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오산시 소식을 만나보세요.
언제나 행복을 전해주는 오산시 인터넷방송 OSTV
컨텐츠
총 379건의 게시글이 등록되었습니다.
-
오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는 시간제보육실이 있습니다.<시민기자 이한나>;
시간제 보육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저도 얼핏 어디에선가 들어본 것 같긴 한데 어디서, 어떻게 이용하는지는 전혀 몰랐었습니다. 보육기관의 도움 없이 가정에서 엄마가 전적으로 육아를 도맡아 하다보면 갑자기 아이를 누군가에게 맡겨야할 상황이 생기기도 하고, 가끔은 혼자만의 시간이 절실할 때도 있습니다. 엄마들을 위한 보육서비스임에도 제대로 알지 못해 활용하지 못했던 ‘시간제 보육’에 대해 알려드립니다.●시간제 보육이란?종일제 보육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지정된 제공기관에서, 시간제로 보육서비스를 이용하고 이용한 만큼 보육료를 지불하는 보육형태입니다.● 이용안내▷ 대상연령: 6개월~ 36개월 미만 영아(아이사랑 보육포털에 아동등록 완료필수-공인인증서 필요)※ 교사대 영아비율은 24~35개월 1:5 / 6~23개월, 장애아 등이 예약한 경우 1:3▷ 이용부모- 기본형: 양육수당을 받는 전업주부- 맞벌이형: 양육수당을 받는 가정 중 시간제 근로자 등 맞벌이 가구, 한부모 가구, 기타 양육부담 가구 등▷ 지원시간- 기본형: 월 40시간- 맞벌이형: 월 80시간▷ 이용시간: 월~ 금(09:00 ~ 18:00) - (서비스 제공기간에 예약한 시간만큼 /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음)▷ 이용신청: 온라인(아이사랑보육포털www.childcare.go.kr) 및 모바일, 전화신청(당일예약)▷ 결제: 아이사랑카드- 이용 시마다 후불 결제- 시간당4천원 (기본형: 지원단가시간당 2천원, 본인부담금 : 2천원, 맞벌이형: 지원단가 시간당 3천원, 분인부담금:1천원)※ '맞벌이형' 서비스는 해당 읍면동 주민센터에 '맞벌이형' 신청서 및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할 경우 이용이 가능하며, 별도의 신청이 없을 경우 '기본형'이 지원됩니다.※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는 경우, 전액 본인부담(시간당 4천원)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준비서류- 시간제보육 이용신청서 및 운영규정서약서 (아이사랑보육포털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시간제보육 제공기관에도 비치되어 있습니다)- 가족관계증명서 및 신분증(가족관계 및 보호자 확인 후 반환)※ 제출 서류는 제공기관 첫 방문 시에만 제출합니다.▷ 개인준비물- 기저귀, 여벌옷, 물티슈, 개인물병, 간식 등※ 영아의 모든 소지품에는 이름을 꼭 기재해주세요.※ 시간제보육 제공기관에서 급식, 간식은 별도로 제공하지 않습니다.● 이용시 유의사항- 예약된 시간을 준수합니다. (벌점제운영) - 영아의 개인준비물을 꼭 지참합니다. (기저귀, 물티슈,여벌옷, 간식등 )- 아이행복(사랑)카드 미 발급 시 현금결제는 가능하지만 지원부담금 혜택이 없습니다. (현금결제 시 이용금액을 맞추어 준비)- 첫 이용시 보호자확인을 위해 가족관계증명서와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합니다.- 어린이집에서 휴원을 요하는 질병이 있는 영아는 다른 영아의 건강을 위해 시간제 보육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긴급한 상황을 대비하여 긴급시 연락 가능한 번호를 반드시 기재해주세요.- 이용 전 궁금한 점은 시간제 보육 관리자에게 문의해주세요 ☎ 대표번호 : 1661-9361● 문의전화 : 070-4459-5560 (시간제 보육) - 위치 : 오산시 양산로 410번길 30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1층 시간제 보육실시간제 보육실이 궁금해 방문해보았는데요. 마침 돌쯤 되어 보이는 아기가 선생님과 간식을 먹고 있었는데 엄마와 있는 듯 자연스럽고 편안해보였습니다. 연령대에 맞는 장난감들이 구비되어 있고 아기들이 낮잠도 잘 수 있는 안락한 분위기의 공간이었습니다. 아기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이 필요하시다면 시간제 보육실을 방문해보세요.
