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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사립 작은 도서관 활성화 사업 설명회
-작은 도서관은 지역 배움공동체의 씨앗-20일 꿈 두레 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오산시 사립 작은도서관 평가 및 작은도서관 활성화 사업설명회가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시립 도서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도서관[관장·심윤섭] 주관으로 열렸다.심윤섭 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립작은도서관 지원사업은 작은도서관 진흥법 5조 2항에 의거 오산시가 시행하는 작은도서관 활성화 사업이라”며 “작은도서관은 마을의 배움공동체로 만들어 주민이 상부상조하며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책보는 문화로 키우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오산시에는 현재 30여 개소의 사립 작은도서관이 운영되고 있으나 부족한 재정으로 어려운 실정이다. 시는 이 중 1년 이상 운영해온 작은 도서관 중 우수도서관 5개소를 선정하여 연간 5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 할 예정이며, 지원자를 공모하여 평가를 통해 3월 중 지원 대상 도서관이 확정된다.또한, 작은도서관의 원활한 정보 교환과 소통을 위해 협의체를 구성하고 임원을 선출 하였다. 회장에 임흥식[북카페 토기장이의 집] 씨를, 부회장에는 김금옥[맑은 누리 도서관] 씨를 선출하였고 박혜련[책을 품은 도서관] 씨가 총무를 맡아 봉사하기로 했다.이어서 우수도서관 사례발표를 세교 1단지 맑은 누리 도서관 김금옥 관장이 했다.이날 작은 도서관 발전에 공헌한 "맑은 누리 도서관" 김금옥 관장이 정책발전 유공자 상으로 경기도지사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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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향보다 진한 '꿈을 볶는 향기' 대원동 행정복지센터 Cafe 休(휴)
따뜻한 커피 한 잔이 더 생각나는 차가운 계절, 커피향 솔솔 풍기는 훈훈한 소식이 전해오네요. 19일 오산시 대원동 행정복지센터 (경기도 오산시 오산로 132번길 28(원동)) 1층에서 'Caf休(휴)' 개소식 행사를 진행한다는 소식에 달려가 봤어요.
1층에 들어서자마자 개소식 준비에 한창이었는데요, 그윽한 커피향이 가득~ 따뜻한 조명과 깔끔한 인테리어가 한 눈에 쏘옥~ 저를 반겨주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답니다.^^
개소식은 4층 강당에서 진행되었는데요, 많은 지역주민들과 곽상욱 오산시장을 비롯해 손정환 오산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여명구 삼성전자 DS부문 사회봉사단장, 조재웅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셨어요.
▲ 19일 오산시 대원동 행정복지센터‘Cafe休(휴)’개소식 행사에서 축사를 전하는 곽상욱 오산시장
곽상욱 시장은 “밥은 안먹어도 커피는 마셔야 되겠다는 게 요즘 대세입니다. 비싼 외국 브랜드의 커피 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재미가 있고 행복을 담은 값도 착한 실버카페 휴 커피를 마시는 우리가 됩시다”라는 축하와 응원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아직도 'Caf休(휴)'를 잘 모르신 분들을 위한 센스~
'Caf休(휴)'는 고령화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의 경제적 안정을 돕고자 삼성전자 DS부문이 2011년부터 오산, 용인, 화성 등 지자체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노인 일자리 창출 사업입니다.
이번에 문을 연 'Caf休(휴)' 대원동 행정복지센터점은 12번째 지점으로 오산시에는 꿈두레도사관점과 지난해 8월 개소한 세교복지타운점에 이어 세 번째 개소한 것으로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기부한 후원금 5천만 원으로 마련되어 더욱 의미 있는데요, 오산 노인종합복지관에서 판매와 교육 등 전반적인 운영을 맡고 있습니다.
