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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의 질병 예방을 위한 한방의학 강의<시민기자 박화규>;
"건강 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다"
오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 (오산시 문헌공로 45. 이소영 팀장) 에서는 2월15일 오후 지역주민 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센터 강당에서 한방의학 강의를 실시 했다.
이날 강의를 진행한 "손앤이 한의원" 손상진 원장은 사람의 건강은 먹는대로,생각대로 이루어진다“면서” 과거의 질병은 먹고사는 문제 때문에 영향의 불균형과 부족현상에서 오는 질병이 많았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영양의 과잉 섭취와 정보의 홍수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이 많다고 했다.
그래서 한의학에서는 병하나 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고 마음을 치료하고 인간을 치료하기 위하여 사람의 타고난 몸의 환경과 정신적 부분까지 상세히 관찰하여 예방을 치료보다 우선 하여 각종 난치병까지도 치료 하겠다고 힘을 주어 강의를 이끌었다.
특히 식생활중에서 육식을 줄이고 초식을 많이 섭취 할것과 물의 소중함을 강조 하며 건강교실 에서 배운 상식을 올바로 듣고 실천하여 닥아오는 100세시대의 주인공이 되라고 당부 하였다.
오산시 건강생활지원 센터는 작년 부터 지속적으로 지역 주민의 질병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하여 각종 건강 상담을 비롯하여 주부 비만 클리닉과 출산 준비교실, 건강 기체조등 건강프로그램을 진행해 왔으며 오는 25일 한방강의 2차가 또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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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아이들을 지키는 오산시 어머니 자율방범대<시민지자 김향래>;
봄이 오려나 했는데 갑자기 찬바람에 몸이 잔뜩 움츠러든 어제 오늘 인데요, 이렇게 추운날에도 눈이 오는 날에도, 비가 오는 날에도 아랑곳없이 우리 아이들을 지켜주는 <어머니 자율방범대>와 오늘 함께 동행 해보았습니다. 2007년 "여성 순찰대"를 시작으로 한 "어머니 자율 방범대"는 오산 역전앞 중앙파출소내에 자리해 있습니다.
그동안의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있는 사진들을 바라보자니 다양한 활동의 역사들이 한눈에 보입니다. 민간 기동순찰대, 자율방범대와 더불어 오산시의 구석구석을 살피는 어머니 자율방범대는 현재 30여명의 대원들이 5명씩 1조를 이루어 방과후 아이들의 하교지킴이 활동 뿐 아니라 중앙파출소 연계순찰로 야간시간대 오산 전지역 순찰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중앙동 파출소장과 순찰전 담소를 나누고 있는 모습.
▲순찰하기위해 나서는 대원들의 모습.
요즘같이 각박하고 아이들을 상대로 하는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시기에 "우리 아이들"을 지키고 선도하는 일에 앞장서는 어머니들이 있다는 것 자체가 안심이 됩니다. 큰도로들이 인접해 있어서 늘 자동차로부터 위험을 느끼는 오산초등학교나 고현초등학교,멀게는 원당초등학교까지 어머니 자율방범대원들은 우리아이들의 안전한 하교를 위해 횡단보도를 지나는 아이들을 지킵니다. 관내 초등학교 주변순찰과 더불어 외곽지대 순찰을 통해 어린이들 뿐만 아니라 노약자,여성,청소년들도 범죄로부터 지켜질 수있도록 예방활동을 펴고 있습니다. 실제로 몇년전 소아마비 여성을 강제 추행하려던 범인 검거에 도움을 주어 경찰서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기도 했지요. 관내 초등학교 어린이를 유괴하려던 위험천만한 순간에도 어머니 자율방범대의 신속한 조치로 미수에 그치는 사건도 있었다 하니 오산시민으로서, 엄마로서 참 자랑스러웠습니다.
▲ 공원 순찰중.
아이들의 방학으로 바빠진 어머니 자율방범대. 방학때 일수록 공원이나 놀이터등지에서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혼자있는 아이들이 많아 범죄에 노출될 위험이 많으며, 또한 삼삼오오 어울리는 비행청소년들의 선도활동으로 오산 전지역 구석구석을 돌아보곤 한다고 합니다.
공원 순찰 도중 관내 유치원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요, 어린이들의 안전에 더욱 각별한 주의를 요청하며 주기적인 순찰에 고마움을 표하고 있습니다.
오산지킴이에 빼놓을 수 없는곳, 오산역 내 이곳저곳을 둘러봅니다. 특히 화장실 안에는 흡연하는 청소년들이 많이 있어서 빠트리지 않고 점검하는 곳이라네요.
