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V뉴스 - 2018년 01호 (1월1차)

내용

OSTV 뉴스 7 [2018-1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가 오는 1월 31일까지 2018년도 명예시장을 공모합니다. 민선 5기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63명의 명예시장들이 위촉돼 시정 참여의 기회를 얻었는데요.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로, 오산시가 올해도 ‘열린시정’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2018년 첫 해맞이...‘건강·화목·풍요’기원>
새해 첫날, 오산 독산성에서 첫 일출 광경과 시민들의 새해 소망을 전해 드립니다.

<오산시 시무식...교육·일자리·그린시티 강조>
오산시가 지난 2일 시무식을 갖고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가장천 및 궐동천 생태하천복원’ 착수>
생태하천 오산천을 ‘우수하천’으로 복원한 오산시가 올 하반기부터 ‘가장천’과 ‘궐동천’에 대한 복원사업을 실시합니다.

# 2018년 첫 해맞이....‘건강·화목·풍요’ 기원
새해 첫날 여러분은 어떤 소원을 비셨습니까. 지난 1일 오산의 해돋이 명소인 독산성에는 2018년 첫 일출을 보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함께 했는데요. 올해 첫 해를 맞이하며, 우리 이웃들은 어떤 바람을 가졌을지, 독산성 일출 현장에서 전해 드립니다.

자막: 오산시 독산성 세마대지
오산의 해돋이 명소로 매년 수많은 인파가 찾는 독산성입니다.

새해 첫날 아침 기온은 영하 6도. 영하권 추위에도 불구하고 이곳 독산성에는 2018년 첫 일출을 보기 위한 지역 주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자막: 영하권 추위에도 ‘해맞이’ 위해 수많은 인파 몰려
어린 자녀들과 함께 독산성에 오른 가족부터 노년의 부부, 친구들과 함께 새해 첫 추억을 남기려는 청년들까지 모두가 설레는 표정입니다.

어둠을 밝히는 여명이 피어오르고 붉게 물든 하늘 위로 무술년 첫 해가 고개를 내민 순간, 여기저기 탄성이 흘러나오는데요.

자막: 2018년 첫 일출 보며 ‘건강·화목·풍요’ 기원
산고의 순간처럼, 유독 힘겹게 떠오르는 새해를 지켜보며, 시민들도 저마다의 간절한 소원을 빌었습니다.

인터뷰-김예린(오산시 금암동)
2018년도 뭐니 뭐니 해도 저희 가족 건강했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오늘 해돋이 보러 너무 너무 기분도 좋고 파이팅 넘치는 한 해가 될 것 같아요. 우리 쌍둥이도 공부 열심히 잘하길 바랄게.

인터뷰-안성언(수원시)
올해는 우리 아기랑 같이 즐거운 한 해가 됐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가족이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사랑해

인터뷰-조장현(오산시 양산동)제일 중요한 것은 가정이잖아요. 우리 식구들이 건강하고 화목했으면 좋겠고, 직장에서도 늘 좋은 모습을 직원들에게 보이는 새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이 상당히 어려운데, 올해는 그 어려움을 다 극복하시고, 번창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내고 2018년 새해를 함께 맞이한 시민들. 무술년 첫 태양은 시민들희망을 담아 그 어느 때보다도 신중하고도 힘차게 떠올랐습니다.


# 2018년 시무식...“시민중심 교육·일자리·그린시티” 강조
곽상욱 오산시장을 비롯한 공무원들이 새해 업무 첫날 시무식을 갖고, 새 각오를 다졌습니다. 곽상욱 시장은 올해도 ‘시민 중심의 행정’을 강조하며, 교육의 글로벌화, 일자리 창출, 그린시티 조성을 통해 도시의 미래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산시가 2일 시무식을 열고,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자막: 오산시, 2일 시무식 갖고 새해 첫 업무
곽상욱 시장은 이날 시무식에서 ‘시민 중심의 교육과 일자리 창출, 그린시티 조성’을 강조하며, 도시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막: 곽상욱 시장 “글로벌 교육도시로 도약할 것”
특히, 지난 해 출범한 오산백년시민대학, 교육관련 국제회의 개최 등의 성과를 언급하며 교육도시 오산의 브랜드를 글로벌화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곽상욱 오산시장
교육도시 오산이 앞으로 나아갈 길은 명확합니다. 아동 청소년 인권이 생생하게 살아 숨쉬고 도시 전체가 가르치고 배우는데 역동적인 평생교육 캠퍼스가 되고 전 세계의 가장 앞선 선진교육과 활발하게 나누고 교류하는 글로벌 교육 모범 도시 오산이 바로 그 모습입니다.

자막: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람 중심의 지역경제 활성화가 핵심”
곽상욱 시장은 또 오산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시민 중심의 세밀한 행정이 생명”이라며 이중에서도 “맞춤형 일자리와 사람 중심의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녹취-곽상욱 오산시장
청년실업 해결과 일자리 지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신명나게 일할 수 있도록 하고, 사람 중심,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경제’의 비중을 확대하며,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자막: “오산천 복원, 시민들의 노력이 이뤄낸 결과” 강조
곽상욱 시장은 이 자리에서 민선 5기와 6기의 가장 중요한 정책 중 하나였던 ‘오산천 복원’의 성과에 대해서도 강조했습니다.

