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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알콩달콩 푸드아트' 교육<시민기자 이한나>;
오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지난 목요일(7월 13일)에 풀무원과 협력하여 6~7세 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아이들의 편식 예방을 위한 '알콩달콩 푸드아트'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푸드아트’라는 단어에서 이미 짐작은 하셨겠지만 ‘푸드아트’ 교육은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음식 재료를 사용하여 미술작품을 만드는 수업이랍니다.육아종합지원센터 2층 교육실이 꽉 찰 정도로 인기가 많았던 ‘푸드아트’ 교육은 푸드아트를 감상하고, 식재료들을 오감체험하고, 작품을 만든 후 바르게 먹겠다는 약속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교육 내용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오감체험이었습니다. 6개의 식재료를 6개의 종이컵에 넣고 내용물이 보이지 않게 가린 후 컵의 위치를 바꿉니다. 아이와 엄마 둘 중 하나가 눈을 감은 상태에서 식재료를 맛보게 해 무엇인지 맞히게 하거나 식재료를 입에 넣고 고깔 모양의 통을 통해 씹는 소리를 들려주어 무엇인지 맞히게 합니다.귀를 막고 음식을 씹는 소리에 집중하는 모습이 사뭇 진지합니다.역시 아이들은 확성기 역할을 해주는 이 고깔 모양 통에다 대고 소리를 내는 걸 재미있어 했습니다. 음식 씹는 소리가 정말 생생히 잘 들리더군요.같은 식재료로도 다양한 동물들을 표현해낼 수 있습니다. 식재료에 대한 오감체험에 이어 아이들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끌어낼 수 있는 작품 활동으로 연계되는 것이 푸드아트의 매력이겠지요.햄스터와 닌자거북이, 배경 뒤에 숨은 자동차까지 이쑤시개를 이용해 재료들을 합체하는 것은 제 몫이었지만 아이디어 제공과 재료 써는 일은 아이가 주로 했습니다. 1시간 남짓의 수업시간동안 집중도 잘 하고 작품을 만들 때도 의욕적인 모습을 보여 기특했습니다. 역시 먹는 수업이 남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이랄까요?푸드아트는 물감이나 클레이를 사용하는 미술수업보다 재료 준비나 뒷정리도 수월하고 아이의 식생활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곧 시작되는 여름방학에 냉장고에 있는 식재료, 특히 평소에 아이 손이 덜 갔던 채소들을 가지고 푸드아트에 도전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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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노인종합복지관 시니어 아카데미 1학기 종강식<시민기자 박화규>;
오산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박철민] 산하 시니어 아카데미[경로대학][학장 오승만]는 여름학기 종강식을 이달 17일[월] 오전에 복지관 강당에서 거행했다.박철민 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폭염이 계속되는 여름에는 심한 운동을 삼가시고 기력을 재충전하였다가 9월 2학기 개강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기 바란다."고 인사했다.이곳 경로대학은 올해 3월 20일 첫 강의를 시작하여 지역 어르신들이 화합과 소통으로 하나 되고 교양과목을 수강함으로 소외되지 않는 노인으로 살아가기 위하여 매주 월요일 전국의 유명 인사를 초빙하여 강의를 진행해 오고 있다.전체 학생 90여 명 중 30여 명은 일제강점기에 징용으로 사할린에서 젊은 시절을 보내다가 노년에 모국에 영구 귀국하여 사는 어르신들이다.또한, 경로대학장 오승남[74·오산동]씨도 미주지역에서 젊은 시절 사목활동을 하다가 몇 년 전 귀국하여 경로대학에서 사회환원 활동을 하고 있다.그런 사유로 이곳 경로대학의 B.I.[Brand Identity]는 '나라 사랑'이다.월요일 강의를 시작하기 전에는 음악강사의 지휘로 한국 전통음악과 동요를 배운다. 또한, 강의 시작에 앞서 국민의례와 애국가를 4절까지 기립하여 제창하여 애국정신과 나라 사랑 정신을 심어준다.이날 오 학장은 강의에서 “우리나라에는 인격장애자가 너무 많다.”며 이스라엘의 국민성과 그 나라의 가정교육을 설명하면서 "품격 높은 교육을 통해 성숙한 노인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경로대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또한, "폭염 기간 건강에 유의하시어 새 학기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고 말했다.이날 점심식사는 어르신들이 각자 가정에서 준비해온 특유의 음식으로 음식 맛 자랑 경연대회를 겸해서 시행됐다.총 출품 20여 건 중 ‘조*련’[여·78·금암동]씨의 ‘오이 선’이 1등을 차지했고 김*자 [여·73·궐동] 씨의 ‘팥죽’, 노근*[여·72·신장동] 씨의 ‘묵 ’이 각각 2, 3등을 차지하여 상품을 받았다. 경로대학 2학기 개강은 9월 4일 (월)에 첫 수업으로 다시 시작된다.▲ 맛자랑에서 1등을 수상한 '오이선' (맨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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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자녀교육 역량강화 학부모 아카데미 안내<시민기자 손선미>;
