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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8년 03호 (1월4차)
OSTV뉴스 - 2018년 03호 (1월4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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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8년 02호 (1월2차)
OSTV 뉴스 7 [2018-2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새해 들어 오산시가 예비 부부, 부모들을 위한 좋은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오산시 보건소는 결혼예정자 및 5년 이내의 신혼부부들에게 무료 산전 검사 기회를, 각 동 주민센터에서는 출생신고 시 출산용품과 신생아용 도서세트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출산보육도시 오산시의 이 같은 노력이 결혼과 출산을 앞둔 지역 주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오산시, 매주 ‘뚜벅이’ 현장 행정>
오산시가 새해부터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점검하는 이른바 ‘뚜벅이’ 현장 행정에 나섭니다.
<오산시농구협회 ‘자선 농구대회’>
지난 해 6월 창단한 오산시농구협회가 첫 ‘자선 농구대회’를 개최했습니다.
# 오산시, 새해부터 매주 ‘뚜벅이’ 현장 행정
오산시가 새해부터 주요 시설을 돌며 시민 불편사항과 안전을 점검하는 이른바 ‘뚜벅이’ 현장 행정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난 8일 첫 일정에서는 관내 22개 공중화장실을 돌며 점검에 나섰는데요. 앞으로도 매주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시설과 서비스를 점검해 조속한 조치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오산시가 김태정 부시장을 필두로 새해부터 이른바, ‘뚜벅이’ 현장 행정’을 실시합니다.
자막: 김태정 부시장 필두로 관련 부서 직원들 현장 실사
매주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주요 시설과 현장을 방문해 문제점을 찾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겁니다.
지난 8일 첫 현장실사는 관내 22개 공중화장실 점검.
자막: 8일 관내 22개소 공중화장실 점검 시작으로 시민 불편사항 파악
김태정 부시장을 비롯한 환경과 직원들이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공원 등 주요 시설을 돌며, 공중화장실 이용에 있어 불편한 사항들을 파악합니다.
화장지나 비누 같은 비품이 떨어져 있거나 ‘손 건조기’, 잠금 장치가 고장 난 경우 등 시민들의 입장에서 직접 사용해 보니, 생각보다 많은 문제점들이 눈에 띕니다.
자막: 현안에 대한 조속한 조치 및 현장인력 강화 대책 마련
오산시는 이날 점검한 공중화장실에 대한 조속한 조치는 물론, 현장 인력을 강화해 시민들이 겪는 불편을 말끔히 해소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인터뷰-김태정 오산시 부시장
현장에서 가장 불편을 느끼는 화장실이라든지, 공원에 있는 각종 시설들, 그 다음 쓰레기 처리 문제...이런 부분들을 빨리 해결해 주는 것이 행정의 주 임무입니다. 그래서 금년부터는 현장인력을 더 강화해서 이런 부분을 매주 점검해 나갈 계획입니다.
자막: 매주 등산로, 공사장, 대형사우나 시설 등 현장 방문
시민 애로사항 및 안전 점검
오산시는 이날 공중화장실 점검을 시작으로, 오는 17일에는 마등산 등의 등산로 실사, 25일에는 지난 해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졌던 타원크레인, 대형사우나시설 등을 돌며, 겨울철 안전사고 대비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 오산시 농구협회 ‘제1회 자선 농구대회’
농구를 사랑하는 오산의 생활체육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첫 ‘자선 농구대회’를 열었습니다. 동호회 회원들이 모은 참가비와 후원물품은 우승 상금 대신 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을 위해 쓰일 예정입니다.
지난 7일 죽미체육관에서 열린 ‘오산시농구협회장배 자선 농구대회’.
자막: 농구동호회 7개 팀, 150여 명 참가
오산의 농구동호회 회원들이 단체전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매년 크고 작은 농구대회가 개최되고 있지만 ‘자선’에 뜻을 모은 경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인터뷰-김세윤(오산시농구협회 회장)
저희가 1년에 한 번씩 봉사활동을 해 왔는데 봉사활동을 하다 보니까 대회에 상금을 걸기 보다는 좋은 취지로 여성과 아동, 취약계층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 이런 대회를 개최하게 됐습니다.
이번 자선 농구대회에 참여한 동호회는 모두 7개 팀. 농구를 사랑하는 생활 체육인들이 모인 만큼 연령도, 국적도 다양합니다.
자막: 참가비 모아 우승상금 대신 지역아동센터 후원
각 동호회의 참가비와 한 유통기업의 후원물품은 우승 상금 대신 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을 위해 쓰여 질 예정인데요.
짧은 시간, 농구 코트를 격렬하게 누비며 선수들이 흘린 땀이 오늘 따라 더 값져 보입니다.
인터뷰-맹주용(농구동호회 ‘센트럴’ 소속)
이 대회를 한다고 했을 때 뜻 깊고 좋은 취지니까 저희 팀이 제일 먼저 참가하겠다고 의사를 전달해서....새해부터 첫 대회를 이렇게 좋은 대회로 시작할 수 있어서 더욱 기분이 좋습니다.
인터뷰-박재광(농구동호회 ‘크레이지’ 소속)
이런 대회들이 앞으로도 많이 발전이 되고 이번에는 첫 대회다 보니까 참여한 팀이 많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고, 앞으로는 더 소문도 많이 나고, 홍보도 많이 돼서 더 많은 팀들이 참가를 해서 활성화 되고, 더 멋진 경기가 진행될 수 있도록....
자막: ‘오산시 농구협회’ 2017년 6월 창단....매년 자선대회 개최 계획
현재 오산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농구 동호인들은 8개팀, 약 300여 명. 지난 2017년 6월 정식으로 창단한 오산시 농구협회는 앞으로도 매년 자선농구대회를 개최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증진에 힘을 보탤 계획입니다.
# 운전자들 가운데 불법 주정차 단속지역인지 모르고 주차하셨다가 과태료를 물었던 경험, 있으실 텐데요.
오산시가 이런 분들을 위해 수기단속구간을 제외하고, 불법 주정차 단속지역임을 알려주는 ‘문자알림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거주지와 상관없이 관내에서 운전하는 차량 운전자는 누구나 인터넷을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고 하니까 이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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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8년 01호 (1월1차)
OSTV 뉴스 7 [2018-1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가 오는 1월 31일까지 2018년도 명예시장을 공모합니다. 민선 5기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63명의 명예시장들이 위촉돼 시정 참여의 기회를 얻었는데요.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로, 오산시가 올해도 ‘열린시정’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2018년 첫 해맞이...‘건강·화목·풍요’기원>
새해 첫날, 오산 독산성에서 첫 일출 광경과 시민들의 새해 소망을 전해 드립니다.
<오산시 시무식...교육·일자리·그린시티 강조>
오산시가 지난 2일 시무식을 갖고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가장천 및 궐동천 생태하천복원’ 착수>
생태하천 오산천을 ‘우수하천’으로 복원한 오산시가 올 하반기부터 ‘가장천’과 ‘궐동천’에 대한 복원사업을 실시합니다.
# 2018년 첫 해맞이....‘건강·화목·풍요’ 기원
새해 첫날 여러분은 어떤 소원을 비셨습니까. 지난 1일 오산의 해돋이 명소인 독산성에는 2018년 첫 일출을 보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함께 했는데요. 올해 첫 해를 맞이하며, 우리 이웃들은 어떤 바람을 가졌을지, 독산성 일출 현장에서 전해 드립니다.
자막: 오산시 독산성 세마대지
오산의 해돋이 명소로 매년 수많은 인파가 찾는 독산성입니다.
새해 첫날 아침 기온은 영하 6도. 영하권 추위에도 불구하고 이곳 독산성에는 2018년 첫 일출을 보기 위한 지역 주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자막: 영하권 추위에도 ‘해맞이’ 위해 수많은 인파 몰려
어린 자녀들과 함께 독산성에 오른 가족부터 노년의 부부, 친구들과 함께 새해 첫 추억을 남기려는 청년들까지 모두가 설레는 표정입니다.
