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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군초전기념관, '나라사랑 그림 그리기 대회' 입상작 전시<시민기자 안기남>
지난 2017 제1회 한국전쟁 체험박람회에서 <나라사랑 그림 그리기 대회>가 열렸었습니다. 이 대회에서 입상한 작품이 현재 유엔군초전기념관에 전시 되어 있습니다. <나라사랑 그림 그리기 대회>는 유치부, 초등 저학년부, 초등 고학년부로 나뉘어서 수상작들을 뽑았는데요.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입선작까지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유엔군초전기념관은 현충시설이지만 개관한 지 오래 되지 않아서 조용하고 깨끗한 갤러리 같은 느낌으로 미술작품들을 전시, 관람하기에 아주 좋습니다.유엔군초전기념관은 6.25전쟁 당시 유엔군의 첫 전투였던 오산의 죽미령 전투와 그 죽미령 전투를 치른 유엔군을 기념하기 위한 기념관으로, 2014년에 개관한 이후 전쟁 관련 기념관의 기능뿐 아니라 지역의 문화 공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이번 전시는 2017년 12월 31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며 유엔군초전기념관 별관에는 연말까지 <6.25전쟁 호국영웅 우표전>도 함께 진행되고 있어, 한 번 나오셨을 때 풍성한 볼거리가 있어서 더욱 의미있는 발걸음이 될 것입니다.주말에 멀리 가지 마시고 가까운 우리 지역의 문화공간을 찾아 보심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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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추가 입니다~
테스트 글 입니다.테스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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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테스트 글입니다.테스트글 1 (안쪽 사진 이미지)내빈 축사를 마친 후 테이프 커팅 시간이다. 많은 시민들의 축하 박수와 함께 11월 2일부터 순차적 운영될 환승센터 개통식이었다. 테스틀 글 2 첨부내빈 축사를 마친 후 테이프 커팅 시간이다. 많은 시민들의 축하 박수와 함께 11월 2일부터 순차적 운영될 환승센터 개통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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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Point 환승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오산역 환승센터 개통<시민기자 박유진>
오산시의 숙원 사업 중 하나인 오산역 환승센터 개통식이 2017년 11월 1일 환승센터 2층 통합대합실에서 있었다. 개통식에는 곽상욱 오산시장, 국토교통부 맹성규 2차관, 손정환 오산시의회 의장, 안민석 국회의원 등 많은 오산시민이 참석하였다. ▲ 오산역 환승센터 조감도 (사진 제공 : 오산시)3년 동안의 사업 준비 기간과 2014년 11월부터 2017년 10월까지 3년여의 공사 기간 끝에 드디어 개통한 이곳은 총 사업비 578억 원을 들여 전국 최초 철로 위에 구축된 환승센터이다. 오산 시민들에게 마을버스, 시내외버스, 광역버스, 전철, 택시까지 한 곳에서 빠른 시간에 이용할 수 있는 One-Point 환승 시스템이다. 환승센터 1층은 마을버스 정류장, 택시 승강장, 승용차 정차장이 있고 2층에는 시내외버스 승강장, 매표소, 전철 탑승구, 통합대합실이 있다. 오산역은 일일 이용 승객 25,000여 명이 왕래하는 공간이다. 교통 수단 간 환승 거리가 기존 대비 절반 이상 단축되어 승객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주변 상권 발달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 예상된다. 내년 상반기에는 오산역 광장 분수, 야외무대, 조경 사업이 이루어진다. 2019년까지는 역 뒤로 주차타워를 건립할 계획이다.1989년 1월 오산읍에서 오산시로 승격 후, 2011년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김문수도지사가 열악한 오산역 주변 교통환경을 보고 환승센터 도입 시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해 오산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고 한다.