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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민의원 치과의원 개원<시민기자 권은용>;
오산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하 오산의료생협) 은 오산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바탕으로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뜻있는 조합원과 이사 16명이 힘을 합쳐 오산시민의원과 치과를 개원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진료를 받지 못하는 시민들을 생각하며 만든 의원으로 거주지 또는 직장이 경기도에 위치한 성인으로 출자금 5만원이면 조합원 가입과 동시에 비급여항목 진료를 저렴하게 받을 수있다.
특히 치과는 비급여 항목이 많아 진료비가 부담스러워 많은 환자들이 치료시기를 놓치거나 절절한 치료를 받지 못해 질환이 더욱 악화된 상태로 병원을 찾게 되는데 환자들에게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오산역과 중원사거리 증간쯤에 위치한 의원3층에는 진료과목은 내과, 통증의학과, 정형외과, 피부과, 이비인후과, 가정의학과 2층에서는 치과를 개원했다.
▶ 이강우 이사
남촌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이기도 한 이강우 이사는 설립당시 경제적 어려운 점이 많았지만 지금은 조합원 3천명이 넘었고 차츰 안정되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각동 주민 센터 행사할 때 보조금과 경로당 80여곳에 쌀 기탁 등 다양한 지역사회환원사업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고 또한 주민들과 소통하며 건강하고 보다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한다.
앞으로 계획은 얼마전 개원환 치과를 우선적으로 정착시키는데 주력할 것이며 시민들의 호응과 신뢰를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진료비 부담이 큰 진료과목을 차츰 늘려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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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민의날, 시민화합 체육대회<시민기자 곽은주>;
오산시가 올해로 28살이 되었습니다~! 화성군 오산읍에서 독립하여 시로 승격한지 28년이 되었는데요, 오산시에서는 시승격28주년을 맞아 오산시민의날 시민화합 체육대회를 개최했습니다.
비도 안오고 햇빛도 따갑지 않아서 체육활동하기 딱! 좋은 날씨였습니다^^
세마동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습니다.
오산 시민의날을 알리는 현수막과 풍선~ 어떻게 경기장 위만 날아다니는지~ 신기했어요!
치어리더의 축하공연! 그리고 물향기 엘시스테마 오케스트라의 멋진 연주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체육행사는 오산시민 1만여명이 참석했으며 전문MC최진형 씨가 진행을 맡게되었습니다.
오산 시민들은 인간파도타기, 줄다리기, 서바이벌 피구, 용의승천, 희망가득, 협동 공 튀기기, 공 굴리기, 400m계주 등의 종목에서 화합을 도모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제가 가장 재미있게 본 경기 중의 하나인 공굴리기입니다남녀노소가 함께 어우려져 서로 도우며 협동하는 모습이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오산시민들은 행사가 끝날 때까지 질서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부상자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되었다고합니다!
시상식은 응원상, 질서상, 단합상, 화합상의 4개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습니다.
응원상 3등은 초평동, 2등 남촌동, 1등은 세마동이 차지했습니다. 질서상은 대원동, 단합상은 신장동, 화합상은 중앙동에 돌아갔으며, 종합우승은 초평동이 차지했습니다!
이번 체육대회는 오산시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단합심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내년 체육대회에는 더 많은 시민들이 선수로서 활약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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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청에서 열린 경기도 평생학습 동아리 연수 및 컨설팅 <시민기자 김유경>;
10월 26일(월) 오산시청 2층 물향기실에서는 2016 경기도 평생학습 동아리 연수 및 컨설팅이 진행되었습니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최한 이번 연수는 12개 시군이 신청하여 그 중 4개 시만 선정되었다고해요. 오산의 평생학습 동아리의 운영이나 활동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속적 성장을 돕는 컨설팅을 위한 연수이기 때문에 많은 학습동아리들이 참여했습니다.
이영애국장은 오산 내에 약 39개 학습동아리가 운영중이며, 아파트나 마을 그리고 학습관에서 여러 평생학습 동아리가 운영되는 등 오산이 평생학습 도시다운 면을 보이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우수한 컨설팅을 받아 학습공동체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하였습니다. 특히 내년에는 평생학습을 할 수 있는 시민대학은 운영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동아리를 표현하는 사진을 찾아서 소개하는 활동을 하며 몸을 풀고(?).. ^^평생교육실천협의회 이규선회장의 "학습동아리 운영 및 활동지원"에 대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이규선회장은 하버드대 성인발달연구를 언급하며 강의를 시작했는데요."What makes a good life"라는 연구로 74년간 수 백명의 인생을 종단연구한 것입니다.
