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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운영 투명성 높인다, 오산시 부모 모니터링단 모집<시민기자 김연주>;
이제 한 해가 바뀌어 어느새 우리아이들이 어린이집을 방문할 시기가 되었죠?어린이집이면 우리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하는 곳이지만 요즘 어린이집의 폭력의 문제가 대두되면서 어린이집의 안정과 위생 들을 걱정하는 부모님들이 많으신데요. 이렇게 중요한 공간인 어린이집을 엄마 아빠가 직접 체크하면서 전문가가 꼼꼼히 살펴봐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런 마음을 잘 알기에 오산시에도 오는 25일에서 29일까지 5일간 관내 250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급식, 위생 상태 등을 현장점검 할 ‘부모 모니터링단’10명을 모집한다고 합니다! 이미 다른 시에서도 점점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기도 한데요, 부모 모니터링단은 급식, 위생, 건강 및 안전관리 등 운영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어린이집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취지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참여 자격은 현재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0~6세 아동을 두었거나 어린이집 운영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는 부모, 어린이집 이용 경험이 있는 아동을 양육중인 부모 등이고 또 보육교사 1급 자격 소지자로서 보육현장 근무경력 3년 이상인 보육전문가, 근무경력 3년 이상인 영양사(임상영양사 포함), 간호사 등이 참여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모집된 부모 및 보육·보건전문가는 2인 1조(총 5개조)로 구성·운영되며 실시에 따른 활동수당이 지급된다고 합니다.
공고기간은 16. 1. 18(월) ~ 1. 29(금) (2주간), 제출기간은 16. 1. 25(월) ~ 1. 29(금) (1주간)이라고 하니 기한을 잘 확인해야겠죠?
신청은 시 홈페이지(http://www.osan.go.kr/) 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시 가족보육과(4층)를 방문 또는 인터넷(e-mail)으로 접수하면 된다고 하니 많은 관심으로 우리아이들을 모니터링한다면 운영상황에 대한 컨설팅을 잘 할뿐만 아니라 보육서비스를 향상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이 조성될 것 같습니다.
찾기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 양식을 찾으실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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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이 무료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곳, 오산 꿈두레도서관<시민기자 조정윤>;
한파특보가 한창인 요즘,여러분의 건강은 안녕하신가요?
영하 10도를 웃도는 추위에 몸은 물론 마음까지 움츠려들지는 않았나 싶은데요,다가오는 주말, 이렇게 추운 날씨속에 여러분의 주말 계획은 세우셨나요?
한 겨울 추위에는 어디 나가지 않고 따뜻한 집에서 쉬는 것도 좋지만친구, 가족들과 함께 알찬 주말을 보내고 싶은 분들을 위한 곳!오산시 꿈두레도서관에서 진행하는 문화행사를 소개합니다.
꿈두레도서관은?
꿈두레도서관은 세교동에 위치한 도서관으로 누구나 이용가능하며실외, 지하1층 지하2층, 옥상으로 구성되어풍부한 자료와 편안한 시설이 마련된 곳입니다.열람실, 디지털자료실, 독서캠핑장, 카페테리아,어린이놀이터, 문화강좌실 등 무상으로 제공되는 시설이죠!
이렇게 복합문화공간으로써의 모습을 갖춘 꿈두레도서관에서는매주 주말마다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해놓고 있습니다.
2016년에는 지난 1월 9일 토요일부터 마술쇼, 가족뮤지컬 등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요,매달 공연스케쥴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자세한 사항은 꿈두레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당일 선착순입장이라는 제한이 있지만 조금만 부지런하면 무료로 공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관심있는 분들이라면 황금같은 기회 놓치면 안되겠죠?
오산시 꿈두레도서관에서 진행하는 무료 문화공연은 무료라는 메리트도 크지만무엇보다 서울이나 수원 등 타지역을 찾지 않고대중교통을 이용해 오갈 수 있는 거리라는 것도 참 큰 장점입니다.때문에 엄마와 아이는 물론, 청소년 학생들은 마음맞는 친구들과 함께 방문하기도 좋으니까요.
시작이래로 약 90여회의 공연이 진행됐고오산시 꿈두레도서관에는 약 2만여명의 방문객들이 공연장을 찾아점점 오산시민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는데요,
매주 문화공연을 여는 유일한 도서관인 꿈드레도서관,앞으로도 좀 더 다양하고 풍성한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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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세탁기 동파예방에서 한방 해결까지!<시민기자 손선미>;
옛말에 소한이가 대한이네 놀러 가서 몸을 녹이고 대한이는 소한이네 놀러 갔다가 얼어 죽었다는 말이 있지요? 소한 추위가 대한 추위보다 더 강하다는 이야기인데요. 오늘이 대한인데 올해엔 거꾸로 소한 때 보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더 춥게만 느껴집니다.
