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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천두바퀴축제와 함께한 제7회 오산시 자원봉사 박람회<시민기자 박화규>;
오산시 자원봉사 센터 (이사장 류관진 )는 4월 23일 토요일 오산 스포츠센터 앞 광장에서 오산시장과 시민 천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 박람회를 개최 했다.자원봉사 박람회는 자원봉사의 홍보 및 체험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봉사의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실시하는 자원 봉사 축제이다.금년 7회째를 맞는 박람회는 1시민 1자원봉사 실천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자원봉사활동 체험과 홍보로 오산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으며 해마다 수천여명의 참여로 자원봉사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오늘의 박람회는 작은 나눔을 통한 큰 행복을 찾자는 류관진 이사장의 방침에 따라 봉사클럽 30여개의 부스를 마련하고 자원봉사의 다양한 분야의 자원봉사 홍보와 시민의 자원봉사 물결을 일으키는 사회변화 운동에 중점을 두었다.이번 박람회는 “따뜻한 마음으로, 따뜻한 실천을, 약속해 주세요“라는 코너를 마련하여 자원봉사를 실천하고자 약속하는 시민들이 미션을 마치면 기념품을 나누어 주는 이벤트를 실시했다.또한 오산시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단체, 수요처, 기관의 홍보 및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공연이 박람회장을 최고의 축제마당으로 불태웠다.우쿨렐레 공연, 댄스, 시낭송,색소폰,통기타 연주, 방송 댄스등 다양한 공연으로 참석한 시민에게 자원봉사의 물결운동을 선물 하고도 남았다.또한 자원본사 OX 퀴즈 와 생명의 소중함을 홍보하기 위한 시민 참여 심폐소생술 실습도 실시했다.이날 박람회를 총괄 지휘한 박상균 사무국장은 금년 박람회의 열기가 식지 않고 시민의 마음속에 간직되어 오산시민이 1시민 1자원봉사의 물결 운동이 불같이 일어나기를 기대한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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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천 두바퀴축제에 오산의 딸! 앤씨아가 떳다!<시민기자 손선미>;
오산천을 사람이 찾는 하천으로 만드는 한편, 녹색혁명인 자전거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결합한 오산천 두바퀴축제가(4.22.~4.23.) 많은 시민의 참여를 통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습니다. 이번 두바퀴축제는 자전거에 건강은 물론 타시·군과 차별된 즐길거리·볼거리가 가득한 예술 프로그램들로 오산천의 봄내음과 함께 가족들과 연인들, 친구들 모두 행사 마지막까지 자리를 떠나지 않고 건강한 웃음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혹시 여러분은 행사 대표가수로 마지막을 장식했던 앤씨아를 기억하시나요?이 축제에는 인기가수들이 총 출동한 축하공연도 진행이 되었는데요, 특히 오산 출신 아이돌 가수 앤씨아가 무대에 오르자, 청소년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환영을 했습니다.앤씨아는 오산 대표가수로 행사 홈페이지(www.wheel2.kr)나 현수막이 오산 곳곳에 걸려있어서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계셨을 텐데요. 앤씨아는 가창력이 뛰어나고 좋은 음색을 가진 여성 솔로 가수로 2013년 8월 디지털 싱글 앨범 [교생쌤]으로 데뷔했고 [통금시간], 응답하라 1988 OST인 [기억날 그날이 와도]를 첫 리메이크로 부르며 젊은 감각을 물씬 살리기도 했습니다. 이 부분은 프로필 검색에도 나오는 부분이라서 왜 오산의 딸이라 하는가? 오산에서의 추억은? 