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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스포츠센터 3월 성인 수영 신규·상급반 모집<시민기자 김유경>;
생명을 지키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대표적인 운동이 바로 수영인데요.오산 스포츠센터에서 성인 수영 신규 회원 모집 소식이 있어서 알려드립니다.아침과 오전 그리고 저녁에 각각 신규반과 상급반을 모집해요.먼저 아침, 오전 신규반의 수업 시간은 아래와 같습니다.1. 아침수영A (월,수,금 /07:00~07:50 /성인 /30명)2. 오전수영F (화, 목 /11:00~11:50 /성인 /30명)밤에 불이 켜진 스포츠센터에서 수영을 할 수 있는 저녁 신규반은 주3회 수업인데요.3.저녁수영C (월,수,금 /20:00~20:50 /성인 /30명)선착순 접수이고요.15명은 방문 접수로 받으며, 15명은 인터넷으로 접수가 가능합니다.인터넷 접수는 오전 6시부터 가능하며, 접수 후 20분 이내에 결제를 하셔야 해요.그리고, 주의 사항이 하나 더 있는데요.크롬 브라우저로는 결제가 안 되기 때문에 익스플로러로 접속하셔야합니다.그리고, 모든 영법이 가능한 분이 수강가능한 상급반 모집이 있는데요.4.오전수영E (월,수,금 /11:00~11:50 /성인 /30명) 단, 상급반은 30명 모두 방문접수만 가능합니다.※ 주의사항 1. 3월에 어린이 수영 신규반은 모집하지 않습니다. 2.접수 안내 - 접수기간 : 02월20일(월) ~ 02월28일(화) -접수시간 :월~금요일 06:00 ~ 20:00, 토요일: 09:00 ~ 18:00 - 접수장소 : 센터 내 1층 안내데스크☞ 프로그램은 선착순 접수이며, 조기에 마감될 수 있습니다.☞ 등록 기간 외 모든 강좌 접수 가능(매월 1일~7일까지 마감 안 된 강습에 한해 방문 접수 가능)수강료는 아래의 표를 참고하세요.수강료 할인 혜택도 있는데요.해당 사항이 있는 분들은 참고하셔서 할인을 요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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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출발선에 선 운천초등학교 꿈동이들의 졸업식<시민기자 김유경>;
운천초등학교(교장 차정숙)는 2000년 개교하여 2017년인 올해 17회 졸업식을 진행했다.2월 7일은 병설유치원, 2월 9일은 초등학교 학생들이 졸업했다."옛날에는 이랬다"는 식의 이야기를 하면 기성세대이자 늙은 사람이라는 말들을 하던데,나도 늙은 기성세대인 건지 옛날 졸업식과 비교를 하고 만다.초등학교 졸업식이면 부모님은 물론 조부모님, 이모, 고모, 삼촌들까지 대식구들이 총출동해서 축하를 해주었다.선생님이나 친구들과 헤어지는 게 못내 아쉬워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난다.함께 나누었던 시간이 추억이 되어 가슴에 남아 그랬던 것이겠지.그간 여러 아이들의 졸업식을 다녀봤지만, 늘 코끝이 찡해진다.내가 학생으로 졸업식장에 있을 때는 헤어짐에 대한 아쉬움 혹은 새로운 시작에 대한 설렘 때문이었다면,부모로 졸업식장에 있는 지금은 아이들이 그동안 건강하게 잘 자란 것이 고맙고 감격에 겨워 그렇다.원장선생님(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은 교장선생님이 원장을 겸직한다)께서 한 아이 한 아이에게 졸업장을 수여하고 꿈을 격려해주는 것을 부모들은 감동적으로 바라보고 있겠지?한 해동안 함께 웃고 함께 울었던... 그래서 함께한 모든 시간이 눈부셨다고 말씀하시는 담임선생님에게 졸업장을 받아드는 아이들의 표정이 사뭇 진지하다.반에서 자체적으로 공연을 준비하여 친구들과 부모님들 앞에서 선보이는 반도 있고선생님의 인사말을 들으며 가슴 찡해지는 반도 있었다.졸업 앨범에 내가 어떻게 나왔나 궁금해서 미리 펼쳐보기도 하는 운천둥이들...중학교에 가서도 건강하고 서로를 배려하며 자라가길 기대하고 초등학교 시절을 소중하게 간직하는 친구들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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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요~ 가족과! 오산 꿈두레도서관 독서캠핑장으로<시민기자 김유경>;
