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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천돌보미 오산청년회의소의 튤립 기부<시민기자 조정윤>;
여러분들이
오산시에서 자랑할만한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많은 것들이 있지만
오산시의 줄기라 불리는 오산천도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오산시에서는 오산천 돌보미사업을 진행중이며 그 일환으로 오산청년회의소와 튤립 기부식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현재 오산천 돌보미
사업은 민간에서 오산천 일부 구간을 맡아 자발적으로 하천을 아름답게 가꾸는 사업으로써, 올 해 농협중앙회오산시지부, 자연보호협의회,
엘지이노텍(주) 등 각 기관/단체/기업이 참여해 오산천 돌보미 사업 협약을 맺고 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튤립, 이름만 들어도 기분좋아지는 꽃이 아닐까 싶어요. 튤립은 독특한 봉오리 모양이 인상적이며 옛날 유럽 중세시대에는 이색적인 모양으로 귀족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았던 꽃이라고 합니다.
이런 의미있는
튤립이 오산시에 약 1만 본 정도 기부가 되었습니다.기증된 튤립은 이번달 부터 식재가 시작되지만 볼 수 있는 시기는 내년 4월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정확히 이
많은 튤립들을 오산 어디에서 볼 수 있는 걸까요?
기증받은 튤립은
오산천지역 주변으로 약 400미터 정도 될 것 입니다. 색색의 아름다운 봉오리를 가진 튤립이 화려하게 오산천 주변에 수놓아질 생각을 하니 빨리
봄이 기다려 지지 않나요?
각
지역마다 지역을 흐르는 대표적인 천이 있는 것처럼, 오산의 대표 하천은 바로 오산천입니다.
지금은 산책로
기능만 하고 있지만 이번에 기증 된 튤립을 시작으로 오산시민들은 물론 관광객들까지 쉬어갈 수 있는, 힐링할 수 있는 사랑받는 명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대한민국의 세느강이
되는 그날이 언젠가는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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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무대, 초등학생들의 통기타 콘서트 '우리들의 꿈'<시민기자 조정윤>;
찬 바람이 부는 요즘 어찌 들으면 구슬프기도, 아련하기도, 듣는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한 통기타 선율이 생각납니다.언제부턴가 많은 분들이 통기타에 관심이 많아졌는데요, 레슨을 받기도 하고 동아리 활동을 통해 실력을 늘리기도 합니다.특히 요즘처럼 추운 겨울엔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취미중 하나이기도 하고 성인은 물론 이제는 청소년들 사이에서도 통기타는 가장 인기있는 악기 중 하나로 자리잡았습니다. 오산에서도 오통모(오산통기타모임) 라는 오산, 수원, 화성 통기타 모임이 있습니다. 40명이 넘는 회원들이 오프라인으로 활동하고 있고 20대부터 60대 다양한 연령대가 골고루 활동하는 특색있는 통기타 동아리입니다. 정기공연은 물론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니 통기타 연주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오산 최초 통기타 모임인 오통모에 참여해 보면 좋겠네요. 이렇게 통기타와 계속 교감하고 있는 오산시에서도 초등학교 6학년들을 대상으로 통기타 콘서트 '우리들의 꿈' 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오산시청 대회의장에서 진행되었고 이 날은 500 객석이 꽉 찰 정로 많은 분들이 와주셨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갑자기 준비한 콘서트가 아닌 올 초 부터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1인 1통기타 수업을 통해 다져진 실력으로 학생들은 물론, 관람객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지요. 지난 6월 오산문화회관에서 열린 통기타 콘서트'우리들의사계' 보다 훨씬 실력이 늘었구나 하는 무대였습니다. 내년 부터는 학생은 물론이고 어른들과 함께하는 통기타 콘서트, 다른 악단이나 합창단, 연주자, 뮤지션 분들과 함께 하는 콜라보레이션 무대도 마련된다면 더욱 멋진 무대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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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으로 행복한 학교 만들기 제4회 수영인성교육 컨퍼런스!<시민기자 김연주>;
전국 최초!
