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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제14회 오미회 정기전<시민기자 권은용>;
2017 오미회(오산미술협회)가 문화공장오산에서 14번째 정기전시회를 연다.오미회 회원들은 그림 그리는 것이 좋아서 모인 사람들이다.그림을 그리고 전시하기까지 풍족하고 여유 있어 한다는 보편적인 시선을 거부한다.작업하는 과정은 일상생활의 한 부분이며 힘들고 지친 고단한 삶을 지탱해주고 또 다른 희망이며 예술에 참여하는 것은 삶을 온전하게 가치 있게 하는 일이라고 말한다.신계현 회장은 "오미회는 한 곳에 머무르지 않으려고 합니다. 오미회는 한 곳만 바라보려고 하지 않습니다. 오미회는 한 개의 시선으로 판단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표나지 않지만 조금씩 앞으로 나가고 있고 조금씩 변화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면서 이번 작품의 제목이기도 한 '너의 자유로운 혼이 가고 싶은 대로' 푸쉬킨을 소개하며 올 가을 첫 소식이 될 오미회 정기전에 많은 사랑과 관심, 격려 부탁드리고 도움 주신 주변 분들과 오산시, 오산문화재단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오산예총 강한석 회장은 "오미회는 미술을 사랑하는 마음, 예술이라는 공동의 관심사를 갖고 함께 모인 사람들이 일상에서 틈틈이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고 창작 의욕과 열정으로 작업에 정진하여 이렇게 전시회를 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오산시 예술문화를 발전시키고 시민의 문화적 의식을 높여주는 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회원들의 정성과 열의에 감사드리며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라고 인사말을 남겼다.작품은 9월 5일(화)부터 10일까지 문화공장오산 제3전시실에서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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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체험해 본 오산시티투어!<시민기자 정순영>;
9월 2일(토), 오산시에서 오는 9월 9일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시티투어를 먼저 체험해 보고 다양한 의견을 내보는 기회가 있었다.시청에서 출발한 시티투어는 첫 번째 투어 장소인 독산성으로 향했다. 시티투어에 동반한 해설사는 잣나무가 우거진 '삼남로'로 우리를 안내하였다. 이 길은 개방한 지 얼마 안 된 길이다. 중간에 삼림욕장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후 15분간 더 걸어올라갔다. 늦더위 탓에 땀이 났지만 막상 독산성 정상에 오르니 시원한 바람이 우리를 반겨주었고, 오산의 전경과 멀리 필봉산, 화성·동탄·수원이 파노라마 사진처럼 한눈에 펼쳐졌다. 독산성 세마대지가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화를 볼 수 있는 곳이었는지 놀라움을 자아냈다.▲ 독산성 세마대지 가는 길(삼남로)버스가 두 번째로 우리를 바래다 준 곳은 오산 오색시장이다. 7천 원짜리 쿠폰으로 미리 리플렛에서 찍어둔 맛집에서 점심을 먹으며 시장을 구경하였다. 최근 깔끔하게 정비된 시장 안은 점포마다 고유번호가 있는 돌출간판을 달아 뭔가 정갈해지고 질서정연해진 것 같아 보기에도 신선했다.(오색시장 꿀맛지도 참조) 또 시장 한복판에는 ‘양심저울’이 있어 물건의 무게를 직접 달게 하여 상호간 신뢰성 구축과 오해의 소지를 없애려는 시도가 보였다. 이 또한 변화된 전통시장의 모습이라 볼 수 있겠다.▲ 오산 오색시장 안 두꺼비분식그 다음 코스는 오산 생태하천과 맑음터공원이다. 하수종말처리장을 새롭게 복원하여 시민들의 쉼터로 거듭난 맑음터공원과 에코리움 꼭대기에서 바라본 오산천은 청명한 날씨 덕분인지 너무 아름답고 깨끗하게 보였다. 코스모스가 한창일 때 자전거를 타고 꼭 한 번 오산천을 돌아보리라 다짐하였다.▲ 에코리움에서 바라 본 오산천시티투어 중에 제일 인상 깊었던 마지막 코스인 화성궐리사로 향했다. 궐리사(闕里祠)는 절이 아닌 공자의 64대 손인 공서린(1483∼1541) 선생이 후학지도를 위해 세운 곳으로, 지금은 공자의 영정을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사당으로서 조선 후기 정조임금께서 수원에 화성을 건설할 때 재건되었다고 한다. 