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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장 오산의 새라몽의 첫강의 시작<시민기자 김유경>;
그림 하나를 봐도 아는 만큼 보이고음악 하나를 들어도 아는 만큼 들리고글 하나를 읽어도 아는만큼 이해할 수 있기에우리는 끊임없이 배운다고 생각해요.배우기를 멈춘 사람은 살았으나 죽은 사람입니다.
삶을 풍요롭게 해주고 사람답게 해주는 교육 그리고 배움...평생교육의 시작이 바로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것이기에 오산에서 만난 이번 특강이 더 반가웠습니다.
오산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오산시가 후원하는 "예술특강 새라몽(夢)"은5월 25일~11월 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5시까지 문화공장오산 4층 대강의실에서 열립니다.
첫 시간은 고전인문학자인 박영선생님의 "그리움을 찾아 떠나는 예술인문학"강의로 시작되었습니다.스스로 "시인의 심장을 가지고 과학자의 머리를 가진 인문학자"라는 말로 소개를 하셨는데요.2002년부터 2012년까지 130 여개국의 미술관 박물관을 순례하였다고 해요.시작부터 입이 딱 벌어지더라고요.
아는만큼 보이고 보는만큼 느낀다.
프랑스에 가면 미라보다리가 있습니다.세느강에 있는 30여개의 다리 중 유독 이름이 알려진 다리가 있지요~
미라보다리가 바로 그것인데요.기욤 아폴리네르라는 시인이 떠나간 연인 마리 로랑생을 생각하며 노래한 시의 제목이기도 합니다.
미라보 다리-기욤 아폴리네르
미라보 다리 아래 센 강이 흐르고우리의 사랑도 흐르는데나는 기억해야 하는가기쁨은 늘 괴고움 뒤에 온다는 것을
밤은 오고 종은 울리고세월은 가고 나는 남아 있네
서로의 손을 잡고 얼굴을 마주하고우리들의 팔이 만든다리 아래로영원한 눈길에 지친 물결들 저리 흘러가는데
밤은 오고 종은 울리고세월은 가고 나는 남아 있네
사랑은 가네 흐르는 강물처럼사랑이 떠나가네삶처럼 저리 느리게희망처럼 저리 격렬하게
밤이 오고 종은 울리고세월은 가고 나는 남아 있네
하루하루가 지나고 또 한 주일이 지나고지나간 시간도사랑도 돌아오지 않네미라보 다리 아래 센 강이 흐르고
밤이 오고 종이 울리고세월은 가고 나는 남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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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 시만 보았을 때는 연인이 떠난 슬픔을 노래하나보다라는 막연한 느낌이 있잖아요~그런데 이 아폴리네르가 이렇게 노래한 배경을 알면 그 절절한 마음과 더해져 미라보다리가 그냥 미라보다리가 아니란 느낌이 든답니다.
아폴리네르에게 마리를 소개시켜준 이는 우리가 아는 유명한 화가 피카소입니다.마리도 화가이고요.
둘은 열렬한 사랑을 했지요. 미라보다리 옆 지역에 함께 살며 뜨거운 사랑을 나누었고늘 손잡고 미라보다리를 건너며 영원한 사랑을 속삭였습니다.
그러던 중 르부르박물관에서 모나리자 그림 도난사건이 발생했고, 아폴리네르는 절도범으로 몰리게 됩니다.며칠간 구금되어 조사를 받았고, 무혐의로 풀려났지만, 그가 절도범이라고 믿었던 마리 로랑생은 그를 떠나고 맙니다.
구금에서 풀려난 아폴리네르는 미라보다리를 건너며 그녀와의 사랑을 회상하며 가슴아파했는데요.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입대하여 전장에 나갔지요. 그러다 1918년 전쟁에서 입은 상처와 스페인 독감으로 종전을 3일 앞두고 38세의 나이로 짧은 생을 마감하고 맙니다. 뒤늦게 그를 찾아온 마리는 결국 그를 만나지 못하지요.
이런 사연을 알고나면 그 장소에 갔을 때 어떤 느낌일까요?그래서 아는 만큼 보이고 보는 만큼 느낄 수 있지요.
안다는 것은 다양한 감정을 향유할 수 있도록해주고 사랑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새라몽 강의는 매번 다른 주제와 다른 강사로 계획되어있지만,첫 시간 박영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다음 강의도 기대가 되었답니다.
