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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가족센터 갖춘 남촌동 복합청사 개청
오산시 궐동 94번지 일원에 남촌동 복합청사가 문을 열었습니다.
연면적 7천여 제곱미터 규모로,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가족센터와 도서관이 함께 들어선 복합공간입니다.
자막: 30여 년 만에 새 청사 이전...주민 숙원 해결
자막: 민원행정 넘어 문화, 여가, 교육 기능까지
낡고 좁은 구청사에서 30여 년 만에 새 청사로 이전하면서, 민원행정을 넘어, 문화와 여가, 돌봄 기능까지 아우르는 지역공동체 거점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인터뷰-이권재 오산시장
남촌동 행정복지센터가 30여년 만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행정복지센터 외에도 가족센터와 도서관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면서, 각종 행정과 복지서비스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까지 한 곳에서 충족시킬 수 있는 복합청사인데요. 오산시는 앞으로도 8개 동 주민들이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와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선도적인 모델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자막: 민원실, 주민자치센터, 가족센터 등 유기적 연결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청사는 1층에 민원실과 공동육아 나눔터, 2, 3층에는 주민자치센터와 대회의실, 강의실 등을 배치했습니다.
자막: 청학도서관 이전...쾌적한 문화·여가 공간 확보
특히, 계단식 커뮤니티 공간이 특징인 청학도서관과 오산시가족센터가 함께 이전하면서, 다양한 문화 여가 활동은 물론 오산시민을 위한 가족관계 개선 상담과 교육 프로그램 이용 편의도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터뷰-김태인(오산시 남촌동 주민)
신청사 개청했는데 여기 와 보니까 운동 공간도 넓고, 민원 창구도 넓고, 쾌적해서 좋은 것 같아요. 도서관은 솔직히 애들 데리고 다른 동 (도서관을) 애용했었어요. 근데 지금은 오히려 타 지역에서도 이쪽으로 많이 올 것 같아요.
자막: 개청식에 300여 명 주민 참석 “큰 관심”
지난 27일 열린 개청식에는 3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새 청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자막: 주민들 “새 청사에서 이웃 간 소통 더욱 활발해지길”
구청사부터 신청사 이전까지 남촌동의 역사를 함께한 주민들은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이웃 간 소통이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했습니다.
인터뷰-최재식(오산시 남촌동 통장협의회 회장)
우리 주민들의 큰 숙원사업이었는데 이렇게 어린이들이 도서관에 와서 책도 보고, 놀이시설도 갖춰져서 환경이 참 쾌적해졌구나 생각이 들고, (앞으로) 많이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어 주면 감사하겠습니다.
자막: 오산시, 2024년 행정구역 8개 동으로 개편
자막: 대원2동, 신장2동 신청사 및 문화도서관 건립 추진
한편, 오산시는 지난 2024년 행정구역을 6개 동에서 8개 동으로 개편한 데 이어 , 대원 2동과 신장2동의 신청사와 문화도서관 건립을 추진하는 등 생활권 중심 행정 및 복지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
2026 병오년 오산시 정월대보름 큰잔치 개최
허공에 걸린 3미터 높이의 외줄 위를 아슬아슬 걸어갑니다.
줄광대의 몸이 공중으로 튀어 오를 때마다 숨을 죽이는 관객들.
아찔했던 곡예가 성공하자 박수와 환호가 터집니다.
자막: 2026 병오년 ‘오산시 정월대보름 큰잔치’ 개최
2026년 병오년 첫 보름달을 맞아 오산천에서 ‘정월대보름 큰잔치’가 열렸습니다.
처음 해 보는 널뛰기에 균형을 잃고 웃음을 터뜨리는 아이들.
자막: 온 가족 ‘전통놀이’ 체험, 다양한 전통공연 즐겨
윷놀이와 연날리기, 투호놀이 등 스마트폰 대신 전통 놀이에 빠진 아이들의 표정에 호기심이 가득합니다.
인터뷰-양지온(‘오산시 정월대보름 한마당’ 방문객)
오늘 아빠랑 동생이랑 같이 전통 놀이도 해서 정말 정말 재밌었고, 이따가 달 뜨면 소원도 빌 거예요.
손녀와 함께 손수 만든 연을 날리며 동심으로 돌아간 할아버지.
세대를 잇는 웃음 속에 도심 속 정월대보름 행사의 의미도 살아납니다.
인터뷰-안희석(‘오산시 정월대보름 한마당’ 방문객)
옛날에는 쥐불놀이도 하고, 여러 가지 행사가 많이 있었는데, 여기 와서 보니까 많은 어린이들이 즐겁게 잘 노는 것 보니까 그때 생각이 새록새록 납니다.
