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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 배워서 남의 귀한생명 구하자'<시민기자 박화규>;
오산시 자원봉사 센터 (이사장 유관진) 에서는 2016년 6월 1일 운천고등학교( 오산시 운천로 193) 에서 1학년 10개반 학생 375명에게 심폐소생술 (C.P.R.)교육을 실시 했다.
사회가 발전하고 변화함에 따라 편리한점도 많지만 반대 현상도 발생된다.생활환경이 복잡해 짐에따라 건강과 안전을 저해하여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여러가지 질병과 재난이 발생되며 생명을 위협한 경우가 발생된다.
질병관리본부 통계에 의하면 년간 28,000 여명의 심정지 환자가 발생되며 이중 4%만이 소생 된다고 한다. 이런 위급한 심정지 환자는 의료 시설과 떨어진 곳에서 발생된다. 즉 가정에서 발생되며 우리의 가족이나 이웃이 될수도 있다는 것이다.그래서 우리는 심폐소생술을 배워야 한다.
오산시 자원봉사 센터 에서는 2012년 부터 심폐소생술 클럽을 마련하고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전문 교육을 실시해 왔고 금년에 제 4기 까지 40여명의 전문 강사를 확보 했다. 또한, 교육의 저변 확대를 위하여 오산시 중고등학교와 교육 협약을 맺고 매주 순회 교육을 실시 해 왔다.
심폐소생술(C.P.R)지침에 의하면 심정지 발생후 4분 이내에 응급처치를 해야 하며 우리나라 실정상 119 응급처치팀이 신고 받고 현장도착 가능한 시간은 8분이라 한다.심정지 환자를 발견하고 119응급처치 에게만 의지 한다면 환자의 소생 확율은 아주 실망적이다.
환자를 발견한 최초의 목격자가 심폐소생술을 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다소 익숙하지 못하고 서툴다 해도 안한것 보다는 낮다는 것이다.심정지 환자를 발견한 최초의 목격자는 제일먼저 환자의 양어깨를 가볍게 양손으로 두드려 의식을 확인한다.
만일 의식이 없을경우 주변 사람을 지정 하여 119호출과 자동심장 충격기를 가져 오도록 요청하고 가슴압박을 분당 100-120회 5CM 깊이로 실시 한다 . 그리고 심장충격기(A.E.D)가 도착하면 설명서대로 실시한다.이순간 119 구급요원이 도착하여 응급처치를 실시 하게된다.
우리가 배운 심폐소생술로 가족이나 친구의 생명을 구할수 있다면 이보다 더큰 보람이 어디 있겠는가? 응급처치 도중 불의의 사고가 발생 했다 해도 법에 의해 처벌 받지 않는다.최초의 목격자가 응급환자를 살 려야 하는 사명이 있고 사람의 생명은 소중함을 항상 기억 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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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요! 깨끗한 거리만들기! 오산시 안전모니터 봉사단!<시민기자 박남원>;
오산시는 깨끗한 거리만들기 적극 추진 사업으로 도로를 분양하여 각 단체에서 입양한 도로를 관리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그 중 오산시 안전모니터 봉사단은 밀머리길(경기대로 148번길 LG화학 리더쉽 센터~ 우주마루아파트 약1Km)를 입양하여 깨끗한 거리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오산시안전모니터 봉사단은 14년 12월 결성된 단체로 현재 82명의 인원이 함께 활동을 하고 있다.년초에 회의를 통해 결정된 분기별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며 안전 모니터 답게 갖가지 위험요소들을 살펴보고 사진을 찍어 제보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6월2일(목) 오산시 안전모니터 봉사단이 모인다고하여 함께 다녀왔다.이날 천광옥 단장은 지난 15년 부터 현재까지 활동을 꾸준히 잘 해준 덕분에 안전모니터 봉사단에서 입양한 밀머리길이 한결 깨끗해 졌다며 수고하신 단원 여러분들을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햇볕이 뜨거운 6월 깨끗한 거리만들기에 모두가 동참하며 쓰레기를 줍고 예찰활동을 실시하였다.실제로 쓰레기가 많이 투척되었던 장소가 눈에 띠게 깨끗해지고 주민들도 서로서로 관리하는 눈치였다.이마트 앞 육교를 시작으로 밀머리길 우주마르 아파트까지 골목 골목을 돌며 없는듯 있어보이는 쓰레기를 약 2시간 동안 주었다.