밝은 표정의 바리스타 최정자(63)씨와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지금 무척 설렙니다. 커피를 못 마시지만 평소 바리스타의 열정적인 모습을 부러워했거든요. 좋은 기회다 싶어 용기를 내서 지원하게 되었는데 바리스타가 되어서 너무 행복해요. 앞으로 커피가 좋아질 것 같아요”
보기만 해도 붉은 열정이 느껴지죠?
▲ 'Caf休(휴)' 개소식을 기뻐하며 커피를 마시는 지역 주민들
개소식을 기념하는 테이프 컷팅식을 마치고 바리스타가 직접 만든 커피를 시음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서로 마주보며 커피를 마시는 노인분들의 모습이 편안해보였습니다. 지나가던 지역주민들도 커피와 함께 맛있는 떡과 과일을 먹으며 'Caf休(휴)' 대원동 행정복지센터점의 첫 시작을 함께 축하했습니다.
빨간 유니폼을 입고 환한 웃음으로 실력을 발휘한 오늘의 주인공! 바리스타분들의 열정은 겨울을 녹일 만큼 뜨거웠습니다. 발길을 돌리는 길에‘어르신들의 일자리가 행복으로 넘어가는 시대이다, 열정과 희망이 있는 한 정년이 없다’라는 축사가 갑자기 떠올랐어요.
▲ 개소식에 참석한 내외귀빈들과 카페 직원으로 채용된 오산지역 노인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으로 어르신 뿐 아니라 장애인 여성 등 취약 계층의 일자리 창출로 경제적 안정을 돕고 삶에 활력을 더하는 그런 문화 속에서 행복하고 따뜻한 동네를 만들어 가는 오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오늘 따뜻한 커피 한 모금 마시며 마음까지 훈훈해지는 하루였습니다.
오산시 대원동 행정복지센터 근처에 오시면 추위에 떨지 마시고 카페 휴에서 착한 가격의 맛있는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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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꼬마예술가들의 수묵화 작품 전시전<시민기자 박지숙>;
급작스런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요즘 우리 오산의 이웃님들 따듯하게 보내고 계신가요?여기 저기서 따뜻한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데요. 오산문화예술회관에 새롭게 단장한 대공연장에서 2017년 1월 21일에 신년음악회가 있구요.또, 혜민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 들"이라는 책에 삽화로 수록되어 더 유명해진 "이영철 작가님"과 "이응견 작가님"의 그림을 문화공장에서 4월까지 전시하기도 합니다. 추운 겨울날이지만 우리를 더욱 따듯하게 해주는 문화계 소식이 무궁무진하지만, 이번에는 가까운 우리 아이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바로, 중앙도서관의 이야기입니다.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오산 중앙도서관에 소지 선생님과 함께하는 "수묵화 여행"이라는 주제로 소지 선생님과 학생들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소지 선생님 옆에 함께 부착되어 있는 아이들의 손길이 가득한 초대장을 보면 발길을 멈추지 않을 수 없습니다. 수묵화는 동아시아의 그림그리기 기법으로, 채색을 쓰지 않고, 수묵으로 짙고 옅은 효과를 내어 그린 그림을 가리킵니다."먹그림"이라고도 하고 간단히 "묵화"라고도한다네요. 서예와 같이 검은 빛깔의 물감만을 이용하여 다양한 농도로 나타낼 수있답니다. ▲ 소지 선생님의 수묵화 수묵화는 동아시아의 그림그리기 기법으로, 채색을 쓰지 않고, 수묵으로 짙고 옅은 효과를 내어 그린 그림을 가리킵니다."먹그림"이라고도 하고 간단히 "묵화"라고도한다네요. 서예와 같이 검은 빛깔의 물감만을 이용하여 다양한 농도로 나타낼 수있답니다. ▲ 아이들의 작품붓 놀림 하나하나 정성을 다한 아이들의 그림이 보이시나요?