아이들을 지키는 일에 시간과 마음을 나누는 귀한 <어머니 자율 방범대> 와 두시간여를 함께 동행 해 보았는데요, 결론은 참으로 존경스런 마음만 한가득 담아 가지고 왔습니다.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음에 뿌듯해 하는 우리의 어머니들이 있으므로 사회의 구석구석이 밝혀지고 있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아이 한명 한명을 관심있게 지켜보고 '내아이' 인것처럼, 그렇게 도와줄 수 있는 따스한 도움의 손길들이 함께 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놓입니다. 오산의 <어머니 자율 방범대> 가 오산 전지역의 치안유지의 한 축을 담당하며 더욱 보람과 자긍심으로 하나가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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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수영교육의 핵심인 명예강사로 도움주실 분을 찾아요<시민기자 김유경>;
공교육에서 이루어지는 수영교육의 메카가 된 오산시, 그 수영교육에 없어서는 안될 분들이 있습니다.
그 분들은 바로 수영교육의 현장에서 아이들을 만나는 명예강사들인데요.
수영장을 찾은 아이들의 바로 곁에서 안전과 교육을 책임지는 중요한 분들이지요.
명예강사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혁신교육 프로그램에 기부하는 것으로 교육공동체인 공단, 오산시, 화성오산교육지원청에서 시행하는 수영안전교육(초등3학년, 중학교 1학년 대상)에서 재능기부를 할 수 있습니다. 자격요건은 오산시민이며, 자유형, 배영, 접영, 평형의 영법이 가능하여야 하며 2016년 2월 중 7일간 교육을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수영강습을 위한 기본교육과 수상안전교육을 미리 받아야하기 때문이지요. 또한 월 5일 이상 자원봉사가 가능하여야 합니다.
모집기간은 2016년 2월 5일~2월 18일이며, 모집인원은 45명입니다.
접수방법은 스포츠센터 3층에 방문하여 직접 신청서 및 동의서를 작성하여야 해요.
자세한 사항은 아래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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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시장에서 배우는 장담그기 신청하세요<시민기자 김유경>;
"예로부터 정월에 담근 장이 가장 맛이 있다"고 하는데 부끄럽게도 저는 처음 듣는 말이에요.그동안 모든 장은 친정과 시댁에서 공수해다가 먹었으니 그럴만도 하지요.이번에 알게 되었는데 정월은 날씨가 추워서 짜게 담지 않아도 벌레가 생기지 않아서 딱 좋다고 하네요.
이제는 제가 직접 만들어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오색시장에서 정월 장담그기 행사를 진행한다는 소식이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초보인듯 초보아닌 초보같은 주부"에서의 탈출을 같이 해보자구요~~^^
날짜는 2016년 2월 25일(목) 10:00-12:00이고장소는 오색시장 고객지원센터입니다.
대상은 오색시장 문화관광사업단 페이스북 친구로 선착순 50명입니다.아이와 함께 오실 경우 초등학생 이상 참여가능합니다.
접수기간은 2016년 2월 19일까지 선착순 접수에요.
신청방법은1. 오색시장 문화관광형사업단 페이스북 페이지를 방문한다.(https://www.facebook.com/momsmarketo/)2. 본 행사 안내 글에 "좋아요"를 누른다.3. 오색시장 블로그 '정월 장담그기 행사' 포스트에 페이스북 아이디, 성명, 연락처를 적고 참여 신청한다. (http://osanspt.blog.me/220619666977)4. 선정된 참가자들은 2월 19일에 남긴 연락처로 선정 여부를 알려준다.
문의는 오산 오색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 373-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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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두레도서관, 아이의 좋은 습관을 위한 부모교육 워크숍<시민기자 손선미>;
요즘 우리집 아이들은 늦게 자는 습관때문에 아침에도 잠과의 전쟁을 치른다. 겨울방학때의 습관이 이어진 것도 있지만 몇달간 지켜본 결과 지속적인 부분을 발견하고 '어떻게 하면 아이가 일찍 잠들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잠과 성장호르몬의 밀접함이 퍼뜩 떠오르고 아담한 키의 둘째 딸의 생각에 점점 고민에 빠져들었다. 맞다! 얼마전 참여했던 부모교육에서 찾아보면 되겠구나! 순간 하나하나 퍼즐조각을 맞추 듯 기억을 더듬어 봤다.
1월30일 토요일 오전10시 꿈두레도서관에서 열리는 [아이의 좋은 습관을 위한 부모교육 워크숍]을 가면서 느꼈던 그날은 따뜻한 봄날 같은 날씨였다. 보통 부모교육이라면 엄마들의 몫인 줄로만 알았는데 밝은 얼굴을 한 아빠들도 눈에 띄여서 요즘 아빠들의 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었다. 어느덧 한 가득 자리를 메우고 현재 한국리더십센터 전문교수를 맡고 있는 임홍기 교수의 소개로 강의문이 열렸다.