이마트 앞 육교위를 오르며 쓰레기를 주워요
현수막 제거시 남아 있는 끈이 겹겹히 뭉쳐 지저분하여 떼어내고 있어요
거리에 가장 많은 쓰레기는 역시 담배꽁초네요.
풀속에 숨어있는 음료수 통들~ 제발 안보이는 곳에 버리지 말아주세요~
2인1조 열심히 쓰레기를 주워요.
제법 많이 주은 쓰레기!
6월 3일 스포츠센타 건널목 옆 파손 확인후 조치 바랍니다.( 안전모니터봉사단 유영봉단원 제보)
6월 6일 진위 산업단지 엘지로 사거리 인도를 가로막은 현수막때문에 사람이 차도로 내려가 돌아가야합니다.(유영분단원 제보)
오산시 안전모니터봉사단 분양도로 밀머리길 앞에서 인증샷(2조)
오산시 안전모니터봉사단 단체사진
안전모니터 봉사단의 주요 활동은 정기적인 예찰을 통해 생활안전을 위협하는 위험요소를 발굴하여 신속히 (오산시 안전총괄과 및 안전신문고)에 제보 하는 것이다.
제보대상은 자연재난( 태풍, 폭설, 홍수, 지진, 해일 등) 과 인적재난(위험물 취급증가, 안전사고 대형화제, 환경오염 등) 및 사회적재난 ( 테러, 대규모 시위 파업, 폭동, 예기치 못한 전염병 ) 그리고, 생활안전요인으로( 푹 페인도로, 무단도로점거 시설물, 고장난 가로등, 신호등, 불안정한 간판, 위험한 구조물 및 공공시설물 훼손 등) 모두가 제보대상이 될 수 있다.
오산시 깨끗한 거리만들기! 앞으로도 함께가요!오산시 안전모니터봉사단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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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을 기억합니다! 유엔군초전기념관을 돌아보고<시민기자 김향래>;
한국전쟁 당시 1950년 7월 5일 오산 죽미령에서 유엔군과 북한군의 첫 번째 전투가 벌어졌습니다.
7월 5일 새벽 3시부터 오후 2시 30분 퇴각을 결정하기까지 아군 적군을 가릴 것 없이 수많은 병사들이 쓰러졌습니다. 이 전투는 승패와 상관없이 유엔군의 참전을 알리게 된 계기가 되었지요.
북한군은 미군이 참전하지 않거나 적어도 개입 전에 전쟁을 끝낸다는 계획으로 남침을 감행하였는데 ,열흘남짓 이후 미 지상군의 참전을 확인하게 된 것입니다.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중대한 역사적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6.25 전쟁에 참전한 유엔군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평화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건립된 '유엔군 초전 기념관'을 방문했습니다. 지난 1950년 6월 25일 촉발된 3년여의 비극적인 전쟁은 우리 민족에게 더없이 깊은 상처와 슬픔을 안겨 주었지요.
사진만으로도 전쟁의 참상이 느껴집니다. 다시는 우리 민족에게 이와 같은 참담한 아픔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기념관이 위치하고 있는 죽미령은 유엔군이 첫 전투를 벌인 격전지로 수많은 젊은이들이 우리나라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내고자 희생한 장소입니다.
2층 전시실은 죽미령 전투 당시의 상황과 참전자의 기억의 영상으로 우리의 눈과 마음을 집중시킵니다. 그리고 우리 분단의 과정을 알아보며, 6.25전쟁에 참전한 유엔군의 주요전투를 살펴봅니다.
그중에서도 우리 오산의 죽미령전투를 살펴보며 6시간 15분간의 치열했던 당시 상황을 자세히 말해 줍니다.
