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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산성 유아숲 체험장을 소개합니다<시민기자 오병곤>;
오늘은 독산성 산림욕장에 있는 유아숲체험장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독산성(사적 140호)은 임진왜란 때인 1593년(선조 26) 권율(權慄) 장군이 왜적을 물리쳤던 오산의 대표적인 문화재입니다. 최근에는 오산ㆍ수원ㆍ화성 등 3개 자치단체가 독산성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해서 이웃 도시간의 상생협력의 좋은 모델이 되기도 했습니다.
▶포근한 날씨에 독산성을 탐방하는 가족의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 보인다.
유아숲체험장을 찾아가는 방법은 자동차를 이용하여 독산성세마대산문(禿山城洗馬臺山門)으로 올라가는 것이 가장 수월합니다. 독산성을 오르는 여러 개의 등산로(독산성 주차장, 세교동 마루샤브 옆길, 한신대 생활관 뒤편 등)가 있지만 어린 아이들이 걷기에는 무리입니다. 자동차로 산문(山門)을 통과하여 대략 5분 쯤 올라가면 제법 넓은 휴게공간이 나오는데 그곳에 주차를 하면 됩니다.
▶ 보적사의 일주문 역할을 하는 산문(山門)을 통과하여 자동차로 5분 쯤 올라가면 독산성 산림욕장이 나온다.
주차장에서 포장길을 따라 왼쪽으로 올라가면 보적사와 독산성이 나오고, 해학적인 모습의 남녀 장승이 마주보고 있는 오른쪽 길은 양산봉으로 이어집니다.산림욕장으로 이어진 길을 따라 공중화장실을 지나면 유아숲으로 안내하는 토끼모양의 팻말이 나옵니다. 오산시에서는 지난해에 삼림욕장 주변의 등산로를 새롭게 정비했습니다. 바닥엔 푹신한 매트를 깔아놓았고 경사진 길의 밧줄은 안전한 산행을 도와줍니다.
▶ 산림욕장과 독산성으로 이어지는 등산로가 잘 정리되어 있는 모습.
그리고 굵은 잣나무와 소나무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phytoncide)의 효과를 누릴 수도 있습니다. 수목에서 발산되는 피톤치드는 살균효과가 있으며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활성화 하고 심폐기능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 유아숲체험장에 있는 자연석.(커다란 거북이의 형상을 하고 있다.)
대피소 앞에는 유아숲 전체를 살펴볼 수 있는 안내판이 있습니다.
▶ 유아숲체험장의 전체를 살펴볼 수 있는 안내판. 대피소 앞에 설치되어 있다.
유아숲에는 숲속놀이터, 숲속공작소, 숲속교실, 숲속인디언, 숲속코끼리, 숲속무지재, 숲속타잔, 정글탐험 등의 시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모든 시설물은 2015년에 새로 제작되어 깨끗하고 튼튼합니다.
▶ 유아숲에 있는 숲속무지개의 모습. 모든 시설물은 최근(2015년)에 새로 제작되어 깨끗하고 튼튼하다.
유아숲 아래쪽엔 작은 옹달샘이 하나 있습니다. ‘깊은 산 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로 시작되는 동요가 생각나는 이 샘은 독산성과 삼림욕장을 찾는 시민들에겐 생명수 같은 물입니다.
▶ 옹달샘의 모습(안타깝게도 2월 1일 현재 대장균이 검출되어 식수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옹달샘 앞의 나무다리를 건너면 곧바로 산림욕장입니다. 커다란 잣나무와 소나무 아래 펼쳐진 산림욕장에는 가족과 함께 간식을 먹으며 담소를 나눌 수 있는 평상과 동남아의 휴양지에서나 있을법한 안락한 의자들도 있습니다. 긴 의자에 누워 눈을 감고 솔바람에 실려 오는 새소리를 듣고 있으면 자신도 숲의 일부가 된 느낌이 들 것입니다.
▶ 산림욕장에는 편안한 휴식을 보장하는 의자들이 여러 개 설치되어 있다.