우선 처음 보는 옆 짝꿍과 "나는 몇점짜리 엄마/아빠 입니다."라고 소개하라는 말에 모두 각자의 점수를 얘기했고, 옆자리에서는 최고 90점까지 나와서 모두의 박수를 받았다. 이어서 교수는 "그럼 과연 아이들은 엄마 아빠에게 몇점을 줄 수 있을까? 아이들이 생각하는 우리 부모는 100점짜리 부모일까?" 라고 질문을 던졌을때는 아무도 말을 할 수 없었다.갑가지 교수는 한가지 테스트를 해본다며 다음 영어문장속에서 몇개의 F가 있는지 1분안에 찾아보라고 스크린에 영어문장을 띄웠다. 여기서 찾은 갯수는 최저 3개, 최대 7개가 나왔다.
▲ 아이의 좋은 습관을 위한 워크숍에 참가한 부모들
"사람은 똑같은 사실을 놓고도 자신의 관점에서 바라봅니다." 라고 말한 교수는 자신의 관점 또한 습관에서 나타난다며 성공한 사람들의 좋은 습관을 얘기했다.
잘 배우면 평생 유익하게 써먹는 멋진 습관?◎ 메모하기◎ 계획하기◎ 칭찬하기◎ 남탓 안하기◎ 잘 들어주기◎ 일찍 일어나기
우리 아이가 위 사항을 모두 실천해 주면 분명 성공하는 사람으로 자랄 수 있지만 대부분 그렇지 않기 때문에 부모가 먼저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습관의 구성요소를 얘기했다.습관의 구성요소는 인식, 방법, 욕구가 있는데 여기서 방법은 반드시 나만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 예를 들면 다이어트가 목표라면 남들이 성공한 다이어트 방법보다는 내몸에 맞는 나만의 방법이어야 하고 욕구는 햄버거에 관한 욕구를 이겨내야 하는 의지와 더불어서 왜 그래야만 하는지 그만큼 강렬하고 절실해야 한다는 것이다.여기서 곱셈의 법칙이 적용된다. 욕구가 강렬하지 않으면 제로가 돼버리기 때문이다.
임홍기 교수의 중학교 2학년 딸은 초등학교 5~6학년까지 공부를 안하다가 중학교에 들어가자마자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고 모든것을 스스로 계획했는데 스스로 계획한 것 중에 습관의 구성요소를 보여주었다.
▲ 임홍기 교수의 딸이 직접 작성한 습관의 구성요소
사람은 생각을 바꾸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그 후 성품이 만들어지고 운명이 결정된다. 여기서 좋은 습관이 몸에 익을 때까지는 21일간 의식적으로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데 21일은 생각이 대뇌피질에서 뇌간까지 내려가는데 걸리는 최소한의 시간으로 생각이 뇌간까지 내려가면 그때부터는 심장이 시키지 않아도 뛰는 것처럼 의식하지 않아도 습관적으로 행하게 된다. 21일 법칙은 예일대를 비롯한 많은 대학에서 실제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은 습관을 위한 첫단계 21일의 법칙
인생의 비극은 목표에 도달하지 못한데 있는 것이 아니라 도달하려는 목표가 없는데 있다. 목표는 성과를 내기 위한 에너지를 끌어올릴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하며 목표를 세우는것 자체만으로 이미 준비되어있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단 철저하게 구체성이 보여야 한다고 말하며 [9살 소녀 탁구여왕을 꿈꾸다]라는 동영상 하나를 보여줬다. "2020년 도쿄 올림픽가서 우승할래요!"라고 말한 신유빈의 목표는 뭐가 달랐을까? 그렇다. 구체적으로 측정 가능한 기간을 얘기했다는 점이다.
▲ 목표는 철저하게 구체성이 보여야 한다
자, 목표를 정했다면 이제 결정적 순간을 찾아야 한다. 나에게 (아이에게) 결정적 순간이 무엇일까? 우리 아이는 뭐가 문제일까?여기서 결정적 순간은 핵심행동으로 이어진다. 행심행동은 철저하게 나만의 것을 찾아서 계획안에 집어 넣으면 성공이 가까워진다. 계획은 하고싶게 (동기) 할수있게 (자신감, 가능성)세운다. 여기서 자신감이 떨어진 아이는 능력을 키워줄 수 있는 자신감을 회복시켜줘야 한다. 작은 성취감이 쌓이면 자신감이 높아지고 이 모든게 의지력의 요소로 작용하게 된다.
▲ 여러가지 목표에 대한 결정적 사례
임홍기 교수의 2016년 계획은 이렇다.핵심목표 [연간 책 50권이상 읽기] 핵심행동1- 이동시 스마트폰 안 만지기 / 핵심행동2-아이들에게 선언하기
▲ 임홍기 교수의 딸의 계획표
실천의 보상을 해주려거든 짧게 한번으로 단기적인 처방을 요한다. 또한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서 눈에 보이게 표시해야 한다. 예) 달성 스티커임홍기 교수의 딸이 모든 것들을 스스로 계획하며 하나씩 실천해가기까지 부모의 기다림과 질문만이 있었다고 한다. 딸은 생각과 답의 과정에서 정리해 나갔고. 질문이 즉 동기부여가 된 것이다.질문도 방법이 있다. 열린질문으로 (단! 닫힌질문은 다짐을 받을때만), 과거질문에서 미래형 질문으로 유도해야 한다.
