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오산시 소식을 만나보세요.
언제나 행복을 전해주는 오산시 인터넷방송 OSTV
컨텐츠
총 379건의 게시글이 등록되었습니다.
-
2016 오산학생토론리그(1차)가 열리다.<시민기자 김영진>;
30도를 넘나드는 때이른 더위에 다들 당황해하는 요즘인데요.지난주 토요일 5. 21(토) 09:00~13:00 에는 2016 오산학생 토론리그가 열렸습니다.
대화와 설득의 달인 소크라테스는 일방적인 지식 전달이 아닌 대화를 통해 질문의 효과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그가 질문을 던지면 사람들은 그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생각을 정리하면서 스스로 깨우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전부터 토론은 늘 존재했 왔지요. 다양한 사회가 될수록 의견들이 많아질 수 밖에 없는데요, 그렇기에 토론은 '우리에게 더더욱 필요한게 아닐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관내 초,중,고 학생들은 일찍이 도착해 팀원끼리 토론경기를 준비하고속속 도착한 심판들은 공지사항 및 대진표를 보며 학생들 마음으로공정한 심사위원이 되기 위해서 귀쫑긋하며 듣고 있습니다.
초등부 12개교 26팀 78명,중등부 9개교 22개팀 66명,고등부 7개교 18개팀 54명으로이날은 28개교 66팀 198명이 참가했습니다.대회는 1경기, 2경기로 나뉘어 오산중학교에서 열렸으며, 오산식 디베이트의 토론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작년보다 더 많이 참여했다고 하는데요, 학생들의 관심이 많아진 덕분인지 여유가 느껴집니다.
"본 의회는 영주권을 가진 외국인들에게 총선/대선 투표권을 부여할 것이다" 의제인데요,점차 다문화 사회로 변해가는 사회에서 사회구성원으로 받아들이는게 마땅하다의 찬성측과 이해과정을 건너뛴 투표권은 주어서는 안된다는 반대측이 서로 맞서며 논리를 펼치는데, '중학생들 맞아?"하며, 떡 벌어진 입을 다물수가 없었습니다. 승패를 떠나 준비하는 과정에서 많은것들을 배우지 않을까 확신해 봅니다.
제 2경기인 고등학생으로 넘어가 봅니다."본 의회는 양당 중심 체계보다 다당 중심 체계를 선호한다" 입니다.헉, 주제가 만만치 않네요. 4.13총선에서 우리나라가 양당에서 다당체계로 들어섰기에 이런 의제가 주어진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만, 고등학생들이 개념을 정리하고 이해하기에는 넘어야할 산이 많아보입니다.
준비해 온 원고를 참고로 주장을 펼치는데 어랏, 마음처럼 잘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흥분하지 않고 차근차근 자신의 생각을 또박또박 말하다보니 상대측의 반박에도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고 오히려 리드해 나갑니다. 그 팀이 오늘 승리를 거머쥐었는데요, 토론에서 중요한 것 하나, '모르는 질문이 들어와도 흥분하지 않는다'입니다. 어렵긴 하지만, 지속적인 훈련으로 가능하지 않을까요? 그런 첫걸음이 바로 '오산학생토론리그전'입니다.
경기가 끝나면 심사위원들은 더욱 바쁩니다. 심사평과 점수를 주어야 하기 때문인데요.이날은 오산시에서 진행하는 토론지도사 지도자 심화과정의 교육생들과 오산시혁신센터의 학부모 스터디인 토론 디베이터에서 수고를 해주셨습니다. 이날 참석한 학부모패널 이주현씨는 "처음 심판자격으로 참여했는데, 주입식으로 배웠던 우리세대들과 달리, 생각지 못한 많은 주장들, 다양한 생각들을 들을수 있어서 뜻깊은 날이었다'라고 말했는데요.
필자도 똑같은 생각을 했답니다. 핸드폰에만 관심있는 아이들인줄 알았는데 제법 자신들의 생각과 주장을 펼치는것을 보니 왜이리 흐뭇하던지...ㅎㅎㅎ
토론준비의 기본은 자료조사입니다. 자료조사를 토대로 자신의 생각이 더해져 상대방을 설득하는 것이죠."왜?" 라는 본질적인 질문으로 설명하지 말고 질문하라고 소크라테스는 주장했는데요. 상대방의 저항을 줄일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그는 수많은 질문을 던지면서 대화를 시작했는데, 그것은 소크라테스가 모르는것이 많아서 질문한 것이 아니겠죠?
