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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행사<시민기자 박화규>;
-노인학대 예방으로 노인에게 행복을 선물하자-경기도[도지사 남경필]는 이달 15일 오전 노인복지과 관계자를 비롯하여 경기남부경찰청·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경기중앙 변호사회와 경기도 3개 노인보호 전문기관 관계자·도내 노인 상담 센터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 굿모닝 하우스[팔달구 팔달로]에서 '제1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 오산노인종합복지관 행복컨설팅팀 20여 명이 참여했다.▲강득구 연정부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남경필 지사를 대신하여 강득구 연정부지사는 축사에서 “고령화 시대가 도래하면서 노인학대는 이제 큰 사회 이슈로 떠올랐다.”면서 “우리나라는 현재 평균 수명 증가, 가족부양기능 약화 등으로 홀로 사는 노인 및 노노[老老]부부가 늘어나는 등 노인으로 인한 사회 문제가 증가하고 있으며, 매년 노인학대로 고통받는 노인이 증가하고 있어 노인학대 예방의 날 지정이 절실하다.”고 말했다.따라서 경기도는 노인학대 예방을 위해 관련 관계기관이 협조하여 노인의 학대 예방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지역 노인보호 전문기관 업무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했다.매년 6월 15일은 '세계 노인학대 인식의 날'로 2006년부터 유엔이 지정한 날이다. 우리나라는 2016년 12월 19일 개정 공포된 노인복지법에 따라 올해부터 '노인학대 예방의 날'로 지정됐다.노인학대는 노인을 상대로 신체적·정서적·성적 폭력을 가하거나 경제적으로 착취하는 행위, 유기·방임 등을 말한다. 폭언과 폭행, 감금 또는 거주지 출입 통제, 신체 강제 억압 및 협박 또는 위협, 성폭력 또는 성적 수치심을 주는 표현이나 행동, 소득·재산·임금을 임의 사용, 거동이 불편한 노인에게 의식주 관련 보호 미제공 또는 부양의무자가 노인을 버리는 행위 등은 모두 노인학대이다.중앙 노인보호 전문기관에 따르면 노인학대 신고 건수는 2012년 9,340건에 이어 매년 증가하여 2015년 1만 1,905건 등으로 점점 증가했다. 실제 발생 건수는 2012년 3,424건에서 매년 증가하여, 2016년 4,200여 건을 기록했다. 그러나 실제 노인학대 사례는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노인 학대의 가해자가 주로 가족인 경우가 많아 피해자들이 신고를 망설이고 학대 문제를 단순한 가정사로 여기기 때문이다.경기남부경찰청 박건찬 차장은 “노인학대 신고를 철저히 하여 노인이 보호받기를 바란다.”고 강조하며, “경찰은 신고된 사건은 엄중히 처벌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 및 지원을 통해 피해 복구와 재발방지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했다.▲유관기관장들이 업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행사에 참여한 오산노인복지관 상담 봉사자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이날 행사는 노인학대 예방 동영상 시청과 협약기관인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경기중앙 지방변호사회와 경기도의 업무 협약서 서명과 노인학대 예방 홍보 활동으로 수원역과 로데오거리에서 거리 홍보 활동 캠페인을 벌였다.노인학대 신고는 1577-1389나 110번 혹은 콜센터 129에 신고하여 상담하거나 보호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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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일, '제1회 한국전쟁 체험박람회'로 오세요~<시민기자 안기남>;