그 결과 행복은 부나 명예 그리고 열심히 노력하는 것에 있지 않고좋은 관계가 우리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든다는 결론을 지었다고 해요...
좋은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는 것이 행복한 삶의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인데요.같은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한 목표로 으쌰으쌰 걸어가는 것이 행복의 지름길이란 말씀이죠! ^^
이렇게 함께하기 위해 모인 것이 학습동아리라고 하지만,함께하다보면 여러가지 어려움과 문제가 발생하곤 합니다.
이규선회장은 우수동아라들의 필수조건을 말했는데요.동아리를 규정하는 이름을 짓고회칙을 정해 그대로 실천하며정확한 학습운영방식이 필요하는 것이 골자가 됩니다.
특히 학습 운영에서 123법칙이 있다고 하였습니다.일주일에 "1번" 만나기한 번에 2시간 이상 학습하기한 회에 1,2,3부로 나누어 학습하기를 바탕으로
1. 자기 이야기2. 학습주제3. 우리이야기로 운영하는 것이 123법칙인데요.
처음 만나서 자기자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삶의 방향성을 찾는데 서로 도와주고만남의 목적인 학습을 한 후에우리 동아리가 나아가야할 방향 등에 대한 이야기로 마무리하는 것이우수동아리들이 장수하는 비결이라고 합니다.
이번 연수 및 컨설팅은오전에는 이런 방향을 제시하는 연수로오후에는 실질적인 컨설팅이 이루어져 참여자들의 호응을 받았답니다.
123법칙을 잘 실천하여오산의 평생학습사회를 건강하게하는 우수한 학습동아리들이 많아져서건강하고 활력있는 평생학습도시가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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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제20회 노인의 날 행사 개최 <시민기자 박화규>;
오산 시 “제20회 노인의 날” 행사 개최
경기 오산 시(시장 곽상욱)는 28일 시민회관 강당에서 600여 명의 노인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노인의 날’기념식 및 제10회 실버가요제를 열었다.이날 기념행사는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모범노인, 노인복지 실천 기여 자등 유공자 문상덕(부산동 80) 외 36명에 대한 포상, 대한노인회 오산 시 부지회장(이천식)의 노인 강령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곽상욱 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날 우리가 잘 살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 주신 어르신께 감사한다면서 “오산시가 추진하는 노인복지는 어르신 들이 일 할 수 있도록 일자리 제공이 최고 복지” 라고 말 했다.
금년에 어르신 일자리 900 개를 마련하였으며 점차 확대 하여 내년에는 1,000개 이상의 일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노인 전용 목욕탕인 실버케어 센터를 내년 초에 개장할 것도 약속했다.
이날 식전 행사로는 "오산 노인 대학"의 사물놀이·스포츠댄스·택견·에어로빅 팀의 공연으로 시민회관을 뜨겁게 달구었다.
2부 실버 가요제에는 10여 명의 예선을 통과 한 참가자가 치열한 경쟁을 벌인 결과 "일노 일로 일소 일소"를 부른 김영풍(대원동 71)씨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실버 가요제가 막을 내린 후 지역 가수 김경화씨의 노래선물과 초대가수 박구윤씨 의 열창으로 참여한 노인들에게 행복한 하루를 마련해 주었다.
노인의 날은 경로효친 사상을 갖게 하고 노인에게 감사하는 마음에서 1990년 45차 유엔 총회에서 제정하여 1991년부터 10월 1일로 정하여 실시했으나 우리나라의 경우 10월 1일이 국군의 날 이어 2일을 1997년부터 법정 기념일로 제정하여 금년 제20회를 맞이 했다.
우리나라의 노인인구는 2015년 말 기준 657만 명으로 전체인구 대비 13,1%로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었다. 그러나 일년 이내에 14% 고령사회 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오산 시 의 노인 인구는 13,769명으로 전체 오산인구 대비 7% 정도로 전국 평균보다 밑돌고 있는 젊은 도시이다.