-
오산시 중앙동주민센터에는 따뜻한 냉장고가 있다?<시민기자 권은용>;
차가워야할 냉장고가 따뜻하다고요 이거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오산에는 조금 특별한 냉장고가 있다. 지역 주민이 서로 음식을 나눌 수 있는 공용 냉장고다.중앙동 주민센터 1층 해뜰 공간에 비치된 <따뜻한 냉장고>는 해뜰 푸드쉐어링사업이다.푸드 쉐어링사업이란 길거리 냉장고를 뜻하며 음식을 함께 공유한다는 의미이다. 독일의 저널리스트였던 발렌틴 턴(Valentin Thurn)이 2010년 다큐멘터리 <쓰레기를 맛보자>를 제작하면서 먹을 수 있는 상하지 않은 음식들을 버리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여 푸드쉐어링 운동을 기획했다.그 일환의 하나로 길거리 냉장고를 탄생시켰는데 베를린 시내 10여곳에 설치했던 것이 지금은 독일 전역으로 확산됐다. 그 후 오스트리아, 스위스로 확산됐고 스페인의 갈다카오라는 작은 도시에 나눔 냉장고를 설치하여 3만여명의 시민이 사용한다고 한다.우리나라 지방자치단체들도 지역 곳곳에 나눔 냉장고를 설치 가동하고 있다.사용하지 않는 식자재나 유통기한이 거의 다된 음식들을 버리지 않고 기부하여 필요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어 자원순환을 목적으로 한다. 오산시도 중앙동을 비롯하여 대원동 주민센터에서는 복지사업<냉장고를 부탁해>를 3월 21일부터 시행하여 주민센터 1층에 냉장고 2대를 설치했다.월요일, 목요일이면 푸드뱅크로 물품이 접수된다. 두부, 콩나물, 김, 갈비, 과일, 쌀, 가공식품 등 품목도 다양하다. 시행한지 1개월정도 지났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커다란 호응을 얻고 있다. 중앙동 주민센터 푸드뱅크는 관내 필요한 분 누구나 이용 가능하고 다른 사람을 위해 일일 2개 이하로 제한한다. 또한 집에 사용하지 않는 비누, 샴푸 등 생활용품도 기부 가능하며 기부절차는 회원등록 후 기부물품에 기부일자를 기재하여 접수창구에 제출하면 된다. 회원들에게는 인센티브도 있으며 회원등록을 원하지 않을 경우 익명처리 한다.지금 오산의 특별한 냉장고에는 두부 한모 콩나물 한 봉지 그리고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 한보따리가 가득 채워지고 있다.