이곳의 상징물인 수백 년 된 은행나무와 수차례 번개를 맞아 기묘한 모양새를 한 향나무가 세월의 흐름을 말해주었다. 육송의 향이 그윽한 새로 지은 학당에서는 다도 체험을 했다. 차를 마실 때는 차색을 보고, 차향을 맡으며, 차를 3번에 나누어 마셔야 진정한 맛을 음미할 수 있다고 한다.이날 물향기수목원 일정은 시간관계상 취소되었지만 단풍이 물드는 가을에는 더욱 볼거리가 많으리라 기대하며 가족들과 다시 오기로 마음먹었다.오산에서 40여 년 넘게 살면서 그냥 스쳐 지냈던 일상의 풍경들이 ‘시티투어’라는 또 다른 시선에서 낯선 손님이 되어 아름다운 오산을 재발견하는 뜻깊은 여행이었다.오산시티투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오산의 참모습과 역사를 알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자세한 내용은 오산시 홈페이지 참조 ☞ http://www.osan.go.kr/osanCulture )▲ 시티투어 리플렛/자료 제공=오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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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의 역사, 문화, 자연 여행, '오산시티투어'<시민기자 박화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떠나는 오산 여행-오산시[시장 : 곽상욱]는 시내 일원을 관광하는 오산시티투어를 이달 9일(토)부터 실시한다고 발표했다.시가 운영할 시티투어는 오산의 자랑스러운 역사 유적지 국가사적 제140호 오산 독산성과 세마대지 등 주요 역사 관광지와 경기도 기념물 제147호인 오산 궐리사를 비롯하여 물향기수목원 등을 주요 관광코스로 한다. 역사와 자연 여행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시의 야심찬 계획이다.이달 9일 첫 운행에 앞서 지난 2일(토)에는 시민기자와 시민 등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시범 운영을 실시했다. 또한, 오산시티투어는 오산시청 문화체육관광과에서 주관하며 역사해설사 지은정 씨가 동반 탑승하여 해설을 담당한다.오산시티투어는 오전 10시 교통의 중심지인 오산대역 1번 출구 앞 시티투어 정류장에서 출발하여 잣나무 사이로 산림욕을 하며 첫 번째 코스인 독산성과 세마대지에 오른다.오산 독산성은 백제가 축성한 고성으로 해발 208m에 우뚝 솟아있는 전략적 요충지였다. 이곳에서 권율 장군이 지혜와 재치로 왜군을 속여 퇴각시켰다는 전설로 유명하다.또한, 이곳에서는 전통사찰 보적사도 둘러볼 수 있고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시원한 전망은 오산의 제1경이라 할 만큼 일품이다.다음 목적지는 100년 이상 오산의 전통을 지켜온 오산 오색시장[오산로 270번지길 3]이다.매달 3, 8일에 열리는 민속 오일장에는 다채로운 공연과 퍼포먼스인 토요문화공연이 진행되며, 금·토 야시장 등 오감만족은 물론이고 특유한 사람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오산 오색시장이다.이곳에서는 점심시간을 맞이하며 시티투어 측에서 제공하는 7,000원의 쿠폰으로 취향에 맞는 맛집을 찾아가 개별 점심시간을 즐긴다.세 번째 코스로 오산의 생태하천인 오산천을 경유하여 맑음터공원에 있는 78m 높이의 전망대 에코리움을 탐방하고 네 번째 코스인 궐리사로 이동한다.궐리사는 사찰이 아니고 공자의 영정이 모셔져 있는 사당이며 1792년 정조 때 창건되었다. 우리나라에는 2곳의 궐리사가 있으며 오산화성 궐리사는 경기도 기념물 147호이다. 이곳에서 유교 문화를 접할 수 있으며 인성교육을 체험할 수 있다. 새로 지어진 한옥 건물 학당에서는 다도 시연과 체험을 하게 된다.마지막 코스인 다섯 번째 목적지는 청학로 211에 위치한 10만 평 규모의 '물향기수목원'이다. 물향기수목원은 물과 나무가 만든 수목원으로 나무와 연못이 조화를 이루어 쌓인 피로를 치유할 수 있는 곳이다.오산시티투어는 오전 10시에 시작하여 오후 5시에 마무리되며 요금은 물향기수목원 입장료와 점심값을 포함하여 일반인 11,000원이고, 오산시민은 9,800원이다.참가신청은 오산시 시티투어 홈페이지( http://www.osan.go.kr/osanCulture )를 통해서 전일 14시까지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좀 더 상세한 내용은 시청 문화체육관광과[031-8036-7606]에 문의하면 된다.특별한 날 소중한 분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색다른 체험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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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의 정겨움과 멋스러움 '오산시티투어' 하세요~<시민기자 김향래>;
