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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마 - 신장동 통장단 강화도 안보현장 견학<시민기자 오현숙>;
2016.
11. 9일 세마동, 신장동 통장단 31명과 민주평통오산 9명 총40명은 남북 분단의 현장인 DMZ일대를 견학, 통일을 대비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통일안보 현장견학을 다녀왔다. 입구에서 검문을 통과할 땐 분단의 슬픔이 느껴진다.평화 전망대는
강화 최북단, 북한과의 거리가 1.7Km밖에 되지 않는 민통선 내 제적봉 정상에 2008년 9월 세워졌다. 지하1층, 지상4층 규모이며 기념품
매장, 전망대, 전시관, 옥외 전망대가 있다. 북한 세풍군과 연백군이 한눈에 들어오며 망원경을 통해 논이나 밭에서 일하는 북한 주민의 모습,
개성공단 탑과 송악산이 보인다. 자동차 한 대가 안다닌다는 것이 놀랍다.바로 앞에
흐르는 강만 건너면 북한 땅 이라니 놀랍기만 하다. 강의 물고기는 북한과 남한 양쪽모두 잡을 수 없기에 어족이 풍부한데 중국에서 넘어와 물고기를
싹쓸이 잡아간다는 설명엔 정말 화가 난다.
다음은
광성보다. 강화 12진보 가운데 하나로, 1871년(고종8)의 신미양요 때 가장 치열한 격전지였다. 통상을 요구하며 침입한 미국함대가 강화해협을
거슬러 올라오는 것을 사격을 가하여 물리쳤으나, 4월 23일에 450명의 미국해병대가 초지진에 상륙하여 진을 점령하였고, 이튿날 광성보로
쳐들어왔다. 열세한 무기로 분전하던 광성보의 전장병들은 전원이 순국하였다. 슬픔이 전해진다.
눈길을 끄는
무덤인 신미순의총은 신미양요 때 광성보 일대에서 미해군과 격전하다가 전사한 용사들의 묘다. 당시 중군 어재연장군과 아우 재순을 비롯한 군관,
사졸53인의 전사자 중, 어재연 형제는 고향인 충북 음성군 대소면 성본리에 안장하고, 남은 군졸 51인은 신원을 분별할 수 없어 7기의 분묘에
나누어 합장하여 그 순절을 기리고 있다. 해설사의 설명을 듣노라니 눈시울이 붉어진다. 강화는 서울의 축소판 이라고 한다. 서울의 4대문처럼
강화도 4대문이 있고, 복원된 청계천 같은 천이 매몰되어 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우리나라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는
견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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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정보 재난안전서비스 디딤돌앱!<시민기자 김연주>;
- 오산시
경로효친 자원봉사회 -
입동이 지나고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이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 나눔 행사에 오산의 ‘경로효친 자원봉사회 (회장 오화분:여 70)가 팔을
걷었다.이달 12일
아침부터 오산의 6개 동에서 모여든 봉사회원 50여 명은 오산시청 [시장 곽상욱] 지하 식당에 모여 배추 800여 포기로 관내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과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줄 김장 봉사를 시작했다.
오산의
자원봉사 왕으로 알려진 오 화분 회장은 우리 이웃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김장김치를 마련해 보내줄 수 있다는 것이 봉사자로서 기쁘고 보람된
일이라”면서 “김장에 우리 봉사자들의 사랑을 함께 담아 전달하니 우리 이웃의 어려운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산시의
“경로효친 자원봉사회는 일시적인 봉사활동을 넘어서 20여 년 전부터 무료급식 봉사 활동과 경로당 여름 보양식 삼계탕 봉사활동등을 지속해서 해오고
있다.
또한, 홀몸
어르신들에게 밑반찬 봉사를 통하여 이웃사랑 실천 운동에 앞장 서오고 있다.이날 김장
봉사행사 에서 150여 통의 김장을 준비했고 오산의 6개 동 어려운 어르신 가정에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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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에 사랑을 담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시민기자 박화규>;
- 오산시
경로효친 자원봉사회 -
입동이 지나고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이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 나눔 행사에 오산의 ‘경로효친 자원봉사회 (회장 오화분:여 70)가 팔을
걷었다.이달 12일
아침부터 오산의 6개 동에서 모여든 봉사회원 50여 명은 오산시청 [시장 곽상욱] 지하 식당에 모여 배추 800여 포기로 관내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과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줄 김장 봉사를 시작했다.