입춘도 지나고 이제 봄이 오려나봅니다. 기온이 조금씩 올라가고 목련 꽃봉오리도 봄을 맞으려는 듯 설레는 차림새를 하고 있네요.2017년 꿈두레도서관 독서캠핑장이 기지개를 켭니다. 3월 이용자는 현재 접수를 받고 있고, 4월 이용자는 3월 1일 오전 9시부터 꿈두레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합니다.신청방법은1. 꿈두레도서관 홈페이지에 접속한다.2. 로그인을 한다.3. 독서캠핑장을 클릭해서 순서대로 접수한다.'독서캠핑장'을 클릭하면, 시설 내용 및 이용자 준수사항 확인을 체크해요.그러면 아래와 같은 달력이 나와요.현재 신청자가 몇 명인지 알 수 있죠. 마감이 된 날짜는 대기 신청도 받네요~그 다음 화면에서는 본인의 회원번호(도서대출증번호)와 이용 인원 등을 넣으면 신청 끝!!!각자가 선택한 방에서 자도 되고,옆의 데크에 텐트를 설치해서 놀아도 됩니다~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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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마동 주민과 소통하기 위한 2017시정설명회<시민기자 박화규>;
- 활기찬 변화 행복한 교육 도시, 오산-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2017년 시정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자 이달 15일 세마동 순회 시정설명회를 진행했다. 시정설명회는 세마동 주민자치센터 4층 강당에서 주민 200여 명과 곽상욱 시장을 비롯하여 안민석 국회의원, 손정환 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 관계기관 단체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올해 시정설명회는 15일부터 오전과 오후에 개최되는데 세마동 시정 설명회는 초평동에 이어 두 번째다. 이날 시정설명회에 앞서 세마동[동장 신선교] 주민자치센터의 작은 공간을 활용하여 역사의 지역을 상징하는 '세마동 역사 관광 홍보 센터' 개소식을 하고 주민의 축하 속에 테이프 절단식을 가졌다. 세마동은 오산시 면적의 3분의 1에 가까운 면적을 차지하는 오산에서 가장 큰 동이다. 독산성, 세마대, 보적사등 역사 유적지가 많고 신도시 개발 및 산업단지 개발 지역이며 인구는 오산시 인구의 10분의 1에 불과해 발전 가능성이 많은 지역이다.곽상욱 시장은 시정설명회에서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채무 제로의 초건전 시 재정 달성을 기반으로 올해 하반기에는 ‘교육도시 오산'을 상징하는 우수 프로그램의 시행 확산을 통해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교육도시로의 성장하기 위한 시민대학을 출범하여 지역 리더를 양성할 것이며 100년 오산을 위한 계획의 출발이 시작되었다"고 말했다.또, 우리나라에 두 곳뿐인 역사 유적지 궐리사에 교육의 터전 학당을 올해 9월 준공하여 평생교육을 위한 공간으로 제공할 것이며, 무엇보다 시민이 안전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U-city 기능을 활용하여 범죄 없는 안전 도시 오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가장 제3산업단지 조성 사업 등 굵직한 성과를 소개하며 경쟁력 있는 지자체로 성장하기 위한 오산시의 노력과 성과를 설명하였고, 세교2지구 건설 공사 진행으로 1만 7천 500세대, 4만 3천 명의 시민을 유입하는 향후 계획 등 주민 관심 사항 및 건의 사항에 대해 주민과 대화를 나누었다. 주민 건의 사항은 시장과 주무담당이 구체적으로 해결방안을 설명해 주었다.곽상욱 시장은 “이번 동 순회 방문을 통해 접수된 의견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귀 기울여 시정에 반영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통해 시민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다음 시정 설명회는 대원동에서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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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오! 사회적경제 시민학교 개강<시민기자 홍병희>;
