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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모두 사랑해~!” 2017 여름방학 동물매개 생명존중 교육<시민기자 정덕현>;
지난 8월 12일부터 19일까지 '여름방학 동물매개 생명존중 교육'을 오산시청 물향기실 2층에서 실시했다.이 프로그램은 반려견 소유 1천만 명 시대를 맞아 초등학생들에게 살아있는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 하고, 배려를 통해 원만한 교우 관계 및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켜 초등학생들의 학교 생활을 원활하게 하고 교우 관계를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반려동물 생명존중을 통해 정신과 육체적인 스트레스 해소와 효율적인 대처 방향성을 제시하고 청소년의 의사소통 능력 및 자존감 향상을 위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곽상욱 오산시장은 "오산시에서도 하수종말처리장 복개공사를 통해 상부의 부지 3천여 평을 반려견과 함께하는 '인성 에듀타운 오독오독' 테마파크로 조성 중입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들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반려공원이자, 생명존중의 장으로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라며 인성에듀타운을 응원했다.교육은 1기수당 4회기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1회기에는 반려견에 대한 참여자의 경험 및 생각 들어보기와 반려견의 스토리와 특기를 보여주며 쓰다듬기, 만져보기, 간식 주기를 통해 상호작용 형성을 도왔다.2회기에는 강아지와 친해지기 시간으로 강아지 이름을 인식시키고 친구에게 힘이 되는 말 들어보기를 하며 강아지와 친해지는 시간이었다.3회기와 4회기 시간에는 강아지와 놀이를 통해 배려하는 연습과 강아지의 감정과 친구의 감정을 읽는 연습을 하며 강아지와 교감하는 시간을 보냈다.마지막으로 예쁜 집을 만들어 주며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준 강아지에게 힘이 되는 말을 전달하며 헤어짐의 인사를 나누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학부모들도 반려동물을 통해 살아있는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함께 행복해하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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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백년시민대학 수강신청, 지금 하러 가세요~<시민기자 김유경>;
2017년 9월 대대적인 오픈을 앞두고 있는 오산백년시민대학의 수강신청 가이드를 들고 왔습니다.백년시민대학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오산시 홈페이지나 본 오산시 블로그 혹은 오산소식지를 참조하면 되겠지만, 그래도 소개 없이 넘어가는 건 너무 아쉽죠?? ^^지난 7월 6일 비전선포식을 통해 선포된 백년시민대학의 비전은 아래와 같습니다."오산백년시민대학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시민대학이며, 무엇이든 배울 수 있는 평생학습대학입니다."누구나! 무엇이든! 배울 수 있는 학교이죠.오산백년시민대학은 크게 물음표학교와 느낌표학교로 나뉘는데요. 물음표학교는 궁금한 것을 해결할 수 있는 학교입니다. 기존의 ‘런앤런’과 신설되는 ‘학습살롱’, ‘오산공작소’이렇게 모두 세 파트지요. 느낌표학교는 오산 시민사회 발전을 위해 능력있는 시니어 리더를 양성하는 2년제 교육과정(4학기)으로 운영됩니다.그 중 오늘 소개하는 백년시민대학 수강생 모집은 바로 '학습살롱'의 수강생 모집입니다.신청기간은 8월 21일 (월) 09시 ~ 8월 25일 (금) 24시까지입니다. 100% 인터넷 접수를 받고 있으며, 선정 방식은 랜덤추첨입니다.