오산의
자원봉사 왕으로 알려진 오 화분 회장은 우리 이웃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김장김치를 마련해 보내줄 수 있다는 것이 봉사자로서 기쁘고 보람된
일이라”면서 “김장에 우리 봉사자들의 사랑을 함께 담아 전달하니 우리 이웃의 어려운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산시의
“경로효친 자원봉사회는 일시적인 봉사활동을 넘어서 20여 년 전부터 무료급식 봉사 활동과 경로당 여름 보양식 삼계탕 봉사활동등을 지속해서 해오고
있다.
또한, 홀몸
어르신들에게 밑반찬 봉사를 통하여 이웃사랑 실천 운동에 앞장 서오고 있다.이날 김장
봉사행사 에서 150여 통의 김장을 준비했고 오산의 6개 동 어려운 어르신 가정에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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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은 우리의 생명과 희망, 농촌사랑 한마당 큰잔치<시민기자 박화규>;
- 農者 天下
之 大本 -
오산시는 이달
11일 10시 오산시민회관에서 '제21회 농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식전 행사로
민요와 우쿨렐레,난타 공연이 있었고, 원승재 오산시 농업인 회장의 개회식 선포로 행사를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곽상욱 시장, 손정환 시의회 의장, 시의원을 비롯해 농업 관련 관계기관·단체장과 농업인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곽 시장은
기념사에서 무더운 여름철을 견디면서 가을의 풍년을 이룩한 농민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한다”면서 농업인 여러분은 오늘만큼은 고된 농사일을 잠시
잊고 농업인의 자부심을 느끼고 모처럼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 가지라”고 인사했다.또한, 원승재
오산농업인 회장은 시민들에게 호소 한다”면서 오산은 농지 면적도 적고 농업의 조건도 어려움에 부닥쳐 있는 오산 농업인을 살리기 위해 외국산
농산물 사용을 지양하고 친환경 한국 농산물을 애용해 달라”고 강조했다.
농업인의 날
행사는 농업인들의 자부심을 고취하고 농업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한 목적으로 1996년 법정기일로 지정되면서 매년 11월 11일 개최되고
있다.
이어서 한경희
(56 · 동부대로 568) 씨 외 20여 명의 우수농업인에게 시상과 농업인 노래자랑 및 장기자랑과 행운권 추첨으로 농업인에 대한 소중함과
농업이 우리의 생명이요 우리의 희망임을 마음속에 간직하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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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과 학교가 함께하는 2016 필봉축제<시민기자 손선미>;
깊어가는 가을의 계절 11월! 필봉산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빛깔만큼 다양함과 조화로움을 품고 온 마을이 넉넉함으로 어울렸습니다. 지난
11월 2일 필봉교정에서 마을과 학교가 알알이 영근 결실의 축제를 함께 나누었기 때문입니다.
▲ 바이올린부 33명이 필봉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이웃집 토토로>를
연주하고 있다.
이날 1부는 체육관에서 방과 후 프로그램 공연을, 2부는 학교와 마을 어울림
공연으로 학생들과 주민들의 힘찬 박수소리가 뜨겁게 울려 퍼졌습니다.
▲ 학생들의 공연을 응원하는 학부모들
각 반에서는 학급 발표회로 웃음소리가 떠나지 않았고 운동장에서는 세교 9, 10,
11, 12단지 및 세교자원봉사센터, 오산 장애인복지관에서 주체하는 각종 문화체험 활동이 이루어져서 가족단위로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 각 교실 학급 발표회 참관한 부모님 앞에서 소고춤을 자랑하는 1학년
학생들
SHOW 필봉! 마을주민과 함께 하는 행복의 장을 열어 준 필봉초등학교의 ‘튼튼한
몸(Strong)과 고운마음(Humanity)으로 긍정적인(Optimistic) 생각을 가진 지혜로운(Wisdom)학생이 되자’라는 경영 비전
배경에 맞춘 듯 이날 축제는 바이올린, 우쿨렐레, 댄스, 음악줄넘기, 가야금 등 학생 모두에게 내면에 숨겨져 있는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자랑스런 나를 모두에게 보여줄 수 있도록 창의적이며 자신만만한 사람으로 성장을 돕겠다"고 말한 이종우 교장선생님은
1학년 학생들과 함께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를 기타로 연주 해 학부모들의 마음을 물들였습니다.
