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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거슬러 아사달 헌책방으로!<시민기자 김유경>;
오산 유일의 헌책방은 어디일까요??네~~ 맞습니다. '아사달 헌책방'이지요!일반 서점도 아니고 헌책방 이름과 위치를 아는 분이면 분명 책에 많은 관심이 있는 분이실테지요?그리고, 분명 가보셨을 것 같네요...ㅎㅎㅎ헌책방은 몇십 년의 시간을 공유하는 신비한 공간인데요.아사달 헌책방이 오산에서는 유일한 헌책방이라서 귀한 공간이기도 해요.시간이 흘렀기 때문일까요.책방 사장님 연세도 헌책방의 세월만큼 되시는 듯해요.여쭈어 보지는 않았지만...아사달 헌책방은 중원사거리에서 남촌동으로 가는 굴다리 옆에 있답니다.지하에 있지만, 입구부터 책이 가득 쌓여있어서 책방인 것이 딱 눈에 들어옵니다.▲ 가게 왼쪽으로 보이는 장면벽면 가득 들어찬 책이 벽이 된 계단을 내려가면"안녕하세요~"라는 반가운 인사와 함께 비타민 음료 한 병을 딱 주십니다.처음엔 저한테만 특별히 주시는 줄 알았는데, 방문하는 모든 손님에게 주시더군요... ^^모두 특별한 손님이라는 뜻이겠죠??계단을 내려가서 바닥에 땅을 딛으면 각종 교과서와 잡지류가 있고요.지하 가게 안으로 몸을 돌리면 앞쪽으로는 각종 교양서, 소설, 교재, 동화 등등이 있어요.▲ 책방 가득 쌓여 있는 교양서, 소설, 자서전 등사장님께서 계시는 공간 근처는 음악교재, 만화, 영어책 등이 있고,가게 가장 안쪽에는 그림책, 중고등학교 문제집 등이 있습니다.천장에 닿을 듯 아슬하게 서있는 책보다 더 놀라운 것은 책의 가격인데요.일반 책들은 균일가 1,000원, 그림책은 500원.새 문제집, 도록 등도 5,000원 아래예요. 제가 산 것 중 가장 비싼 것이 5,000원이었거든요 ㅎㅎ이번에 중국어 그림책을 샀는데요.먼지가 좀 쌓여있다는 점 외엔 너무 깨끗하고 새 책 같아서 좋았는데,이것도 한 권에 500원이었어요. 완전 횡재했죠~♡가게 오픈 시간은 11시경이에요. 자세한 건 사장님께 전화나 문자로 물어보시는 게 가장 좋아요~근처에 주차 공간이 많이 없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가까운 주차장은 오색시장 주차장이 저렴하고 편리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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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초등학교에서 열린 '솔방울 사랑나눔 장터'<시민기자 안기남>;
지난 6월 20일 화요일, 양산초등학교에서는 어린이 경제교육 차원에서 벼룩시장이 열렸습니다.'솔방울 사랑나눔 장터'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1교시부터 6교시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솔방울 사랑나눔 장터'가 시작되기 3일 정도 전부터 아이들이 집에서 중고물품을 가져와서 학교에서 모았다가 이날 장터에서 판매하였습니다. 물품을 가져온 아이들은 쿠폰을 받아서 그 쿠폰과 개인당 2000원 이하의 물품을 구매했습니다.▲ 판매부스마다 이런 예쁜 간판이 있었는데요. 고학년 학생들이 미리 만들었다고 합니다.양산초등학교 학부모회 어머님들께서 전날부터 오셔서 물품을 분류하고 진열하였고, 행사 당일에는 판매를 도와주셨습니다.판매부스는 장난감, 옷가게, 학용품, 책(서점), 신발&가방, 잡화로 분리되어 6개 부스가 열렸습니다.이날의 최고 인기부스는 당연히 장난감 가게였어요.특히 남자 어린이들은 들어오자마자 장난감 가게로 우르르 몰려가 행복하게 물건을 고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여자 어린이들은 신발, 가방, 악세사리 등에 관심을 많이 보이는 모습이었습니다. ▲ 물품 진열을 마치고 아이들이 오기를 기다리는 모습입니다.판매 후 수익금은 모두 학교발전기금으로 쓰여진다고 합니다.더운 날씨에 계속 차가운 생수를 옆에 놓고 마시면서도 의미있는 행사에 참여한다는 기쁨에 학부모회 어머님들의 얼굴에 흐뭇한 엄마 미소가 떠나지 않았구요. 아이들 또한 신나는 쇼핑을 하는 즐거움에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의미있는 행사였습니다.앞으로도 이러한 의미있는 행사들이 계속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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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라! 평생학습바람! 오산백년시민대학 비전선포식<시민기자 정덕현>;