어둠을 밝히는 여명이 피어오르고 붉게 물든 하늘 위로 무술년 첫 해가 고개를 내민 순간, 여기저기 탄성이 흘러나오는데요.
자막: 2018년 첫 일출 보며 ‘건강·화목·풍요’ 기원
산고의 순간처럼, 유독 힘겹게 떠오르는 새해를 지켜보며, 시민들도 저마다의 간절한 소원을 빌었습니다.
인터뷰-김예린(오산시 금암동)
2018년도 뭐니 뭐니 해도 저희 가족 건강했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오늘 해돋이 보러 너무 너무 기분도 좋고 파이팅 넘치는 한 해가 될 것 같아요. 우리 쌍둥이도 공부 열심히 잘하길 바랄게.
인터뷰-안성언(수원시)
올해는 우리 아기랑 같이 즐거운 한 해가 됐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가족이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사랑해
인터뷰-조장현(오산시 양산동)제일 중요한 것은 가정이잖아요. 우리 식구들이 건강하고 화목했으면 좋겠고, 직장에서도 늘 좋은 모습을 직원들에게 보이는 새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이 상당히 어려운데, 올해는 그 어려움을 다 극복하시고, 번창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내고 2018년 새해를 함께 맞이한 시민들. 무술년 첫 태양은 시민들희망을 담아 그 어느 때보다도 신중하고도 힘차게 떠올랐습니다.
# 2018년 시무식...“시민중심 교육·일자리·그린시티” 강조
곽상욱 오산시장을 비롯한 공무원들이 새해 업무 첫날 시무식을 갖고, 새 각오를 다졌습니다. 곽상욱 시장은 올해도 ‘시민 중심의 행정’을 강조하며, 교육의 글로벌화, 일자리 창출, 그린시티 조성을 통해 도시의 미래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산시가 2일 시무식을 열고,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자막: 오산시, 2일 시무식 갖고 새해 첫 업무
곽상욱 시장은 이날 시무식에서 ‘시민 중심의 교육과 일자리 창출, 그린시티 조성’을 강조하며, 도시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막: 곽상욱 시장 “글로벌 교육도시로 도약할 것”
특히, 지난 해 출범한 오산백년시민대학, 교육관련 국제회의 개최 등의 성과를 언급하며 교육도시 오산의 브랜드를 글로벌화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곽상욱 오산시장
교육도시 오산이 앞으로 나아갈 길은 명확합니다. 아동 청소년 인권이 생생하게 살아 숨쉬고 도시 전체가 가르치고 배우는데 역동적인 평생교육 캠퍼스가 되고 전 세계의 가장 앞선 선진교육과 활발하게 나누고 교류하는 글로벌 교육 모범 도시 오산이 바로 그 모습입니다.
자막: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람 중심의 지역경제 활성화가 핵심”
곽상욱 시장은 또 오산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시민 중심의 세밀한 행정이 생명”이라며 이중에서도 “맞춤형 일자리와 사람 중심의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녹취-곽상욱 오산시장
청년실업 해결과 일자리 지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신명나게 일할 수 있도록 하고, 사람 중심,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경제’의 비중을 확대하며,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자막: “오산천 복원, 시민들의 노력이 이뤄낸 결과” 강조
곽상욱 시장은 이 자리에서 민선 5기와 6기의 가장 중요한 정책 중 하나였던 ‘오산천 복원’의 성과에 대해서도 강조했습니다.
녹취-곽상욱 시장
오산의 심장이자 상징인 오산천에 대한 정책 변화부터 생태복원, 수질정화, 수변 환경변화, (맑음터공원) 에코리움 및 캠핑장 조성 등에 이르는 과정은 우리의 노력이 삶의 조건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를 생생하게 증언해 주었습니다.
자막: 2018년 지류하천인 ‘가장천 및 궐동천’ 복원 사업 착수
오산시는 7년 만에 ‘우수하천’으로 거듭난 오산천에 대한 지속적인 사후관리 계획을 발표한 것은 물론 올 하반기 지류하천인 가장천과 궐동천에 대한 복원사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한편, 이날 시무식 마무리에는 곽상욱 시장을 비롯한 오산시 공무원, 시민들이 함께 ‘나쁜 기운은 떨쳐 보내고 복을 기원한다’는 의미로 ‘송액영복 대형방패연’을 걸고, 시민들의 만사형통과 행복을 기원했습니다.
# 우수하천으로 거듭난 ‘오산천’...지류하천까지 복원사업 확대
2018년 하반기 ‘궐동천·가장천 생태하천복원사업’ 착공
7년 동안의 노력 끝에 오염됐던 오산천을 ‘우수하천’으로 되살린 오산시가 오산천으로 합류하는 지천인 ‘궐동천’과 ‘가장천’에 대한 복원사업에 나설 예정입니다. 복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소식 전해 드립니다.
지난 2010년부터 ‘오산천 살리기’에 나섰던 오산시가 7년 만에 복원한 생태하천 오산천의 전경입니다.
자막: 2010년부터 ‘오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본격 추진
길이 약 15km로 경기도 용인과 화성, 오산시를 거쳐 평택의 진위천으로 합류하는 오산천은 네 개 도시를 지나는 국가하천입니다.
자막: 7년 만에 2급수(상류)~3급수(하류)로 개선
이중에서도 오산의 도심을 관통하는 4.12km 구간은 시민들의 휴식 공간이자, 수백 종의 생물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이기도 합니다.
자막: 생물종 늘고 ‘천연기념물’ 원앙·황조롱도 관찰돼
‘오산천이 살아야 오산이 산다’는 가치 아래, 7년 전부터 본격적인 복원사업에 나선 결과, 하류를 기준으로 4급수였던 수질은 3급수로 개선됐고, 천연기념물인 원앙과 황조롱이 관찰될 정도로 생물종도 크게 늘었습니다.
인터뷰-권기풍(오산시 하천공원과 하천관리팀장)
오산천 복원은 오산시와 오산시민, 지역단체들의 협력으로 이루어지게 된 것입니다. 돌보미단체 17개가 오산천 구간을 나눠서 돌보게 된 결과로 아름다운 하천이 된 것이고요. 또한 오산시는 기존에 있던 콘크리트 구조물 등을 철거하고 수질정화시설도 설치해, 이런 결과로써 오산천은 1970년대의 생태환경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자막: ‘2017년도 생태하천복원사업 우수사례 경연’에서 ‘우수하천’으로 선정
한편, 지난 11월 환경부의 ‘2017년도 생태하천복원사업 우수사례 경연’에서 ‘우수하천’으로 선정된 오산천과 주변 지천에 대한 복원사업은 현재도 진행 중입니다.
자막: 2018년 하반기 궐동천 및 가장천 복원사업 착공
오산시는 국비 포함 6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올 하반기경 궐동천 및 가장천 생태하천복원사업에 착공합니다.
사업 대상은 궐동 청조교 하류부터 오산천 합류 지점까지의 0.5km 구간, 서동저수지에서 역시 오산천 합류 지점에 이르는 2.73km 구간입니다.
인터뷰-권기풍(오산시 하천공원과 하천관리팀장)
복원된 오산천을 더욱 더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서 지천인 가장천을 가꿀 필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 내년 하반기부터는 가장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는 사업을 착공할 예정입니다. 가장천 (복원)사업이 완료되면 오산천과 (더불어) 가장천도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하천으로....
자막: 궐동천 및 가장천 하천 폭 확대, 인공구조물 철거
자막: 자연형 하천 조성으로 주민친수공간 확보
자막: ‘오산천’으로 유입되는 수질도 개선
오산시는 궐동천과 가장천 복원사업과 관련해 2018년 상반기 중으로 토지매입과 설계를 완료하고, 하반기부터 하천의 폭을 확대하는 한편, 콘크리트로 만든 인공호안과 둑을 철거해 수질과 생태환경을 복원해 나갈 방침입니다.