-
오색시장 야시장 11월 26일(토)까지 매주 금 토 개장<시민기자 권은용>;
그동안 야심차게 준비한 오색시장 야시장이 수제맥주 '오로라'와 함께 4월 22, 23일 첫선을 보였다.청년상인과 시장상인이 주축이 되어 함께 준비한 야시장. 양꼬치, 순대 곱창볶음, 닭발구이, 큐브스테이크 등등 메뉴도 다양하다. 정성을 들여 자체 개발한 수제 맥주 오로라도 맛볼 수 있는데 다섯가지 홉을 넣어 풍부한 맛과 쓴맛 뒤에 오는 환상적인 열대과일 향을 느낄 수 있다. 수제맥주 오로라 출시 이벤트로 매달 셋재, 넷째 주 야시장 메뉴 3천원 이상 구입하면 오후 6시부터 300잔 한정으로 무료 시음권을 증정한다.<사진출처 : 오색시장 문화관광형 시장육성사업단> 다양한 먹거리 뿐만 아니라 매주 금, 토요일 4시부터 오색시장 야시장과 골목 곳곳애서는 골목 공연이 펼쳐진다.이날 공연팀은 세잎클로버라는 오카리나팀인데 봉사를 통해 모인 단체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행운을 바라고 네잎 클로버를 찾으려하는데 행복을 의미하는 세잎클로버를 더 소중히 여기고 봉사를 통해 행복을 전하고 스스로도 행복해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대중적인 곡 개똥벌레, 나성에 가면, 최진사댁 세쩻딸 등 야시장과 골목에 아름다운 오카리나 선율이 울려 퍼지자 지나가던 시민들도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박수를 친다. 어떤 어르신은 벌써 끝났다며 아쉬움을 토로 하신다. 23일은 오산의 5일장과 맞물려 많은 사람들이 찾아서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다음 야시장은 4월 29, 30일 금, 토요일 오후 4시에 개장한다. <사진출처 : 오색시장 문화관광형 시장육성사업단>
-
오산시 세마동의 봄 행사 함박웃음 꽃으로 피어나요<시민기자 박남원>;
어느새 3월의 쌀쌀함이 조용히 숨어 그 모습을 감추고 라일락 꽃향기 코끝을 간지럽히는 4월 말이 되었어요.지천에 연산홍과 철쭉이 화려하게 뽐내고 벗나무는 푸른옷을 입고 눈처럼 새하얀 조팝나무가 싱그러운 요즘! 오산시 세마동에서는 봄 맞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분주한 요즘을 보내고 있답니다.세마동의 봄 소식 우리 함께 가볼까요~오늘은 세마동 통장단에서 실시하고 있는 월1회 지역탐방 회의를 진행했어요. 장소는 물향기농산 마을기업 인데요.표고버섯 재배를 통해 마을 사람들에게 일자를 제공하고 지역 소득 증대에 일조하는 등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하는 표고버섯이라 향과 맛이 진해 인근 주민들이 많이 찾고 있답니다.물향기농산 대표(여은남)님 마을기업과 표고버섯 친환경 농법에 대하여 설명중 (세교동 33번지 위치)세마동장(신선교)님 통장님들과 하우스 내 탐방탐스럽게 잘 자란 표고버섯 (물향기농산)지난 3월 22일 한 날, 세마동 8개단체는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세마동 일대 주변을 깨끗이 청소하고 마을 구석구석을 순회하며 봄맞이 정비를 마쳤습니다.세마동 8개 단체 하나, 둘, 셋, 찰칵!서부우회도를 달리는 차들이 창밖으로 내던진 쓰레기로 추측되는 지저분한 것들이 세마동 동네를 더럽혀 눈살이 절로 찌푸려 졌어요. 이것이 몽땅 한 곳에서 주운 쓰레기 랍니다.세마동 복지위원회에서는 봄 맞이 감자파종을 하였는데요매년 이 맘때 파종하여 장마 전에 수확한 감자는 세마동 불우이웃에 전달하는 등 그 봉사의 손길이 늘 분주하고 감사합니다.2인 1조로 한명은 감자 심고 한명은 흙을 덥고(3월 24일)세마동복지위원 단체사진 스마일^^~4월 5일 식목일엔 서랑동 문화마을 매화나무 120그루 심기를 하였습니다. 세마동의 8개단체 회원들이 대거 참석하여 순식간에 끝낼 수 있었는데요. 손 발 걷어부치고 궁합 척척 맞혀가며 나무를 심는 모습에서 지역사랑의 봉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멋지십니다.서랑저수지 옆 매화나무 심기여성분들 비닐 벗겨서 뿌리를 묶은 끈 잘라내기가지치기로 마무리 한 잘 심어진 매화나무세마동 e편한세상 아파트 내 벗꽃축제는 그야말로 봄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신명의 장이였어요세마동 어울마당 풍물패의 장구소리와 솔솔~ 냄새 풍기는 먹거리 코너의 기름냄새는 동내 축제를 한껏 북돋아 주었지요~얼~쑤~ 신난다~~세마동 늘푸른오스카빌 뜰에 핀 야화(목련)입니다.산책겸 걷다가 보게 되었는데요. 달빛에 비친 하얀 목련이 너무나 예뻐서 운동도 못하고 구경만 했어요. 봄의 꽃이 순차적으로 피고 지고 또 피고 지고 하는 사이 오산시 세마동 동민들의 봄맞이 행사도 꽤나 다채롭게 진행 되고 있었는데요. 한 낮의 더위가 곧 여름을 알리는 4월의 마지막 주, 세마동에서는 또 다른 행사를 계획하고 준비하며 푸른 5월을 기대합니다. 세마동민 여러분~ 건강하세요^^