7월 6일 오후 2시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오산백년시민대학 비전선포식이 있었습니다. 바람개비의 작은 바람이 곳곳으로 퍼져 전해지듯이 평생학습 바람이 사방에 전해져 오산시민이 평생학습 활성화를 통해 행복한 삶을 누리는 데 의미를 두었습니다.▲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비전선포식 장면 평생학습 참여자로 구성된 어울림댄스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오산시의회 의장 및 국회의원, 오산백년시민대학TF팀장, 주민자치연합회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오산시장의 백년시민대학에 관한 이야기가 진행되었습니다.▲ 평생학습교육사분들의 봉사하는 모습빨간 옷을 입은 평생학습교육사 선생님들이 곳곳에서 봉사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준비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행사장을 지키며 맡은 분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답니다.▲ 시청 1층 로비에서 진행된 홍보박람회 모습시청 1층 로비에서는 자원봉사하시는 선생님들의 부스별 특별 나눔 행사가 있었습니다. 맛있는 커피도 나눠주고 예쁜 화분도 만들어 가져갈 수 있도록 준비해 주었으며 구수한 뻥튀기도 만들어 나눠줬답니다. 관내 어르신들도 많이 오셔서 살맛 나는 제2의 인생을 찾아가는 느낌표학교 수강신청을 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평생학습을 통해 이미 오산시민들의 삶이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있는데요.오산백년시민대학 비전선포식을 시작으로 평생학습 바람이 전국에 불어 평생 배우고 나누는, 아름답고 살맛 나는 100년 인생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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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시민기자 안기남>;
2014년 전면 개정된 양성평등기본법이 2015년 7월 1일부터 시행되면서 양성평등주간으로 명칭이 변경됐으며, 기간은 매년 7월 1일 ~ 7월 7일이다. 남성과 여성의 조화로운 발전을 통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모든 영역에서 일, 가정 양립 실천을 통한 실질적인 남녀평등의 이념을 구현하기 위해 제정된 주간으로, 이 기간에는 각종 기념행사가 진행된다.오산시에서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이하여 7월 3일 월요일 13:00-16:30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2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가 열렸다.오산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이날의 행사는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오산시지회에서 주관하고 오산시에서 주최하였다.식전행사로는 한중가수 석훈, 오산시장애인부모회 회원으로 형성된 부모난타 팀의 플러스 plus 난타 공연과 함께 3대대 라인댄스팀의 공연이 있었다. 3대대 라인댄스팀은 2017년 2월 18일부터 3대대 장병 20명으로 구성된 팀으로 이날 흥겹고 열정적인 무대로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기념식 후에는 물향기컴퍼니에서 제작된 양성평등을 주제로 한 <엄마가 뿔났다> 뮤지컬 공연과 함께 <내 나이가 어때서>의 가수 오승근, 신세대 댄스트로트 가수 김유라 등 초대가수의 축하공연으로 흥겨운 열기가 더해졌다.▲ 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넓은 대회의실이 꽉 찬 모습이다.▲ 부모난타팀의 플러스 plus난타 공연▲ 여러 단체에서 이날 행사를 위해 자원봉사를 해 주셨다.마지막으로는 경품추첨이 있었는데 냉장고, 티브이, 가스렌지, 세탁기, 공기청정기, 자전거, 쌀 등 100여 점의 푸짐하고 알찬 경품으로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큰 기쁨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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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하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Orientation!<시민기자 정덕현>;
