebook.com/osda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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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같은 도서관 - 꿈두레도서관<시민기자 정재숙>;
날씨가 너무 좋아 꿈두레도서관을 찾았습니다.어렸을 적 도서관은 공부하는 곳이었는데지금의 도서관은 다양한 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고 쉴 수 있는 쉼터 같습니다.서가의 햇볕 드는 자리 하나 맡고 앉아서 그동안 읽고 싶었던 책을 읽었습니다.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나만의 시간. 오랜만에 가져보는 여유입니다.가끔 문득 이렇게 편안하게 찾아와서 잠깐 앉았다 가면 나도 모르게 힐링이 되는 느낌입니다.따뜻한 햇살 아래 꿈두레도서관의 자랑인 캠핑장이 눈에 들어오네요.봄과 너무도 잘 어울리는 알록달록 캠핑장캠핑장에서의 하루가 궁금하시다면 얼른 신청하세요.▶ 인터넷으로 캠핑장 이용 신청하기 (Click!) ◀어느덧 하나둘 자리를 채우고 그렇게 도서관에 생명력이 넘쳐납니다.도서관은 사람들이 이용할 때 그 생명력을 유지할 수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도서관도 교보문고 같은 대형 서점처럼서가와 서가 사이에 앉아서 편안하게 책을 즐길 수 있는 긴 쇼파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찾은 책을 바로 그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말이죠.오산의 자랑 꿈두레도서관이 더 많은 이용자들로 북적북적한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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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장오산에서 만난 폴란드 - '폴란드 현대 그래픽 디자인전'<시민기자 정재숙>;
다양한 색감으로 눈 뜨게 만드는 봄이 왔습니다. 이런 날 문화공장오산을 찾았습니다.▲ 문화공장오산의 야외조각전 [정의지 - The beginning] 버려진 것들과 그 안에서 발견된 생존의 갈망을 표현했다고 하네요. 낡고 찌그러진 양은 냄비가 본인의 무의식 속에 잠재된 다른 형상으로 의식화 되어 표현된 작품이랍니다. 생명력이 느껴지시나요?컨테이너 속 작은 전시도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오늘은 봄처럼 다양한 색감을 자랑하는 '폴란드 현대 그래픽 디자인전'을 감상해보려고 합니다.[전시안내]■전시명 : Eye on Poland: 폴란드 현대 그래픽 디자인展■전시장 : 문화공장오산(오산시립미술관) 제1,2전시실■전시기간 : 2017. 4.12. ~ 5.14. 10:00 ~ 18:00 (매주 월요일 휴관)■전시문의 : 031-379-9940■찾아오시는 길 : 경기도 오산시 현충로 100 (은계동 7-7)현재 폴란드의 그래픽 디자인은 유럽을 비롯하여 전세계적으로 점점 더 많은 인정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이는 단순히 폴란드 포스터 예술이나 출판 디자인 등을 통해 전해 내려오는 전통적인 영향일 뿐 아니라 오늘날 작업을 통해 창의적인 해법을 찾으려는 신진/중견 작가들의 노력의 성과이기도 합니다. 또한 여기에는 최근 폴란드 예술계 및 문화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역동적인 발전, 특히 새로운 예술 기관의 등장과 기존 기관이나 행사(영화, 연극, 콘서트, 전시 등)의 발전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이번 《Eye on Poland : 폴란드 현대 그래픽 디자인展》을 통해 최신 폴란드 그래픽 디자인을 소개합니다.작품의 대부분이 주로 포스터, 책, 전시 도록, 앨범 표지 등인데, 서로 다른 형태를 지니고 다양한 기능을 하는 일상적인 사물들을 디자이너들이 어떻게 예술작품으로 탈바꿈하는지 볼 수 있는 좋은 전시입니다.현대 그래픽전이라 난해한 느낌을 받을수 있지만 현대 무용, 현대 음악이 그렇듯 그래픽도 보고 받아들이는 느낌 그대로 이해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대라는 이미지는 누군가와 똑같은 하나의 느낌이라기보다는 나만의 느낌, 생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전 현대라는 말이 붙은 전시의 자유로움이 좋답니다.고정된 전시 작품 외에 도서 등 손으로 펼쳐볼 수 있는 자료들이 있어서 더 많은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어떤 작품이 눈에 들어오시나요??