이 전투는 이후 6.25 전쟁에서 국군과 유엔군이 반격을 가할 수 있는 시간을 주었던 전투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시를 보고난 후 잊지못할 그들에게 메세지를 적어 붙이고 있다.
6월 6일은 순국선열을 기리는 제 61회 현충일이었습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들을 기억하며 의미를 되새겨 보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현충일은 우리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된 분들의 넋을 기리는 날이지요. 요즘은 많은 학생들이 현충일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현충일의 참 의미를 되새겨 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음 합니다.
'역사는 오늘의 거울이요, 내일의 길잡이 '라는 말이 있지요. 지나간 역사를 통해 배우고 미래를 준비해나가는 현명한 우리가 되었음 합니다. 현재의 우리를 있게 해준 수많은 희생들을 기억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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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아이디어가 행복한 오산을 만들어요!<시민기자 김연주>;
우리는 모두 매일 다른 사람이다. 나는 우리 인생을 통하여 우리가 매일매일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
바로 스티븐 스필버그가 한 말인데요, 하루하루가 매일 똑같은 시간이지만 그 어떤 시간도 어느 순간도 같진 않습니다. 모두들 그렇듯이 우리는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살기위해 애쓰고 생각하고 또 생각합니다.
오산시도 날마다 좋은 오산이 되려고 소리없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래도 기대하는 것만큼 완벽하진 않죠..그래서 시민들의 창의적이고 발전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시정에 반영함으로써 시정발전을 도모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활기찬 변화 행복도시 오산을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오산 시정발전 아이디어 공모는 공모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실제 시정에 반영된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빛난다고 하는데요. 여러분의 생각이 오산시를 일깨우고 시민분들의 창의적이고 발전적인 좋은 아이디어가 적극 발굴되어 시행됨으로써 우리 오산시의 가치 실현 우수 아이디어가 시정에 반영되서 행정능률 향상 및 시정발전을 함께 도모한다고 하니 변화를 내손으로 해보는 시정발전 제안 많은 참여가 있으면 더욱 좋겠죠?
시민들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이번 공모전은 시정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든지 응모 가능하며, 공모주제 또한 시정발전을 위한 모든 분야로 폭넓게 공모가능 하다고 합니다.
2016년 오산 시정발전 아이디어 공모는!
1. 공모개요- 공모기간 : 2016. 6. 1. ~ 6. 30.- 응모자격 : 오산시를 사랑하는 시민 누구나
2. 공모주제 - 활기찬 변화 행복도시 오산을 실현할 수 있는 창의적인 모든 아이디어
- 개방, 공유, 소통, 협력의 정부3.0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아이디어
3. 응모방법 : 국민신문고, 오산시 홈페이지, 우편, 팩스, 방문 접수- 국민신문고 : http://www.epeople.go.kr (국민행복제안 → 공모제안 → 오산시 공모선택 → 응모 → 신청서 작성 및 파일첨부)
- 오산시 홈페이지 : http://www.osan.go.kr (시민참여 → 시민제안방 → 인터넷제안하기)
- 우편접수 : (18132) 경기도 오산시 성호대로 141 오산시청 기획감사관 ‘제안제도 담당자 앞’- 팩스접수 : 8036-8904 (팩스수신여부 반드시 확인요망)
- 방문접수 : 오산시청 2층 기획감사관(기획팀)
4. 심사 및 시상 - 심사기준 : 창의성, 경제성(능률성), 계속성, 적용범위,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심사
- 상금 : 최고 300만원- 결과발표 : 2016. 8월초(수상자 개별통지 및 오산시 홈페이지 게재)
▲ 2016년 오산 시정발전 아이디어 공모문, 제안서 자세히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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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장 오산 건축을 번역한 전시<시민기자 권은용>;
문화공장 오산애서 전시중인 <번역된 건축> 작품들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들이다. 미술은행이란 정부가 작가의 작품들을 매입하여 지방자치단체에 대여해 주는 제도이다. 이번 전시 작품을 보기위해 과천으로 가지 않고도 오산에서 쉽게 관람할 수 있다.
