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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랑동문화마을 농산물직거래장터-김장체험 안내<시민기자 김연주>;
올해에도 김장의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이시기가 되면 어떤집이라도 김장하는 모습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 오산시가 후원하는
서랑동 문화마을에서 김장체험행사와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고하여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마을에서 생산한
국산 재료로 김장김치를 만들어 판매한다고 하는데요,
마을 주민분들께서
직접 재배하고생산해서 만드는 만큼 신선도가 우수하고 믿고 거래할 수 있겠죠! 김장김치 뿐만아니라 재배한 농산품도 판매한다고 하니 아직
김장준비를 하려는 분들께도 좋은 정보인 것 같습니다!
먹거리판매로는
수육보쌈/전통주, 어묵/떡볶이, 우동 그리고농산품 판매로으로는김장김치, 참깨/땅콩/고구마, 고추/고춧가루, 녹두/수수/서리태,
장류(된장/고추장), 매실엑기스, 파/양파/감자등 농산물 일체가 있는데요,이 뿐만이 아니라 볼거리와 체험프로그램이 많이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맛도 보고 공연도 보고 정말 좋을 것 같은데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프로그램이 있어 아이들에게도 색다른 경험과 체험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버블마임 공연은 11시부터라고 하니 시간참고해서 오시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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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11월 26일 토요일 11시부터~
장
소 : 서랑동 문화마을 체험장(오산시 서랑동 114-3번지 인근, 서랑로 105번길 29-5 또는 서랑동노인마을회관)
먹
거 리판매 : 수육보쌈/전통주, 어묵/떡볶이, 우동
볼 거
리: 풍물놀이 공연, 서랑저수지 산책로, 서랑문화체험장
체험프로그램 :
한국대중문화예술인협회 진행, 김장체험행사, 동물먹이주기, 전통놀이(활쏘기, 투호), 버블마임, 레크레이션
농산물 판 매 :
김장김치, 참깨/땅콩/고구마, 고추/고춧가루, 녹두/수수/서리태, 장류(된장/고추장), 매실엑기스, 파/양파/감자등 농산물
일체
------------------------------------------------------------------------------------------------------------------서랑문화마을에서 다양한 즐길거리와 체험거리로 즐거운 주말을 보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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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전국 드론페스티벌- 청소년 과학 동아리 박람회<시민기자 박유진>;
오산시에서는
2016년 11월 11일(금)부터 12일(토)까지 오산 전국 드론 페스티벌 행사가 있었다. 곽상욱 오산 시장은 "우리 아이들이 드론을 가지고
동아리 활동을 하는데 목적과 취지가 있다"고 말하며 이번 드론 페스티벌 행사에 200팀이 참석하였다고 하였다.
오산천변 행사장에는
다양한 볼거리와 드론 체험들로 시민들을 반기고 있었다. 행사장 한켠에는 우리나라 과학의 미래를 이끌어갈 오산 청소년들의 과학 동아리 박람회장이
열리고 있었다.
▲ 행사장에서는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하며 즐거운 축제를 열어가고 있었다. 진행자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레크레이션을 진행하는 모습이다 .
오산의 각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에서는 동아리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 지고 있다. 지난 10월 시청에서 열었던 문화 한마당 동아리 축제를 이어 전국 드론
페스티벌 오산천변 행사장에서는 관내 학교의 25여개의 과학 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박람회장을 직접 운영하였다.
▲ 박람회장에는
어린아이들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많은 오산 시민들이 함께하며 과학 동아리 학생들의 안내와 지도에 따라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다.
손난로와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항공과학교실, 운암중 수생태 물땡땡이, 대호중학교 뫼비우스, 운천중 과학 실험 반, 화학 전지( 과일전지) 만들기,
내손으로 만드는 솜사탕 기계. 풍선 헬리콥터 만들기, 세마 중학교 팝콘 팡팡, 천체 망원경 체험 등 다양하고 풍성한
박람회장이었다.
▲ 내손으로
만드는 솜사탕 기계, 솜사탕 만들기 체험
오늘의 행사는
오산시 평생교육과에서 각 학교에 공문을 보내고 청소년 과학 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오산 시민이 과학의 장을 다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하였다. 학생들의 자발적인 자치 활동인 과학 동아리의 활성화와 인재 발굴을 위한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생활 속에 숨어있는 과학의 원리들을 쉽게
설명하는데 부족함이 없었다.