-
오산시 런앤런 학습을 위한 2012년 시작된 배달강좌인 Run & Learn이 제법 많이 알려져서 많은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런앤런 초기에는 이웃들에게 어떤 내용인지 일일이 소개를 했었으나,지금은 많은 분들이 알고 있고 또 참여를 하고 있더라고요.저도 해마다 런앤런을 통해 새로운 것을 체험하고 있는데요. 작년에는 손뜨개 인형만들기를 배웠고, 재작년에는 오카리나를 배웠어요.악기를 배우려니 학습장소가 마땅치않아서 장소를 찾느라 애먹었던 기억이 새삼나는데요.함께 배울 5명은 모였으나 장소가 마땅치 않은 시민들을 위한 희소식입니다.이름하여 "우리동네 학습공간"인데요.이번에 9곳이 추가로 지원하여 시민들을 위한 공간 제공을 약속했습니다.기존의 커피볶는집 위드임, 늘푸름 휴카페, 오산나이스평생교육원, 토마토평생교육원 4곳과 합하여 모두 13곳의 학습공간이 생겼지요.이미지가 안보이는 분들을 위해 아래에 다시 적어봅니다.1. 어바웃스토리(카페)/ 담당 박언주 2. 5층카페(카페) / 담당 안선영3. 프롬인(카페) / 담당 김현숙4. 수(soo)커피숍(카페) / 담당 류경희 5.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 담당 김신애 6. 무지개작은도서관 / 담당 이상수7. 탈무드도서관 / 담당 김농주 8. 청호지역아동센터 / 담당 이광훈 9. 빙고믹스 하우스(문화커뮤니티시설) / 담당 박모아 10. 커피볶는집 위드임(카페) / 담당 박은진11. 늘푸름 휴카페(카페) / 담당 김희경 12. 오산나이스평생교육원 / 담당 이상미 13. 토마토평생교육원우리동네 학습공간 이용방법은 학습공간 담당자와 전화통화를 하여 이용가능한 날짜와 시간을 정하신 후에 런앤런을 신청하시면 됩니다.집에서 학습할 사정이 여의치않은 분들이 많이 이용하시고 이웃에도 홍보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
오산천두바퀴축제와 함께한 제7회 오산시 자원봉사 박람회<시민기자 박화규>;
오산시 자원봉사 센터 (이사장 류관진 )는 4월 23일 토요일 오산 스포츠센터 앞 광장에서 오산시장과 시민 천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 박람회를 개최 했다.자원봉사 박람회는 자원봉사의 홍보 및 체험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봉사의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실시하는 자원 봉사 축제이다.금년 7회째를 맞는 박람회는 1시민 1자원봉사 실천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자원봉사활동 체험과 홍보로 오산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으며 해마다 수천여명의 참여로 자원봉사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오늘의 박람회는 작은 나눔을 통한 큰 행복을 찾자는 류관진 이사장의 방침에 따라 봉사클럽 30여개의 부스를 마련하고 자원봉사의 다양한 분야의 자원봉사 홍보와 시민의 자원봉사 물결을 일으키는 사회변화 운동에 중점을 두었다.이번 박람회는 “따뜻한 마음으로, 따뜻한 실천을, 약속해 주세요“라는 코너를 마련하여 자원봉사를 실천하고자 약속하는 시민들이 미션을 마치면 기념품을 나누어 주는 이벤트를 실시했다.또한 오산시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단체, 수요처, 기관의 홍보 및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공연이 박람회장을 최고의 축제마당으로 불태웠다.우쿨렐레 공연, 댄스, 시낭송,색소폰,통기타 연주, 방송 댄스등 다양한 공연으로 참석한 시민에게 자원봉사의 물결운동을 선물 하고도 남았다.또한 자원본사 OX 퀴즈 와 생명의 소중함을 홍보하기 위한 시민 참여 심폐소생술 실습도 실시했다.이날 박람회를 총괄 지휘한 박상균 사무국장은 금년 박람회의 열기가 식지 않고 시민의 마음속에 간직되어 오산시민이 1시민 1자원봉사의 물결 운동이 불같이 일어나기를 기대한다“고”말했다.