녹취-곽상욱 시장
오산의 심장이자 상징인 오산천에 대한 정책 변화부터 생태복원, 수질정화, 수변 환경변화, (맑음터공원) 에코리움 및 캠핑장 조성 등에 이르는 과정은 우리의 노력이 삶의 조건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를 생생하게 증언해 주었습니다.

자막: 2018년 지류하천인 ‘가장천 및 궐동천’ 복원 사업 착수
오산시는 7년 만에 ‘우수하천’으로 거듭난 오산천에 대한 지속적인 사후관리 계획을 발표한 것은 물론 올 하반기 지류하천인 가장천과 궐동천에 대한 복원사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한편, 이날 시무식 마무리에는 곽상욱 시장을 비롯한 오산시 공무원, 시민들이 함께 ‘나쁜 기운은 떨쳐 보내고 복을 기원한다’는 의미로 ‘송액영복 대형방패연’을 걸고, 시민들의 만사형통과 행복을 기원했습니다.


# 우수하천으로 거듭난 ‘오산천’...지류하천까지 복원사업 확대
2018년 하반기 ‘궐동천·가장천 생태하천복원사업’ 착공
7년 동안의 노력 끝에 오염됐던 오산천을 ‘우수하천’으로 되살린 오산시가 오산천으로 합류하는 지천인 ‘궐동천’과 ‘가장천’에 대한 복원사업에 나설 예정입니다. 복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소식 전해 드립니다.

지난 2010년부터 ‘오산천 살리기’에 나섰던 오산시가 7년 만에 복원한 생태하천 오산천의 전경입니다.

자막: 2010년부터 ‘오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본격 추진
길이 약 15km로 경기도 용인과 화성, 오산시를 거쳐 평택의 진위천으로 합류하는 오산천은 네 개 도시를 지나는 국가하천입니다.

자막: 7년 만에 2급수(상류)~3급수(하류)로 개선
이중에서도 오산의 도심을 관통하는 4.12km 구간은 시민들의 휴식 공간이자, 수백 종의 생물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이기도 합니다.

자막: 생물종 늘고 ‘천연기념물’ 원앙·황조롱도 관찰돼
‘오산천이 살아야 오산이 산다’는 가치 아래, 7년 전부터 본격적인 복원사업에 나선 결과, 하류를 기준으로 4급수였던 수질은 3급수로 개선됐고, 천연기념물인 원앙과 황조롱이 관찰될 정도로 생물종도 크게 늘었습니다.

인터뷰-권기풍(오산시 하천공원과 하천관리팀장)
오산천 복원은 오산시와 오산시민, 지역단체들의 협력으로 이루어지게 된 것입니다. 돌보미단체 17개가 오산천 구간을 나눠서 돌보게 된 결과로 아름다운 하천이 된 것이고요. 또한 오산시는 기존에 있던 콘크리트 구조물 등을 철거하고 수질정화시설도 설치해, 이런 결과로써 오산천은 1970년대의 생태환경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자막: ‘2017년도 생태하천복원사업 우수사례 경연’에서 ‘우수하천’으로 선정
한편, 지난 11월 환경부의 ‘2017년도 생태하천복원사업 우수사례 경연’에서 ‘우수하천’으로 선정된 오산천과 주변 지천에 대한 복원사업은 현재도 진행 중입니다.

자막: 2018년 하반기 궐동천 및 가장천 복원사업 착공
오산시는 국비 포함 6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올 하반기경 궐동천 및 가장천 생태하천복원사업에 착공합니다.

사업 대상은 궐동 청조교 하류부터 오산천 합류 지점까지의 0.5km 구간, 서동저수지에서 역시 오산천 합류 지점에 이르는 2.73km 구간입니다.

인터뷰-권기풍(오산시 하천공원과 하천관리팀장)
복원된 오산천을 더욱 더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서 지천인 가장천을 가꿀 필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 내년 하반기부터는 가장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는 사업을 착공할 예정입니다. 가장천 (복원)사업이 완료되면 오산천과 (더불어) 가장천도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하천으로....

자막: 궐동천 및 가장천 하천 폭 확대, 인공구조물 철거
자막: 자연형 하천 조성으로 주민친수공간 확보
자막: ‘오산천’으로 유입되는 수질도 개선
오산시는 궐동천과 가장천 복원사업과 관련해 2018년 상반기 중으로 토지매입과 설계를 완료하고, 하반기부터 하천의 폭을 확대하는 한편, 콘크리트로 만든 인공호안과 둑을 철거해 수질과 생태환경을 복원해 나갈 방침입니다.



# 무술년 첫 해를 바라보며 많은 시민들이 희망을 띄우셨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새해에는 더 따뜻하고 좋은 소식 전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