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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아이러브맘카페 1호점 프로그램- 엄마랑 놀자!<시민기자 이한나>;
‘엄마랑 놀자!’는 올해 다섯 살이 된 제 아들이 작년부터 꾸준히 이용하고 있는 아이러브맘카페의 대표 프로그램입니다. 첫째라서 그런지 집에서 어떻게 놀아줘야할지 감이 오지 않던 시기에 이 수업을 접하고 육아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뭔가를 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즐겁고 보람찬 시간이 되더군요. ‘엄마랑 놀자!’ 프로그램은 표준보육과정의 기본 영역을 바탕으로 구성된 놀이를 통해 오감을 자극하고 영유아와 엄마의 애착 향상을 지원합니다.
□ 기본생활: 올바른 생활습관, 질서를 기르는 활동□ 사회관계: 또래와의 사회관계 형성 및 사회성 발달□ 신체활동: 게임, 대·소근육 발달 활동□ 예술경험: 그리기, 꾸미기, 만들기 미술활동□ 의사소통: 말하기, 듣기 등 언어발달 활동□ 자연탐구: 자연관찰, 실험 과학적 사고 형성 활동
총 3개월 과정으로 진행되는데 2016년 2회기(4~6월) 프로그램 신청을 홈페이지(http://osanilovecafe.or.kr)에서 다음 주 화요일(3월 15일) 오전 10시에 받습니다.
1호점 ‘엄마랑 놀자!’프로그램의 대상 연령과 일시는 아래와 같습니다.
■ 2014년 1~6월생 아동과 보호자 7팀(14명)- 4~6월 매주 화요일 오전 11:10~11:40■ 2013년생 아동과 보호자 7팀(14명)- 4~6월 매주 목요일 오후 4:40~5:10■ 2013년생 아동과 보호자 7팀(14명)- 4~6월 매주 금요일 오전 11:10~11:40
■ 2012년생 아동과 보호자 7팀(14명)- 4~6월 매주 수요일 오후 4:40~5:10
아래는 2016년 1회기(1~3월) 동안 진행된 2012년생 ‘엄마랑 놀자!’ 프로그램의 활동사진입니다.
▲ 휴지놀이- 휴지로 길 만들기
▲ 휴지놀이- 젖은 휴지로 사물 만들기
▲ 스노우볼 만들기- 스노우볼 속에 들어갈 눈사람 꾸미기
▲ 완성된 스노우볼
▲ 짜장떡볶이- 재료 자르기
▲ 완성된 짜장떡볶이
▲ 설날 복주머니 만들기
▲ 두부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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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보건소 비만&순환운동 참가자 모집<시민기자 이한나>;
3월이 시작되자마자 봄이 성큼 다가온 느낌입니다.
따스한 햇살과 봄바람에 두꺼웠던 옷들이 가벼워지고 있는 요즘, 다이어트의 강한 욕구를 느끼시는 분들이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다이어트에는 식이요법과 운동이 기본. 물론 식이요법도 중요하지만 운동이 병행되어야 더 강력한 동기 유발이 되는 법이지요.
어떻게 운동을 시작해야할지 막연하게 느끼시는 분들을 위한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서는 2016년 2분기(4~6월) 비만&순환운동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입니다. 이번 주 목요일~금요일(3월 10~11일) 이틀에 걸쳐 모집할 예정이니 아래 조건에 해당되시는 분들은 건강증진센터로 연락해보세요.
□ 운영기간 : 2016년 4월 ~ 6월
□ 신청기간 : 3. 10(목) ~ 3.11(금) *조기접수 종료될 수 있음
□ 참여대상 : 오산시민 중 만성질환자(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등), 비만자
□ 장 소 :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2층)
□ 신청접수 : 선착순 전화 및 방문 접수, 신규접수 우선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 8036-6080)
□ 프로그램 참여 전 조치사항 : 체성분, 기초체력 검사 (무료)
□ 프로그램 내용
○ 30분 순환운동 (1부 : 09:30 ~ 10:30, 2부 : 13:00 ~ 14:00, 3부 : 14:30 ~ 15:30)
○ 비만운동교실 (10:30 ~ 11:30)
□ 기타사항
○ 시간대별 최대 참여 가능 인원 10명
○ 점심시간 (12:00~13:00)
○ 프로그램별 참여 대상자 구분 신청 접수
□ 문의사항 : 오산시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 8036-6080)
▲ 본 운동에 들어가기 전 유산소운동을 합니다.