-
오산천 두바퀴축제에 오산의 딸! 앤씨아가 떳다!<시민기자 손선미>;
오산천을 사람이 찾는 하천으로 만드는 한편, 녹색혁명인 자전거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결합한 오산천 두바퀴축제가(4.22.~4.23.) 많은 시민의 참여를 통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습니다. 이번 두바퀴축제는 자전거에 건강은 물론 타시·군과 차별된 즐길거리·볼거리가 가득한 예술 프로그램들로 오산천의 봄내음과 함께 가족들과 연인들, 친구들 모두 행사 마지막까지 자리를 떠나지 않고 건강한 웃음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혹시 여러분은 행사 대표가수로 마지막을 장식했던 앤씨아를 기억하시나요?이 축제에는 인기가수들이 총 출동한 축하공연도 진행이 되었는데요, 특히 오산 출신 아이돌 가수 앤씨아가 무대에 오르자, 청소년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환영을 했습니다.앤씨아는 오산 대표가수로 행사 홈페이지(www.wheel2.kr)나 현수막이 오산 곳곳에 걸려있어서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계셨을 텐데요. 앤씨아는 가창력이 뛰어나고 좋은 음색을 가진 여성 솔로 가수로 2013년 8월 디지털 싱글 앨범 [교생쌤]으로 데뷔했고 [통금시간], 응답하라 1988 OST인 [기억날 그날이 와도]를 첫 리메이크로 부르며 젊은 감각을 물씬 살리기도 했습니다. 이 부분은 프로필 검색에도 나오는 부분이라서 왜 오산의 딸이라 하는가? 오산에서의 추억은? 가수를 하게 된 계기등을 더 알고 전하고 싶어서 두바퀴축제 행사장에 도착하기 한 시간전에 앤씨아를 미리 만나봤습니다.밝고 순수한 이미지로 웃으며 인사를 건낸 앤씨아는 5월에 정규앨범 준비와 많은 스케줄 속 강행에도 피곤한 기색없이 편안하게 앉아 얘기를 했습니다. New Creative Artist의 약자를 따서 붙여진 이름인 NC.A는 본명은 임소은(21)으로 본가는 지금도 오산시 누읍동에 있습니다. 오산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10년 넘게 보낸 만큼 이곳에서의 학창시절의 추억이 남다른 앤씨아는 중학교 3학년때까지 평소 노래는 듣는 것만 좋아했지만 가수를 꿈꾸게 되면서 실용음악학원을 다니다 찍은 오디션 영상을 소속사에서 보고 캐스팅을 한 게 앤씨아의 데뷔 계기가 됐다고 합니다. 부모님 몰래 원서를 내고 고등학교를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로 진학 준비를 하면서 본격적으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반대가 심했던 부모님들도 자신이 즐기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며 지금은 든든한 응원군이 되어주고 있다며 환하게 웃었습니다. 어렸을 때 봤던 오산이 지금의 교육도시 오산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보며 무척 뿌듯했고 주위에 있는 지인분들도 물향기수목원을 안다고 자랑하면 그때 기분이 제일 좋았다고 합니다. 