가수를 하게 된 계기등을 더 알고 전하고 싶어서 두바퀴축제 행사장에 도착하기 한 시간전에 앤씨아를 미리 만나봤습니다.밝고 순수한 이미지로 웃으며 인사를 건낸 앤씨아는 5월에 정규앨범 준비와 많은 스케줄 속 강행에도 피곤한 기색없이 편안하게 앉아 얘기를 했습니다. New Creative Artist의 약자를 따서 붙여진 이름인 NC.A는 본명은 임소은(21)으로 본가는 지금도 오산시 누읍동에 있습니다. 오산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10년 넘게 보낸 만큼 이곳에서의 학창시절의 추억이 남다른 앤씨아는 중학교 3학년때까지 평소 노래는 듣는 것만 좋아했지만 가수를 꿈꾸게 되면서 실용음악학원을 다니다 찍은 오디션 영상을 소속사에서 보고 캐스팅을 한 게 앤씨아의 데뷔 계기가 됐다고 합니다. 부모님 몰래 원서를 내고 고등학교를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로 진학 준비를 하면서 본격적으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반대가 심했던 부모님들도 자신이 즐기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며 지금은 든든한 응원군이 되어주고 있다며 환하게 웃었습니다. 어렸을 때 봤던 오산이 지금의 교육도시 오산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보며 무척 뿌듯했고 주위에 있는 지인분들도 물향기수목원을 안다고 자랑하면 그때 기분이 제일 좋았다고 합니다. 가수가 되기 전 매년 오산의 시민으로 축제를 즐겼는데 이제는 행사의 주인공으로 초대받아서 감회가 새롭다고 말한 앤씨아는 앞으로 ‘오산 아이들의 꿈찾기 멘토’ 활동도가능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자신의 꿈을 찾았던 계기를 말하는 앤씨아“저도 고등학교 진학 때 예술고등학교 꼭 가야하나 주위에서 말렸어요. 하지만 내 자신을 믿고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해 본거예요. 학생들도 자신의 꿈이 이끄는 방향으로 자신의 꿈을 접지 말고 용기를 내고 도전했으면 좋겠다”라며 “아는 지인 중에는 자신처럼 노래하고 싶었지만 꿈을 접었고 좋은 회사를 다니고 있어도 아직까지도 노래하고 싶어한다” 며 아쉬워 했습니다.두바퀴축제 행사 무대에 오를 시간이 다가오자 앤씨아는 서둘러 인사하며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그 후, 두바퀴축제 마지막 무대에 오른 앤씨아를 다시 볼 수 있었는데요. 늦은 시간이지만 오산시민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차가운 밤공기를 뜨겁게 달구었고 깊은 감성과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오산 전체를 알록달록 봄꽃으로 물들였습니다.오늘 앤씨아가 '진정한 삶은 꿈을 찾는 순간부터 시작된다'라고 말한 것처럼 오산의 학생들은 자신의 본래의 모습을 찾아가며, 남의 꿈을 쫓기보다 자신의 꿈을 갖고 새로운 세계로 날아갈 수 있는 날개를 달았으면 하고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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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운암1단지에서 열린 고사리 아나바다 장터<시민기자 김유경>;
골목에서 서로 얼굴을 마주하고 살던 시대는 우리의 기억 속에 따스하게 남아있지요?"응답하라 1988"이라는 드라마를 보며 그 시절을 그리는 향수가 더 진하게 뭍어난 것 같아요.하지만 우리의 현실은 골목과는 사뭇 다릅니다. 오산의 22만 시민 중 대부분이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는데요.이미 아파트가 20세기에서 21세기에까지 이어지는 대한민국의 주거형태가 되었으니,우리 아이들은 아파트에서 태어나 아파트에서 생을 마감하지 않을까 생각을합니다.우리시대의 아날로그적 감성과 이웃과의 정을 나누는 것을 가르치고자아니 체험하게 하고자하는 아파트의 부녀회 엄마들이 나섰네요.2016년 4월 23일 토요일 운암1단지에서 열린 아이들의 아나바다 장터입니다.아이들이 스스로 준비한 물건을 갖고 나와서 팔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준 부녀회원들 덕에 아이들은 즐겁게 물건을 사고 팔았습니다.