오산시 교육포털(https://www.osan.go.kr/osanedu)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습니다.만약에 홈페이지 접속이 원활하지 않으면 '오산시 평생학습관'(http://www.osan.go.kr/osanEducity/main.do) 사이트를 통해 들어가세요.오산시 교육포털의 첫 화면인데요.오른쪽 아래의 '회원가입'을 눌러 가입 후 로그인을 하고, 그 후에 수강신청을 클릭하세요!그러면 이렇게 수강 가능한 강좌가 보입니다. 제목이 범상치 않죠?? ^^마음에 드는 강좌를 클릭해 봅니다.강좌에 대한 간략 소개가 있고, 담당 플래너 이름과 전화번호가 있습니다.그 강좌에 대한 궁금한 점은 플래너에게 문의할 수 있어요.아래로 내려오면 자세한 강의 계획서와 신청 버튼이 있습니다.신청하기를 클릭하면 끝!!!!새롭게 시작하는 백년시민대학의 학습살롱에서 즐거운 취미생활을 시작해 보아요~~^^참, 홈페이지 관련 문의나 수강신청 문의는 평생교육과(031-8036-7540~5)로 전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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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이 기다려지는 오산시 도서관 '독서의 달' 행사<시민기자 이한나>;
8월 중순에 가을이 느껴지는 요즘. 폭염과 열대야가 사라진 건 반갑지만 한여름이 장마철처럼 지나가버리는 게 왠지 허전하고 아쉽습니다. 여름이 여름다워야 더 가을이 기다려지는 법인데 말이죠.저처럼 여름이 이대로 끝나는 게 아쉬운 분들을 위해 도서관의 풍성한 ‘9월 독서의 달’ 행사를 소개해 드릴게요. 하반기 내내 진행되는 문화강좌가 조금 부담스러우신 분들을 위한 일일특강과 각 도서관별 초청강연, 주말공연, 전시 등 9월 한 달을 꽉 채운 행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긴 행사 목록을 저 혼자, 아이 혼자, 아이와 둘이서, 가족이 같이 할만한 행사가 뭐가 있나 한참을 들여다 보았답니다. 도서관별로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어 사전 접수가 필요한 일일특강이 무엇인지, 언제 어디서 행사가 진행되는지 유심히 보고 일정을 살펴봐두셔야 할 것 같네요.사전 접수가 필요한 강좌들은 각 도서관별 홈페이지 ‘문화강좌행사’에서 신청 가능합니다.구체적인 공연 내용과 특강, 강연 내용을 보니 모두 다 참석하고 싶은 욕심이 꿈틀대네요. 9월 내내 도서관에서 살아야 할 것 같아요. ‘독서의 달’ 9월을 도서관에서 하는 행사들로 알차게 계획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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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두레도서관 문화행사 - 서커스뮤지컬 ‘몽키몽키 서커스단’<시민기자 이한나>;
계획없이 맞은 주말, 아이는 심심해 하는데 마땅히 갈 데는 없고 갑작스레 멀리 가기는 부담스러울 때 어떻게 하시나요? 근사한 가족 나들이는 아니더라도 집 근처에서 아이와 함께 다양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곳이 있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꿈두레도서관에서는 주말마다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8월 중에 아이와 꼭 가봐야겠다고 벼르다가 어제 드디어 서커스뮤지컬 ‘몽키몽키 서커스단’을 보고 왔습니다.공연은 2시 시작이고 1시 45분부터 선착순 입장인데, 30분 전부터 이미 많은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아이의 사촌들과 함께 갔었는데 아이들끼리 옹기종기 붙어 앉아 공연을 보고 부모들은 뒤에서 지켜봤습니다. 공연은 바닥에 깔린 매트와 뒤에 있는 의자들을 다 채우고, 서서 보는 사람들도 꽤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습니다.뮤지컬 시작 전에는 뒤를 돌아보거나 장난치던 아이들도 공연시간 동안에는 극에 몰입해서 꼼짝도 않고 잘 보더군요.