혹시 '사회적경제'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사회적'이라는 용어와 자본주의의 상징처럼 들리는 '경제'라는 대조적인 두 단어의 조합, '사회적 경제'란 무엇일까요?라이프프렌드(주) 대표 김영미 교수는 그 정의를 "사회적가치를 추구하는 모든 경제적 활동"이라고 하였습니다.'사회적가치'란 빈곤을 해소하는 복지, 따뜻한 일자리, 사람과 노동의 가치, 협력과 연대의 가치, 지역공동체의 복원그리고 이러한 것들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선한 정신과 의지 등을 말합니다.사회적경제를 더 쉽게 설명하자면 '빵을 만들기 위한 고용이 아니라 고용을 위해 빵을 만드는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오산시에서는 이러한 가치 실현을 돕기 위해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개소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6년 시의회조례가 개정되어 근거가 마련된 후 경기도 31개 시군구중 15번째로 지난해 11월 18일 개소했습니다. 담당자들은 사회적경제 관련 창업이나 근무, 경연 대회 입상 경험이 있는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오산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는 2월 14일부터 3월 21일까지 6주간 '2017 사회적경제로 밥 벌어먹기'라는 부제로 '오! 사회적경제 시민학교' 과정을 열게 되었습니다.첫날이었던 2월 14일 오후 2시, 담당자들의 환영 속에 35명의 수강생들이 입장하여 개강식을 가졌습니다. 첫 시간은 오리엔테이션으로 시민학교를 열게 된 취지와 6주간의 교육과정에 대해 주조양 사회적경제 지원센터장과 김유진 주무관의 설명을 들었습니다. 이어서 다들 초면이라 서먹한 분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서로를 찾아가 공통점을 찾고 인사하는 아이스브레이크 시간과 짤막한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습니다.두 번째 시간에는 첫 강의로 이은애 서울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의 제목은 '과연 여기, 지금 우리에게 사회적경제란 어떤 의미일까?'였습니다. 1870년 이탈리아 트랜토도에서 시작된 사회적경제 태동부터 현재까지 그리고 우리나라와 세계의 사회적경제 현황에 대하여 설명해 주었습니다. 현재 세계 경제는 수출 중심의 외발적 경제로는 더 이상 발전이 어렵고, 내부의 필요에 기초한 내생적 발전을 도모해야 하며, 상호성, 공익성, 호혜성을 중심으로 한 사회적기업이 많이 나와야 한다고 하였습니다.문화재 관리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었던 사회적기업 인큐베이팅의 사례를 소개하며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제기되는 좋은 질문들과 서로의 필요를 연결할 때 좋은 사회적기업이 만들어질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그 외에 촛불로 작동되는 램프인 'LUMir', 윤리적 패션의 사업영역에서 재무적 성과와 사회적 가치를 획득하고 있는 '오르그닷', 독일의 여성경제협동조합 '바이버비르트샤프트' 등의 실제적인 예를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갖게 하였습니다.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게 강의를 마칠 시간이 되었고 이어질 나머지 5회차 강의에 대한 기대감으로 첫날 수업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수강생으로서 좋은 프로그램을 기획해주신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 감사하며 이 시민학교를 통해 오산시에 사회적경제가 보다 활성화되고 미래지향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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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관리사&청소년 흡연·음주 예방지도사 자격증 과정이 생겼어요!<시민기자 김유경>;