저는 우주인의 모습을 그린 꼬마예술가의 그림 앞에서 한참을 서 있었답니다. 오래오래전 과거부터 내려오는 수묵화기법에 미래의 모습을 담아낸 아이의 그림에서 영겁의 시간을 보았다고나 할까요? ㅎㅎ ▲ 중앙도서관 전시홀 벽면 클레이 아트 학생들 전시품 아기자기하고 예쁜 아이들의 정성이 듬뿍듬뿍 담긴 예술품을 보고 있노라면 저절로 마음과 머리가 환해지는 기분입니다. 미래의 왕유보다 더 큰 예술가가 될 우리 오산의 예술 새싹들의 작품을 보시려면, 지금 중앙도서관 전시홀로 출발하세요!▲ 중앙도서관 전시홀 학생 전시 작품 중 새싹중앙도서관 전시홀은 오산시민의 전시물로 더욱 풍성하게 채워집니다. 전시홀과 관련하여 문의사상이 있으시면 031-8036-6177로 문의하시면 됩니다.우리 아이들의 더욱 멋지고 다채로운 전시홀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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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 따듯하고 복된 공동체를 위하여 땅을 고르다.<시민기자 박지숙>; 오산시의 따듯함을 책임지고 계신 프로 따듯러 이웃님들 모두 안녕하시지요?미세먼지가 물러가고나니, 또 추위가 시작되었네요. 이 추위 속에서 봄 기운을 떠올려봅니다. 아~ 따뜻하고 향긋한 봄이 그리워집니다.여름이 되면 또 시원한 가을과 여름이 그리워지겠지만 말이예요. ㅎㅎ혹시, 오산에 작은 마을 버스에 "따복"이라고 쓰여진 버스 보셨나요? 저도 지나가면서 몇 번 보기는 했습니다만,그저 "버스 이름이구나" 하는 생각 이외에는 별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분은 처음에 그 버스를 보고 "복을 딴다"라는 말인줄 알았다고 하시더라구요."따복"이 어떤 의미 일 것 같으세요? 궁금해 하실 것 같아서 알려드립니다 ㅎㅎ따복은 아래와 같이 " 따듯하고 복된"이라는 말로써 "따복공동체"라는 말과 함께 쓰이며 "따듯하고 복된 공동체 만들기"라는 의미입니다.지역민들의 공동체 활동과 화합으로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들겠다는취지에서 만들어진 경기도와 지자체합의체입니다. 저는 작년에 한국사와 국내의 문화유산을공부하고 있었습니다. 12월에 아쉽게도 함께 공부하고 공부 이후 활동 방향에 대하여 못다한 이야기로 아쉬워하던 중.오산시청 블로그에서 권은용 시민기자님께서 취재해주신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기사를 보고 함께 학습 동아리분들과 협의 한 결과 총 11분이 함께 따복사업에 동참하기로 하셨습니다. (* 따복사업은 지역주민이 최소 10명 이상이어야 신청가능합니다)대부분의 구성원들의 동의로 저희는 이름도 거창한 따복"사업" 계획을 잡아나가기 시작했습니다. ㅎㅎ 첫 모임 때는 서류 속 빈 공간을 보니 어떤 말을 써야 할까 막막했습니다만,중요한 것은 "우리가 왜 공동체를 지속하려 하는가?"라는 부분입니다. 저희는 이 부분에서 의견을 조율하는데에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저희가 공동체를 지속하는 이유가 "개인의 영달을 위함인지","공동체 및 나아가 지역사회 환원"을 목표로 하는 것인지 또 "지역 사회로의 환원"이 목표라면, 구체적인 환원의 목적과 목표는 무엇인지짧게는 8개월 길게는 몇 년을 함께 해야할 일이 될 수도 있다보니, 같은 지점을 바라보고 있는지에 대한 많은 논의가 필요했습니다. 자, 열띤 토론이 보이시나요? ㅎㅎ 큰 사업(?)하실 분들이라 부끄러움이 많으신 관계로 선명한 사진을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따복 사업에 선정되면 선정기념으로 오산의 열정과 패기로 뭉친 동아리 구성원 사진을 올려드릴께요 ㅎㅎ)아이들 방학기간이라 토론에 직접 참여하지 못한 회원분들은 SNS로 실시간으로 참여하고 의견을 조율하며 열띤 토론을 했습니다. 