7월에 들어서며 장마와 함께 본격적인 무더위로 전국이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세교 지역의 시원한 교육바람이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2017 권역 네트워크 학부모회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학부모지원단과 필봉초, 수청초, 문시초등학교 학부모회에서 연합 추진한 학부모 교육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조선 특사의 해외문화 체험기]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역사교육은 작년의 뜨거운 반응에 이은 두 번째 진행이다. 이번 교육은 화성박물관 큐레이터 우미옥 강사가 맡게 되었다. ▲ 지난해 6월 8일 필봉초 시청각실에서 필봉초, 수청초 연합 추진한 [우리 역사 바로알기] 교육을 실시하였다. 우수한 학군의 교육을 자랑하는 오산 세교 신도시는 유흥주점이 없는 청정지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 오산의 평균연령 32세, 젊은 도시답게 이곳 또한 젊은 층이 많은 만큼 교육열도 뜨겁다. 최근 학부모회 연합이 활성화 된 가운데 자녀교육 역량강화 학부모 교육의 관심의 폭도 비례하고 있는 추세이다. 2017학년도 수능부터 한국사가 필수 과목으로 지정되면서 역사교육이 중요해진 것도 사실이다. [조선 특사의 해외문화 체험기] 역사 교육은 세교지역뿐만 아니라 오산 전 지역의 관심 있는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앞으로 학부모가 필요로 하는 교육 지원의 기회를 통해 수요자의 만족과 실질적 교육 참여 기회도 확대되었으면 한다. 권역 네트워크 구성원 간의 교육 정보를 공유하고 학교와 지역의 교육 공동체로서 봉사를 통한 학교 참여의 활성화 또한 기대해도 좋겠다. 이번 교육은 2017년 7월 17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장소는 필봉초등학교 시청각실 1층에 실시한다.▲ 필봉초 시청각실에서 학교폭력예방 강사초청 학부모 연수를 진행하는 모습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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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오산시 까마귀 힙합 서바이벌 O-PEACE 안내<시민기자 손선미>;
청소년 힙합 서바이벌~ 세상을 향해 소리쳐!오산시에서 처음으로 오산에 거주하는 청소년(14세~19세)을 대상으로 한 힙합 서바이벌이 진행 될 예정으로 과연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시민들의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이 행사는 힙합이라는 음악적인 요소를 접목시켜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직접 가사로 표현, 무대에서 랩 실력을 뽐내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연예오락 프로그램 'Show Me The Money'나 '고등래퍼'의 컨셉과 거의 흡사하다. [오산시 까마귀 청소년 힙합 서바이벌]이란 명칭으로 진행하는 랩 경연은 Soul flow와 OmniversE 두 그룹이 기획했다. O-PEACE(오산의 평화)의 단체의 의미를 가지고 음악의 지속성을 높이는 한편, 새로운 문화의 자극으로 다양한 문화생활을 장려, 오산 지역 내 청소년들의 자부심을 심어주기 위한 의도이다. 대결 방법은 참가자 중 개인 팀으로 진행, 1차 예선은 한 명씩 60초 내에 가지고 온 랩 심사, 심사위원 공연 후 팀 선정(아트패밀리 만감 이벤트 홀 2017. 8. 5. (토) 오후 2시) 2차 본선은 팀 선정 후 각 팀 경연, 2차 탈락자 선정(아트패밀리 만감 이벤트 홀 2017. 8. 12. (토) 오후 2시)3차 결선은 각 팀 최종 참가자들 경연 후 1, 2, 3등 선정 후 1등 300,000원, 2등 200,000원, 3등 100,000원의 상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오산시청 3층 대회의실 2017. 8. 19. (토) 오후 5시) 접수기한은 2017년 7월 28일(금)까지이며, 참가신청은 아트패밀리 만감(http://afmangam.com), 오산시청(www.osan.go.kr)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신청하면 된다.