▲ 순환운동
▲ 체성분, 기초체력 검사
▲ 구비되어 있는 운동도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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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찾아가는 배달강좌 런앤런, 군부대까지 돌격 앞으로~!<시민기자 손선미>;
충성! 목표의식을 갖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여기는 세마역을 조금 지나면 북오산IC 가는 길목에 위치한 육군 제 2819부대 3대대이다.
토요일 주말이지만 젊은 장병들의 열정이 아직 식지 않은 이유가 있다. 배달강좌 런앤런이 군부대(외삼미동 오산예비군 훈령장 內)안으로 찾아갔기 때문이다. 오늘은 훈련이 아닌 자신이 배우고 싶은 분야에서 마음껏 즐기며 장병들의 결속력 강화와 자기개발은 물론 인성함양까지 세 마리 토끼를 잡는 날이다.
앞서 지난 1월 런앤런을 통해 부대 장병들의 인성교육을 진행한 3대대는 설문조사결과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자, 시에 정식적으로 런앤런 강좌를 신청했다. 이에 따라 간부 8명과 장병 27명 등 총 35명의 인원이 오는 4월까지 매주 토요일(오전 10:00~12:00) 영어회화, 서예, 통기타, 방송댄스 4강좌를 수강하게 됐다. 시와 3대대는 지속적인 수요조사와 업무협조로 런앤런 강좌를 확대 실시할 방침이다.
역동적 방송댄스팀 토요일인 이날 경쾌한 팝송이 흘러나온 군부대 안에서는 경직된 분위기는 온데간데 사라졌고 장병들의 역동적인 춤으로 뜨거웠다.
“자, 하나! 둘! 셋!” 댄스 강사의 구령에 맞춰서 가뿐 숨을 몰아 쉬는 지금 만큼은 여느 때와 다른 나만의 구령과 목적에 맞춘 몸놀림이다. 틀려도 괜찮고 서로 부딪쳐도 되는 이 시간, 장병들의 표정은 밝기만 하다.
오산에서 태어나고 자란 오산 토박이 댄스 강사 김승현씨(45세)는 “이번 기회에 군부대 런앤런이 전국적으로 확산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고 열심히 해서 오산시에 초청을 받아 공연을 해보고 싶다”그리고 “장병들의 열정으로는 사실 20시간이 부족하고 장소 때문에 재수강이 어렵다”며 아쉬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 경쾌한 음악과 함께 장병들의 몸놀림이 시작되었다.
정신수양 서예팀 숨소리도 없이 모든 게 느리다. 붓을 굴리거나 꺾으면서 써 내려가는 글씨가 예사롭지 않다. 좀 전에 방송댄스팀과는 상반된 분위기로 이곳은 거꾸로 가는 세상처럼 천천히 흐르며 장병들의 얼굴도 편안해 보였다. 연세가 많으신 서예 강사는 장병들이 갈라진 붓으로도 훌륭한 작픔을 만들고 있다며 만족해했다.
야무지게 붓을 쥔 손이 먹으로 가는 것 까지 조심스러운 한 장병에게 왜 서예를 배우는지 물어 보니 “왜 서예를 하게 되었는지 말입니까? 마음의 안정이 됩니다.”, “잡념이 없어지고 집중할 수 있습니다.”라고 대답했다.
서예팀의 붓은 군부대 안 재정으로 구입해서 사용할 예정이라고 했다.