사람이 원숭이 옷을 입고 원숭이 흉내를 내는 건 줄 다 알면서도 아이들은 어쩜 이렇게 단순하고 순수한지 원숭이의 몸짓 하나하나에, 내레이터의 해설에 따라 반응하는 모습들이 천진난만하고 귀여웠습니다.몽키즈섬에 살던 뿡키와 밍키가 서커스단에 끌려갔다가 탈출하는 내용의 뮤지컬이었습니다. 뮤지컬답게 중간중간 음악과 춤이 있고 원숭이들의 묘기도 있어서 아이들의 눈과 귀가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서커스 중간에 접시돌리기는 아이들도 한 번씩 체험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조련사아저씨의 지시에 맞춰 같이 주문을 외워 봅니다.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원숭이들과 서로 악수를 하겠다는 아이들. 인기가 대단했습니다.공연이 끝난 후에는 아이들과 도서관 주변을 산책하다가 갑자기 쏟아진 비를 피해 어린이자료실에서 독서도 하며 한가한 오후를 보냈습니다. 꿈두레도서관의 문화행사는 아이들이 도서관과 친해지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8월의 마지막 주말에도 꿈두레도서관의 문화행사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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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노인종합복지관 '2017 찾아가는 문화공연'<시민기자 박화규>;
- 더위를 식히는 오산 운암예술단 -이달 18일 오전 운암예술단[단장 : 구명자] 단원 20여 명은 오산시 노인종합복지관[관장 : 박철민]을 찾아 '2017년 찾아가는 문화 공연'을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오산노인복지관 어르신 200여 명을 비롯하여 인근 주민들이 참석하여 더위를 잊고 색소폰 연주와 춤, 노래를 즐겼다.이날의 사회는 이종철 씨가 진행해 주었다. 오프닝 연주로 색소폰 가수 송명원 씨의 아름다운 멜로디가 강당을 가득 채웠다.또한, 운암 리틀무용단의 밸리댄스, 김순분 씨의 한국무용 한량무, 최춘자 씨의 경기민요, 정미영 씨의 우리 춤 체조 열정, 부채춤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외롭고 소외된 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을 신나게 만들어 주고 활기를 불러 일으켜 주며 여름 더위도 식혀 주었다.구명자 단장은 "오산 운암예술단은 300여 명이 문화 공연에 참여하고 있으며, 어디든지, 언제든지 외롭고 소외된 곳이면 찾아가 행복을 전해준다."고 말했다.특히, 오산시 가정동 소재 '승우 정신 요양원'을 자주 방문하여 환우들에게 명랑한 삶을 불어 넣어 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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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엄마를 위한 2017하반기 도서관 문화강좌 소식<시민기자 김유경>;
놓치기 일쑤인 2017 하반기 도서관 문화강좌 소식이에요~올해도 알차고 유익한 강좌가 가득하네요~자~ 그럼 접수기간과 방법 등 안내 올라갑니다... ^^1. 접수기간 : 2017년 8월 14일 (월) ~ 8월 29일 (화) (16일간)2. 접수방법 : 인터넷 접수 (모집정원의 100%, 선착순) ※ 홈페이지: www.osanlibrary.go.kr → 문화강좌행사 → 문화강좌 대기자 접수 받은 후 결원 시 충원함. 접수기간 이후 정원 미달 과목은 전화로 추가신청 문의 바람3. 수강료 : 무료 단, 교재비 및 재료비는 수강생 부담 강좌내용에 따라 희망자에 한해 자격증 응시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강의계획서 참조)4. 강의내용 : 홈페이지 문화강좌행사 문화강좌 강의계획서 참고 및 전화 문의 본 일정표는 도서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모집정원의 60% 미만 신청 시 강좌가 취소될 수도 있습니다.어떤 강좌가 있냐고요?그건 아래의 표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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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들께 말복맞이 삼계탕 대접<시민기자 박화규>;