사흘째 이어지는 맹추위로 바닷물이 얼고 양식장 물고기가 집단 폐사하는 등 여러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오산시민 여러분도 건강관리에 유의해 엄동설한을 잘 이겨나가길 바랍니다.
대한 추위보다 포근했던 지난 주말 오산에서 1시간 반 거리에 있는 365일 눈이 내리는 마을 일산 원마운트 스노우파크에 다녀왔습니다. 원마운트 스노우파크는 북유럽 산타마을을 주제로 사계절 내내 눈과 얼음을 이용한 이벤트가 계속되며 빙상 위의 다양한 놀이 및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 원마운트 스노우파크 실내
원마운트 스노우파크 실내에는 회전목마와 산타하우스,이글루, 실내 눈썰매를 탈수 있는 스노우힐, 오산 서랑동의 얼음썰매와 같은 다양한 썰매로 가득한 얼음 썰매장이 있으며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개가 썰매를 끌어주는 개썰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커플썰매, 자동차모양의 썰매, 악기모양의 썰매,변기썰매,오토바이썰매 등 정말 다양한 썰매들이 많아 선택하여 탈 수 있는 재미가 있네요. 원형의 아이스로드는 별빛이 쏟아지는 오산의 별빛터널과 같이 꾸며져 있고 스케이트를 타며 전력질주도 할 수 있어 스릴과 재미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 야외 레인보우 슬라이드
오후 6시 정도가 되니 야외에는 형형색색의 조명들이 켜지며 빛축제를 벌였습니다. 야외 레인보우 슬라이드도 무지개 빛의 전등이 켜져 환상의 썰매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레인보우 슬라이드는 백미터의 짜릿한 슬라이드로 어른과 아이가 혹은 친구끼리 그리고 연인끼리 함께 슬라이드를 즐길 수 있는 커플썰매 입니다. 얼음 슬라이드로 속도가 굉장히 빨라 낭만속에 아찔함이 있는 썰매이기도 합니다.
▲ 다양한 포토존
실외의 예쁜 조명들로 마치 빛 축제에 온 것 같았습니다.아이들의 얼굴에 웃음이 늘 번지길 바라며 예쁜 포토존에서 행복한 기억을 사진에 저장했습니다.
▲ 빙어잡기
한쪽에는 빙어잡기 체험하는 곳도 있습니다. 썰매타러 온건지 물고기 잡으러 온건지 모르게 빙어잡기에 삼매경 입니다.한 마리 한 마리 낚는 재미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푹 빠져 있습니다. 안그래도 산천어 축제를 갈까 원마운트로 썰매를 탈러갈까 망설였는데 썰매도 타고 물고기도 잡아보니 두 가지를 동시에 해결한 셈이네요.
이곳에 다녀오니 '오산 외삼미동 별빛터널'이 생각이 납니다. 원마운트의 아이스로드는 300미터이고 오산 별빛터널 길이는 이보다 더 깁니다.수많은 LED가 별빛처럼 반짝이는 터널에 원마운트와 같은 얼음썰매장을 만들어 이색적인 겨울 놀이터로 변신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젊은 도시 오산'에 활기찬 겨울 스포츠 공간으로 원마운트 보다 더 긴 360미터의 아이스로드가 만들어지면 오산의 또다른 관광명소가 되어 많은 시민들이 별빛 아이스로드를 즐기는 꿈을 가져봅니다.
‘큰 추위’라는 뜻의 절기인 대한(大寒)을 낀채 연일 한파가 닥치면서 동파사고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정말 이름값 톡톡히 하는 대한인데요, 주말에는 다시 찬 공기가 밀려오면서 추위 절정에 달한다고 하니 벌써부터 덜덜 떨리네요. 또다시 한파주의보 발령에 비상이니 동파방지를 위해 저와 함께 다같이 대비를 해보는 게 어떨까요?
먼저 수도관 주변에 찬바람이 안 들어가도록 내부에 헌옷이나 담요로 수도계량기 주변을 채워주고 외부는 덮개(비닐)로 한 번 더 막아주면 동파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요즘같이 한파가 닥쳤을때 장시간 외출 시 추천하는 방법은 수돗물이 조금씩 흘러나오도록 틀어놓는 것이에요. 낮 최고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라면 낮에도 계속 틀어놔야 하죠.