김순희 소통 98×107×107㎝ 10㎏ 그물망, 2001그물망으로 피라미드의 형태를 이루고 있는 김순희 작가의 작품
<번역된 건축>은 사진, 회화, 설치 등 각각 다른 작가의 작품 34점을 건축의 패러다임, 확대된 건축, 건축미감 세 개의 부분으로 나누어 2,3층에서 전시한다.
한시대의 문화를 나타내며 권위의 상징이기도 한 건축물. 건축의 3대 구성요소로 구조, 기능, 아름다움을 말하는데 건축에 사용되는 자재는 철근, 콘크리트, 나무, 돌, 유리 등등 다양하다.
시대와 주변 환경, 정치적 환경에 따라서 석재를 사용하거나 유리를 많이 사용하기도 한다. 또한 친환경적이며 주변 환경을 파괴하지 않고 나무 한 그루조차 베어 내지 않거나 지상의 언덕을 파헤치지 않고 지하에 지은 건물 등 자연을 그대로 살린 건축이 각광을 받기도 한다.
김보민 광화문 103×194㎝ 캔버스에 혼합재료, 2009전시중인 <번역된 건축>의 자재와 장비는 작가의 작업방식에 따라 카메라이고 캔버스이며 물감과 장지가 된다.
김병주 모호한 벽-문01, 02 111×90.5×9㎝ 스테인레스, 파우더 코팅, 우레탄 도색, 락카, 아크린 판넬, 2014스테인레스 선으로 표현한 김병주 작가의 작품은 평면이면서 동시에 입체적이다. 그림자가 더해 입체감을 주며 소실점으로 관람자의 시선을 잡아 당겨 입체도면으로 착각하게 만든다. 미술계에서는 그의 작품을 건축조각 또는 공간 드로잉 조각이라 한다.
김성묵 풍경의 은유 10-06 76×101.5㎝ 디지털 c-프린트, 2010김성묵 작가는 건축의 구조물을 휴대하며 이동장소에 따라 설치하여 사진촬영 한다.
건축의 패러다임 구조애서는 건축을 이루는 구조적 특성이 두드러지는 작품을 확대된 건축에서는 건축물의 일부를 확대 표현하거나 건축의 구조나 형상이 만들어낸 면적의 일부를 특징적으로 표현한 작품을 건축미감에서는 작가의 독특한 상상력과 경험에서 재현된 건축의 형태에 주목한 작품들이라고 한다.
<번역된 건축>의 작품들은 작가 개개인의 경험에서 비롯되고 상상력을 더해 만들어진 작품이다. 그리고 작가만의 시선으로 해석하고 번역되어 작가 고유의 독창적인 자재와 방법으로 설계하고 디자인한 건축이다.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은 이번기획전<번역된 건축>을 통해 동시대 건축의 패러다임을 살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현대미술과 건축의 연관성 및 두 분야의 조화로움에 대해서 새롭게 사유할 수 있는 기회를 재공한다고 밝혔다.전시는 6월 29일까지이며 월요일은 휴관이다.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은 8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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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대중교통 불편지역 '따복버스'운행<시민기자 박화규>;
오산시 (시장 곽상욱)는 6월 1일부터 대중교통 불편 지역에 시간대별 지역여건 및 이용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버스인 "따복버스" 운행을 개시했다.
따복버스란 따뜻하고 복된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버스로 2016년 경기도가 맞춤형 따복버스 시범 사업에 오산시가 선정돼 운행 하게 됐다.
요일별, 시간대별 이용승객의 편차가 큰 산업단지나 관광지역의 경우 운수 업체가 적자 운영을 이유로 버스 운영을 기피 함에 따라 승객들의 대중교통 불편이 많았었는데 이번에 따복버스가 요일별 ,시간대별로 운행 구간을 달리해 운행 함으로 유동적인 이용 수요에 대처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따복버스 노선 번호는 90번이나 운행 시간대 별로 노선이 변경된다.