호국 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오산에서 <제1회 한국전쟁 체험박람회>가 개최됩니다.제1회 한국전쟁 체험박람회는우리의 가슴 아픈 역사인 6.25전쟁을 잊지 않고 그 당시 전쟁 속에서 희생된 수많은 호국 영령들을 기억하기 위한 행사로유엔군초전기념관에서 주관하고 주최합니다.2017. 6. 25. 일요일 10:00~17:00유엔군초전기념관 야외광장 일원문의 031)377-3625올해가 1회 행사로, 주최 측에서 준비를 굉장히 많이 하신 것 같아요.우선 어린이를 위한 10개의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 될 예정입니다.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스미스 부대원 모자 만들기, 참전국 국기 손수건 만들기, 학도병을 위한 펜 만들기,인천 팔미도 등대 만들기, 나만의 나무 인식표 만들기 등 재미있고 다양한 유익한 프로그램을 전부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답니다.또 다양한 공연도 준비 되어 있습니다.버블쇼, 벌룬쇼, 전자바이올린, K-POP댄스팀 등 즐길 수 있는 신나는 공연이 오전에 1회, 오후에 1회 진행됩니다.온 가족이 함께 오셔서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많이 참여하면 좋을 것 같아요^^<나라사랑 그림 그리기 대회>도 열린다고 합니다.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나라사랑 그림 그리기 대회는당일 현장접수이니 자녀를 두신 부모님들은 일찍 오셔서 오전에 그리기 대회 후오후에 체험 프로그램, 공연 등을 즐기고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주차장이 협소하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구요.음료 자판기나 매점, 편의점 등이 없으므로 돗자리와 간식 등을 준비해 오시면 더 여유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한가로운 주말에 맛있는 도시락 준비하셔서 가족이나 친구들과 나들이 겸 추억을 만들 수 있는<제1회 한국전쟁 체험 박람회>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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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전통시장 ‘오색시장’ 유람기<시민기자 심선식>;
이번(6월 10일)의 방문으로 전통시장 ‘오색시장’을 네 번째 방문하였다. 주말이면 주차가 편리하고, 정갈한 쇼핑환경을 제공하는 대형마트만 찾던 골수 마트族인 우리가족에게 자그마한 변화가 일어났다. 전통시장의 면모가 그동안 많이 바뀌어 왔음은 언론 홍보를 통해 접해왔지만 발걸음이 잘 닿지 않았는데, 얼마 전 우연한 기회에 처음 찾게 된 오색시장은 주말마다 대형마트 쇼핑의 대안으로 등장하였다. 오늘은 늦은 점심을 겸하여 장을 보기 위해 오색시장으로 향했다. 전통시장의 변모는 주차에서부터 시작된다. 기본 30분 무료, 추가 10분당 100원의 저렴한 공영주차장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주차 요금은 신용카드로만 결제되니 유의하여야 한다.주차 편의뿐만 아니라 마트에서나 보던 고객지원센터가 보인다. 오색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편리한 쇼핑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곳이다. 특별히 이 곳 야외무대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이벤트가 연중 수시로 진행되고 있다. 오색시장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오늘은 오색동아리 경연대회가 열리고 있었다. 본격적으로 장을 보기 전에 늦은 점심으로 손칼국수를 먹었다. 1인분 3천 원의 저렴한 가격에 손으로 직접 칼질한 손칼국수를 배불리 먹었다. 느긋해진 마음으로 장을 보러 나섰다. 식후 디저트로 꽈배기를 샀다. 아내와 나는 꽈배기를 씹으며 본격적으로 시장을 탐색한다. 대형마트에서는 볼 수 없는 전통시장만이 가진 모습들에 색다른 흥미를 느꼈다. 있을 것은 다 있고, 없을 것은 없는 화개장터처럼.저녁거리로 낙점한 족발이 눈에 들어왔다. 미니족발을 샀다. 싱싱한 제철과일들이 눈길을 끈다. 아들의 간식거리로 손으로 빚은 두툼한 왕고기만두를 샀다. 싱싱한 해산물이 수족관과 판매대에 보기 좋게 진열되어 있다. 대형마트 못지 않게 정갈한 정육점에서는 마이크로 호객행위를 하는 판매원들이 분주하다. 짭쪼름 달콤한 밑반찬들이 스테인레스 용기에 풍성하게 담겨있어 식욕을 돋운다. 전통시장에는 먹는 것만 있지 않다. 갖가지 화초를 판매하는 화원이다. 종류가 몇 개인지도 모를 신발들이 즐비하게 진열되어 있다. 오색시장은 그 이름처럼 편리한 쇼핑을 위해 구역을 다섯가지 색상으로 나누어 놓았다. 사진의 ‘시장약국’ 처럼 지금 보고 있는 구역은 녹색 구역이다. 정신없이 돌아다니다 보니, 야맥축제가 열렸던 빨간색 구역으로 왔다. 오색시장은 주야를 막론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여 시장 방문객을 늘려가고 있다. 