# 무술년 첫 해를 바라보며 많은 시민들이 희망을 띄우셨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새해에는 더 따뜻하고 좋은 소식 전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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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7년 51호 (12월5차)
OSTV 뉴스 7 [2017-51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창의인재육성재단이 2018년도 고등학교 및 대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합니다. 총 선발인원은 70명으로, 성적 우수자, 예체능 특기자를 비롯해 다자녀 및 다문화 가정의 자녀, 저소득층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지원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오산시 거주 1년 이상 대상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방학은 물론 주말에도 관공서 ‘알바’>
오산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대학생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했습니다.
# 겨울방학 및 주말 대학생 일자리 참여자 모집
지난여름 오산시가 모집했던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은 8:1의 경쟁률을 보였을 만큼 인기가 높았는데요. 오산시가 이 같은 수요를 반영해 모집 정원을 대폭 늘렸습니다. 오산시 대학생들은 올 겨울방학은 물론 주말에도 관공서에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오산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자막: 대학생 겨울방학 아르바이트 1.15~2.14
자막: 모집인원 100명...지난 여름방학 보다 두 배 이상 늘어
앞서 지난 여름방학기간 44명의 참여자를 모집했던 오산시는 대학생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모집 인원을 100명까지 늘린데 이어, 참여자들에게 4대 보험 가입은 물론 ‘2018년 오산시생활임금’을 적용해 시급 8,800원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자막: 모집대상-오산시에 주민등록 된 전문대학 이상 재학생 및 휴학생
자막: 시급 8,800원 (2018년 오산시생활임금) 지급
근무기간은 다음 달 15일부터 2월 14일까지로, 모집대상은 오산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국내 전문대학 이상 재학생과 휴학생입니다. 다만, 대학원생과 평생교육원생, 지난 해 두 번의 아르바이트 참여자는 제외됩니다.
자막: 대학생 주말(공휴일 포함)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자막: 오산시에 주민등록 된 만18세~만29세 대학생 대상
이밖에도 오산시는 주말 및 공휴일을 이용해 시청 및 동 주민센터, 복지관 등에서 근무할 대학생 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자막: 근무기간 1.20~6.24 오산시 소속기관 및 공공시설 근무
근무기간은 오는 1월 20일부터 6월 24일까지로, 오산시에 주민등록이 된 만18세에서 만29세의 대학생이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자막: 12월 29일까지 시청 민원여권과 취업상담창구 및 동 주민센터 방문· 접수
이번 겨울방학 아르바이트 및 주말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대학생은 오는 29일까지 시청 민원여권과 취업상담창구,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됩니다.
# 2017년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어느 때보다도 ‘송구영신’이라는 말이 더욱 와 닿는 한 해가 아닌가 싶습니다. 2018년에는 누구나 희망을 품을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OSTV뉴스 - 2017년 49호 (12월3차)
OSTV 뉴스 7 [2017-49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17년 복지행정상’ 시상식에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사업 기반 마련’ 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오산시는 그동안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행정위주의 동 주민센터를 복지중심의 행정복지센터로 전환하는 한편,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간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경기육아나눔터 2호점 개소>
오산시에서는 두 번째로 경기육아나눔터가 누읍동에 문을 열었습니다.
<오산다문화사회적협동조합 설립>
다문화가족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비영리 협동조합이 설립됐습니다.
<오산시민오케스트라 창단>
나이와 성별, 장애의 경계를 허문 오산시민오케스트라가 창단했습니다.
# ‘경기육아나눔터 2호점’ 누읍동에 개소
“품앗이로 육아 부담 나눠요”
저출산의 가장 큰 원인으로 ‘자녀양육’이 손꼽히는 가운데,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품앗이 육아’를 시도해 볼 수 있는 ‘육아 나눔터’가 늘고 있습니다. 오산시도 지난 해 문을 연 경기육아나눔터 1호점에 이어 최근 누읍동에 2호점을 개소하면서 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지난 해 7월, 오산시에서는 처음으로 세교 16단지에 개소한 경기육아나눔터.
자막: 삼미마을 16단지 경기육아나눔터 1호점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세 가정이 모여 ‘품앗이 육아’를 하고 있습니다.
자막: 2016년 7월 개소 이후, 월평균 240여 명 방문
올해 마지막 활동은 지난 10개월 동안의 추억이 담긴 사진과 그림으로 장식한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달력 만들기’.
자막: 부모가 직접 기획한 ‘육아 품앗이’ 큰 호응
활동 주제부터 자료, 수업 방식까지 선생님이 된 엄마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합니다.
자막: 부모들은 육아 정보 공유...아이들은 ‘사회성’ 기를 수 있는 기회
이곳에서 현재 활동하고 있는 품앗이 그룹은 모두 5개. 놀이, 학습, 야외체험활동을 공유하는 부모들은 육아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고, 형제, 자매가 없는 아이들은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장분영(내삼미동)
비슷한 교육관을 가진 엄마가 아이들 교육에 대해서 함께 고민을 하고 토론을 할 수 있었던 게 너무 좋고요.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아이를 바라보는 시각....그런 것들을 다양한 시각에서 보니까 훨씬 더 내 아이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고.... 또 아이가 혼자 자라지 않고, 서로 협동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고, 어울릴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인터뷰-제민성(세미초 2학년)
엄마와 같이 수업을 할 수 있는 게 좋고 동생들과 수업하기 전에 같이 놀고, 또 수업하고 나서도 같이 저녁 먹을 때도 있으니까 정말 좋아요.
자막: 누읍동 휴먼시아 단지 내 ‘경기육아나눔터 2호점’ 개소
한편, 지난 13일에는 경기육아나눔터 1호점의 성과에 힘입어 2호점이 누읍동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자막: 모유수유실, 놀이공간 외 다양한 장난감 및 도서 구비
1호점과 마찬가지로 가정집 같은 아늑한 공간에 모유수유실은 물론 다양한 종류의 장난감과 책이 구비되어 있어 개소 당일부터 육아나눔터를 찾은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인터뷰-오순희(누읍동)
엄마들을 많이 만나보니까 재능 있는 엄마들도 많더라고요. 같이 의견도 공유하고, 아이들도 모아서 서로 친구도 되고.... 계속 와서 체험도 시켜주고 책도 읽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자막: 오산시 “향후 아파트 단지 중심으로 경기육아나눔터 확충 계획”
지난 2010년 경기도 출산보육시범도시로 선정돼 국공립보육시설 및 시간제 보육서비스 등 다양한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고 있는 오산시는 앞으로 아파트 단지 내 시설을 이용해 육아나눔터를 더욱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인터뷰-이은영 (오산시 가족여성팀장)
경기육아나눔터에서는 와서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고 또 밖에서 야외체험을 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에 이게 반응이 너무 좋고 예산은 적게 드는데 효과는 너무 좋은 사업이라서 향후 차차 늘려나갈 생각입니다.
지난 1년 간 경기육아나눔터 1호점을 다녀간 방문객 수는 월 평균 240여 명. 자녀 양육에 대한 부담을 ‘품앗이 육아’로 지혜롭게 극복해 나가는 부모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육아나눔터에 대한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 ‘다문화가족 경제적 자립 돕는다’
자막: 오산다문화사회적협동조합 사업장 개소
오산시에 결혼이민자 등 다문화가족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비영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설립됐습니다. 코인빨래방 및 카페 등을 운영해 나온 수익금은 앞으로 다문화가족을 위한 취업 및 창업 교육에 쓰일 예정입니다.
오산시 밀머리로에 위치한 한 건물에 코인빨래방 및 카페, 휴대폰 가게 등이 새로 입주해 개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자막: 오산시 밀머리로에 코인빨래방·카페·휴대폰 가게 개장
‘오산다문화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게 될 이 사업장의 수익금은 결혼이민자들을 위한 취업 및 창업 지원에 쓰일 예정입니다.