토론의 결과저희가 역사와 문화를 공부하는 이유는"나와 나의 아이들이 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함이고이것은 나아가"나의 이웃과 우리의 아이들이 잘 사는 세상"을 만드는 것임에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자세한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기위해경기도 따복 공동체 홈페이지(http://ddabok.or.kr/mainPage.do)에 접속하여 대강의 내용을 살핀 후,그래도 부족한 부분은 아래의 번호로 전화를 걸어 직접 조언을 구하기도 했습니다. 조언을 구하던 도중 따복 사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직접적이고 실질적이 도움을 주시는 따복 사업 컨설턴트와 직접 연결을 해 주신다는 이야기를 들었지요!차근 차근 단계를 밟아가는 오경박사의 따복 사업 준비기입니다.(참, 오경박사는 저희 공동체의 별명입니다)따복 사업 컨설턴트와 만나서 나눈 소식도 곧 들려드릴께요~다음 소식이 궁금하시지요? ㅎㅎ 프로 따듯러인 오산 이웃님들, 다음 소식 전해드릴 때까지 따듯하고 복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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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시민마을강사 양성과정 수료식<시민기자 홍병희>;
2016년 성탄절을 하루앞둔 24일(토)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오산시복지교육국 이영애국장과 수강생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산시민마을강사 양성과정" 수료식이 있었다.오산시민마을강사 양성과정은 오산시 평생학습관에서 개설한 강좌로 (주) 라이프 프랜도 김영미 대표(신구대학교 겸임교수)가 2016년 11월 19일(토)부터 매주 토요일 6주간 강의와 두번의 현장과제로 진행하였다.마을해설사, 자원조사 활동가, 마을활동가 양성을 목표로 김영미대표는 공동체이해, 지역자원의 의미, 커뮤니티맵핑을 통한 자원조사 방법, 사회적 경제이해 등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전문적 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다양한 프리젠테이션과 성공적 마을공동체의 풍성한 자료를 제공하며 매시간 열띤 강연으로 수강생들에게 열정을 심어주었다.여기에서 커뮤니티 맵핑이란? 임완수박사(도시계획전공자, 머해리 의과 대학 조교수 & 럿거스 대학 겸임교수) 가 한국에 최초로 도입한 기법으로 특정한 관심사 또는 특정한 지역의 구성원들이 공통으로 관심을 가지거나 필요로 할 수 있는 자원(정보, 관심사, 문제등 인간생활에 필요한 유무형의 모든 것)을 오프라인 지도 혹은 온라인 지도(지리정보시스템: GIS)에 표현하는 일련의 과정을 말한다. 이 커뮤니티 맵핑에 주민이 참여하게 되면 실생활에 밀착된 정보를 생생하게 얻고 공유해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이번 과정에서는 조별활동이 활발했는데 매 시간 조별로 강의를 듣고 토론하며 그 결과를 모조지에 기록하여 부착하므로 모두가 참여하는 협력적 수업이 되었다.조별지역자원조사를 통해 수업시간에 배운 커뮤니티맵핑 기법을 활용해 지역의 관심사를 직접 조사해서 지도에 표시하는 실습시간을 가졌다. 개인조사현장과제는우리가 살고있는 오산에 대해 더 잘 이해하고 분석할 뿐 아니라 지역발전을 위한 창의적 활동을 기획하는 산교육이 되었다.수료증을 수여한 이영애 국장은 수료하는 수강생들에게 과정수료를 축하하며 배운내용을 잘 활용하여 오산시를 더 많이 사랑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할것을 당부하였다.30대후반부터 70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으로 구성된 수강생들은 이 과정을 수료하며 각자 살고 있는 마을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지역발전 위해 역동적 활동을 꿈꾸는 마을활동가의 비전을 품게 되었다. 