열심히 준비한
과학동아리 학생들이 부스를 열어 다른 친구에게 체험의 기회를 열어주는 모습이 사뭇 진지했다. 다음 세대의 과학도들을 한 눈에 보고 있는
느낌이었다. 체험에 임하는 어린 친구들부터 시민들까지 호기심어린 눈빛이 역력했고 일상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과학 원리에 신기해 하였다.
▲ 세마 중학교
팝곤 팡팡, 고소한 향기가 코끝으로 전해왔다.
▲
박람회에 함께한 동아리 학생들 , 우리 오산의 재간둥이 과학 재능꾼이라 말하고 싶다.
관계자에 따르면
오산시에는 34개의 과학 동아리가 있다고 한다. 오산시는 혁신 교육의 일환으로학생들 동아리 활동에 적극 후원을 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
문화의 집까지 포함하여 25개팀이 신청을 하였다고 한다. 과학 동아리 학생들은 알찬 체험이 될 수 있도록 일주일 전부터 미리 준비하였다는
관계자의 말을 들으면서 이곳에서 오산 시민들과 학생들과 함께 공유하고 체험하기 위해 준비한 학생들의 프로 의식을 한 껏 엿볼 수 있었다.
오산시 평생 교육과
교육 팀장 장현주 씨는 "드론 대회가 과학적 부분이라는 것에 의미를 두고 이번 과학 동아리 박람회를 준비하게 되었다. 학생들의 자치 활동인
동아리가 안에서만 국한시키는 것이 아니라 활동한 것을 밖에서 보여주며 시민과 더불어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다양한 문화 예술을
학생들 스스로 할 수 있는 체험 장을 열어보고, 창의적 체험을 통해 다양한 생각과 사고를 할 수 있다. 각 학교의 동아리는 학생들 스스로
만들어가는 자치 활동으로 큰 의의가 있다. 현재 운천 고등학교는 드론 동아리가 있다. 동아리 활동을 통해 더 큰 꿈을 꾸고, 재능을 발견하고
앞으로의 진로까지 생각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였다.
▲ 운천 중 과학
실험 반 , 화학 전지(과일 전지) 만들기 , 과일 전지를 통해 전기의 원리를 어린 친구들에게 자세하고 친절하게 가르치며 알려주는 과학 동아리
학생의 모습이다.
▲
운암 중 수생태 물땡땡이
▲
물땡땡이 체험장에서 줄날도래를 직접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모습이다. 이날 현장에서 현미경 관찰을 처음 해본 학생은 마냥 신기했다고 말했다. 알코올
냄새가 시큼했지만 누나들의 친절한 안내에 따라 관찰해보니 어렵지 않았다고 말했다.
▲
오산천에 살고 있는 "줄날도래" 관찰 중, 운암중 수생태 물땡땡이 동아리 학생 1 박다람 학생이 초등 학생 8살 친구에게 알코올을 담는데 도와
주는 모습이다.
▲
운암중 물땡땡이 동아리 학생들과 이윤선 지도 선생님
박람회 현장에서
지도하시는 선생님을 만나 보았다. 지도 교사이신
이윤선 선생님은 수질 연구하는 방법에는 화학적 방법, 생물학적으로 관찰하는 방법이 있다고 말한다. 생태 연구를 위해 학생들은 가슴팍까지 오는
커다란 장화를 입고 오산천을 직접 들어가서 밑바닥을 훑어 생물의 샘플을 체집 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학교로 돌아와서 학생들과 함께 분석한다고
하였다. 학생들은 직접 보고 관찰을 해보며 생태에 대해 몰랐던 것을 알게 되면서 상당히 즐거워하고 신기해 한다고 하였다.
말로만 듣고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체집한 생물들을 만져보고 관찰하면서 살아있는 교육을 하고 있었다. 이윤선 지도 선생님은 다양한 생물들이
서식하면서 생물 자연정화 과정까지 볼 수 있다는 것이 유익하다고 말한다. 연구 기간이 긴 생태 연구인데 학생들은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 생태
과학 연구에 관심을 더 가지게 된다고 하였다.