두구두구두구...평생학습도시 오산의 2017년 첫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찾아왔습니다!오산시 평생교육과에서 주관하는 이번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맞춤형 물음표 교육과정' 이라는 이름으로 개설되네요~^^반려동물관리사 과정과 청소년 흡연·음주 예방지도사 이렇게 두 가지 과정이 개설되는데요,반려동물관리사는 반려동물에 관한 기본 지식을 습득한 후 관련 분야에서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과정이랍니다.최근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삼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최신 트렌드에 적합한 자격증이라고 볼 수 있지요.애완동물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지식을 습득하게 해주는 반려동물총론, 펫 시터, 펫 매니저/브라더 입문, 반려동물 장례학, 펫 자연주의 육아를 배우게 되고, 자격증 시험도 치를 수 있습니다. (선택사항, 비용 별도)흡연과 음주가 건강에 끼치는 해악은 우리 모두 익히 알고 있는데요,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청소년기부터 흡연과 음주에 대한 예방과 관리·지도가 필요합니다.흡연에 대한 예방교육을 하면 금연하자는 분위기가 확산될 것이며 흡연자 및 주변인의 건강에도 유익하게 되겠죠.사실 간접흡연도 직접흡연 못지않게 인체에 유해하기 때문에 금연을 하면 흡연자 본인뿐만 아니라 비흡연자인 가족들의 건강도 지킬 수 있습니다.청소년 흡연·음주 예방지도사는 중독의 특성과 치료, 흡연예방교육, 상담 기법, 청소년 심리상담, 응급상황의 이해와 대응 기술 등의 수업을 듣게 됩니다. 반려동물관리사와 마찬가지로 자격증 시험을 치를 수 있으며(선택사항, 비용 별도) 생활안전지도사 자격증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습니다.신청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신청 기간 : 2017년 2월 27일 (월) 09:00부터 선착순 접수※ 신청 방법 : 신청서 작성 후 오산시청 2층 평생교육과 방문 접수※ 교육 과정 안내- 수업 진행 : 2017년 3월 7일 (화) ~ 4월 29일 (토), 10:00 ~ 13:00- 수강 인원 : 반려동물관리사는 화요일반 30명, 토요일반 30명 청소년 흡연·음주 예방지도사는 월·수반 30명- 교육 장소 : 오산시청 2층 물향기실- 수강료 : 무료 (단, 교재비 20,000원 본인 부담)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조하시고, 신청서는 시청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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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세마동민 화합 명랑 윷놀이 대회 <시민기자 박화규>;
세마동 주민센터[동장 신선교]는 이달 10일 오전 주민센터 광장에서 세마동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민화합 명랑 윷놀이 대회'를 주민자치회[회장 정찬선] 주관으로 열었다.이날 행사에 신선교 동장은 인사말을 통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정월 대보름 윷놀이 행사에 참여해주신 9개 경로당 회장을 비롯하여 행사를 총괄 준비해준 정찬성 회장과 통장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인사했다.또한, 신 동장은 "정월 대보름은 마을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해 농사의 풍요와 이웃의 건강을 기원하는 날"이라면서 "새해에 세마동 주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10시 정각, 정찬선 주민자치 회장의 윷놀이 개최 선포 후 세마동 풍물팀의 풍악으로 축제의 자리는 무르익었다.이날 윷놀이 행사는 푸짐한 경품권 추첨과 노래자랑, 풍물팀의 사물놀이와 푸짐한 먹거리로 참석한 모든 주민이 화합하는 하루였다. 기온이 쌀쌀한 하루였으나 축제장의 활활 타오르는 모닥불이 참석한 모든 주민의 마음에 따뜻함을 전달해 주었다.이날 윷놀이는 노인회 부문 9개 팀 중 잔다리 2단지 경로당이 우승을 차지했고, 일반개인전은 패자부활전을 통해 현병수[46, 양산동] 씨가 일등상으로 김치냉장고를 받았으며 송해석, 홍영표 씨가 이·삼등을 차지하여 TV모니터와 건강검진권을 받았다.이날 행사는 축제 분위기 속에 오후 4시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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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복 공동체의 씨앗을 심다(따복사업 컨설팅 받고, 사업계획서 작성하기)<시민기자 박지숙>;