자막: 수익금 전액 결혼이민자 대상 취·창업 교육 지원
정부나 지자체의 보조금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다문화가족 스스로 조합원이 돼 사업을 운영하고, 그 수익금으로 취업 및 창업 교육을 실시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방식으로, 다문화가족의 경제적 자립을 돕겠다는 겁니다.
인터뷰-박대준(오산다문화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앞으로 다문화사회적협동조합에서 발생하는 모든 수익금은 전액 결혼이민자, 다문화가족 취업 및 창업에 필요한 기술 교육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협동조합이기 때문에 오산 시민 누구나 조합원이 될 수 있는데요. 조합에 가입을 하시면 오산시에 한해서 24시간 빨래방을 통해서 만원에 수거 배달까지 해 드리는 사업을 시행하고자 합니다. 좀 더 많은 수익을 내서 많은 결혼이민자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서 2호점, 3호점을 낼 계획이고요.
자막: 오산시·로타리클럽·다문화가족지원센터 2년 전 업무협약 맺고 역할 분담
비영리법인인 ‘오산다문화사회적협동조합’의 출범은 다문화가족 지원에 뜻을 모은 오산시와 오산로타리클럽, 오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지속적인 협력이 있기에 가능했습니다.
자막: 13일 오산다문화사회적협동조합 출범 “다문화가족 경제적 자립 도울 것”
2년 전인 2015년 12월 다자간 업무협약을 통해 오산시는 행정 지원 외 교육장 및 사업장을 제공했고, 오산로타리클럽은 호스트스폰서로서 국제로타리클럽의 글로벌보조금 유치에 주력했습니다. 오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역시 사업대상자를 선정해 꾸준한 교육과 관리에 나섰습니다.
한편, 지난 13일 열린 사업 개소식에는 관계자들 외에도 많은 다문화가족들이 참석해 사회적협동조합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인터뷰-고미서(오산다문화사회적협동조합 조합원 · 2013년 결혼이민)
저 같은 결혼이민자들은 처음에 언어(소통)도 힘들고, 일자리 구하기도 힘든데, 이 다문화사회적협동조합이 생겨서 너무 좋고... 앞으로 이 협동조합에서 나온 수익으로 모든 이민 여성분들 도와주시고, 운영 잘 됐으면 좋겠고요.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와 복지사업을 결합한 새로운 경제모델이 되고 싶다“는 오산다문화사회적협동조합. 오산시의 다문화가족들에게도 새 희망으로 떠오를 수 있을지 그 성과가 주목됩니다.
# 나이, 성별, 장애의 경계를 허문 ‘사랑의 하모니’
자막 : 오산시민오케스트라 창단
초등학생부터 70대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력의 단원들로 구성된 오산시민오케스트라가 창단 소식을 알렸습니다. 지난 9일 창단식에서 첫 공연을 가진 단원들은 세대와 성별,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허물고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해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관객들 앞에서 처음으로 선보일 공연을 앞두고 마지막 리허설에 한창인 오산시민오케스트라.
자막: 12월 9일 세교복지타운서 ‘창단식’
음악감독이 지휘봉을 들자, 저마다 맡은 악기로 아름다운 선율을 만들어 냅니다.
자막: 연령, 성별, 장애, 실력 뛰어넘은 ‘아마추어 주민 오케스트라’
초등학생부터 70대에 이르는 단원들의 이력이 보여주듯, 나이와 성별, 장애, 실력의 경계를 허문 순수 아마추어 시민오케스트라입니다.
오케스트라 단원들 스스로 ‘가족 오케스트라’라고 소개할 만큼, 실제 가족이 참여한 사례가 많습니다.
인터뷰-이정경(금암동·첼로 단원)
저희 딸이 4학년이거든요. 한창 사춘기에 접어들어서 엄마랑 소통하는 부분이 얼마 없는 것 같은데 오케스트라를 하면서 음악적인 부분에서 많이 대화도 하고 딸도 그런 부분에서 많이 물어보고....사이가 많이 좋아진 것 같아요.
인터뷰-오덕진(신장동· 비올라 단원)
제가 은퇴하고 난 뒤에 1인 1악기라고, 한번 악기에 도전해 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제가 먼저 (비올라를) 시작했는데 제가 악기를 연주하는 것을 보고 우리 안사람이 소리가 너무 좋다, 본인도 해보고 싶다, 그래서 같은 악기를 하면 또 서로 다툼도 있을 수 있고 그러니까 서로 다른 악기로 화합을 이루자.... 이렇게 해서 (아내가) 바이올린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인터뷰-함인생(신장동· 바이올린 단원)
이렇게 악기를 제가 스스로 연주를 하면서 보니까 더 아름다움을 느끼게 돼요. 음악을 들을 때랑. 그것으로 인해서 생활의 활력소를 더 느끼게 되었고, 부부간의 대화도, 공통된 주제가 있으니까 더 많이 하게 되고...
자막: 지난 6월 세교종합사회복지관 ‘주민조직화사업’ 일환으로 추진
오산시민오케스트라 창단이 본격적으로 추진된 것은 지난 6월. 세교종합사회복지관의 ‘주민조직화사업’에 시민들이 동참하면서 창단위원회가 구성됐고, 46명의 단원들이 최종 선발됐습니다.
자막: 오케스트라 단원 46명 3개월 연습 끝에 첫 공연
지난 9일 열린 창단식에서 초보자들이 3개월 만에 얻은 결과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멋진 공연을 선보인 오산시민오케스트라.
자막: “지역의 수많은 오케스트라, 합창단과 한 무대에서 협연하고파”
이 무대를 통해 단원들에게는 새로운 꿈이 생겼습니다.
인터뷰-김귀근 (오산시민오케스트라 단장)
저희들이 꿈이 하나 있습니다. 오산에 4~5개의 아마추어 오케스트라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또 합창단도 어린이, 성인, 여성, 실버 합창단이 있는데 이런 합창단과 오케스트라를 묶어서 베토벤의 9번 교향곡, 일명 ‘합창’이라고 하는 교향곡이 있는데, 그것을 협연하는 그런 꿈을 저희가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지역 시민들이 열정을 가지고 도와주신다면 이런 꿈이 반드시 이루어지리라 그렇게 믿습니다.
세대와 장애, 엘리트주의를 뛰어넘어 ‘음악’이라는 언어로 소통하게 된 ‘오산시민오케스트라’. 음악을 사랑하는 시민들과 한 무대에 서서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는 이들의 꿈이 머지않아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
# 오산백년시민대학이 오는 22일까지 학습살롱 강좌의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시민참여교육을 비롯해 인문교양, 문화예술 분야에서 다양한 강좌가 마련돼 있는데요. 배움에 뜻이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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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7년 50호 (12월4차)
OSTV 뉴스 7 [2017-50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가 보육정책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오산시는 평가인증 어린이집 비율이 94%로 경기도에서 유지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산시는 내년에도 국공립 어린이집 6곳을 개원하는 등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 조성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독산성서 건물지 등 유구 및 유물 발견>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140호인 오산 독산성에서 조선시대 건물지와 축대, 집수시설 등의 유구가 발견됐습니다.
<현대판 ‘암행어사’ 시민감사관 활약>
오산시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시민감사관을 소개합니다.
# 독산성 시굴조사서 조선시대 집수시설 및 선대 유물 다수 발견
국가 사적 140호인 오산 독산성에서 조선시대 건물지와 축대, 집수시설 등의 유구가 확인됐습니다. 오산시는 이번에 발굴된 집수시설에 대한 추가 조사는 물론 시굴조사가 이루어진 지역에 대해 연차적으로 정밀발굴조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오산시 독산성 일원에서 조선시대 건물지와 축대, 성내에 물을 모으는 집수시설 등 모두 7기의 유구가 발견됐습니다.