지난겨울 추위 때문에 바깥나들이를 하지 못했다면 자연의 소중함과 독산성의 역사를 함께 배울 수 있는 유아숲체험장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큰맘 먹고 떠나는 숲속 나들이에 아이와 함께 읽을 만한 책을 한 권 추천합니다. 하재경 작가의 『숲으로 간 코끼리』 (보림, 2007)입니다. 평생을 서커스단에서 보낸 늙은 코끼리의 이야기를 다룬 그림 동화이지만 어른들의 코끝을 찡하게 할 만큼 감동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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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산성이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되는 그날까지<시민기자 조정윤>;
오산시민분들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보고 한번쯤은 방문해본 곳, 바로 지곶동에 있는 독산성, 궐동에 있는 궐리사인데요, 이곳은 초중고학생들이 견학지는 물론, 오산시민분들이 방문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물론, 오산뿐 아니라 타 지역에서도 많은 방문이 끊이질 않고 있어 오산의 자랑스러운 문화재이죠! 그래서일까 오산의 자랑 독산성을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현재 추진중이라고 합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잘 알고 계시겠지만 혹시라도 독산성과 궐리사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 오늘은 오산의 자랑! 독산성과 궐리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전략상 중요 요충지였던 독산성
독산성은 임진왜란 때인 1593년 권율장군이 왜적을 물리쳤던 산성으로 정확한 축성연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기록에 의하면 백제가 쌓았던 성으로 도성의 문호와 관련된 전략상의 요충지였다고 합니다. 임진왜란이 끝나고 이 성의 중요성이 강조되자 1602년(선조 35) 변응성(邊應星)이 수축하고, 1796년(정조 20) 수원성의 축조와 함께 개축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죠.
독산성: 세마대지(洗馬臺)의 전설이 남아 있어,‘독산성 및 세마대지’로 사적으로 지정되기도 하였는데요, 1593년 권율 장군이 주둔하고 있을 때 가토 기요마사(加藤淸正)가 이끈 왜군이 이 벌거숭이산에 물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물 한 지게를 산위로 올려보내 조롱했지만 권율은 물이 풍부한 것처럼 보이기 위하여 백마를 산 위로 끌어올려 흰 쌀을 말에 끼얹어 목욕시키는 시늉을 하였고 이를 본 왜군은 산꼭대기에서 물로 말을 씻을 정도로 물이 풍부하다고 오판하고 퇴각하였다고 합니다. 이 세마대는 1957년에 복원되어 현재 성에는 석축 약 400m가 남아 있고 4개의 성문이 있습니다.
또한 새해 해맞이, 마라톤대회, 학술대회 등 여러 문화 행사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 공자의 위패를 모시는 궐리사
1994년 4월 20일 경기도기념물 제147호로 지정된 궐리사는 조선시대 사묘, 즉 사당인데요,정면은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 건물로써 공서린의 사당입니다.공서린은 중종 때의 문신으로 경기도관찰사 등을 지낸 공서린이 서재를 세우고 후학들에게 강의를 하였던 곳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논산의 노성 궐리사와 함께 우리나라 2대 궐리사 중 한 곳 입니다.많은 분들이 사찰인줄 알고 계시지만 오산 궐리사는 공자의 영정을 모시는 사당입니다.
궐리사는 옛날 공자가 은행나무 아래서 제자를 가르쳤다는 데 유래한 행단이 2층 누각 형태로 보존되었고 특히나 300여년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은행나무도 만날 수 있습니다. 공서린이 죽고 난 뒤 200년이 지나 다시 자란 은행나무는 궐리사를 보호한다고 하네요.
사실 독산성과 궐리사는 기념물 역할 뿐만이 아니라 시민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한 템포 쉬어갈 수 있는 곳,그리고 각종 문화행사와 교육을 진행하는 역할까지 해내고 있는데요,
현재는 수원화성이 유네스코에 등재되어 있는데 독산성과 궐리사까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다면더욱 의미있는 일이기에 열심히 힘을 모으고 있는 중입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더 나은 문화유산 도시 오산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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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시오산에서 행복을 노래하며, 어린이집 발표회<시민기자 박유진>;
“힘들어도 외로워도 웃을 수 있어요. 행복의 날개 아래서 꿈꿀 수 있으니 지친 맘 기대고플 때 나를 봐 주세요. 늘 위해 기도할 거예요. 언제라도. 아빠 사랑해요. 내 작은 마음 모두 드릴게요. 엄마 고마워요. 이제는 내가 지켜 줄게요.” - 행복의 날개 -
지난 1월15일 오산 문화예술회관에서는 오산시 관내 어린이들의 해맑은 소리로 어우러진 목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행복의 날개'라는 노래로 관중석과 오산 문화 예술회관 대공연장을 사랑과 희망으로 가득 채운 우리 아이들의 목소리였습니다.
오산시 관내 어린이집 발표회 현장에서 오산 학부모님의 2016년 우리 아이들에게 기대하는 기대감과 환호성을 보며 젊은 도시, 교육도시의 열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교육 도시의 시민들답게 그동안 여러 모로 준비하며 행사를 압도한 우리 아이들에게 응원 세례도 풍성하였습니다. 함께 참여한 모든 이들의 열기를 맛보며 감동의 도가니 속에 취한 시간이었습니다.
지난해 누리과정 보육료 지원 여부가 학부모님들에겐 화두였습니다.그동안 국가의 지원을 받으면서 사교육의 부담을 덜었던 시민들에게 혼란을 주기도 하였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부각되면서 오산 시민 각 가정의 학부모님은 부담과 걱정으로 다소 어려운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다자녀 자녀를 둔 오산 시민의 한숨은 더 없이 컸으리라 봅니다.