출퇴근 노선인 90-1는 06:30-08:55 와 17:00-20:05 시간대에 오산역 을 기점으로 물향기수목원 신궐동-기장산업단지 구간 5,6KM 를 25분 간격으로 14회 운행한다.
낮시간인 09:20-16:20 과 저녁시간인 20:20-2250분 사이는 노선번호 90-2로 세마역기점으로 세교1,2,8.10.12 단지 경유 오산대역(홈프러스)-보건소-재래시장-오산역을 35분 간격으로 11,5KM를 9회 운행한다.
토일요일에는 례져형으로 90-3 번으로 07:20-23:10 사이에 독산성 기점으로 90-B 와 유사하게 마등산 구간을 45분 간격으로 일 14회 운행한다. 그리고 요금은 일반 버스와 동일한 1,300원이다.
이번 따복 버스 운행으로 오산기장 산업단지 의 입주기업 근로자의 대중교통 이용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한다.또한, 세교신도시 주민의 의료, 운동, 문화, 재래시장 교통편의에 일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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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자녀 행복 디딤돌 가족힐링을 위한 모집합니다~<시민기자 김연주>;
자녀를 올바른 바람직한 방법으로 제대로 양육하는 좋은 부모가 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양육이라는 것은 부모가 아이를 보살펴서 아이를 잘 자랄 수 있도록 한다. 몸과 마음이 온전하게 성장하도록 돌보아 줌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아이는 성인이 되기 전까지 부모의 도움을 계속 필요로 합니다. 계속해서 양육을 하다보면 사랑을 받고 자라야 할 우리 아이를 위해 올바른 부모의 역활은 무엇인지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늘 고민하는 부분 입니다. 이 부분을 도와드리기 위해 이번 '부모-자녀 행복디딤돌'을 실시한다고 하는데요 이 소식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부모-자녀 행복디딤돌'은 단순 정보제공 차원의 부모교육이 아닌 부모 자신의 변화와 자녀 양육시 적용을 꾀하기 위한 부모-자녀 관계 향상 프로그램이라고 해요. 2016년 오산시아동학대예방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부모대상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부모-자녀 관계향상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단순 정보제공이 아닌 가정폭력과 아동학대에 대한 이해, 부모의 어린시절 피양육 경험과 현재 양육태도에 미치는 영향 탐색 건강한 자녀 양육을 위한 부모의 내면 바로서기, 자녀 성학대 및 성교육 알기, 일치적 의사소통 훈련, 자녀 발달단계에 맞춘 부모 성장 등 자녀와 존재로서 만나는 부모, 자녀를 인정함으로써 자녀에게 인정받는 부모가 되기 위한 집중 프로그램이라고 하니 도움이 필요한 분은 이 프로그램을 만나면 정말 좋겠죠?
사 업 명 : 2016 아동학대예방사업 부모-자녀 관계향상프로그램“부모-자녀 행복디딤돌”
일 시 : 2016. 6. 16 ~ 7. 14 (매주 목, 9:30~15:30, 5일간 총 10회기 진행)
대 상 : 부모 및 자녀 양육 관련자
내 용 :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부모의 피학대 경험 다루기, 건강한 의사소통, 학대없는 자녀 양육을 위한 부모 및
양육자의 변화와 선택 등
진행장소 : 오산시자원봉사센터 2층 프로그램실
모집인원 : 15~20명 선착순
문 의 : 가족상담팀(378-9766)
▲ 진행장소 참고 오시는길
▲ 건강가정지원센터 온라인 프로그램 일정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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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들과 함께하는 꿈, 나눔, 소통의 신나는 북페스티벌<시민기자 정재숙>;
작은도서관과 독서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200여명에 이르는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으로
2016년 오산시 북페스티벌이 "꿈, 나눔, 소통"의 테마로 지난 28일 오산시 꿈두레 도서관에서 개최되었다.
<2016년 오산시 북페스티벌>
뜨거운 태양아래에서도 더욱 뜨거운 열기를 더하는 북페스티벌 현장엔
미래 오산을 짊어질 젊은 청춘들이 어린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갈수 있도록 함께 하고 있었다.