지금까지 폴란드를 만나보셨다면 3층에서는 시민참여 프로젝트를 통해 다시 한국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우리 눈에 너무도 친숙한 작품들이죠?시민참여 프로젝트라서 그런지 친숙한 게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구요.저 많은 작품들 속에 지인의 이름이 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그렇습니다. 모든 것이 자세히 들여다보면 다 예쁜 것 같습니다. 예술도 그렇고 사람도 그렇도 우리의 삶도 그렇고... 문화공장오산에서 다양한 감상에 젖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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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궐리사 '살아 숨쉬는 향교, 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2년째 선정<시민기자 권은용>;
오산시와 문화재청이 지원하는 '2017 살아 숨쉬는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에 화성궐리사가 작년에 이어 2년째 선정 되었다. 공자를 모신 사당인 궐리사는 국내 두곳 밖에 없는데 그 중 한 곳으로 화성궐리사는 공자가 생거하시던 중국 노나라 땅 궐리 마을에서 유래 하였다."문화재 문턱은 낮게, 프로그램 품격은 높게, 국민행복은 크게" 문화재 활용사업의 목적은 향교와 서원의 닫혀 있던 문화재의 문을 열어 시민들의 여가문화 확산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하며 기존의 문화재 관람중심에서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중심으로 전환하도록 하는데 있다.화성궐리사 활용 사업으로 "행단에 열린 꿈 궐동학교"라는 명칭 아래 활동가 양성과정이 총12차시로 진행되며 수료생들은 궐리사 활용프로그램에 교사로 참여하게 된다.궐리사 활용 프로그램은 공자 인문학, 정조 연계답사, 궐리사 백일장, 행단별시, 선율로 그리는 궐리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5월 27일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참여하는 백일장 형태의 '행단별시'를 야간에는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LED공연과 풀피리 연주로 화합을 도모할 예정이다.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수원지기학교 031)205-3022 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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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자원봉사센터와 롯데시네마의 업무 협약식<시민기자 권은용>;
오산시 자원봉사센터 유관진 이사장은 4월 18일 10시 롯데시네마 7층 3관에서 황창연 롯데시네마 관장과 자원봉사 및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롯데시네마에서는 작년까지 봉사자 본인에 한해 영화 티켓 구매시 할인하여 주었는데 올해부터는 동반 1인까지 할인이 가능하며, 우수 봉사자를 초대하여 무료 영화 상영도 하고 있다.이 날 행사에는 봉사센터 박상균 사무장, 변윤옥팀장 및 직원 그리고 우수봉사자 150여명이 참석 하였는데 2016년도에 100시간 이상 봉사를 한 사람을 우수봉사자라 하는데 이들을 초대하여 무료 영화상영을 함께 진행했다. 롯데시네마 황창연 관장은 "봉사자 여러분들을 모시게 되어 영광스럽고 감사한 마음으로 여러분들 노고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영화상영에 초대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필요한 부분에 있어 적극적으로 지원해 드리려 노력할것이고 코믹한 영화를 준비 했으며 가벼운 마음으로 즐겁게 관람하시길 바랍니다." 라고 했다.봉사자들은 '아빠는 딸'이라는 영화를 관람했는데 일본 작가 이가라시 다키하사 소설 아빠와 딸의 7일간 이라는 원작으로 하고 있다.아빠와 딸이 교통사고로 인해 7일간 몸이 서로 바뀐 상태로 서로의 입장을 이해해 나가는 과정을 코믹하게 그려내고 있어 관람하는 내내 봉사자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자원봉사센터에서는 하반기에 우수봉사자를 위한 문화 탐방도 계획중인데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한다.