그러나,오산 시 에도 100세 이상 노인이 32명이며 그중 110세 이상의 노인도 10명이라고 '시 노인 장애인과' 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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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당뇨 제로 프로그램 - 오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 <시민기자 이한나>;
오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50~60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유질환자 및 고위험군자를 대상으로 "고혈압 당뇨 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성인이라면 누구나 익히 들어온 질환들이지만 정확하게 어떤 상태를 의미하는지 간단히 각 질환의 정의를 알아보았습니다.
고혈압은 혈압이 정상 범위를 넘어서서 지속적으로 혈관을 압박하는 질병의 일종입니다. 18세 이상의 성인에서 수축기 혈압이 140mmHg 이상이거나 확장기 혈압이 90mmHg이상인 경우를 말합니다.
당뇨는 당이 에너지원인 포도당으로 잘 사용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슐린의 기능이 약해지거나 부족해서 음식으로 섭취한 당이 소변으로 나오는 것을 말합니다.
고지혈증은 필요 이상으로 많은 지방성분 물질이 혈액 내에 존재하면서 혈관벽에 쌓여 염증을 일으키고 그 결과 심혈관계질환을 일으키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런 고혈압과 당뇨, 고지혈증을 흔히 만성질환 또는 생활습관병이라고 하는데요. 질병의 발생과 진행에 식습관, 운동습관, 휴양, 흡연, 음주 등의 생활 습관이 미치는 영향을 받는 질환군을 생활습관병(성인병)이라고 합니다.
이 질환들은 평소에 조절이 필요한 병으로 꾸준한 운동을 하고 생활 습관과 식습관을 개선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병을 다스리려면 병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고 관리 방법에 대해서 아는 것이 중요하죠. 또 혼자보다는 여럿이 함께 관리한다면 더 효과적이고 장기적으로 병을 이겨낼 수 있게 됩니다. 오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이 스스로 질환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 교육내용
△ 건강측정(1회)
- 혈압, 혈당측정, 체성분 분석
- 1:1 개별 상담
△ 운동교육(7회)
- 유산소 운동, 근력 운동
- 건강체조(라인댄스 등)
△ 건강강좌(3회)
-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의 이해와 관리 방법
- 뇌졸중 및 심장마비 증후 등
△ 영양교육 및 조리실습(1회)
- 성인병에 따른 식사원칙(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 건강 샐러드 만들기
△ 스트레스 관리(1회)
- 원예강좌
△ 응급처치교육(1회)
- 응급처치 교육
▣ 교육일정
- 기본과정 (9/5~10/26(월, 수요일) 14회)
▣ 알림사항
- 기본과정 이수자는 심화과정(11/9~11/30, 4회) 참여 가능
- 출석왕, 건강왕 선발하여 소정의 기념품 증정 예정
- 개인별 건강원스톱 예약 가능
△ 라인댄스
△ 영양교육 및 요리실습
△ 한의사 선생님 특강
△ 원예 치료수업
△ 심폐소생술
△ 심폐소생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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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세교복지타운 개관 기념식 <시민기자 박화규>;
- 주민에게 행복을 제공하는 복지관 되길 -
오산 세교 복지타운 (관장 박철민) 9월 28일 수청로 192번지 (금암 동 512)새 청사에서 개관식을 가졌다.식전 행사로 1층 현관에서 곽상욱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수와 테이프 절단식이 있었고, 11시에 기념식이 4층 강당에서 5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다.
이날 기념식 식사를 통해 곽상욱 시장은 세교지구에 새로운 복지 시설이 입주 하게 되어 오산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변화 하고 있다" 면서 “그동안 복지관 건설을 위해 수고 하신 모든 분 들게 감사의 인사”를 했다.
시(市)는 세교지구가 택지 개발로 인구가 증가하고 살기 좋은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으나 복지시설 부족으로 복지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복지관을 2014년 8월 착공하여 올해 5월 말 완공했다.
복지타운은 수청로 192번지에 대지면적 9,007㎡(2,750평)에 연면적 8,184㎡ (2,475평)로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건설됐다.