이날 가장 흐뭇했던 풍경은 다름아닌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었다.
자원봉사를 통해 직접 부스를 꾸미고 자신들의 재능을 더 어린 아이들과 함께 나눌줄 아는 오산의 청소년들.
매홀중학교 학생들이 함께꾸민 책 is 뭔들 부스 제목을 꾸민 센스가 남다르다
부스를 운영하는 학생들도 체험에 참가하는 부모와 아이도 모두 웃음꽃 만발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바닥에 앉는것도 불사한 젊은 청춘
자원봉사 쌤의 인터뷰는 어떤 기록으로 남을까?
각각의 주제로 자신만의 북페스티벌을 꾸미고 있다.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는 봉사회라서 그런지 엄마들이 참여가 훨씬 쉽게 이루어진다.
전통가옥, 회원증 지갑, 물고기 목걸이, 썬캡, 풍선아트등 책과 함께 다양한 체험거리가 풍요롭다.
반갑게 만난 시민기자쌤들. 다양한 활동중 하나인 독서회 "꿈찬나래" 통해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있다.
책을 통해 아이들은 이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다.
페스트벌에 빠질수 없는 멋진 음악 공연을 선보여주시는 수원챔버오카리나앙상블
체험장 뒷편엔 리브마켓이 꾸며졌다.
여유롭게 자신의 상품을 찾아줄 구매자를 기다리고 있는 아이. 예쁜 학용품이 눈에 띈다.
북적거리는 체험장 뒷편에 꼬마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다양한 도서가 전시되어 있다.
책에 집중하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진다.
이 아이는 어떤 메시지를 통해 아픈 책을 위로할까?
빅북으로 전시되어 있는 장수탕 선녀님. 어른들이 읽어도 너무 멋진 책. 강추
도서 전시 부스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의 멋진 포즈
이렇게 멋진 아이들이 스스로 함께하는 오산시 북페스티벌내년 행사가 벌써 기대되고 이 아이들이 주역이 될 앞으로의 오산도 기대 만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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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과 열정'이 가득한 오산 한신대학교 대동제<시민기자 정덕현>;
5월 하면 가정의 달 이자 이벤트와 축제의 달입니다. 여러 행사가 있는 만큼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나가고 있습니다.
오산시 양산동에 위치해 있으며 2020년 개교 80주년을 향하여 '지역과 민족과 세계를 품는 대학'으로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교육부 대학종합평가 우수대학으로 선정되기도 한 한신대학교가 5월 25일부터 26일까지 '대동제'라는 축제를 했습니다.
대동이란 한자로 클 대(大)에 같이 할 동(同)이라고 하여 각각의 세력들이 한 덩어리로 크게 뭉친다는 뜻으로 '온 세상이 평화롭게 함께 번영함'을 의미하는데요. 다양한 먹거리와 전시, 플리마켓까지 대학생들의 젊음과 열정이 가득한 축제 분위기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 즐비하게 들어선 푸드트럭
대학 축제하면 먹거리를 빼놓을 수 없지요? 축제 거리 양옆으로는 여러 종류의 푸드트럭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인지 테이크 아웃 카페가 인기입니다.