아이들의 안전과 인성교육을 위해 무상 수영교육을 도입해 화제를 모은 오산시가 수영인성교육 콘퍼런스를 통한 성과공유로 지난 24일
오산스포츠센터에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오산시가
혁신교육지구 특화사업으로 시행 중인 생존수영 체험학습 프로그램의 성과와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제4회 수영인성교육 컨퍼런스를 24일
오산스포츠센터에서 개최했었는데요,
‘수영으로 행복한
학교 만들기’라는 부제로 열린 행사는 오산시가 시행하는 초등학교 3학년(22교, 2천915명)과 중학교 1학년(9교, 2천364명)을 대상으로
한 생존수영과 어린이집·유치원생 1천700명을 대상으로 한 무지개 수영에 대한 그 동안의 성과를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오산시와
화성오산교육청, 국회교육희망포럼이 주최하고 교육부, 경기도교육청 후원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정세균 국회의장님과 안민석 국회의원, 곽상욱
오산시장님과 교육계 관계자, 학부모,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주셨는데요,
또한 콘퍼런스에서는
수영교육의 정책방향과 전망, 오산시가 수영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안전과 인성교육 등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사례도 소개되기도 하였습니다. 아울러
오산지역 7세 아이들의 무지개 수영교실 시범과 초교 3학년의 물속생존방법 시범 등을 함께 지켜보았습니다.
국회의장으로서는
처음으로 정세균 의장님께서 오산시 수영교육 현장을 방문해 교육효과를 극찬하기도 했는데요, 수영은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생존교육이자 안전교육이라며 오산시가 수영인성교육 활성화의 나침반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하였습니다.
안민석 의원님도
전국의 아이들에게 교육을 통한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콘퍼런스를 준비했다며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 행복한 성장을 기대한다고 하였습니다.
곽상욱 시장님 역시 오산시의 수영교육은 단순한 수영기능 습득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한 경험의 성과라며 선진형 교육공동체를 꿈꾸는 교육도시
오산을 만들겠다 라고 강조하셨습니다.
또
이날 행사에서는 조미혜 인하대학교 교수의 ‘일본의 수영교육 현황과 시사점’이라는 발표와 김승겸 교육부 연구관의 ‘수영교육의 정책 방향과
전망’이라는 발표를 통해 수영교육의 미래를 설계하는 지리로 진행되었습니다.
기념식과 발표를
마친 참가자들은 2부행사로 오산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는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7세아이들의 무지개수영교실 시범과 함께 관내 초등학교 3학년의
물속생존방법 시범 그리고 수영 명예강사들의 구조영법 및 익수자 구조실습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제4회
수영안전교육 컨퍼런스는 오산에서 추진되었던 수영안전교육의 경험을 공유하여 전국의 교육현장에 확산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고 오산의 수영교육에
전국의 많은 지자체가 관심을 보인만큼 전국에 수영안전교육을 보급하는 전파자 역할과 안전과 행복을 지킬 수 있는 오산 꿈나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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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평생학습 배달강좌 런앤런 11회차-생활헤어컷<시민기자 이한나>;
올해 상반기에
처음으로 런앤런을 통해 캘리그라피를 접하고 새로운 것을 배우는 즐거움에 빠졌었는데요. 10월에 런앤런 11회차 추가모집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지인들과 ‘생활헤어컷’을 신청했습니다.
‘생활헤어컷’은
배운 후 바로 활용할 수 있고 가정 경제에도 보탬이 될 것 같아 배우고 싶었던 강좌였었죠. 강의를 듣기 전에는 타고난 손재주는 없지만 그래도
열심히 배우면 아들의 머리 정도는 다듬어 줄 수 있을 것 같은 막연한 자신감에 조금은 들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첫
강의에서 커트의 기초이론을 듣고 나니 그 막연한 자신감은 사라지고 앞으로의 수업에서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었습니다.
커트는
과학이더라고요. 머리의 섹션을 나누고 각도를 잡아 자르는 것까지 철저히 계산해서 잘라야 원하는 헤어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었습니다. 생소한
전문용어들과 수학 같은 기초이론이 어렵게만 느껴졌었죠.
저
긴 머리카락을 어떻게 어디부터 잘라야할지 엄두가 나지 않아 빗질만 한참 하기도 했었습니다.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직접 커트하시는 걸 보면 간단하고 쉬워 보이는데 막상 내가 하려고 하면 생각처럼 되질 않더라고요.
이론만으로는 영
감이 잡히지 않았었는데 실기에 들어가니 수업을 거듭할수록 가위질도 자연스러워지고 마네킹의 가발이 짧아질수록 조금씩 자신감도 붙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즐겁게
배우다 보면 내 가족의 머리도 예쁘게 다듬어 줄 수 있겠죠?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는 것이 삶을 활기차게 해줍니다. 런앤런을 통해 평소 배우고 싶었던 것들을 배워나가는 과정이 소중하고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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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력 100 오산시체력인증센터 체력 관리해 보아요<시민기자 김연주>;
벌써 첫 눈이
내리고 입김이 호호 불어지는 움츠러드는 날씨에 운동을 안하기 쉽상인데요, 어떤운동을 해야할지
고민이 들기도 합니다.