▲ 글씨를 붓으로 써서 예술을 남기는 장병들 모습
부드러운 기타팀 둥그렇게 모여앉아 기타 줄을 튕기며 얘기하는 기타팀은 군부대 대대장도 함께 했다. 노래를 부르고 싶어서 기타를 배우게 됐다는 장병은 대대장에게 코드도 알려주고 웃으며 대화하는 모습 속에 군계의 속세를 벗어나 자연스러운 소통의 공간임을 확인케 했다. 대대장은 “장병들은 자식이나 마찬가지다. 군부대 안에서 무의미하게 보내지 않는 목표의식을 갖는 좋은 기회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서예 했던 사람이 기타도 배우면서 전 요원을 원라운드로 골고루 교육시키는 고정적인 통로로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런앤런이 2회차에 들어서서 달라진 점은 장병들의 얼굴이 밝아졌고 표현의 말투가 부드러워졌다는 점이다. 장병들이 기타가 없어 기타수업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오산시 직원이 자발적으로 기증하여 전달까지, 오산시가 가까이 있어서 평생교육 런앤런의 혜택을 직접 실감한다며 웃었다.
▲ 청춘을 노래하는 장병들(위)과 교감하는 대대장(아래)
눈이 반짝 영어회화팀 “You know Sting?” 이 질문에 장병들의 눈이 더욱 반짝반짝했다.
“r&b?”, “American singer?“ 장병들과 강사와의 웃음이 끊이질 않는 분위기 속 자연스러운 영어 대화가 이어졌다. 이 곳은 영어를 못해도 회화에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리고 공부에 보탬이 되고 취업에 도움이 되고 싶어서 배우는 장병들로 뭉쳤다. 영어회화팀 한 장병은 ” 헬스동아리도 나중에 생겼으면 좋겠고, 닭고기 같은 식단 조절도 함께 했으면 좋겠다.“ 말해 한바탕 웃음을 자아냈다.
▲ 영어회화에 열공하는 장병들
여민구 일병은 “2년동안 전역했을 때 뭔가 얻어가고 싶었는데 전역 후에 계획에 맞는 프로그램이 있으니까 적극적일 수 밖에 없었다. 수영도 추가적인 부분이 나온다고 들었는데 무척 기대되고 무엇보다도 비용부담이 없어서 좋고 강사의 만족도도 높다.”고 말했다.
▲ 런앤런 강좌에 만족하는 여민구 일병
지역사회를 넘어 군부대까지 확장의 틀을 넓힌 것은 오산시 런앤런이 처음이다. 군부대안에서 가치의 인식이 다르게 변하고 있는 요즘 현실에 맞게 이번 런앤런은 국방의 의무를 위해 충성을 바치는 장병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부분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 역량강화 및 사회진출을 위한 자격증 과정 등의 교육의 통로로 이어지는 올바른 가치관을 위한 신념 또한 다른 부대에도 모범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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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운암6단지 따복마을 만들기<시민기자 권은용>;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을 앞두고 봄바람 타고 좋은 소식이 운암 6단지에 전해졌다.
따복 공동체 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되었다는 소식이다. 따복 공동체란 따뜻하고 복된 마을 공동체를 뜻하며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공동체 공간을 만들어 생활환경, 복지,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해 소통하고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사업이다.
따복 공동체 만들기 위한 자격 조건은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경기도에 직장, 학교를 둔 10명 이상의 주민모임과 경기도에 거주하는 외국인 중 외국인 등록증이 있는 주민모임이면 신청할 수 있다.
3월 2일 운암6단지(관리소장 김종일) 회의실에 소장, 입주자대표회의회장, 경로당회장, 통장,관리소 직원, 오산남부복지관 임영만과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가 진행됐다.
<운암6단지 입주자대표회의실>
사업비 2천 4백만원을 지원받아 주민들이 따뜻하고 행복해질 수 있는 공간조성 및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논의였다.
운암6단지관리소 2층 일부 공간을 리모델링하여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소는 물론 방과 후 아이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찾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참석자 모두가 뜻을 모았다.
세부사업내용은 초등학생들의 방과 후 사랑방을 운영하고 단지 내 텃밭 가꾸기를 통한 수확물과 잉여식품을 이웃과 나누는 아름다운 곳간 운영 그리고 북한이탈주민 및 저소득 가정을 위한 여름김치 지원과 벽화작업이다.
김종일 관리소장은 가장 큰 문제점이 한정된 사업비로 노후 공간에 바닥 난방시설을 할 경우 전기를 사용해야 하는데 전기 사용료 부담이 크기때문에 좀더 효과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있고 시관계자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밝혔다.