9월 2일 오산 시민기자들과 가족들이 함께 오산시티투어 시범 운영에 나섰다.오산시는 9월 9일부터 11월 25일까지 1일 투어형 코스인 '오산시티투어'를 운영한다. 독산성, 세마대지를 비롯해 오산의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것으로써 오산의 숨은 관광자원들을 더욱 개발하고 곳곳에 오산을 대표하고 알리는 관광지를 조성코자 함이다.가을하늘만으로도 상쾌한 토요일, 30여 명의 오산시민들이 모였다.친절한 곽상욱 오산시장님의 인사를 시작으로 시티투어가 시작되었다. 곽상욱 시장은 "내삼미동 평화공원과 더불어 미니어쳐 전시관 등이 조성되면 더욱 풍성한 시티투어 코스를 운영할 계획"이라 밝혔다. 이번 코스는 독산성 산림욕장을 시작으로 오색시장에서의 맛있는 중식, 오산 생태하천, 궐리사로 이어졌다.평소 걷던 독산성 길을 벗어나 새로운 둘레길을 따라 걸으며 특별 조성된 산림욕장을 산책할 수 있었다. '힐링'을 목표로 하는 만큼 특별히 잣나무 20만 그루가 심어져 있어, 보다 상쾌한 공기와 더불어 자연을 맛볼 수 있었다. 산림욕장을 걸으며 곁들여진 역사 해설까지 있어서 더욱 의미가 있었던 곳이다.시원한 독산성 정상에서의 전망을 뒤로한 채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오색시장에서의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맛있는 중식을 먹고 세 번째 코스인 오산 생태하천으로 향했다.'오산천'은 국가하천 중에서 가장 처음으로 생태가 복원된 곳이다. 봄·여름·가을·겨울마다 다른 빛깔 다른 내음으로 오산 시민에게 마음의 여유를 찾아 주는 곳이다. 맑음터공원 내 에코리움에서는 78미터 높이의 전망타워에서 오산 시가지를 바라다 보는 기쁨과 아이들의 눈길을 끄는 자연생태 수족관을 비롯한 여러 곤충들의 모습까지 관찰할 수 있었다.그 다음 목적지는 경기도 기념물 147호로 지정되어 있는 궐리사. 18세기 정조 때 창건된 공자의 영정이 있는 사당이다.▲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오산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해주는 궐리사에서 성묘, 공자문화전시관을 관람한 후에는 새로 지어진 궐리사 학당에서 다도 시연 및 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다도는 우리 차 문화를 더욱 품위있고 가치있게 하는 전통 중의 하나다. 아이들도 다도 시연에 집중하며 배운대로 차를 음미하며 마시는 모습이 기특했다. 우리의 역사가 숨쉬는 곳에서 아이들도 쉼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선생님의 차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차'를 배우며 체험도 할 수 있다.마지막 코스는 숲해설사와 함께 10만평 규모를 자랑하는 물향기수목원에서의 힐링이었으나 일정상 생략되었다.오산시가 새롭게, 야심차게 준비한 '오산시티투어'. 오산을 더 깊이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듯 하다. 오산의 정겨움과 멋스러움이 공존하는 시티투어는 자연 안에서의 '쉼'을 원하는 모두가 참여할 수 있다.3개월간 운영 예정인 시티투어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1일 투어로 진행하며 홈페이지( http://www.osan.go.kr/osanCulture )에서 사전예약으로 참여할 수 있다.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오산의 멋스러운 역사를 함께 느끼고 싶은 모두를 '오산시티투어'에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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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티투어로 힐링하세요~<시민기자 곽은주>;