그럴때! 오산시
체력인증센터에 기초체력 검사를 통해 내 몸에 꼭 맞는 운동처방을 무료로 받아보면 어떨까요?
시민의 체력을
증진시키고 건강증진에 목적을 두고 국가에서 시행하고 있는 대국민체육복지서비스 국민체력 100은 체력상태를 과학적인 방법으로 체력측정과 전문가의
맞춤형 운동처방을 통해 시민들의 체력수준에 따라 체계적인 체력관리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운동에 꾸준히 참가할 수 있도록 하는 전액
국비로 운영되는 체육복지 서비스를 받아보는 것 이랍니다.
바로! 시청사
지하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오산시
체력인증센터는 지난 6월 1일 시청사 지하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에는 딱 세군데(오산, 부천, 화성) 밖에 없다고
합니다. 오산시 정말 훌륭하죠?
체력인증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만 13세 이상)하며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과 체력인증서를 제공하고 희망하는 시민들에겐 체계적으로 체력증진교실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오산시민이 아니시더라도 오산시 체력인증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 참고해 두면 참
좋겠죠.
오산시
체력인증센터를 이용하는 방법은 당일날 오산시청사 지하 오산시 쳬력인증센터를 방문하여 방문접수, 전화예약 (031-
8086-7676(체력체력))으로 하거나 국민체력 100 홈페이지(http://nfa.kspo.or.kr)회원가입 후
예약가능합니다. 온라인 예약신청을
하면 대기시간이 없다고 하니 예약하고 가면 수월하실 것 같습니다.
체력인증검사 절차는
체력인증 대상자는 청소년기(만13세~18세), 성인기(만 19세 ~ 64세), 어르신(65세 이상) 이며 별도의 가입비나 검사비용은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체력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국민체력 100 사이트 회원으로 가입을 해야 하며, 체력측정 신청 전 먼저 문진 검사(PAR-Q)를 통해 체력검사 가능 대상자를
판별해야 한다고 합니다. 문진 검사를 통해 체력측정 미 대상자에 속할 경우 담당의사의 소견서 지참 시 체력검사에 응할 수 있습니다.
체력측정
항목으로는- 청소년기(만
13세 ~ 18세) 체력측정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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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기(만 19세 ~ 64세) 체력측정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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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기(만 65세 이상) 체력측정 항목
국민체력관리!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앞으로 내 몸이 건강해지고 더 나은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막연히 다이어트나
무리한 운동보다는 건강한 맞춤 운동을 통해 건강한 삶을 모두 건강해지는 그날까지 100세 시대 국민건강 프로젝트
국민체력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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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임산부들을 위한 오산시 보건소 주말근무 안내<시민기자 조정윤>;
오산시는 교육도시,
젊은도시,행복도시 등 다양한 타이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 젊은도시답게
신혼부부, 젊은아이들을 둔 부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데요. 특히나
신혼부부중에서도 임신중인 분들의 분포도가 상당히 넓습니다.
그런데 이 많은
분들이 진료를 받거나 필요한 영야제를 받으려면 해당 관할 보건소를 이용해야 하는데 보건소 진료기간은 평일만 이루어지기 때문에 불편해 하셨던
분들이 한 둘이 아닐거에요.
이런 불편했던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이제부터 오산시보건소에서는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도 오전진료를 한다고 합니다.