따뜻하고 복된 명절 보내셨나요?평소에는 딱히 재미있는 일이 아니더라도가족들이 모이면 작은 일에도 항상 즐겁고, 웃음이 넘치게 되지요.오산의 이웃님들도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명절 보내셨으리라 믿습니다. 함께 모이기만 해도 즐겁고 행복한 것이 역시 인간은 혼자서는 살 수가 없나봅니다. 명절을 보내면서 다시 한 번 더함께 하는 것의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얼마 전에 저희 모임에서 따복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는 말씀 드렸었지요?오늘은 따복 사업에서 어쩌면 가장 어렵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사업계획서 작성에 대한 이야기를 해 드릴까 합니다. 따복 공동체 사업은 10명 이상의 경기도 주민이 만든 공동체로서 공동체의 성격에 따라 총 3가지 중 하나의 사업을 신청할 수 있는데요.신청 분야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의 공동체는 하나의 활동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저희 모임은 " 지역의 구성원이 함께 한국사와 지역의 역사를 공부하고 이것을 지역의 아이들에게 환원하는 것"이목적이므로, 저희는 공동체 활동으로 사업 방향을 결정하였습니다. 이제, 드디어대망의 사업 계획서 작성입니다. 그런데혹시 이런 거 많이들 써 보셨어요?이거 말고도 몇 장 더 있습니다..(아..ㅎㅎ 다들, 문서 작성에 소질이 있으시죠? 저만 없는거죠?)프리젠테이션 작성이나, 모임소개서처럼 글을 좀 써보라고 한다면덜 어려웠을 것도 같지만 생전 처음 써보는 사업 계획서 앞에서 어찌 할 바를 모르겠더라구요.그래서, 오산 시청 지역경제과 (따복: 031-8036-7582)로 문의를 했더니,사업 계획서 컨설팅 및 사업 전반에 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방법은 따복 공동체(http://ddabok.or.kr/mainPage.do)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되는데요.홈페이지 메인화면 상담/컨설팅 메인메뉴를 클릭하시면왼쪽 배너에 상탐 /컨설팅을 클릭하시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그 후, 아래의 신청서를 작성 후 제출하시면 됩니다. 신청서를 작성하는 란에는 모임명, 모임 구성인원, 모임 목적 등 간단한 내용을 기재하도록 되어 있습니다.컨설팅 신청서를 제출한 후 이틀 후에 컨설팅 위원님께 정확한 시간과 장소를 묻는 연락이 왔습니다. "따복 공동체 사업을 설명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는 얼마나 되는가.""그날 모임에 오는 인원은 얼마나 되는가""구체적으로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은 무엇인가" 등등 꼼꼼하게 사전 점검을 통하여 주어진 시간 안에 많은 내용을 전달 해주려고 하셨습니다. 사전 설명을 해 주시면서 따복 사업은 무엇보다 "공동체의 공통의 목표가 중요하다"라고 거듭 강조하셨습니다. 또 하나 덧붙이자면 "공동체의 화합" 또한 중요한 부분이라고 하셨구요.어찌보면 두 가지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습니다. 공동체가 같은 목표를 향해 가고 있다면, 화합이 잘 될 수 밖에 없겠지요?또, 화합이 잘 되는 공동체라면 하나의 목표를 향해 조금 더디고 힘들더라도 함께 갈 수가 있겠지요.컨설팅 해주시는 내용을 듣는 내내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이야기들이 많았습니다.따복 사업 계획서를 쓰기 전에 구성원들과 해 보면 좋은 활동도 하나 추천해 주셨는데요.제가 오산 시민과 함께 공유해도 되는지 여쭈었더니, 흔쾌히 승낙해주셨습니다. ㅎㅎ"만다라트"라는 활동입니다. 모임 구성원들이 공통으로 원하는 목표를 가운데 "Goal"부분에 적고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을 1-8 안에 적은 후 각, 1-8 안에 적은 활동을 다시 세분화 하여 그 작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 혹은 해야 하는 것들을 적어 넣는 형태입니다. 이 활동을 하고 나면, 구체적인 방향이 생기게 되고이 방향이 곧 세부 사업 계획안이 되는 것이지요!그래서 저희도 여러 번의 시행착오 끝에멋진 사업 계획서를 만들었습니다 ㅎㅎ 아마, 함께 하는 우리 모임 구성원들이 없었다면 중간에 포기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마지막날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러 갔을 때정말 많은 분들이 사업 계획서를 제출하러 오셨더라구요.