저는 오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본 공고를 보고 신청을 했는데요.아쉽게도 이미 선착순 마감이 되었어요. 내년에는 아마 야간에 열릴 예정이라고 하는데, 홈페이지나 시내의 현수막을 잘 지켜보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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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도 연습은 필요하다' 소통의 시간<시민기자 정덕현>;
여러분의 꿈은 무엇인가요?
이에 대해 자신감 있게 바로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실현하기에 너무 크고 무거운 짐처럼 느껴진 현실 때문에 꿈을 포기하고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생생하게 꿈꾸고 꿈을 구체화하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꿈을 나누는 도서관인 꿈두레도서관에서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라는 명제아래에 독서 더하기 프로그램으로 이지성 작가의 '꿈꾸는 다락방'을 읽고 서로의 생각을 주고받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 이지성 작가의 꿈꾸는 다락방
다락방 하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나요?저는 할머니 댁에 있는 다락방에 올라가 숨바꼭질하며 놀던 어린 시절 추억이 생각납니다.좁고 어두운 공간의 비밀스러운 분위기와 아늑함이 다락방의 독특한 매력입니다.
책에서 다락방은 좁고 어두운 현실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R(Realization)=V(Vivid) D(Dream)라는 공식을 이용해 어두운 현실을 딛고 인생역전을 일구어 낸 많은 사례를 보여주며 생생하게 꿈꾸면 우리도 이룰 수 있다는 용기를 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홍지숙 독서멘토의 열띤 강의모습
이날 강의를 이끌어 준 홍지숙 독서 멘토는 "사람은 누구나 선택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데 이왕이면 부정보다는 긍정의 선택이 낫지 않느냐"는 강의로 내가 먼저 마음을 열고 행복한 상상을 하며 꿈을 크고 디테일 하게 구상하자고 말했습니다.십 년 후의 자기 모습을 그리고 성취하다 보면 "성공" 할 수 있지 않겠느냐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는데요.
▲ 성공의 열쇠는?
여기서 성공의 열쇠는 '긍정'과 '습관'이라고 말했습니다.긍정적인 마음으로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실천해가는 습관을 들이고 인내하다 보면 성공이라는 길이 보인다는 이야기입니다.
사실 저는 책을 읽으면서 내가 꾸는 꿈이 현실과 이상과의 괴리감으로 허황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간혹 들었는데요.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긍정의 힘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지금 내가 간절히 원하는 것들이 조금씩 움직여질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 R(Realization)=V(Vivid) D(Dream) 공식
이날 독서 소통의 자리에 참여한 많은 분들이 아이를 기르고 있는 엄마들이었습니다. 가정과 육아라는 현실 속에서 꿈을 잃고 살아가는 분들이 대부분이었을겁니다. 지금이라도 각자의 꿈을 상기시켜 긍정의 VD를 그려간다면 행복한 인생 2막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아이들은 부모의 모습을 스폰지처럼 흡수한다고 하지요? 엄마가 꿈을 찾아 노력하는 모습이 아이들에게 그대로 전해져 긍정의 힘과 습관을 스폰지처럼 흡수한다면 우리 아이들의 꿈도 현실이 될 것이라는 기분 좋은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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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향기수목원 어디까지 가보셨나요? - 물향기산림전시관<시민기자 이한나>;
푸르름이 짙어져가는 5월의 중순, 물향기수목원으로 가족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숲내음을 맡으며 걷기에 딱 좋은 계절이 바로 지금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동안 저는 수목원에 산림욕을 하러, 제 아들은 타조와 물고기를 보러 갔었더랬습니다. 그런데 올 봄부터 아들이 수목원에 가고 싶어하는 이유가 한 가지 더 늘었어요. 바로 물향기산림전시관이랍니다.
그동안은 산책로 옆에 있는 산림전시관 건물을 숱하게 지나치기만 했었는데 이 날은 아들이 궁금해해 들어가보았답니다. 아이가 흥미를 느낄 만한 건 없을 것이라고 지레짐작했었는데 예상외로 아이와 함께 둘러볼 만한 전시물들이 많았습니다.
물향기산림전시관은 잔디광장 위에 나뭇잎이 떨어져 있는 풍경을 연상하게 하여 신비로운 숲 속 세계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곳으로, 숲에 대한 보다 넓은 이해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숲의 소중함을 느끼고, 자연과 인간이 서로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게 만드는 자연체험공간입니다.
아들이 제일 좋아했던 숲의 소리 체험공간입니다. 세 개의 나뭇잎 조형물에 각각 곤충소리, 새소리, 물소리 버튼들이 있어 아이가 누르며 해당 음향이 나와 신기해하며 재미있어했어요.