오산천변에서
풍성하게 열린 오산 과학 동아리 박람회 장에서 우리 아이들의 멋진 미래를 보는 듯했다.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며 함께하는 여러 선생님들의
노고가 켤코 헛되지 않을 것임이 분명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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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1일 오산형 평생학습 시민대학 설립 시민공청회 안내<시민기자 김연주>;
오산시는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자아실현을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지식·정보 문화센터의 역할을 하기 위해 많은 자료를 비치하고 누구나 언제든지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전국 최고의 도서관 인프라 구축,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평생교육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며 이용자의 편의를 우선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 오산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www.osan.go.kr)
또한
지역주민의 여가선용 및 보람과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활동을 전개하고 있는데요,
시민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학습 비타민 오산시!누구나 마음껏
일할 수 있고 언제든지 배울 수 있으며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오산을 함께 만들어가고자 하는데 그 중
평생학습 관련 오산형 시민대학 설립 시민공청회 안내를 해드리고자 합니다!평생의 배움과
일상의 학습을 지원하는 오산형 시민대학 설립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시민, 전문가, 관계 실무자 등의 다양한 의견 청취를 통해 실현 가능하고
시민만족도가 높은 시민대학을 설립하고자 한다고 하는데요,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삶을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산 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고 하니 오산 시민 여러분을 위한 열린 평생학습의 장으로서 지식정보화시대에 부응하는 지역 중심 평생학습센터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양질의 정보와 고품질의 서비스로 보람과 감동을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시민이
보다 많은 평행학습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들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하니 시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참여가
기대됩니다.
○ 일 시 :
2016. 11. 21.(월) 14:00 ~ 16:00○ 장 소 :
오산시청 대회의실(3층)○
주요내용- 오산형
시민대학 설립 추진 계획 설명- 전문가
주제별 발표
평생교육이란? 평생교육을 통한 삶의 질 개선 : 이희수(중앙대학교 글로벌인적자원개발대학원장) 운영사례를
통해 본 평생학습의 의미 : 박영도(수원제일평생학교 교장) 시민대학을
통해 오산이 꿈꾸는 미래 : 김영미(자문단, 신구대학교 교수)
평생학습도시
오산시의 새로운 비상. 오산형
시민대학 설립공청회에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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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성단체 협의회 오산시지회,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분노 다루기 특강<시민기자 박유진
2016년
11월 8일 중앙 도서관에서는 경기도 여성단체 협의회 오산시지회 주관으로 오산시 주민을 대상으로하는 '가정 폭력 예방을 위한 분노 다루기'
특강이 있었다. "인간관계 안에서 분노를 효과적으로 다스리게 하여 건강한 나, 건강한 가정, 건강한 사회를 만들도록 돕는다"는 목적을 가진
강의는 오산시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오늘 강의를
해 주신 임명희 씨는 한국 가족 심리 연구소 소장이다. 강의에서 가정 폭력은 어떠한 것인지, 분노란 어떤 것인지 상세하게 강의하여 주었다.
우리가 쉽게 간과해 버리는 사안들에 대해 쉽게 설명하며 이해의 깊이를 더하여 주었다.
내가 화를
내는 이유가 무엇인가, 쉽게 화를 내고 분노를 일으키는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함을 설명한다. 일상 가정 생활에서 분노의 근원을 아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작은 일에도 분노하고 화를 내는 것은 우리의 정신 건강에도 유익하지 않다. 평소에 나는 화를 어떠한 모습으로 표출하는지 돌아보는
계기가 된다. 또한 상대의 분노 패턴을 파악하여 이에 지혜롭게 대처하는 모습도 필요하다.
우리 가정에
나의 화가 가족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강의를 들으며 우리 가정을 다시금 생각하게 되고 나의 감정을 존중하면서 화를 다스리는 지혜를 배우는
시간이 되었다. 인간 관계에서 친밀감을 높이고 자존감을 갖는 것, 인간 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데 있어서 우리의 감정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화 일기 쓰기'를 쓰는 것 등, 분노를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상대방의 분노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여야 하는지 훈련의 시간을 통해 배운 것들을
일상에서 실천하며 나아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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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자원봉사대회서 오산자원봉사자들 표창장 받다<시민기자 박화규>;
-생명사랑.행복경기-
경기도
자원봉사 센터 (이사장 박인주)가 주관 하는 2016년 자원봉사의 날 기념, 제18회 경기도 자원봉사대회가 이달 15일 오후 2시에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 세터 [광교로 105]에서 600여 명의 경기도 자원봉사자가 모인 가운데 실시됐다.