식전행사로 우쿨하모니 팀의 우쿨렐레 공연과 오산시 홍보대사 정수빈 씨의 흥겨운 공연이 있었다. 참석 내빈 소개 후 국민의례가 진행되었다. 환승센터 홍보영상 상영 후 경과 보고 시간, 공로자 표창이 있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오산시의 숙원 사업이 계획대로 건립된 것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였다. 또, 오산역이 경기 남부 지역의 교통 중심 역할을 하기 바라는 마음과 함께 오산 시민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안민석 국회의원은 긴 공사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하며 기다려 준 오산 시민들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2층 행사장 안에 가득 찬 시민들이다. 오산역 환승센터 개통 소식에 많은 시민들이 기대와 기쁨을 안고 행사장에 찾아왔다. 한 어르신은 "2004년 이후 10여 년간 흉물로 보이던 이곳이 깨끗하고 새로운 곳으로 변화된 것이 너무 기쁘다."라고 하였다. 내빈 축사를 마친 후 테이프 커팅 시간이다. 많은 시민들의 축하 박수와 함께 11월 2일부터 순차적 운영될 환승센터 개통식이었다. 오산역은 2003년 민간 개발 방식으로 오산터미널 재건축 사업이 추진 되었지만 시행사의 재정난으로 10여년간 사업이 표류되었다가오산시가 2011년부터 직접 사업 시행자로 나서서 터미널 기능을 포함한 환승센터 건립 사업을 추진해왔다.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시내외버스, 광역버스, 마을버스, 택시, 전철 등 모든 대중교통 수단을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원 포인트(One-Point) 환승시스템인 오산역 환승센터가 드디어 개통되었다. 오산 시민들이 겪어온 복잡한 교통 수단 간 환승 거리가 기존 대비 절반 이상 단축되어 승객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 될 것임이 전망된다. 이곳 오산역 환승센터가 오산의 관문이자 경기 남부권의 교통 허브로서 오산시의 미래에 큰 원동력이 되리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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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청 옆 수도권 광역도로 지하차도 공사<시민기자 유재창>
요즘 계속해서 불편함 속에서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바로 집 근처에 있는 도로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공사가 시작한 지 제법 오랜 시간이 지난 것 같은데, 진행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얼마나 걸릴지 감이 전혀 잡히질 않더라구요. ▲ 주말을 반납하고 작업을 진행해주시는 분들. 안전하게 작업을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평소 이곳을 지날 때마다 교통도 불편하고, 먼지도 뒤집어 쓰는 날이 꽤나 많았는데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작업을 해주시는 분들을 보니 불편했던 생각도 잠시.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공사 안내판. 운암 고가차로 - 오산시청 사거리 도로 지하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공사 안내판을 한 번 봅시다.평소 정체가 엄청 심했던 구간을 지하화하여 신호 없이 차량을 보내기 위한 공사인데요. 이 공사는 LH에서 시행하는 수도권 광역교통계획에 의한 공사라고 합니다. 동탄 1. 2지구 계획할 때 함께 계획됐던 지하차도 공사였다고 합니다.막상 얼마 되지 않는 거리인데 도로를 막지 않고 작업을 하다보니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립니다. 2019년 10월 예정이라고 하니. 아직도 2년이라는 시간이 남았네요. 오랜 시간이라고 생각되지만, 벌써 공사를 시작한지 1년 3개월이 지났습니다. 얼마 전 오픈한 오산역 환승센터와 같이 어느샌가 작업이 완료되길 기다리며 ^^▲ 이미 어느 정도 깊이로 파 내려가져있는 도로. 달리는 도로에 무너지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진행되는 모습을 보면 건축 기술이 대단함을 느낀다.