누리과정 비용 부담 주체를 놓고 시 자체 예산으로 부담해야 한다는 정부와 전액을 정부지원으로 해야 한다는 시,도 교육청이 팽팽하게 맞서며 갈등이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타결점이 보이지 않고 시간만 지연되는 상황에서 막연한 기대감만으로는 학부모님의 마음을 위로하지는 못했던 시기였습니다. 그러한 분위기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한 목소리로 부른 행복의 날개라는 합창곡은 학부모님들의 마음을 녹이며 위로하기에 충분하였습니다. "아빠 사랑해요, 엄마 고마워요" 라는 우렁찬 아이들의 고백을 듣고있노라니 현장에 있는 저에게도 같은 감동이 물밀듯이 전해지곤 했습니다.
이날 오산시 관내 어린이집 유아들의 표현생활 발표회 과정은 우리나라 누리 과정 중의 하나입니다. 우리나라는 만 3~5세의 취학 이전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공통의 보육,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 공통으로 시행한 표준 교육 내용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 3∼5세 어린이들에게 공평한 교육과 보육 기회 보장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교육 과정은 2012년 3월 5세 누리과정을 시작으로 2013년 3월부터는 3~4세까지 확대되어 시행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엄마라는 이름의 멀티플레이어 블로그
즉, 누리과정은 만 3~5세를 대상으로 어린이집 표준보육 과정과 유치원 교육 과정을 통합한 공통과정으로 구성된 것을 말합니다. 누리 과정의 목적은 유아의 심신의 건강과 조화로운 발달을 도와 민주시민의 기초를 형성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린이집·유치원 구분 없이 동일한 내용을 배우게 됩니다.
위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교육과학 기술부 담당인 유치원은 5개 영역으로 이루어집니다. 건강생활, 사회생활, 표현생활 , 언어생활, 탐구생활입니다. 보건 복지부 담당으로 어린이집 표준 교육 과정은 6개 영역입니다. 기본생활, 신체 운동, 사회 관계, 의사소통, 예술 경험, 자연탐구 과정이지요.
이렇게 11가지의 교육 과정이 누리과정 5개 영역으로 통합되는 것입니다.5개 영역은 신체 운동건강, 의사소통 , 사회관계, 예술경험, 자연탐구로 이루어집니다.
오산의 부모님들께 위로와 희망을 노래한 오산시 어린이 친구들의 공연 현장을 통해 누리과정의 교육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새해가 되면 7살이 되는 친구들의 첫인사 인사말이 시작되었습니다.성지후 남학생이 영어로 인사말을 하고 최아라 친구가 영어 인사말을 풀이하며 공연에 오신 분들을 환영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그리고 공연의 시작을 알렸지요.
또박또박 인사하며 관중을 바라보는 유아의 시선이 다부집니다. 어린이들의 인사말을 들으며 다음 세대 글로벌 세대로 도약하기 위한 새싹을 보는듯 했습니다.
누리 과정 세부 내용 중 '의사소통' 영역내용에는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가 있습니다.그 중 듣기와 말하기가 있습니다. 낱말과 문장 듣고 이해하기, 이야기 듣고 이해하기, 바른 태도로 듣기, 낱말과 문장으로 말하기, 느낌, 생각, 경험 말하기, 상황에 맞게 바른 태도로 말하기입니다.
상황에 맞게 바른 태도로 말하기는 상대방을 바라보며 때와 장소, 대상에 알맞게 말하는 법을 배웁니다. 바르고 고운말을 사용하여 듣든 사람의 생각과 느낌을 고려하여 말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말하기 교육 과정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1학년 국어시간 교과 과정으로 다시 연계되어 집니다. 누리 과정 교육 과정은 초등학교 교과 과정과 연계되어 있습니다.
▶ 신체운동 발표 리허설 현장
누리과정 신체운동 건강 영역입니다. 신체 조절과 기본 운동하기 범주에서는 신체 균형을 유지하면서 다양한 자세를 취합니다. 공간, 힘, 시간 등의 움직임 요소 등을 경험하며 신체의 각 부분을 협응하여 움직임을 조절하게 됩니다.
눈과 손을 협응하며 소근육을 조절해보고, 걷기, 달리기, 뛰기 등 다양한 이동 운동을 하게 됩니다. 아이들은 자발적 신체 운동에 참여하여 자신과 다른 사람의 운동 능력의 차이를 존중하는 법도 배우게 됩니다.
