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광장이 거대한 놀이터로 아동이 만든 ‘어린이날 축제한마당’

내용

⚑오산시청 광장
시청 광장이 거대한 놀이터로 변했습니다.

물총을 맞아도 까르르 웃음이 터지고, 블록 체험과 농구 게임에도 긴 줄이 이어집니다.

자막: 오산시 ‘어린이날 축제 한마당’ 개최
요즘 유행하는 ‘키캡'과 키링도 직접 만들 수 있습니다.

자막: 오산시아동의회 직접 기획·운영 참여
오산시아동의회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어린이날 축제 한마당’.

행사의 진행자부터 무대에 오른 출연진, 관람객까지 오늘의 주인공은 단연 아이들입니다.

인터뷰-차주훈(오산시아동의회 부의장)
아이들이 즐겁게 놀 수 있는 어린이날 축제가 되었으면 하고 준비해 왔고요. 1년에 단 하루인 (어린이날이니까) 우리 아동들 즐겁게 놀았으면 좋겠고요.

오늘만큼은 하고 싶은 말을 마음껏 꺼내놓아도 될 것 같은 하루.

자막: 아이들에게 ‘가장 받고 싶은 선물’ 물었더니...
아이들에게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을 물었습니다.

인터뷰-김건우('오산시 어린이날 축제한마당' 방문객)
어린이날에 바라는 것은 재미있게 놀고 맛있는 거 많이 먹는 거예요.

인터뷰-김재이('오산시 어린이날 축제한마당' 방문객)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인터뷰-정진아('오산시 어린이날 축제한마당' 방문객)
부모님이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는 게 제일 큰 소원이에요.

맑고 화창한 5월의 하늘처럼 티 없는 아이들의 웃음으로 채워진 어린이날

아이들의 하루를 지켜본 어른들의 바람은 더 명료해집니다.

인터뷰-문세미('오산시 어린이날 축제한마당' 방문객)

아이들은 무조건 행복하고 기쁜 나날들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인터뷰-정애진('오산시 어린이날 축제한마당' 방문객)
다른 건 없고 건강하게만 자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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