오산노인종합복지관[관장 : 박철민]에서는 이달 11일 말복을 맞이하여 복지관 4층 구내식당에서 어르신 400여 명에게 삼계탕 대접을 했다.이번 말복 삼계탕 대접 행사에는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지원해 주었다.박철민 관장을 비롯하여 복지관 직원들은 일일이 어르신들을 안내하며 "지난 여름 더위로 고생하셨다.”며 “허약해진 몸을 삼계탕으로 보신하라.”고 인사했다.허만*[81, 세교13단지] 씨는 "올해 여름은 유난히도 더웠다."면서 "지치고 허약해진 노인들에게 좋은 보양식을 제공해 준 복지관에 감사하다."고 말했다.초복, 중복, 말복 이렇게 3번의 복날을 모두 일컬어 삼복이라고 한다. 삼복은 1년 중 더위가 가장 심할 때를 의미하는데,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더위가 기승을 부린 것 같다. 이제 삼복을 모두 보냈으니 가을이 머지 않았다.여름 복날 보양식을 왜 먹는 걸까? 그것도 시원한 냉면이나 콩국수가 아닌 삼계탕과 같은 김이 펄펄 나는 것을 먹는 이유는 무엇일까? 한방 전문의에게 문의하였다.우리나라의 여름 보양식의 개념은 ‘이열치열’이다. 한방에서는 여름이면 나무나 풀이 울창하게 피어나는 것처럼 몸의 양기가 바깥으로 나오고, 음기는 뱃 속 깊숙한 곳에 숨는다고 한다.더욱이 여름에는 찬 음식을 많이 먹기 때문에 몸속은 점점 차가워지게 된다. 속이 차가우면 소화 기능이 떨어지고 설사도 잦아지기 때문에 몸의 기운이 점점 떨어지고 저항력도 약해지게 된다고 한다. 그래서 뜨거운 보양식을 먹고 뱃속을 따뜻하게 해야 질병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보양식으로 닭고기를 먹는 것은 단백질 보충의 의미도 있지만, 의학적으로는 뱃속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동의보감’에서도 닭고기는 성질이 따뜻하고 오장을 안정시키며, 몸을 따뜻하게 하는 식품이라고 했다. 그래서 삼계탕을 먹으면 속이 따뜻해지면서 기운이 생기고, 더위를 이길 힘을 키울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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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고현초 시민개방 도서관 임시 개관<시민기자 이한나>;
오산에는 이미 6개의 공공도서관(중앙, 꿈두레, 초평, 햇살마루, 청학, 양산)들과 작은도서관(무지개, 열린, 고현초, 세마고)들이 있지만 도서관 수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고 집에서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마음이 부유해지는 듯합니다. 그래서인지 오산 고현초 시민개방 도서관의 개관 소식이 더 반갑고 기뻤습니다. 도서관의 정식 개관은 9월 초지만 지난 7월 26일부터 임시 개관을 해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어린이 및 일반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고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도서관이 근처에 생겨 마음이 든든합니다.외부에서 본 오산 고현초 시민개방 도서관의 모습입니다. 고현초 바로 옆에 아담하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옆이라 많은 어린이들의 꿈을 키우는 공간, 어린이들이 편안하게 스스로 자주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아직 정식 개관 전이라 책장의 빈 자리들이 눈에 띄지만 곧 저 공간들이 좋은 책들로 가득 채워지리라 기대합니다. 현재 운영 중인 도서실의 오른쪽에는 성인도서가, 왼쪽에는 아동도서가 비치되어 있습니다.카페 같은 분위기의 소파와 테이블입니다. 여기에 마음에 드는 책과 함께라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책 속에 빠져들 수 있겠어요.