사진을 보니 제법 깊어보입니다. 꽤 파고 내려간 것 같은데, 이곳도 모두 철판이 덮어져야 할 텐데 말이죠 ^^다만 조심스러운 것은 인도 부분이 굉장히 협소해졌습니다. 사람들이 지나갈때 차 옆에 바로 붙어서 걸어가는 기분이어서 안전에도 유의해야할 텐데 말이죠. 공사가 완료될 때까지 별 탈이 없었으면 좋겠네요.조만간 운암뜰 공사까지 착공을 하게 되면 더 많은 차량이 생기게 될텐데. 열심히 잘 준비하여 무사히 작업이 완료되는 그날까지 잘 기다려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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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전시 보러 오세요~ '6.25전쟁 호국영웅 우표전'<시민기자 안기남>
2017년 유엔군 초전기념관 작은전시<6.25전쟁 호국영웅 우표전>전시장소 유엔군 초전기념관 별관전시기간 2017. 11. 2(목)~12.31(일)관람시간 9:00~17:00(월요일 휴관)관람문의 031-377-1625관 람 료 무료1950년 6월 25일, 북한의 남침으로 시작된 6.25전쟁이 발발한 지 올해로 제67주년이 되었습니다.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이 체결되기까지 약 3년 1개월 동안 우리의 전 국토는 황폐화 되고 전 국민의 절반 이상이 전쟁 피해를 입었다고 합니다.<6.25전쟁 호국영웅 우표전>은 국가보훈처와 오산시의 후원으로 유엔군 초전기념관에서 주최하는 전시로, 이번 전시에서는 6.25전쟁의 과정과 관련 호국영웅을 우표로 살펴 보고자 기획 되었습니다.우표 자료는 국내 및 국외에서 발행된 것을 우취연합 경인지부 민경옥 님이 수집한 우취작품 3틀을 초청하였습니다.시대적 상황 및 사회의 변화과정을 담은 중요한 국가기록물이자 우리에게 친숙한 우표를 통해 6.25전쟁을 느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깊어가는 가을을 느끼면서 주말에 가족과 함께 유엔군초전기념관 나들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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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시민참여학교 '오산천 연꽃단지 탐방'<시민기자 박유진>
지난 10월 31일, 2017년 시월의 마지막 날 오산 원동초 3학년 4반 학생들이 오산천 연꽃단지 탐방을 다녀왔다. 오산천 연꽃단지 탐방학교는 3학년 2학기 과학 교과서에 수록된 '주변의 동물'과 연계되어 있다. 학생들은 시민참여학교 탐방을 통해 오산천의 동·식물을 자세하게 관찰하고 탐색했다. 각 계절별 동식물 관찰하며 여러 가지 체험활동도 병행했다. 혁신교육도시 오산의 지역특화사업인 시민참여학교 탐방은 오산시 전 지역을 교육의 장으로 활용한다. 교과서 밖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에게 즐거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시민참여학교 탐방을 통해 내 고장 바로 알기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애향심을 증대하는 데 기여한다. 시민참여학교는 오산시 혁신교육지원센터(센터장 고일석)에서 주관하고 오산 학부모님으로 구성된 나누미 선생님이 탐방 수업을 진행한다. 나무 속에 숨겨져 있는 보물을 발견한 듯하다. 월동 준비하는 곤충을 발견했다. 가을에 접어들면서 식물의 변화와 색깔까지도 자세하게 관찰한다. 오산천에 살고있는 '무당거미'이다. 암컷은 20~ 30mm 정도이다. 산지, 들판, 인가 부근 나뭇가지 사이에 서식한다.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거미 중에서 대표적인 종류로 가장 흔하게 발견된다. 몸 전체에 노란색과 검은색이 교차하며 알록달록한 것이 특징이다. 이런 모습이 무당의 옷과 비슷하다고 하여 무당거미라고 부르게 되었다. 늦가을 활엽수 나뭇잎에 누에고치 모양의 알 주머니를 만들고 400~500개의 알을 낳은 뒤 11월 말경에 죽는다. 산란기를 맞이한 무당거미는 스스로 죽는다. 무당거미를 직접 만저보고 느껴본다. 나누미 선생님의 자세한 설명을 들으며 눈으로 보고, 관찰하고 피부로 느껴본다. 자연이 주는 신비함이 우리 학생들에게 그대로 전해진다. 나뭇잎 사이 돌에 사마귀 알집이 있다. 겨울에 곤충들은 겨울을 어떻게 보내는지 살펴보는 중이다. 사마귀 알집을 발견하고 관찰한다. 사마귀는 알을 낳기 위해 먹이를 많이 먹는다. 알과 거품을 함께 낳으면서 알집을 만든다. 알집 상태로 겨울을 보내고 봄이 되면 아기 사마귀가 태어난다.▲ 수생식물을 관찰하기 위해 학생이 개구리밥을 떠 본다. 