그 적극적인 움직임들은 시장의 발전과 직결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19일~20일 양일간 열린 야맥축제는 아래 사진에서와 같이 장사진을 이루며 오산의 특색있는 축제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 사진은 기자가 촬영한 5월 19일 야맥축제의 한 장면장보기를 마치고 주차장으로 향했다. 주차요금은 사전 정산해야 한다. 결제는 신용카드만 사용가능하니 유의하여야 한다. 오늘 주차요금은 500원 나왔다.한 번의 방문으로는 다 볼 수 없을 정도로 오색시장의 모습은 다양하고 활기차다. 대형마트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색다른 즐거움과 삶의 정취가 있다. 시장거리를 거닐며 귀에 들려오는 가격 흥정소리, 의자에 앉아 과일들을 손질하며 옛가락을 구성지게 뽑아내시는 아주머니, 같은 물건인데도 이 가게, 저 가게 물건 값이 달라 발품 팔수록 풍성해지는 장바구니로, 피곤을 모르고 주말 장을 보았다. 조금은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부분도 있다. 가게들 상당 수가 신용카드 결제를 터부시한다. 아예 카드결제기를 들여 놓지 않은 곳도 있고, 카드 결제를 할라 치면 인상이 굳어지는 상인들도 있다. 이런 부분이 개선 된다면 좀 더 멋있는 오산의 자랑, ‘오색시장’ 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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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천 두바퀴 축제 상상자전거 그리기 대회 수상식<시민기자 권은용>;
지난 5월 31일 오후 5시 문화공장오산 4층에서 오산문화재단과 오산미술협회가 주최·주관한 상상자전거 그리기 대회 수상식이 있었다.오산문화재단은 두바퀴 축제를 해마다 열고 있는데 나날이 심각해져 가는 대기오염과 시민들의 건강을 생각하여 자전거를 주제로 하고 있으며 올해로 3번째이다.두바퀴 축제의 일환으로 상상자전거 사생대회를 개최하는데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의 많은 참여로 뛰어난 창의력이 돋보이는 수상작품을 볼 수 있다.곽상욱 오산시장은 "저도 옛날에 미술을 했어요. 초등학생 시절 선생님이 환경게시판에 그림을 걸어 주면 너무 기뻐서 '다음엔 더 잘 그려야지' 생각하며 자부심을 가졌던 기억이 나요. 여러분들도 이 순간이 오래도록 기억될 것입니다. 오산시는 문화와 예술과 체육을 근간으로 하는 혁신교육 도시입니다." 라고 하며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수상자들은 많은 학부모 및 관계자들의 축하의 박수를 받았다. 입상한 한 어린이는 "엄마의 권유로 참가했는데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고 했다.수상작은 문화공장오산 제3전시실에서 전시하며, 2017년 5월 가정의 달 특별전 <'지구야! 사랑해' 상상자전거 그리기 수상작품전 & 환경사랑 어린이 체험전>이 6월 25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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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벅적 책세상 속 특별한 하루! 오산 북페스티벌<시민기자 김유경>;
해마다 다른 기획으로 발전을 거듭하는 오산 북페스티벌 현장을 다녀왔습니다.아침부터 햇볕이 어찌나 따갑던지 완연한 여름 날씨였습니다.홈페이지에서 이미 신청이 끝난 3D펜을 활용한 프로그램과 죽미공원의 아버지학교에 아이들과 남편을 보낸(?) 다음 페스티벌을 즐겼습니다. 뭐, 제 가족들도 있는 곳에서 즐겼을 거예요... ^^3D펜 프로그램은 글루건 같은 것으로 평면 도안 위에 쏘듯이 그려준 다음 굳으면 헤어드라이기로 열을 가해 입체로 구부려 주는 방식이었는데요. 평면을 입체로 만드는 방식이라서 그런지 아이들이 신기해하며 즐거워했습니다.한편, 도서관 앞마당에서는 마술, 버블쇼로 페스티벌을 찾은 이들을 끌어모았습니다.아이들에게는 즐거움을, 부모들에게는 잠깐의 해방을 주는 프로그램이었죠 ㅋㅋ오산 전체 도서관이 참여한 북페스티벌이지만, 개최된 장소가 꿈두레도서관이다보니 꿈두레도서관의 김주성 팀장을 인터뷰했는데요.Q. 올해의 북페스티벌은 지난 페스티벌과 어떤 점이 다른가요?A. 축제 기획에서 운영까지 전년도와 달리 시민 중심, 시민 주도의 축제가 개최되었습니다. 축제 3개월 전인 3월부터 오산시 북페스티벌 기획 회의를 개최하여 축제의 방향과 테마를 고민하고 논의하였습니다. 축제 기획 회의에는 오산시 관내 독서회와 작은 도서관 참여하였습니다.▲ 현장 곳곳을 다니는 김주성 팀장Q. 기획 단계부터 참여했다니, 참 대단합니다. 살펴보니 주제가 있더라고요?A. 