인터뷰-이욱희·이재환(‘오산시 정월대보름 한마당’ 방문객)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아이가 알기 어려운데 오늘 이렇게 행사 와 보니까 의미도 잘 알 수 있고, 프로그램도 잘 돼 있어서 굉장히 즐겁게 참여하고 있습니다.
재환이는 오늘 어땠어? (재밌어.)
자막: ‘달집태우기’로 액운은 태우고 건강·풍요 기원
온종일 끊이지 않았던 웃음소리가 잦아들고 어스름이 찾아온 오산천.
소원지를 매단 대형 달집에 불을 붙이자, 거대한 불기둥이 솟아오릅니다.
묵은 액운은 태우고, 새해 희망은 더 높이 띄웁니다.
인터뷰–김영희(‘오산시 정월대보름 한마당’ 방문객)
첫째는 우리 가족 건강하라고 빌었고요. 우리 손자, 손녀 건강하게 자라고 공부 잘하고
그리고 우리 오산시민들 건강하면 좋겠습니다.
인터뷰-이권재 오산시장
오산시민들이 올 한 해 행복하고 건강한 한 해를 보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오산시가 더욱 발전하고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로 거듭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새해 첫 보름달이 뜨는 날, 다양한 세시풍속을 즐기며, 건강하고 풍요로운 한 해를 기원했던 선조들.
도심 속 정월대보름의 풍경은 다를지라도 가족과 이웃의 안녕을 바라는 마음은 한결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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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둔 오산 오색시장 북적...최대 2만원 환급행사
병오년 설 연휴를 앞둔 오산 오색시장입니다.
시장 곳곳에는 형형색색의 신선한 농수산물이 가득하고, 상인들의 활기찬 목소리가 손님들의 발길을 붙듭니다.
자막: 설 연휴 앞두고 전통시장 찾는 발길 늘어
설 상차림에서 빠질 수 없는 떡국 재료와 과일 등 장바구니를 채울 때마다 떠오르는 가족의 얼굴.
전통시장 상인들의 인심까지 더해지니, 마음까지 넉넉해집니다.
인터뷰-선종연(오산 오색시장 방문객)
명절 때 애들이 다 집으로 오니까 같이 먹으려고 장 보러 나왔어요. 아무래도 마트보다는 좀 더 저렴한 것도 있고, 물건도 다양하게 많이 있고, 에누리도 되고 해서 찾게 되는 것 같아요.
이른 새벽부터 하루를 시작한 상인들도 설 대목 준비에 한창입니다.
인터뷰-김인희(오산 오색시장 상인)
많이 바빠요. 밤을 새워서 손님들 많이 오라고 떡을 엄청 많이 하는데, 맛있게 잡숫고 복 많이 받으시고, 명절 잘 쇠었으면 좋겠어요.
자막: 이권재 시장, 오색시장서 장 보며 상인 격려
설을 맞아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 중인 이권재 오산시장도 취약계층에 전달할 음식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했습니다.
인터뷰-이권재 오산시장
많은 시민들이 오색시장을 찾아 물건도 사 가시고, 떡도 사 가시고, 또 함께 어울려서 즐거움도 나누는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오색시장에서 환급행사도 하고 있습니다.
(오색시장에) 오셔서 저렴하게 좋은 물건 많이 사 가셔서 상인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면 좋겠고요.
오산시민 여러분도 명절을 맞이해서 정말 행복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자막: 국내산 농축산물 구매 시 최대 2만 원 온누리상품권 환급
현재 오색시장에서는 국내산 농축산물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만 원 한도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는 환급행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자막: 설 연휴 전 오색시장 ‘오일장’ 열려
설 연휴 전 오일장까지 열리면서, 오색시장을 찾는 발길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
세교1·2신도시-판교·야탑역 8303 광역버스 개통
세교1·2신도시-판교·야탑역 8303 광역버스 개통
세교 1·2신도시와 판교·야탑역을 오가는 8303번 광역버스가 개통됐습니다.
자막: 세교1·2지구판교·야탑역 8303번 2월 2일 개통
자막: 세교한신더휴 기점 세교1·2지구 주요 정류장 거쳐
8303번은 세교한신더휴를 출발해 오산초등학교와 세교2지구 7단지, 호반써밋라포레, 세교고인돌공원, 죽미마을입구, 세마중고교와 세마역 등 세교 1·2신도시 주요 정류장을 거쳐, 판교·야탑역까지 직행하는 좌석버스입니다.