여기에는 오산노인 복지관과 장애인 복지관·종합 사회복지관·보훈회관·수영장이 있다. 한편, 부속 건물로 4층 규모의 주차 빌딩도 갖추어져 지상 주차 포함 143대의 주차 능력을 갖추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그동안 복지관 건설에 수고한 신성건설종합건축 책임감리원 박상덕 씨와 한일개발(주) 김명호 대표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날 식전 공연 행사로는 사물놀이와 전자현악“바이올레”공연과 윤수일 가수와 오산시민으로 구성된 100인의 합창단이 노래 선물을 했다.
세교복지 타운은 사회복지법인 세교복지재단 (이사장 김종훈)이 맡아 운영한다.
식이 끝난후 시설물 전체를 관람한후 이날의 기념식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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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아이러브맘카페 1호점 놀이프로그램 - 키즈N펀 <시민기자 이한나>;
지난 7월부터 아이러브맘카페 1호점에 새로운 놀이프로그램이 개설되었습니다. 이름하여 키즈N펀! 왠지 이름만 들어도 아이들이 재미있어할 것만 같은 이 수업은 식재료를 이용한 퍼포먼스 및 편식개선 프로그램입니다.
식재료를 가지고 요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오감을 이용해 식재료를 관찰한 후 음식이나 놀이도구를 만들어보는 체험활동입니다. 식재료는 가정에서 늘 다루는 것이고 마음만 먹으면 아이와 엄마표 수업을 하기에 제격인데도 막상 집에서는 그런 시간을 갖기가 쉽지 않아요.
그래서인지 키즈N펀에 대한 엄마들의 호응도는 상당히 높았고 아이들도 자기가 요리사가 된양 주체적으로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사과와 귤을 잘라 단면의 모습을 관찰하고 맛보는 중입니다. 식재료로 하는 수업의 묘미는 역시 맛보기이지요.
관찰한 과일의 색을 칠해 봅니다.
다양한 곡물을 만져보고 모양을 관찰한 후 마라카스(양 손에 들고 흔들어 소리를 내는 간단한 악기)를 만들었어요. 오랜만에 보는 필름통이 반갑더군요.
생과일을 잔뜩 넣은 수제 젤리. 아이들을 위한 건강한 간식거리입니다.
늘 엄마가 요리할 때마다 자신도 하고 싶다고 조르던 야채 썰기. 피클 만들 재료를 열심히 썰고 있습니다.
적양배추를 넣어 더 예쁜 색깔로 물든 피클. 아빠에게 큰 자랑거리가 생겼었답니다.
생애 첫 송편 빚기. 송편 위에 장식할 꽃을 찍어내고 있습니다.
조부모님께 선물할 떡이 완성되었습니다. 색이 참 곱기도 하네요.
키즈N펀은 2012-2013년생(4~5세) 대상 수업으로 매주 금요일 4시 20분에 아이러브맘카페 1호점에서 30여분 동안 진행되고 있습니다.
수업신청은 오산시 아이러브맘카페(http://osanilovecafe.or.kr)에서 3개월 단위로 받고 있습니다. 올해 신청은 이미 마감되었고, 내년도 수업 신청은 12월 중에 접수 가능합니다. 아이와 건강한 먹거리로 함께 놀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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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육아종합센터 클로버부모교육(유아체험활동)<시민기자 이한나>; 오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3개월여에 걸쳐 클로버부모교육(유아체험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클로버부모교육(유아체험활동)은 보건복지부와 전국의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해 표준화된 교육 메뉴얼에 따라 부모교육을 진행해 영유아 자녀와 가정의 안정된 복지를 지원하기 위한 교육입니다. 영유아의 연령대별로 아이러브맘카페 1~5호점에서 다양한 주제에 맞춰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아이의 연령대와 일정에 맞춰 아이러브맘카페 5호점에서 진행된 총 10회의 교육 중 6회에 참여하였습니다. 집에서 아이러브맘카페까지의 거리가 꽤 멀어서 갈 때마다 고민이 되긴 했었는데 아이와 소풍가듯 나선 그 시간들이 지나고보니 추억이 되었네요. 아이가 새로운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고, 엄마와 함께 작품을 만들고 발표하는 과정들이 즐겁고 보람됐습니다. 3회차 - 배려우산: <배려우산>은 배려를 상징하는 우산 만들기와 음률활동을 통해 배려의 개념을 이해하는 활동이었습니다. 서로에게 자세를 맞추어보며 배려의 기본자세를 이해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말 비를 피하듯이 하나의 우산 안에 웅크린 아이들의 모습이 사랑스럽지 않나요? 9회차 - 기쁨 두 배, 슬픔 반: <기쁨 두 배, 슬픔 반>은 이웃을 위해 나누는 기쁨을 경험해보는 미술활동이었습니다. 