신나는 음악에 맞추어 도구를 활용한 조작운동은 아이들이게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자라길 기대하는 교육 기대효과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누리과정 예술 경험 영역에서는 다양한 소리, 음악의 셈여림, 빠르기, 리듬 등에 관심을 갖고 이것을 다양한 소리와 악기 등으로 음악의 셈여림, 강약, 속도, 리듬 등을 탐색하는 과정이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악기를 배우고 그것을 익혀가면서 음악성을 키워가는 것입니다.
여러 친구들이 모여 하나의 소리를 만든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을 텐데도 오늘 만났던 친구들은바이올린의 선율로 멋진 바이올린 연주 공연을 보여주었습니다.
또 예술 경험 영역에서는 우리나라의 전통 예술에 관심을 갖고 친숙해지는 과정도 있습니다. 전통악기 장구, 징, 북, 꽹과리로 풍물놀이를 연주하고 우리 고유의 가락을 배웁니다. 우리 가락의 흥겨움을 배우고 타악기의 멋스러움을 느끼게 됩니다. 어린 유아기 친구들이 낯선 전통 문화와 예술을 전통 악기 연주를 통해서 알고, 느끼며 배우게 됩니다. 어린이집에서 자주 접하여서 익숙하게 만져 보았던 것이기에 친숙하게 다가옵니다.
예술 경험의 내용 범주에서 예술적으로 표현하는 것은 움직임과 춤으로 표현합니다. 신체를 이용하여 움직임과 춤으로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지요. 도구를 활용하여 다양한 움직임을 표현하거나, 창의적으로 움직이게 됩니다.
일곱 살이 된 남녀 어린이 친구들이 곱게 한복을 차려 입고 부채춤을 선보였습니다. "홀로 아리랑"-독도에 관한 노래- 이라는 곡에 맞추어 하나의 몸짓을 이루는 아이들을 보았습니다. 커다란 하늘을 작은 새들이 함께 비상하듯 우리 어린 친구들이 화려하게 무대를 장식하였습니다.
누리과정 교과 과정 예술 범주에서는 소품, 배경, 의상 등을 사용하여 협동적으로 통합하여 표현합니다. 이러한 예술 활동에 참여한 친구들은 창의적 표현 과정을 즐기게 되는 것입니다.
다양한 음악을 듣고, 춤을 추면서 나와 다른 사람의 예술 표현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갖게 되지요.
아! 대한민국이라는 곡에 맞추어 온 관중석을 환호로 만들었던 장면입니다. 학부모들이 모두 기립하여 함께 기뻐하고 즐거워하였습니다. 함께 참여한 아이들과 소통하며 이날의 공연의 감동과 흥겨움을 만끽하며 나누었습니다.
학생들을 지도하며 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으셨던 선생님의 얼굴이 인상깊었습니다. 옆에서 취재하며 지켜보는 내내 입가에 웃음으로 아이들과 소통하며 공연 발표를 진행하셨던 모습이 유난히 기억에 남았습니다.
또 어려보이는 꼬마 아가씨를 무릎에 앉혀서 지도하시는 선생님을 뵈었습니다. 첫 무대가 낯설고 어려웠을 친구에게 선생님의 따뜻한 배려가 공연장을 훈훈하게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날의 공연에서 누리 과정의 여러 영역을 아우르며 멋진 공연을 선보였던 오산 친구들입니다. 오산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이라는 큰 무대에 서기까지 그동안 연습하며 준비하였을 우리 친구들의 노력과 지도하신 선생님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아직은 작고 여린 우리 오산의 어린 유아들이 무대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모습을 부모님께 선보이는 활동을 통해 또한 번 성큼 자랐을거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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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서민법률주치의 오산시 법률홈닥터<시민기자 김연주>;
현대사회가 복잡다단해지고 수많은 이해관계가 얽혀 부동산, 이혼, 교통사고, 산재, 상속 등 각종 분쟁이 발생하면서 소송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이러한 문제를 도와드리기 위해 오산시도 ‘법률홈닥터’시민 무료법률상담을 저번 1월 달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오산시 법률 홈탁터 최희진 변호사>
먼저 법률홈닥터제도를 알아볼까요?
법률홈닥터제도는 법무부와 우리시가 함께 진행하는 사업으로서, 변호사 자격을 갖춘 법률홈닥터가 우리시에 상주하면서 취약계층을 비롯한 서민에게 1차 무료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서민 법률주치의” 제도인데요,
법률상담 및 정보제공, 대상자 맞춤 법교육, 소송방법 및 절차안내, 법률구조기관 등 조력기관 연계 등의 1차 법률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마찬가지로 즉, 우리 오산시에서도 법무부에서 파견한 변호사가 상주하면서 취약계층을 비롯한 서민에게 무료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법률홈닥터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변호사는 법률 보호 사각지대에 놓인 서민들에게 법률상담을 비롯해 법교육·법률 구조알선(소송수행은 제외)등을 수행하게 된답니다.