오산시가 오는 9월 9일부터 11월 25일까지 3개월동안 오산시티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본격적으로 시행하기 전에 30여 명의 시민기자들과 가족들이 참석하여 시범운영식으로 진행했습니다.곽상욱 시장님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오산시티투어 시작~!한동안 짓궂은 날씨가 이어지더니 오늘은 날씨가 참 좋았어요^^ 너무 춥지도, 덥지도 않고, 시티투어하기 딱! 좋은 날씨였답니다.시티투어 참가자들은 이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습니다.독산성에서 바라본 오산입니다. 높은 곳에 올라가니 오산이 한눈에 보이네요~독산성은 백제가 축성한 고성으로 오산과 수원, 화성에 걸쳐 펼쳐진 평야 한가운데 우뚝 솟아있는 전략적 요충지에 위치합니다.이곳은 권율장군의 재치가 녹아있는 산성으로, 임진왜란 때 진을 치고 말에 쌀을 끼얹어 목욕시키는 눈속임으로 왜군을 퇴각시켰다는 전설에서 '세마대'라는 이름이 유래합니다. 산성을 따라 걸으면 독산성 복원사업의 현장을 함께할 수 있으며, 보적사도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오산시티투어의 하이라이트! 오산 오색시장 투어입니다.오산오색시장은 100년 이상의 전통을 지켜온 오산의 전통시장입니다. 야시장, 야맥축제 등 다양한 행사와 공연이 준비되어 있는 문화관광형 거점시장입니다.오산 맑음터공원 내에 있는 에코리움에 방문했습니다. 맑음터공원은 본래 쓰레기 매립지와 하수종말처리장을 끼고 있는 곳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오산을 대표하는 자연친화적인 공원으로 탈바꿈했죠!지난해만 해도 10만 명이 넘는 방문객들이 찾았다고 합니다.에코리움 4층 전망대는 78미터의 높이로 오산천과 맑음터공원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어요.오산시의 생태하천인 오산천에서는 매년 봄 자전거 축제인 두바퀴 축제가 열린다고 합니다^^지나가 본 적은 많은데 들어가 보지는 못한... 궐리사입니다. 오산 궐리사는 경기도기념물 147호로 지정되어있습니다. 오산 궐리사는 우리나라 제2대 궐리사 중 하나로 1792년 정조 때 창건되어 사액되었으며 대성공지를 봉안하고 있습니다. 궐리사 본 건물에는 공자의 영정이 모셔져 있고, 사당 전면 좌측에 성적도를 봉안한 장각이 있습니다.공자문화전시관입니다.해설사님의 설명을 경청하는 어린이 참가자들~마지막으로 궐리사 학당에서 다도체험을 했습니다.다도체험을 통해서 차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어린이 참가자들이 선생님의 말씀에 경청하고 체험에 집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마지막 코스는 숲해설사와 함께하는 물향기수목원 산책인데, 아쉽게도 시간 관계상 생략되었습니다.오산시티투어는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됩니다. 참가신청은 오산시티투어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고 이용요금은 일반 11,000원, 이용요금에는 교통비, 입장료, 중식비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산시민은 이용료의 30%를 감면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오산시티투어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출발하여 오후 5시까지 약 7시간 동안 운행합니다.자세한 사항은 오산시티투어 홈페이지 ( http://www.osan.go.kr/osanCulture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문의 : 031)8036-7670오산의 숨어있는 명소를 직접 체험하고 힐링할 수 있는 기회!오산시티투어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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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뿐 아니라 복지까지 책임지는 '오산고용복지+센터'<시민기자 손선미>;
꿈을 위한 자격증 취득 지원 생활고 해결 ‘긴급생계비’도 서민금융무료 법률상담 등 고용과 복지 ‘원스톱 서비스’ 개소된 지 2년 차에 들어서고 있는 오산고용복지센터(경기 오산시 경기동로51, 구 여성복지회관)는 금년 상반기만 월 4,000 여 명의 시민들이 이용(온오프라인)한 것으로 고용복지 협업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오산고용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일자리(실업급여, 취업성공패키지, 내일배움카드 업무 포함)와 복지업무, 서민금융, 소상공인 지원업무, 무료노동법률 및 법률 홈닥터 상담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받을 수 있다.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다! 지난 5월 오산고용복지센터는 구직자의 취업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징검다리 채용박람회’를 열어 성황리에 마쳤다. 