경기도 자연생태 사진전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자연 속에서 동물들과 곤충들이 살아가면서 만들어내는 찰나의 순간들을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숲의 향기, 미각, 촉각을 둘러보며 아이에게 숲이 우리에게 주는 유익과 기능에 대해 설명해줄 수 있습니다.
물향기산림전시관은 3월~10월에는 오전 9시~오후 5시 30분, 11월~2월에는 오전 9시~오후 4시 30분에 관람할 수 있습니다. 수목원에 가면 으레 산림욕을 하며 산책하거나 잠시 쉬다 오기만 했었는데 아이에게 색다른 체험공간이 있어 나들이가 더 풍성해졌습니다.
더 더워지기 전에 아이들과 물향기수목원 나들이는 어떨까요?
숲길을 걷다 물향기산림전시관에도 꼭 들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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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문화 선도의 중심에 오산시 지역자율방재단이 있습니다!<시민기자 박남원>;
매월 4일은 안전점검의 날!
안전도시 오산을 위해 분기별 회의를 통한 다양한 활동으로 매월 봉사를 하는 단체가 있습니다.바로 오산시 지역자율방재단 입니다.
방재단장(유중노)은 평소 지역을 위해 애쓰시는 단원들을 위하여 특별한 체험을 통한 안전의식 제고 및 방재단의 진취적인 활동을 위하여 특별한 안전교육 체험을 준비하였습니다.
오산시 지역자율방재단이 한자리에 모인 오늘(16,05,25) 그 교육현장으로 출발해 볼까요.
이 곳은 충청남도 안전체험관 입니다.오산에서 출발하여 40분정도의 거리로 그리 멀리 않았는데요.
안전체험관은 이름 그대로 가상 체험을 통해 재난을 경험하고 극복하는 방법을 배워보는 곳으로 아주 다양한 안전체험 시설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화재 및 구조, 구급은 물론, 지진, 태풍, 교통사고, 수난안전체험 등 총 15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 안전의식 제고 및 위기상황 대처능력을 키우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3층에서 내려다본 체험관 내부
체험관은 지상4층 규모로 꽤 넓고, 체험 종류에 따라 그 시설을 제대로 잘 갖추고 있어, 처음 방문한 저희들은 무척이나 궁금했습니다.
본격적인 교육 체험을 위하여 시간단축과 더 많은 체험을 위한 조별 이동이 이루어 졌는데요.저희 조가 제일 먼저 간 곳은 태풍 체험관 입니다.
풍속30m/s 은 꽤나 걷기 힘들고 바람가까이 갔을때는 몸이 휘어청거려 걷기가 힘들었습니다.
먼저 태풍 및 집중호우에 대해 설명을 듣습니다.
체험을 통해 예방과 대응법을 배웁니다 (바람불기 전 준비모습)
다음은 수난안전체험관으로 이동하여 수난 사고시 급류에 빠졌을때 대처 요령을 배웠습니다.구명조끼 착용방법과 구명환 던져 구조하는 방법 등 해상에서 사고시 당황하거나 겁내지 않고 차분하게 대처요령을 익히며 진지한 자세로 구명조끼를 입고 끈 묶는 방법까지 함께해 보았습니다.
내 몸에 꼭 맞도록 옆구리 부분을 당겨주고 엉덩이 뒤의 긴 끈을 앞으로 빼서 묶는 방법을 배웁니다.
가상의 해상위에서 배를 타고 안전대처 요령을 신중하게 듣고 있습니다.
다음은 산불, 산사태 체험관 인데요.가상의 불이 어찌나 현실 처럼 느껴지던지 공기가 탁하고 뜨거운거 처럼 느껴지더라구요.안전대처법을 먼저 듣고 안내자를 따라 이동하며 산불의 위험을 체험했어요.
산불 입구 시작
옮겨가기 시작한 작은 불
크게 번져나가 이글이글 타는 산불의 모습
이 곳은 도시철도 사고 체험관 입니다.이 곳 역시 화재사고시 비상시설물 이용방법과 대피요령 및 방독면 착용 방법을 배워 보았습니다.
실제 화제를 생각하며 대피요령을 듣고 있습니다.
방법대로 질서있게 대피를 합니다.
끝으로 소방시설 실습관에서 소방시설물 작동방법과 사용방법을 배웠습니다.
물 호스 사용방법을 익히고 체험합니다.