축제 테마의 결정도 열린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시끌벅적 책세상’으로 선정하였지요. 전년도까진 도서관 앞마당의 체험부스 중심의 행사였다면 금년도에는 도서관 내부에서 책을 활용하여 책을 갖고 노는 이벤트를 개최하여 책과 도서관 중심의 행사로 전환하였습니다.그리고 도서관 옆 죽미 다목적 구장까지 축제 공간을 확장하여 꿈두레도서관 내외부 인근 체육시설까지 온통 북페스티벌의 열기로 가득 채울 수 있었습니다.Q. 그럼 페스티벌에 참여한 단체는 몇 개인지요?A. 총 24곳이 참여하였습니다. 관내 작은도서관 10곳과 관내 독서회 14곳이 부스를 준비하였고 총 3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북페스티벌 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Q. 그렇게 많은 봉사자가 참여했군요. 봉사자나 참여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감사인사 말씀이 있을까요?A. 화창한 토요일에 휴가를 반납하고 마을과 이웃을 사랑하는 열정 하나만으로 더위와 싸워 가며 굵은 땀방울을 흘렸던 작은 도서관과 독서회 봉사시민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마을의 동생들을 위해 끝까지 축제 현장을 지켜 주었던 오산의 청소년 봉사자에게도 고마움을 전합니다.페스티벌은 진행자는 진행자대로, 참여자는 참여자대로, 봉사자는 봉사자대로 각자의 방식대로 경험하고 즐기게 되는데요. 여러분은 어떤 북페스티벌을 경험하셨는지, 어떤 점을 느끼셨는지 궁금하네요...^^경험한 것을 댓글로 공유해주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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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두레도서관에서 함께 자라는 '어린이 두레단'<시민기자 박지숙>;
아름답고, 멋지고, 배려심 있고, 심지어 인사성도 밝은 오산의 시민 여러분!주말도, 현충일도 안녕히 보내셨나요? 현충일에 국기도 다셨지요? 저는 아이와 함께 62회 추념식을 시청하던 중 배우 이보영씨가 낭송한 '넋은 별이 되고'라는 시를 듣고 코끝이 찡해지기도 했습니다. "스스로 몸을 태워 어둠을 사르는 촛불과 같이 목숨 녹여 이룩한 이 나라" 라는 시구에서 '감사함'이라는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할 만큼의 감격을 느끼기도 했답니다.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오산에 살고 있어 더욱 감동이지요.얼마 전 오산시가 경기도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받은 사실 알고 계시지요? 아동친화도시라는 말에 걸맞게 지난 주말 꿈두레에서 개최한 북페스티벌 '시끌벅적 책세상'에는 어른들이 운영하는 부스 틈에 초등학교 3학년과 4학년 아이들이 중심이 되어 아이들 스스로 계획하고 운영하는 '어린이 두레단' 부스가 운영되었습니다. 5월 초부터 아이들이 스스로 어떤 체험이 가장 재미있고, 인기(?)가 좋을까를 두고 열띤 토론을 벌인 결과 자동 팔찌와 뱃지 꾸미기가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어떤가요? 정말 귀엽고 예쁘지요? "꿈두레 도서관 화이팅!"이라는 문구가 저리도 귀엽고 앙증맞게 보일 수도 있네요 ㅎㅎ 어른들의 눈에서 보면 유치해 보일 수도 있지만, 아이들은 만드는 과정에 진지하게 임하고 또 만든 뱃지와 팔찌를 소중하게 생각하더라구요. (공들여 만든 뱃지를 잃어버려 속상해 우는 친구도 있었다고 합니다. 저라도 울었을 것 같아요) 아이들은 아이들이 잘 안다고 하더니 오픈한 지 몇 분 되지도 않았는데 부스 안이 움직일 자리가 없을 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 부스 안에 움직일 자리가 없었다는 제 말. 이제 믿기시죠? 아이들 모두의 이야기를 들어 볼 수 있으면 좋았겠지만, 운영자 분들께서 ㅎㅎ 부스 운영으로 인해 너무 바쁘셨던 관계로 한 친구에게만 부스 운영의 소감을 물었더니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Q. 많은 부스가 있는데 어떤 체험을 해 보았어요?A. 저는 다른 체험을 하나도 안 하고 계속 저희 부스를 지키고 있어요. 저희 부스를 지키고 오는 사람들에게 설명을 해주는 게 더 좋아요.Q. 사람이 정말 많은데 힘들지는 않아요? A. 힘들지는 않아요. 그런데, 뱃지는 정말 인기가 많은데, 팔찌가 생각보다 많이 안 나가서 걱정이에요. 그래서 아까는 팔찌 손님을 모아서 오기도 했어요.(나중에 부스를 돌며 보니, 이런 문구를 적어 놓기도 했더라구요ㅎㅎ)Q. 부스를 운영해 본 후 생각한 걸 이야기 한다면요?A. 주인이 된 거 같아서 좋아요. 