가수가 되기 전 매년 오산의 시민으로 축제를 즐겼는데 이제는 행사의 주인공으로 초대받아서 감회가 새롭다고 말한 앤씨아는 앞으로 ‘오산 아이들의 꿈찾기 멘토’ 활동도가능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자신의 꿈을 찾았던 계기를 말하는 앤씨아“저도 고등학교 진학 때 예술고등학교 꼭 가야하나 주위에서 말렸어요. 하지만 내 자신을 믿고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해 본거예요. 학생들도 자신의 꿈이 이끄는 방향으로 자신의 꿈을 접지 말고 용기를 내고 도전했으면 좋겠다”라며 “아는 지인 중에는 자신처럼 노래하고 싶었지만 꿈을 접었고 좋은 회사를 다니고 있어도 아직까지도 노래하고 싶어한다” 며 아쉬워 했습니다.두바퀴축제 행사 무대에 오를 시간이 다가오자 앤씨아는 서둘러 인사하며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그 후, 두바퀴축제 마지막 무대에 오른 앤씨아를 다시 볼 수 있었는데요. 늦은 시간이지만 오산시민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차가운 밤공기를 뜨겁게 달구었고 깊은 감성과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오산 전체를 알록달록 봄꽃으로 물들였습니다.오늘 앤씨아가 '진정한 삶은 꿈을 찾는 순간부터 시작된다'라고 말한 것처럼 오산의 학생들은 자신의 본래의 모습을 찾아가며, 남의 꿈을 쫓기보다 자신의 꿈을 갖고 새로운 세계로 날아갈 수 있는 날개를 달았으면 하고 바래 봅니다.
-
오산 운암1단지에서 열린 고사리 아나바다 장터<시민기자 김유경>;
골목에서 서로 얼굴을 마주하고 살던 시대는 우리의 기억 속에 따스하게 남아있지요?"응답하라 1988"이라는 드라마를 보며 그 시절을 그리는 향수가 더 진하게 뭍어난 것 같아요.하지만 우리의 현실은 골목과는 사뭇 다릅니다. 오산의 22만 시민 중 대부분이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는데요.이미 아파트가 20세기에서 21세기에까지 이어지는 대한민국의 주거형태가 되었으니,우리 아이들은 아파트에서 태어나 아파트에서 생을 마감하지 않을까 생각을합니다.우리시대의 아날로그적 감성과 이웃과의 정을 나누는 것을 가르치고자아니 체험하게 하고자하는 아파트의 부녀회 엄마들이 나섰네요.2016년 4월 23일 토요일 운암1단지에서 열린 아이들의 아나바다 장터입니다.아이들이 스스로 준비한 물건을 갖고 나와서 팔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준 부녀회원들 덕에 아이들은 즐겁게 물건을 사고 팔았습니다.엄마와 아이가 함께 나오기도 하고아이 스스로 돗자리와 딱지를 갖고 나와 팔기도 했어요.요즘 딱지 열풍이 다시 불어서 딱지를 사모으던 저희집 아이는얼마전에 딱지를 몽땅 딱먹히고 낙심에 빠졌더랬죠.이번 아나바다에서 1개에 50원, 100원하는 가격을 보고10개가 넘는 딱지를 샀는데요.마치 세상을 다 얻은 표정이었어요...ㅎㅎㅎ마을에서 열리는 시장의 장점이 무엇인지 아세요?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이 서로 잘 안다는 점이에요.그래서 속지도 않고 속이지도 않지요... ^^500원짜리 운동화, 1000원짜리 샌달로 이웃간의 나누는 즐거움을 안겨준 운암1단지 아나바다 장터같은 마을 내의 나눔의 공간이 참 소중하다고 느꼈습니다.