이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무궁무진한 창의적 발상을 무대 위에서 자유롭게 펼치고, 잠재력 개발과 아울러 오산의 인재 발굴의 계기가 되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다. 제1회 오산시 까마귀 힙합 서바이벌 O-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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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독산성 및 전국 산성 사진 공모전 개최<시민기자 오병곤>;
(재)오산문화재단에서는 2016년에 이어 두 번째로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제8회 오산독산성문화제(10월 14일(토)~15일(일) 개최 예정)에 맞춰 진행되며 공모전의 주제는 독산성과 전국 산성의 사계절 풍경을 담은 작품이다. 사적 제140호인 오산의 독산성은 선조 25년(1592) 12월 임진왜란 중에 권율 장군이 전라도로부터 병사 2만여 명을 이끌고 이곳에 주둔하여 왜병 수만 명을 무찌르고 성을 지킴으로써 적의 진로를 차단했던 곳이다. 특히 권율 장군이 산위로 흰 말을 끌어다가 흰 쌀로 말을 씻기는 시늉을 해 보이므로 왜군이 성 안에 물이 풍부한 것으로 속아서 물러났다는 이야기가 전해오고 있다.이번 사진공모전의 특징은 오산 독산성뿐만 아니라 전국의 산성으로 공모 주제를 확대했다는 점이다. 응모자격은 오산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오산에서 학교를 다니거나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시상금은 금상 100만원(1명), 은상 50만원(1명), 동상 20만원(2명), 가작 10만원(3명), 장려 5만원(5명)이며 15명에게는 입선의 영예가 주어진다. 입상한 작품들은 사진 액자로 만들어 독산성문화제 기간 중에 고인돌공원에서 오산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작품의 접수기간은 2017년 7월 20일(목)~9월 15일(금)이며 9월 20일(수)에 심사 결과를 발표한다. 출품규격은 3000픽셀 이상의 JPG 파일이며, 출품 수는 1인 5점 이내로 컬러, 흑백 사진 모두 가능하다고 한다. 단 컴퓨터 합성사진은 불가하며 단순한 색 보정은 허용된다. 출품방법은 온라인접수(osan111@hanmail.net)만 가능하다. 사진공모전을 주관하는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오산지부 유진홍 지부장은 “오산 시민들이 독산성뿐만 아니라 전국의 산성 사진을 많이 출품했으면 좋겠다.” 며 “응모작품의 공정한 심사를 위해 외부 심사위원들을 초빙할 것” 이라고 밝혔다. 오산 독산성 및 전국 산성사진 공모전의 작품 접수기간이 여유가 있는 편이라서 지금부터 공모전을 준비해도 늦지 않을 것이다. 다가올 여름 방학과 휴가철에 독산성과 전국의 산성을 찾아 역사도 배우고 멋진 사진으로 수상의 기쁨을 기대해보는 건 어떨까? 사진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오산예총(031-378-3967)이나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오산지부 사무국장에게 알아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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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거슬러 아사달 헌책방으로!<시민기자 김유경>;
오산 유일의 헌책방은 어디일까요??네~~ 맞습니다. '아사달 헌책방'이지요!일반 서점도 아니고 헌책방 이름과 위치를 아는 분이면 분명 책에 많은 관심이 있는 분이실테지요?그리고, 분명 가보셨을 것 같네요...ㅎㅎㅎ헌책방은 몇십 년의 시간을 공유하는 신비한 공간인데요.아사달 헌책방이 오산에서는 유일한 헌책방이라서 귀한 공간이기도 해요.시간이 흘렀기 때문일까요.책방 사장님 연세도 헌책방의 세월만큼 되시는 듯해요.여쭈어 보지는 않았지만...아사달 헌책방은 중원사거리에서 남촌동으로 가는 굴다리 옆에 있답니다.지하에 있지만, 입구부터 책이 가득 쌓여있어서 책방인 것이 딱 눈에 들어옵니다.▲ 가게 왼쪽으로 보이는 장면벽면 가득 들어찬 책이 벽이 된 계단을 내려가면"안녕하세요~"라는 반가운 인사와 함께 비타민 음료 한 병을 딱 주십니다.처음엔 저한테만 특별히 주시는 줄 알았는데, 방문하는 모든 손님에게 주시더군요... ^^모두 특별한 손님이라는 뜻이겠죠??계단을 내려가서 바닥에 땅을 딛으면 각종 교과서와 잡지류가 있고요.지하 가게 안으로 몸을 돌리면 앞쪽으로는 각종 교양서, 소설, 교재, 동화 등등이 있어요.▲ 책방 가득 쌓여 있는 교양서, 소설, 자서전 등사장님께서 계시는 공간 근처는 음악교재, 만화, 영어책 등이 있고,가게 가장 안쪽에는 그림책, 중고등학교 문제집 등이 있습니다.천장에 닿을 듯 아슬하게 서있는 책보다 더 놀라운 것은 책의 가격인데요.