앞으로 수료생들이 각 지역에서 마을강사로 활약하므로 더욱 살기좋고 행복한 오산시의 미래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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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오산시 평생학습 배달강좌 '런앤런' 이렇게 달라집니다<시민기자 김유경>; 런앤런 배달강좌는 2012년부터 오산시민에게 사랑을 받아왔는데요. 그동안 국비를 받아서 운영했으나, 2017년부터는 오산에서 운영을 합니다. 2017년에 달라지는 운영지침이 있어서 안내를 드리는데요. 달라지는 부분만 간단하게 소개를 하겠습니다. 출석률에 대한 부분이 완화가 되었고, 심화과정 신청의 문이 넓어진대신 청강이 불가능해졌네요~ 꼭 배워보고 싶은 과목을 신중하게 선택해서 배우는 것이 좋겠습니다. 런앤런 학습 신청을 하는 방법은요? 매월 1일~15일에 오산시 평생학습관(http://www.osan.go.kr/osanEducity/main.do)에서 신청을 합니다. 그 전에 학습을 하고 싶은 과목과 강사를 정하고, 같이 학습할 사람을 찾아야겠죠? ^^ 제 경험상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구성원을 찾는 일이 가장 어려운 것 같아요... 일단 찾았으면 학습할 장소와 시간도 서로 합의를 해야할테고요.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하고, 학습신청을 할 대표자가 구성원의 이름과 아이디를 갖고 신청을 해야합니다~ 마땅히 학습할 장소가 없으면 "우리동네 학습공간"을 빌려서 공부를 하실 수도 있습니다~~^^ 이용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찾아서 신청을 하시면 되는데요.현재까지 이런 곳들이 학습공간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신청을해서 선정이 되면 안내문자가 오고요. 강사로 부터 연락이 오면, 자세한 수업일정과 장소를 정하시면 되고, 일반과정 20시간(심화과정은 24시간)을 열심히 배우시면 됩니다. 2017년에도 이웃과 함께 재미있는 런앤런 강좌를 수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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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이제는 자신있다, 제5회 오산학생토론대회<시민기자 김영진>;
제5회
오산학생토론대회가 2016년 12월 17일(토) 아침 8시부터 오산중학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지난주까지는
초겨울의 쌀쌀함이 있었지만 오늘만큼은 학생들을 배려하는 날씨 덕분에 긴장감은 사르르 녹습니다.
얼마만큼의 열띤
토론대회가 될까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도착합니다.
밥먹고 힘내라는
응원 메시지에 바삐가던 걸음을 멈추고 잠시 미소를 짓습니다. 아이들의 이런
앙증(?)맞은 모습은 어른이 되어서도 쭉 이어가길 바라며...가던길 계속 갑니다.
아침 8시부터
참가자 등록을 시작으로 예선1,2,3경기를 치루고, 파워매칭으로
본선4강과 결승전을 하게 됩니다. 올해는
초등부(15개교 28개팀), 중등부(9개교 22개팀), 고등부(5개교 12팀)이 참가했습니다. 학생들이 전반적으로
자신감은 물론이고 논리적으로 자기 주장을 펼치는데 해를 거듭할수록 아이들의 실력은 일취월장 입니다.
예선전이 끝나고
벌써 결승전입니다. 꼼꼼한 준비와
전국대회 경험을 해서인지 긴장감보다는 자신감으로 꽉찬 모습이 보입니다. 그런 마음들이
하나하나 모여서 아이들의 큰 자산이 될 거라 생각하니 오산시에 사는것이 행운이다 싶었습니다.
불꽃튀는 토론대회는
끝이나고 이제 승패만 남았군요. 아이들은 승패를
떠나 끝났다는 안도감 때문인지 해맑게 웃는 모습에 기분이 좋습니다.