한편 법률 홈닥터는 현재 전국 40곳 지방자치단체·사회복지협의회에 배치되어 법률상담, 법교육, 법률구조 알선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소외계층은 물론 일반 시민들도 이용가능합니다.
벌써 다른 시에서는 법률 홈닥터의 도움을 받고 주민 호응이 높다고 하는데요. 법률적 도움이 필요한 우리 오산시민 여러분들도 많은 이용으로 분쟁을 마무리 짓고 일상으로 복귀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기간 : 2016. 1. 4 ~ 2016. 12. 31□ 장소 : 오산시청 무한돌봄센터 (3층)□ 내용 : 법률상담, 법교육, 법률문서 작성, 소송구조 등 조력기관 연계□ 문의 : ☎ 8036-7427
(사진=오산시청 무한돌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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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정보소외계층 최소화에 노력하다!<시민기자 김연주>;
정보화 사회가 고도로 발전되고 인터넷문화가 급속도로 정착, 확산됨에 따라 우리는 이전시대에 비해 보다 방대해진 자료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되고, 최근에 SNS에 이르기 까지 인터넷 기반 사업도 상당히 발전했는데요, 그만큼 급속도로 변화되는 빠르기에 쫓아가기 힘들기도 합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돕고자 오산시는 정보화 수준 향상 및 정보화시대의 소양을 갖춘 문화시민을 양성하기 위해 오는 2월 1일부터 연말까지 정보화교육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는데요, 정보화 교육을 실시함에 따라 활용 능력을 배양하고 사회생활에 따른 정보취득 및 자존감 향상 도모도 돕는 답니다.
시민정보화교육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이번 컴퓨터 교육사업은 어려운 생활조건으로 컴퓨터 교육을 받지 못해 정보화에서 소외된 계층·세대 간 정보 격차가 있는 장애인, 노인, 주부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컴퓨터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신청해 무료로 배우고 있다하니 정말 좋은 일이죠?
인터넷·한글·윈도우·엑셀·파워포인트 등의 사용법을 강습하고 또 개인의 능력과 수준을 고려한 컴퓨터 교육이며 인터넷 활용을 통해 다양한 정보 수집을 목표로 합니다. 정보활용에 취약한 분들을 대상으로 IT활용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여 사회,경제적으로 자생력과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사업과 사회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젊은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열어 드리기도 합니다.
반별
인원
요일
교육시간
과목
오전반(일반반)
24명
매일(월~금)
10:00 ~ 12:00
윈도우, 인터넷, 한글,엑셀(기초)
오후반(기초반)
24명
매일(월~금)
13:00 ~ 15:00
윈도우, 인터넷, 한글
야간반(직장반)
24명
주3회(월,화,목)
19:00 ~ 21:00
엑셀(중급), 파워포인트
교육 시간대는 오전반(10시~12시, 일반반), 오후반(13시~15시, 기초반), 야간반(19시~21시, 직장반) 등 3개반으로 운영되며, 교육인원 72명 모집이었는데요. 오산시청 4층 정보화교육장에서 시민정보화 교육 전문강사분께서 강습하고 계십니다.
(사진=오산시 작년 정보화 사업)
시는 유능하고 검증된 강사 선발로 수강하시는 시민분들께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수강생들의 의견을 수렴해 시민을 위한 맞춤형 컴퓨터 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하니 관심있는 우리 시민여러분들께 정말 좋은 사업인 것이 분명한것 같죠
한편, 지난해 시 정보화사업을 통해 일반 시민 8천840명, 공무원 2천270명 등 총 680회에 걸쳐 1만1천560명이 교육 혜택을 받았다다고 합니다. 지금도 앞으로도 교육을 통해 발전해 나가는 오산시민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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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신장동에서 행복한 복지 바이러스를 날리다!<시민기자 손선미>;
2월2일 오후 7시30분 깜깜한 어둠을 뚫고 신장동 전체에 밝은 빛으로 에워싼 행복의 소리가 울려퍼졌다. 소리가 나는 곳으로 발길을 재촉한 신장동주민센터 3층에서는 이미 많은 내빈과 주민들로 발 디딜 틈 조차 없었고, 그 안에서 기부를 하는 따뜻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어떤 행사이길래 사람들 표정이 이리 밝고 서로의 덕담으로 넘쳐나는가!
바로 이날 신장동주민센타에서는 신장동 복지브랜드 '행복바이러스'선포식 및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복지기금 조성 목적으로 '행복 나눔 콘서트'를 개최했기 때문이다.