운암6단지 내 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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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의 동반자 청소년 서포터즈를 모집해요<시민기자 김유경>;
한 동네 한 도서관의 도시 오산시의 도서관 청소년 서포터즈를 모집합니다.
평소에 도서관을 이용하면서 수정되거나 바꼈으면 하는 부분이 있었다면
이번에 참여해서 바꿔보자구요~~^^
도서관에서 다양한 분야에 걸쳐 의견을 나누고 신나는 연구활동을 함께 하게 되고요.
신선한 아이디어로 도서관이 발전을 도와줄 청소년의 많은 참여를 바래요.
◐ 활동내용: 도서관 운영에 대한 논의, 문제제기, 프로그램 제안, 홍보, 도서 추천 등 도서관을 지지하는 활동
◐ 활동기간: 2016년 4월 9일~2016년 11월 12일(월 1회, 총 8회)
◐ 활동시간: 매월 둘째 토요일 15시~17시
◐ 활동장소: 오산시 중앙도서관
◐ 모집대상: 1365 자원봉사포털에 가입한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 중 서포터즈 활동이 가능한 사람
◐ 모집인원: 20명(선착순 마감)
◐ 신청기간: 2016년 3월 14일~마감시까지
◐ 신청방법: 중앙도서관 어린이 자료실 방문접수
(서포터즈 참가 신청서와 지원서 작성제출)
◐ 유의사항 및 특전
- 3회 이상 무단 불참 시 청소년 서포트즈 자격 박탈
- 청소년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 및 1365 자원봉사 활동시간 인정
- 서포터즈 활동기간 특별회원 자격부여로 대출 권수 확대
☎ 문의: 청소년 서포터즈 담당자 8036-6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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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문해교육강사 양성과정 수료식<시민기자 김향래>;
오산시청 2층 물향기실에서는 지난 3월 4일 오후 2시부터 <문해교육강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 했습니다. 평생교육을 주관하는 평실사협회 후원으로 지난 2월 16일부터 3주간 총 40시간의 숨가쁜 일정을 달려 왔습니다. 이번 교육은 문해교육 전문가로부터 문해교육 개론,문해학습자의 이해,문해교육의 실제,문해교사의 역할등을 학습했으며, 모두 35명이 수료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교육과정은 평생학습의 시대임에도 배움의 한을 갖고 살아가는 어르신들에게 향후 성인문해 교원양성의 심화 과정을 통해 배운 지식을 활용하고 지역을 위해 봉사하며 배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고자 실시 되었습니다.
복지 교육부 서민택 국장과 평생교육과 이명순 과장도 함께 자리를 빛내주었으며 ,서민택국장은 "여러분의 열정이 결실을 맺은것을 축하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첫시작에 불과하며 다른 과정들이 준비되어 있고 꼭 도전하길 바랍니다.3주동안 배운 지식와 열정을 우리 주변에 풀어내서 오산시 전체가 같이 배우고 가르치는 일에 하나되어 교육도시로써의 면모를 갖추길 원합니다" 라며 축하 인사를 마쳤습니다.
작은 초가 자신을 태워 세상을 빛내는 촛불..."선생님의 사랑으로 세상의 빛을 밝혀 주십시요" 라는 메세지와 함께 촛불 점화 의식이 행해졌습니다. 경건한 분위기 가운데 마음을 다시금 새롭게 정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두 한사람씩 나와 사명선언문을 낭독하며 수료증을 받았습니다. 빛깔 고운 장미 한송이도 함께요.
함께 교육을 받았던 서병규 선생님의 시 낭송의 시간이네요. 현장에서 20여년을 어르신들에게 가르침으로 봉사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선생님 으로서 우리에게 많은 깨우침과 더불어 사람 냄새를 풍겼었는데요. 수료식을 앞두고 한절 한절 써내려간 詩가 마음으로 읽혀 집니다. 딸에게 편지를 쓰는 어머니의 기쁨, 글을 배워 책을 읽는 즐거움이 잔잔한 음률로 흘러나옵니다. 특히 문해교육사들을 오산뻘의 등불로 표현한 싯귀가 기억에 남습니다. 시 낭송을 마치자 큰 함성과 함께 박수 갈채가 쏟아졌지요.