누군가를 설득하려면 상대방이 잘못 알고 있거나 모르는 것을 제대로 알게 해줌으로서 상대방은 비로소 설득될 수 있는 것입니다. 풍미있는 대화에 꼭 필요한 토론이 이래서 중요한 법이죠.
아직 토론에 대한 교육이 많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것이 현실이지만, 5년째로 접어드는 오산시토론대회는 학생들도 주최측도 어느정도 자리가 잡혀있는 느낌이었습니다. 학교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연계하는 환경이 조성된다면, 학생들의 잠재된 생각들이 쉽게 밖으로 나와 언제, 어디서든 토론의 장이 되지 않을까?
한껏 욕심을 부려보면서, 토론 준비과정만으로도 먼훗날 자산이 될 학생들을 생각해 봅니다. 오늘 참가한 학생들 수고 많았고, 행사를 주최한 오산시 평생교육과에게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
키예프국립발레단 백조의 호수 오산공연 안내!<시민기자 김연주>;
5월인데도 새벽 5시 반이면 날이 밝아져서 6시가 되면 일과를 시작해도 될 정도로 화창하고 저녁이 되어도 햇살이 가득한 여름이 다가온 것 처럼 날씨가 정말 덥기도 하죠 벌써 5월 중반이 되었는데요 5월의 가정의 달 마지막은 백조의 호수와 함께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보내면 좋을 것 같아 소식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오산시와 오산문화재단이 심혈을 기울인 초청공연이자 키예프 국립발레단의 역사적인 국내최초 내한공연이지도 한 키예프 국립발레단의 '백조의 호수'입니다.
키예프 국립발레단의 '백조의 호수' 가정의달 특별가로 전석 1만원에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예매없이는 볼 수 없을지도 모르는 공연입니다!
키예프국립발레단은 9년만에 한국 찾은 러시아(권) 3대 발레단 중 하나인데요, 키예프 국립발레단이 속한 키예프극장은 우크라이나 키예프에 있습니다.
1867년 문을 연 이 극장은 모스크바의 볼쇼이극장(1825),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마린스키극장(1890)과 함께 러시아 3대 극장으로 통하고 있는데요, 키예프 국립발레단이 150주년을 맞아 한국을 찾아 공연을 여는데 그 중 공연이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됩니다.
13일(금) 오후 서울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키예프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인 아나타샤 세브첸코(22), 미키타 수호루코프(25), 알레시아 샤이타노바(20)와 예브게니 카이코로도프 예술조감독이 참석하여 공연을 소개를 하기도 했는데요, 이번 내한에서는 러시아 작곡가 차이콥스키의 클래식 발레 걸작 '백조의 호수'와 '잠자는 숲 속의 미녀'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물론 오산에서는 '백조의 호수'공연이구요, 세브첸코는 “백조의 호수에서 첫 번째 장면 백조들의 군중이 출연하는 장면과 라일락 요정이 나오는 장면이 특별히 아름답다 느껴진다. 오로라 공주의 연기도 추천한다.”고 관람 포인트를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백조의 호수의 무대는 상당히 몽환적이고 무대효과가 굉장히 아름답다고 하니 정말 기대되죠?
- 일자 : 2016년 05월 30일(월) - 2016년 05월 30일(월)- 시간 : 오후 7시 30분, 러닝타임 : 130분 (인터미션 20분포함)- 티켓가격 : 가정의달 특별가 전석 1만원- 할인정보 : 50% :국가유공자(본인) /장애인(동반 1인) /65세이상 경로우대(본인)- 관람연령 : 8세 이상- 주최 : (재)오산문화재단- 후원 : 오산시- 공연문의 : 031-379-9999
-
꿈꾸는 책쟁이들과 함께하는 꿈두레 북페스티벌<시민기자 김유경>;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내 아이였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시는 부모님들을 위한 소식이에요.도서관이 신나는 공연장, 체험장이 되는 날이 있거든요.