박인주
이사장은 “대회사를 통해 우리나라가 자살률 세계 1위를 비롯하여 노인학대, 아동학대 등의 불안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생명사랑 4대 정책
과제를 설정하여 개선에 전력을 다해 왔으나 아직 미흡하다”면서 “300만 봉사자 여러분이 밝은 사회 만들기에 봉사 정신으로 더한층 노력을 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적덕지가 필유여경” [積德之家 必有餘慶] 이란 명심보감을 인용하기도 했다.이어서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나뭄과 사랑을 실천하여 따뜻하고 복된 경기도를 만드는데 앞장서온 300만 봉사자에게 감사하다는 영상 편지를 전해
왔다.
이날 우수
봉사자 인증패 수여식에서는 성남시의 안옥자 씨 외 5명이 “금자봉이” [일만 오천 시간이상]인증 패를 받았으며, 안옥자 씨는 1만 9천
993시간의 봉사 실적을 쌓았다. 이는 하루 5시간씩 봉사 한다면 11년이 소요되는 봉사시간이다.“은자봉이”
자원봉사 시간[일만 시간 이상] 인증 패는 고양시의 연정희 씨 외 18명에게 수여됐다.그밖에
자원봉사 유공표창자도 100여명이 받았다. 오산시의
봉사자는 3명이 표창을 받았다.이학재 봉사자는 교통보조 봉사 및 교통안전 캠페인 봉사 유공자로 남경필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고, 정미자씨는
소년소녀 가정에게 후원금 전달 및 노력봉사로 정기열 경기도 의회의장 표창을 받았다.
신창금 씨도
오산남부 복지관 은빛 사랑채 봉사 로 경기도 자원봉사 센터 이사장 유공 표창을 받았다.기념식에
이어서 식후 행사로 축하공연과 행운권 추첨으로 자원봉사를 위로 해주고 힘을 실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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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마 - 신장동 통장단 강화도 안보현장 견학<시민기자 오현숙>;
2016.
11. 9일 세마동, 신장동 통장단 31명과 민주평통오산 9명 총40명은 남북 분단의 현장인 DMZ일대를 견학, 통일을 대비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통일안보 현장견학을 다녀왔다. 입구에서 검문을 통과할 땐 분단의 슬픔이 느껴진다.평화 전망대는
강화 최북단, 북한과의 거리가 1.7Km밖에 되지 않는 민통선 내 제적봉 정상에 2008년 9월 세워졌다. 지하1층, 지상4층 규모이며 기념품
매장, 전망대, 전시관, 옥외 전망대가 있다. 북한 세풍군과 연백군이 한눈에 들어오며 망원경을 통해 논이나 밭에서 일하는 북한 주민의 모습,
개성공단 탑과 송악산이 보인다. 자동차 한 대가 안다닌다는 것이 놀랍다.바로 앞에
흐르는 강만 건너면 북한 땅 이라니 놀랍기만 하다. 강의 물고기는 북한과 남한 양쪽모두 잡을 수 없기에 어족이 풍부한데 중국에서 넘어와 물고기를
싹쓸이 잡아간다는 설명엔 정말 화가 난다.
다음은
광성보다. 강화 12진보 가운데 하나로, 1871년(고종8)의 신미양요 때 가장 치열한 격전지였다. 통상을 요구하며 침입한 미국함대가 강화해협을
거슬러 올라오는 것을 사격을 가하여 물리쳤으나, 4월 23일에 450명의 미국해병대가 초지진에 상륙하여 진을 점령하였고, 이튿날 광성보로
쳐들어왔다. 열세한 무기로 분전하던 광성보의 전장병들은 전원이 순국하였다. 슬픔이 전해진다.