*닫힌질문: 오늘 숙제는 다했어? / 오늘 잘 놀았어?열린질문: 오늘 숙제는 어떻게 돼가고 있어? / 오늘 지민이랑은 어땠어?
*과거질문: 지금까지 안하고 뭐했어? / 도대체 뭐가 문제야?미래질문: 어떻게 하면 오늘 할 일을 끝낼 수 있을까? / 앞으로 무엇을 잘하면 좋을까?
Why?의 영향력!부모의 질문에서 생각을 키울 수 있고 자신의 잠재의식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마지막으로 교수는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며 "여러분은 아름답습니다. 용기내세요!" 라고 얘기하며 [당신은 당신이 생각한 것보다 더 아름답습니다]라는 동영상을 끝으로 특별한 부모교육 특강을 마쳤다.
임홍기 교수의 특강을 생각하며 둘째 아이의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기] 목표를 가지고 결정적인 요인과 행심행동을 찾고 계획을 세워 보았다. 놀이공원에 가면 항상 오빠랑 함께 놀이기구를 타지못해서 속상해 하는 딸을 위해 잘 실천해서 건강하게 성장시킬 것이다. 물론 진행이 안될때는 화내지 말고 열린질문과 미래질문으로 아이의 생각을 키우면서 말이다.
▲ 내 아이의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기] 프로젝트
"당신은 당신이 생각한 것보다 더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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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산성 유아숲 체험장을 소개합니다<시민기자 오병곤>;
오늘은 독산성 산림욕장에 있는 유아숲체험장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독산성(사적 140호)은 임진왜란 때인 1593년(선조 26) 권율(權慄) 장군이 왜적을 물리쳤던 오산의 대표적인 문화재입니다. 최근에는 오산ㆍ수원ㆍ화성 등 3개 자치단체가 독산성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해서 이웃 도시간의 상생협력의 좋은 모델이 되기도 했습니다.
▶포근한 날씨에 독산성을 탐방하는 가족의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 보인다.
유아숲체험장을 찾아가는 방법은 자동차를 이용하여 독산성세마대산문(禿山城洗馬臺山門)으로 올라가는 것이 가장 수월합니다. 독산성을 오르는 여러 개의 등산로(독산성 주차장, 세교동 마루샤브 옆길, 한신대 생활관 뒤편 등)가 있지만 어린 아이들이 걷기에는 무리입니다. 자동차로 산문(山門)을 통과하여 대략 5분 쯤 올라가면 제법 넓은 휴게공간이 나오는데 그곳에 주차를 하면 됩니다.
▶ 보적사의 일주문 역할을 하는 산문(山門)을 통과하여 자동차로 5분 쯤 올라가면 독산성 산림욕장이 나온다.
주차장에서 포장길을 따라 왼쪽으로 올라가면 보적사와 독산성이 나오고, 해학적인 모습의 남녀 장승이 마주보고 있는 오른쪽 길은 양산봉으로 이어집니다.산림욕장으로 이어진 길을 따라 공중화장실을 지나면 유아숲으로 안내하는 토끼모양의 팻말이 나옵니다. 오산시에서는 지난해에 삼림욕장 주변의 등산로를 새롭게 정비했습니다. 바닥엔 푹신한 매트를 깔아놓았고 경사진 길의 밧줄은 안전한 산행을 도와줍니다.
▶ 산림욕장과 독산성으로 이어지는 등산로가 잘 정리되어 있는 모습.
그리고 굵은 잣나무와 소나무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phytoncide)의 효과를 누릴 수도 있습니다. 수목에서 발산되는 피톤치드는 살균효과가 있으며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활성화 하고 심폐기능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 유아숲체험장에 있는 자연석.(커다란 거북이의 형상을 하고 있다.)
대피소 앞에는 유아숲 전체를 살펴볼 수 있는 안내판이 있습니다.
▶ 유아숲체험장의 전체를 살펴볼 수 있는 안내판. 대피소 앞에 설치되어 있다.
유아숲에는 숲속놀이터, 숲속공작소, 숲속교실, 숲속인디언, 숲속코끼리, 숲속무지재, 숲속타잔, 정글탐험 등의 시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모든 시설물은 2015년에 새로 제작되어 깨끗하고 튼튼합니다.
▶ 유아숲에 있는 숲속무지개의 모습. 모든 시설물은 최근(2015년)에 새로 제작되어 깨끗하고 튼튼하다.
유아숲 아래쪽엔 작은 옹달샘이 하나 있습니다. ‘깊은 산 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로 시작되는 동요가 생각나는 이 샘은 독산성과 삼림욕장을 찾는 시민들에겐 생명수 같은 물입니다.