5월의 마지막 주말인 28일 토요일꿈두레도서관에서는 책과 함께하는 "북페스티벌"이 열려요~
날짜: 2016년 5월 28일(토)장소: 꿈두레도서관 야외부스 및 무대시간: 오전 10시~ 오후 4시문의: 꿈두레도서관 (☎ 031-8036-6523)
북페스티벌을 위해 3월부터 꿈두레도서관과 여러 작은도서관 선생님들 그리고 오산의 도서관련 단체들이 준비를 하고 회의를 했답니다.
사실 꿈두레 도서관의 북페스티벌의 역사는 짧아요.2015년 4월에 처음 개최되었는데요.
하지만, 북페스티벌이 열리는 것을 알고 찾아온 분들 뿐아니라그 날 우연히 도서관을 찾았다가 북페스티벌을 본 분들의 뜨거운 호응이 있었다고 해요.
위의 사진은 작년의 북페스티벌 사진인데요.올해는 더욱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준비되었습니다.
새싹연필 화분만들기, 서책만들기, 굽지않는 도자체험, 도서관회원증 지갑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과 특강 그리고 빛그림공연과 첼로콘서트, 오카리나 콘서트 등 다양한 볼거리도 준비되어 있답니다.
아이 손잡고 꿈두레로 오셔요~~^^
-
오산시립 한신어린이집 독산성 가족등반대회<시민기자 정덕현>;
국내 최초로 대학 내에 신축된 오산 시립 한신어린이집에서 봄날 특별프로그램으로 도보여행코스인 '독산성 가족등반대회'가 있었습니다. 산을 오르면서 숲을 배우고 자연을 느끼며 자연에서 들려주는 소리에 귀 기울이며 자녀와 함께 추억을 만들어가는 시간이었습니다.
독산성 도보여행코스라고 예쁜 푯말이 만들어져 있는데요. 한신대학교 새롬터에서 시작되는 독산성 도보여행코스는 우리 아이들도 쉽게 오를 수 있도록 가파르거나 경사진 곳이 없이 가볍게 산책한다는 생각으로 쉽게 올라갈 수 있답니다. 자~ 이제 출발입니다. 끝까지 미션을 수행하고 오는 아이들에게 선물이 준비되어 있으니 부지런히 서둘러야겠죠?
1코스인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2코스부터 6코스까지 다양한 미션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초반부터 엄마 아빠는 발걸음이 무거웠지만 우리 아이들은 깡총깡총 숲 속 토끼처럼 잘도 올라가네요.
산은 우리에게 주는 것이 많죠? 산을 오르면서 나무, 풀, 꽃 등의 자연물을 관찰하고 마음에 드는 자연물을 봉지에 담아 가는 것도 미션의 일부인데요.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도 귀요미들의 렌즈 속에 담아 저장해 갔을 것 같습니다.
이번 코스는 '선생님을 이겨라' 미션 이었는데요. 선생님을 만나 인사를 나눈 뒤 가위 바위 보를 해서 이기면 스티커를 받는 것이었습니다. 스티커 한 장에 목숨 걸고 미션을 수행하는 것을 보니 참으로 귀엽습니다. 림보를 넘어서 통과하는 미션과 아이와 함께 빼빼로를 하나 물고 1센티 미만으로 남을 때까지 맛있게 먹는 미션, 등 아이들 수준에 맞는 재미있는 체험이었습니다.
마지막 코스로는 등산을 하며 모아온 자연물들을 이용해 나만의 왕관을 만드는 시간이었습니다.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로 멋진 왕관을 만들었으니 오늘은 내가 주인공인 왕자님, 공주님이었답니다.
엄마, 아빠 손 꼭 잡고 산을 오르며 건강한 육체와 건강한 정신을 만들고 행사가 끝날 때까지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과 양보하는 착한 마음으로 사고 없이 모든 미션을 완료하였으니 선물이 기다리고 있네요. 완주 선물과 달달하고 시원한 간식으로 지친 아이들의 표정이 금세 밝아졌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자연을 통해 자연의 섭리와 조화로움을 배우고 풍부한 감성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 준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
우리 아이가 안쓰는 장난감 기증 및 교환하세요!<시민기자 이한나>;
아이가 생긴 이후로 아이의 짐이 점점 늘어가더니 어느새 집에서 아이의 물건이 차지하는 비중이 제일 커졌습니다. 특히 영유아를 키우는 가정은 저희 집과 사정이 비슷할텐데요. 아이의 물건 중 가장 많은 건 역시 장난감이겠지요?