안전총괄과 조동웅팀장님은 안전에 관한 다양한 퀴즈를 준비하여 소정의 상품과 함께 지급하며 단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등 즐거운 교육 분위기를 이끌어 갔습니다.
잊을수 없는 세월호 사건과 같이 재난 재해가 많은 현 시대을 공감하는지 방재단원들은 안전교육 체험 내내 귀를 쫑긋 세워 경청하고 모두가 진진하게 배우며 체험에 임했습니다.
단원들은 이번 교육의 참여 소감으로 특별하면서도 재밌고 현실감있게 체험할수 있어서 무엇보다 좋았다고 교육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오산시 지역자율방재단 여러분 더욱 발전하는 모습으로 앞으로의 활약 기대해 봅니다.
단체사진 (지역을 위해 애쓰시고 봉사하는 방재단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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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숙 독서멘토와 함께하는'꿈꾸는 다락방' 에서<시민기자 손선미>;
꿈두레도서관은 제5회 ‘내 인생의 책’이라는 큰 주제로 홍지숙 독서멘토와 함께하는 [꿈꾸는 다락방] 독서더하기를 5월20일 (오전10시~12시) 제2문화강좌실(1층)에서 열었다.
이 날은 열린시민의 독서회를 기다린 성인 30여명이 자신이 소장하고 있던 꿈꾸는 다락방 책을 들고 참여한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 꿈두레도서관은 5월20일 (금) 오전 10시~12시 홍지숙 독서멘토와 함께 하는 독서토론을 열었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 나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할 것인가. 이 질문에 대답해 주는 이지성 작가의 꿈꾸는 다락방은 생생하게(vivid) 꿈꾸면(dream)이루어진다(reaalization)의 뜻을 가진 ‘꿈의 공식’, ‘마법의 공식’으로도 불리우는 R=VD 공식을 중심으로 이를 뒷받침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또한 유명지인들의 VD 기법의 성공담으로 꿈을 확실히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 꿈꾸는 다락방 / 이지성
여러분은 인사 잘 하세요?
첫 질문으로 시민들과 눈을 맞춘 홍지숙 멘토는 ‘인사 잘하는 사람이 성공한다’라는 말이 있듯이 인사는 큰 소리로 자신 있게 하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미인대칭(미소, 인사, 대화, 칭찬)중 ‘칭찬은 상대방을 향한 관심과 사랑이니 칭찬을 아끼지 말자’라고 강조하면서 옆 짝꿍과 칭찬하는 시간을 가졌고 '생각은 다르다', '누구나 자유롭게 말 할 수 있다'며 지금 이 시간이 공감,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모둠문장 토의토론 시간에는 꿈꾸는 다락방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정의해보고 발표해보는 시간으로 다른 사람의 생각의 공간을 엿볼 수 있었고, 책 한 권을 읽고 자유롭게 느낀 점을 얘기하는 자유토론 시간에는 많은 후기들로 즐겁고 에너지 넘치는 시간으로 채웠다.
▲ 미·인·대·칭의 효과를 설명하고 있는 홍지숙 멘토
자신을 좋은 아빠 모임의 한 일원이라고 소개한 남성 한 분은 “아이들에게 조금만 올라가면 세상을 볼 수 있는 힘을 키워주고 싶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꿈을 크게 그릴 수 있는 생각의 장을 열 수 있었습니다”라며 밝혔고, “사람은 저마다 머릿속에 거울과 같은 세포가 있어서 그 기능을 활성화 할 수 있고 키울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꿈을 키울 수 있는 연습, 그리고 자신의 모든 에너지를 집중 할 수 있는 계기였습니다”라고 박선주氏는 설명했다.
또 맨 끝에 조용히 앉아 있던 한 여성은 “사실 책은 읽지 않고 왔어요. 평소 자기계발서를 잘 안 읽거든요 엄마가 되다보니 꿈을 꾼다는 게 어렵기도 하고요 이 책은 큰 성공만을 바라는 게 아니겠지 하고 이 자리에 오게 됐어요”하고 솔직한 얘기를 했다.
▲ 좋은 아빠 모임에서 참석한 한 남성이 자신이 생각한 책의 소감을 말하고 있다.
꿈꾸는 다락방은 나의 멘토이다!