일시 :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장소 :
오산시보건소 1층 모자보건실임신지원서비스:
출산전 검사, 영양제 제공, 기형아검사 및 초음파 건사 진료비 지원 등
그렇다면 보건소에서
임산부들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은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1)영양제
지급엽산제:임신초기~임신3개월철분제:임신5개월~출산시까지임신초기에 필요한
엽산 및 16주 부터 섭취할 수 있는 철분제까지 오산시보건소에서는 무료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2)임산부
관리임산부 등록을 할
수 있으며 하기에 해당하는 부분을 진료할 수 있습니다.-초음파검진:병원
연계한 쿠폰 지급-산전검사:감염/매독/당뇨/혈액검사-임신16주 기형아
검진 쿠폰 발급-출산준비교실
운영(매주운영)
출산준비교실은
20주 이상오산시 거주 임신부에 해당하며 올해는 마감이 되었지만 내년에 새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http://www.osan.go.kr/osanHealth/main.do
한
달에 한번 토요일 근무라는 게 직장인이라면 아시겠지만 의외로 귀찮을 수도 있는 부분인데 오산시에서 임산부들을 위해 작은 보건의료서비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 외에도
오산시보건소에서는 최근에 시민들의 건강을 위한 시민이 참여하고 만드는 '시민참여 건강강좌'도 운영했는데요. 이 강좌는 매달 넷째 주에 보건소에서
열리며 지난 11월 23일에 올 한해 강좌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이
강의는 오산시보건소에서 20년간 관리의사로 재직하며 오산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윤용사무관의 진행으로 노년기 비뇨기과 질환 알아보기 및 그에 대한
예방 및 대처법을 알 수 있는 알찬시간들로 꾸려져 많은분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처럼
오산시보건소는 오산시민들의 보건복지나 수준높은 건강정보 제공을 위해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는데요.많은 임산부들이
오산보건소를 이용하길 바라며 오산시도 더 높은 양과질의 혜택을 제공하길 바라는 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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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과 소통의 공간 오매장터_광주 송정역시장 벤치마킹을 다녀와서<시민기자 손선미>;
“안녕하세요,
어서오세요, 오늘 날씨 많이 춥지요?”
2016년 11월
22일 17시 도착. 버스에 내리니 반갑게 맞아주시는 이분은 광주 광산시 송정역시장 사업단장이네요.오늘은 오색시장
상인회 및 오매장터 주민운영회원과 창조적인 육성사업을 통해 새롭게 변모한 광주 송정역시장 현장을 찾아봤던 날이에요.
▲ 광주
송정역시장을 알아볼까?_ 오산 오색시장 상인들과 오매장터 주민들
시장 입구에 있는
수소수카페 2층에서 사업단장님의 PT설명을 들어봤어요.
“이곳은
1913년에 개통된 송정역과 함께 형성된 사설시장으로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소규모의 전통시장입니다. 시장 조성 추진현황으로는 시장
상인회와 현대카드사의 MOU체결, 청년상인 창업지원사업으로 중소기업청 지원 10개점포, 현대카드 지원 7개점포, 자생적 창업점포 16개점포
33개의 청년사업을 추진했습니다.
그리고 주거와
점포가 결합되어 있고 공간 나눔으로 창업화 한 건물주 12명과 청년상인 17명이 상생협약을 맺어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협력에
앞장섰습니다.”
오매장터 주민
한분이 질문을 하네요.
“주위에 시장이
많은 것 같던데 송정시장에 기획이 추진 된 배경은 무엇입니까” “현대카드사가
시장을 물색 하던 중 가장 낙후 된 시장으로 지목된 게 송장시장이였고, 현대카드는 디자인지원과 복합휴식공간 조성 등 전반적인 기획을
추진하였습니다.”
▲
1913송정역시장 사업단장님이 열심히 설명하고 있네요.
사업단장의
시원시원한 음성이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다음은 직접 현장을 보며 설명을 들을 수 있었는데요, 1913송정시장은 바꾸기 위한 변화가 아닌,
지키기 위한 변화로 이곳의 상점들은 옛 정취를 살리자는 취지로 건물 자체의 리모델링은 최소화하고, 간판의 디자인은 상인들의 추억을 담아
제작되었다고 해요!
‘아, 그래서
허름한 건물이 눈에 많이 띄였구나’
▲ 허름한 건물 안
환하게 밝힌 Oh!달봄 카페와 한끼라면
사업단장의 음성은
점점 작아지고 내 눈을 사로잡은 그것! 음~ 무슨 냄새지? 삼겹살 야채 김치를 돌돌돌~ 말아만든 [삼뚱이] 절대로 그냥 지나치기 어려운
비쥬얼이었어요. 다 구워진 삼뚱이에 화려한 불쑈! 다들 크게 한입 베어물고 맛있게 먹더라고요
▲ 맛있게 익어가는
삼뚱이 토치 뽜이어~
[우아한 쌈]
천원의 행복? 삼겹살 한 쌈에 1000원 하는 곳이에요. 참 참신한 아이템이죠? 학생들이 한 쌈하려고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저도 살짝
껴서 맛보고 싶더라구요^^
▲ "삼겹살 구워
주신다구요? 그럼 먹기만 할게요~"
광주에만 있다는
상추튀김과 소시지와 독일식 튀긴 족발, 부드러운 연유식빵...나중에 개인적으로 다시 한번 찾아와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오리라
다짐했죠
▲ 오늘같은 날
누가 족발 쏘시지?