늘어가는 장난감들 중엔 분명 아이가 더 이상 갖고 놀지 않는 장난감도 자리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에겐 필요하지 않은 장난감이지만, 다른 아이에겐 흥미로운 장난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집에 휴면 장난감이 있다면 나눔코너를 이용해보시면 어떨까요? 오산시에는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휴면 장난감을 기증하거나 다른 장난감으로 교환하는 나눔코너가 있습니다.
1. 기간: 2016년 1월 ~ 계속
2. 장소◈ 동 주민센터(6개동- 중앙동, 대원동, 남촌동, 신장동, 세마동, 초평동)◈ 공공도서관(6개관- 중앙, 꿈두레, 양산, 초평, 청학, 햇살마루 도서관)◈ 오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오산시 장난감대여점 1호점
3. 참여방법◈ 기증 및 교환품목: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재사용이 가능한 장난감 및 어린이 도서◈ 기증방법- 동 주민센터 및 공공도서관에 비치된 장난감 보관함에 기증- 오산시 장난감대여점, 육아종합지원센터 방문을 통한 기증◈ 교환방법: 기증 장소에서 맘에 드는 장난감 및 어린이도서를 자유 교환
4. 문의◈ 오산시청 가족보육과 보육정책팀 (8036-7493)◈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374-5563 내선 2번)◈ 오산시장난감대여점 (8036-8788)
※ 기증된 장난감은 교환되거나 저소득 가정의 아이들에게 전달됨
▲ 장난감 나눔코너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궁금해 오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내에 위치한 장난감대여점 1호점을 방문해보았습니다.
▲ 기증된 장난감들이 가득 전시되어 있었는데 특히 영유아들이 선호할 만한 장난감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 이용시간을 미리 알고 가시면 헛걸음하실 일이 없겠죠? 점심시간이 1시~2시라는 것, 잊지 마세요!
이미 많은 분들이 나눔코너를 이용중이시고 문의하시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직원분 말씀으로는 장난감대여점의 나눔코너가 가장 활성화되어 있다고 하시더군요. 나눔코너는 계속 진행될 예정이니 시간되실 때 묵혀 둔 장난감을 가지고 방문해보세요.
-
학교에서 건전한 소비를 배워요<시민기자 김향래>;
오산시 원동에 위치한 원동초등학교에서는 5월 18일 가정의 달을 맞아 학생들에게 건전한 소비문화를 가르쳐주고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는 기부문화를 체험하고자 알뜰시장을 개최 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전교어린이회에서 주관한 행사로써 알뜰시장에서 물품을 판매한 학생은 각자 판매금액의 50%를 기부하기로 결정하였으며 기부 단체 또한 전교어린이회 회의 및 참여한 학생들의 현장투표로 결정되게 됩니다.
어릴때부터 우리 아이들에게 바른 경제 관념을 심어주는것은 참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러한 알뜰시장을 통해 실제적인 경제의 원리를 배우고 그와 더불어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도 되니 더없이 소중한 경험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실제로 만나본 초등학교 6학년 김지민 학생은 "나에겐 불필요하지만 다른친구들에겐 꼭 필요한 물건이 될 수 있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이 행사에 참여하게 됐어요" 라며 고학년 다운 당참을 보였습니다.
각 가정에서 방치되어 있는 각종 서적, 문구류를 비롯해 생활용품 옷가지등을 가지고 나와 물건을 팔아보기도 하고 자신에게 필요한 물건은 구입하는 과정을 통해 계획적인 소비지출 의식과 경제관념을 고취하는 뜻깊은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징 소리와 함께 많은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저마다의 시선이 가는 곳으로 향해 이것저것 묻기도 하고 만져보며 활기찬 시장의 모습을 만들어 주었답니다.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한 어머니는 아이가 행사에 참여해 물건을 팔아보고 싶다고 해서 이것저것 물품들을 포장하고 준비해 참여했다며 환한 웃음으로 대답해 주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물건을 아껴쓴다는것,사용하던 물건을 재활용 하는 방법들을 학생들 스스로 판매자가 되고 소비자가 되어보는 활동을 통해 직접 몸으로 배우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알뜰시장을 통해 얻은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함으로써 어린시절부터 기부문화를 경험하고 ,이웃을 도와주는 따뜻함을 배우는 매우 뜻 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
아동친화도시 오산을 위한 숲 체험놀이 교육<시민기자 박남원>;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매 월 다양한 보육관련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관내 어린이집 교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중 다양한 체험과 재미난 놀이로 인기를 끌고있는 숲체험 활동 교수법이 진행돼 다녀왔는데요.