이후로도 줄곧 계속될 심화 과정에 앞서 활발한 동아리 활동을 독려하며 아쉬움 가득한 수료식을 마쳤습니다.
그간 진정성있는 강의와 성실한 지도하에 때론 눈물 짓고 ,박장대소 하며 즐겁고 뜻깊은 교육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교육생 각자의 몫이 남겨진 것이겠지요. 어느자리에서건 각자의 몫을 담당하며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하는 따뜻한 공동체의 일원으로써 살아가길 바랍니다. 그러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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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자원봉사센터, 시민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시민기자 박화규>;
“ 배워서 귀한생명 구하자 ”
만물이 소생하는 3월 3일 (사)오산시 자원봉사 센터(이사장:유관진)(이하 자원봉사센터)에서는 2016년도 첫 번째 시민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이날의 교육은 자원봉사센터 이동기 전문강사의 이론교육과 자원봉사자 강사의 실무교육으로 오산시 시민 참여학교 나누미 강사 51명에게 실시 됐다.노령화로 노인인구 증가와 식생활 변화로 인한 비만,고지열증 등 심혈관 환자의 증가로 심장정지 응급환자가 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에 의하며 일년에 심장정지 환자가 2만 8,000여명이 발생하고 있으나 그중 4,4%정도만 소생 할수 있다고 한다. 이런 위급한 응급 환자발생은 주로 의료기관 으로부터 떨어진 장소에서 발생 한다.그리고 최초의 목격자는 가족일수 있으며 가족이 아닐지라도 최초발견자는 응급조치를 해줄 윤리적 의무가 있다.
자원봉사 센터에서는 심폐소생술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하여 심정지 환자의 소생율을 높일 사회적 의무를 갖고 심폐소생술 자원봉사팀을 구성하여 심폐소생술 표준 교육 프로그램을 수립하였고 지속적인교육을 연마하고 있다.
금년 상반기 3월부터 시내 중고등학교 학생 대상으로 교육이 계획되어있고 아파트 주민대상으로 교육도 계획되어있다.심정지 환자와 심폐소생술은 시간을 다투는 위급한 상황임으로 초기부터 표준 절차에 의한 조치가 필수적이다. 심정지 이후 4분이 지나면 뇌세포가 손상 될수 있음으로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 을 시행 해야 한다.심정지 환자를 발견했거나 목격한자는 주변사람과 협조하여 우선 119에 통보하도록 하고 주변가까운 곳에 비치된 제세동기 (A.E.D)를 준비 해야 한다.그리고 우선 C. A. B 조치를 해야 한다.
C.A.B란CIRCULATION (COMPRESSION)(가슴 압박)AIRWAY (기도개방)BREATHING (인공호홉)그리고 이어서 제세동기(AED) 조치를 해야 한다.
그러나 누구에계 처해질지 모르는 첫목격자로서 충실한 소임을 다하기 위해서는 심폐소생술(C.P.R.) 교육은 미리 이수해 두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이와 같은 응급조치시 익숙하지 못하다 해도 방관한 것 보다는 좋은 효과를 이끌수 있으므로 주저없이 응급 조치를 시행해야 한다."선한 사마리아인" 법이있어 응급처치 도중 의 사고는 일반인의 경우 민사 형사 책임을 면제 해주고 있다. 만일 한사람의 생명을 심폐소생술로 구했다면 그사람은 평생 생명의 은인으로 살아 갈 수 있다. 우리는 배워서 남의 생명을 구하는 사람이 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심폐소생술 ( CARDIO. PULMONARY RESUSCITATION .C.P.R.) 교육이 필요할 경우 자원봉사 센터 에 연락하면 출장 강의 에 임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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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는 야간에도 여권발급 신청을 받는다고요?<시민기자 김유경>;
해외를 다녀오는 친구들을 부러워하는 아이들을올해는 가까운 중국이라도 다녀오자며 새해 계획을 세웠습니다.
먼저 여권을 만들어야겠죠??여권에 필요한 사진찍기.시청 근처의 전문가 삘 충만한 사진관에서 찍었어요 ㅋㅋ
요즘은 여권사진이 여간 까다로운 게 아니지요...흰 배경은 기본이고, 눈썹과 귀도 다 나오고 어깨선은 또 어때야하고 등등.그리고 옷도 짙은 색으로 입고요.옷이 밝은 막내에게는 조끼도 입혀주시더라고요.여권사진의 까다로운 규정에 딱 맞게 아이들은 안경도 다 뺐어요.