-
건강도시 오산, 따르릉 따르릉 오산천 두바퀴축제
오산의 랜드마크인 생태하천 오산천에서 건강과 문화를 융합한 오산천두바퀴축제가 4월 22일~23일 이틀간 열렸습니다.첫째 날은 28회째를 맞이하는 역사와 전통의 어린이 자전거 달리기 대회가 있었습니다. 5세~7세까지 연령별 자전거 빨리 달리기 대회인데요.▲ 어린이 자전거 달리기 대회(6세)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모습이 '건강도시 오산'을 대표할 만큼 활기차고 자신감 있어 보입니다. 시상으로 순위에 따른 상장과 자전거 수여가 있다고 하여 자전거 달리기를 지켜보는 부모님들은 아이를 응원하는 모습이 열정적이었습니다.▲ 오산천 자전거 생태 탐방둘째 날은 오산천 자전거 생태 탐방이 있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오산천 구석구석을 생태탐험하는 것인데요. 가족이 따뜻한 봄바람을 맞으며 함께하는 자전거 데이트라 잊지 못할 봄날의 특별한 추억이 되었답니다.▲BMX 자전거 묘기 중오후에는 BMX 자전거 묘기가 있었는데요. 흥미와 짜릿짜릿 긴장감이 도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몇 사람을 눕혀놓고 그 위를 자전거가 나르는 스릴 넘치는 묘기였습니다.▲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육 & 인증 체험자전거의 기본과 안전교육을 수강한 후 자전거 운전 체험을 통해 인증 확인서를 발급받는 시간입니다.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 꼭 필요한 교육이겠지요?▲ 오산의 상징 까산이와의 인증샷아이들에게 인기 많은 까산이. 이날은 몸살이 나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호기심 많은 아이들의 눈낄을 끌었답니다. 오산은 출산 보육도시인 만큼 아이들이 많은데요. '건강도시 오산으로 가요' 라는 문구처럼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응원해봅니다.▲ 사랑의 자전거 퍼레이드두바퀴 축제의 백미로 자전거 퍼레이드가 있었습니다. 예비부부 꽃마차 자전거부터 1~3인용 자전거 순서로 오산천 자전거 도로를 퍼레이드 하는 것인데요. 베스트 의상과 최다 나이차 커플 시상이 있어 재미를 더했습니다.▲ 창작자전거 콘테스트 (1등 작품)창작자전거 콘테스트는 자신의 자전거를 개성있게 꾸미고 장식한 후 출품을 하여 가장 많은 점수를 받은 사람에게 상을 수여하는 것인데요. 봄을 잔뜩 담은 정말 사랑스런 자전거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제2회째를 맞는 두바퀴 축제는 도심을 가로지르는 오산천에서 "따르릉 ~따르릉" 울려 퍼지는 자전거 소리와 함께 시민들의 웃음이 묻어나는 행복한 주말이 된 것 같습니다.