고인돌 공원에서 진행된 숲체험 활동 교수법은 시작부터 관심과 호기심이 가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준비된 재료를 보며 참여하신 선생님들 모두가 호기심 가득한 기대의 눈빛으로 진행을 기다렸습니다.
헤이리슈필슐레 어린이집 원장님(강사)께서 오산의 특명을 받고 새벽부터 고인돌공원으로 한걸음에 달려와 주셨습니다. 첫 수업을 열며 밝게 인사해 주시는 강사님의 미소가 편안하게 다가왔습니다.
첫번째 교수법으로 하얀 캠퍼스 위에 테이프로 나무모양을 그려 붙이고 물감으로 알록달록 예쁘게 색칠 후 테이핑 한 나무를 바로 떼어 잘 말리는 작업이였습니다. 완성된 작품을 나무위에 진열하니 멋진 작품이 되었네요.
<나무모양 테이핑 작업하여 물감 색칠 중>
<완성된 작품 나무위에 걸어 또 하나의 예술품으로 탄생>
두번째 작품은 숲체험 활동시 아이들에게 샘플로 보여주며 수업에 활용할 북아트 인데요.
두꺼운 종이로 계단접기를 하여 앞, 뒤를 정하여 앞면에 예쁘게 말린 자연물을 오공본드로 붙여 투명한 한지로 덮어주면 다양한 재료를 붙여 활용할 수 있는 나만의 북아트가 완성됩니다.
<자연물을 이용한 북아트 완성 작품>
세번째 작품으로 석고뜨기 및 다양한 찰흙 만들기에요.
찰흙을 빚어 도톰하게 탁구공 크기보다 좀 더 크게 만들어 납작하게 눌른후 자연물(꽃, 잎사귀, 가지, 모양돌 등)을 찍습니다. 찍어낸 자연물을 떼고 밑이 뚤린 종이겁으로 모양이 망가지지 않도록 살며시 0.5미터 정도 눌러 줍니다. 컵 안에 물과 함께 희석한 석고가루를 부어준 후 단단하게 굳을때까지 기다렸다가 찰흙을 조심히 뗴어내면 이렇게 멋진 공예품이 탄생합니다.
<작업에 심취하신 보육교사들>
<나뭇잎을 눌러 석고 뜬 모양>
<찰흙으로 만든 매미>
<찰흙을 이용한 다양한 작품>
<찰흙으로 만든 그릇>
자연물 꽂은 동그란 찰흙을 다트 던지듯이 벽에 던지는 놀이(큰 나무기둥을 활용하면 좋다)말랑말랑 찰흙이 철썩 빈대떡처럼 붙을때 웃음이 빵터지니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겠구나! 싶었어요.
이제 만들기를 벗어나 자연속에서 맘껏 뛰어놀기 본격적인 숲체험 활동으로 들어갑니다.여러가지 봄에 피는 로제트식물을 채취하여 모둠별 정원 만들기, 협동작품 만들기를 하였습니다.
<이곳저곳 여러가지 식물을 찾아 바쁜 선생님들>
<모둠별 정원만들기>
<완성 정원을 보며 각자 무엇을 했는지 어떤것을 만들었는지 설명의 시간>
남은 재료를 이용해 협동작품을 만들었어요
만들고 나니 다리가 많은 지네같이 보이네요,ㅎㅎㅎ 내가 직접 채취한 자연물 이용 작품은 친구들과 협동심을 키우며 무엇을 만들면 좋을지 의논하는 과정과 선생님의 질문에 각자의 의견을 이야기하고 서로 들어주면서 잘 했다 칭찬하고 박수를 보내는 활동이 자유로운 분위기를 만들고 특히 놀이하는 느낌이 신선하고 재미 있었어요.
끝으로 오늘의 하일라이트 이것이 진정한 숲속 놀이다. 이름하여 거미줄 놀이 입니다.
나무 기둥에 하얀 끈을 거미줄 처럼 지그재그 다양한 모양(삼각형, 사각형)이 나오도록 잘 묶습니다.
끈 중간에 방울을 클립에 끼워 대롱대롱 달아 놓습니다.