수도요금이 아까워서 물을 틀어놓지 않았다가 최소 수만 원 이상의 돈과 시간을 낭비할 수 있으니 예방이 최선책인 것 같아요. 얼어붙은 계량기와 수도관을 녹일 때는 미지근한 물에서 따뜻한 물로 천천히 녹이거나 따뜻한 물수건을 이용해야 해요. 50도 이상의 뜨거운 물로 갑자기 녹이거나 드라이기의 뜨거운 바람을 계량기에 오래 대면 오히려 고장을 불러올 수 있으니 주의 하세요!
만약 수도계량기가 동파시 주간에는 오산시 환경사업소 수도과(031-8036-6389~6392), 야간에는 오산시청 당직실(031-8036-8221~2) 또는 수도과 상황실(031-8036-6135~6)로 신고하면 됩니다.아! 그리고 마지막 한가지 외출시 보일러 전원은 끄지 말고 외출 모드로 켜야 보일러 배관이 어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답니다.
어? 그런데, 겨울철 실외나 베란다에 있는 세탁기도 가장 얼기 쉬운데 세탁기가 빠졌네요? 그 이유는....오늘 저희집 세탁기가 얼어서 당혹을 금치 못했거든요. 흑흑;; 한파로 인해 세탁기 동파 피해를 입은 제가 세탁기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지금부터 해결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우선 피해 해결에 앞서 동파방지, 동파예방을 먼저 보여드려야겠어요. 가족여행이나 설날 전후 시골방문등으로 장시간 동안 세탁기를 사용하지 않을 때엔 내부에 고인물을 제거하는 작업이 꼭 필요해요. 드럼세탁기 좌측 하단에 서비스 커버를 열고 잔수제거용 호스를 꺼내 마개를 빼고 호스를 아래로 내려 잔수를 모두 제거해 주세요. 생각보다 많이 나오니 배수구가 없는 가정은 세수대야등을 놓고 빼면 주변이 젖는 것을 막을 수 있어요.
▲ 드럼 세탁기 잔수를 모두 빼 주세요
물이 다 빠지고 나면 다시 마개를 닫고, 그대로 끼워서 서비스 커버를 닫아요. 그리고 세탁 시 물이 빠지는 배수 호스에 남은 물도 제거해야 하는데요. 호스를 살짝 올려 잔수를 빼고 배수관에 꽂혀 구부러진 부분을 굴곡이 생기지 않게 늘어뜨려 주면 됩니다.
▲ 구부러진 배수 호스는 반듯하게 늘어뜨려 주세요
마지막으로 세탁기와 연결된 수도꼭지를 잠그고, 급수 호스를 빼 나머지 호스 내부의 물까지 모두 제거해 주면 세탁기 동파방지 동파예방 방법 끝이에요. 여기서 잠깐! 급수 호스 빼기 전 꼭 수도꼭지 잠그는 거 잊지 마세요. 저처럼 물벼락 맞지 마시구요.
일반세탁기는 탈수를 해서 내부에 고인물을 제거해 준 후 위에 설명한 배수 호스, 급수 호스 물을 제거해 주면 됩니다.
▲ 급수 호스를 빼서 잔수를 모두 제거해 주세요
이렇게 평소에 내부, 외부에 잔수가 생기지 않도록 꼼꼼하게 신경쓰는 것이 예방의 지름길이라 하지만!미리 점검을 해 두어도 강추위를 견뎌내지 못하고 동파되는 경우가 있어 당황하게 되지요. 이럴때 해결방법을 미리 알면 당황하지 않~고 동파 해결 빡 끝! 오늘 성공한 성공담을 알려드릴 차례네요.
먼저 급수부와 세탁기 내부의 얼음을 제거하기 위해 뜨거운 물을 충분히 붓고(전기포트 3주전자) 한두시간 정도를 기다린 후 전원을 켜고 탈수를 선택해서 물을 빼려고 하니 LCD창에 OE(배수펌프동결) 에러표시로 삐릭삐릭 경고음만 울렸어요.'잔수는 제거 되는데 탈수가 안된다니 이상하다..원인을 찾아야겠어!'
▲ 세탁조 내부에 뜨거운 물을 충분히 부어주세요
일단 정상적으로 급수가 되고 있는지 헹굼 1회를 선택해서 작동하니 다행이 세탁기 안에 물 공급은 원활했어요.
이때 물이 세탁기에 공급되지 않는다면 급수부가 얼었다는 뜻인데요. 급수 호스를 분리한 뒤 수도꼭지에서 물이 나오는지 확인해 봐야 합니다. 물이 나오지 않는다면 수도가 동파된 것이니 뜨거운 물을 타월에 적셔서 수도꼭지를 감싸고 5분정도 기다리면서 서서히 녹여주세요. 급수 호스 중간만 언 경우도 있는데 이럴땐 호스를 분리해서 따뜻한 물에 넣어 녹이면 됩니다.