여권신청하면서 들으니, 여권사진에 예민하고 까다롭게 보는 나라가 있대요.그래서 여권사진 기준이 엄격할 수밖에 없나봐요.
사진관에 가면 여권 기준에 맞게 잘 찍어주니까 걱정은 없지만, 미리 체크를 해보고 가면 좋겠죠?
여담인데요...사진을 받고보니제 얼굴은 동그랗게 동그렇게 나왔는데, 아이들은 다 예쁘게 잘 나왔더라고요.이건 사진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제 문제인 듯합니다...^^;;
여권사진 규정은 외교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http://www.passport.go.kr/issue/photo.php)
오산시청은 작년 9월부터는 목요일 여권발급 야간운영제를 화, 목으로 주 2회로 확대했다는 소식을 듣고 저녁에 시청에 갔습니다.
그런데... 민원식로 가는 문이 다 잠겨있는거에요.'내가 요일을 착각했나?'하며 황당했는데, 알고보니 중앙현관만 문이 열려있었어요.
오산시청 정문쪽 중앙현관으로 들어가셔야합니다...^^
여권발급창구 앞에는 발급신청서를 적는 테이블이 있습니다.자세한 작성 예가 있는데, 궁금한 것은 직원에게 물어보면 친절하게 답변해줍니다.
저는 제 여권과 아이들의 여권을 발급받았는데요.한 아이 신청서를 작성한 후 미리 물어봤어요.
여러장을 재작성하려면 힘드니까요. ^^
저는 여권에 영문이름을 쓸 때 "유"와 "경"을 떼서 썼는데요즘은 붙여서 쓰는 걸 권장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자녀의 여권같은 경우는 한 번 영문이름을 정하면다시 고칠 수가 없기 때문에 신중하게 생각하고 정하라고 합니다.
성인의 경우는 양손의 검지손가락 지문을 체취하고미성년자는 이 과정이 생략됩니다.
발급에 필요한 서류는 여권용 사진 1장과 신분증 그리고 발급비용입니다.카드결제와 현금수납이 다 가능하지만, 소득공제는 안된다고 합니다.참, 부모가 갔을 경우 미성년자 자녀의 여권발급에는 부모의 신분증 외 아무 서류가 필요없습니다.
4일 후 여권을 찾을 수 있는데, 신분증과 접수증을 반드시 챙겨야합니다.미성년자의 경우 신분증이 없기 때문에 접수 후 받은 "접수증"을 꼭! 꼭! 챙겨가세요~^^
밤 늦게까지 친절하게 여권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분들 참 감사합니다...^^
장소: 오산시청 민원여권과 여권접수창구야간발급시간: 화/ 목 18시~20시운영내용: 여권접수 및 교부문의전화: 031-8036-7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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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오색시장의 장담그기 행사로 된장준비 끝<시민기자 김유경>;
된장, 간장, 고추장은 의례 시어머니나 친정어머니에게 받아먹는 걸로만 생각했다가결혼 15년 만인 작년에 처음으로 전과정을 혼자서 김장을 했답니다.
해보니 별 것 아닌데하기 전엔 그냥 막막하고 버거운 것.비단 김치만 그런건 아닐테죠.
김장보다 더 어려운 게 바로 "장"일 것 같아요.한 집안의 음식맛을 좌우한다는 장!
메주로 만드는 된장과 간장은 정월에 만드는 것이 가장 맛있다고해요~기온이 서늘하기 때문에 벌레생길 염려없기 때문이래요.
지난 2월 25일, 오색시장에서 장만들기 행사가 진행된다고해서미리 신청하고 다녀왔어요.마침 아이들이 방학으로 집에 있어서 함께 참여했답니다.
박경선강사님의 비법의 레시피를 전해받고 시연을 본 후아이들과 막장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막장은 별다른 양념없이도 된장찌게나 나물무치기에 좋다고 하네요.3통을 담은 후, 1통은 우리가 가지고 오고 나머지 2통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드린다고 해요.