광주하면
뭐니뭐니해도 떡갈비로 유명하죠, 허기를 달래러 떡갈비집을 찾아갔는데요, 여기서 맛본 떡갈비는 부드러우면서 깊은 맛으로 제 맘을 사로잡았답니다.
역시나 핫플레이스 답네요. 첨단 핫플레이스~
짧은 투어를 마치고
집으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 오매장터도
어렵지 않겠어!’
잠시 오매장터를
소개할게요, 260년 된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오매장터는 한때 오산의 명동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명성이 자자 했던 곳이였어요, 하지만 인근
대형마트의 입점과 오색시장의 문전성시로 점차 도시 슬럼화가 가속되면서 지금은 쇄락의 길을 걷게 된거죠,
역사 스토리에는
백범 김구 선생님이 오산의 서쪽 어느 집에선가 머물렀다는 일화와 육당 최남선 선생의 시에서도 오산장터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답니다.
현재 이곳은
주거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이장희 광장, 치맥거리, 차없는 거리, 특화거리, 청년몰 등 사업이 빠르게 추진되고 있어요. 60년의 역사를 품고 있는
정미소, 건물 다섯 채를 철물점으로 개조해서 마치 미로 속에 들어선 느낌이 드는 50년 된 철물점, 오산 최초의 현대식 예식장이었던 일제
강점기에 건축된 일본식 건물 등 지역자원도 살아 숨쉬고 있는 곳이기도 하죠,
▲ 오매장터 시간의
기억
오늘 광주
송정역시장이 저에게 던져주었던 시사점은 물론 청년상인의 참신한 아이템도 있지만, “전통시장은 3D이다”라는 철언이었어요.
예상밖의
일(Dramatic) 상인과 고객의
마음을 겨냥한 추진력(Dynamic) 그리고, ‘무엇을
이루겠다’ 라는 꿈(Dream)이 존재하는 곳이다.
이제 오매장터는
끊이지 않는 이야기로 사람들의 역사를 다시 쓸 수 있게 될 것이에요. 바로 드라마틱한 프로젝트, 장터상인과 관람객을 위한 문화와 예술을 접목시킨
지역재생의 수많은 노력들, 그리고 오산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우뚝 서는 그날의 꿈이 존재 하기 때문이겠죠.
▲
통기타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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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지역자율 방재단 안전 캠페인<시민기자 오현숙>;
2016. 11.
23 (수) 오산시 6개동 방재단 단원들은 필봉산 입구에 모여 오산지역 방재단 안전 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 쌀쌀한 날씨지만 많은 인원이
모였다.
3개조로 나누어
산에 올라 나뭇가지에 산불조심이라는 리본을 달아주는 팀은 주로 남자 단원들이 담당하고, 다른 조는 등산로를 따라 쓰레기 줍기, 나머지는 필봉산
입구 주차장을 중심으로 양쪽 길가의 쓰레기 줍기를 하였다. 등산로를 따라 올라갔던 단원들은 등산로가 깨끗하다며 시민의식을
칭찬했다.
지역자율 방재단이란
복잡화, 대형화 되어가는 자연재난을 행정의 역량만으로는 대처에 한계가 있어 재난 관리를 행정과 상호 보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민간조직이
필요하다. 재난 예방의 한계를
넘어 대비, 초기대응 및 피해 조기수습 등에도 적극 활동 할 수 있는 민간조직의 필요에 의해 구성되었다.
활동사항으로는
평상시엔 국토 청결운동 및 지역 내 위험요인제거 활동, 간담회를 개최하여 방재단 교육, 훈련의 활동이 있다. 태풍, 집중호우 등 재난 시에는
인명피해 우려지역 행락, 야영객 사전대피, 상황실 합동근무, 피해지역 인력, 장비지원등이 있다.
거주자들이기에
지역현황 등 실정에 밝다는 장점이 있는 방재단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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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의 역사를 새롭게! 재건축 확정 된 오산시민회관<시민기자 조정윤>;
최근에는 멀리 찾지
않아도 각 시에서 운영하는 시설을 통해 뮤지컬, 강연회 등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또한 단순한
건물이 아닌 복합문화시설로 거듭나고 있죠. 오산시에도
오산시립미술관인 문화공장, 시민회관이 대표적인 운영시설입니다.