엄마와 아이가 함께 나오기도 하고아이 스스로 돗자리와 딱지를 갖고 나와 팔기도 했어요.요즘 딱지 열풍이 다시 불어서 딱지를 사모으던 저희집 아이는얼마전에 딱지를 몽땅 딱먹히고 낙심에 빠졌더랬죠.이번 아나바다에서 1개에 50원, 100원하는 가격을 보고10개가 넘는 딱지를 샀는데요.마치 세상을 다 얻은 표정이었어요...ㅎㅎㅎ마을에서 열리는 시장의 장점이 무엇인지 아세요?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이 서로 잘 안다는 점이에요.그래서 속지도 않고 속이지도 않지요... ^^500원짜리 운동화, 1000원짜리 샌달로 이웃간의 나누는 즐거움을 안겨준 운암1단지 아나바다 장터같은 마을 내의 나눔의 공간이 참 소중하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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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도시 오산, 따르릉 따르릉 오산천 두바퀴축제
오산의 랜드마크인 생태하천 오산천에서 건강과 문화를 융합한 오산천두바퀴축제가 4월 22일~23일 이틀간 열렸습니다.첫째 날은 28회째를 맞이하는 역사와 전통의 어린이 자전거 달리기 대회가 있었습니다. 5세~7세까지 연령별 자전거 빨리 달리기 대회인데요.▲ 어린이 자전거 달리기 대회(6세)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모습이 '건강도시 오산'을 대표할 만큼 활기차고 자신감 있어 보입니다. 시상으로 순위에 따른 상장과 자전거 수여가 있다고 하여 자전거 달리기를 지켜보는 부모님들은 아이를 응원하는 모습이 열정적이었습니다.▲ 오산천 자전거 생태 탐방둘째 날은 오산천 자전거 생태 탐방이 있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오산천 구석구석을 생태탐험하는 것인데요. 가족이 따뜻한 봄바람을 맞으며 함께하는 자전거 데이트라 잊지 못할 봄날의 특별한 추억이 되었답니다.▲BMX 자전거 묘기 중오후에는 BMX 자전거 묘기가 있었는데요. 흥미와 짜릿짜릿 긴장감이 도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몇 사람을 눕혀놓고 그 위를 자전거가 나르는 스릴 넘치는 묘기였습니다.▲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육 & 인증 체험자전거의 기본과 안전교육을 수강한 후 자전거 운전 체험을 통해 인증 확인서를 발급받는 시간입니다.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 꼭 필요한 교육이겠지요?▲ 오산의 상징 까산이와의 인증샷아이들에게 인기 많은 까산이. 이날은 몸살이 나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호기심 많은 아이들의 눈낄을 끌었답니다. 오산은 출산 보육도시인 만큼 아이들이 많은데요. '건강도시 오산으로 가요' 라는 문구처럼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응원해봅니다.▲ 사랑의 자전거 퍼레이드두바퀴 축제의 백미로 자전거 퍼레이드가 있었습니다. 예비부부 꽃마차 자전거부터 1~3인용 자전거 순서로 오산천 자전거 도로를 퍼레이드 하는 것인데요. 베스트 의상과 최다 나이차 커플 시상이 있어 재미를 더했습니다.▲ 창작자전거 콘테스트 (1등 작품)창작자전거 콘테스트는 자신의 자전거를 개성있게 꾸미고 장식한 후 출품을 하여 가장 많은 점수를 받은 사람에게 상을 수여하는 것인데요. 봄을 잔뜩 담은 정말 사랑스런 자전거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제2회째를 맞는 두바퀴 축제는 도심을 가로지르는 오산천에서 "따르릉 ~따르릉" 울려 퍼지는 자전거 소리와 함께 시민들의 웃음이 묻어나는 행복한 주말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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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어렵지 않아요! 필봉초등학교 과학의 날 행사 <시민기자 손선미>;