자막: 첫차 세교21단지 기준 오전 6시20분
자막: 막차 야탑역 기준 밤 10시 40분
첫차는 세교 21단지 기준 오전 6시 20분, 막차는 야탑역 기준 저녁 10시 40분이며, 하루 여덟 차례 운행됩니다.
자막: 서울역·동서울행 이어 판교·야탑역행 광역버스까지
자막: 주요 업무지구 연결 “주민 출퇴근 편의 향상 기대”
앞서 서울역과 동서울 등 서울 지역 주요 노선 신설에 이은 판교· 야탑역행 광역버스 개통으로 세교1지구는 물론 최근 입주가 본격화된 세교2지구 주민들의 출퇴근 편의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터뷰-이권재 오산시장
판교와 야탑은 수도권 주요 업무지구인 만큼, 오산에서도 출퇴근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곳입니다. (8303 버스는) 세교2지구를 출발해 세교1지구를 거쳐, 판교와
야탑역으로 바로 가는 좌석버스이기 때문에 오산시민들의 출퇴근길이 훨씬 더
여유로워지고 편안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용일(오산시 서동)
업무상 서울이나 수도권 다른 곳으로 많이 가는데 멀리 안 나가고 가까운 데서 버스를 탈 수 있게 돼서 이동 시간이 많이 단축될 것 같은 기대가 됩니다.
자막: 향후 이용 수요에 따라 “노선 확대·증차 적극 검토”
오산시는 향후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수요에 따라 노선 확대 및 증차 여부를 적극적으로 검토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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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오색시장 인근 ‘시립중앙경로당’ 신축
오산 오색시장 인근에 시립중앙경로당(오산동 852-25번지)이 문을 열었습니다.
자막: 1980년대 지어진 노후 경로당 철거
자막: 민간 공공기여로 3층 규모 경로당 신축
이번 경로당은 주식회사 오앤티비홀딩스의 공공기여로 조성됐으며, 1980년대 지어진 기존 경로당을 철거하고 신축한 연면적 238㎡ 규모의 3층 건물입니다.
자막: 남녀 공간 분리, 식당, 프로그램실 등 갖춰
자막: 여가활동 및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가능
남녀 공간을 분리해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고, 식당과 프로그램실 등을 갖춰, 여가활동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도 가능합니다.
자막: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기준에 따라 설계
자막: 거동 불편한 어르신도 안전하게 이용 가능
또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도 안전하게 시용할 수 있도록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 한편,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기준에 따라 설계된 것이 특징입니다.
자막: “민간 협력으로 복지시설 확충한 의미있는 사례”
자막: “생활밀착형 노인 복지시설 지속적으로 확충할 것”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시립중앙경로당 건립에 대해 “지역사회와 민간이 함께 어르신들의 복지 인프라를 확충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 밀착형 복지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
오산시, 경기도에 ‘지원 사격’ 요청 북오산IC 진입로, 자족용지 확보 등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민생경제 현장투어 ‘달달버스(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를 타고 오산시를 찾았습니다.
자막: 경기도지사에 오산시 주요 현안 적극 지원 요청
이 자리에서 이권재 시장은 세교3신도시 조성과 북오산 IC 진입로 확장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자막: 세교3지구, 세교 1·2 신도시 주민과 간담회
김 지사는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 세교3지구와 세교 1, 2 신도시 주민들을 만나, 토지보상과 광역교통망 구축 등 신도시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습니다.
최서인(오산시 초평동)
앞으로 세교3지구가 개발될 텐데,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교통 혼잡 해소가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교통에 관한 여건이 좀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경기도가 교통대책에 있어서 가장 역점을 두는 두 가지 중 하나는 광역철도를 통한 광역교통망 확충,
두 번째는 이전에 말씀드린 수도권 광역버스라든지, 경기도가 최선을 다하고 있고요.
토지보상과 관련해서는 경기도와 오산시, LH가 합동으로 토지보상을 위한 TF를 만들겠다.....
자막: 오산에 해외 첫 R&D센터 건립 AMAT 관계자 참석
자막: ‘직주근접 자족도시’ 발전 방향에 의미 더해
간담회에는 오산에 해외 첫 R&D센터를 건립 중인 글로벌 반도체 장비사,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관계자도 참석해 세교3신도시의 지향점인 ‘직주근접 자족도시’에 의미를 더했습니다.