▲서정적인 기타 선율에 두 손을 꼭 쥔채 감상하는 한
학부모
점심시간 후 이어진 2부에는 꽉 찬 무대로 한 눈을 사로잡은 문시중 ‘poong’
댄스 동아리팀과 9단지 혜아 어린이집 귀여운 꼬마들의 꾀꼬리 같은 목소리에 연신 카메라 플레시가 터졌고, 무용단원 대부분이 60세 이상의
어르신들로 이루어진 송신무용단의 전통춤은 마을 어르신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었습니다.
▲ 혜아 어린이집 귀염둥이들이 서로 손을 잡고 <고운말>노래을 부르고
있다.
2부의 마지막 순서인 무릎독서회 어머니들의 동극 ‘콩데렐라’(콩쥐팥쥐+신데렐라
퓨전극)공연은 신랄한 연기와 익살스러움으로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3개월 전부터 틈틈이 연습하며 공연을 준비 한 무릎독서회 어머니들은
자녀들을 위한 자발적 재능기부로 시작, 저학년 상대로 공연을 하다가 이번 축제는 전교생, 그리고 마을 주민에게 선보이며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필봉초등학교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무릎독서회 어머니
6학년 신유빈 학생은 “처음에는 지루할 줄 알았는데 친근감도 들고 흥미롭고 재미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마을과 학교가 함께하는 2016 필봉 축제는 필봉초등학교 학생들의 꿈과 열정의
놀이터였으며,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 내는 행복으로 가는 동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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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장 오산, 오산미술협회 제13회 전시회<시민기자 권은용>;
깊어가는 가을 어디로 향하던지 먹을거리, 볼거리 풍성한 계절에 옛 선조들의 까치밥을
남겨두는 여유로운 마을을 가지고 오산문화공장으로 발길을 옮겨보는 건 어떨까요?어느덧 오미회 (오산미술협회) 전시회가 올해 13번째를 맞이하여 오산문화공장 3층에서
35점의 작품을 전시중이다.
초창기 정형숙회장을 비롯하여 미술을 좋아하는 오산사람들 10여명이 모여 주로 유화만을
그려 전시해 왔다. 그러나 지금은 현대미술이 추구하는 방향에 발맞추어 아크릴, 문인화, 민화, 파스텔, 사진 등 재료와 기법이 모인 사람들
만큼이나 다양해졌다.
오미회 회장인 신게현씨는 13년이라는 시간은 인간발달 단계에서도 성숙기에 접어들며
동시에 격랑과 예측불가한 반항의 시기라고 말하며 어느 한곳에 머물러 정체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하며 오미회를 사랑해주시고
도움주시는 주변분들과 여러단체 그리고 오산시에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했다.
오미회 신계현
회장
오산예총 강한석 회장은 오미회 정기전으로 가을을 맞이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매년 다양한 장르의 멋진 작품을 통해 지역 예술의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오미회 회장님과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남겼다. 전시는
11월 13일까지이며 월요일은 휴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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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빛나래 청소년문화의집 개관<시민기자 박화규>;
-청소년들이 꿈꾸며 성장하는 터전 되길-
오산시 청학로 125 에 오산의 세 번째 청소년 문화의 집이 이달 7일 오후
3시 곽상욱 시장과 손정환 시의회 의장 등 시 관련 직원과 주민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개관식을 했다.
곽상욱 시장은 개관식 기념사를 통해 교육도시에 걸맞게 아동들이 환경 친화적인
환경에서 미래의 꿈을 꾸며 성장할 수 있는 꿈 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곳은 원래 신장동 주민센터가 있던 자리였으나 신장동 주민센터가 세교 신도시로 확장
이전 함에 따라 부지 활용을 위한 시 당국의 검토 끝에 청소년의 미래 교육에 보탬이 되도록 청소년 문화의 집 건설을 결정하여 올해 1월 착공하여
9월 말 대지면적 1,007,1㎡ 총건축넓이 1,078,73㎡의 지상 4층 건물을 완공했다.