▲ 수도 동파로 급수가 안되면 따뜻한 수건으로 감싸 주세요
끈질긴 추격 끝에 배수 호스의 문제를 직감하고 배수관에 꽂혀있던 배수 호스에 뜨거운 물을 여러번 붓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탈수를 작동 시키니 쉬릭 쉬릭 쉬리릭~ 드디어 세탁기 안에 물이 빠지기 시작했답니다. 만세! 내가 해냈다!이때다 싶어 밀린 빨래를 집어넣고 정상적인 세탁코스로 돌렸는데 어찌나 시원하게 잘 돌아가던지 막혔던 가슴까지 뻥 뚫리는 기분이었어요.
▲ 배수 호스를 녹이고 난 후 탈수기능이 해결되었어요
겨울철 세탁기 동파 예방법과 해결법 의외로 어렵지 않죠?혹시 문제가 생겨도 걱정말고 위와 같은 방법으로 충분히 해결 할 수 있으니 한번 따라해 보세요
세탁기 동파 한방의 해결로 기분좋게 빨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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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의 스노우파크를 꿈꾸며<시민기자 정덕현>;
옛말에 소한이가 대한이네 놀러 가서 몸을 녹이고 대한이는 소한이네 놀러 갔다가 얼어 죽었다는 말이 있지요? 소한 추위가 대한 추위보다 더 강하다는 이야기인데요. 오늘이 대한인데 올해엔 거꾸로 소한 때 보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더 춥게만 느껴집니다.
사흘째 이어지는 맹추위로 바닷물이 얼고 양식장 물고기가 집단 폐사하는 등 여러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오산시민 여러분도 건강관리에 유의해 엄동설한을 잘 이겨나가길 바랍니다.
대한 추위보다 포근했던 지난 주말 오산에서 1시간 반 거리에 있는 365일 눈이 내리는 마을 일산 원마운트 스노우파크에 다녀왔습니다. 원마운트 스노우파크는 북유럽 산타마을을 주제로 사계절 내내 눈과 얼음을 이용한 이벤트가 계속되며 빙상 위의 다양한 놀이 및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 원마운트 스노우파크 실내
원마운트 스노우파크 실내에는 회전목마와 산타하우스,이글루, 실내 눈썰매를 탈수 있는 스노우힐, 오산 서랑동의 얼음썰매와 같은 다양한 썰매로 가득한 얼음 썰매장이 있으며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개가 썰매를 끌어주는 개썰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커플썰매, 자동차모양의 썰매, 악기모양의 썰매,변기썰매,오토바이썰매 등 정말 다양한 썰매들이 많아 선택하여 탈 수 있는 재미가 있네요. 원형의 아이스로드는 별빛이 쏟아지는 오산의 별빛터널과 같이 꾸며져 있고 스케이트를 타며 전력질주도 할 수 있어 스릴과 재미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 야외 레인보우 슬라이드
오후 6시 정도가 되니 야외에는 형형색색의 조명들이 켜지며 빛축제를 벌였습니다. 야외 레인보우 슬라이드도 무지개 빛의 전등이 켜져 환상의 썰매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레인보우 슬라이드는 백미터의 짜릿한 슬라이드로 어른과 아이가 혹은 친구끼리 그리고 연인끼리 함께 슬라이드를 즐길 수 있는 커플썰매 입니다. 얼음 슬라이드로 속도가 굉장히 빨라 낭만속에 아찔함이 있는 썰매이기도 합니다.
▲ 다양한 포토존
실외의 예쁜 조명들로 마치 빛 축제에 온 것 같았습니다.아이들의 얼굴에 웃음이 늘 번지길 바라며 예쁜 포토존에서 행복한 기억을 사진에 저장했습니다.
▲ 빙어잡기
한쪽에는 빙어잡기 체험하는 곳도 있습니다. 썰매타러 온건지 물고기 잡으러 온건지 모르게 빙어잡기에 삼매경 입니다.한 마리 한 마리 낚는 재미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푹 빠져 있습니다. 안그래도 산천어 축제를 갈까 원마운트로 썰매를 탈러갈까 망설였는데 썰매도 타고 물고기도 잡아보니 두 가지를 동시에 해결한 셈이네요.