역시, 젊은 도시!!혁신 도시의 힘을 다시 한 번 느낀 순간이었습니다. 나중에 들어보니, 따복 사업 신청이 도내 2위라고 하더라구요!인구 대비 따져보면, 단연 1위일테지요? ㅎㅎ 적극성, 참여도, 추진력, 협동심, 등등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자랑스러운 오산시입니다.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지시요?따복 사업은 2017년도 하반기에 다시 공모가 이루어집니다.지금 하고 계신 모임이 있으신가요? 그 모임이 좀 더 발전되길 원하시나요?그렇다면, 지금 당장031-8036-7582로 문의해보세요.다음에는 더욱 생생한 따복 사업 신청기를 들려드리지요.그동안 안녕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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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겨울 방학 완벽하게 보내기<시민기자 박지숙>;
이웃님들. 휴가 끝에 오는..(아무것도 하기 싫음)증후군에 걸려 있지는 않으신가요?저는.. 이미..설이 지났으나.아직 저희에게는 희망이 있으니.좌절하지 말고우리 5월을 기다려요 5월 첫째 주는 근로자의 날 포함해서 1주일 남짓의 휴가가 있더라구요.그러니까, 우리 모두 화이팅해요!!그런데, 이번 명절에 음식 재료 어디서 사셨어요?저는 어머님과 함께 마트에도 가고, 시장에도 갔는데 어머님 말씀이 역시 신선재료는 재래시장이 으뜸이라고 하시더라구요.저는 아이랑 종종 오산 시장에 가는데요.무언가 목적이 있어서 간다기 보다는 그저 주전부리하러 갑니다.(예를 들면, 꽈배기나 호떡 같은 거요.. 초딩 입맛은 어쩔 수가 없네요.)그러던 어느 날 가만히 누워 SNS를 하고 있던 도중 이런 걸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페이스북에서 오산 오색시장과 친구를 맺고 있습니다.)초등학생 1인 포함, 가족 단위.딱, 저네요.그리고, 온누리상품권 만원 지급.어멋, 저것도 너무 탐나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바로 신청했습니다. 초등학생 1학년인 저희 딸과 저, 이렇게 두 명이요.신청한지 며칠이 지난 후 이렇게 반가운 문자가 도착했습니다. 시간을 기다리고, 기다려 드디어 토요일 체험일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날 날씨 기억나세요? ㅎㅎ최강 한파가 몰아닥쳐 다들 문을 꼭꼭 닫고,있던 약속도 취소하셨던 그 날.바로 그날 시장 체험에 가게 되었습니다. 모두 시장 안에 있는 오색시장 고객 지원센터 아시지요?저희는 고객지원센터 뒤에 있는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집합 장소인 2층으로 갔습니다. 너무 추운 날이라 많이들 오셨을까 했는데, 이런.좀 늦게 갔더니 자리가 없더라구요.이렇게요.어머님들과 친구들이 모두 예쁘게 앉아 오늘 완수해야 할 미션에 대해 안내자 분의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오늘 해야 할 미션은 바로 이 것!함께 시장을 탐방하면서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고 온누리 상품권 1만원으로 원하는 것을 사오면 됩니다.그런데, 이 미션이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오색 시장안에 유일하게 하나 있는 죽 집이 어디 있는지 아세요?또는.. 신발 가게인데, 친절하신 분이 하는 신발 가게 아세요?또, 오색 시장안에 돼지 캐릭터가 있는 국밥집이 어디 있는지 아세요?저는 이번 미션을 수행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체험 하면서 속속들이 보기 전 제가 본 오색시장에서 알고 있는 장소는 정말 일부에 불과했습니다. ㅎㅎ 이게 다거든요 ㅎㅎ 시장 약국요.그러고 보니 오산은 참 약국이면 다 설명 되네요.혹시, 대원약국 아세요? 대원약국 모르시면, 오산에서는 간첩인데요.그런데, 생각한 것보다 오산 시장은 정말 넓고 볼 것도 먹을 것도 즐길 것도 많은 곳이었습니다. 무튼 이제 대략의 설명을 들었으니출발입니다. 오색 시장에서 만든 장바구니, 온누리 상품권, 문화탐험지도이것만 있으면 시장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출발하면서, 오색 시장 고객 지원센터 앞에있는 오여사 사진을 찍습니다. 오색시장에서 좋은 물건 싸게 보는 장보기 재미가 쏠쏠하다는 오여사입니다. 고객 지원센터에 가면 오여사의 프로필도 보실 수 있습니다. 