눈길을 끄는
무덤인 신미순의총은 신미양요 때 광성보 일대에서 미해군과 격전하다가 전사한 용사들의 묘다. 당시 중군 어재연장군과 아우 재순을 비롯한 군관,
사졸53인의 전사자 중, 어재연 형제는 고향인 충북 음성군 대소면 성본리에 안장하고, 남은 군졸 51인은 신원을 분별할 수 없어 7기의 분묘에
나누어 합장하여 그 순절을 기리고 있다. 해설사의 설명을 듣노라니 눈시울이 붉어진다. 강화는 서울의 축소판 이라고 한다. 서울의 4대문처럼
강화도 4대문이 있고, 복원된 청계천 같은 천이 매몰되어 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우리나라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는
견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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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정보 재난안전서비스 디딤돌앱!<시민기자 김연주>;
- 오산시
경로효친 자원봉사회 -
입동이 지나고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이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 나눔 행사에 오산의 ‘경로효친 자원봉사회 (회장 오화분:여 70)가 팔을
걷었다.이달 12일
아침부터 오산의 6개 동에서 모여든 봉사회원 50여 명은 오산시청 [시장 곽상욱] 지하 식당에 모여 배추 800여 포기로 관내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과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줄 김장 봉사를 시작했다.
오산의
자원봉사 왕으로 알려진 오 화분 회장은 우리 이웃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김장김치를 마련해 보내줄 수 있다는 것이 봉사자로서 기쁘고 보람된
일이라”면서 “김장에 우리 봉사자들의 사랑을 함께 담아 전달하니 우리 이웃의 어려운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산시의
“경로효친 자원봉사회는 일시적인 봉사활동을 넘어서 20여 년 전부터 무료급식 봉사 활동과 경로당 여름 보양식 삼계탕 봉사활동등을 지속해서 해오고
있다.
또한, 홀몸
어르신들에게 밑반찬 봉사를 통하여 이웃사랑 실천 운동에 앞장 서오고 있다.이날 김장
봉사행사 에서 150여 통의 김장을 준비했고 오산의 6개 동 어려운 어르신 가정에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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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에 사랑을 담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시민기자 박화규>;
- 오산시
경로효친 자원봉사회 -
입동이 지나고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이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 나눔 행사에 오산의 ‘경로효친 자원봉사회 (회장 오화분:여 70)가 팔을
걷었다.이달 12일
아침부터 오산의 6개 동에서 모여든 봉사회원 50여 명은 오산시청 [시장 곽상욱] 지하 식당에 모여 배추 800여 포기로 관내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과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줄 김장 봉사를 시작했다.
오산의
자원봉사 왕으로 알려진 오 화분 회장은 우리 이웃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김장김치를 마련해 보내줄 수 있다는 것이 봉사자로서 기쁘고 보람된
일이라”면서 “김장에 우리 봉사자들의 사랑을 함께 담아 전달하니 우리 이웃의 어려운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산시의
“경로효친 자원봉사회는 일시적인 봉사활동을 넘어서 20여 년 전부터 무료급식 봉사 활동과 경로당 여름 보양식 삼계탕 봉사활동등을 지속해서 해오고
있다.
또한, 홀몸
어르신들에게 밑반찬 봉사를 통하여 이웃사랑 실천 운동에 앞장 서오고 있다.이날 김장
봉사행사 에서 150여 통의 김장을 준비했고 오산의 6개 동 어려운 어르신 가정에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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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은 우리의 생명과 희망, 농촌사랑 한마당 큰잔치<시민기자 박화규>;
- 農者 天下
之 大本 -
오산시는 이달
11일 10시 오산시민회관에서 '제21회 농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식전 행사로
민요와 우쿨렐레,난타 공연이 있었고, 원승재 오산시 농업인 회장의 개회식 선포로 행사를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곽상욱 시장, 손정환 시의회 의장, 시의원을 비롯해 농업 관련 관계기관·단체장과 농업인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곽 시장은
기념사에서 무더운 여름철을 견디면서 가을의 풍년을 이룩한 농민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한다”면서 농업인 여러분은 오늘만큼은 고된 농사일을 잠시
잊고 농업인의 자부심을 느끼고 모처럼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 가지라”고 인사했다.또한, 원승재
오산농업인 회장은 시민들에게 호소 한다”면서 오산은 농지 면적도 적고 농업의 조건도 어려움에 부닥쳐 있는 오산 농업인을 살리기 위해 외국산
농산물 사용을 지양하고 친환경 한국 농산물을 애용해 달라”고 강조했다.