▶ 옹달샘의 모습(안타깝게도 2월 1일 현재 대장균이 검출되어 식수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옹달샘 앞의 나무다리를 건너면 곧바로 산림욕장입니다. 커다란 잣나무와 소나무 아래 펼쳐진 산림욕장에는 가족과 함께 간식을 먹으며 담소를 나눌 수 있는 평상과 동남아의 휴양지에서나 있을법한 안락한 의자들도 있습니다. 긴 의자에 누워 눈을 감고 솔바람에 실려 오는 새소리를 듣고 있으면 자신도 숲의 일부가 된 느낌이 들 것입니다.
▶ 산림욕장에는 편안한 휴식을 보장하는 의자들이 여러 개 설치되어 있다.
지난겨울 추위 때문에 바깥나들이를 하지 못했다면 자연의 소중함과 독산성의 역사를 함께 배울 수 있는 유아숲체험장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큰맘 먹고 떠나는 숲속 나들이에 아이와 함께 읽을 만한 책을 한 권 추천합니다. 하재경 작가의 『숲으로 간 코끼리』 (보림, 2007)입니다. 평생을 서커스단에서 보낸 늙은 코끼리의 이야기를 다룬 그림 동화이지만 어른들의 코끝을 찡하게 할 만큼 감동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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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산성이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되는 그날까지<시민기자 조정윤>;
오산시민분들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보고 한번쯤은 방문해본 곳, 바로 지곶동에 있는 독산성, 궐동에 있는 궐리사인데요, 이곳은 초중고학생들이 견학지는 물론, 오산시민분들이 방문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물론, 오산뿐 아니라 타 지역에서도 많은 방문이 끊이질 않고 있어 오산의 자랑스러운 문화재이죠! 그래서일까 오산의 자랑 독산성을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현재 추진중이라고 합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잘 알고 계시겠지만 혹시라도 독산성과 궐리사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 오늘은 오산의 자랑! 독산성과 궐리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전략상 중요 요충지였던 독산성
독산성은 임진왜란 때인 1593년 권율장군이 왜적을 물리쳤던 산성으로 정확한 축성연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기록에 의하면 백제가 쌓았던 성으로 도성의 문호와 관련된 전략상의 요충지였다고 합니다. 임진왜란이 끝나고 이 성의 중요성이 강조되자 1602년(선조 35) 변응성(邊應星)이 수축하고, 1796년(정조 20) 수원성의 축조와 함께 개축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죠.
독산성: 세마대지(洗馬臺)의 전설이 남아 있어,‘독산성 및 세마대지’로 사적으로 지정되기도 하였는데요, 1593년 권율 장군이 주둔하고 있을 때 가토 기요마사(加藤淸正)가 이끈 왜군이 이 벌거숭이산에 물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물 한 지게를 산위로 올려보내 조롱했지만 권율은 물이 풍부한 것처럼 보이기 위하여 백마를 산 위로 끌어올려 흰 쌀을 말에 끼얹어 목욕시키는 시늉을 하였고 이를 본 왜군은 산꼭대기에서 물로 말을 씻을 정도로 물이 풍부하다고 오판하고 퇴각하였다고 합니다. 이 세마대는 1957년에 복원되어 현재 성에는 석축 약 400m가 남아 있고 4개의 성문이 있습니다.
또한 새해 해맞이, 마라톤대회, 학술대회 등 여러 문화 행사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 공자의 위패를 모시는 궐리사
1994년 4월 20일 경기도기념물 제147호로 지정된 궐리사는 조선시대 사묘, 즉 사당인데요,정면은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 건물로써 공서린의 사당입니다.공서린은 중종 때의 문신으로 경기도관찰사 등을 지낸 공서린이 서재를 세우고 후학들에게 강의를 하였던 곳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논산의 노성 궐리사와 함께 우리나라 2대 궐리사 중 한 곳 입니다.많은 분들이 사찰인줄 알고 계시지만 오산 궐리사는 공자의 영정을 모시는 사당입니다.
궐리사는 옛날 공자가 은행나무 아래서 제자를 가르쳤다는 데 유래한 행단이 2층 누각 형태로 보존되었고 특히나 300여년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은행나무도 만날 수 있습니다. 공서린이 죽고 난 뒤 200년이 지나 다시 자란 은행나무는 궐리사를 보호한다고 하네요.