청소년 문화의 집은 청소년활동 진흥법에 근거하여 오산시 청소년들의 진로활동 및
창의적 수련활동을 제공하는 시설로 오산시 에는 남부 청소년 수련관, 중앙
청소년수련관에 이어 세 번째 수련관으로 탄생했다.1부 행사로 국민의례와 경과보고, 기념패, 상장 수여와 기념사, 축사가
있었고,2부 행사 에서는 기념식수, 테이프 절단식,간판제막,시설관람
으로 이어졌다.
“꿈 빛나래 청소년 수련관은 명칭공모를 통해 선정한 결과 김한영 (여20)
씨가 당첨되어 이날 상장과 상금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수련관 운영시간은 화~금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9시까지 시에서 직접
운영하고, 토~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법정 공휴일은 휴관한다.
또한, 이곳에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오산시 관내 중학교 1~2학년 학생을
상담을 통해 선발하여 청소년들의 방과 후 활동 및 생활관리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 방과후 아카데미"도 운영하게 된다.
이용공간은 책
마루,어울림터,정보마당,노래쉼터,다목적실,요리창작실,동아리실,스포츠활동실,음악연습실,문화체험실 등이 있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031-378-3194 최성학 관장에게 문의하면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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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문시중학교 제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창작댄스대회에 참가하다<시민기자 김영진>;
제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창작댄스대회가 깊어가는 가을 11월 5일(토) ~6일(일)에
걸쳐 이틀간 경기도 화성시의 라비돌 신텍스 컨벤션센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초등부 26개팀, 중학부 25개팀, 고등부 21개팀으로 제주 대구 대전 울산 부산등 전국에서 총 72개팀이 참여했습니다.
"댄스를 창작하며 서로의 의견이 하나가 되고, 동작의 합을 맞추며 서로를 배려하는
것은 삶에서 쉽게 가질 수 없는 순간입니다. 지금 이 자리에 있는 참가자 여러분이 최고입니다. 자신감을 가지십시오. 그리고 무대에 서서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개회사에서 권칠승 국회의원이 말씀하셨는데요, 학교대표로, 지역대표로 무대에 서있는 학생들이 자랑스럽기만
합니다.
박수와 환호로 무대가 들썩들썩~같은 마음으로 서로 격려하고 박수치는 모습에서 제대로 즐기고 있구나 하는 생각에
흥이납니다.차례가 다가오면 떨리는 친구 손을 꼭 잡아주며 '화이팅'을
외쳐주는 모습이 그저 예쁘기만 합니다.
중학생이라 그런지 태극기가 자주 등장합니다.대구 신기중학교에서는 우리나라 지도를 펼치며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습니다.
창작대회여서 사진찍기가 엄격히 제한되어 다양한 사진을 찍을수가
없었네요. (사진을 맘대로 찍다가 혼났거든요ㅎㅎ 죄송) 멀리서 찍은것으로
선명하게 보이진 않지만, 열정적인 무대였음은 분명하게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경기도 동두천중앙고 학생들입니다.김인식(19) 학생은 친구들과의 교우관계가 원만하지 않아서 학교생활이 초기에는 힘들었다고 하는데요,
중학교때 우연히 토요일에 방송댄스를 하게되면서 180도 바뀌었다고 합니다. 무대에 섰던 그 때의 기억이 지금의 자신감으로 이어져 학교생활도
친구들과 많이 좋아졌다고 환하게 웃는 친구의 대답에 하이파이브를 하며 화이팅을 외쳐줍니다. 좋은성과가 있을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ㅎㅎ
무대안에서는 연습한 기량을 후회없이 뽐내고 있고, 무대밖에서는 한해동안의 추억들이
방울방울 소개되고 있습니다.격려와 칭찬을 포스트잇에 하하호호 나눠 적으며 얘기를 나누는
참가자들.아이돌의 춤을 모방하기 보다는 중학생다운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던 창작댄스여서 더욱 좋았습니다.
제10회 화성오산 학교스포츠클럽 창작댄스대회에서 1등을 시작으로 경기도 학교스포츠클럽
창작댄스대회에서도 당당하게 1등을 한 오산의 문시중학교 학생들 "POONG'도 멋진 무대를 보여주며 박수를 많이
받았습니다.대회 한달전부터 연습하고, 2주전부터는 아예 한시간씩 일찍
등교하여 주말내내 연습하더니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의 무대를 보여줄 줄이야! 얼마나 연습을 했는지, 양쪽 무릎에 시퍼런 멍이 들었던데...비록
오늘 순위에 들지는 못했지만 최선을 다했으니 후회는 없다고 말하는 아이들.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창작댄스는 단순 댄스의 장르를 넘어서 창작댄스를 통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고, 우리에게 필요한 청소년들의 신체표현활동으로 과도한 경쟁의 전국대회가 아니라 누구나 참여하는 스포츠 활동의
일환입니다.