▲ 신장동 복지브랜드 선포 및 나눔 콘서트가 주민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자리에 모두 착석하고 행사 시간이 되자 사회자의 진행 순서에 맞게 고액 기부자들의 환한 웃음과 주민들의 박수갈채 속에서 기부증서 전달식이 열렸고, 복지위원장(원순화위원장)은 "동장 및 8개 단체가 주축이 되어 복지중심의 신장동이 되도록 노력하겠고,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복지연계 사업에 노력하겠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 고액 기부자의 복지기금증서 전달식 장면
[내빈 축사의 말씀]오산시 유영봉 부시장 - "오산은 교육도시! 대한민국 리더가 바로 오산이다! 2016년 건강하시고 꿈 많이 이루세요!"오산시 문영근 의장 - "물고기가 물을 만나 듯 김경수 동장이 신장동을 이끌어가는 모습에서 행복바이러스가 신장동에 퍼져서 곧 오산시 전체에 퍼질 것입니다. 이 시대의 스승은 노자, 공자가 아닌 바로 '웃자'입니다."사회복지협의의장(정호스님)- "여러분이 사회복지 구연의 지도자입니다. 행복한 향수는 자기가 뿌려야 향이 퍼지기 때문에 먼저 베풀어야 퍼지기 마련입니다. 빨리 전염이 됐으면 좋겠고 힘있는 오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행복바이러스를 나눈 고액기부자들
내빈들의 희망의 축사와 고액 기부자들의 기념촬영이 끝난 후 2부에서는 행복바이러스 콘서트가 있었다. 이날 공연은 신장동 복지기금 조성을 위한 재능기부로 추진되어 바이올리니스트 이정홍. 첼리스트 이현수, 소프라노 이은순, 통기타 송기훈, 김경수, 시낭농 배명숙, 펠리체싱어즈 박준석 등이 함께 공연을 했다.
모든 분들이 김경수 동장과 인연이 깊지만 특히 통기타 송기훈은 친구이자 기타를 가르쳐 준 스승이고, 소프라노 이은순은 동네에서 함께 자란 선후배로 이번 행사에 초대하기 위해 삼고초려(三顧草慮) 했다는 사회자의 말로 모두 한바탕 웃는 가운데 행복의 음악이 열렸다.
▲ 김경수 동장과 함께 하는 행복을 전하는 콘서트
다른 분야의 아티스트들과 각기 다른 악기들이 한데 어우러져 이루어내는 경연의 합작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감동적인 선율로 내 마음에 파고 들었다.연주를 듣고 있으면서 '신장동 해피바이러스가 이 콜라보레이션 음악의 울림처럼 시민단체와, 지역사회,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해 행복한 시너지 효과를 냈으면 좋겠구나' 하고 생각했다.
▲ 재능기부로 따뜻함을 전한 출연진들
뜨거웠던 행복바이러스 콘서트가 앵콜의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끝이나고 1층에서는 명예의 전당 및 모금함 제막식이 열렸다. 흰 헝겊으로 씌워 두었던 명예의 전당(승강기 옆 기부 club)과 모금함(1층 민원실 입구)은 힘차게 걷어 내어지며 활기찬 박수소리와 함께 신장동 복지브랜드 선포 및 나눔콘서트는 깊은 밤과 함께 막을 내렸다.
행복바이러스는 행복한 복지 바이러스를 널리 전파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이웃 사랑을 전달하고자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문화를 확신시키기 위하여 만든 복지네트워크로서 신장동지역사회복지협의체를 중심으로 공공과 민간, 다양한 시민단체의 참여를 통해 지역복지를 통합적으로 운영해 나갈 수 있는 신장동 복지브랜드이다.5개의 하트는 주변의 궐동, 금암동, 내삼미동, 은계동, 수청동이 어우러져 함께 나아가는 모습이며 처음에 작게 시작하였다가 크게 발전하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명예의 전당에 등재된 인물들은 신장동복지기금에 1백만원이상 기부자. 단체 또는 최초 20만원 납부하고 납부일로 부터 1년 안에 1백만원을 납부하기로 약정한 개인,단체이며 함께 모금한 성금은 신장동 관내 복지사각지대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된다.
집으로 오는 길, 밤 하늘 7개의 별이 선명하게 보이는 북두칠성을 보며 '너도 그 소리 들었구나, 행복의 소리 말야, 세상은 이렇게 따뜻한 사람들이 많은 곳이야.'라며 속삭이는 내스스로가 행복바이러스에 충분히 전염됐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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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설 풍경! 오산 오색시장 체험기<시민기자 조정윤>;
오산에서 유명한것! 바로바로 오색시장이죠!
도심지에 이렇게나 큰 재래시장이 아주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우리 오산시민들에게는 너무나 큰 복 중의 복입니다. 대형마트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인심, 훈훈한 상인들과의 정까지 사람사는 냄새를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하죠.
특히 큰 명절을 앞둔 오색시장은 명절을 준비하는 분들로 북새통을 이룬답니다.오산 오색시장은 매달 3일 8일에 큰 장을 서게 되는데요.농,수,축산물 등 모든 물품을 만날 수 있는 전문시장으로써 오산 지역의 상권 활성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설을 준비하는 오색시장의 모습은 과연 어떨지 궁금한 분들이 계실 것 같아 직접 찾아갔습니다!