이곳에 다녀오니 '오산 외삼미동 별빛터널'이 생각이 납니다. 원마운트의 아이스로드는 300미터이고 오산 별빛터널 길이는 이보다 더 깁니다.수많은 LED가 별빛처럼 반짝이는 터널에 원마운트와 같은 얼음썰매장을 만들어 이색적인 겨울 놀이터로 변신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젊은 도시 오산'에 활기찬 겨울 스포츠 공간으로 원마운트 보다 더 긴 360미터의 아이스로드가 만들어지면 오산의 또다른 관광명소가 되어 많은 시민들이 별빛 아이스로드를 즐기는 꿈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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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의 야간학교 '오나리 야학' 유창현 선생님을 만나다!<시민기자 정순영>;
지난 15일 오나리 야간학교가 있는 오산중앙도서관에서 유창현(오산시청 문화체육과) 선생님과 짧지만 감동적인 인터뷰를 했습니다.
올해로 10년이 되는 오나리학교의 역사와 앞으로의 포부를 들어보는 7문 7답으로 진행해 보았습니다. 선생님의 눈빛에는 오나리야학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함께 교사로서의 교학상장(敎學相長)이란 말이 저절로 떠올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Q1. '오나리야학' 이라 명명한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지요?
오산 시화(市花)가 지금은 매화이지만 이전에는 개나리여서 오나리란 시정마스코트에 착안을 얻어 오나리야학으로 정했습니다. 특별한 의미는 없습니다.
▶오나리 야간학교 현판
Q2. 교장선생님과 동시에 직접 과학 교과를 가르치시는 교사인데 오나리야학을 개설하신 동기가 무엇인지요?
오산시 공무원으로 임용되고 2, 3년이 지난 후 어느 정도 안정이 될 무렵 뭔가 다른 일을 하면 좋지 않을까? 고민하던 차에 2006년도 청학도서관에서 야학을 열게 되었습니다. 당시 그곳 관장님의 도움을 받아 인적자원인 시 공무원 중에 전공자를 대상으로 야학 교사로 참여할 뜻이 있는 분들을 주축으로 교사모집이 되었고 현재 중앙도서관이 개관하고 나서 이곳 4층에서 수업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Q3. 오나리 야간학교 수업시간과 입학자격, 교육과정은 어떻게 운영되는지요?
자격조건이 있진 않습니다. 초등학교 졸업이상인 어르신들이 많이 오시는데 초등과정을 마치시지 않으셔도 읽기 정도가 가능하시면 배우실 수 있습니다. 운영시간은 매주 월~금요일까지 오후 7시~9시까지 하루에 1과목씩 국어, 영어, 수학, 과학교과로 운영됩니다.
국어만 일주일에 2번 진도가 나가고 나머지는 하루에 1과목 2시간씩 진도가 나갑니다. 중학교 1년, 고등학교 1년으로 총 2년 안에 중고등과정을 마칠 수 있도록 짜여 있습니다. 수업료는 무료인데 교재비는 개별 부담합이다. 교재비를 받는 이유는 학생들에게 학업의 의지를 더하도록 동기부여를 위함입니다. 현재 학생수는 12명으로 최고령학생은 78세이십니다. 최근 방송국에 사연이 나가면서 화성, 수원에서도 찾아옵니다.
▶과학수업이 있는 금요일 수업시간
Q4. 지난해 검정고시 합격률이 높다고 들었는데 노하우가 있으신지요?
중학교 1년, 고등학교 1년이면 충분히 검정고시에 합격하실 수 있습니다. 공부만 가르쳐 드리는 것이 아니라 검정고시를 치룰 수 있도록 접수부터 시험장까지 직접 안내해 드립니다. 일단은 학업에 열의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서 조금만 노력을 기울이면 시험에 합격하는 일은 어렵지 않습니다.
Q5. 수업을 위해 교재연구나 남다르게 노력하시는 점이 있으신가요?
처음에는 글씨 때문에 판서걱정을 많이 했습니다.(웃음) 더군다나 제가 가르치는 수업이 과학이라 그림과 도표가 많아 고민했는데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라는 말처럼 동영상, PPT를 활용할 수 있는 지혜가 생겨 어렵지 않게 수업을 할 수 있습니다. 10년 동안 과학만 가르친 덕분에 과학공부를 저절로 많이 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직접 지도할 계획입니다.
Q6. 가장 보람 있었던 일이나 특별한 일화가 있으신지요?
우리 부모님도 오나리 야학 출신 학생입니다. 사실 두 분 다 중졸이셨는데 처음엔 어머니가 먼저 입학하여 고졸검정고시를 6개월 만에 합격하시고 아버지도 이에 자극을 받으셔서 어머니가 쓰셨던 책을 그대로 물려받아 똑같이 졸업을 하셨습니다. 어머니는 올해 방통대 가정교육과 4학년을 졸업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야학을 하면서 제가 다른 사람에게 힘이 됐다기 보다는 제 자신에게 얻어지는 보람이 많았고 가장 큰 수혜자는 바로 남이 아닌 "나"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꼭 부모님의 일화뿐만 아니라 매주 2시간들은 폭넓은 대인관계와 화술에도 도움이 되어 나를 성장시키며 그 어떤 물질이나 금전으로도 환산되어질 수 없는 보물과 같습니다."