자막: 독산성 남문~암문 사이 시굴조사 과정 중
조선시대 건물지, 축대, 집수시설 등 총 7기 유구 확인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140호인 오산 독산성은 삼국시대(백제)에 축성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임진왜란 당시 권율장군이 쌀로 말을 씻기는 일명 ‘세마병법’의 지혜로 왜군을 물리쳤던 기록이 남아 있는 곳입니다.
자막: 조사 과정 중 토기, 분청사기, 백자, 기와편 등
통일신라~조선시대 다수 유물 출토
이번에 발견된 유구는 오산시의 독산성 및 세마대지 복원사업에 따라 지난 9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학술발굴조사 과정에서 확인됐으며, 이밖에도 통일신라시대부터 조선시대에 걸친 토기와 도기, 분청사기, 백자편 등 다수의 유물도 출토됐습니다.
자막: 삼국시대 이어 조선시대 후기까지 ‘독산성 운용 흔적’ 찾아
조선시대보다 선대의 흔적 남아있을 가능성도 확인
발굴팀은 이번 조사를 통해 삼국시대에 이어 조선시대 후기까지 독산성이 운용됐던 흔적을 찾고, 출토 유물을 통해 조선시대보다 선대의 흔적이 남아있을 가능성도 확인했습니다.
인터뷰-김권중( (재)중부고고학연구소 소장 )
현재는 조선시대 후기 유구들만 확인됐지만 유물들이 전 시기에 걸쳐 확인됐기 때문에 앞으로 조선시대 후기 층 아래에서 새로운 선대의 유구들이 확인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년에 주변 지역을 확장해서 새로 조사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유물들이 아주 이른 시기부터 나오고 있기 때문이 이 독산성의 사용과 관련해서 여러 건물지 등이나 유구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자막: 15일 발굴 현장에서 ‘공개설명회 및 학술자문회의’ 개최
연차적으로 정밀발굴조사 계획
한편, 지난 15일 독산성 남문 발굴 현장에서 ‘공개 설명회 및 학술자문회의’를 개최한 오산시는 이번에 발굴된 집수시설에 대한 추가 조사는 물론 시굴조사가 이루어진 지역에 대해 연차적으로 정밀발굴조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 현대판 ‘암행어사’ 오산시 시민감사관 활약
오산시에서는 시민감사관제에 따라 29명의 시민감사관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오산시 곳곳에서 확인한 시민불편사항이나 위해 환경을 제보하는 것은 물론 시정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도 제안합니다. 현대판 ‘암행어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시민감사관의 활약을 따라가 봅니다.
오산시시민감사관 계정으로 운영되는 SNS입니다.
자막: 전문·일반 시민감사관 29명... 각 분야 감사 및 자문 활동
비공개로 운영되는 이 SNS에는 오산시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민감사관들의 제보와 제안들이 올라옵니다.
자막: 시민감사관 제보 및 제안 한 해 120여 건
훼손된 공공시설부터 위해 환경, 교통 문제 등 시민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부터 다른 지자체에서 경험한 우수 사례 제안까지 시민감사관들의 날카로운 시선과 활약을 엿볼 수 있습니다.
자막: 감사팀에서 관련 부서로 전달... 98% 시정 조치
시민감사관들의 제보와 건의사항은 각 부서로 전달돼 처리되는데, 2017년 한 해만 해도 120여 건이 올라왔고, 이중 98%가 개선되거나 시정에 반영됐습니다.
자막: ‘궐동지하차도 개선’, ‘고인돌공원 야외공연장’이 대표적
궐동지하차도 개선과 고인돌 공원 내 야외공연장, 맑음터 공원의 물놀이장 설치가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인터뷰-함태영 (오산시 홍보감사관 감사팀장)
시민감사관은 시민들의 불편사항이나 주로 개선해야 할 점, 이런 것을 오산 구석구석 다니시면서 느끼신 점이나 관찰된 부분을 알려 주시면 저희 감사팀에서 관계 부서에 즉시 통보를 해서 가장 빠른 시일 내에 시정이 될 수 있도록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자막: ‘1일 포청천 체험’, 현장투어, 자체 감사 참여
시민 불편사항부터 부당한 제도 및 행정사항 건의·자문 역할
시민감사관들은 2년의 임기동안 ‘1일 포청천 체험’ 및 관내 현장투어, 오산시의 ‘자체 감사’ 참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 사항부터 부정·부패를 야기할 수 있는 제도, 부당한 행정 사항에 대해 건의하거나 자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최희선 (복지분야 전문감사관)
눈에 보이는 환경뿐만이 아니라 더 나아가서 시민감사관으로서 더 많은 역할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고요. 그러면서 어떠한 것들이 필요할지 세심하게 주위를 다니면서 보거나 혹은주변 분들한테 오산에 대해서 건의하고 싶은 것, 바라는 것들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물어보기도 하고....
현재 시민감사관으로 활동하고 있는 오산 시민은 29명.
오산시는 시민감사관제가 형식에 치우치지 않도록, 효율성과 공정성을 앞세우는 한편, ‘팀별 사례 연구’를 활성화 시켜 시정참여활동을 독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오산시청 1층 중앙로비에서 2017년 한 해 오산시의 주요 정책과 사업, 행사를 담은 사진 100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지난 1년 동안의 시정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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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7년 48호 (12월2차)
OSTV뉴스 - 2017년 48호 (12월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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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7년 47호 (12월1차)
OSTV 뉴스 7 [2017-47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가 환경부가 주최한 ‘생태하천복원사업 우수사례 경연’에서 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오산천을 복원하기 위한 노력은 7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요. 하천 관리 전담부서를 신설한 것은 물론 인근 지자체들과의 협의체 구성, 또 관내 기업과 시민단체들이 ‘오산천 살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선 성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생태하천 오산천을 복원하기 위한 노력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육’ 실시>
오산시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육’ 현장을 찾았습니다.
<공무원 학습동아리...시책 발굴 통로>
참신한 아이디어로 시책 발굴의 통로가 되고 있는 오산시 공무원 학습동아리를 소개합니다.
# 오산시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육’ 실시자막 : 화재대피요령·교통안전·심폐소생술 체험
얼마 전 발생한 포항 지진, 또 많은 부모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던 국내외 스쿨버스 사고와 화재 참사는 어린이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주는 사건들이었습니다. 오산시의 어린이들은 안전사고에 어떻게 대비하고 있을까요. 오산시가 관내 초등학교 1, 2학년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안전체험교육’ 현장을 찾아가 봤습니다.
오산시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 등장한 ‘찾아가는 교통안전체험버스’.
자막: ‘찾아가는 3D 교통안전 버스’에서 체험 교육
3D 안경을 착용한 초등학생들이 옹기종기 앉아 교통안전을 주제로 한 애니메이션을 시청하고 있습니다.
자막: 애니메이션, 블랙박스 영상 등 시청각 자료로 흥미 유도
횡단보도를 건널 때와 버스를 타고 내릴 때 주의해야 할 점, 안전벨트의 올바른 착용법과 꼭 알아두어야 할 교통표지판 등에 대한 내용입니다.
자막: 상황별 안전수칙, 실제 교통사고 영상으로 경각심 일깨워
애니메이션과 터치스크린을 통해 볼 수 있는 시청각 자료는 흥미롭지만, 한편으론 부주의로 인한 교통사고에 대해 경각심을 불러일으킵니다.
인터뷰-안동건(성호초 2학년)
무단횡단하면 안되고 또 건너갈 때 휴대폰을 보면 안되는 걸 알았고....자전거 탈 때 (신호등)불이 반짝반짝 할 때 건너가면 안 되고 기다려야 돼요.
같은 시각 인근 초등학교에서는 재난 대비 안전 교육과 심폐소생술 체험이 한창입니다.
자막: 화재시 대피요령, 완강기 체험, 심폐소생술도 교육
고사리 같은 작은 손을 모아 인체 모형의 가슴 부분을 압박하는 초등학교 1학년생들의 모습이 사뭇 진지합니다.