박광선(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 대표)
주민 여러분은 기대와 걱정이 많으신 것 같은데 저희는 많이 투자해서 경기도 오산시가 반도체 거점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자막: 이권재 시장, 경기도에 공동사업시행자 참여 제안
자막: 세교3지구 자족용지 확보에 적극적인 지원 요청
이권재 시장은 이날 경기도에 세교3신도시 공동사업시행자 참여를 제안하는 한편, 판교테크노밸리 수준의 자족용지를 확보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권재 오산시장
분당 테크노밸리 정도는 우리가 (자족용지로) 가져야 현재 입주 기업들도 옮기고 협력업체도 들어올 수 있는...
그러기 위해서는 산업단지 중복 지정을 해 주셔야 저렴한 가격에 기업들이 들어올 수 있습니다.
자막: 북오산 IC 현장 방문, 진입로 확장 예산 지원 ‘약속’
김 지사는 이날 민생경제 현장투어의 마지막 코스로 북오산 IC를 찾아,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교통 정체 상황을 확인하고, 진입로 확장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
세교3신도시로 도시 구조가 달라진다 “일·주거·여가” 어우러진 ‘직주락’ 도시로
⚑세교3 공공주택지구
오산시 서동 일대 세교3 공공주택지구입니다.
자막: 세교3지구 131만 평, 3만3천 가구 주택 공급
약 131만 평 규모로, 3만 3천 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입니다.
자막: 세교3지구 7만6천 명...도시구조 변화 ‘불가피’
세교3지구 조성으로 이 지역에만 약 7만 6천 명의 인구가 늘면서, 오산시 전체 도시구조와 성장 흐름에도 큰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자막: 이권재 시장, 신년 브리핑서 중장기 도시발전계획 발표
이와 관련해 이권재 오산시장이 신년 브리핑을 통해, 세교3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지정중장기 도시발전 구상을 밝혔습니다.
자막: 세교3지구 반도체 배후도시 입지 특성 반영
자막: “산업·주거 균형 직주근접 자족도시로 조성”
세교3지구를 직주근접 자족도시로 조성하고, 반도체 클러스터 배후도시의 특성을 살려 산업과 주거가 균형을 이루는 도시로 키우겠다는 계획입니다.
이권재 오산시장(신년 브리핑)
세교3신도시 지구지정은 단순한 주거 확장의 개념만 띠고 있지 않습니다. 세교3신도시는 우리 오산이 인구 50만 자족도시와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키(KEY) 포인트입니다.
자막: “국토부에 15만 평 규모 자족용지 반영 요청할 것”
오산시는 국토부가 제시한 9만 3천 평의 자족용지를 판교 테크노밸리와 견줄 수 있는 15만 평 규모로 수정·반영해 줄 것을 적극적으로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막: 자족용지에 반도체, 게임 산업 클러스터 ‘구상’
자족용지에는 첨단테크노밸리는 물론, 게임 콘텐츠 개발 클러스터를 조성해, AI와 반도체, 게임산업 특화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자막: 주택 공급 전, 선제적인 교통 인프라 ‘강조’
국토부와 오산시가 주택 공급 전, 선제적인 교통 인프라 구축을 강조한 만큼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이권재 오산시장(신년 브리핑)
수원발 KTX 오산 정차는 물론, GTX-C 노선 오산 연장사업의 조속한 착공과 함께, 분당선의 경우 세교3지구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담아줄 것을 적극 건의하겠습니다.
자막: 역세권 개발 위해 ‘공간혁신지구’ 지정 추진
옛 계성제지 부지와 오산역 등 원도심 개발도 도시 균형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 중 하나로 제시됐습니다.
오산시는 초고층 복합상업시설 등이 들어설 수 있도록 공간혁신지구 지정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공간혁신지구로 지정되면 건폐율, 용적률 등의 규제가 대폭 완화되면서 초고층, 대규모 복합건물 조성이 유리해집니다.
이권재 오산시장(신년 브리핑)
옛 계성제지 부지와 오산역으로 이뤄진 오산역세권에 초고층 복합상업시설을 갖춘 랜드마크가 개발될 수 있도록 할 ‘공간혁신지구’ 지정이 가능하도록 국토부, 경기도와 적극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막: 종합스포츠타운, ‘오산형 보타닉 가든’ 구상
자막: “세교3신도시, ‘직주락’ 어우러진 명품도시로”
이밖에도 시민들의 문화·여가 충족을 위한 종합스포츠타운과 e스포츠 경기장, 세교3지구에 반영될 녹지 공간과 도심 공원, 둘레길이 어우러진 ‘오산형 보타닉 파크’를 조성해 ‘직주락이 어우러진 명품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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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세교3지구 공공주택지구 지정
국토교통부가 오산 세교3지구를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했습니다.