인생의 굴곡이 있을 때 마다 책이 멘토였다고 말한 홍지숙 멘토는 20대로 돌아가 회상하기 시작했다. 20대부터 강의를 했었던 그녀는 많은 시간이 흘렀을 쯔음 ‘지식뿐만이 아니라 생각을 전달하고 긍정마인드로 사람들과 소통하고 감동을 심어주자’라고 느끼며 변화하기 시작했고 모든 책이 이론서 인 줄 아는 부정적인 생각을 바꿔 꿈을 생각하며 긍정적으로 그릴 수 있었던 계기는 지인에게 선물 받았던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 라는 책을 통해서였다고 한다.
작가는 왜 꿈꾸는 다락방이라고 표현 했을까?
‘다락방은 동심을 향한 꿈의 공간이다’
어렸을 적 다락방을 떠올려 보면 어둡고 칙칙하고 작은 공간이지만 나만이 쉴 수 있는 공간에서 무안한 상상으로 꿈을 꾸며 큰 세상을 여행했던 추억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어른이 되어서는 꿈을 꿀 수 있는 더 크고 자유로운 공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자신의 꿈을 좁은 공간에 스스로 가두고 있지 않은가!
홍지숙 멘토는 요즘 아이들은 꿈이 없고 꿈을 꾸려 하지 않는다며 자녀가 꿈을 꾸기 바란다면 엄마부터 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녀에게 무엇이 결여되었는지를 보지 말고 무엇이 있는지를 보게 되는 엄마의 긍정적인 시선과 ‘너의 장점이 뭐니?’라는 긍정적 질문을 던져서 스스로 답을 찾게 끔 해야 한다고 말했다.
성공 싸이클은 구체화하고 가시화하라!
성공 싸이클이란? 자신이 이룰 수 있는 목표를 세우고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달성할 때 느끼는 성공경험(성취감)을 맛보게 되면 더 큰 도전을 하게 되는 리듬이다.
만약 다이어트를 목표로 삼는다면 작은 사이즈의 옷을 걸어놓고 다이어트 한다고 주위에 선포하고 한달, 일주일, 하루씩 세분화 해서 운동과 식단을 구체적으로 짜 놓은 다음 잘 보이는 곳에 붙여 놓고 성공 싸이클로 실행하면 성공률이 높아지게 된다. 몸과 마음은 성취감을 맛봤던 기억을 잊지 않기 때문에 더 큰 도전을 할 수 있고 자신의 성공의 범위는 점차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 성공 싸이클 = 성공 경험이 쌓이면 자신감이 되고 자신감이 쌓이면 자아존중감이 높아지게 된다.
성공의 열쇠는 습관이다!아이들의 창의력+상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막연하고 허황된 그런 생각도 좋으니 마음껏 상상하게 하고 그것을 쓰게 하고 뱉어내게 하면 된다. 그러다 어느덧 어떤 목표가 생기고 꾸준히 해내는 인내 속에 작은 실천 과정이 습관화가 되어서 성공의 길로 갈 수 있는 것이다.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게 긍정의 메시지를 줄 수 있는 어머니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한 홍지숙 멘토는 반짝이는 눈빛과 힘있는 목소리로 마지막 말을 남겼다.
꿈을 위한 변화의 시작 해 보시겠습니까?인지되셨습니까? 그러면 바꾸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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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오산학생토론리그(1차)가 열리다.<시민기자 김영진>;
30도를 넘나드는 때이른 더위에 다들 당황해하는 요즘인데요.지난주 토요일 5. 21(토) 09:00~13:00 에는 2016 오산학생 토론리그가 열렸습니다.
대화와 설득의 달인 소크라테스는 일방적인 지식 전달이 아닌 대화를 통해 질문의 효과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그가 질문을 던지면 사람들은 그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생각을 정리하면서 스스로 깨우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전부터 토론은 늘 존재했 왔지요. 다양한 사회가 될수록 의견들이 많아질 수 밖에 없는데요, 그렇기에 토론은 '우리에게 더더욱 필요한게 아닐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관내 초,중,고 학생들은 일찍이 도착해 팀원끼리 토론경기를 준비하고속속 도착한 심판들은 공지사항 및 대진표를 보며 학생들 마음으로공정한 심사위원이 되기 위해서 귀쫑긋하며 듣고 있습니다.
초등부 12개교 26팀 78명,중등부 9개교 22개팀 66명,고등부 7개교 18개팀 54명으로이날은 28개교 66팀 198명이 참가했습니다.대회는 1경기, 2경기로 나뉘어 오산중학교에서 열렸으며, 오산식 디베이트의 토론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작년보다 더 많이 참여했다고 하는데요, 학생들의 관심이 많아진 덕분인지 여유가 느껴집니다.