7월 3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여름방학을 맞이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직업체험을 할 수 있는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 참여자 Orientation을 실시했다.8:1의 경쟁률로 선발된 대학생들은 일자리센터 업무지원 등 21개 부서 29곳의 근무지에서 7월 한 달 동안 근무를 하게 된다.▲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 Orientation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민선 6기 2주년 기념으로 추진한 '소통 대장정'에서 만났던 대학생의 '공공기관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면 좋겠다.'는 제안을 받아들여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Orientation은 일자리센터 취업상담사의 특강과 2017년 시정설계, 시민백년대학, 오산의 역사 이야기 등 오산시의 주요 시책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과 곽상욱 시장의 학창시절 경험담을 토대로 청년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특강 등으로 진행되었다.▲ 오산시의 마스코트 '까산이' 소개7월 12일에는 시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가질 수 있도록 고용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시립미술관, U-CITI센터, 오색시장, UN군초전기념관, 꿈두레도서관, 맑음터공원 등 주요 시설 견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한다.Orientation에 참가한 대학생 모두가 7월 3일부터 7월 31일까지 약 한 달 간의 직장 체험으로 용돈을 버는 것 뿐만 아니라 사회경험을 통한 직장 적응력을 키우고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하는 의미 있는 여름방학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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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의 워터파크! '맑음터공원 물놀이장' 개장<시민기자 정덕현>;
번역보기수정하기삭제하기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오산의 워터파크!'맑음터공원 물놀이장'이 7월 8일 토요일에 개장하였습니다.뜨거운 햇살과 높은 습도로 더위에 지친오산시민들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이 곳 물놀이장에서시원하게 여름 더위를 날려보내면 어떨까요?▲ 사진제공 : 오산시7월 8일부터 매주 토요일, 일요일 운영되는데요. 방학기간과 8월 중에는 매일 운영되지만 기상 여건과 전력 수급 상황을 고려해탄력적으로 운영된다고 합니다.▲ 운영시간표여름철 야외 물놀이하면 바닥분수를 빼놓을 수 없겠죠!!높낮이에 따라 여러 방법으로 즐길 수 있어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인기랍니다.▲ 사진제공 : 오산시바닥분수는 상시 운영되고 있으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운영됩니다.▲ 맑음터공원 수경 시설 가까이에 있는 도심 속 야외 물놀이장인 맑음터공원에서가족, 친구와 함께 더위를 식히며 행복한 여름 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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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장오산에서 열린 '열두 상자와 떠나는 화폐여행'<시민기자 정덕현>;
지난 5월 23일부터 7월 2일까지 문화공장오산 1층 체험교육실에서 '열두 상자와 떠나는 화폐여행' 체험전이 열렸습니다. 이번 전시는 돈이 만들어지는 원리와 가치 그리고 세계 화폐 속에 담긴 풍부한 이야깃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돈의 의미를 알아보는 유익한 체험이 되었답니다.체험존 입구에는 돈의 위조를 방지하기 위한 기술을 알아보고 가짜 돈 찾기 놀이를 통해 시각적 구별 능력을 길러 위조지폐를 구별하는 방법을 배워보는 코너가 있었습니다.다음으로 화폐의 역할을 하는 신용카드와 현금카드, 교통카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교통카드를 찍어 요금을 지불해 보고, 물건을 구매한 후 신용카드로 지불해 보고, 현금이 들어있는 카드를 현금처럼 지불해 보며 실제 체험용 카드를 찍어보는 재미있는 공간이 아이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화폐의 디자인을 알아보고 화폐가 만들어지는 과정 중 스탬프로 종이를 찍어 화폐가 찍어지는 과정을 놀이로 체험해보는 공간도 있었습니다. 이 과정이 재미있는지 여러 번 찍어보며 화폐를 많이 만들어 내는 모습입니다.