(오산시민회관 / 출처:네이버 백과사전)
(오산시립미술관-문화공장)
문화공장은 설립된
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오산시민회관은 33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개관이래 지금까지
취업박람회, 정기 연주회, 농업의 날, 뷰티축제, 어린이날 행사 등 오산시에서 개최하는 크고작은 행사들을소화할 수 있는
장소로써의 역할도 충분히 소화해 냈습니다.
(농업의 날)
(취업박람회)
(노인의 날 행사)
하지만 오래된
역사처럼 이제는 많이 낙후된 모습과 시설로 대외적인 행사외에는 방문하기가 쉽지 않게되었고, 이번행정자치부의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서 오산시민회관 재건축 사업이 승인되어 다음 달 부터 설계공모 등 재건축 절차를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참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는데요.오산시민회관은
1983년 완공되어 33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현재는 낡은 시설 등으로오산시민들에게 적극
활용 보다는 애물단지라는 지적을 받아오고 있었습니다.
열악한 환경으로
일반행사를 치르기도 버거 웠으며 노후된 시설로 유지 보수에만 연간 수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되었다고 하니까요.
이에 따라 현대적
시설로의 재건축 필요성이 끊임없이 지적됐고 정치권 등에서 재건축을 위한 예산확보 작업이 진행되어 왔습니다. 그 결과
재건축이라는 결과물을 받아볼 수 있었구요.
새로 건축될
시민회관은 지상1층, 지상3층 규모로 지어질 에정이며 실내체육은 물론 문화기능까지 겸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총 362억이 투입될 것 이며 국비와 시비를 5:5 매칭을 통하게 됩니다.
공사는 내년
11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며2018년 1월에
착공, 2019년 12월 완공 예정입니다. 재건축 될
시민회관은 단순히 시민회관이 아닌 그 동안 오산시에서 부족했던 실내스포츠 공간과 오산문화원 등 문화공간이 확보되어 우리 문화생활의 삶의 질이
높아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산의 대표
공간으로써의 제 몫을 다 해온 시민회관이 앞으로는 더욱 더 많은 오산시민분들의 사랑을 받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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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물향기실버합창단 정기연주회<시민기자 권은용>;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아마도 갓 태어난
아기의 울음소리이고 가장 반가운 소리는 밥먹자 라는 소리일겁니다. 그리고 가장 아름답고 감동적인 소리는 실버 합창단의 합창소리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첫눈이 내린
것은 하늘에서도 오산시물향기 실버합창단 정기연주회를 축복하기 위한 것이라 보여 집니다.
오산문화원 공창배
원장의 인사말과 최병훈 단장의 간단한 내빈 소개에 이어 공연이 시작 되었는데요 '우리 하나되어'라는 주제로 제 5회 오산시물향기 실버합창단
정기연주회가 26일 토요일 오후 6시 오산시청대강당에서 있었다.
<오산시물향기
실버합창단>
2012년 창단하여
55세 이상의 객원단원과 60세 이상 어르신 45명으로 구성 되었다. 오산문화원 연습실에서 매주 화. 목 2회 김승환 지휘자의 지도로 가곡이나
명곡을 위주로 연습하고 있다.
<독창
소프라노 이옥자>
'내 맘의 강물'
이라는 곡을 부른 이옥자 단원은 실버라는 말을 무색케 할 만큼 힘 있는 목소리로 좌중을 압도했다. 실버합창단 외에도
초청 공연으로 이루어진 즐겁고 화려한 무대는 주제처럼 모두를 하나 되게 만들었다.
<우쿨하모니>
'감수광' 춤을
추어요' 등 우쿨하모니의 간단한 춤과 노래는 즐겁고 흥겨워서 앉아 있는 관객도 따라서 엉덩이를 들썩이게 했다.
<오산시소년소녀합창단>
'어린이들에게
희망을&우리들의 날' '즐거운 동요 메들리'를 떨리는 마음을 누르며 앙증맞은 손짓과 함께 부르고 있다.
<조이플 쳄버
오케스트라>
'즐거운 나의 집'
'왕궁의 불꽃놀이 중 미뉴엣' 등 이현수 지휘자의 지도로 몇개월 연습한 아마추라고 하기엔 놀라운 연주실력 첫눈내리는 날
다양한 악기의 연주와 노래는 시청3층 대강당을 가득 메운 관객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