▲ 주점 이벤트
한국사학과의 주점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학시절의 추억이 떠올라 푸드트럭보다 정감이 갑니다. 젊음을 발산하는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유로번지와 바이킹
하늘을 나는 극강의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유로번지와 추억을 자극하는 미니바이킹입니다. 마치 놀이공원을 가져다 놓은 것 같았는데요. 수업을 끝내고 강의실에서 나오는 학생들은 줄지어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인데요. 타는 것만큼이나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사연 나누기
'아프니까 청춘이다'와 같은 조언이 아닌 이야기를 듣고 같이 고민해주며 답을 주는 사연을 나누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애절한 사랑을 담은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자전거 룰렛돌리기
자전거 룰렛을 돌려 선물 받고 자전거로 캠퍼스도 한 바퀴 돌아보고 한신공원에서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추억한장 남길 수 있는 재미있는 이벤트입니다.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소재를 이용한 대학 축제 이벤트가 가장 큰 인기인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요즘 대학생들 학교 입학부터 졸업까지 캠퍼스의 즐거움도 못 누린 채 취업 준비를 위한 전쟁을 치르느라 정신없는데요. 축제를 통해 학점 속 경쟁이 아닌 함께 추억을 쌓으며 돈독해지는 시간을 보내는 것도 의미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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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꿈두레도서 1박2일 독서캠프를 다녀왔어요<시민기자 손선미>;
선생님 : "여기 책 안읽은 사람 있어요?"학생 : "안읽으면 어떻게 돼요?"선생님 : "안읽으면 도서관에 갇힐 수 있어요!"학생 : "네?" (씨익 웃는다)
선생님과 학생의 대화입니다. 대화를 자세히 보면 선생님은 왜 책을 안읽으면 도서관에 갇힌 다고 말했을까요?그 이유는 바로 이날이 (5월20일(금)19:30 ~ 5월21일(토) 07:10)꿈두레도서관에서 3~4학년을 대상으로 『도서관에서 3년』을 읽고 다양한 독서토론활동을 하는 [친구와 함께하는 1박2일 독서캠프]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 1박2일 독서캠프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선생님 이야기에 집중하는 모습
『도서관에서 3년』은 상아가 도서관에 갇힌 채 하룻밤을 보내는 이야기입니다. 불도 켜지지 않은 도서관에 갇힌 것이 언뜻 무섭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상아는 그동안 읽었던 책 속 주인공들을 만나는 잊지 못할 경험을 합니다. 자신의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다양한 인물을 만나며 한층 어른스러워진 상아가 꿈을 향해 당당하게 나아가는 모습으로 마무리되는 책입니다.
▲ 도서관에서 3년 조정자 글/이영림 그림
이 책의 내용처럼 선생님은 책을 읽지 않은 학생에게 도서관에 갇힌 다고 재미있게 표현한 것입니다. 좋아하는 친구와 1박2일을 함께 보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설레고 즐거울까요?
다른 때 같으면 집에서 저녁을 먹고 한참 자유시간을 만끽할 이 시간에 이 곳 꿈두레도서관에 모인 아이들은 약간 상기된 듯 발그레한 피부색으로 표정은 밝았습니다. 오늘은 새로운 친구를 사귈 마음의 준비도 규칙과 질서를 잘 지킬 자신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엄마 아빠의 시선에서 벗어난 우리들만의 자유공간이 생긴 것만으로도 하늘을 날아갈 것 같으니까요.
▲ 가위! 바위! 보! 모듬을 정해 보아요
첫 시간은 이름표에 붙여진 스티커 색깔별로 모둠을 정해서 모둠별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나의 단짝 친구와 떨어져 앉아도 서운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친구와 얘기하는 게 쑥쓰럽긴 하지만 꽤 괜찮은 두근거림입니다.
도서관 마인드 맵을 채우라구요? 도서관에서 하는 일, 해본 일, 하고 싶은 일은 적어내는 도서관 마인드 맵은 생각보다 쉽고 재밌습니다. 어떤 한 친구가 한쪽 구석에 우스꽝스러운 그림을 그려 넣어서 자꾸 웃음이 새어나와 얼굴이 빨개집니다. 책의 그림 퍼즐 맞추기 게임은 우리팀이 제일 손발이 척척 잘 맞아 눈 깜짝할 사이에 퍼즐이 완성됐고 그림 밑에 옹기종기 이야기도 써 내려갑니다.
▲ 다함께 도서관 마인드맵 만들어 보기
"자~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 이름은?", "감옥에 갇힌 사람은 누구일까요?" "안네 언니의 나이는?" 도전! 내가 독서퀴즈왕이다! 내가 스스로 낸 문제가 다른 친구 쪽지와 섞여서 퀴즈 문제로 다시 들려옵니다.