개구리밥과 물달팽이도 함께 자세하게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물이 많은 곳이 삶터인 수생 식물이다. 개울, 강, 연못 등 그 주변의 물이 많은 곳에서 잘 사는 식물을 '수생 식물'이라 한다. 수생 식물은 물의 깊이에 따라 사는 방식이 다르다. 물에 떠서 사는 대표적인 부유식물 '개구리밥'이다. 표피가 미세한 융털이나 인지질의 큐티클로 덮여있어 물을 밀어낸다. 잎과 뿌리에서 물에 녹아있는 무기 양분을 흡수한다. 뿌리가 평형을 유지한다. 물 밑 흙에 뿌리를 내리고 잎은 물 표면에 띄우고 있는 '부엽식물'이다. 부엽 수생 식물은 얕은 곳에는 가시연, 어리연, 수련, 남개연 등이 있다. 수생식물을 관찰해보는 시간이다. 수생식물을 가지고 학생들은 게임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자연이 학생들에게 주는 선물이다. 연잎을 가지고 아이들과 즐거운 게임을 하며 자세하게 관찰하는 시간이다. 물방울이 이파리에 묻거나 퍼지지 않고 연잎 이파리에 맺혀있는 모습을 보고 있는 학생들이다. 눈망울이 마냥 신기한 눈빛이다. 연은 공기 중에 나와 있는 잎에 물이 묻지 않도록 인지질의 특수 코팅을 한다. 점액의 방수 물질로 몸을 채워 침투하는 물을 막는다. 물이 많은 흙에 뿌리를 내리고 잎과 줄기는 물 밖으로 자라는 '정수 식물'이 있다. 물이 많은 흙에 뿌리를 내리고 사는 정수 식물은 통기 조직이 발달되어 있다. 공기를 뿌리까지 공급하기 위해서이다. 부들, 갈대, 억새가 대표적이다. 갈대는 물가나 바닷가 갯벌에서 잘 자라고 통기관이 발달한 땅 속 줄기로 뻗어 나간다. 잎은 억새보다 부드러우며, 가을이 되면 검은 이삭이 나온다. 씨앗이 익으면 부드러운 흰 털이 펼쳐진다. 억새는 건조한 땅에서 무리를 이루며 자라는 게 특징이다. 잎은 억세고 잎가는 날카로운 톱니로 되어 있다. 학생들은 억새와 갈대를 관찰했다.체험 활동 매미 만들기 시간이다. 생태공원 체험을 마친 후 학생들과 나누미 선생님은 나뭇잎을 이용한 부엉이와, 매미 만들기 시간을 가졌다. 매미 완성작이다. 나만의 작품을 선보인 학생들의 손길을 보며 미소 짓는다. 풀피리 소리를 내는 학생들과 나누미 선생님이다. 오늘 우리 학생들은 최첨단 영상매체가 주는 즐거움이 아닌, 자연 속에서 뛰며 느끼며, 숨쉬고 생각하는 시간이었다. 오산천 물소리, 오산천에 서식하는 식물, 오산천에 살고 있는 새 관찰하기 등 오산천 연꽃단지에서 이뤄진 다양한 탐방학교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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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유엔군초전기념관 '호국영웅 우표전'으로의 초대<시민기자 정덕현>
2017년 11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유엔군초전기념관 별관에서 6.25전쟁 호국영웅 우표전시회가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6.25전쟁의 과정과 관련된 호국영웅을 우표로 살펴보고자 유엔군초전기념관에 작은 전시를 한 것입니다.우표 자료는 국내 및 국외에서 발행된 것을 우취연합 경인지부 민경옥 님이 수집한 우취작품 3틀을 초청하였답니다. 전시 우표들을 자세히 보면 시대적 상황을 읽을 수 있고 사회의 변화 과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초청작품에는 6.25전쟁의 원인과 배경, 북한의 기습 남침과 수도 서울 함락, 휴전 협정, 6.25전쟁의 피해, 6.25전쟁과 호국영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그 당시의 흔적이 보이는 귀중한 우표들이 전시되어 있어 신기하기도 하지만 간혹 컬러 프린터로 인쇄된 우표들이 보이기도 하네요. 요즘 빨간 우체통을 찾아보기 힘든 만큼 우표보기도 쉽지 않은데요. 옛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우표를 보니 새롭기만 합니다.'위기는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다', '인간은 전쟁 한가운데서 전우를 위해 목숨을 던질 수 있는 위대한 창조물이다', '꺾지 못하면 꺾일 것이다'. 등 마음을 울리는 문구들이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떼지 못하게 합니다.요즘 같은 어수선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 호국영웅 우표전 관람을 통해 영웅들의 얼굴 되새기고 고귀한 희생정신에 감사하며 현재의 우리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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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오산 서예인연합회 정기전<시민기자 권은용>