오여사님은 실제 나이보다 엄청 동안이시더라구요. 오여사님을 지나 궁금했던 곳을 찾아 지도를 보며 찾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혹시 지도 잘 보세요?저는 방향치이다보니 지도를 다시 보고, 돌려도 보고, 뒤집어도 봤지만저한테는 좀 어렵더라구요.다른 부모님들은 지도 보고 잘 다니시는 것 같은데 말이지요.출발할 때 궁금했던 것들을 찾으며 미션을 수행합니다. 바로, 여기 오색시장 유일의 죽집입니다. 추운 날 김이 모락모락 나는 죽을 보고 있으니 보는 것만으로도 몸이 따뜻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이제 다음은 친절하신 분이 하는 신발 가게 입니다. 나름 시장을 자주 온다고 생각하는 편인데도 이런 신발 가게가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다음 봄 신발은 친절한 상찬씨네 집에서 꼭 하나 장만해야겠네요. 마지막으로 제수용품을 사오는 미션에서 무엇을 살까 고민하던 중 오색 시장 고객센터로 들어가는 길목에서 김이 모락모락나는 떡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이 떡을 선택해서 사갔지요~지금 사진으로 다시 봐도 맛있겠어요.집에 가저와서 폭풍흡입을 했답니다. ㅎㅎ 여기 저기 돌아다니며, 미션 수행을 한 흔적입니다. 열심히 적었어요. 정말 ㅎㅎ 추운 날이었지만, 손을 호호 불어가며 상점 이름도 적고 음식들 이름도 적어가면서 오색시장을 열심히 공부(?)했습니다.오색시장 사행시도 짓고, 아이들이 즐겁게 발표도 했습니다. 불룩해진 장바구니 보이세요?오색시장에서 배도 불룩해지고, 마음도 불룩하게 채우고 온 날이었습니다. 다들 추운 날씨였지만, 즐겁게 시장 탐험 했답니다. 시장 탐험을 하고 나니 시장을 훨씬 더 재미있게 다녀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후기로, 지도의 불편함을 말씀드렸더니지도는 이번 년도에 리뉴얼 되어서 더욱 알아보기 쉽게 제작한다고 하더라구요.봄이 되면 문화탐험대를 또 모집한다고 하니,저처럼 오색시장과 페이스북 친구를 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네요!여전히 추운 날씨입니다~이번 기회에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는 오색시장에서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 보시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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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스님 초청강연회를 다녀와서_비로소, 내 마음이 보여요<시민기자 손선미>;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벌써 설 연휴 마지막 날이네요, 모두 편안하게 잘 보내고 계시지요?저는 지금 독서 삼매경에 빠져 있답니다.^^ 어제 친정을 다녀오는 길 서점을 들려 혜민 스님의 [완벽하지 않은 것들의 사랑]이란 책을 들고 나와서 계속 눈싸움만 하다가 이제야 편안하게 대화를 시작했어요. 예전에 꿈두레도서관에서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을 대여해서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도 따뜻한 위로의 말과 지친 마음을 어루만져주었던 글로 용기를 얻었었는데, 이 책 역시 따뜻한 말 한마디가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고요함을 만들어 줍니다. “우리는 완벽하게 이해할 수 없어도 온전하게 사랑할 수는 있습니다”우리의 삶을 들여다보면 완벽하지 않은 것들이 눈에 많이 들어옵니다. 우선 나 스스로만 돌아봐도 여러 가지 부족함을 느끼지요, 부모 말을 듣지 않는 내 아이나 나를 이해하지 못하는 부모님, 남편의 못마땅한 습관이 금방 눈에 들어옵니다. 자기 앞가림 못하고 불평만 하는 친구는 어느 순간부터 멀리하고 싶어집니다. 뉴스를 보고 있으면 세상 또한 다툼과 갈등, 사건과 사고가 끝없이 벌어집니다. “완벽하지 않은 나, 불완전한 세상이지만 그들에 대한 사랑만큼은 온전합니다”‘그래, 내 안에도 완벽하지 못한 부분들만 있는 것이 아니라 부족한 부분을 따스하게 바라보는 자비한 시선도 함께 있으리라. 마치 엄마가 하나밖에 없는 내 아이를 지켜보는 것처럼 사랑의 눈빛으로 나를 수용하고 바라보는 따뜻함이 내 내면에 존재 할 거야’ 이 책이 친구처럼 손잡아 주는 것 같았어요. 많은 생각 속에 갑자기 시간을 거슬러 지난 1월 20일 금요일 문화공장오산 4층 강의실에 앉아있는 저를 발견했어요. 