-
과학, 어렵지 않아요! 필봉초등학교 과학의 날 행사 <시민기자 손선미>;
"하나, 둘, 셋, 발사" "슈우우우~웅" 물 로켓과 화약 로켓 발사 현장! 전교생이 운동장에 로켓 시범발사를 보러 한가득 모인 가운데 카운트다운 외침과 함께 로켓이 마치 실제 로켓처럼 날아갑니다. 아이들은 '이야~'라는 탄성을 연신 내질렀고, 한참을 오르다가 낙하하는 장면까지 놓치질 않으려고 고개를 쭉 뺍니다.마침 날아가던 새들도 화들짝 놀라 꽁무니를 빼며 달아나는 장면에서 아이들은 배꼽을 움켜잡고 크게 웃습니다. 지나가던 사람들도 발을 멈춰 서서 구경합니다. 과연 어떤 날이기에 이 학교의 교정이 이리도 떠들썩 할까? ▲ 과학의 날 행사 로켓발사 진행을 맡은 이종우 교장선생님바로, 제49회 과학의 날을 맞아 필봉초등학교에서 과학의 날 행사(4월12일)를 실시하였기 때문입니다. 이 행사를 개최하기 전 날 과학체험부스에 맞는 사전연수도 감행 한 학부모들의 열정 덕분에 아이들은 각 체험부스 속에서 과학적 원리를 발견하고 신기해하며, 즐거운 과학 활동을 마음껏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과학의 날 행사 일일도우미 무릎독서회장 추영미氏 (고래등묘기 체험)오물조물 요술풍선 체험‘뽀드득~뽀드득’ ‘펑!’ 풍선 터지는 소리에 깜짝 놀라며 어느덧 꽃, 동물 등 작품이 완성되면 함박 웃음으로 좋아합니다. 아이들은 풍선으로 만든 칼로 자신들만의 공간을 만들어 우정의 칼싸움을 합니다.삘릴리 팬 플루트 체험작은 손으로 꼼지락 꼼지락, 투박하지만 빨대로 만든 플루트가 완성되면 저마다 동그랗게 입을 모아 불어보고 소리가 나면 너무 좋아 자기도 모르게 옆 친구와 하이파이브를 합니다. 고래등묘기 체험눈이 동그랗고 귀여운 고래 몸체를 스스로 꾸미고 고래 등에 있는 빨대를 불면 하얀 공이 떠오릅니다. “우리 누가 높이 떠오르나 내기 해볼까?”재미있는 비눗방울 체험나무젓가락, 철사, 고무밴드를 이용해서 스스로 틀을 만들어 비눗방울을 만들어보니 더욱 신기하고 재미있습니다. 봄 햇살에 알록달록 색을 드리운 비눗방울이 살랑 바람에 아이들의 꿈을 담고 멀리 날아갑니다. 자신이 불었던 비눗방울이 너무 커서 모두들에게 “용가리다~!”라고 집중 받기도 하고 커다란 비눗방울을 날려 보내며 한참을 보는 학생도, 다시 잡아서 가져간다며 주머니에 넣는 학생도 있습니다. “저 안에는 너희들이 꿈이 있어 꼭 이루어 질거야” 말했더니 6학년2반 김수혁 학생은 “아, 정말요? 축구선수 꿈이 이루어질 것 같아요” 라며 좋아합니다.핸드폰 고리 체험내가 그린 그림으로 단 하나의 핸드폰 고리를 만든다는 큰 의미가 있어서 일까? 친구와 단둘이 화단에 앉아 그림을 그리는 남학생들, “열쇠고리 하나만 만들어요? 많이 만들어서 선물로 주고 싶어요“라며 5학년 3반 신도경 학생은 아쉬워했습니다. 페이퍼 글라이더를 함께 날리며 반전체가 하나가 되어 보는 시간도 가져보고, 풍선헬기를 날려 보고 싶어서 풍선을 불고 있는 1학년 학생들의 볼이 발갛게 부풀어 귀엽기만 합니다. 필봉 어린이들의 과학적 탐구력과 창의력을 신장을 위한 기초 과학 교육의 일환으로 준비된 이 날 행사에서, 모든 어린이들은 과학 탐구 대회 활동으로 과학미술, 기계공학, 과학탐구토론, 항공우주의 4개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하여 각자 기량을 뽐내기도 했습니다. 교장선생님의 풍선헬기와 페이퍼 글라이더 시범을 보고 환호성을 지르며 즐거워하는 순간또한 깊이 기억될 것입니다.“다음에도 과학체험 또 했으면 좋겠어요”, “생물 예를 들어 파리지옥 같은 식충식물을 관찰하거나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 배틀 같은 프로그램도 있었으면 좋겠어요”라고 의견을 내세우기도 한 만큼 즐기면서 배우는 과학체험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던 날이었습니다. 오늘 보았던 비눗방울 중 가장 멀리 높이 나는 것은 필봉초등학교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