오색시장에 들어서니 입구부터 들썩들썩한 모습인데요,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명절을 준비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는 모습입니다.
이곳은 오산 오색시장의 가장 중심부인데요,수산물은 물론 도라지, 고사리, 시금치 등 명절대표 삼색나물도 함께 만날 수 있습니다.
오산시 오색시장은 정말 발 디딜 곳이 없었어요!명절음식 재료 구입하기 위한 사람들은 물론이고 장 보는 중에 출출한 배를 달래기 위한 맛있는 간식들을 먹으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으니까요!
정말 굉장한 인파로 한번 놀래고, 싱싱한 재료들로 두번놀래게 되는 오색시장의 모습입니다.
대표적인 설 음식인 각종 전들!예전에는 집에서 다같이 둘러앉아 기름두르며 전을 부치는 모습도 많이 봤었는데요,이제는 햇가족화 되면서 이렇게 필요한 양만큼 구입해서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오산 오색시장에서 판매하는 전들을 보니 깔끔하고 맛있게 포장되어 있었어요~
오색시장을 쭉 둘러보니 정말 오산에 사는 사람들은 다 만난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그리고 재래시장이지만 큰 규모답게 다양한 상품은 물론 고객들의 편의를 많이 생각했구나 싶었습니다.
오산 오색시장에는 외국인 고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편입니다.그래서인지 지역특성상 이들을 위한 적극적인 서비스, 상품을 구비해 놓은 상점들이 많았네요.
그리고 시장 중앙에 위치한 대형 무료 주차장은 대형마트에 못지 않은 시설로 큰 자랑거리 입니다.또한 상인회에서 시장운영을 위한 교육 및 고객들의 불만처리까지 해결해주는 고객센터까지 운영되고 있습니다.
단순히 물건만 사고파는 재래시장이 아닌 큰 규모답게 상인회 사무실, 소비자고발센터, 주부센터, 고객쉼터, 체력단련실까지 마련되어 있어 시장계의 다크호스가 아닐까 싶어요.
미리보는 오색시장 체험기, 어떠셨나요?아마 다가오는 주말엔 정말 오색시장의 인기가 어마어마할 것 같은데요~명절준비를 하는 분들이라면 대형마트도 좋지만 따뜻한 인심을 느껴볼 수 있는 오색시장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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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대비 알아보는 휴일지킴이 약국과 진료기관<시민기자 조정윤>;
민족고유 대 명절 설이 정말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명절에는 휴무인 병원과 약국들이 많기 때문에 미리 비상약을 구비해 놓아야 마음이 편안한데요,지난 해 설 명절 연휴기간 응급실에 가장 많은 환자의 비율이 바로 감기였다고 해요.하루 평균 2만여명의 내원환자가 있었고 그 중 약 4천여명이 감기로 고생했다네요.
이는 평상시 대비해 약 3~4배의 비율인데요, 명절준비하는 내내 피곤한 몸상태,그리고 장시간 운전으로 인한 체력저하로 감기가 발생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올해는 입춘을 보내고 맞이하는 설이라 한 겨울 날씨는 아니겠지만 평소보다 더 많은 체력소모로 인해 감기는 꼭 주의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알려드리는 꿀정보!
설 연휴 기간에 운영하는 오산시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 을 알려드립니다.
설 연휴는 통상적으로 이번 주말인 6일 토요일부터 시작인데요,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도 6일부터 대체휴일을 포함한 10일까지 운영합니다.
총 170개의 의료/보건기관과 약국을 날짜별로 지정,운영할 예획인데요,오산시 보건소를 필두로 비상근무조를 편성하여 지역 내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 안내 상담까지 하니혹시모를 응급상황에 꼭 대비하시기를 바랍니다.
현재 오산시에서 설 연휴 중 내방할 수 있는 가장 큰 병원은 오산한국병원입니다.주변에는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평택성모병원, 평택박애병원등이 있네요.
이 외에도 집 근처 약국 및 당직의료기관 검색은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 www.e-gen.or.kr )나 오산시 홈페이지( www.osan.go.k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혹시 PC나 모바일 접속이 어렵다면, 갑작스러운 환자가 발생했다면 응급전화인 119 및 보건복지콜센터인 129로 도움을 청하실 수 있으니 꼭 숙지하세요!
다가오는 명절, 되도록 감기, 장염, 폐렴 등 아프지 않도록 몸 건강히 가족/친지들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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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버지가 되기 위한 특별한 경험! 아버지 학교<시민기자 김용주>;
"행복한 아버지가 되기 위한 특별한 경험"이라는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저는 평소 부부에 관한 강좌, 육아에 대한 강좌에 관심이 많은 편입니다.