"하나, 둘, 셋, 발사" "슈우우우~웅" 물 로켓과 화약 로켓 발사 현장! 전교생이 운동장에 로켓 시범발사를 보러 한가득 모인 가운데 카운트다운 외침과 함께 로켓이 마치 실제 로켓처럼 날아갑니다. 아이들은 '이야~'라는 탄성을 연신 내질렀고, 한참을 오르다가 낙하하는 장면까지 놓치질 않으려고 고개를 쭉 뺍니다.마침 날아가던 새들도 화들짝 놀라 꽁무니를 빼며 달아나는 장면에서 아이들은 배꼽을 움켜잡고 크게 웃습니다. 지나가던 사람들도 발을 멈춰 서서 구경합니다. 과연 어떤 날이기에 이 학교의 교정이 이리도 떠들썩 할까? ▲ 과학의 날 행사 로켓발사 진행을 맡은 이종우 교장선생님바로, 제49회 과학의 날을 맞아 필봉초등학교에서 과학의 날 행사(4월12일)를 실시하였기 때문입니다. 이 행사를 개최하기 전 날 과학체험부스에 맞는 사전연수도 감행 한 학부모들의 열정 덕분에 아이들은 각 체험부스 속에서 과학적 원리를 발견하고 신기해하며, 즐거운 과학 활동을 마음껏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과학의 날 행사 일일도우미 무릎독서회장 추영미氏 (고래등묘기 체험)오물조물 요술풍선 체험‘뽀드득~뽀드득’ ‘펑!’ 풍선 터지는 소리에 깜짝 놀라며 어느덧 꽃, 동물 등 작품이 완성되면 함박 웃음으로 좋아합니다. 아이들은 풍선으로 만든 칼로 자신들만의 공간을 만들어 우정의 칼싸움을 합니다.삘릴리 팬 플루트 체험작은 손으로 꼼지락 꼼지락, 투박하지만 빨대로 만든 플루트가 완성되면 저마다 동그랗게 입을 모아 불어보고 소리가 나면 너무 좋아 자기도 모르게 옆 친구와 하이파이브를 합니다. 고래등묘기 체험눈이 동그랗고 귀여운 고래 몸체를 스스로 꾸미고 고래 등에 있는 빨대를 불면 하얀 공이 떠오릅니다. “우리 누가 높이 떠오르나 내기 해볼까?”재미있는 비눗방울 체험나무젓가락, 철사, 고무밴드를 이용해서 스스로 틀을 만들어 비눗방울을 만들어보니 더욱 신기하고 재미있습니다. 봄 햇살에 알록달록 색을 드리운 비눗방울이 살랑 바람에 아이들의 꿈을 담고 멀리 날아갑니다. 자신이 불었던 비눗방울이 너무 커서 모두들에게 “용가리다~!”라고 집중 받기도 하고 커다란 비눗방울을 날려 보내며 한참을 보는 학생도, 다시 잡아서 가져간다며 주머니에 넣는 학생도 있습니다. “저 안에는 너희들이 꿈이 있어 꼭 이루어 질거야” 말했더니 6학년2반 김수혁 학생은 “아, 정말요? 축구선수 꿈이 이루어질 것 같아요” 라며 좋아합니다.핸드폰 고리 체험내가 그린 그림으로 단 하나의 핸드폰 고리를 만든다는 큰 의미가 있어서 일까? 친구와 단둘이 화단에 앉아 그림을 그리는 남학생들, “열쇠고리 하나만 만들어요? 많이 만들어서 선물로 주고 싶어요“라며 5학년 3반 신도경 학생은 아쉬워했습니다. 페이퍼 글라이더를 함께 날리며 반전체가 하나가 되어 보는 시간도 가져보고, 풍선헬기를 날려 보고 싶어서 풍선을 불고 있는 1학년 학생들의 볼이 발갛게 부풀어 귀엽기만 합니다. 필봉 어린이들의 과학적 탐구력과 창의력을 신장을 위한 기초 과학 교육의 일환으로 준비된 이 날 행사에서, 모든 어린이들은 과학 탐구 대회 활동으로 과학미술, 기계공학, 과학탐구토론, 항공우주의 4개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하여 각자 기량을 뽐내기도 했습니다. 교장선생님의 풍선헬기와 페이퍼 글라이더 시범을 보고 환호성을 지르며 즐거워하는 순간또한 깊이 기억될 것입니다.“다음에도 과학체험 또 했으면 좋겠어요”, “생물 예를 들어 파리지옥 같은 식충식물을 관찰하거나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 배틀 같은 프로그램도 있었으면 좋겠어요”라고 의견을 내세우기도 한 만큼 즐기면서 배우는 과학체험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던 날이었습니다. 오늘 보았던 비눗방울 중 가장 멀리 높이 나는 것은 필봉초등학교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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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아이러브맘카페 1호점의 4월 특강 ‘가루야 놀자’<시민기자 이한나>;