인터뷰-이지우(고현초 1)
이거(심폐소생술 체험) 하니까 가족이나 나중에 사람들이 쓰러져 있을 때,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자막: 오산시 2015년부터 ‘어린이 안전체험교육’ 실시
오산시가 지난 2015년부터 재난과 교통, 생활 안전사고에 취약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육’.
자막: 관내 12개 초등학교 1~2학년 1500여 명 참여
오는 12월 14일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에는 오산시 12개 초등학교가 신청해 1500여 명의 초등학생들이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자막: 체험 위주의 교육으로 교사·학생 호응
실제 일어날 수 있는 재난, 사고 상황에서 필요한 대처 능력을 체험 위주의 교육으로 습득할 수 있어 학생들은 물론 교사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정희(고현초등학교 교사)
교과서 위주의 이론수업 보다는 주로 체험형, 실습형으로 지도를 하다 보니까 아이들이 안전한 생활에 대해 좀 더 깊이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자막: 오산시 2019년까지 경기도 최초 대형복합안전체험관 건립
한편, 오산시는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육 외에도 오는 2019년까지 태풍이나 지진 등 각종 재난은 물론 생활 교통 등 6개의 체험존에 VR(가상현실), 4D 등 첨단기기를 도입한 대형복합안전체험관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 공무원 학습동아리...시책 발굴 통로
주민기피시설이던 하수처리장의 상부 공간을 활용해 오산시가 추진 중인 ‘반려동물테마파크’는 한 공무원 학습동아리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습니다.
올해도 6개 팀이 자발적인 토론과 연구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들을 선보였는데요. 어떤 아이디어들이 있는지 함께 지켜보시죠.
올해 초 ‘학습동아리’를 만든 오산시 6개 도서관의 사서들이 업무를 끝내고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자막: 오산시 공무원 6개팀, 9개월 동안 ‘학습동아리’ 활동
지난 9개월 동안 연구한 과제 발표를 앞두고, 마무리 토론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북적북적’이라는 이름의 이 동아리가 선정한 주제는 책을 뜻하는 북(book)과 유토피아(utopia)를 합성한 ‘북토피아’.
자막: 토론, 현장답사, 벤치마킹 통해 시정발전방안 연구
‘독서캠핑장’으로 유명세를 탄 ‘꿈두레 도서관’의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가족단위의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독서문화거리’를 만들겠다는 겁니다.
자막: 전문성 함양은 물론 지역 현안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
타당성 검토를 위한 토론과 현장답사, 벤치마킹 등의 경험은 연구 과제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현안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습니다.
인터뷰-김정미 (중앙도서관 사서)
저희 (도서관에서) 하는 서비스가 굉장히 많은데, 그 서비스를 알릴 기회도 별로 없었고 해서, 사서들이 모여서 한 번 구체적으로 (논의)해 보자 하는 의미에서 ‘북적북적’이라는 학습동아리를 만들어서 가입을 하게 됐고요. 오산시에 대해서 구석구석 살펴보면서 부족한 부분을 보고 다시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참 좋았습니다.
자막: 독서문화거리, 종합운동장 활용방안, ‘장미공원’ 조성 등 분야별 다양한 아이디어 논의돼
이같이 자발적으로 시정 발전 방안을 연구하는 학습동아리는 모두 6개. 노후화된 종합운동장의 재건축 활용 방안부터 생활스포츠 활성화 프로젝트, ‘장미’를 테마로 한 공원 특화 사업 등 분야별로 다양한 아이디어가 논의되고 있습니다.
자막: 2014년부터 4년 째 학습동아리 운영....공무원 140여 명 참여
지난 2014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공무원 학습동아리만 해도 25개. 이중 일부는 실제 시책에 반영되는 성과도 올렸습니다.
자막: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아이디어, 경기도 오디션에서 ‘혁신상’ 수상
49억원 교부금 확보로 실제 시책에도 반영
한 예로, 주민기피시설이던 하수처리장의 상부 공간에 ‘반려동물’을 테마로 한 ‘인성 에듀타운’을 조성한다는 아이디어는 지난 해 ‘경기도 넥스트 창조오디션’에서 혁신상을 수상해 49억원의 교부금을 지원받기도 했습니다.
인터뷰-이해정 (2015년 오산시 공무원 학습동아리 ‘오비이락’ 팀)
사실 업무 시간 외에 시간을 내서 활동하는 게 쉽지는 않았는데요. 고민해 보고 싶은 주제를 가지고 마음에 맞는 팀원들과 연구하고 또 이것이 좋은 성과를 내서 연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에 반영된 경험이 특별했던 것 같습니다.
자막: 오산시 매년 ‘학습동아리 연구과제 발표대회’ 개최, 공무원 학습동아리 활동 지원
매년 학습동아리 활동이 끝나는 시점에 ‘연구과제 발표대회’를 개최하는 오산시는 앞으로도 학습동아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직원들을 독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수자 (오산시 자치행정과장)
지금 4년 동안 25개 팀의 147명이... 1년에 6개 팀 정도가 꾸준히 학습동아리를 하고 있고요. 앞으로도 이런 학습동아리가 구성이 되면 연구 활동을 꾸준히 지원할 것이고요. 특히 성과를 낸 팀에 대해서는 특별한 인센티브가 있습니다. ‘특별 승급’을 생각하고 있고,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조직사회의 상하관계에서 벗어나 자율적인 토론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는 공무원 학습동아리. 올해는 어떤 아이디어가 시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12월을 앞두고 시청 광장에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등장했습니다. 가족 또는 연인과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려는 많은 분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듯합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OSTV뉴스 - 2017년 45호 (11월3차)
OSTV 뉴스 7 [2017-45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규모 5.4의 포항 지진 여파로 여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산 지역까지 전해졌던 지진으로 시민 여러분도 많이 놀라셨을 텐데요. 겨울철에는 지진으로 인해 난로 등이 넘어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에도 유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상황별, 장소별로 지진 대피 요령을 숙지하셔서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오산시·화성시 ‘사회적경제 상생마켓’ 개최>
오산시가 화성시와 공동으로 ‘사회적경제 상생마켓’을 개최했습니다.
<무단투기 쓰레기 제로화 사업....그 후>
1년 전 무단투기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던 신궐동 지역을 다시 찾았습니다.
<생존수영교육의 메카 오산시, 수영컨퍼런스 개최>
‘제5회 수영컨퍼런스’가 지난 17일 오산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됐습니다.
#지역 연대로 사회적경제 발전 돕는다
자막: 오산·화성 상생마켓 및 토크콘서트 개최
지난 7월부터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행사를 공동 주최해 온 오산시와 화성시가 이번에는 오산시청에서 ‘상생마켓’을 열었습니다. 두 도시의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제품과 기술을 엿볼 수 있는 것은 물론 ‘판로 개척’ 등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됐습니다.
자막:11월 14일 오산시청 로비서 ‘상생마켓’ 열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산시와 화성시가 공동으로 개최한 상생마켓.
자막: 오산시·화성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및 서비스 선보여
두 도시를 대표하는 협동조합과 마을기업, 사회적기업들의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자막: 올해 7월 ‘사회적공동체 페스티벌’ 개최 이래 세 번째 공동 행사
올해 7월 두 도시가 뜻을 모아 ‘사회적공동체 페스티벌’을 진행한 이래 벌써 세 번째 개최하는 행사입니다.
인터뷰-주조양 (오산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사회적경제라는 것은 ‘연대 경제’이고 ‘낙오자가 없는 경제’가 기본인데, 그 기본이라는 게 결국은 서로 돕는 것이거든요. 특히 화성시와 오산시는 역사적으로나 연대하기에 되게 좋은 여건을 가지고 있어서 양 시가 가지고 있는 사회적경제 제품, 서비스들을 소개도 하고, 판로도 개척하자는 취지가 있었고요.
자막: 각 기업 대표 및 협의체 ‘판로 개척’ 등 공동 협력 방안 논의
특히,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각 기업의 대표들과 협의체가 ‘판로 개척’ 등 상생 발전을 위한 방안까지 논의해 더욱 고무적이었다는 평가입니다.