"본 의회는 영주권을 가진 외국인들에게 총선/대선 투표권을 부여할 것이다" 의제인데요,점차 다문화 사회로 변해가는 사회에서 사회구성원으로 받아들이는게 마땅하다의 찬성측과 이해과정을 건너뛴 투표권은 주어서는 안된다는 반대측이 서로 맞서며 논리를 펼치는데, '중학생들 맞아?"하며, 떡 벌어진 입을 다물수가 없었습니다. 승패를 떠나 준비하는 과정에서 많은것들을 배우지 않을까 확신해 봅니다.
제 2경기인 고등학생으로 넘어가 봅니다."본 의회는 양당 중심 체계보다 다당 중심 체계를 선호한다" 입니다.헉, 주제가 만만치 않네요. 4.13총선에서 우리나라가 양당에서 다당체계로 들어섰기에 이런 의제가 주어진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만, 고등학생들이 개념을 정리하고 이해하기에는 넘어야할 산이 많아보입니다.
준비해 온 원고를 참고로 주장을 펼치는데 어랏, 마음처럼 잘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흥분하지 않고 차근차근 자신의 생각을 또박또박 말하다보니 상대측의 반박에도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고 오히려 리드해 나갑니다. 그 팀이 오늘 승리를 거머쥐었는데요, 토론에서 중요한 것 하나, '모르는 질문이 들어와도 흥분하지 않는다'입니다. 어렵긴 하지만, 지속적인 훈련으로 가능하지 않을까요? 그런 첫걸음이 바로 '오산학생토론리그전'입니다.
경기가 끝나면 심사위원들은 더욱 바쁩니다. 심사평과 점수를 주어야 하기 때문인데요.이날은 오산시에서 진행하는 토론지도사 지도자 심화과정의 교육생들과 오산시혁신센터의 학부모 스터디인 토론 디베이터에서 수고를 해주셨습니다. 이날 참석한 학부모패널 이주현씨는 "처음 심판자격으로 참여했는데, 주입식으로 배웠던 우리세대들과 달리, 생각지 못한 많은 주장들, 다양한 생각들을 들을수 있어서 뜻깊은 날이었다'라고 말했는데요.
필자도 똑같은 생각을 했답니다. 핸드폰에만 관심있는 아이들인줄 알았는데 제법 자신들의 생각과 주장을 펼치는것을 보니 왜이리 흐뭇하던지...ㅎㅎㅎ
토론준비의 기본은 자료조사입니다. 자료조사를 토대로 자신의 생각이 더해져 상대방을 설득하는 것이죠."왜?" 라는 본질적인 질문으로 설명하지 말고 질문하라고 소크라테스는 주장했는데요. 상대방의 저항을 줄일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그는 수많은 질문을 던지면서 대화를 시작했는데, 그것은 소크라테스가 모르는것이 많아서 질문한 것이 아니겠죠?
누군가를 설득하려면 상대방이 잘못 알고 있거나 모르는 것을 제대로 알게 해줌으로서 상대방은 비로소 설득될 수 있는 것입니다. 풍미있는 대화에 꼭 필요한 토론이 이래서 중요한 법이죠.
아직 토론에 대한 교육이 많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것이 현실이지만, 5년째로 접어드는 오산시토론대회는 학생들도 주최측도 어느정도 자리가 잡혀있는 느낌이었습니다. 학교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연계하는 환경이 조성된다면, 학생들의 잠재된 생각들이 쉽게 밖으로 나와 언제, 어디서든 토론의 장이 되지 않을까?
한껏 욕심을 부려보면서, 토론 준비과정만으로도 먼훗날 자산이 될 학생들을 생각해 봅니다. 오늘 참가한 학생들 수고 많았고, 행사를 주최한 오산시 평생교육과에게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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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예프국립발레단 백조의 호수 오산공연 안내!<시민기자 김연주>;
5월인데도 새벽 5시 반이면 날이 밝아져서 6시가 되면 일과를 시작해도 될 정도로 화창하고 저녁이 되어도 햇살이 가득한 여름이 다가온 것 처럼 날씨가 정말 덥기도 하죠 벌써 5월 중반이 되었는데요 5월의 가정의 달 마지막은 백조의 호수와 함께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보내면 좋을 것 같아 소식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오산시와 오산문화재단이 심혈을 기울인 초청공연이자 키예프 국립발레단의 역사적인 국내최초 내한공연이지도 한 키예프 국립발레단의 '백조의 호수'입니다.