선생님이 잠자는 늑대 역할을 하고 아이들은 모둠별로 살금살금 거미줄을 건너가 잠자는 늑대 모르게 먹이를 훔쳐가는 놀이입니다. 이때 방울을 건드리면 딸랑딸랑 소리에 늑대가 잠에서 깨어 "누가 내 단잠을 깨우는거야~" 하며 소리를 지릅니다. 그럴때 아이들은 자기 위치에서 조용히 앉아 늑대가 다시 잠자기를 기다리면 되는거지요 ㅎㅎㅎ
요즘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서는 숲체험이 활발하게 도입되고 있는데요. 그에 맞혀 준비하고자 참석했던 숲체험 활동 교수법은 배우는 내내 재밌고 즐거웠어요.어른들도 흥미로운 숲놀이 체험!! 아이들은 얼마나 좋아할까!! 생각이 들더라구요.교실을 벗어나 숲속에서 흙을 밟고 맑은 공기 마시며 맘껏 뛰노는 아이들을 생각하니 저절로 행복해 지는 하루였습니다.
2016 아동친화도시 오산을 목표로 열심히 준비하는 오산시의 중심에 보육교사 선생님이 계십니다.
날마다 아이들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시는 선생님들을 응원하며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하여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
오산시 찾아가는 도시농업 공동체 텃밭 지원<시민기자 김연주>;
자급자족하는 삶의 일환에서 텃밭을 가꿔보는 것 또한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인데요, 요즘 빈공간을 활용하여 건물이나 아파트옥상에서 많이들 활용하여 녹색생활 공간이면서도 친환경적인 삶의 여유로움을 주는 기쁨을 만끽하기도 합니다.
농사를 지어서 수익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오로지 자급자족이 목표이고 주변 사람들과 나눔이 즐거운 텃밭 가꾸기를 오산시에서 지원해준다는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경기도 오산시는 찾아가는 도시농업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공동체 텃밭 지원 시범사업으로 원동 동부·삼환아파트 경로당 외 8개 지역 아파트 경로당에 상자텃밭 118개, 쌈채류, 고추 등 모종 2,860본 등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지난 12일에는 원동 동부·삼환아파트 공동체 텃밭에서 노인회 어르신과 함께 모종 심기를 실시하고 참석하신 어르신과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합니다.
먼저 도시농업 공동체 텃밭 지원 시범사업은 작물을 재배하고 싶지만 텃밭이 없어 재배하지 못하는 아파트 경로당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어르신이 경로당 실내에 계시는 것보다 텃밭을 지원함으로 인하여 일거리를 제공과 여가 생활을 증대하고 녹색생활 공간 조성을 통하여 어르신 소일거리를 통한 국민 건강증진 도시농업을 실천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라고 해요.
또한 시는 이밖에도 어르신들의 경로당에서 점심 식사 준비를 하실 때 채소류를 직접 재배한 신선한 친환경 채소를 수확하여 식탁에 올림으로 안전한 먹거리로 건강하고 작물을 재배함으로써 행복한 여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공동체 텃밭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번 텃밭지원시범사업은 노인들의 일거리 제공과 여가생활 증대는 물론, 친환경 채소를 수확해 식탁에 올림으로써 안전한 먹거리를 확보하는 효과 등이 있다고 하는데요, 친환경 도시농업 보급 일환으로 텃밭농원에서 가족과 함께 세대간 소통, 건전한 여가생활, 안전한 먹을거리 인식확산,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희망하기도 합니다.
이외에도 오산시는 가족과 함께 텃밭 농사를 체험하고 안전한 무공해 채소를 생산할 수 있는 농업체험 교육 및 시민체험장(주말농장)을 지원하여 시민간의 소통과 교류를 증진시키기도 하였습니다.
다른 시 · 도 에서도 텃밭조성을 조성하여 취약계층 공동체 활성화와 주거복지 향상, 자활능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복지사업이나 교육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만큼 우리 오산시에도 많은 발전과 성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오산 필봉초등학교 학교폭력 예방 및 교통안전 캠페인<시민기자 손선미>;
우리 학교, 우리 아이는 우리가 지킨다!
이른 아침부터 필봉초등학교 앞이 왁자지껄하다. 주위의 등교하는 고등학교 형, 누나들도 호기심 어린 눈으로 이 곳을 쳐다보고 달리는 자동차 안에서도 고개를 쑤욱 내민다.