이유는 딸 하나, 아들 둘을 두고 있는 다둥이 엄마이기 때문이에요~ ^^
지난 해에도 오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한
부부를 위한 강좌를 남편과 함께 참여했었는데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주말 TV를 보다가 우연히 예고에 나온 한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습니다.
성역할 고정관념(양성성, 남성성, 여성성)에 따른 사회성 및 창의성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이번 강좌와 연관성이 있는 부분이 있어 적어보겠습니다.
프로그램 내용 중에 주목할 만한 것이 몇 가지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엄마, 아빠의 성역할 고정관념이 은연중 아이들에게 전해진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아이가 타고난 성향과는 다른 고정관념이 생기는 것이지요.
두번째는 집안에서의 아빠 역할입니다.
집에서 아이들과 시간을 많이 보내고 관계도 더 많이 맺는 사람은 엄마이지만
아이들의 성역할 고정관념에 영향을 더 많이 미치는 사람은
의외로 아빠였습니다.
아빠의 사고가 얼마나 더 유연한가에 따라
아이들의 양성성에도 큰 차이가 나타났습니다.
강한 남성성과 여성성을 지닌 아이들에게
가족들(부모)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자
이 아이들에게 눈에 띄는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남성성이 강한 남자 아이는 평소 아빠의 영향이 특히나 컸습니다.
아빠가 주방에서 설거지를 하며 엄마를 돕는 모습을 보여주고
서툴지만 아이와 함께 요리를 하는 시간을 가지는 등
달라진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결과 아이의 창의성에도 큰 변화를 주었습니다.
고정관념이 강하고 틀에 박힌 사고를 하던 이 아이는
프로그램이 끝날 무렵
상위 1%의 창의적인 아이로 변할 수 있었습니다.
아빠가 행복하고, 아빠의 사고가 유연해진다면
우리의 아이들도 창의적인 어른으로 자랄 수 있지 않을까요?
유익한 프로그램에 많이 참여하셔서
아빠도 행복해지고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양육 방법도
배워보심이 어떨까요?
* 오산시 육아 종합 지원 센터(http://mt070.molto.co.kr/bbs/board.php?bo_table=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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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웃부터 보살피는 오산시 자원봉사센터<시민기자 박화규>;
수청동 166번지 죽미마을 8단지 에 위치한 오산시 자원봉사센터 ( 이사장 유 관진) 산하 세교마을 봉사센터 (센터장 이은경)에서는 설날을 앞둔 2월 2일과 3일 에 걸쳐 이웃 어르신 돌봄 특별 행사를 실시 했다.
2일 에는 이미용 봉사 리더 조혜순 외 2명의 이미용 봉사자들이 세교 3단지 아파트에서 20여명의 경로당 어르신 께 이미용 봉사를 실시하여 설맞이 준비를 해드렸고. 이은경 팀장외 10여명의 봉사자들은 세교마을 봉사센터에서 3일 행사를 위한 만두 빚기를 했다.
각자 준비해온 자료와 물건을 정리하며 만두속 만들기 버무리기 과정을 거친후, 만두 빚기를 시작하여 3일의 만두잔치 준비를 했다.그리고 3일 아침에는 8단지 경로당 어르신들과 어울려 함께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나무며 소통하며 화합하는 자리를 만들고 할머니와 함께 만두를 빚었다. 할머니들은 젊은 봉사자와 함께 하는 자리가 마치 가족이 모여 대화하는 것처럼 활기차고 좋다고“ 기뻐 하였다”.
이은경 팀장은 할머니들과의 대화에서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사회는 직장 관계로 자식들과 부모가 함께 살기가 힘들기 때문에 효(孝)의 문화가 실조된 듯 하다면서. “이제는 우(友)의 문화로 외로움을 달래고 어려울 때는 우리 이웃인 봉사자들이 달려 오겠다“ 고”말했다.
국가가 성장하고 국민들의 생활 수준이 성장한 것은 사실 이지만 여전히 보이지 않는 곳에 국가의 도움이 필요한 복지 사각 지대가 있으리라 믿으며 세교 마을 봉사센터 에서는 미력 하나마 봉사로 먼저 가까운 이웃에 봉사자의 손길이 필요한지 찾아 보살피고 외롬움을 달래 주는 것이 봉사센터의 사명이다.
3일 점심 시간을 이용하여 8단지 경로당 어르신 60여명 에게 만두국으로 점심을 대접 하면서 세대간의 장벽없는 소통과 대화의 자리를 만들었다.
세교 마을 봉사 센터 에서는 세교 지역 작은 도서관 운영과 마을 청소 봉사, 인근 요양 병원을 방문하여 발마씨지 봉사 와 아파트 어르신 들의 이미용 봉사를 매월 주기적으로 실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