Q7. 오나리 학교의 계획이나 바람이 있으시다면?
지금은 연세가 지긋한 어르신들이 주 대상이지만 앞으로는 학교 문이 더 많이 열려졌으면 합니다.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학업중단청소년, 날로 늘어나는 다문화가정, 여러 사정으로 배움의 끈을 놓친 다양한 연령층이 수용 가능한 공간이 좀 더 마련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 많은 오산 시민들이 자발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오나리학교가 평생교육으로 자리매김되고 확장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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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두레 도서관에서 열리는 ‘작가와의 만남’ 초대작가 편 조석구 박사<시민기자 이상희>;
꿈두레 도서관에서 열리는‘작가와의 만남’ 초대작가 편 조석구 박사
지난 2015년 한 해 동안 매월 마지막 째 주 금요일 저녁이면 꿈두레 도서관에서는 작가들의 이야기가 책장을 넘겼습니다.
사)한국문인협회 오산지부(이하 오산 문협)의 성백원 시인, 강한석 시인, 정희순 작가, 윤민희 시인, 이상희 작가, 김용원 시인, 박효찬 시인, 고정현 작가, 이응구 작가가 ‘나의 인생 나의 문학’이란 주제로 4월부터 12월까지 문학과 동거를 하며 얽힌 작가의 이야기를 털어 놓았지요.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답니다. 그 마무리로 1월 29일 오후 6시부터 오산문협 초대회장을 지낸 조석구 박사를 모시고 오산에 일군 문학의 텃밭 이야기를 들으려고 한답니다.
오산 문협은 1992년 6월, 조석구 박사를 비롯한 32명의 문인들이 뜻을 모아 창립식을 하고 1993년 3월에 ‘오산문단’ 창간호를 발행했어요. 벌써 스물네 살 청년이 됐네요.
그동안 오산문협은 노작 홍사용 탄생 100주년 기념문학제를 화성문협과 함께 개최를 했고, 여러 형태의 시화전, 시 동산 시 교체, 종합예술제, 봄누리 축제, 시낭송, 오산 시민&학생 백일장, 정월 대보름 소원문 쓰기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답니다. 올해엔 찾아가는 문화봉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조석구 박사는 오산고등학교를 거쳐 고려대학교를 졸업한 후에 한 때는 오산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을 하셨답니다. 오산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시지요. 오산문화원 1대와 2대 원장을 지내면서 오산 문화 발전에 힘을 보태셨고, 오산시가, 오산찬가, 충혼탑 헌시를 지어 오산 사랑을 노래로 남겨 놓기도 하셨어요.
이번 강연에서 조석구 박사는 오산 문학의 역사를 들려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모두가 이웃이었던 시절의 이야기, 변하는 오산에서 뿌렸던 문학의 씨앗, 그리고 오산이 얼마나 매력적인 곳인지 문학적 관점에서 들려주신다고 하네요. 겨울 저녁, 차를 나누며 박사님 얘기에 젖어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바람 부는 날은 서러워라먼 그대 생각에 서러워라바람에 흔들리는 나무를 보면나도 흔들리고 내 사랑도 흔들린다나무는 나에게 흔들리며 흔들리며 살라한다그대여, 바람 부는 날엔그대 가슴의 사랑도 헐리는가아아, 바람 속에 누워 있는우리 모두의 아픔바람 부는 날은 서러워라먼 그대 생각에 서러워라
- 조석구「바람 부는 날」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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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로 운영되는 오산시 외국인 화상통역 서비스<시민기자 조정윤>;
오산시에 거주하면서 관공서 이용에 대해 불편함을 느꼈던 외국인 주민분들을 위한 희소식입니다!
오산시가 20일부터 전국 최초로 외국인주민 화상통역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하는데요,2014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 된 '행복한 다문화가족 구현' 3대 핵심산업 중 하나로약 1년간 시범운영을 거쳐 드디어 오산시청 민원실, 보건소, 주민센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화상통역 서비스는 오산시가 자체 개발한 서비스인데요,화상통역 미니 키오스크를 설치하여 공무원, 민원인, 통역요원 3자간 화상 연결을 함으로써 통역을 지원해 줄 것 입니다.
특히 오산시는 전체 시민대비 외국인 주민의 비율이 6%대에 진입함으로써 다문화 사회로 진입이기 때문에외국인 화상통역 서비스는 그 동안 간접적인 통역서비스가 전부였던 관공서 통역 언어장벽을 무너뜨리는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보고 있어요!