일반 책들은 균일가 1,000원, 그림책은 500원.새 문제집, 도록 등도 5,000원 아래예요. 제가 산 것 중 가장 비싼 것이 5,000원이었거든요 ㅎㅎ이번에 중국어 그림책을 샀는데요.먼지가 좀 쌓여있다는 점 외엔 너무 깨끗하고 새 책 같아서 좋았는데,이것도 한 권에 500원이었어요. 완전 횡재했죠~♡가게 오픈 시간은 11시경이에요. 자세한 건 사장님께 전화나 문자로 물어보시는 게 가장 좋아요~근처에 주차 공간이 많이 없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가까운 주차장은 오색시장 주차장이 저렴하고 편리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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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초등학교에서 열린 '솔방울 사랑나눔 장터'<시민기자 안기남>;
지난 6월 20일 화요일, 양산초등학교에서는 어린이 경제교육 차원에서 벼룩시장이 열렸습니다.'솔방울 사랑나눔 장터'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1교시부터 6교시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솔방울 사랑나눔 장터'가 시작되기 3일 정도 전부터 아이들이 집에서 중고물품을 가져와서 학교에서 모았다가 이날 장터에서 판매하였습니다. 물품을 가져온 아이들은 쿠폰을 받아서 그 쿠폰과 개인당 2000원 이하의 물품을 구매했습니다.▲ 판매부스마다 이런 예쁜 간판이 있었는데요. 고학년 학생들이 미리 만들었다고 합니다.양산초등학교 학부모회 어머님들께서 전날부터 오셔서 물품을 분류하고 진열하였고, 행사 당일에는 판매를 도와주셨습니다.판매부스는 장난감, 옷가게, 학용품, 책(서점), 신발&가방, 잡화로 분리되어 6개 부스가 열렸습니다.이날의 최고 인기부스는 당연히 장난감 가게였어요.특히 남자 어린이들은 들어오자마자 장난감 가게로 우르르 몰려가 행복하게 물건을 고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여자 어린이들은 신발, 가방, 악세사리 등에 관심을 많이 보이는 모습이었습니다. ▲ 물품 진열을 마치고 아이들이 오기를 기다리는 모습입니다.판매 후 수익금은 모두 학교발전기금으로 쓰여진다고 합니다.더운 날씨에 계속 차가운 생수를 옆에 놓고 마시면서도 의미있는 행사에 참여한다는 기쁨에 학부모회 어머님들의 얼굴에 흐뭇한 엄마 미소가 떠나지 않았구요. 아이들 또한 신나는 쇼핑을 하는 즐거움에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의미있는 행사였습니다.앞으로도 이러한 의미있는 행사들이 계속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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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라! 평생학습바람! 오산백년시민대학 비전선포식<시민기자 정덕현>;
7월 6일 오후 2시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오산백년시민대학 비전선포식이 있었습니다. 바람개비의 작은 바람이 곳곳으로 퍼져 전해지듯이 평생학습 바람이 사방에 전해져 오산시민이 평생학습 활성화를 통해 행복한 삶을 누리는 데 의미를 두었습니다.▲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비전선포식 장면 평생학습 참여자로 구성된 어울림댄스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오산시의회 의장 및 국회의원, 오산백년시민대학TF팀장, 주민자치연합회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오산시장의 백년시민대학에 관한 이야기가 진행되었습니다.▲ 평생학습교육사분들의 봉사하는 모습빨간 옷을 입은 평생학습교육사 선생님들이 곳곳에서 봉사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준비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행사장을 지키며 맡은 분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답니다.▲ 시청 1층 로비에서 진행된 홍보박람회 모습시청 1층 로비에서는 자원봉사하시는 선생님들의 부스별 특별 나눔 행사가 있었습니다. 맛있는 커피도 나눠주고 예쁜 화분도 만들어 가져갈 수 있도록 준비해 주었으며 구수한 뻥튀기도 만들어 나눠줬답니다. 관내 어르신들도 많이 오셔서 살맛 나는 제2의 인생을 찾아가는 느낌표학교 수강신청을 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평생학습을 통해 이미 오산시민들의 삶이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있는데요.오산백년시민대학 비전선포식을 시작으로 평생학습 바람이 전국에 불어 평생 배우고 나누는, 아름답고 살맛 나는 100년 인생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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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시민기자 안기남>;