'책 읽고 오길 잘했네 답을 다 알겠어 기분 좋아라' 오늘은 이상하게 학교 시험보는 날 보다 동그라미가 더 많습니다. '많이 맞춰서 내가 독서퀴즈 왕이 되어볼까?'Best 명장면은 바로! 감동적인, 재미있는 장면을 선정하는 모둠토의 시간에는 나와 의견이 다르지만 상대방 이야기도 들어주고 이해하는 내 모습에서 어느 덧 훌쩍 큰 나를 발견하기도 합니다.
▲ 도전! 독서퀴즈에 열중하는 어린이들 모습
꼬르르륵~ 1박2일캠프 올 생각에 들떠서 저녁을 든든히 못먹었는데 드디어 간식시간이 왔어요. 단짝 친구와 붙어서 먹는 듯 하다가 모두들 함께 동그랗게 모여 맛있는 간식을 나누어 먹습니다.
햄스터처럼 양 볼 가득 오물오물 먹고 있는데 어떤 한 친구의 용트림 소리에 모두들 자지러지게 한바탕 웃기도 합니다. 행복한 간식시간 속 순식간에 모여 오늘을 담으려고 단체 사진도 찍어봅니다.
▲ 친구들과 함께 맛있는 간식을 먹고 사진도 찰칵!
즐거운 간식시간이 끝나고 상대방 모둠 맨 뒤에 있는 선생님 등에 붙은 종이를 떼면 토론 찬/반 모둠이 정해지는 꼬리잡기 게임이 이어졌습니다. 우리팀은 꼬리를 지키려고 거의 몸을 날렸지만 상대편의 빠른 발놀림에는 어쩔 수 없나 봅니다. 그래도 괜찮아요. 재밌으면 되니까요.
▲ 꼬리잡기 게임을 하며 즐거워 하는 어린이들
평상시엔 잠잘 시간인데 오늘은 아이들 눈이 별보다 더 반짝거립니다. '상아가 두려움을 극복한 힘은 독서이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토론이 시작 되었습니다. 토론을 처음 접해보는 아이들도 있었지만 내가 알고 있는 책 내용으로 하는 토론이라서 하나도 쑥쓰럽거나 어렵지 않습니다. 평상시와 다르게 나의 주장을 떳떳하게 내세울 수 있었고 왜 그런지 이유도 또박또박 말을 하면서 스스로 자신감을 채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다른 의견의 주장을 내세우며 경청하는 토론시간
모든 프로그램을 마치고 1층으로 올라가니 어린이자료실에 아담한 텐트들이 책장 사이사이 주인을 기다립니다. 각자의 번호에 맞는 텐트에 들어가서 뒹구르르르 구르며 침낭 속 애벌레도 되어봅니다.오늘은 이상하게 늦은시간인데도 잠은 안오고 친구 얼굴만 봐도 계속 웃음만 나옵니다. 목이 말라 음료수 뚜껑을 열었는데 치이이익~~~하는 소리에도 참았던 웃음이 터져나와 배꼽을 잡고 웃느라 잠이 쏙 달아납니다.
▲ 어린이자료실 텐트 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아이들 소리가 차츰 작아질 즈음, 텐트 앞에 참여후기를 쓴 작은 달력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오윤빈과 나랑 간식을 나눠 먹었다. 맛있고 신이났다. 먹는 시간이 끝나도 계속 먹고 싶었다. 독서퀴즈를 할때 우리 모둠이 이겨서 기분이 좋았다'
'오늘은 정말 재밌고 시원한 날이었다. 오늘 토론한게 제일 재밌고 시원했다. 이렇게 공부를 많이 하니 시원했다. 다음에도 여기 꼭 올것이다''친구들과 간식도 나눠 먹고 꼬리잡기, 토론도 처음 해보고 힘들고 조금 어려웠지만 친구들과 함께 해서 재미있었다. 그리고 선생님들께서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 마음 그대로 드러난 아이들 다운 후기라서 너무 예뻐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이런 맑고 깨끗하고 순수함을 간직한 채 무럭무럭 자라다오.오늘 좋은 추억 잘 기억하고 텐트 안에서 행복한 꿈을꾸렴.
사랑한다 아들 딸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