막장을 담았다는 소식을 들은 저희 시어머님은 이젠 된장은 안줘도 되겠다면 웃으시네요.그래도 어머니 꺼 먹어야하는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메주를 본 아이들은 그저 신이났어요...^^옛날에는 못생김의 대명사 "메주"였는데,지금은 신기한 문화체험이 되어버렸네요.
이번 오색시장 행사덕에 올해 된장찌게는 정말 맛나게 먹을 수 있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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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가장산업단지, 아모레퍼시픽 스토리가든을 아세요?<시민기자 김향래>;
오산시 가장산업단지내 아모레퍼시픽 스토리 가든에 다녀왔습니다 .스토리 가든은 아모레 퍼시픽의 기업스토리를 스토리텔링,전시디자인,체험 이라는 세가지 요소로 다각화하여 보여주는 곳입니다.아모레퍼시픽의 기업철학과 브랜드,천연원료,제품 생산 과정들을 한자리에서 체험해 볼 수 있답니다. 방문전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후 입장이 가능합니다.(storygarden.amorepacific.com)
너무 아쉽게도 내부는 사진촬영이 불가 합니다. 온통 새하얀 인테리어가 시선을 잡아 당깁니다. 깨끗한 인테리어로 고급스러움과 순백색의 여백의 미로 편안함을 선사하더라구요. 우선 입장하면 간단한 안내자의 인사가 있고 아이패드 하나씩을 나누어줍니다. 선물로 받을 립스틱 색상과 함께 립스틱에 새길 문구를 입력 하지요. 즐거움이 가득 몰려오는 시간이더라구요~
봄빛깔 가득한 컬러에 "아름다운 향기" 문구를 새겨 넣은 립스틱 입니다. 넘 예쁘지요?
지난 2012년 오산 가장산업단지 에 입주한 아모레 퍼시픽. 곽상욱 오산시장은 최고의 화장품회사의 면모를 갖춤으로 지역경제에 일조할 것을 기대했었습니다. 기대했던바대로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는 기업으로 지속성장하고 있지요.
71년의 기업스토리가 있는 아모레 퍼시픽. 어린시절부터 어머니가 부엌에서 동백을 손질하던 모습을 보아온 창업자가 한겨울에 피는 아름다운 꽃인 동백꽃을 모티브로 한국 화장품업계의 대표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들을 영상을 통해 보여줍니다. 동백씨앗이 자라서 나무가 되고 꽃이 피는 과정을 "미의 여정"으로 담습니다.
동백,인삼,콩과 녹차라는 4대 자연의 재료들을 씨앗부터 만져보며,향기를 맡아 보는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과거의 역사부터 시작해 현재에 이르는 ,또 미래로 이어지는 모습들을 아모레 퍼시픽은 <어머니의 부엌으로부터 세계의 부엌>으로 형상화 하여 보여주더라구요.
▲ 아모레 퍼시픽 홈페이지 발췌.
아름다운 혁신을 꿈꾸는 아모레퍼시픽의 이념이 우리 오산시의 것과도 닮은 듯 보였습니다.개방,정직,친밀,도전,혁신의 5대 지표를 씨앗이 열리는 모습을 형상화 하여 보여줌도 재미 있었습니다. 소품 하나 하나 ,디자인의 가미가 기업의 마음이 담겨 있는 듯 보이며 특별히 수천송이의 빨간 동백꽃의 향연은 정말 감동적 이었습니다.
스토리가든에서 이렇게 화장품 모델이 되어볼 수 도 있다는 사실!자신이 원하는 문구과 디자인을 선택하여 자신의 사진을 담을 수 있어요. 이것 또한 매우 특별한 경험 이었습니다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의 지면광고가 벽면 가득 하더라구요.
오산에 71년이라는, 자신만의 스토리가 있는 화장품 기업이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더라구요. 고객과의 소통에 최선을 다함이 마음으로 다가오는 시간이었습니다.
지조와 절개를 상징하는 동백꽃의 기원이 담긴 아모레 퍼시픽이 이후로도 초심을 잃지않는 기업이 되길, 오산에 더 많은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고 지역경제를 돌아보는 진정한 기업이 되기를 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