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센터 ‘오산이음라운지’ 내달부터 시범 운영

내용

⚑생활문화센터 오산이음라운지(부산동 792번지)

오산시 부산동에 들어선 생활문화센터 오산이음라운지입니다.

자막: 다목적실, 문화강좌실, 공유주방, 방음연습실 등 갖춰
연면적 960㎡, 지상 1층 건물로, 다목적실과 문화강좌실, 공유주방은 물론 악기 레슨과 밴드 활동이 가능한 방음연습실 등을 갖췄습니다.

특히, 특정 계층에 국한하지 않고 주민 누구나 자연스럽게 모여 교류할 수 있는 구조로 조성되면서, 주민 화합과 소통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이권재 오산시장
그동안 오산 동부권에 이렇다 할 커뮤니티 시설이 없어서 늘 안타까웠는데요. 3년의 노력 끝에 오늘 이렇게 ‘생활문화센터 오산이음라운지’를 완공하게 됐습니다. 커뮤니티 라운지뿐 아니라 문화강좌실, 방음이 되는 연습실 등을 갖추면서, 다양한 창작과 문화활동이 가능해졌는데요. 앞으로는 이곳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형 생활문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오산이음라운지’라는 명칭처럼 이 시설이 오산의 사람과 사람을 잇고, 다양한 사고와 문화를 이어주는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열린 준공식에는 인근 주민들이 참석해 지역의 새로운 커뮤니티 공간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인터뷰-고윤미(오산시 부산동)
가까운 곳에서 이런 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다는 게 가장 좋은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안에서 음악회도 열면 좋겠고요. 플리마켓 열리는 것도 생각해 봤습니다. 특히 뒤쪽에 보면 가드닝 같은 것도 할 수 있게 되어 있더라고요. (주민들이) 공간을 예쁘게 꾸밀 수 있고, 함께 할 수 있다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자막: 5월부터 연령대별 취미 강좌, 특화프로그램 운영
자막: 정기 대관, ‘네트워킹 데이’ 등 동호회 활동 지원
오는 5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가는 오산이음라운지는 올해 말까지 연령대별 취미 강좌와 특화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한편, 정기 대관 등으로 동호회 활동을 지원합니다.

자막: 주민 참여 ‘개방형 문화공간’으로 정착 유도
이후에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개방형 문화공간’으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