시장경제시대를 살아가며 모든 것을 사고 팔 수 있지만 경제적 가치보다 우선되어야 할 것들을 알아보는 의미 있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사랑, 기쁨, 우정과 같이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에 대해 알아보며 진정한 소중함이 무엇인지 아이와 함께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마지막 코스는 3가지의 경우를 통해 돈의 다양한 쓰임에 대해 알아보고 용돈을 벌어서 의미 있게 쓰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공간입니다. 이 밖에도 물물교환, 세계 여러 나라의 화폐, 돈과 문화에 대한 체험 코스 등이 있었습니다.이번 체험전시로 돈을 계산하는 방법과 돈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알아보고 세계의 다양한 화폐를 통한 문화적인 이해를 높이며 진정한 소중함이 무엇인지 또한 생각해 보는 값진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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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마동, 지역 어르신께 시원한 콩국수 대접<시민기자 박화규>;
- 작은 관심이 명품복지 만든다 -세마동[동장:신선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이계선]에서는 이달 7일 정오 지역 어르신150여 명에게 냉콩국수로 점심을 대접하였다.이 자리에는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여 명과 주민자치센터 직원들이 봉사에 팔을 걷었다. 특히 '잔다리 마을공동체' 홍진이 대표가 콩국물 제공과 봉사에 앞장섰다.잔다리마을 공동체 홍진이 대표는 이 지역의 사회적 기업으로 전두유와 전두부라는 콩을 주원료로 한 특화 상품을 개발하여 콩의 진하고 담백한 맛을 제공하는 유명 식품의 개발자이다.이계선 위원장은 "지역 어르신의 복지 증진과 여름철 건강을 지켜주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 생각한다."며 어르신들을 맞이했다.▲ 세마동 어르신들이 고소한 냉콩국수로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이날 점심식사에 참석한 장○○[여:78:지곶동]씨는 "무더운 여름철에 시원한 콩국수를 여러 사람이 모여 함께 먹으니 더더욱 즐겁다."며 "노년에 혼자 밥 먹는 것이 제일 싫다."고 말했다.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우리 지역의 복지 증진과 수요자 발굴을 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관 협력기구로 조직된 기구이다. 이 기구는 세마동의 독거어르신 및 저소득층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안경 지원, 치과 치료 후원, 반찬 지원 등의 봉사를 하며 지역 내 취약 어르신들을 보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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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특별프로그램 '솝클레이 향기 비누 만들기'<시민기자 이한나>;
작년 여름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오산센터’에서 라이스클레이를 했던 기억이 떠올라 홈페이지를 기웃거리다 ‘솝클레이 만들기’ 특별프로그램을 발견했습니다. 6월부터 시작했던 특별프로그램은 다행히 7월까지 연장되어 선물을 받은 듯한 기분으로 바로 예약하고 참여했습니다.솝클레이란 비누로 만든 찰흙을 아이들이 즐기는 클레이(clay) 공예와 결합한 것으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고 오감자극을 통해 정서적 발달을 도와주며 깨끗하게 손을 씻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오산센터’에서 진행되는 여름 특별프로그램의 매력 중 하나는 시원하고 쾌적한 수업공간이에요. 거기에 복장과 재료, 도구까지 완벽하게 갖춘 상태에서 수업을 들으니 더할 나위가 없더군요.말랑말랑 알록달록 맛있는 캐러멜 같은 비누찰흙은 어찌나 향이 좋던지 왜 이 프로그램 대상 연령이 6세부터인지 짐작이 갔습니다.‘솝클레이’의 기본은 비누찰흙을 말랑말랑하게 반죽하는 것인데요. 여러 개의 작은 비누블록들이 서로 합쳐질 때까지 주물러줘야 원하는 작품을 만들 수 있답니다. 성질이 급한 아들은 이 과정을 힘들어해서 비누찰흙을 바로 틀에 넣고 방망이로 꾹꾹 눌러 주었답니다.비누찰흙끼리 붙일 때에는 붓에 물을 적셔 사용하였지요.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과 칭찬에 힘입어 1시간 동안 다량의 작품들을 완성하였답니다.