이날은 마음의 치유와 사랑을 그린 혜민 스님의 잠언과 작가들의 그림을 전시하는 신년특별전 오프닝 행사로 혜민스님의 초청강연회가 열린 날이었습니다. 피아노 소리에 발길이 닿은 이곳은 벌써 많은 시민들이 감동으로 자리를 꽉 채우고 있었어요. 오산 출신의 [안소희 피아니스트]의 연주는 물소리, 새소리가 들리는 듯, 마치 산속에 앉아 있는 것처럼 시원하고 편안했습니다.10년간 최고의 베스트셀러 중 제일 인기 좋은 분을 모시고 문화공장오산에서 “신년특별전”을 열게 되었다고 소개하는 사회자의 말에 이어 두둥~ 혜민 스님이 들어오셨어요.“당신은 행복하십니까?” 처음 질문이 던져졌어요.혹시 다른 사람이나 어떤 상황을 통해 행복을 느끼는 것은 아닌지.. 예를 들어내 아이가 좋은 대학에 들어간다면, 내가 승진한다면, 내 남편이 돈을 많이 벌어 온다면, 내가 집을 장만하게 된다면..행복할 텐데.. 일어나지도 않은 미래만 바라본다면 소중한 현재를 잃어버리게 됩니다.자, 그럼 행복의 열쇠를 찾아볼까요? 행복을 주변사람들과의 연결감에서 찾아봅니다.첫 번째, 많이 베풀자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신뢰가 쌓이고 관계가 이어지게 됩니다.두 번째,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들어주자나를 공감해주고 내 입장이 돼서 따뜻하게 잘 들어주는 친구로 인해 심리적인 치유가 됩니다. 혜민 스님은 “왜 인간들은 재능을 100% 발휘를 못한는가?” 칼 로저스(Carl Rogers) 심리학자의 상담이론을 얘기 했는데요, 사람들은 이미 태어나는 순간부터 자신이 되고자 하는 그 무엇도 될 수 있는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다만, 평가를 받는 시선의 두려움 속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 못할 뿐이죠. 아이들도 부모로부터 평가를 받게 됩니다. 아이들 스스로 가진 재능을 믿어주고 기다려주고, 사랑을 주는 안정감을 주면 스스로 찾아가게 된다고 혜민 스님은 말합니다. 공부의 운을 열게 해주는 방법은?“엄마가 공부하면 아이들이 변한다” 엄마는 드라마만 보거나, 스마트폰만 보면서 공부하라고 하면 반항심만 생기게 되겠죠. 세 번째, 서운하면 서운하다고 착하게 말하자내안의 어떤 욕구나 욕망을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내가 그 얘기를 들으니 괜히 서운한 마음이 드네” 라고 내 마음을 표현하면서 내 스스로에 대해 솔직해져야 합니다. 혜민 스님에게 들려오는 고민들 중에 부부문제에 관한 얘기도 많다고 하는데요, 다음 다섯 가지의 사랑언어 중 결정적인 사랑이 있다고 합니다.모두 함께 나를 인지해 볼까요?1. 나를 인정해 주는 말을 들을 때2. 시간을 같이 보내 줄 때3. 나를 위해서 일을 해 줄 때(집안일, 육아부분 등)4. 물건을 줄 때(선물)5. 신체적인 접촉우선, 내가 원하는 사랑의 언어가 무엇인지 알고, 상대가 어떤 사랑의 언어인지 알아보고 그 결정적인 언어로 표현해 줘야 부부관계가 좋아집니다.어두운 곳에서 눈을 감고 자신의 마음을 쓰다듬고, 옆사람과 손을 잡고 용기와 격려와 사랑을 속삭이는 명상으로 강연을 마쳤는데요, 많은 사람들의 눈시울이 불거졌답니다. 마지막은 저의 볼을 타고 눈물이 흘렀습니다.격려의 빛과 위로의 힘, 그리고 정화된 눈물로 인해서 일까? 정말 마음이 편안하고 가벼워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강연이 끝나고, 제1, 2전시실에 혜민 스님 에세이집 삽화로 함께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맑은 공기, 자연과 공존하는 사람과 사랑, 평면성 강한 색채의 향연 등 시(詩)가 된 따뜻한 그림을 보여주고 있는 이영철 작가와, 멈춰진 듯한 초현실적인 공간속에 자연과 인간, 관계와 관계의 아름다운 만남이 조우되면서 독특한 분위기를 보여주는 이응견 작가의 작품은 저를 순수한 동심으로 초대하는 기분이었어요. 문화공장오산에 오셔서 ‘잠시 멈추면 보이는 따뜻한 사랑’을 가슴으로 감상하는 힐링을 시간을 가져보세요. 이번 전시는 4월5일(수)까지이며 입장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오산문화재단 문화공장오산(031-379-9932)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저는 사랑의 감정이 듬뿍 담긴 스님의 따뜻한 이야기 더 읽고 마음이 크는 시간을 갖도록 할게요. 지금, 힘든 일을 겪고 계신 분들이 계신다면 그로 인해 지혜와 자비가 발현되시길 소망합니다. 여러분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