키예프 국립발레단의 '백조의 호수' 가정의달 특별가로 전석 1만원에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예매없이는 볼 수 없을지도 모르는 공연입니다!
키예프국립발레단은 9년만에 한국 찾은 러시아(권) 3대 발레단 중 하나인데요, 키예프 국립발레단이 속한 키예프극장은 우크라이나 키예프에 있습니다.
1867년 문을 연 이 극장은 모스크바의 볼쇼이극장(1825),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마린스키극장(1890)과 함께 러시아 3대 극장으로 통하고 있는데요, 키예프 국립발레단이 150주년을 맞아 한국을 찾아 공연을 여는데 그 중 공연이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됩니다.
13일(금) 오후 서울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키예프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인 아나타샤 세브첸코(22), 미키타 수호루코프(25), 알레시아 샤이타노바(20)와 예브게니 카이코로도프 예술조감독이 참석하여 공연을 소개를 하기도 했는데요, 이번 내한에서는 러시아 작곡가 차이콥스키의 클래식 발레 걸작 '백조의 호수'와 '잠자는 숲 속의 미녀'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물론 오산에서는 '백조의 호수'공연이구요, 세브첸코는 “백조의 호수에서 첫 번째 장면 백조들의 군중이 출연하는 장면과 라일락 요정이 나오는 장면이 특별히 아름답다 느껴진다. 오로라 공주의 연기도 추천한다.”고 관람 포인트를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백조의 호수의 무대는 상당히 몽환적이고 무대효과가 굉장히 아름답다고 하니 정말 기대되죠?
- 일자 : 2016년 05월 30일(월) - 2016년 05월 30일(월)- 시간 : 오후 7시 30분, 러닝타임 : 130분 (인터미션 20분포함)- 티켓가격 : 가정의달 특별가 전석 1만원- 할인정보 : 50% :국가유공자(본인) /장애인(동반 1인) /65세이상 경로우대(본인)- 관람연령 : 8세 이상- 주최 : (재)오산문화재단- 후원 : 오산시- 공연문의 : 031-379-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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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책쟁이들과 함께하는 꿈두레 북페스티벌<시민기자 김유경>;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내 아이였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시는 부모님들을 위한 소식이에요.도서관이 신나는 공연장, 체험장이 되는 날이 있거든요.
5월의 마지막 주말인 28일 토요일꿈두레도서관에서는 책과 함께하는 "북페스티벌"이 열려요~
날짜: 2016년 5월 28일(토)장소: 꿈두레도서관 야외부스 및 무대시간: 오전 10시~ 오후 4시문의: 꿈두레도서관 (☎ 031-8036-6523)
북페스티벌을 위해 3월부터 꿈두레도서관과 여러 작은도서관 선생님들 그리고 오산의 도서관련 단체들이 준비를 하고 회의를 했답니다.
사실 꿈두레 도서관의 북페스티벌의 역사는 짧아요.2015년 4월에 처음 개최되었는데요.
하지만, 북페스티벌이 열리는 것을 알고 찾아온 분들 뿐아니라그 날 우연히 도서관을 찾았다가 북페스티벌을 본 분들의 뜨거운 호응이 있었다고 해요.
위의 사진은 작년의 북페스티벌 사진인데요.올해는 더욱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준비되었습니다.
새싹연필 화분만들기, 서책만들기, 굽지않는 도자체험, 도서관회원증 지갑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과 특강 그리고 빛그림공연과 첼로콘서트, 오카리나 콘서트 등 다양한 볼거리도 준비되어 있답니다.
아이 손잡고 꿈두레로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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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립 한신어린이집 독산성 가족등반대회<시민기자 정덕현>;
국내 최초로 대학 내에 신축된 오산 시립 한신어린이집에서 봄날 특별프로그램으로 도보여행코스인 '독산성 가족등반대회'가 있었습니다. 산을 오르면서 숲을 배우고 자연을 느끼며 자연에서 들려주는 소리에 귀 기울이며 자녀와 함께 추억을 만들어가는 시간이었습니다.
독산성 도보여행코스라고 예쁜 푯말이 만들어져 있는데요. 한신대학교 새롬터에서 시작되는 독산성 도보여행코스는 우리 아이들도 쉽게 오를 수 있도록 가파르거나 경사진 곳이 없이 가볍게 산책한다는 생각으로 쉽게 올라갈 수 있답니다. 자~ 이제 출발입니다. 끝까지 미션을 수행하고 오는 아이들에게 선물이 준비되어 있으니 부지런히 서둘러야겠죠?