방학이라 개관 소식을 아는 아이들이 많지 않아서인지 아직은 한적하고 정말 조용한 분위기에서 열댓 명의 아이들이 책을 읽고 있었습니다.아이와 도서관까지 산책하듯 걸어와서 같은 공간에서 아이는 아이 책을, 저는 제 책을 골라 읽을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게다가 성인도서는 새 책들이 많아서 새 책이 주는 기쁨 또한 누릴 수 있답니다. 저는 괜한 새 책 욕심이 있어서 다섯 권을 꽉 채워 빌려 왔네요. 9월 초 개관 후에는 도서관 내의 더 많은 공간에서 더 다양한 책을 만나볼 수 있으리라 생각하니 가슴이 설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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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의 전설을 직접 찾아나선 '경기 오산전설탐험대 꿈의학교'<시민기자 손선미>;
'학생이 찾아가는 꿈의학교_전설탐험대'올해 경기도 오산시와 경기도교육청,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경기 꿈의학교가 잇따라 개교돼 운영되고 있다. '학생이 찾아가는 꿈의학교'는 마을 교육 공동체 주체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학생들이 찾아가 기획, 운영하는 프로젝트 수업을 기반으로 진행된다. 오산에서 진행되고 있는 '오산 신나는 전통놀이하자! 꿈의학교', ‘행복나눔 꿈의학교’ 등 9개의 꿈의학교 중 ‘오산 전설탐험대 꿈의학교’에 대해 좀 더 알아보기로 했다. ‘오산 전설탐험대 꿈의학교’ 는 4월 29일 개교 후 5월 13일 첫 번째 수업을 열었다. <첫 번째 수업>5월 13일 - 동화 구연을 통해 오산의 전설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한편, 아이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으로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은 오산문화원 남경식 위원과 논의를 통해 전설탐방 2가지 코스 개발이 이루어지기도 했다.(오산천 기준 강남코스, 강북코스) <두 번째 수업>6월 10일 강북 코스 탐방 : 오산시청 ▶ 장자못 ▶ 독산성 ▶ 고인돌 공원(탐방 후 점심) ▶ 여계산 ▶ 궐동(대호밭) ▶ 오산시청 필봉산을 향하며 필봉산의 전설인 궁터부자의 전설, 우물바위 전설을 이야기하자 장자못으로 향하는 차 안에는 아이들의 호기심 어린 눈빛이 가득했다. ◈장자못의 전설『 아득한 옛날 외삼미동에 큰 부자가 살았다. 그 부잣집 앞에 깊은 연못이 있었는데 명주실이 한 타래나 들어가는 깊이였다고 한다. 어느 해 나라에 큰 난리가 일어나니 이 부자는 재산이 아까워 안절부절 못하였으나 할 수 없이 피난을 떠나기로 마음을 먹고는 금은보화 패물을 그 연못에 숨기고 피난을 떠났다고 한다. 그 이후에 청명한 날이면 연못에서 보석들의 서기로 빛이 났다고 전한다. 그래서 이 연못은 부자의 연못, 장자못이라고 했다고 전한다. 지금도 외삼미동의 방곡(뱅골)에는 연못이 있으나 지금은 양어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그 많은 보석들이 더 이상 없을 것 같아요.”, “물을 다 마셔버리고 보석을 찾을 거예요.”아이들의 무궁무진한 상상력이 보석보다 더 반짝인다. 독산성 정상에서 오산의 멋진 정경을 보며 독산성이 생긴 시기와 권율장군이 말을 쌀로 씻어 왜군을 물리친 이야기를 나누며 잠시나마 권율장군의 지혜를 엿본다. 고인돌 공원으로 이동해 고인돌에 사용된 돌의 출처 이모저모를 이야기하고, 여계산의 애기바위 전설과 장군바위 전설 속으로 빠져들기도 한다. 돌아오는 길에 대호밭을 지나면서 대호밭의 전설과 함께 멋진 이야기들이 포크레인과 함께 사라져 가는 아쉬움도 서로 나누었다. ◈대호밭의 전설『오랜 옛날 군터 건너에는 석산 굴에 숲이 우거져 호랑이가 출몰하였다고 전한다. 마을에는 우물이 두 곳 있었는데 우물은 호랑이의 두 눈이고, 묘지가 있는 곳은 호랑이의 입이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예전에 이마을에 연안 김씨가 많이 모여 살았으며, 그 때 진사를 지낸 분이 효심이 지극하여 부모가 돌아가시자 3년을 지극정성으로 시묘하였다. 