학생 참여도가 점점
증가추세에 있는 오산토론대회는 벌써 5회를 맞이했습니다. 자원봉사에 참여했던
안연희(문시중 1) 학생은 "텔레비젼에서 보는 토론은 지루하다 생각했는데, 토론대회를 눈앞에서 보니 너무나 흥미진진했습니다.
심문시간에 나라면
저 상황에서 어떤 대답을 할까?하며 떠올리며 다음에는 자원봉사가 아닌 토론참가자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하더군요. 억지로 떠미는 것이
아닌 자연스럽게 토론의 장으로 이끌수 있는 대회야 말로 살아있는 참교육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이제는 모두가
기다리는 두구두구두구~~~ 시상식
순서입니다.
작년보다 향상된
학생들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고 말씀하시는 조슈아 박 교수님도 상당히 흡족해 하시며 총평을 하셨습니다.
오늘의 최우수상은
초등학교는 운천초 운천토론돌이, 중학교는 운천중 TOL1, 고등학교는 운암고 라온 1에게로 돌아갔습니다. 짝짝짝 축하합니다.
수상한 참가자들은
물론이고 참가한 학생들도 책에서는 배우지 못한 경험을 했을것입니다.
우수연사상을
수여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심판들의 점수로 매겨진 우수연사상은 또다른 큰 의미가 있습니다. 이번 토론대회를
통해서 단순히 말하는 기술을 배우는 것이 아닌 경청을 통해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며 상대방과의 다름을 인정하는것은 경험한 자만이 알 수
있는것 이니까요.
정치적인 이슈와
학교제도 등 학생들이 꼭 알아야 하는 주제들이지만, 결코 쉽지 않았을텐데..철저한 준비덕분에
훌륭했답니다. 참가한 학생들, 지도선생님, 오산시 평생교육과 모두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더욱 알차고 당당한
모습으로 내년에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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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독다독 소리가 들리나요? 행복한 도서관 만들기 토론회<시민기자 전민희>;
다독다독 책 읽는
마을
예부터 마을에서
아이들이 책 읽는 소리가 끊이지 않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했던 전통을 가진 우리나라에서 요사이는 책 읽는 소리가 점차 잦아들고 있다. 하지만
생활 속 배움터를 품고 동네마다 다독다독 책 읽는 소리에 감동하는 오산에서는 오히려 커져가는 소리가 아닌가 싶다.
지난 12월 5일
꿈두레도서관 다목적홀(지하1층)에서 열렸던 “다독다독 이웃공동체 토론회” 모습이다. 오산시에 소재한 도서관들은 그동안 『시민중심 봉사자 운영
도서관』사업(햇살마루와 양산도서관을 중심으로)을 통해서 효율적으로 도서관을 운영하고 시민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시민들의 도서관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왔다.
이로 인하여 절감된
비용을 오산시에 산재한 작은 도서관 활성화 사업에 재투자함으로써 오산시 전역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사회 배움공동체 구성과 운영으로 독서인구를
늘리고 동시에 도서관이 마을 주민의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는데 있어 집단지성의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공론의 장이 열린
것이다.
오산시장, 도서관
사서들, 작은 도서관 운영자들, 문화강좌의 강사들과 일반 도서관이용자들이 모두 함께 모여 열띤 의견을 교환을 교환했다. 이날에는 작은도서관이
어떻게 마을공동체의 중심으로 자리매김 할 것인지에 대하여 특히 많은 논의가 있었다.
작은도서관 사서들에
대한 역량강화, 도서관 취약지역으로 분류되는 원동 마을사람들의 도서관 이용을 돕는 원동 복합문화센터(도서관)건립, 원하는 도서를 가장 가까운
도서관에서 빌리고 반납할 수 있는 ‘책두레’서비스의 완전한 구축과 어린이들의 올바른 성장과 문화적 기회를 제공하는데 도움이 되는 북스타트운동
캠페인 등 다양한 계획을 들어보고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져 나왔다.