자막: 서동 일대 131만 평, 3만3천 가구 주택 공급
세교3지구는 오산시 서동 일대 131만 평 규모로 조성되며, 3만 3천 가구, 약 7만5천900명이 거주할 주택이 공급될 예정입니다.
자막: 반도체클러스터 입지 고려 ‘도시지원시설’ 용지 반영
자막: 세교1·2지구 연계 ‘직주근접 자족도시’로 조성
국토부는 주택공급과 함께 화성·용인·평택 반도체 클러스터와 인접한 입지 특성을 고려해 도시지원시설 용지도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막: 오산시 “반도체 소부장 중심 산업 용지 지속 건의”
앞서 오산시는 세교3지구가 직주근접 자족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반도체 소부장을 중심으로 한 산업 용지 확보가 필요하다며 관련 현안을 국토부에 건의해 왔습니다.
세교3지구와 연계한 교통 여건도 대폭 개선될 전망입니다.
자막: GTX-C 등 오산역 연계 대중교통, 입체적 교통망 구축
국토부는 GTX-C 노선 연장 등 오산역 연계 대중교통은 물론, 세교1·2지구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이을 입체적인 광역교통망 구축에도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자막: 오산시 “지구계획에 주민 의견 반영되도록 긴밀히 협력”
이권재 오산시장은 “세교3지구 지구지정을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환영한다”며, “지역주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된 지구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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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산성 정상에서 띄운 새해 소망 “붉은 말처럼 힘차게 달리고 싶습니다”
경기 남부 해돋이 명소인 오산 독산성.
자막: 일출 명소 독산성, 해맞이 인파 ‘북적’
영하 10도 아래의 강추위에도 병오년 첫해를 보려는 해맞이객들의 발걸음이 끊임없이 이어집니다.
꽁꽁 언 손으로 또박또박 써 내려가는 새해 소망.
따뜻한 차를 건네며 서로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덕담도 나눕니다.
어둠을 깨는 경쾌한 풍물소리와 함께 서서히 고개를 내미는 병오년 새해.
유난히 눈부신 빛을 뿜어내는 붉은 태양을 향해 새해 소망을 빌어봅니다.
인터뷰-허기철(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새로운 말띠 해니까, 말처럼 신나게 달리는 그런 한 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김병민(경기도 오산시)
모두 건강하고 사이좋게 지내면 좋겠어요. 친구들이랑
인터뷰-송윤지(경기도 평택시)
올해 모두 건강하면 좋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힘찬 기상과 새로운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
권율장군의 지혜와 기개가 서린 독산성 정상에 선 시민들은
병오년 첫 태양의 기운을 한가득 안고, 희망찬 새해를 열었습니다. -
오산시, 반도체 기업 ‘테크엘’ 450억 원 투자유치 협약
오산시가 메모리 반도체 패키징 전문기업인 (주)테크엘과 본사 이전 및 신규 투자 유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자막: BH그룹 ㈜테크엘 본사 및 계열사 오피스 이전
자막: “메모리 반도체 패키징 전문...기술력·공급망 우위 기업”
BH그룹 계열사 중 하나인 테크엘은 반도체 후공정 분야에서 기술력과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해 온 기업으로, 최근에는 전기차와 첨단 사물인터넷 분야까지 사업을 확장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자막: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450억 원 규모 투자 추진
이번 협약에 따라 테크엘은 오는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총 45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추진하고, 현재 화성시에 있는 본사를 오산시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자막: 테크엘 본사 및 계열사 이전으로 고용 창출 효과
또, BH그룹 계열사 이전 등을 통해, 약 300명 이상의 고용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김재창 (주)테크엘 대표·(주)비에이치 부회장
오늘 진행되는 투자유치 협약식은 테크엘이 오산시와 함께 ‘미래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가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투자는 단순한 시설 이전을 넘어, 신시장 개척과 신제품 개발 능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투자입니다.
자막: 오산시, “안정적 정착 위해 행정 지원 강화”
자막: “테크엘 측에 지역 인재 채용 협력 요청”
오산시는 테크엘을 비롯한 계열사 오피스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테크엘 측에 지역 인재 채용에 대한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이권재 오산시장
테크엘의 투자 결정은 반도체 특화도시 도약을 목표로 하는 우리시 정책 목표와 부합하는 중요한 성과입니다. 앞으로 테크엘이 오산시의 반도체 산업 생태계에 큰 역할을 해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자막: “글로벌 반도체 장비사 R&D센터 등 투자유치 순항”
자막: ‘반도체 소부장’ 중심 지역 산업 구조 강화 ‘방침’
최근 R&D센터 건립을 추진하는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등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는 오산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반도체 소부장 중심의 산업 구조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