▲ 교통안전 캠페인 현수막을 살피는 녹색어머니회 회장
“나에게는 작은장난, 남에게는 깊은 상처”“상처받은 친구마음 감싸주는 우리우정”“폭력없는 우리학교 교실마다 웃음가득”
네모난 피켓을 들고 있는 어린이들의 힘찬 구호 뒤에는 포돌이가 두 손을 번쩍 들고 춤을 추고 있고, 사방에는 경찰 관계자 및 교장, 교감선생님과 몇몇 학부모, 그리고 선생님들도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과연 이 날은 무슨 날일까? 좀 더 깊숙이 들어가 볼 필요가 있었다.
▲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포돌이와 하이파이브 "짝짝"
5월 11일 수요일 (08:20~09:00) 이 날은 녹색어머니회, 어머니폴리스 연합 학교안전 캠페인을 실시하는 특별한 날이었다. 이 행사는 본교 녹색어머니회, 어머니폴리스회, 세교지구 녹색어머니회 및 어머니폴리스 연합회 회원, 인근 파출소 경찰관, 학생 20명, 교사 20명등 모두 80여명이 함께 참여하여 교통질서와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며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데 의의를 두었다.
평소에 학교폭력 예방 방안과 심각성을 알리고 싶었다는 어머니폴리스 회장 김나연氏는 “학교폭력 캠페인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사들이 같은 마음으로 즐거운 학교가 될 수 있게 관심을 갖는 계기를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바쁜 등교 시간이 다다르자 녹색어머니들의 교통안전지도에 발을 맞춘 어린이들의 틈 사이로 포돌이의 생기 넘치는 하이파이브가 이어졌다.“어? 우리학교 담당 경찰아저씨다! 안녕하세요” 하며 어린이들이 먼저 인사하며 다가가니 학교전담경찰관 김영기 경사는 폭력 없는 건전한 교내문화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를 하며 아이들을 어루만지느라 정신이 없다.
▲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에 힘쓰는 학교전담경찰관 김영기 경사
“아이들의 등굣길은 살피고 또 살펴도 과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학생들도 항상 건널목 5원칙을 생각하고 어른들도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조금만 여유롭게 살펴주신다면 매일 아침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이 만들어 질것입니다” 녹색어머니 회장 박선주氏의 목소리는 낭랑했다.
3학년 오윤빈 학생은 “폭력방지 글판을 보니 친구의 기분을 먼저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고 그리고 예전에는 차가 없으면 후다닥 건넜는데 이제는 교통 정리하는 분들이 없어도 신호를 잘 지켜야겠다고 생각했어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 학교안전 캠페인에 힘을 모았던 모든 분들 "안전한 학교 화이팅!"
이 날 캠페인을 통해 학교 안전에 대해 시민들과 학생들의 인식을 촉구하는 계기가 된 만큼 교통사고와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필봉초등학교 안에서 밝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 인성이 좋은 학생들이 됐으면 한다.
-
오산시 꿈두레도서관 발전을 위한 시민간담회<시민기자 박남원>;
꿈두레도서관이 지난 2014년 4월 12일 개관하여 올해 2주년을 맞이하였다. 곽상욱 오산시장님은 당시 조용하게 책을 보는 일반 도서관과는 다르게 놀면서 책을 읽고 책과 친해질 수 있는... 시민과 함께 키워가는 혁신도서관을 꿈꾸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운영하겠다고 말했었다.
'꿈두레' 라는 단어에는 지역주민들과 함께 키워 나간다. 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체험, 교육, 문화, 무엇이든 시민과 함께 나눌수 있는 개방 도서관으로 올 해 2주년을 맞이한 꿈두레도서관은 그 동안의 운영성과를 검토하고 도서관 전문가의 자문과 도서관 이용시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혁신형 체험학습 도서관으로서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시민간담회를 개최하였다.
혁신형 꿈두레도서관의 가장 인기는 뭐니뭐니해도 체험형 독서캠핑장 이다. 매주 금,토 일에 운영하는 1박 2일의 독서캠프는 가족이 함께 신청하여 함께 책을 읽고 야외에서 삼겹살을 구워먹며 가족간의 담소가 오고가는 등 웃음이 넘치는 시끌벅적 독서캠핑이 펼쳐진다.