박람회에는 제조업과 서비스업 등 오산 인근지역 24곳이 참여했고 구직자 5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현장에서 81명이 채용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오산고용복지+센터 박상환 소장을 직접 만나 더 많은 얘기를 나눴다. ▲ 오산고용복지+센터 박상환 소장Q.이번에 새롭게 개편된 맞춤형 취업동아리 프로그램이 있다고 들었는데? A. 2017 청년취업동아리 프로그램이다. 오는 29일부터 11월 10일까지 개인별 취업전문 상담사를 배치해 구직자의 특성과 적성에 맞는 교육 중심으로 진행한다. 취업을 희망하는 만19~34세 이하 청년층을 대상으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법, 이미지메이킹 개인별 일대일 상담 등의 취업 프로그램과 CS교육(고객서비스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좋은 취업의 기회가 될 것이다. 교육에 참여하길 희망하는 청년구직자는 오는 26일까지 오산고용복지센터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Q. 중·장년층 대상으로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 있나? A. 현재 오산고용복지센터에서는 중·장년층 구직자를 위해 취업성공패키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오산고용복지센터의 핵심 사업인 ‘취업성공패키지’는 1년 동안 상담 및 직업훈련, 취업알선을 원스톱으로 구직자의 특성에 맞게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신중년 인생 3모작’이 국정과제로 채택된 만큼, 경력단절여성이나 이직, 퇴직 등으로 제2의 시작을 준비하는 중·장년층 구직자들의 구직기술을 향상시켜 취업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향후 중·장년층 구직자의 취업성공패키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Q. 『취업성공패키지사업』 중 최근 변경된 제도가 있다고? A. 정부(고용노동부)는 지난 7월 22일부터 취업성공패키지 3단계(취업알선)에 있는 만 34세 이하 청년층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최대 3개월 동안 월 30만 원을 지급하는 ‘3단계 구직활동수당’ 제도를 신설했다. 구직활동수당을 받고자 하는 참여자는 상담사와 상호의무협약을 체결한 뒤 매월 구직활동 이행계획서를 제출하고 월 2회 구직활동을 하면 된다. 여기서 구직활동이란 입사지원서 제출, 기업 등 면접응시, 기타 자기주도적구직활동계획(구직기술 향상, 어학 등 학원수강 등)으로 나뉘며 현재 구직활동의 종류를 폭넓게 인정하고 있다. Q. [청년내일채움공제]란 무엇인가? A.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한 청년의 장기근속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만 15세~34세의 미취업 청년이 청년취업인턴제, 취업성공패키지, 일학습병행제를 참여한 후 중소기업 등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경우 가능하다. 중소·중견기업에서 정규직으로 근무하는 2년 동안 300만 원을 적립하면 만기 시 1,600만 원에 이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청년의 납입금은 기존 300만원 그대로, 나머지는 정부와 기업이 함께 모아 청년들의 안정된 목돈 마련을 돕는 제도다. 자격조건이나 상세한 안내는 “청년내일채움공제” (www.work.go.kr/youngtomorrow)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Q. 오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대해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다. A. 오산새일센터는 결혼 임신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을 위한 종합적 취업지원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경력단절여성 집단상담 프로그램 ‘여성, 내일을 잡(JOB)아라!’는 2월부터 11월까지 연중 운영한다. 취업의욕 고취, 구직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취업뿐 아니라 지속적인 취업 유지를 위해 사후관리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새일 취업자 첫 월급 기념 축하행사 ‘새일 첫 월 DAY’, 공동주택 사무원 교육생 멘토-멘티 만남의 날 ‘멘토-멘티 사업’, 취업 특강 ‘직장적응교육’ 등을 통해 취업이후 성공적인 직장유지를 위해 세심하게 지원한다.