1코스인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2코스부터 6코스까지 다양한 미션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초반부터 엄마 아빠는 발걸음이 무거웠지만 우리 아이들은 깡총깡총 숲 속 토끼처럼 잘도 올라가네요.
산은 우리에게 주는 것이 많죠? 산을 오르면서 나무, 풀, 꽃 등의 자연물을 관찰하고 마음에 드는 자연물을 봉지에 담아 가는 것도 미션의 일부인데요.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도 귀요미들의 렌즈 속에 담아 저장해 갔을 것 같습니다.
이번 코스는 '선생님을 이겨라' 미션 이었는데요. 선생님을 만나 인사를 나눈 뒤 가위 바위 보를 해서 이기면 스티커를 받는 것이었습니다. 스티커 한 장에 목숨 걸고 미션을 수행하는 것을 보니 참으로 귀엽습니다. 림보를 넘어서 통과하는 미션과 아이와 함께 빼빼로를 하나 물고 1센티 미만으로 남을 때까지 맛있게 먹는 미션, 등 아이들 수준에 맞는 재미있는 체험이었습니다.
마지막 코스로는 등산을 하며 모아온 자연물들을 이용해 나만의 왕관을 만드는 시간이었습니다.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로 멋진 왕관을 만들었으니 오늘은 내가 주인공인 왕자님, 공주님이었답니다.
엄마, 아빠 손 꼭 잡고 산을 오르며 건강한 육체와 건강한 정신을 만들고 행사가 끝날 때까지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과 양보하는 착한 마음으로 사고 없이 모든 미션을 완료하였으니 선물이 기다리고 있네요. 완주 선물과 달달하고 시원한 간식으로 지친 아이들의 표정이 금세 밝아졌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자연을 통해 자연의 섭리와 조화로움을 배우고 풍부한 감성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 준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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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안쓰는 장난감 기증 및 교환하세요!<시민기자 이한나>;
아이가 생긴 이후로 아이의 짐이 점점 늘어가더니 어느새 집에서 아이의 물건이 차지하는 비중이 제일 커졌습니다. 특히 영유아를 키우는 가정은 저희 집과 사정이 비슷할텐데요. 아이의 물건 중 가장 많은 건 역시 장난감이겠지요?
늘어가는 장난감들 중엔 분명 아이가 더 이상 갖고 놀지 않는 장난감도 자리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에겐 필요하지 않은 장난감이지만, 다른 아이에겐 흥미로운 장난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집에 휴면 장난감이 있다면 나눔코너를 이용해보시면 어떨까요? 오산시에는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휴면 장난감을 기증하거나 다른 장난감으로 교환하는 나눔코너가 있습니다.
1. 기간: 2016년 1월 ~ 계속
2. 장소◈ 동 주민센터(6개동- 중앙동, 대원동, 남촌동, 신장동, 세마동, 초평동)◈ 공공도서관(6개관- 중앙, 꿈두레, 양산, 초평, 청학, 햇살마루 도서관)◈ 오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오산시 장난감대여점 1호점
3. 참여방법◈ 기증 및 교환품목: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재사용이 가능한 장난감 및 어린이 도서◈ 기증방법- 동 주민센터 및 공공도서관에 비치된 장난감 보관함에 기증- 오산시 장난감대여점, 육아종합지원센터 방문을 통한 기증◈ 교환방법: 기증 장소에서 맘에 드는 장난감 및 어린이도서를 자유 교환
4. 문의◈ 오산시청 가족보육과 보육정책팀 (8036-7493)◈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374-5563 내선 2번)◈ 오산시장난감대여점 (8036-8788)
※ 기증된 장난감은 교환되거나 저소득 가정의 아이들에게 전달됨
▲ 장난감 나눔코너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궁금해 오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내에 위치한 장난감대여점 1호점을 방문해보았습니다.
▲ 기증된 장난감들이 가득 전시되어 있었는데 특히 영유아들이 선호할 만한 장난감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 이용시간을 미리 알고 가시면 헛걸음하실 일이 없겠죠? 점심시간이 1시~2시라는 것, 잊지 마세요!
이미 많은 분들이 나눔코너를 이용중이시고 문의하시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직원분 말씀으로는 장난감대여점의 나눔코너가 가장 활성화되어 있다고 하시더군요. 나눔코너는 계속 진행될 예정이니 시간되실 때 묵혀 둔 장난감을 가지고 방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