각자 바쁘다는 이유로 한집에서 아버지 얼굴도 자주 못보고 대화가 없는 청소년들과 어린 아이들과 함께 놀아줄 시간도 없었던 부모님들이 자녀와 대화의 소통이 트이면서 독서캠핑은 입소문을 타고 시민의 사랑을 받는 인기 캠핑장으로 주목 받으며 그동안 총 515가족 2,161명이 참여하며 방송까지 타는 등 인근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모범사례가 되었다.
꿈두레도서관은 지역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있다.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상반기, 하반기로 나누어 운영하는 형식으로 청소년과 어린이, 어른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으로 문화강좌, 평생교육, 학습동아리, 독서진흥, 등 균형있게 운영하며 많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문화공연에는 주말상설공연, 초청강연, 주말영화상영, 전시회, 등 꿈두레도서관 다목적홀 및 야외공연장을 이용하여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다양한 이야기 꺼리와 구성진 볼거리를 제공해 주말이면 아이들과 손잡고 이 곳으로 달려가는 엄마들이 늘고있다.
총66회의 주말 상설공연과 30개의 문화강좌와 26개의 문화예술학교 강좌 및 초청특강 등등 꿈두레도서관은 혁신형 도서관으로 복합문화공간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중앙 전시홀에서는 아마추어 작가들의 사진, 시화, 회화, 한지공예, 목공예, 지끈공예 등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여 도서관을 찾아오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작품을 접하고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을 개방하므로써 예술작품과의 친밀감 형성에 큰 몫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도서관장(이용훈)은 꿈두레 도서관을 둘러보고 도서관의 장.단 점을 집어보고 여러가지 조언을 해주셨다. "도서관의 위치는 도시의 한복판이 좋습니다. 시민이 언제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입지는 도서관 활용도를 높여주기때문입니다.
또한 어린이실과 성인실 구분없이 함께 이용하면서 어린이는 어른들의 책읽는 모습을 보며 배우고 어른은 아이들을 보며 서로가 배우는게 많아집니다. 그리고 어른들은 자연스럽게 어린이 그림동화책을 꺼내 읽게 되고 이것이 손주 손녀들과의 세대차를 뛰어넘는 소통의 공간이 되어줄것입니다.
일반열람실의 지나치게 쪼게진 공간은 넓게 터서 예를들면 통기타를 배우는 아버지들의 공연공간이나 연습실로 또는 아이들의 재롱공연 무대로 사용을 한다면 주말 뿐아니라 평일에도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이 많아지고 이것은 지역 사회의 도서관이 중심이되어 지역민들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의확장이 될 것입니다.
나아가 시민과 함께 길게 호흡하기 위해서는 책을 매게체로 다양한 활동을 만들어 나가는것이 일상화 되어질때 도서관 혁신의 꿈은 반드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참여한 시민들은 전문가의 자문을 듣고 공감하며 도서관의 혁신이 지금 우리 시대에 꼭 필요함을 느끼고 꿈두레도서관 발전방안에 대한 저마다의 의견을 제안해 주셨다.
시민이 원하는 꿈두레도서관을 위한 북콘서트 형식의 지역주민 간담회 개최문화예술교육 배움공동체 형성 및 협동조합 만들기꿈두레도서관 아버지학교시끌벅전 휴관일 축제우리마을 도서관 만들기 프로젝트창의성 계발 도서관 프로그램 운영마을단위의 작은도서관 전폭 지원으로 도서관 활용도 높이기 등 많은 의견이 쏟아져 나왔다.
오산시는 2016년 유네스코 아동친화도시를 목표로 온 마을이 학교인 교육도시 오산에 걸맞게 도시의 중심에 혁신형 도서관을 세워 남녀노소 누구나 도서관을 내집 드나들듯 책과 친해지며 공부하기위해 찾는 도서관을 벗어나 가장 일상적인 차마시며 대화하기 부터 시작하여 취미,특기 활동 및 여러가지 모든 생활을 도서관에서 찾고 즐기는 놀이형 도서관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한 나라의 미래를 보려면 도서관에 가라! 라는 말이 있듯이 개관 2주년을 맞이한 꿈두레 도서관이 이번 시민 간담회의 조언을 잘 접목시켜 발전의 계기가 되고 시민께 사랑받는 판타스틱 놀이형 혁신도서관으로 우뚝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