사실 독산성과 궐리사는 기념물 역할 뿐만이 아니라 시민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한 템포 쉬어갈 수 있는 곳,그리고 각종 문화행사와 교육을 진행하는 역할까지 해내고 있는데요,
현재는 수원화성이 유네스코에 등재되어 있는데 독산성과 궐리사까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다면더욱 의미있는 일이기에 열심히 힘을 모으고 있는 중입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더 나은 문화유산 도시 오산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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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시오산에서 행복을 노래하며, 어린이집 발표회<시민기자 박유진>;
“힘들어도 외로워도 웃을 수 있어요. 행복의 날개 아래서 꿈꿀 수 있으니 지친 맘 기대고플 때 나를 봐 주세요. 늘 위해 기도할 거예요. 언제라도. 아빠 사랑해요. 내 작은 마음 모두 드릴게요. 엄마 고마워요. 이제는 내가 지켜 줄게요.” - 행복의 날개 -
지난 1월15일 오산 문화예술회관에서는 오산시 관내 어린이들의 해맑은 소리로 어우러진 목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행복의 날개'라는 노래로 관중석과 오산 문화 예술회관 대공연장을 사랑과 희망으로 가득 채운 우리 아이들의 목소리였습니다.
오산시 관내 어린이집 발표회 현장에서 오산 학부모님의 2016년 우리 아이들에게 기대하는 기대감과 환호성을 보며 젊은 도시, 교육도시의 열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교육 도시의 시민들답게 그동안 여러 모로 준비하며 행사를 압도한 우리 아이들에게 응원 세례도 풍성하였습니다. 함께 참여한 모든 이들의 열기를 맛보며 감동의 도가니 속에 취한 시간이었습니다.
지난해 누리과정 보육료 지원 여부가 학부모님들에겐 화두였습니다.그동안 국가의 지원을 받으면서 사교육의 부담을 덜었던 시민들에게 혼란을 주기도 하였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부각되면서 오산 시민 각 가정의 학부모님은 부담과 걱정으로 다소 어려운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다자녀 자녀를 둔 오산 시민의 한숨은 더 없이 컸으리라 봅니다.
누리과정 비용 부담 주체를 놓고 시 자체 예산으로 부담해야 한다는 정부와 전액을 정부지원으로 해야 한다는 시,도 교육청이 팽팽하게 맞서며 갈등이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타결점이 보이지 않고 시간만 지연되는 상황에서 막연한 기대감만으로는 학부모님의 마음을 위로하지는 못했던 시기였습니다. 그러한 분위기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한 목소리로 부른 행복의 날개라는 합창곡은 학부모님들의 마음을 녹이며 위로하기에 충분하였습니다. "아빠 사랑해요, 엄마 고마워요" 라는 우렁찬 아이들의 고백을 듣고있노라니 현장에 있는 저에게도 같은 감동이 물밀듯이 전해지곤 했습니다.
이날 오산시 관내 어린이집 유아들의 표현생활 발표회 과정은 우리나라 누리 과정 중의 하나입니다. 우리나라는 만 3~5세의 취학 이전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공통의 보육,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 공통으로 시행한 표준 교육 내용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 3∼5세 어린이들에게 공평한 교육과 보육 기회 보장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교육 과정은 2012년 3월 5세 누리과정을 시작으로 2013년 3월부터는 3~4세까지 확대되어 시행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엄마라는 이름의 멀티플레이어 블로그
즉, 누리과정은 만 3~5세를 대상으로 어린이집 표준보육 과정과 유치원 교육 과정을 통합한 공통과정으로 구성된 것을 말합니다. 누리 과정의 목적은 유아의 심신의 건강과 조화로운 발달을 도와 민주시민의 기초를 형성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린이집·유치원 구분 없이 동일한 내용을 배우게 됩니다.
위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교육과학 기술부 담당인 유치원은 5개 영역으로 이루어집니다. 건강생활, 사회생활, 표현생활 , 언어생활, 탐구생활입니다. 보건 복지부 담당으로 어린이집 표준 교육 과정은 6개 영역입니다. 기본생활, 신체 운동, 사회 관계, 의사소통, 예술 경험, 자연탐구 과정이지요.
이렇게 11가지의 교육 과정이 누리과정 5개 영역으로 통합되는 것입니다.5개 영역은 신체 운동건강, 의사소통 , 사회관계, 예술경험, 자연탐구로 이루어집니다.
오산의 부모님들께 위로와 희망을 노래한 오산시 어린이 친구들의 공연 현장을 통해 누리과정의 교육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새해가 되면 7살이 되는 친구들의 첫인사 인사말이 시작되었습니다.성지후 남학생이 영어로 인사말을 하고 최아라 친구가 영어 인사말을 풀이하며 공연에 오신 분들을 환영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그리고 공연의 시작을 알렸지요.
또박또박 인사하며 관중을 바라보는 유아의 시선이 다부집니다. 어린이들의 인사말을 들으며 다음 세대 글로벌 세대로 도약하기 위한 새싹을 보는듯 했습니다.
누리 과정 세부 내용 중 '의사소통' 영역내용에는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가 있습니다.그 중 듣기와 말하기가 있습니다. 낱말과 문장 듣고 이해하기, 이야기 듣고 이해하기, 바른 태도로 듣기, 낱말과 문장으로 말하기, 느낌, 생각, 경험 말하기, 상황에 맞게 바른 태도로 말하기입니다.