친구들이 저한테 왜 여기에 있냐고 물어볼 때 내가 하는 거라고 말해줬어요. 다음 번에는 친구들에게 놀러오라고 더 많이 이야기 해야겠어요. 그런데, 아직 뱃지랑 팔찌는 많은데 생각보다 애들이 스티커를 많이 써서 스티커가 빨리 떨어질까봐 걱정이에요.Q. 또 하고 싶은 생각이 있어요?A. 언제 또 해요? 그 때는 다른 걸 해도 돼요? 어린이 두레단 부스 운영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느껴지는 친구였습니다. 어린이 두레단 친구들은 초등 3학년 - 4학년이었지만 다른 부스를 운영하는 어른들만큼의 열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주인의식도 강했구요!!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아동의, 아동에 의한, 아동을 위한 멋진 부스를 보고 온 것 같아 더할 나위 없이 뿌듯하고 인터뷰 한 친구의 멋진 말솜씨에 감탄하며 오산과 우리의 아이들이 더 반짝반짝 빛나 보이는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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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 오산푸른학교 후원 플리마켓<시민기자 이한나>;
5월의 마지막 주 토요일, 세교종합복지관 앞마당에서 '지역아동센터 오산푸른학교'에서 주최하는 벼룩시장이 열렸습니다. '지역아동센터 오산푸른학교'에서는 1년에 한 번 정도씩 정기적으로 벼룩시장을 열고 있습니다. '지역아동센터 오산푸른학교'에서 주최하는 플리마켓의 모든 물품은 기증받은 것으로 센터 선생님들과 학생들,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판매합니다. 자원봉사자는 모집 공고를 내고 주변에 알려서 모집합니다. 벼룩시장의 수익금은 '지역아동센터 오산푸른학교'의 학생들과 운영을 위해 사용됩니다.저는 지인의 소개로 올해 처음 가봤는데요. 규모가 크진 않지만 물품들이 제법 잘 갖춰져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색색가지 신발들은 맞는 사람이 임자입니다. 신발을 신어보는 어른이나 곁에서 지켜보는 아이 모두 즐겁습니다.가족단위로 자원봉사를 하는 분들, 가족이 함께 구경을 나온 분들이 어우러져 소풍을 나온 듯 들뜬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이와 한가로이 물품들을 구경하고 아이가 원하는 것들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서 아이와 부모 모두 신나는 쇼핑시간이었습니다.아이들마다 자신만의 취향이 얼마나 확고하던지 배지 하나를 고를 때도 사뭇 진지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지역아동센터 오산푸른학교' 이우선 시설장님의 말씀에 따르면 지역아동센터는 재정적으로 매우 열악한 사회복지시설이기 때문에 재정사업을 따로 하거나 후원 회원을 모집하여 부족분을 충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우선 시설장님은 지역사회의 도움 없이는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시설을 운영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 도움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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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운천초등학교의 꼬마 과학 꿈나무 이야기<시민기자 김유경>;
2017년 5월 26일 (금) 오산 운천초등학교(교장 차정숙) 3학년 4반에서는 특별한 과학교실이 열렸습니다.삼성전자 종합기술원에서 주최하는 '찾아가는 꿈나무 과학교실'인데요, 이 날 행사에서는 교과서에서 배운 방식대로만 했던 자석놀이를 아이들이 직접 자석의 성질을 이용해 보는 체험학습을 했습니다.공중부양 회전돌이와 거울만 보면 회전하는 인형 등의 체험이었는데요. 공중부양 회전돌이는 자석의 성질을 이용한 자기부상 열차처럼 공중에 떠서 돌아가는 회전돌이를 직접 만들어보는 활동입니다. 과학관을 가보면 자기부상열차의 원리를 이해하기 쉬운 모형으로 제작 전시를 하고 있는데 이렇게 교실에서도 간편하게 공부할 수 있네요.수업은 2시간 동안 블록타임으로 이루어졌는데요. 특히 실제 과학을 연구하고 활동하시는 분들이 일일교사가 되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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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시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신나는 경제교육 즐기기<시민기자 정재숙>;