학생들이 결과의 순위보다는 그동안 흘린 땀으로 즐겼음에 의미를 두면 좋겠다는 욕심이
앞섭니다.마지막으로 청소년 참가자들, 지도자 선생님들 오늘의 무대에
서기까지 고생많으셨습니다. 한방울 한방울 흘린 땀방울은 여러분의 가슴속깊이 저장되어, 힘이 들때나 지칠때 꺼내볼 수 있는 훌륭한 자산이 될 것이
분명하기에 내년에도 더욱 멋진 무대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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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양산초등학교 독산성 산행으로 또 하나의 추억을~<시민기자 정덕현>;
울긋불긋 자연의 색깔이 곱게 물들어가는 계절 아름답게 변화하는 가을의 향연 속에
양산초등학교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하나가 되어 추억을 만들어가는 독산성 가을 산행이 있었다.
아침 9시 학교 운동장에 집합하여 조별로 독산성으로 이동하며 쉬어가기 코스로 OX
퀴즈가 있었다. 정답을 맞힌 학생들은 초코바를 선물로 받아 달콤함으로 산행의 고단함을 달래며 즐겁게 정상에 올랐다.
이상희 문화해설사가 함께하여 권율 장군과 정조대왕의 이야기를 들으며 세마대에 대한
역사적 의미를 알고 우리 문화재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 임진왜란 중에 권율 장군이 이곳에 주둔하여 왜병 수만 명을 무찌른 이야기는
권율 장군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세마대 정상에 올라 가족사진촬영과 독산성을 주제로 한 삼행시 짓기, 역사퀴즈,
제기차기 등을 실시했다. 가을 산을 배경으로 가족과의 추억을 담고 아이들의 독창적인 글 솜씨를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마지막으로 자연보호활동으로 쓰레기 줍기를 하며 모든 일정을 무사히
마쳤다.
이번 산행은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느끼고 풍부한 감성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추억이
되었으며 우리 고장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고취시키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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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시민학교 대원초 안전 체험관 탐방<시민기자 박유진>;
2016년 10월 25일과 26일 늦은 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린 이른 아침, 오산
대원초등학교 (교장 김삼수) 6학년 학생들과 오산시 혁신센터 나누미 선생님들은 시민참여학교 탐방을 하기 위하여 충남 안전체험관으로 출발하였다.
안전체험관으로 출발하하는 아이들을 배웅하기 위해 혁신센터 센터장님을 비롯,
교장 선생님과 교감 선생님까지 나와 주셨다. 나누미 선생님과 담임 선생님, 혁신센터 팀장님께 외부로 나가는 아이들의 안전에 대해 각별히
조심하도록 특별히 더 당부하시며 배웅해 주셨다. 따뜻한 마음을 담은 여러 선생님들의 배웅 속에서 출발하니 스산한 가을비도 넉넉하게 느껴지는
아침이었다.
오산 혁신센터 시민참여학교 탐방, 이틀 동안 여러 명의 학생들과 함께 현장을
함께하며 동행을 해 보았다.
▲ 출발 당일 아침 비가 많이 왔다. 현관에서 등교하는 아이들을 마중 나오셔서
학생들 한 명 한 명과 인사를 나누시는 교장 선생님의 모습이다. 점심시간, 아이들의 하교 후 대원초등학교 학생들의 등학교 이동 동선을
돌아보시며 아이들의 안전을 확인하고, 돌보시는 교장 선생님과 교감 선생님을 종종 뵙기도 하였는데 안전을 중요시하며, 아이들을 사랑하시는 교장
선생님의 마음을 읽는 아침이었다.
김삼수 교장 선생님은 "우선 오산시에서 시민의 안전과 자라나는 학생들을 위한
안전체험 탐방학교 지원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이번 안전체험관 탐방교육은 학생들이 가상 재난 체험을 통하여 각종 사고 및 재난사고에
생존의 방법을 터득하고 대처하는 요령을 습득하는 현장 체험 중심의 배움의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이러한 안전체험 탐방학교가 다수의
학생들이 혜택을 받는 것은 물론 이려니와 학부모님, 일반 시민들에게도 확대하여 안전한 오산시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랍니다."라고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해 주셨다.