기업들과 협력해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를 위한 지원사업도 벌인다. 기업들이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알선하고 여성인턴 채용기업 지원, 여성친화기업 환경개선금 지원, 여성친화기업 홍보 등의 사업을 벌인다. Q. 앞으로 중점을 두고 추진할 사업계획은? A. 첫 번째, 오는 9월에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도 운영계획 중이다. 일자리 박람회 형식으로 상설면접 채용행사가 진행된다. 일자리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및 고용센터 간의 서비스 연계를 보다 강화하여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취업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 두 번째, 취업지원 특강을 9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실업급여수급자 뿐만 아니라,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알기 쉬운 근로기준법,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법, 내일배움카드/취업성공패키지 활용하기 등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므로 앞으로 취업준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세 번째, 일자리 발굴과 취업지원을 위해 「일자리발굴 TF팀」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고용센터 취업지원업무 담당자 2명을 전담자 외에 참여기관(일자리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소속 직원들까지 TF팀으로 함께 활동하고 있다. 인재 채용이 필요한 관내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각 기관별 지원방안 모색, 사업장 동행방문 및 발굴 사업장 구직자 알선 및 각종 채용행사 지원(상설 면접장 운영) 등 협업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앞으로 적극적인 취업지원과 센터 홍보활동을 병행하여 오산고용복지센터가 시민들에게 더 나은 고용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박상환 소장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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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마다 찾아오는 오산시보건소 '치아사랑 배움터'<시민기자 이한나>;
'치아사랑 배움터'는 보건소에서 여름과 겨울방학 기간에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구강검진 및 불소 도포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전부터 눈여겨 봐왔었는데 대상 연령이 6~13세라 아이가 6세가 될 때까지 기다릴 수밖에 없었죠. '치아사랑 배움터'의 접수는 안내 공지가 올라오자마자 금세 마감될 정도로 학부모님들에게 인기가 많았습니다. 저도 뒤늦게 접수하는 바람에 아이의 방학이 끝나고 나서야 진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불소는 치아에 접촉하면 약해진 치아면을 다시 단단하게 만들고 강한 치질을 형성하며, 충치를 일으키는 세균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새로 나오는 치아 표면은 아직 튼튼한 상태가 아니고 맹출 이후 상당 기간 동안 숙성하게 됩니다. 이 시기 불소는 치아구조와 잘 결합하기 때문에 충치예방 효과가 높다고 하네요.먼저 의사선생님의 구강검진이 있었습니다.불소 도포를 하기 전에 치면세마라는 걸 했는데요. 치아에 분홍색 용액을 바르고 입안을 물로 헹궈낸 후 분홍색이 많이 남아 있는 부분이 양치질이 잘 안 된 부분이라는 걸 알려주셨어요.불소 도포 직전 치과위생사 선생님께서 치아를 꼼꼼하게 닦아 주고 계십니다.일회용 트레이에 담긴 불소겔을 치아에 끼웁니다.불소겔 트레이를 입에 물고 60초간 있어야 하는데 아이들이 이 과정을 힘들어해 대상 연령이 6세 이상으로 정해졌다고 하네요.