아이맘카페에는 분기별로 신청하는 프로그램 외에도 매달 셋째 주 화요일, 수요일에 신청하는 특강과 부모모둠활동이 있습니다. 아이맘카페 1호점의 4월 특강은 2012-2013년생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가루야 놀자’였습니다. 제목만 보고도 어떤 놀이를 할지 대충 짐작이 가시죠? 돌이켜보니 저는 아직까지 집에서 단 한 번도 가루놀이를 해준 적이 없었더라고요. 놀이 과정이 번잡스러울 것 같고 놀이 후의 뒷정리를 감당하기가 지레 두려워 기피했었죠. 그런데 수업시간 내내 흥분상태로 노는 아들을 보니 앞으로는 가끔 욕실에서라도 가루 놀이를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특강에서 쓰인 가루는 옥수수전분가루였는데, 밀가루와 달리 손에 엉겨 붙지 않고 청량감이 느껴질 정도로 감촉이 좋았어요. 저까지 전분가루를 가지고 노는 재미에 푹 빠져 옷 걱정을 날려버렸더랍니다. 강사님께 아이보다 제가 더 신난 것 같다는 말씀까지 들을 정도였어요. 흥겹게 노는 아이를 보며 덩달아 즐거워져 힐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본 수업에 앞서 강사님이 미리 준비해 오신 쿠키 반죽으로 곰돌이 쿠키를 만들어 초콜릿과 견과류로 장식을 해서 오븐에 넣어 두었습니다. 제 아들은 초콜릿을 먹는 데에만 정신이 팔렸었지요.▲ 본격적으로 가루를 가지고 놀기 시작했어요. 나눠 주신 전분가루의 감촉을 느끼며 한참 눈가루를 뿌려대며 놀았습니다.전분가루에 가루물감과 물을 넣고 섞어서 부침개 묽기의 반죽상태로 만든 후 그 촉감을 느껴 보고 바닥에 쏟았을 때의 모습을 관찰했습니다. 밀가루반죽과는 달리 액체 상태의 반죽에 전분가루를 좀 더 부으면 고체 상태처럼 응고되는 듯한 촉감이 느껴지고 반죽그릇을 뒤집으면 길게 엿가락처럼 매달리는 모습이 참 신기하더라고요.한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버렸습니다. 전분가루의 또다른 장점은 물로 쉽게 지워진다는 거죠. 집에서 가루놀이를 도전하기엔 전분가루가 제격입니다. 아이는 정말 좋아하지만 집에서는 쉽게 해줄 수 없는 놀이를 아이맘카페 특강으로 참여할 수 있어서 엄마와 아이 둘 다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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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양산초등학교의 '과학의 날' 행사<시민기자 정덕현>;
만개하는 봄꽃과 따뜻한 햇살로 가득한 4월은 과학의 달 이자 과학의 날이 있는 달입니다.
과학 기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과학 기술의 진흥과 발전을 위해 만들어진 과학을 날을 기념하기 위해 '교육도시 오산'의 관내 초등학교인 양산초등학교에서는 다채로운 '과학의 날'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 '과학의 날' 행사를 맞은 양산초등학교 전경
'과학의 날' 행사는 전교생이 운동장 및 각 교실에서 다양한 과학 체험활동을 하며 생활 속의 과학 원리를 알게 하고 학생들에게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동기 부여를 하며 과학 재능을 표현해 볼 수 있는 장을 제공함으로써 과학적 소질을 계발하고 미래 과학의 기술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 새콤달콤 슬러시 만들어서 맛보기(1학년)
따뜻한 봄 햇살의 온기와 과학체험에 대한 열기로 목이 말랐는지 새콤달콤 슬러시 만들기가 저학년 아이들에게는 최고 인기였답니다. 이산화탄소 고체상태인 드라이아이스를 냉각제로 이용해 음료와 잘 섞어 슬러시를 만드는 거였는데요. 달달하고 시원함을 맛보게 해주는 시간이라 줄도 잘 서고 선생님 말씀도 잘 들어가며 체험에 몰입했답니다.
그 밖에도 번개만들기, 청소기의 위력, 활쏘기, 공진대야, 생물관찰, 액체질소, 마그데부르크의 반구, 송풍기 야구를 체험하면서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커져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융합과학 캠핑카 만들기(5,6학년)
고학년의 경우 융합과학으로 캠핑카를 만들었습니다. 요즘은 공기 좋은 곳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가족과 이웃과 친구와 음식을 만들어 나눠 먹고 정을 나누며 추억을 쌓는 바야흐로 캠핑의 시대인데요.
우리 아이들도 캠핑카를 만들면서 자연이 놀이터인 캠핑지에서의 행복했던 추억을 기억하거나 캠핑카를 타고 여행을 떠나는 설레는 상상을 하며 기쁜 마음으로 만들었을 것 같습니다.