어느 그믐날 밤, 부모의 묘소를 찾아 뵙고 돌아오는데 날이 너무 어두워 앞이 보이지 않아 걷기도 힘이 들던 차에 갑자기 호랑이가 나타나 불을 밝혀 줘 무사히 집에 돌아 왔다고 전한다.』 <세 번째 수업>6월 17일 강남 코스 탐방 : 오산시청 ▶ 운암뜰 ▶ 오산천 ▶ 만의사(탐방 후 점심) ▶ 밀머리 ▶ 고현동 ▶ 원당저수지 ▶ 마등산 ▶ 오산시청운암뜰의 전설이 흐르는 오산천을 지나 꽃가마 전설에 나오는 만의사를 탐방했다. 이곳은 통일신라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역사를 자랑하는 곳이기도 하다. 아이들은 꽃가마 전설 속 부자 부부의 흔적을 찾아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보리수 열매도 따먹으며 각자의 시간을 갖는다.◈꽃가마의 전설『오랜 옛날 가마뫼(현 부산동) 마을에 지체 높은 대갓집이 있었는데 주인이 인심이 후덕해서 인근에 소문이 자자했다. 그 대갓집에는 마음씨가 착하고 얼굴이 아름다운 미모의 무남독녀 외동딸이 있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병이 들어 용하다는 의원들을 찾고 여러 가지 약을 썼으나 백약이 무효하여 대갓집 내외의 근심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할 수 없이 대갓집 마님이 무봉산 만의사에 찾아가 백일 기도를 드리게 되었다. 마님이 백일 기도를 끝내고 집에 돌아온 날 밤 꿈에 부처님이 나타나 현몽하기를 "네 정성이 갸륵하여 이르나니 산 너머 마을 뒷산 중턱에 신비한 샘이 있으니 그곳을 찾아가 샘을 마시고 샘물로 몸을 청결하게 씻으면 병이 낫는다."고 하였다. 다음날 꽃가마에 외동딸을 태우고 몸종을 시켜 함께 산을 넘어 옹달샘을 찾아갔다. 그리고 샘물을 마시고 그 물로 몸을 씻으니 몸을 제대로 가누지도 못하던 아가씨가 원기를 회복하기 시작하는 기적이 일어났다. 그 후 아가씨는 몇 번 더 옹달샘 물을 마시고 씻으니 몸이 깨끗이 완쾌되었고 그 후로는 인동에서 그 옹달샘이 효능이 있다는 약수로 소문이 퍼져 많은 사람들이 찾게 되었다고 전한다. 대갓집 아가씨가 꽃가마를 타고 그 샘터를 찾았다고 해서 지금도 그 샘터를 꽃가마 약수터라고 부른다.』 선바위 전설에 나오는 소금장수가 배를 이용해 소금을 마을로 옮겼다는 밀머리, 도깨비가 출몰했다던 고현동을 거쳐 원당저수지에 내렸다. 원당저수지 주변은 삼국시대부터 있던 파발마를 운영하던 역이 있던 마을이다. 선바위 전설에 나오는 선바위를 찾아 올랐던 마등산은 제대로 정비되어 있지 않은 산길이었고 결국 선바위는 찾지 못했다.꽃가마 전설에 나오는 꽃가마 약수터를 확인하고 내려오는 길, 아이들이 돌탑에 돌을 쌓으며 소원을 빌기 시작한다.오늘의 일정을 씩씩하게 무사히 마친 아이들이 대견스럽다. 탐방여행은 오산 문화해설사와 문화원 소속 연구원의 도움으로 전설과 역사 이야기를 듣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오산 전설탐험대 꿈의학교’를 기획하고 진행했던 회장은 “아이들이 나고 자라는 오산이 이렇게 멋진 곳이라는 것을 알고 오산에 대한 사랑이 가슴 속에 자라나길 소망한다.”고 설명했다. 다음 수업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본격적으로 자극하는 수업으로 기획하고 있다고 한다. 꿈을 찾아가는, 꿈이 커가는 전설탐험대! 앞으로의 수업 또한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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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박태환을 꿈꾼다, 생존수영으로 특화된 오산시 수영대회<시민기자 정덕현>;