불소 도포가 끝난 후 입안에 남아 있는 불소겔을 깨끗하게 닦아주셨습니다.올바른 양치질 방법을 배우는 중입니다. 역시 엄마의 잔소리보다 치과위생사 선생님의 설명이 더 효과적이네요.불소 도포 후에는 30분동안 입을 헹구면 안 되고, 음식물 섭취도 1시간 후부터 가능합니다. 우유와 뜨거운 음료, 탄산음료, 젤리 등의 음식물은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왠지 치과에 가는 건 꺼려져서 아이의 영유아 구강검진 시기 외에는 잘 안 가게 되더라고요. 치과는 잘 안 가면서도 아이의 구강상태는 괜찮은지 궁금하기도 하고 혹시 충치를 방치하고 있는 건 아닌지 내심 걱정이 되기도 했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구강검진과 불소 도포, 구강보건교육까지 한 번에 마치고 나니 안심이 되고 마음도 뿌듯해졌습니다.불소의 효과가 지속적으로 유지되기 위해서는 3~6개월마다 반복해서 도포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그래서 '치아사랑 배움터'가 방학 때마다 정기적으로 운영되나봅니다. 이번 기회를 놓치셨다면 겨울방학에는 잊지 말고 꼭 신청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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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세상으로 탈바꿈하다! 세교죽미체육공원의 화려한 변신<시민기자 정덕현>;
지난 7월 29일 오산 세교신도시 내 죽미체육공원 물놀이장이 새롭게 개장을 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답게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놀이시설과 안전성을 갖춘 시공재료, 깨끗한 수질로 아이들이 마음 놓고 활기차게 뛰어놀 수 있는 여름놀이터로의 변신이다.작년에 이어 올해는 2500㎡로 확장을 하고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대형 파라솔을 설치해 시민들이 편리하고 즐거운 여름을 날 수 있도록 갖추었다. 오산의 아이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도심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워터파크가 많으니 나날이 행복해지는 아이들 세상이다.오산시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시민들의 깨끗한 물놀이를 위해 하루에 한 번 용수를 교체하고 일주일에 한 번 수질 검사를 하는 등 안전과 위생에 철저한 관리를 하고 있다. 가끔 안전요원의 말을 듣지 않아 애를 먹이는 경우도 있지만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질서만 잘 지켜준다면 즐거운 물놀이가 될 것 같다.평년보다 약 2주 정도 긴 장마로 물놀이 기간이 단축되어 아쉬움이 남지만 내년을 기약하며 즐거운 추억을 떠올리니 지나가는 여름도 아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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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시원한 선물! 문화공장오산 특별展 '너와 나의 겨울 이야기'<시민기자 정덕현>;
7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문화공장오산이 야심차게 준비한 여름방학 특별 기획전 '너와 나의 겨울 이야기'를 선보였습니다. 현대작가 19명이 참여한 작품들은 뜨거운 여름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시민들에게 시원한 선물이 되었답니다.전시관 입구에 '장맛비'라는 제목의 청동브론즈 작품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여름 장마 속에 우산을 쓰고 장화를 신은 남자의 모습인데요. 실감나는 형상에 한참 눈길을 준 아이는 어떻게 이렇게 생동감 있게 만드냐며 '소나기'라고 제목을 붙여주기도 하였습니다.제1 전시실에는 겨울에 대하여 외로움과 그리움 같은 쓸쓸한 표현을 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고 옛 정서를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겨울 야경을 수놓은 화려한 불빛으로 제철소에서 밤새 일을 하는 노동자들의 고단한 삶을 표현한 것과 창문 넘어 그림자로 느껴지는 불안을 입체적인 작품으로 표현한 것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제2 전시실에는 흰 눈과 겨울 속에서 여름을 꿈꾸는 밝고 사랑스러우며 동화적인 작품들이 전시되었습니다. 