역시 주부는 어쩔 수 없는지 만드는 과정은 비슷함에도 ‘라이스클레이’보다 실용적인 ‘솝클레이’의 수업 만족도가 더 높았습니다. 집에 돌아온 아이도 자기가 만든 비누를 꺼내 쓰며 뿌듯해 하네요.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오산센터’에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특별프로그램이 좀 더 많이 개설되기를 기대해 봅니다.1. 프로그램명 : 솝클레이 향기 비누 만들기2. 모집기간 : 2017.06.27. ~ 선착순 마감 (참여를 희망하는 날짜의 최소 일주일 전에 예약해야 합니다.)3. 일시 : 2017년 7월 화, 목 중 / 오후 4:00 ~ 5:00 (약 60분) ※ 수요에 따라 연장 가능4. 장소 : 경기도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오산센터 - 주소 : 경기도 오산시 경기대로 307 (중앙동 주민센터 3층)5. 대상 및 인원- 6세 이상~10세 이하 어린이, 보호자- 1회 수업 당 총 3팀 이상 모집 시 수업 진행 ※ 최소 3팀 이상 신청하지 않을 경우 수업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6. 신청 방법경기도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오산센터 홈페이지 → 예약일정 현황 확인하기 →예약하기 → 담당자 승인 → 예약일정 확인 및 통보 → 예약 완료7. 문의사항 : 031) 8036-6401~3※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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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민참여학교 나누미강사 역량강화 전문교육<시민기자 권은용>;
재단법인 오산시창의인재육성재단(구, 오산시혁신교육지원센터)은 7월 5일 오산 중앙도서관 4층 다목적실에서 2017 상반기 시민참여학교 나누미강사 역량강화 전문교육을 개최했다.▲ 연수에 참여한 나누미강사'아이들이 행복한 수업 운영을 위한 교수법'을 주제로 개최한 연수는 관내 학부모인 나누미강사 130여 명이 참석했다.▲ 고일석 본부장(재)오산시창의인재육성재단 고일석 본부장은 "지난 학기에 정성과 열정으로 수업에 임해 주시고 이번 교육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 환영하고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말과 오늘 아침 신문 박민용의 캘리산책에 실린 <장마>라는 시를 소개했다. 그리고 반면교사, 역지사지, 이심전심의 태도를 강조하며 "나누미강사는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자세로 수업에 임해야 하며 그러한 태도는 아이들의 체험터를 더욱 즐겁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봉수 강사이번 연수는 8월부터 시작하는 오산시민참여학교의 2학기 탐방학교 준비 과정 중 하나로, 아이들의 사고를 확장시키는 교수법을 통해 효과적인 수업을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체험학습연구회 (사)모아재 이사장이며 현직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인 김봉수 강사가 맡았다.1.나는 누구인가 2.생각 비틀기 3.생각 나누기 4.모두가 행복한 수업을 위하여 로 진행된 수업에서 "제일 먼저 할 일은 자신이 어떤 존재인가를 파악하고 거기에 맞는 역할을 찾아가는 것이다."라고 말했다.김봉수 강사는 "관념을 비틀면 생각과 관심이 바뀐다."고 말하며 "어떤 의견을 제시하고 나는 이렇게 생각해.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라고 물음을 던지지만 답을 요구하지 말 것. 즉, 생각해 보라는 권유형이라고 강조한다.연수에 참여한 이새봄 나누미강사는 "나누미강사가 하는 역할에 대해 가볍게 생각했던 마음에 작은 돌이 날아와 물결이 인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연수에 참여하며 나를 돌아보고 마음가짐을 바로 하는 시간이었어요."라고 말했다.한편, 관내 22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교과과정과 연계한 체험학습을 제공해 온 시민참여학교는 지난 상반기에 28개 탐방학교에 1만 8천여 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했으며, 하반기에는 30개 탐방학교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특히 오는 7월 27일부터는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방학 및 주말 탐방학교가 활발히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