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 대응 현장 점검...오산천 출입 자제 ‘당부

내용

본격적인 장마로 경기 남부에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조용호 오산시장이 이틀 연속 호우 대비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자막: 빗물배수펌프장, 재난 예·경보 시스템 등 점검
자막: 오산천 수위 및 도로 통제 상황 파악
조 시장은 전날 신장빗물배수펌프장과 재난 예·경보 시스템을 점검한 데 이어, 9일 오전에는 잠수교를 찾아 오산천 수위와 도로 통제 상황을 살폈습니다.

자막: 조용호 시장 “방심 말고 모든 상황 예의주시” 당부
조용호 시장은 “급격한 기후변화로 과거와는 달리 짧은 시간에도 많은 비가 내리면서 큰 피해로 이어지기 쉽다”며 “비가 잦아들더라도 방심하지 말고, 모든 상황을 예의주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자막: 한때 호우경보로 주요 대교 통제됐다 해제
7월 9일 오전 한때 호우경보가 발효됐던 오산시는 이날 오후 1시쯤 호우주의보로 하향 조정됐지만, 오산천 잠수교는 여전히 통제 중입니다.

자막: 오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비상근무 체계
자막: 오산천 출입 자제, 주변 시설물 주의 ‘당부’
한편,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있는 오산시는 내일 오전까지도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오산천 출입 자제와 주변 시설물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