이 작품과 작품설명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우수 작품을 선발하여 지역교육청 대회에 나갈 수 있는 참가자를 선발을 한다는데요. 양산초등학교 학생들의 협업력과 창의력에 높은 점수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됩니다.
▲ 상상의 나래를 펼친 과학상상화 그리기
아이들의 상상력은 유연하고 기발합니다. 우리 아이들의 상상 속의 그림이 미래의 과학 발전으로 이어져 현실로 다가올 날이 머지않은 것 같습니다.
▲ 정보통신윤리포스터 그리기
정보통신의 올바른 이용과 윤리의식을 확립하여 건전한 정보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불건전 정보의 유통이 새로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이를 방지해야 한다는 취지로 포스터를 그린 것입니다. 아이들의 독창성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 과학탐구토론
과학탐구에 대한 목적을 두고 실험 과정과 실험 결과를 정리하여 탐구한 주제에 대해 논리적으로 발표하는 시간인데요. 그동안 준비해 온 과정을 통해 지식을 습득하고 서로의 주장을 경청하고 상대의 질문에 답하며 과학 지식뿐만 아니라 건전한 의사소통 능력을 배양하게 되는 시간입니다.
이날 '과학의 날' 행사에서 다양한 과학체험과 활동을 통해 미래를 짊어지고 갈 우리 아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고 과학자로의 꿈을 키울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답니다.
사랑과 웃음으로 즐거운 학교생활을 도와주시는 교장 선생님과 아이들의 꿈나래를 마음껏 펼치게 지도해 주시는 선생님, 그리고 인솔 도우미 역할을 해주시는 학부모님이 함께하여 '과학의 날' 행사가 더욱 빛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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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투표, 사전투표, 내 투표소 검색해보기<시민기자 김유경>;
4월 13일은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일이었습니다.
시간은 06:00-18:00까지였고요.
투표방식은 지역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을 뽑고 지지하는 정당에 표를 주는 "1인 2표제"입니다.
참고로 전체 300석 중 지역구 253석/비례대표 47석이에요.
예를 들어, A후보를 지지하지만 A후보가 소속된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하면
B정당에 표를 줄 수 있는 것이지요~
지난 4월 8일-9일은 사전투표일이었죠?
저는 남편과 사전투표를 했어요. 그
리고 13일 선거일에는 아이들과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가 사는 지역은 운천초등학교가 투표소더라고요.
지난 지방선거는 운천중학교였는데, 이번에 장소가 바꼈어요.
내가 어느 투표소를 가야하는지 잘 알아보고 가셔야 두 번 걸음 안하실 수 있었겠죠?
오산시 투표소 검색하기 → http://info.nec.go.kr/main/showDocument.xhtml?electionId=0020160413&topMenuId=BI&secondMenuId=BIPP01
투표소 설치장소 내역
투표소명
건물명(층)
투표소 주소
장애인 편의시설
약도보기
중앙동제1투표소
성호초등학교(1층, 실내체육관)
경기도 오산시 성호새싹길 8 (오산동)
약도
중앙동제2투표소
중앙동주민센터(1층, 다목적실)
경기도 오산시 경기대로 307 (오산동)
약도
중앙동제3투표소
운천중학교(1층, 1-4반)
경기도 오산시 운암로 133 (오산동)
약도
중앙동제4투표소
운천초등학교(1층, 1-3반)
경기도 오산시 운암로 116 (부산동)
약도
중앙동제5투표소
운산초등학교(1층, 1-6반)
경기도 오산시 운암로 72 (오산동)
약도
중앙동제6투표소
운천고등학교(1층, 1-10반)
경기도 오산시 운천로 193 (부산동)
약도
대원동제1투표소
오산컨벤션웨딩홀(2층, 개나리홀)
경기도 오산시 오산로 193 (오산동)
약도
대원동제2투표소
오산시자원봉사센터(1층, 대회의실)
경기도 오산시 운암로 7 (원동)
약도
대원동제3투표소
운암고등학교(1층, 3-1반)
경기도 오산시 운천로 12 (원동)