더불어 처음
중앙도서관에서 열렸던 제 1회 『다독다독 이웃공동체 토론회』에서 건의되었던 사항들이 어떻게 해결되었는지에 대한 결과보고도 함께 이루어졌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책은 언제나 우리의 소중한 친구이자 동반자이다. 내년에도 책 읽는 소리가 넘쳐나는 다독다독한 오산이 될 것을 기대해볼 수 있게
만드는 토론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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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오산시 2016년 보육인한마당 축제<시민기자 곽은주>;
오산시는
교육현장에서 땀흘리고 수고하는 보육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의 장을 마련하고자 보육인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습니다.
오산은
교육도시죠.
평균연령
32세의
젊은 도시입니다.
그만큼
오산의 교육열도 뜨겁습니다.
현장에서
땀흘리고 고생하시는 우리의 보육교사 선생님들!
한해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이번
행사의 1부에는
표창대상자 37명에
대한 시장,
시의장,
국회의원의
표창장 수여와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2부에서는
오산시청사회복무요원 박가람 군과 이주희 양이 바이올린,
피아노
합주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드림뮤지컬팀이 뮤지컬 갈라쇼 공연을 펼쳐 장내 분위기를 한껏 띄워줬죠.
이번
보육인 한마당 축제는 보육교사와 원장이 함께 즐기고 화합을 도모하여 사기를 증진시키고,
2016년
한 해를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보육”의
사전적 의미는 ‘어린아이를
돌보아 기름’이라는
뜻입니다.
보육은
사람의 전 생애의 교육과정중에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영유아기의
성장과 발달은 전 생애에 걸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영유아가
겪게되는 보육시설에서의 긍정적인 경험은 또래나 성인과의 상호작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이후 영유아가 사회생활을
즐기며,
자신에게
주어진 일들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자신감과 자아 존중감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오산시는
최고의 보육환경을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고있는데요,
특히
양산동에 설립된 오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역사회내의 영유아,
부모,
가족,
어린이집의
마음과 마음을 감성으로 잇는 포괄적 보육·육아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오산시가 설립하여 오산대학교산학협력단에서 운영 위탁하고있습니다.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오산 아이러브맘카페를
아시나요?
아이러브맘카페는
놀이공간,
육아정보,
부모교육·상담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있습니다!
현재
오산에 5개지점이
운영중입니다.
장난감
대여점도 운영하고있는데요,
연회비
1만원으로
영유아의 발달에 적합한 놀잇감을 대여할 수 있습니다~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지하1층에
1호점이,
세교복지타운
1층에
2호점이
자리하고있답니다.
오산시에서는
또한 보육료지원,
발달검사,
시간제보육,
대체교사지원사업
등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위해 힘쓰고있습니다.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보육인한마당축제는 보육교사 선생님들의 노고와 보육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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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연하장으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세요.<시민기자 박화규>;
-謹賀新年-
오산 세교
우체국(국장 · 손신혜) 은
12월 연말을 맞이하여 우체국 연하카드와 엽서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 판매되는
우체국 연하 카드를 통해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주변의 고마운 사람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2017년 새해 인사도 할 수 있다.요즘 우리는 살면서
여러 가지 통신수단의 발달로 지인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고 본다. 그러나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연하장을 통하여 전하는 감사와 사랑은 또 다른 의미가 있다.
이번에 판매하는
우체국 연하장은 고급형 3종을 1매당 1,300원에 판매하며 일반형은 1,000원에 판매하며 각각
300원의 우편요금이 추가된다. 또한 400원에 판매하는 연하엽서도 있다.
올해 연하장의
디자인은 닭띠해 (丁酉年)를 맞이하면서 다양한 형상의 닭의 모습을 선보였다. 손신혜 세교
우체국장은 모든 시민이 한 해를 보내면서 ”부모님과 소중한 사람에게 연하장으로 감사의 마음과
사람의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산시에는 세교
우체국을 비롯하여 오산우체국·원동우채국 등 3곳의 우체국이 있으며 모든 우체국에서 연하장과 연하엽서를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