▲ 대원초등학교 6학년, 시민학교 안전체험관에서 여러 가지 재난 상황을 체험한 후
기념 사진
▲ 대원초 6학년 친구들, 담임 선생님과 함께
지난 9월 12일 경상북도 경주시 남남서쪽 8km에서 발생한 규모 5.8의
지진은 한반도에서 발생한 역대 최대 규모의 지진으로 관측되었다. 더 이상 우리나라가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안전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였다.
국민 안전처는 지진, 탱풍, 화재, 선박사고, 교통사고 등 여러 가지 재난을
체험하고 행동요령을 배울 수 있는 대형 국민 안전체험관을 건립할 계획을 밝히며 2020년까지 총 680억원을 지원해 전국 8곳에 대형 및 중형,
특성화 국민 안전체험관을 건립한다고 하였다. 국민 안전처가 체험관 확대를 추진하는 가운데 오산시는 '대형 안전 체험관 유치'라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왔다. 내년부터 2019년까지 오산시에 대형 안전 체험관을 건립하기로 확정했다.
오산시는 국비와 도비를 포함하며 300억원의 규모를 투자한다. 오산 내삼미동
공유지 16,500㎡에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로 체험관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연 재해뿐만 아니라 실생활에 필수적인 생활 안전 교육
컨텐츠를 강화하며 안전도시 구축을 위한 문화까지도 확산할 전망이어서 오산시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하겠다. 또 안전 체험관이 들어서면 오산의
아이들도 타 도시로 가는 불편함도 해소 되며, 타 지역의 많은 방문객도 예상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각종 재난 상황에서 발생하는 일들을 체험하는 안전 체험관은 반드시 알아야할 사항들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행동요령을 교육한다. 현재, 전국적으로 운영되는 안전체험관은 155개인데 중· 대형 체험관은 37개에 불과한 상황이다. 또
규모가 작고 체험 시설이 충분하지 못하다는 지적도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체험 시설이 오산에 건립이 되면 오산시의 많은 아이들이 여러 가지
재난사고에 대비하며 행동 요령을 숙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오산시 혁신센터(센터장 고일석)는 시민 참여학교는 탐방지를 관내 오산을 벗어나
천안 안전체험관을 기획하였다.
탐방에 함께한 시민참여학교 손희은 팀장은 "프로그램을 준비하면서 최근 경주의
지진 발생을 보면서 자연재해 발생시 우리 오산의 아이들이 행동 요령을 알고 대처할 수 있는 지혜를 배우는 기회가 더 많이 주어졌음 하는 작은
바람을 가져보았다"고 한다. "그래서 최근 자연 재해 뿐 아니라 사회 안전사고가 급증하고 있는바 안전 체험관 탐방을 통해서 다양한 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고 말하였다.
또한 “현재 국한 되어 있는 오산 시민참여 학교 체험 학습장을 관내에서 전국
곳곳으로 확대해서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경험과 열린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라고 취지를 말해 주었다.
안전 체험관에서는 가상 재난을 직접 체험하고 재해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생동감
있게 행동 할 수 있도록 한다.
◎ 태풍 안전 체험관
▲ 태풍 안전 체험관 체험 중, 태풍은 북태평양 남서해상에서 발생하는 열대성 저기압
중에서 중심 최대 풍속이 1초당 17.2m이상의 폭우를 동반하고 있는 기상 현상을 말한다. 소방관을 통해 태풍 시 행동 요령을 지도 받았다.
바람에 의한 피해대비를 위한 행동 수칙은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태풍 시 우산을 착용하는 것은 위험한 행동이며 반드시
건물 벽에 떨어져 가고, 건물 안으로 대피하는 것이 안전한 것임을 지도하였다.
▲ 거센 비바람에 아이들이 안전봉을 잡고 있는 모습이다. 태풍과 집중 호우에 대해
학습 및 체험함으로써 피해 예방과 대처 방법을 배웠다.
▲ 30m/s에서 바람만 불고 있을 때와, 비바람을 동반한 태풍 체험을 해 보는
중이다. 소방관의 지도에 따라 아이들이 안전하게 움직이며 체험할 수 있었다.