오산 서예인연합회(회장 김우현)는 올해 10회를 맞이하여 문화공장 2,3층 전시실에서 정기전을 열고 있다. 참여 작가를 비롯하여 시의회 의장, 시 의원 및 많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1일 오후 5시 오픈행사를 진행했다.식전행사인 명창공연에 이어 김우현 회장은 “서예는 정신적인 수양과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학문과 예술이며 느림과 성찰의 미학이라고 생각합니다. 논어에서 공자는 "남을 위해 그리고 자기 자신을 위해 학문을 한다."라고 했는데 궁극적으론 자기 자신의 본질을 밝히는 학문이고 예술이어서 고대로부터 지금에 이르러 발전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는데 올해로 10회를 맞이하여 많은 분들의 우려와 염려 덕분에 꾸준한 발전을 한 것 같습니다.”라고 감사의 인사말을 했다.뒤이어 열 번째 정기전을 축하하며 테이프 커팅식을 가졌다.이번 전시는 90여 명이 넘는 작가의 참여와 수백 점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전서, 행서, 예서, 한글, 문인화 등 다양한 작품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전시에 참여한 이정운 작가는 오산과 서울을 오가며 서예를 하고 있고 휘호대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서예인연합회는 오산 독산성문화제에 맞추어 전국휘호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해를 거듭할수록 참여자가 많아져 예선에서 200여 명을 선발하여 휘호대회를 실시하고 있다. 그리고 회원들의 예술과 문화적 의식을 높이고 친목을 도모하고자 인문학 특강과 문화탐방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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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 작가 김종상 선생과 함께하는 오산시 중앙도서관 인문학 강연<시민기자 박유진>
동시 작가 김종상 선생과 함께하는 인문학 강연이 오산시 중앙도서관에서 있었다. 2017년 11월 4일 중앙도서관 다목적홀 인문학 강연은 오산 시민들과 오산지부 문인협회 회원들이 함께했다. 한국문인협회 오산지부에서는 제11회 종합예술제의 일환으로 갈수록 거칠어지고 삭막해져가는 도시 시민들을 감성적 문학으로 따뜻하게 적셔주고 문학적 감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김종상 선생님을 모셔 인문학 강연 자리를 마련하였다. 김종상 선생님은 53년간 아동 문학 활동으로 보냈고 우리나라 아동문학 원천사에 중요한 인물로 자리매김한 인물이다. 선생님은 평생을 아이들 교육에 종사하며 아이를 위해 사셨다. 1959년 월간 <새벗>에 동시 '산골'이 입선하여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등단하셨다. 한비자 시와 이규보 시를 비교 분석 설명하는 모습이다. 모든 글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 보는 시간이다. 봄을 바라는 마음, 춘망사이다. 애절한 연정과 그리움이 묻어나는 시이다. 500수 애정시 중에서 현재 90수 정도만 남아있다. 김종상 선생님은 설도의 일화를 들려주며 위보가 황제에게 추천한 이유를 설명했다. 설도의 춘망사를 김억이 번안한 동심초이다. 번안이란 시대 상황에 맞게 당대의 문장 습관을 살리는 것이다. 번안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된다. 글을 통해 옛 사람들의 생각을 기억한다. 글이라는 것은 같은 것, 비슷한 것을 피하는 것이 좋다. 다른 표현을 통해 생각을 표현한다. 백난천의 대서사시는 반복을 피하기 위한 의도성이 보이신 시이다. 김종상 선생님은 다양한 시문학 글을 토대로 '글'의 중요성과 당대 문인들의 생각을 여러 가지로 피력하였다. 인문학 강연이 끝나고 김종상 동시집에 수록된 '어머니 무명치마' 시 낭송 시간이 있었다. 강연에 참석한 시민들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도 있었다. 김종상 선생님께서는 언제부터 동시를 쓰게 되었는지 묻는다. 김종상 선생님은 "동시를 쓰니 어린이 마음으로 돌아가는 즐거움이 있다."고 했다. 소설로 처음 글쓰기를 시작했다. 1959년에 시와 소설을 병행하면서 '시'만의 즐거움을 맛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