상황에 맞게 바른 태도로 말하기는 상대방을 바라보며 때와 장소, 대상에 알맞게 말하는 법을 배웁니다. 바르고 고운말을 사용하여 듣든 사람의 생각과 느낌을 고려하여 말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말하기 교육 과정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1학년 국어시간 교과 과정으로 다시 연계되어 집니다. 누리 과정 교육 과정은 초등학교 교과 과정과 연계되어 있습니다.
▶ 신체운동 발표 리허설 현장
누리과정 신체운동 건강 영역입니다. 신체 조절과 기본 운동하기 범주에서는 신체 균형을 유지하면서 다양한 자세를 취합니다. 공간, 힘, 시간 등의 움직임 요소 등을 경험하며 신체의 각 부분을 협응하여 움직임을 조절하게 됩니다.
눈과 손을 협응하며 소근육을 조절해보고, 걷기, 달리기, 뛰기 등 다양한 이동 운동을 하게 됩니다. 아이들은 자발적 신체 운동에 참여하여 자신과 다른 사람의 운동 능력의 차이를 존중하는 법도 배우게 됩니다.
신나는 음악에 맞추어 도구를 활용한 조작운동은 아이들이게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자라길 기대하는 교육 기대효과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누리과정 예술 경험 영역에서는 다양한 소리, 음악의 셈여림, 빠르기, 리듬 등에 관심을 갖고 이것을 다양한 소리와 악기 등으로 음악의 셈여림, 강약, 속도, 리듬 등을 탐색하는 과정이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악기를 배우고 그것을 익혀가면서 음악성을 키워가는 것입니다.
여러 친구들이 모여 하나의 소리를 만든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을 텐데도 오늘 만났던 친구들은바이올린의 선율로 멋진 바이올린 연주 공연을 보여주었습니다.
또 예술 경험 영역에서는 우리나라의 전통 예술에 관심을 갖고 친숙해지는 과정도 있습니다. 전통악기 장구, 징, 북, 꽹과리로 풍물놀이를 연주하고 우리 고유의 가락을 배웁니다. 우리 가락의 흥겨움을 배우고 타악기의 멋스러움을 느끼게 됩니다. 어린 유아기 친구들이 낯선 전통 문화와 예술을 전통 악기 연주를 통해서 알고, 느끼며 배우게 됩니다. 어린이집에서 자주 접하여서 익숙하게 만져 보았던 것이기에 친숙하게 다가옵니다.
예술 경험의 내용 범주에서 예술적으로 표현하는 것은 움직임과 춤으로 표현합니다. 신체를 이용하여 움직임과 춤으로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지요. 도구를 활용하여 다양한 움직임을 표현하거나, 창의적으로 움직이게 됩니다.
일곱 살이 된 남녀 어린이 친구들이 곱게 한복을 차려 입고 부채춤을 선보였습니다. "홀로 아리랑"-독도에 관한 노래- 이라는 곡에 맞추어 하나의 몸짓을 이루는 아이들을 보았습니다. 커다란 하늘을 작은 새들이 함께 비상하듯 우리 어린 친구들이 화려하게 무대를 장식하였습니다.
누리과정 교과 과정 예술 범주에서는 소품, 배경, 의상 등을 사용하여 협동적으로 통합하여 표현합니다. 이러한 예술 활동에 참여한 친구들은 창의적 표현 과정을 즐기게 되는 것입니다.
다양한 음악을 듣고, 춤을 추면서 나와 다른 사람의 예술 표현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갖게 되지요.
아! 대한민국이라는 곡에 맞추어 온 관중석을 환호로 만들었던 장면입니다. 학부모들이 모두 기립하여 함께 기뻐하고 즐거워하였습니다. 함께 참여한 아이들과 소통하며 이날의 공연의 감동과 흥겨움을 만끽하며 나누었습니다.
학생들을 지도하며 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으셨던 선생님의 얼굴이 인상깊었습니다. 옆에서 취재하며 지켜보는 내내 입가에 웃음으로 아이들과 소통하며 공연 발표를 진행하셨던 모습이 유난히 기억에 남았습니다.
또 어려보이는 꼬마 아가씨를 무릎에 앉혀서 지도하시는 선생님을 뵈었습니다. 첫 무대가 낯설고 어려웠을 친구에게 선생님의 따뜻한 배려가 공연장을 훈훈하게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날의 공연에서 누리 과정의 여러 영역을 아우르며 멋진 공연을 선보였던 오산 친구들입니다. 오산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이라는 큰 무대에 서기까지 그동안 연습하며 준비하였을 우리 친구들의 노력과 지도하신 선생님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아직은 작고 여린 우리 오산의 어린 유아들이 무대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모습을 부모님께 선보이는 활동을 통해 또한 번 성큼 자랐을거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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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서민법률주치의 오산시 법률홈닥터<시민기자 김연주>;
현대사회가 복잡다단해지고 수많은 이해관계가 얽혀 부동산, 이혼, 교통사고, 산재, 상속 등 각종 분쟁이 발생하면서 소송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이러한 문제를 도와드리기 위해 오산시도 ‘법률홈닥터’시민 무료법률상담을 저번 1월 달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오산시 법률 홈탁터 최희진 변호사>
먼저 법률홈닥터제도를 알아볼까요?