구름으로 만든 돌고래는 어린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했고, 도자기로 만든 '삶'이라는 작품은 삶의 108번 뇌를 작품으로 꾸며 나를 돌아보며 자아성찰을 하게 했습니다.제3 전시실은 눈이 내리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여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를 떠올리게 했는데요. 크리스마스 카드도 만들어 보고 어린이를 위한 크리스마스 영화를 상영해 한여름 속 겨울을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여름방학 선물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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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도서관 인형극 동화구연 - 시니어 인형극단 '참사랑빛 인형극단'<시민기자 이한나>;
지난 화요일 중앙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 시니어 인형극단 ‘참사랑빛 인형극단’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참사랑빛 인형극단’은 어르신들께서 운영하고 계신, 인형극을 통해 인성교육을 하는 평생학습동아리입니다.여기서 잠깐 평생학습동아리에 대해서 알아보고 갈게요.◎ 평생학습동아리 등록오산의 평생학습동아리 현황을 파악하고 체계적인 정보망을 확립함으로써 평생학습의 다양한 지원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평생학습 중점사업입니다.◎ 학습동아리란?[주체] 일정한 인원의 성인학습자들이[과정] 자발적으로 모임을 구성하여[형식] 정기적으로 만나서[목적] 정해진 주체에 대한 학습과 토론을 하여[비전] 공동의 관심사를 함께 생각하고 실천하는 공동체를 지향한다.◎ 학습동아리를 규정하는 준거- 일정한 인원(5명 이상)의 성인들을 운영주체로 한다.- 자발성을 기초로 한다.- 사교나 친목모임이 아닌 '정해진 주제에 대한 학습과 토론'이란 뚜렷한 목적을 지닌다.- 정기적인 만남과 지속성을 원칙으로 하는 소모임이다.◎ 학습동아리 등록안내- 오산시 평생학습관에 등록된 학습동아리 대상으로 공모 후 선정지원(연 1회)- 평생학습동아리 활동 지원사업(공모사업) : 동아리 활동비 지원, 교육프로그램지원, 다양한 행사지원, 정보교육 및 홍보지원 등- 활동을 발표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축제, 발표회, 전시회 등)- 평생학습동아리 리더 간담회 및 워크숍 실시- 회원간 정보교류를 위한 평생학습 안내책자(가이드북, 소식지 등) 배부◎ 학습동아리 등록 절차온라인 등록신청 → 신청서 다운 후 작성 → 평생교육과 방문접수 → 등록완료◎ 문의 : 오산시 평생교육과(031-8036-7540)* 내용 출처 : 오산시 평생학습관(www.osan.go.kr/osanEducity) 어린이자료실에서 어떤 방식으로 인형극이 진행될지 궁금했었는데요. 자료검색대 앞에 자그마한 인형극장이 설치되고 그 앞에 매트를 깔아 개방형 소극장이 완성되었습니다. 사전에 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사람들 외에도 어린이자료실을 오가는 모든 어린이들에게 공연관람의 기회가 주어졌습니다.어르신들은 인형극 시작 전 간단한 노래와 율동으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첫 공연인 ‘소중한 내 몸 내가 지켜요’에선 엄마가 잠깐 은행에 가신 동안 놀이터에서 놀던 여자아이가 동네오빠에게 성추행 당할 위기에 놓였을 때 어떻게 행동하는지 보여주었습니다. 아이들이 언제든지 성범죄에 노출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그런 상황 속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짧게나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전래동화 ‘방귀며느리’는 아이들이 익히 아는 내용이지만 인형극으로 보니 인형들과 소품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더해져 즐거웠습니다.인형극을 준비하신 어르신들의 열정과 노력이 아이들의 박수로 화답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인생의 2막을 당당하고 멋지게 살고 계신 어르신들의 공연을 응원합니다.2회 공연은 같은 내용으로 9월 26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