인터뷰-원치성 (화성시 소재 협동조합 필레오하우스 이사장)
지금까지는 우리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본인들의 매장이 있는 것도 아니고 또 큰 업체에서 구매해 주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자생을 하다 보니까 많은 애로사항들이 있어요. 정보라는 것이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대화하다 보면 서로 공유가 되잖아요. 화성시나 오산시가프로그램을 같이 나누면 좋은 정보를 주고 받으면서 상생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 같은 자리는 이제 막 사회적경제에 발을 디딘 신생 기업들에게도 제품 및 기술을 알리는 동시에 선배 기업들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인터뷰-이윤희 (오산시 소재 소셜벤처 ‘AFTERAIN’ 대표)
제가 7월, 9월...오산·화성의 사회적경제 페스티벌을 진행을 하고 참여를 하게 되었는데 그때마다 저보다 먼저 사회적경제 기업으로 참여하셔서 뛰고 계신 선배님들의 조언도 많이 받고 그리고 평소에 개인적인 연락을 해서 힘을 많이 받는 편이에요. 앞으로 바라는 점이 있다면 저희 같은 신생 기업들이 조금 더 참여할 수 있는 장이 많이 마련되었으면 좋겠고요.
자막: 향후 박람회 및 공동구매 포럼 개최, 관련 조례 추진 등 협업 계획
지역 현안에 대한 해답으로 ‘사회적경제’라는 틀 안에서 다양한 협업을 모색하고 있는 오산시와 화성시.
두 도시는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박람회 및 공동 구매 포럼 개최는 물론 관련 조례 개정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 오산시 ‘4대 환경오염 제로화 사업’ 박차
무단투기 쓰레기 제로화 사업....그 후
지난 해 12월 보도해 드렸던 신궐동지역의 쓰레기 무단투기 현장, 기억하십니까. 많은 분들이 눈살을 찌푸리셨고,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갔는데요. ‘무단투기 쓰레기와 전쟁’이라고 불리기도 했던 신궐동 지역을 1년 만에 다시 찾았습니다.
지난 해 겨울, 이른바 ‘무단 투기 쓰레기와 전쟁’이라고 불렸던 오산 신궐동 지역의 모습입니다.
자막: 1년 전 쓰레기 무단투기가 빈번했던 신궐동 지역
재활용품과 음식물, 생활 쓰레기가 뒤엉킨 채로 산더미처럼 쌓여 있습니다.
자막: 오산시 ‘3개월 간 무단투기 쓰레기 불수거’ 강경 대응
쓰레기 무단 투기가 좀처럼 개선되지 않자, 오산시가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은 쓰레기는 수거하지 않겠다는 강경책을 내놓았던 겁니다.
자막: 주민 불만 커졌지만, 한편으론 자숙의 목소리도....
3개월 간 이 같은 방침이 이어지자, 주민들의 불만이 커졌지만, 한편으론 자숙의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자막: 오산시 ‘단속원 집중 배치 24시간 감시활동’
6개동 주민, 건물소유주, 시민단체 자발적 쓰레기 분리 수거
시는 무단 투기가 빈번한 곳에 CCTV 스마트 경고판을 설치하고, 단속원을 집중 배치해 24시간 감시 활동을 펼쳤고, 6개동 통장단을 비롯한 주민들은 자발적으로 쓰레기 분리 수거활동에 나서며, 시민들의 인식 개선에 앞장섰습니다.
자막: 무단투기 쓰레기 제로화 사업 1년 후 신궐동 지역(2017년 11월)
그 결과 1년 후인 지난 16일 다시 찾은 신궐동 지역입니다.
일반 쓰레기는 종량제 봉투를 사용했고, 플라스틱이나 병류 등 재활용 쓰레기 역시 따로 분리돼 있습니다. 지난 해 같은 장소라고는 보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자막: 오산시 종량제봉투 판매량 1년 새 11% 증가
쓰레기 무단투기 거점 180여 곳→ 50여 곳
1년 사이 오산시 종량제봉투 판매량은 11%나 증가했고, 시민 의식도 한층 성숙해졌습니다.
인터뷰-조복자(궐동)
1년 만에 오신 분들이 가끔 가다 오실 때면 ‘신궐동이 정말 깨끗해졌다.’ 이런 얘기도 많이 나오고, 아침, 저녁으로 분리수거 해서 수거 해 가시는 분들이 보이니까.... 또 시민들도 자발적으로 배출하는 시간을 (지키고) 종류에 따라 분리해서 내 놓고 하시니까 그런 점에서는 많이 좋아진 것 같아요.
자막: 오산시 4대 환경오염 제로화 사업 추진
무단투기 쓰레기·악취·소음·미세먼지 대책 방안 강구
한편, 무단투기 쓰레기를 비롯해 악취, 소음, 미세먼지 등 ‘4대 환경오염 제로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오산시는 내년도 예산을 더 늘려 교육도시에 걸 맞는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를 구축한다는 방침입니다.
인터뷰-심흥선(오산시 환경과장)
앞으로 계획은 쓰레기 무단 투기 제로화에 대해서는 단속요원을 더 확대를 시킬 겁니다. 또 미세먼지 대책으로는 전기자동차 (보급)에 상당히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내년에는 20대 이상 지원할 수 있도록 국·도비 신청을 해 둔 상태고, 또한 소음대책 같은 경우에는 각종 공사장에서 나타나는 민원을 1대 1일이 아닌 다자간의 협의를 통해서 민원 해소를 많이 해나가도록 노력을 하고요....
이밖에도 지난 2월 제1하수처리장에 새로운 공법을 도입하는 한편, 복개공사를 시작한 오산시는 남은 과제인 음식물처리장에 대해서도 20여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악취 제로화에 나설 계획입니다.
# ‘제5회 수영 컨퍼런스’ 현장
수영인성교육의 산실 오산시, ‘생존수영’ 유아까지 확대
생존 수영을 초등학교 공교육에 도입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데 기여했던 오산시가 ‘수영 컨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올해로 벌써 5회를 맞았는데요. 그만큼 명실상부한 행사로 전국의 교육 관계자들에게 생존 수영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알리는 계기가 됐습니다.
자막: 17일 오산스포츠센터
오산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5회 수영 컨퍼런스’ 현장.
만5세 유아들이 수영보조도구를 맨 채 물속에서 자유롭게 헤엄 치고 있습니다.
자막: 오산시 만5세 유아 ‘무지개 수영’ 시범
생존수영 교육으로 ‘무지개 수영’을 배우고 있는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들입니다.
자막: 유아 대상으로 창안된 교수법으로 ‘놀이’처럼 수영 익혀
무지개수영이란 아이들에게 자유형, 평형, 배영, 접영 등의 영법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물과 친해지면서 자유롭게 헤엄칠 수 있도록 창안된 수영 교수법.
자막: 오산시 전국 최초 공교육에 생존수영 도입...만5세 유아로 확대
전국 최초로 초등학교 공교육에 생존수영을 도입하고, 전국적으로 확산되기까지 중추적인 역할을 한 오산시가 지난해부터 만5세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 1천2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곽상욱 오산시장
운동은 때가 있다고 하는데 수영이 그렇습니다. 초등핚 3학년 때 교과서에서 ‘물살 가르기’라는 수업을 해야 하는데 3, 4학년 아이들도 물을 무서워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유치원 아이들은 좀 달랐습니다. ‘무지개 수영법’이라는 기술을 통해서 아이가 아무 문제없이, 겁 없이 수영을 잘 할 수 있는 아이로 키우는 데 ‘무지개 수영법’을 적용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고 오산시는 앞으로 모든 어린이들에게 수영을 가르칠 계획입니다.
이밖에도 ‘올해 컨퍼런스에서는 ‘무지개 수영’ 외에도 정식으로 수상안전요원 자격을 취득하고 재능기부를 하고 있는 명예강사들이 생존 수영 교과과정을 선보였는데요.