2017년 7월 8일부터 7월 9일까지 오산시 스포츠센터 내 실내수영장에서 교육도시 오산이 주최하고 오산시수영연맹과 오산시체육회가 주관하며 오산시시설관리공단과 경기도수영연맹이 후원하는 '오산시 독산성배 전국마스터즈 수영대회'를 개최했다. 2017 '오산시 독산성배 전국마스터즈 수영대회'는 전국 규모의 수영대회를 개최하여 수영특화 도시인 오산의 위상을 확립하고 기초체육인 수영을 활성화하여 시민의 건강 및 체력증진에 이바지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경기종목으로는 학년별로 나눈 초등부와 중고등부, 1그룹에서 7그룹까지 나눈 성인부로 이루어져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 개인전과 혼계영, 계영 단체전이 있었다. 시상으로는 초등부와 성인부 단체 종합우승, 준우승, 종합3위, 개인 1, 2, 3위 메달과 상장이 있으며 학생부와 성인부 남녀 각 1명에게 최우수상으로 트로피와 부상을 수여하고 우수지도자상으로 우승팀 지도자 1명에게 트로피와 부상을 단체 행운상은 참가자 단체 중 추첨을 통해 수여했다. 그리고 참가자 전원에게도 기념품을 증정했다. 성인부 단체종합우승을 한 '청어람' 이웅석 리더(서울,56세)는 "올해가 대회 10년째인데 오산대회는 매년 참가하여 7회째 중 3회째 상을 받았습니다. 실력도 중요하지만 끈끈한 정으로 뭉쳐 우승을 해낸 거 같습니다. 서울, 경기, 인천에 거주하는 사람들로 뭉친 청어람 동호회는 20세부터 60세 이상까지 연령층이 고루 분포되어 있습니다. 회원 수 800명 중 105명이 '오산시 독산성배 전국마스터즈 수영대회'에 참가를 했습니다. 100명 이상의 회원이 참가한다는 게 쉽지는 않은데 오산 대회가 전국적으로 마케팅과 홍보를 잘 해서 많은 인원이 참가하게 된 거 같습니다. 이번 '오산시 독산성배 전국마스터즈 수영대회'는 오산시와 끈끈한 인연으로 묶어주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오산 대회에 계속 참여할 것 입니다. 오산시가 수영을 대표하는 건강도시로 거듭나길 기원하겠습니다."라며 오산시의 발전을 응원했다. 초등부 단체 종합우승을한 '팀코' 김성호(서울, 39세)리더는 "이번 대회는 만족스럽게 마친 것 같습니다. 준비하고 진행에 신경 써주신 오산시 수영연맹 회장님 이하 모든 임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대회장을 항상 깨끗하게 관리해 주신 직원분들께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우리 TIMCO는 타팀에 비해 많지 않은 인원 수지만 비교적 여유 있는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체계적인 훈련의 성과이며 우리 팀의 코치단, 운영진, 학생, 학부모들의 결과물인 것 같습니다. 매주 서울 올림픽수영장에 모여 연합 훈련을 하는데, 학생들, 학부모님들께서 만족해하시도록, 그리고 그 만족이 실제로 실력향상으로 이어지도록 늘 연구하고 다 같이 모여 머리를 맞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연구와 시도가 계속돼 더 많은 꿈나무들이 무럭무럭 자라나는 터전이 되고 학생들의 즐거운 수영 생활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라고 흡족한 소감을 발표하며 수상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했다. "내년에도 팀의 공식 대회로 진행해 참가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성인부에서는 종합 3위에 머물렀으나 좀 더 보강해 성인부에서도 좋은 성과를 올릴 계획입니다. 올해 팀코에서는 전국 소년체전에서 2016년에 이어 2년 연속 MVP를 배출할 정도로 한국 수영계를 이끌 꿈나무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역시, 2년 연속으로 학생부는 출전하는 모든 대회마다 종합우승을, 성인부는 역시 모든 대회마다 종합우승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보다 전문적으로 전국의 수영 클럽, 연맹, 지자체 기관들과 연계해 발전하려 합니다. 학생부의 꿈나무 육성과 성인 마스터즈 저변 확대를 위해 계속 노력할 예정입니다." 17년 '오산시 독산성배 전국마스터즈 수영대회'는 작년 참가자의 38프로가 증가한 1300여 명의 수영인들과 오산시가 흡족해하며 성황리에 마쳤다. 생존 수영의 초석인 오산시가 전국마스터즈 수영 대회를 통해 최고의 전국 수영 메카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었고 더불어 전국에서 온 수영인들에게 아동을 위한 인권, 참여권이 주어지는 아이들이 행복한 아동친화 도시 오산을 알릴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