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18일부터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내용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5월 18일부터 오는 7월 3일까지 7주간 진행됩니다.

자막: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하위 70% 약 17만 명 대상
지급 대상은 2026년 3월 부과된 가구별 건강보험료 합산액 기준, 소득 하위 70% 국민입니다.

오산시의 경우 약 17만 5천여 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1차 지급 대상자 중 아직 신청하지 못한 가구도 이 기간 동안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자막: 오산시 1인당 10만 원...7월 3일까지 신청 가능
2차 지급액은 수도권에 해당하는 오산시의 경우 1인 당 10만 원으로, 카드사 모바일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은행 창구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자막: 오산시,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 도내 2위
한편, 앞서 진행된 오산시의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은 93.1%로 도내 2위를 기록했습니다.

자막: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현장책임관제’ 등 성과
오산시는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와 ‘현장책임관제’ 등이 실제 지급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2차 지급 기간에도 동일한 지원 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입니다.

자막: 지원금 사용처 확대 및 정비 나서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지원금을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사용처 정비에도 나섰습니다.

자막: 관내 주유소, 소상공인 매장 1만여 곳 사용 가능
지원금 사용이 가능한 매장은 관내 주유소 47곳을 포함한 소상공인 매장 1만 1천4백여 곳으로,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막: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 ‘안내 스티커’ 제작·배부
오산시는 시민들이 사용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 스티커를 제작해 배부하는 한편 제한 업종을 명확히 구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