자막: ‘제5회 수영컨퍼런스’...수영 교육의 중요성 일깨워
현장에 있던 교육부 및 교육청 관계자, 교사, 학부모들로부터 다시 한 번 생존 수영 교육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습니다.
인터뷰-신승평(무지개 수영법 창안자)
제가 작년에 이어서 두 번째 여기에 와 보는데 무척 체계적이고, 질서 있게 진행된다 하는 것을 볼 수 있네요. 이 아이들이 지금 성인풀에서 수영을 하고 있는데 전혀 누구의 도움없이 프로그램대로 하고 있어요. 오산시가 시작이 돼서 전국으로 퍼져 나갔으면 좋겠어요. 빨리빨리
2013년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생존 수영 교육을 시작한 이래 초등학교 4학년, 중학교 1학년까지 확대 실시하고 있는 오산시. 이제는 유아 대상 ‘무지개 수영’을 도입해 ‘수영 교육’을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전국에 알리고 있습니다.
# 겨울 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간간이 비소식도 들립니다.
추위가 찾아올수록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될 이웃들도 돌아보는 한 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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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7년 46호 (11월4차)
OSTV 뉴스 7 [2017-46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가 ‘2017 대한민국 공감브랜드’ 대상에서 지자체 교육문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입니다. 서울미디어그룹이 제정한 이번 상은 지난 1년간 진취성, 지속성, 우수성 등에서 뛰어난 성과를 내며 공감을 얻은 브랜드에 시상하는 상인데요. 오산시는 최근 평생학습 관련 국제행사까지 주최하며, 지역도시와 함께하는 혁신교육 및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오산시립 여자단기 청소년쉼터 개소>
가출을 비롯한 위기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시립 청소년 쉼터가 개소했습니다.
<시장형 노인일자리 ‘실버반찬가게’ 개소>
경기도 공모에 선정된 노인일자리, ‘실버반찬가게’ 1호점이 세교복지타운에 문을 열었습니다.
# ‘오산시립 여자단기 청소년 캥거루 쉼터’ 개소
자막: 9세~19세 위기 청소년들을 위한 보금자리
가출을 비롯한 위기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기까지는 어른들의 많은 관심과 도움이 필요합니다. 오산시도 위기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한 복지시설을 추진한 끝에 1년 6개월 만인 지난 22일 여자 단기 청소년 쉼터를 개소했는데요. 어떤 지원이 이루어지는지 알아봤습니다.
오산로 366에 문을 ‘오산 시립 여자단기 청소년 쉼터’.
자막: 오산로 366에 위치...3개월 단기 ‘청소년 쉼터’
‘캥거루 쉼터’라는 이름처럼 따뜻한 온기로 채워진 이곳은 ‘위기 청소년’들을 위한 단기 쉼터입니다.
자막: 생활·의료·법률·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
9세부터 19세까지의 여자 청소년들이 3개월 이내, 길게는 9개월까지 머물며 정서적인 안정을 되찾고, 가정과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인터뷰-정진성 (오산시립여자단기청소년쉼터 소장)
전국 어디에 있는 쉼터와 마찬가지로 청소년들이 본인의 삶이 힘들고 어려울 때 쉼터를 찾을 수 있도록 열려있고요. 프로그램은 ‘자아 존중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할 것이고요. 리더십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을 할 것입니다.
자막: 2016년 추진위원회 발족... 운영계획 수립, 현장 답사 등 심혈 기울여
오산시가 ‘청소년 쉼터’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 것은 지난 2016년.
여성과 아동·청소년들의 권익을 위해 활동해 왔던 24명의 시민들이 운영 계획부터 현장 답사, 인테리어까지 꼼꼼하게 살핀 끝에 1년 6개월 만인 지난 22일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인터뷰-최병훈(오산시캥거루쉼터 추진위원회)
오산에 있는 아이들이 길거리에 나서면 수원이나 평택( 소재 청소년 쉼터)으로 가고 그랬습니다. 그것을 볼 때 이건 아니지 않나, 오산에도 이러한 곳 (쉼터가) 하나 있었으면.... 이래서 처음에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오산시에서 처음으로 개소한 ‘청소년 쉼터’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후원도 줄을 잇고 있습니다.
자막: ‘청소년 쉼터 개소’ 소식에 지역사회 후원 잇따라
관내 청소년 유관기관과 상담 및 진로지원 프로그램 연계
관내 청소년 유관기관들은 ‘캥커루 쉼터’ 입소자들을 위해 교육 공간은 물론 상담 및 진로 개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나섰고, 의료기관을 비롯한 각계 단체들도 물품과 후원금을 보내오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한 달 앞두고 개소해 현장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불렸던 ‘오산시립여자단기청소년쉼터’.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 속에 갈 곳을 잃은 청소년들이 어미 캥거루의 품처럼 따뜻한 겨울을 나길 기대합니다.
# 시장형 노인일자리 ’실버반찬가게‘ 1호점 개소
자막: 세교복지타운 1층 ‘손맛찬’
오산시가 해마다 노인일자리가 늘려가고 있는 가운데 일자리의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시장형 일자리’로, 2015년 처음 문을 연 ‘실버카페’는 벌써 5호점까지 개소한 상태입니다. 지난 24일 이 같은 ‘시장형 일자리’가 하나 더 늘었는데요. 세교복지타운에 문을 연 ‘실버반찬가게’를 소개합니다.
세교복지타운 1층에 자리 잡은 실버반찬가게 ‘손맛찬’.
자막: 경기도 공모서 실버카페와 함께 우수 아이템 선정
2015년 처음 실버카페를 연 오산시가 새롭게 선보이는 ‘시장형 노인 일자리’입니다.
자막: 판로 확장시 ‘배달’, ‘농산물 재배’ 등과 연계....일자리 창출 기대
올해 ‘경기도 노인일자리 초기투자 공모’에 선정된 우수 아이템으로,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사업이기도 합니다.
인터뷰-구미영 (오산시 노인복지팀)
(실버반찬가게) 이게 활성화되면 판로가 더 많기 때문에 더 많은 어르신들이 ‘시장형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실 수 있게 되고요. 배달이나 제조, 그리고 농산물 재배까지 연계시킬 수 있는 사업이어서 앞으로 더 많은 성장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여 집니다.
자막: 60-70대 일자리 참여 어르신...“바른 먹거리 선보일 것”
깔끔한 인테리어만큼이나 단정하게 유니폼을 차려입은 8명의 어르신들도 지역 내 첫 ‘실버반찬가게’에서 일하게 된 만큼, 남다른 각오를 내비쳤습니다.
인터뷰-박정자 (시장형 일자리 ‘실버반찬가게’ 참여자)
손맛을 살려서 열심히 해서 제 건강도 챙기고, 보람있게 일을 열심히 해서 2호점, 3호점이 나올 수 있도록 힘써 보고 싶어요.
자막: 12월 중순 본격적인 영업 앞두고 주력 상품 개발 중
앞서 지난 24일 개소식을 갖고 주력 상품과 레시피를 개발 중인 실버반찬가게는 오는 12월 중순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자막: 오산시 매년 ‘노인일자리’ 확대....지난 해 1200여명 참여
내년 5개 신규 사업 추가...“일자리 더 늘릴 것”
한편, 해마다 노인일자리 사업을 늘려 지난 해 1200여 개의 노인 일자리를 창출한 오산시는 2018년에도 5개의 신규 사업을 추가해 참여자를 더욱 늘려나갈 방침입니다.
# 오산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한신대학교대학일자리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청년 창업 아이디어 경연이 오는 12월 7일부터 이틀간 개최됩니다.
정식 행사 명칭은 ‘2017 오산 청년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톤’. ‘아이디어’와 ‘마라톤’의 합성어로 제한된 시간 내에 제시된 주제와 관련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사업모델을 발표하는 자리라고 합니다. ‘창업’을 실현시키고 싶은 경기도 내 모든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