법률홈닥터제도는 법무부와 우리시가 함께 진행하는 사업으로서, 변호사 자격을 갖춘 법률홈닥터가 우리시에 상주하면서 취약계층을 비롯한 서민에게 1차 무료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서민 법률주치의” 제도인데요,
법률상담 및 정보제공, 대상자 맞춤 법교육, 소송방법 및 절차안내, 법률구조기관 등 조력기관 연계 등의 1차 법률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마찬가지로 즉, 우리 오산시에서도 법무부에서 파견한 변호사가 상주하면서 취약계층을 비롯한 서민에게 무료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법률홈닥터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변호사는 법률 보호 사각지대에 놓인 서민들에게 법률상담을 비롯해 법교육·법률 구조알선(소송수행은 제외)등을 수행하게 된답니다.
한편 법률 홈닥터는 현재 전국 40곳 지방자치단체·사회복지협의회에 배치되어 법률상담, 법교육, 법률구조 알선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소외계층은 물론 일반 시민들도 이용가능합니다.
벌써 다른 시에서는 법률 홈닥터의 도움을 받고 주민 호응이 높다고 하는데요. 법률적 도움이 필요한 우리 오산시민 여러분들도 많은 이용으로 분쟁을 마무리 짓고 일상으로 복귀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기간 : 2016. 1. 4 ~ 2016. 12. 31□ 장소 : 오산시청 무한돌봄센터 (3층)□ 내용 : 법률상담, 법교육, 법률문서 작성, 소송구조 등 조력기관 연계□ 문의 : ☎ 8036-7427
(사진=오산시청 무한돌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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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정보소외계층 최소화에 노력하다!<시민기자 김연주>;
정보화 사회가 고도로 발전되고 인터넷문화가 급속도로 정착, 확산됨에 따라 우리는 이전시대에 비해 보다 방대해진 자료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되고, 최근에 SNS에 이르기 까지 인터넷 기반 사업도 상당히 발전했는데요, 그만큼 급속도로 변화되는 빠르기에 쫓아가기 힘들기도 합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돕고자 오산시는 정보화 수준 향상 및 정보화시대의 소양을 갖춘 문화시민을 양성하기 위해 오는 2월 1일부터 연말까지 정보화교육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는데요, 정보화 교육을 실시함에 따라 활용 능력을 배양하고 사회생활에 따른 정보취득 및 자존감 향상 도모도 돕는 답니다.
시민정보화교육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이번 컴퓨터 교육사업은 어려운 생활조건으로 컴퓨터 교육을 받지 못해 정보화에서 소외된 계층·세대 간 정보 격차가 있는 장애인, 노인, 주부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컴퓨터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신청해 무료로 배우고 있다하니 정말 좋은 일이죠?
인터넷·한글·윈도우·엑셀·파워포인트 등의 사용법을 강습하고 또 개인의 능력과 수준을 고려한 컴퓨터 교육이며 인터넷 활용을 통해 다양한 정보 수집을 목표로 합니다. 정보활용에 취약한 분들을 대상으로 IT활용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여 사회,경제적으로 자생력과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사업과 사회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젊은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열어 드리기도 합니다.
반별
인원
요일
교육시간
과목
오전반(일반반)
24명
매일(월~금)
10:00 ~ 12:00
윈도우, 인터넷, 한글,엑셀(기초)
오후반(기초반)
24명
매일(월~금)
13:00 ~ 15:00
윈도우, 인터넷, 한글
야간반(직장반)
24명
주3회(월,화,목)
19:00 ~ 21:00
엑셀(중급), 파워포인트
교육 시간대는 오전반(10시~12시, 일반반), 오후반(13시~15시, 기초반), 야간반(19시~21시, 직장반) 등 3개반으로 운영되며, 교육인원 72명 모집이었는데요. 오산시청 4층 정보화교육장에서 시민정보화 교육 전문강사분께서 강습하고 계십니다.
(사진=오산시 작년 정보화 사업)
시는 유능하고 검증된 강사 선발로 수강하시는 시민분들께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수강생들의 의견을 수렴해 시민을 위한 맞춤형 컴퓨터 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하니 관심있는 우리 시민여러분들께 정말 좋은 사업인 것이 분명한것 같죠
한편, 지난해 시 정보화사업을 통해 일반 시민 8천840명, 공무원 2천270명 등 총 680회에 걸쳐 1만1천560명이 교육 혜택을 받았다다고 합니다. 지금도 앞으로도 교육을 통해 발전해 나가는 오산시민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