나눔 떡을 만들어 가방에 담아 친구와 바꾸며 서로 수줍어하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고 웃음이 나던지요. 9회차 - 가래떡들을 이어서 하나로 만들어 봅니다. 가래떡으로 김밥말기 해보셨나요? 친구에게 줄 소중한 도시락이 완성되었습니다. 10회차 - 365일 장갑: <365일 장갑>은 따뜻한 마음을 장갑에 담아 다양한 봉사를 해보는 활동이었습니다. 자신이 만든 장갑에 대해 친구들 앞에서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동네 청소를 하기 전 신문지로 자유롭게 노는 중입니다. 신문지를 찢고 던지는 것만으로도 신나는 놀이가 되었습니다. 신문지바다에서 행복해보이는 아이들입니다. 그 많던 신문지는 공이 되어 재활용이 되었고 덕분에 즐거운 게임도 할 수 있었습니다. 유난히 길었던 여름을 지나 가을의 문턱에 이르기까지 여섯 번의 교육에 참석하고 마지막 시간을 함께 하면서 아이가 그동안 많이 성장했다는 걸 느꼈습니다. 우리 아이는 언제까지 엄마와 함께 하는 수업을 즐거워할까요? 아이가 더 크기 전에 더 많이 더 오래 함께 하고 싶은 저에게는 참 고마운 시간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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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가볼만한곳 오산축제) 다양한 볼거리로 가득찬 2016 오산독산성문화제 <시민기자 조정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가을 하면 축제, 소풍 등등 여러분은 10월 하면 떠오르는 것들이 참 많은데요.아무래도 1년 중 가장 좋은 날씨를 만끽할 수 있는 달이기 때문에 여행이나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많은 때이기도 합니다.
오산시에서도 10월 오산시민들을 위한 뜻깊은 행사가 진행될 예정인데요, 바로 오산시의 대표축제! 오산독산성문화제입니다.
오산독산성문화제는 오산을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2010년을 시작으로 올해 7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독산성은 임진왜란 당시 권율장군이 세마병법을 활용 왜군을 지혜로 퇴각시킨 충사상과 정조임금이 수원화성 배후 지역으로 이 곳을 방문하면서 아버지인 사도세자를그리워하는 ‘효(孝)’사상이 깃든 곳입니다 이러한 역사·교육적 가치와 의미를 기리는 문화제가 바로 독산성 문화축제인데요.
오산독산성문화제는 10월 7일 부터 9일까지 진행되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퍼레이드, 공연, 연극, 퍼포먼스 등 각양각색의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과거와 현재의 소통, 오산의 전통 문화유산을 폭넓게 담아내 문화예술로 승화시키는 오산시 대표 향토 문화제인 오산독산성문화제! 올해에는 어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준비 되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1)문화예술 공연
-오산의 전통 설화를 주제로 아이들과 함께하는 공연인 한국연극협회 오산지부 '여우야여우야'-시원한 가을밤, 예술공연으로 소통할 수 있는 아트패밀리 만감 '까마귀 콘서트'-권율장군의 사상을 기리는 전통 호국무에 공연-독산성의 역사적 의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주제공연 '독산의 꿈' 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살고 있는 오산시에 잘 어울리는 공연들이 아닐까 싶네요.
2)연극/인형극/퍼포먼스
-눈과 귀가 즐거워 지는 고인돌공원 코믹 버스킹 공연-서울연극제 출품작! 마당인형극인 '지성이와 감천이'-조선시대 과거시험 현장을 체험하는 정조대왕'인재를 뽑다'-독산성문화제를 기념하는 솟대퍼포먼스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가을밤 축제답게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의 관심을 끌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3)체험행사
체험행사에서는 압화꾸미기, 다도체험, 까산이 팬던트 꾸미기 등 엄마아빠와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창의체험 한마당'천연염색체험, 한지뜨기등을 체험할 수 있는 '생활체험 한마당' 상모돌리기, 투호놀이, 국악기 연주 등을 체험하는 '재인놀이터 한마당' 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평소 아이와 함께 소중 추억을 만들고 싶던 분들, 일상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던 분들에게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네요.