오산시 자원봉사센터 유관진 이사장은 4월 18일 10시 롯데시네마 7층 3관에서 황창연 롯데시네마 관장과 자원봉사 및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롯데시네마에서는 작년까지 봉사자 본인에 한해 영화 티켓 구매시 할인하여 주었는데 올해부터는 동반 1인까지 할인이 가능하며, 우수 봉사자를 초대하여 무료 영화 상영도 하고 있다.이 날 행사에는 봉사센터 박상균 사무장, 변윤옥팀장 및 직원 그리고 우수봉사자 150여명이 참석 하였는데 2016년도에 100시간 이상 봉사를 한 사람을 우수봉사자라 하는데 이들을 초대하여 무료 영화상영을 함께 진행했다. 롯데시네마 황창연 관장은 "봉사자 여러분들을 모시게 되어 영광스럽고 감사한 마음으로 여러분들 노고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영화상영에 초대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필요한 부분에 있어 적극적으로 지원해 드리려 노력할것이고 코믹한 영화를 준비 했으며 가벼운 마음으로 즐겁게 관람하시길 바랍니다." 라고 했다.봉사자들은 '아빠는 딸'이라는 영화를 관람했는데 일본 작가 이가라시 다키하사 소설 아빠와 딸의 7일간 이라는 원작으로 하고 있다.아빠와 딸이 교통사고로 인해 7일간 몸이 서로 바뀐 상태로 서로의 입장을 이해해 나가는 과정을 코믹하게 그려내고 있어 관람하는 내내 봉사자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자원봉사센터에서는 하반기에 우수봉사자를 위한 문화 탐방도 계획중인데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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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초등학교 '과학의 날' 행사<시민기자 정덕현>;
봄꽃이 꽃망울을 터뜨리는 4월은 과학의 달이자, 4월 21일은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법으로 정한 과학의 날이다.제50회 과학의 날을 맞이하여 양산초등학교에서는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제고하고 과학적 소질을 계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내 과학행사를 실시했다.2학년 형님반이 된 아이들은 1년 더 자라서인지 작년 행사 때보다 규칙도 잘 준수하고 줄도 잘 서며 훨씬 의젓한 모습으로 행사에 참여했다.공의 탄성의 원리를 이용한 미니 축구는 두 명 혹은 네 명이 두 팀으로 나누어 공이 자기의 위치에 오면 각자의 손잡이를 돌려 인형으로 공을 쳐서 골을 얻는 체험이다. 축구를 좋아하는 남자친구들에게 흥미 있는 시간이었다.다음으로 피스톤 펌프를 이용하여 용기 내의 공기의 양을 변화시키면서 안에 있는 내용물을 관찰해보았다. 용기 안에 초코파이를 집어넣고 펌프를 움직여 공기의 힘으로 초코파이를 반으로 갈라 하얀 마시멜로를 확인하는 것이었다. 아이들은 하얀 마시멜로를 보기 위해 있는 힘을 다해 피스톤 펌프질을 했다. "팔은 아픈데 마시멜로 빨리 보고 싶어요", "초코파이 먹고 싶어요" 라며 적극적이고 재미있게 행사에 참여했다.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드라이아이스를 냉각제로 하여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을 만들어보는 체험이 제일 인기가 많았다. 작년엔 새콤달콤 슬러시를 만들었는데 올해는 다양한 맛의 쭈쭈바를 만들어 과학 체험의 열기로 생긴 갈증을 잠시 해소했다.작년과 다르게 아이들의 관심이 많은 곤충들을 전시해, 만져보고 관찰하며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있었다. 세계의 나비와 장수풍뎅이, 사슴벌레를 관찰하며 종은 같지만 생태에 따라 다른 모습을 확인하고 차이점을 눈으로 비교해보았다. 시간이 부족해 한 명 한 명 여유 있는 관찰을 할 수 없는 것이 아쉬웠지만 생명과학을 접해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과학체험 활동 외에도 에어로켓을 이용한 항공 우주 탐구대회, LED와 우드락을 이용해 조명장치를 만드는 융합과학 탐구대회, 미세먼지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토론하는 과학토론 탐구대회 등이 있었다.이번 과학의 날 행사는 생활 속 과학원리를 이해하고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며, 미래에 과학자로의 꿈을 향하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