2014년 전면 개정된 양성평등기본법이 2015년 7월 1일부터 시행되면서 양성평등주간으로 명칭이 변경됐으며, 기간은 매년 7월 1일 ~ 7월 7일이다. 남성과 여성의 조화로운 발전을 통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모든 영역에서 일, 가정 양립 실천을 통한 실질적인 남녀평등의 이념을 구현하기 위해 제정된 주간으로, 이 기간에는 각종 기념행사가 진행된다.오산시에서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이하여 7월 3일 월요일 13:00-16:30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2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가 열렸다.오산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이날의 행사는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오산시지회에서 주관하고 오산시에서 주최하였다.식전행사로는 한중가수 석훈, 오산시장애인부모회 회원으로 형성된 부모난타 팀의 플러스 plus 난타 공연과 함께 3대대 라인댄스팀의 공연이 있었다. 3대대 라인댄스팀은 2017년 2월 18일부터 3대대 장병 20명으로 구성된 팀으로 이날 흥겹고 열정적인 무대로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기념식 후에는 물향기컴퍼니에서 제작된 양성평등을 주제로 한 <엄마가 뿔났다> 뮤지컬 공연과 함께 <내 나이가 어때서>의 가수 오승근, 신세대 댄스트로트 가수 김유라 등 초대가수의 축하공연으로 흥겨운 열기가 더해졌다.▲ 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넓은 대회의실이 꽉 찬 모습이다.▲ 부모난타팀의 플러스 plus난타 공연▲ 여러 단체에서 이날 행사를 위해 자원봉사를 해 주셨다.마지막으로는 경품추첨이 있었는데 냉장고, 티브이, 가스렌지, 세탁기, 공기청정기, 자전거, 쌀 등 100여 점의 푸짐하고 알찬 경품으로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큰 기쁨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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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하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Orientation!<시민기자 정덕현>;
7월 3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여름방학을 맞이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직업체험을 할 수 있는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 참여자 Orientation을 실시했다.8:1의 경쟁률로 선발된 대학생들은 일자리센터 업무지원 등 21개 부서 29곳의 근무지에서 7월 한 달 동안 근무를 하게 된다.▲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 Orientation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민선 6기 2주년 기념으로 추진한 '소통 대장정'에서 만났던 대학생의 '공공기관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면 좋겠다.'는 제안을 받아들여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Orientation은 일자리센터 취업상담사의 특강과 2017년 시정설계, 시민백년대학, 오산의 역사 이야기 등 오산시의 주요 시책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과 곽상욱 시장의 학창시절 경험담을 토대로 청년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특강 등으로 진행되었다.▲ 오산시의 마스코트 '까산이' 소개7월 12일에는 시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가질 수 있도록 고용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시립미술관, U-CITI센터, 오색시장, UN군초전기념관, 꿈두레도서관, 맑음터공원 등 주요 시설 견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한다.Orientation에 참가한 대학생 모두가 7월 3일부터 7월 31일까지 약 한 달 간의 직장 체험으로 용돈을 버는 것 뿐만 아니라 사회경험을 통한 직장 적응력을 키우고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하는 의미 있는 여름방학이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