◎ 수난 안전 체험관
▲ 구명벌 안전핀이 위치한 모습이다. 2년 전에 있었던 세월호 선박사고가 유난히도
생각났다. 대피시기만이라도 아이들이 알았더라면, 하는 안타까움이 밀려왔다.소방관으로부터 선박사고 시 대처요령을 지도받았다. 소방관은 생명을 지켜 줄 구명 동의 착용 방법을
확인한 후 대피시기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모든 대형 재난에서 작은 재난에 이르기까지 대피시기를 잘 파악하기만 해도 재난으로부터 안전 할 수
있다. 대피 시기를 잘 몰라서 재난에 그대로 노출되는 사례가 많다고 하였다.
▲ 구명벌(life raft) , 긴급 상황 시 승객을 대피 시키기 위해 부풀리는
일종의 고무 보트이다. 천막처럼 퍼지는 둥근 형태의 구명 보트로 구명정이라고도 한다. 선박 침수 시 구명벌의 안전핀을 뽑고 손잡이를 잡아 당기면
펴진다.
▲ 배가 침몰 할 때의 대처법, 배가 기울어질 때, 구명동 착용법, 구명벌의
사용방법을 설명하시는 소방관의 모습이다. 아이들은 소방관의 설명을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자 하는 마음으로 집중하며 듣고 있었다. 소방관 교육관은 실생활에서의 지침들을 당부하며 아이들이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설명하였다.
구명벌에는 비상식량, 물을 빼는 펌프 등 생존을 위한 도구들이 들어 있다.
▲ 소방관의 자세한 설명과 주의 사항을 듣고 숙지하면서 아이들이 구명정 안에 들어가
보았다. 위급 상황 때 행동 요령을 아이들이 꼭 기억하며 안전사고에 지혜롭게 대비할 수 있기를 기대하였다.
◎ 산불, 산사태 체험관
▲ 산불과 산사태 체험관이다. 산불 발생시 행동 요령을 듣는 중이다. 아이들은
소방관에 질문도 하면서 적극적으로 체험에 임하였다.자연적인 발화는 극히 일부분이여 산불은 사람에 의한 것이 80%라 하였다.
산불이 발생하면 소나무 송진은 불에 잘 타기 때문에 소나무 근처로 피하는 것은
위함하다고 하였다. 활엽수 쪽으로 피해야 하며 건물안에서는 낮은 자세로 대피하지만 산에서는 시야 확보를 위해 물에 젖은 수건을 코와 입을 막고
높은 자세로 대피해야 함을 강조하였다. 물에 젖은 수건은 물에 산소가 있기에 산소 공급을 위한 것이며 막을 형성하면서 화재로 인한 유해 가스가
기관지로 유입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아이들은 산불 행동요령을 주의깊게 들은 것을 기억하며 산불 체험관을 따라 산사태
체험관으로 이동하였다. 산불을 체험하며 소방관에게 행동 요령을 떠올려 아이들은 행동을 취했다.산사태 체험장에서는 아이들에 O.X 문제를 통해 다시금 기억할 수 있도록 하였다.
여러 체험이 끝난 후 함께 탐방을 참여한 대원초 6학년 심우영 학생에게 다양한 체험을
해본 소감을 물었다. 심우영 학생은 '태풍 체험관'이 가장 피부에 와 닿았다고 말한다.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바람의 위력을 보면서 우리가 제대로
알지 못하면 피해를 당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였다고 하였다. 소방관의 여러 가지 설명을 들으면서 평소 잘못 알고 있는 것도 바로 잡을 수 있는
기회였고, 새로운 체험들을 할 수 있어서 재미있고 유익하다고 소감을 말해 주었다.
▲ 오산 혁신센터 나누미 선생님들의 모습이다. 나누미 선생님들은 아이들의
안전체험활동에 함께 하면서 각종 재난에 대비하는 훈련과 행동 요령을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함을 다시금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한다.
탐방학교를 떠나기 전 세심하게 학생들의 안전밸트를 확인하시고, 현장에 도착해서는
학생들의 질서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도하시며 현장을 함께하였다. 체험관으로 이동하는 순서에서도 아이들을 사랑으로 안아주시던 모습이 인상깊게 남아
있다. 앞으로도 더 많은 활동으로 풍성한 체험활동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