오늘은 내가 요리사 ~ ♪일요일 점심은 O파게티 ~ ♬온가족이 함께하는 한 끼 식사를 위한 광고를 TV에서 가끔 볼 수 있지요? 매일 반복되는 삼시세끼에 고민이 날로 늘어만 가는 우리 주부님들... 오늘은 또 뭘 먹나?? 밥 먹고 돌아서면 또 다시 고민이 시작 되죠!! 6월 10일 토요일, 오산 오색시장에서 그 고민을 해결해드립니다. 오색시장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소비교육과 시장탐방'을 통해 자녀 교육도 하고, 추억을 함께 만들어 보세요. 오색시장을 탐방하며 다양한 먹거리도 구경하시고 아이들과 함께 우리집 예산을 세우면서 자녀의 경제 교육도 함께 할 수 있는 멋진 기회가 될 거예요.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정보를 확인하시고 빨리 신청하세요!○ 주 제 : “오여사~ 저녁 밥상을 부탁해!” 우리집 오색 상차림○ 교육대상 : 초등학교 1학년 ~ 중학교 3학년 자녀가 포함된 가족, 선착순 10가족 이내○ 교육일시 : 2017. 06. 10. (토) 10:30~13:30 (3시간)○ 교육내용 - 가족과 함께 우리집 예산 세우기, 소비 조정과 탈락 - 점심 상차림 예산 세우고 미션 수행 - 저녁 메뉴 정하고 예산 세우기, 구입 미션 수행 - 결산과 맛있는 점심 먹기 - 우리집 저녁 밥상 그리기 - 가족별 미션 수행 결과 발표○ 기타사항 - 장보기 미션 수행용 온누리상품권 증정 - 참가비 없음, 준비물 없음○ 접 수 처 : 오색시장 홈페이지 https://goo.gl/wceuk5 ☞ 접수를 원하시는 분은 위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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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같은 토요일을 보내고 싶다면, 이번주 꿈두레도서관으로 오세요!<시민기자 박지숙>;
따뜻하고 상냥하고 배려심 넘치는 오산의 이웃님들! 모두 축제의 계절 5월, 축제의 기운으로 파이팅 넘치게 보내셨나요? 저도 두바퀴 축제도 다녀오고 5월이면 걷기 딱! 좋은 독산성도 다녀왔습니다. 또, 과거의 모습과 현대의 모습이 어우러져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행복한 시간이 되었던 궐리사 '행단별시' 백일장에도 다녀왔답니다. 이웃님들도 많은 행사에서 오산 시민으로서 넘치는 행복감은 누리고 오셨으리라 믿습니다.푸르른 녹음의 싱그러움이 절정에 이르는 '6월' 놓치면 1년을 후회하는 -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꿈두레 '북페스티벌'이 이번주 토요일 6월 3일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꿈두레도서관에서 열립니다. 주제는 '시끌벅적 책 세상'인데요, 페스티벌의 주제를 고르는 데에도 많은 시민 분들이 참여해주셨다고 하네요. 정말 시민과 함께하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도서관인 것 같아 멋진 꿈두레 도서관을 가까이에 두고 있는 시민으로서 뿌듯함을 느낍니다.이 날 꿈두레 도서관에서는 10시부터 4시까지 일일 특강으로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3D프린터 체험하기, 레고 로봇으로 레이싱하기, 동화 속 주인공 되어보기 등의 특강에 참여해 보실 수도 있습니다. 특강도 너무나도 기대가 되지만, 그것보다 더~ 기대되는 체험마당에는 더 다양하고 많은 체험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작년에도 특강 청취, 체험부스 체험과 즐거움이 가득한 공연과 아름다운 그림을 볼 수 있는 전시관을 관람하기 위해 이천여 명이 넘는 분이 다녀가셨다지요? 이번 해에는 더욱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그리고 하나하나 놓치면 정말 후회할 것 같은 체험들이 준비되어 있다고 하네요. 자세한 안내를 위해 꿈두레도서관에서 직접 가져 온 '따끈따끈한' 안내지를 첨부합니다. 필통 만들기, 열쇠고리 만들기, 에코백 만들기, 동화책 가방 만들기, 떡 만들기, 가훈 쓰기 등등 나열하기에 너무나도 많은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있네요. 더불어 알찬 특강과 전시 그리고 공연까지!볼거리와 체험거리와 함께 오산 시민으로서의 뿌듯함과 행복감까지 덤으로 가져 가실 수 있는 북페스티벌에 꼭 오셔서 모두 누려보세요! 모든 체험은 무료입니다!! 우리는 오산 시민이니까요!여러분 이번주 토요일 꿈두레도서관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