4)지역전통공연
-전통 재인 오산 이용우선생의 발자취를 조명해 보는 시간 '경기재인청 재인 한마당'-전통 거북놀이에 예술과 재미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 민속 거북놀이'-우리춤의 전통계승을 위하여! '운암예술단'-전통 재담극의 진수를 보고 싶다면? '됴화예술단 장대장타령'
지역전통 공연에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민속놀이, 춤, 재담극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우리 고유의 민속전통공연, 이번 독산성문화제에서 함께 즐겨 보시길 바랍니다.
5)문화적 제례의식
-7회를 맞이하는 오산독산성문화제의 개최 현장! '독산성 고유제'-공자와 선현들에게 지내는 성대한 제사 의식 '석전대제 시연'-고인돌공원 조성전, 금암마을에서 행했던 산신제 '금암마을 산신제-독산성에서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싶다면? '삼남길 트레킹'
오산독산성문화제의 시작이 궁금하셨던 분들을 위해 이번 문화제 제례의식에서는 독산성 고유제를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알지 못했던 성대한 제사의식들을 알고 싶던 분들에게 참 좋은 프로그램일 것 같습니다.
6)기획행사
독산성문화제에서 새롭게 기획해본 행사를 소개합니다.-전국 서예인들의 대회! '독산성 전국휘호대회'-오산시의 멋진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오산 독산성 사진 전시회'-시, 삶 모두와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 '시인 고은 강연회'-깊어지는 가을밤, 오산을 아름다운 기타 선율로 채워보는 '오산 통기타 페스티벌'
기획행사는 깊어가는 가을밤, 음악, 문학, 사진 등으로 그 동안 지쳤던 심신을 달랠 수 있는 감성적인 프로그램으로 채워졌습니다. 낮에는 즐거운 체험활동으로 보냈다면 밤에는 귀가 즐거워지는 감성 프로그램에 빠져보는 건 어떨까요?
7)축제의 클라이막스 페막공연 및 불꽃축제
축제의 대미! 바로 폐막공연과 불꽃놀이 아닐까요?오산독산성문화제 역시 빵빵한 캐스팅과 호화로운 불꽃놀이를 준비했습니다.
레게, 힘합, 펑크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을 만날 수 있는 폐막공연, 더 나아진 모습의 오산독산성문화제를 기대하는 화려한 불꽃들의 향연까지! 축제의 마지막까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이번 오산독산성문화제에는 참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는 것 같아 벌써부터 3일이란 시간이 짧게 느껴집니다.
청명한 가을!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오산독산성문화제에 오셔서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도 즐기며 기분 좋은 가을 추억을 만들고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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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이 밝은 세상을 보여준다 <시민기자 정덕현>;
오산 oo안경점에서는 60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이나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10만 원 상당의 안경을 무료로 지원하는 '사랑의 안경나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사랑의 안경나눔 사업'은 오산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하여 한 달에 5분 정도를 선정해 시력약화로 생활이 힘드신 어르신들에게 제대로 된 검사로 개개인의 눈에 맞는 안경을 맞춰드리는 것이다'
안경점 바로 옆에는 oo안경점 이름을 따은 oo카페가 있어 안경을 제작하는 동안 차를 마시며 지루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도 있다. 깔끔하고 아담한 분위기에 구수한 커피를 마시며 감미로운 음악까지 들을 수 있다.
'1프로 이웃사랑'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oo안경점 대표 권성우氏는 안경이 필요한데 경제적인 사정으로 안경을 구입하지 못하거나 오래 되어 교체해야 할 시기를 놓친 어르신들에게 밝은 세상을 볼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한다.
사랑의 안경나눔 사업이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후원하는 것이 목적이지만 무엇보다 어르신들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오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한 달에 한 번 oo안경점으로 모시고 방문하고 있다.
지금은 사랑의 안경나눔 사업에 대해 기사나 광고를 통해서 알게 된 어르신들의 도움 요청 전화가 많이 걸려오고 있으며 복지관에서는 어르신을 방문해 사정을 확인한 후 도움을 주고 있다.
우리 모두가 밝은 세상을 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사랑의 안경나눔 사업'으로 오산시가 더 밝아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