농업인의 날
행사는 농업인들의 자부심을 고취하고 농업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한 목적으로 1996년 법정기일로 지정되면서 매년 11월 11일 개최되고
있다.
이어서 한경희
(56 · 동부대로 568) 씨 외 20여 명의 우수농업인에게 시상과 농업인 노래자랑 및 장기자랑과 행운권 추첨으로 농업인에 대한 소중함과
농업이 우리의 생명이요 우리의 희망임을 마음속에 간직하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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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과 학교가 함께하는 2016 필봉축제<시민기자 손선미>;
깊어가는 가을의 계절 11월! 필봉산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빛깔만큼 다양함과 조화로움을 품고 온 마을이 넉넉함으로 어울렸습니다. 지난
11월 2일 필봉교정에서 마을과 학교가 알알이 영근 결실의 축제를 함께 나누었기 때문입니다.
▲ 바이올린부 33명이 필봉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이웃집 토토로>를
연주하고 있다.
이날 1부는 체육관에서 방과 후 프로그램 공연을, 2부는 학교와 마을 어울림
공연으로 학생들과 주민들의 힘찬 박수소리가 뜨겁게 울려 퍼졌습니다.
▲ 학생들의 공연을 응원하는 학부모들
각 반에서는 학급 발표회로 웃음소리가 떠나지 않았고 운동장에서는 세교 9, 10,
11, 12단지 및 세교자원봉사센터, 오산 장애인복지관에서 주체하는 각종 문화체험 활동이 이루어져서 가족단위로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 각 교실 학급 발표회 참관한 부모님 앞에서 소고춤을 자랑하는 1학년
학생들
SHOW 필봉! 마을주민과 함께 하는 행복의 장을 열어 준 필봉초등학교의 ‘튼튼한
몸(Strong)과 고운마음(Humanity)으로 긍정적인(Optimistic) 생각을 가진 지혜로운(Wisdom)학생이 되자’라는 경영 비전
배경에 맞춘 듯 이날 축제는 바이올린, 우쿨렐레, 댄스, 음악줄넘기, 가야금 등 학생 모두에게 내면에 숨겨져 있는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자랑스런 나를 모두에게 보여줄 수 있도록 창의적이며 자신만만한 사람으로 성장을 돕겠다"고 말한 이종우 교장선생님은
1학년 학생들과 함께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를 기타로 연주 해 학부모들의 마음을 물들였습니다.
▲서정적인 기타 선율에 두 손을 꼭 쥔채 감상하는 한
학부모
점심시간 후 이어진 2부에는 꽉 찬 무대로 한 눈을 사로잡은 문시중 ‘poong’
댄스 동아리팀과 9단지 혜아 어린이집 귀여운 꼬마들의 꾀꼬리 같은 목소리에 연신 카메라 플레시가 터졌고, 무용단원 대부분이 60세 이상의
어르신들로 이루어진 송신무용단의 전통춤은 마을 어르신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었습니다.
▲ 혜아 어린이집 귀염둥이들이 서로 손을 잡고 <고운말>노래을 부르고
있다.
2부의 마지막 순서인 무릎독서회 어머니들의 동극 ‘콩데렐라’(콩쥐팥쥐+신데렐라
퓨전극)공연은 신랄한 연기와 익살스러움으로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3개월 전부터 틈틈이 연습하며 공연을 준비 한 무릎독서회 어머니들은
자녀들을 위한 자발적 재능기부로 시작, 저학년 상대로 공연을 하다가 이번 축제는 전교생, 그리고 마을 주민에게 선보이며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필봉초등학교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무릎독서회 어머니
6학년 신유빈 학생은 “처음에는 지루할 줄 알았는데 친근감도 들고 흥미롭고 재미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마을과 학교가 함께하는 2016 필봉 축제는 필봉초등학교 학생들의 꿈과 열정의
놀이터였으며,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 내는 행복으로 가는 동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