약도
대원동제4투표소
오산농협 원동지점(2층, 대회의실)
경기도 오산시 경기대로 152 (원동)
약도
대원동제5투표소
원일중학교(1층, 가사실)
경기도 오산시 오산로132번길 29 (원동)
약도
대원동제6투표소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1층, 로비)
경기도 오산시 오산로132번길 28-5 (원동)
약도
대원동제7투표소
원동초등학교(2층, 1-5반)
경기도 오산시 오산로 92 (원동)
약도
대원동제8투표소
원동초등학교(1층, 장미반)
경기도 오산시 오산로 92 (원동)
약도
대원동제9투표소
대원초등학교(1층, 급식실)
경기도 오산시 경기대로25번길 45 (갈곶동)
약도
대원동제10투표소
우림아파트(1층, 경로당)
경기도 오산시 경기대로 74 (갈곶동)
약도
대원동제11투표소
오산자이아파트(1층, 경로당)
경기도 오산시 동부대로 332-14 (청호동)
약도
대원동제12투표소
성호고등학교(1층, 제2외국어실)
경기도 오산시 동부대로436번길 46 (원동)
약도
대원동제13투표소
원당초등학교(1층, 1-1반)
경기도 오산시 부원로87번길 37-7 (원동)
약도
대원동제14투표소
청호동휴먼시아아파트(1층, 한마루샘터작은도서관)
경기도 오산시 남부대로 486-23 (청호동)
약도
남촌동제1투표소
성산초등학교(1층, 직업전환교육실)
경기도 오산시 성호대로 43 (오산동)
약도
남촌동제2투표소
오산중학교(1층, 1-6반)
경기도 오산시 청학로 43 (청학동)
약도
남촌동제3투표소
대호초등학교(1층, 1-3반)
경기도 오산시 궐리사로46번길 3 (궐동)
약도
남촌동제4투표소
대호중학교(1층, 기술실)
경기도 오산시 궐리사로29번길 19 (궐동)
약도
남촌동제5투표소
대호중학교(2층, 1-1반)
경기도 오산시 궐리사로29번길 19 (궐동)
약도
남촌동제6투표소
대호초등학교(1층, 1-1반)
경기도 오산시 궐리사로46번길 3 (궐동)
약도
신장동제1투표소
신장동복지회관(1층, 생활과학실습실)
경기도 오산시 오산로368번길 6 (궐동)
약도
신장동제2투표소
화성초등학교(1층, 체육관)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로 18 (수청동)
약도
신장동제3투표소
은계주공아파트 관리사무소(1층, 노인정)
경기도 오산시 은여울로43번길 16 (은계동)
약도
신장동제4투표소
매홀초등학교(1층, 급식실)
경기도 오산시 청학로147번길 10 (수청동)
약도
신장동제5투표소
수청초등학교(1층, 2-2반)
경기도 오산시 수청로 11-17 (수청동)
약도
신장동제6투표소
필봉초등학교(1층, 사랑반교실)
경기도 오산시 수청로 124 (금암동)
약도
신장동제7투표소
죽미다목적체육관(1층)
경기도 오산시 수청로 204-26 (금암동)
약도
신장동제8투표소
문시초등학교(2층, 다목적강당)
경기도 오산시 여계산로 52-6 (금암동)
약도
신장동제9투표소
세교고등학교(2층, 체육관)
경기도 오산시 수청로 112 (금암동)
약도
세마동제1투표소
광성초등학교(1층, 도서관)
경기도 오산시 수목원로 577-18 (세교동)
약도
세마동제2투표소
양산초등학교(1층, 유치원복도)
경기도 오산시 양산로 448 (양산동)
약도
세마동제3투표소
세마e-편한세상아파트(지하1층, 커뮤니티센터 주민회의실)
경기도 오산시 양산로 460 (양산동)
약도
세마동제4투표소
광성초등학교(2층, 체육관)
경기도 오산시 수목원로 577-18 (세교동)
약도
초평동제1투표소
오산초등학교(1층, 2-2반)
경기도 오산시 가수로 16 (가수동)
약도
초평동제2투표소
오산초등학교 물향기문화체육센터(2층, 체육관)
경기도 오산시 가수로 16 (가수동)
약도
초평동제3투표소
누읍동 휴먼시아아파트(1층, 111동 P층 체력단련실)
경기도 오산시 누읍로 20 (누읍동)
약도
초평동제4투표소
가수초등학교(1층, 돌봄교실1반)
경기도 오산시 가수로 50 (가수동)
약도
초평동제5투표소
초평도서관(지하1층, 문화강좌실)
경기도 오산시 발안로 1353-11 (누읍동)
약도
다음 선거때부터는 내가 어느 투표소로 가야하는지를 모르겠다면 아래를 클릭해서 검색을 하시면 된답니다. 그리고 소중한 우리의 권리 투표는 꼭 하셔야 하는거 있지 마세요^^
"선관위 내 투표소 검색"
https://si.nec.go.kr/necsps/sps.SpsSrchVoterPolls.n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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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오산 꿈꾸는 어린이 사진가<시민기자 김향래>;
찰칵 찰칵!