외국인 화상통역 서비스는 영어를 비롯, 중국어, 베트남어, 일본어, 러시아어, 태국어, 몽골어, 필리핀어 등 8개국어를 지원하여 외국인 주민들의 행정편의 및 생활편의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행복한 다문화가족 구현 3대 핵심산업 중 하나가 바로 화상통역 서비스 인데요,앞으로 관공서를 비롯해 경찰서, 도서관 등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제 외국인 주민은 물론, 공무원, 자원봉사자님들 모두가 어렵지 않게 소통하고 행정업무를 진행할 수 있겠죠?
모두가 행복하게 더불어 사는 사회인 오산시,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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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새해맞이 금연클리닉 확대<시민기자 조정윤>;
사람들은 새해가 되면 너도나도 다이어트, 여행하기, 독서많이하기 등등 새로운 결심을 하고 지키도록 노력하지요!
다양한 결심들 중 많은 사람들이 한번쯤은 해봤던 결심 중 하나가 바로 금연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처럼 흡연은 이미 우리 일상생활에서 너무나 쉽게 볼 수 있는 풍경인데요,흡연은 흡연자 뿐 아니라 간접흡연자에게 더욱 피해를 준다는 사실로 정부에서는 담배값도 인상시키고 공공장소에 금연구역을 많이 설치하는 추세입니다.
금연은 참 힘든 자기와의 싸움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오산시에서는 2016년 금연 결심자들을 위해 좀 더 다양한 금연정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산시에 금연을 위한 어떤 정책들이 있는지 소개해 드릴게요!
1. 금연홍보 데스크및 여성전용상담실 설치
오산시 보건소 1층 민원대기실에 오시면
금연홍보 데스크와 여성전용상담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곳에서는 금연상담과 금연함으로써 얻게되는 건강 등에 대해 소개하고 있으며
특히 평일 주2회는 오후 8시까지 직장인을 위한
야간 금연클리닉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휴일인 토요일에도 오전 9시~12시까지 운영하니
금연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방문하셔도 좋아요!
2. 전담 상담사 배치로 체계적인 상담 진행
오산시 보건소의 금연클리닉에서는 전문적인 상담사가 항상 배치되어 있습니다.때문에 니코틴 보조제, 금연행동 요법제, 행동물품 등을 지원하고 흡연 시 심각한 문제가 되는 폐활량 및 일산화탄소 검사,니코틴의존도 테스트등 흡연자들을 위한 체계적인 상담도 진행중입니다.상담 후에는 니코틴 보조제와 금연행동 요법제, 행동물품등도 지원받을 수 있어요.아울러 금연 성공자에게는 4주, 100일, 6개월 등 기간별로 금연성공 기념품 및 금연책자를 제공합니다.
금연은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노화를 촉진시키고 특히 여성의 흡연은 아이에게 치명적이며 충치,입냄새,치아변색에 심각하게 노출됩니다.그리고 가장 심각하게는 폐암에 걸릴 확률도 높죠!
내 자신뿐 아니라 내 주변사람을 위해서라도금연은 꼭 성공해야 할 목표이기도 합니다.아직도 담배를 끈지 못한 분들이 있다면 2016년 다시 한번 도전해 보는건 어떨까요?
오산시민 여러분들의 금연성공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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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수질을 검사해보자! 수돗물 안심 확인제<시민기자 김향래>;
언제 어느때건 필요할 때마다 마시고 씻으며, 우리삶에 반드시 필요한 물. 물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물은 곧 우리의 생명줄이지요. 지난해 오산시는 상수도 미보급지역이었던 서랑동,지곶동에 상수관로를 신설하여 상수도 보급률 100% 를 달성했답니다.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자 노력한 오산시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우리집 수돗물 안심 확인제"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합니다.
(출처: 물사랑 홈페이지)
우리나라의 수돗물 수질은 세계8위로써 과학적인 정수체계와 철저한 수질관리로 수돗물 시스템의 우수성을 인정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상수도원이 오염되지 않았을까..물탱크나 낡은 수도관이 녹슬진 않았을까 등의 막연한 불안감으로 수돗물을 음용하지 않는다는 결과가 나왔지요.
이로인한 수돗물 수질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국가차원의 수도꼭지 수질정보 제공의 필요성으로 각 지자체의 무료수질검사를 통합하여 국민들에게 동일한 수질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작 되었습니다.
신청은 물사랑 홈페이지(http://www.ilovewater.or.kr)나 또는 오산시 수도과 031-8036-6390 으로 전화 신청하면 오산시 수도과 담당직원이 신청세대에 직접 방문하여 수도꼭지에서 채수후 수질검사를 실시 합니다.