카메라 셔터 누르는 소리가 경쾌하게 들립니다. 오산 남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4월 16일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Oh! S.A.N 꿈꾸는 어린이 사진가"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한울타리 토요학교 과정으로써 초등학교 2학년부터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됩니다. 2016년 4월부터 11월까지 총 8개월동안 스마트폰 중독예방교육 2회, 사진교육 10회,문화체험활동 6회,중간평가와 최종평가를 거쳐 사진전까지 개최될 예정입니다.
아이들의 작품으로 사진전까지 열린다니 기대감에 가슴이 부풀어 오릅니다.
"오산 꿈꾸는 어린이 사진가"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사진동아리를 조직하고, 사진교육과 외부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성 및 사회성을 향상시키며, 아동의 잠재능력을 높이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됩니다. 더불어 스마트폰 중독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하도록 지도합니다.
김현진 사회복지사가 오산 남부종합사회복지관이 어떤곳인지, 어떠한 프로그램들이 있는지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소외된 이웃과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나눔활동들을 영상을 통해 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도 자신에게서 눈을 돌려 다른사람들,다른 삶을 볼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작년에 활동했던 아이들의 사진입니다. 선생님께 사진을 잘 찍을 수 있는 방법도 배우고, 독산성에 가서 배운대로 직접 풍경 사진들도 찍어보며 알찬 경험을 나누었음이 보여지네요. 이번 새롭게 배우는 친구들에게도 즐겁고 유익한 시간들이 되겠지요?
김현진 사회복지사는 1.무단 결석 하지 않기 2.지각하지 않기 3.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하기 를 아이들과 함께 제창하며 열심히 재미있게 활동에 임해줄것을 당부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창의력 검사와 사회성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아이들 모두 열심인 모습 보이시나요?
아이들의 눈에는 장래를 예측할 수 없는 무한의 씨앗들이 존재한다고 누군가가 말했지요. 아이들이 바라보는 세상은 어떤 색깔일까? 아이들이 눈에 비친 자연의 모습은? 또한 아이들이 담아내는 사람들의 모습은 어떨까요? 우리 아이들이 순수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담아낼 모든것들이 그래서 더욱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 8개월간 우리 아이들이 성실한 모습으로 열심히 잘 배워나가길 응원합니다! 곳곳에서 아이들의 똘망똘망한 눈빛들이 오가기를, 멋지고도 특별한 자신만의 이야기들이 담겨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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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자원봉사 센터, 주말 하루는 내고장 환경정화 활동<시민기자 박화규>;
주말 하루는 내고장 환경 정화 활동
(사)오산시자원봉사 센터 (이사장 류관진) 에서는 지난 9일 관내 자원봉사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고장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봄철에 관광객이 많이 찾는 맑음터 공원과 공원 인근 도로 주변의 쓰레기 수거 작업을 중점으로 실시 했다.
부모와 함께 참여한 가족 봉사자도 있고 ,인근 이마트 봉사자를 비롯하여 바로 봉사팀등이 참여하여 소풍나온 기분으로 주변의 꽃도 보고 연못속의 물고기도 보면서 아름다운 공원을 가꾸는 정신으로 2시간 동안 계속 됐다.
주말을 맞이 하여 공원을 찾은 시민들도 봉사하는 학생봉사자 들을 보면서 환한 미소로 답해 주었다.
같은날 세교지역 봉사 센터 에서도 세교지역 고인돌 공원 주변 환경정화 활동이 진행 됐다.내고장을 우리손으로 아름답고 깨끗하게 보존 관리 하는 것은 우리 선진 시민의 사명이며 자원봉사자의 보람이다.
선진 시민으로 살아 가는우리 오산시민의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의 물결 운동은 봄날의 꽃 처럼 향기 있고 아름 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