신청후 담당 직원이 방문해 작은실린더에 수돗물을 담고 있습니다. 1차 검사에선 5개 항목을 검사하는데요, 수소이온농도(ph), 잔류염소, 탁도, 철, 구리 를 측정합니다. 1차에서 수질기준이 초과 되었을때 2차 11개 항목을 추가 검사하게 됩니다. 추가항목은 1차 검사내역에 총대장균이나 염소이온,아연,망간,암모니아성 질소등입니다.
우선 탁도와 잔류염소는 바로 확인이 가능한데요, 위의 수치는 탁도검사입니다. 0.5NTU 이하로 정상수치입니다.
잔류염소는 검사실로 가져가는 동안 염소성분이 날아가기에 현장에서 바로 검사합니다. 법적허용치 0.1~4.0사이로 마시기 적당하다고 결과가 나왔네요. 0.1이하면 세균번식이 우려되며,4.0이상일 경우에는 우리몸속 유익균까지 모두 죽을 수 있다 합니다. 검사 시약을 통해 연한 핑크색깔로 바뀌었는데요 잔류염소수치가 높을수록 색깔이 진해집니다.
나머지 항목 검사를 위해 무균채수병에 수돗물을 담아 갑니다. 결과는 메일이나 우편 또는 문자로 발송해줍니다.
지난주 금요일 검사를 실시 했는데 일주일이 못되어 빨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렇게 적합 판정을 눈으로 확인하니 정말 안심이 됩니다.
우리가 항상 더불어 살아가는 "물" 깨끗한 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니 감사합니다.
선진시민으로서 깨끗한 물 아껴쓰기도 실천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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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빙판길 조심하세요<시민기자 김순철>;
눈이 내리면 겉은 쌓이지만 속은 눈이 녹아서 미끄러운 곳이 많습니다. 날씨가 추우면 얼어붙어서 그늘진 곳은 오랫동안 미끄러운 빙판길이 됩니다. 겨울철 내리는 비가 어는 일로 인해서 곳곳에서도로나 노면의 결빙으로 교통사고나 낙상사고가 많이 일어 납니다.
빙판길에서 낙상사고를 당했을 경우 올바르게 대처하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아무렇지 않게 그냥 벌떡 일어나는 것은 더 큰 부상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이때는 천천히 몸을 일으켜서 다친 곳이 있나 살펴 봐야합니다. 특히 노인들은 균형감각이 떨어지고 골밀도가 낮아 작은 충격에도 척추압박 골절이나 고관절 골절 같은 심한 손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겨울철 빙판길 낙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눈이 내린 뒤에는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외출을 할 때에는 미끄럼 방지 신발을 신고 준비운동을 미리하고 외출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겨울철 빙판길 낙상사고가 발생하였을 때 움직일 수 없다면 즉시 119에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특히 경사진 길을 내려올 때는 조심해야 합니다. 오산에도 경사진 곳이 여러 곳에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육교을 건널 때도 난간을 붙들고 건너거나 주위의 사람의 도움이 필요할 때는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오산시청에서는 미끄럼 예상지역이나 결빙구간을 사전에 미리 파악해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는 것과 아울러 홍보를 통해 시민의 안전의식을 깨어있도록 하는 일도 겨울철 안전사고를 미리 방지하는 중요한 일이 될 것입니다.
빙판길 낙상 사고를 예방하고 사고시 대처하는 방법을 알아 보았습니다
우리가 걸어서만 다니는 것은 아닙니다.
겨울철 빙판길 사람은 물론 자동차도 조심해야 합니다.
겨울철 빙판길 안전하게 운전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 겨울철 빙판길 안전 운전 방법
① 타이어 점검하기
- 비나 눈이 올 때 운전을 자주할 경우 스노타이어를 구매하여 장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빙판길 위 운전을 해야한다면 타이어에 뿌리는 미끄럼 방지제를 이용하면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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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차량 운전 전, 예열 필수
- 겨울철에는 차량 운전 전 엔진 예열을 꼭 해야 합니다. 충분히 예열하지 않을 경우 얼어붙은 오일로 인해
엔진에 무리를 주게 되고, 운전 중 고장으로 이어져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③ 저속 주행 및 차간 안전거리 확보
- 빙판길은 일반 도로에 비해 마찰력이 낮아 미끄러지기 쉽습니다. 따라서 과속은 절대 금물입니다. 빙판길에서는 규정 속도보다 20% 서행하고, 차간 거리를 2배 이상 유지해야 하니 이 점 유의하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 빙판길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여 안전하게 겨울을 보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