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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여름방학 특강 프로그램 운영
애들아, 방학 땐 도서관에 놀러와!
- 오산시 여름방학 특강 프로그램 운영 -
오산시(곽상욱 시장)는 공공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앙도서관은 7월, 8월 방학동안 “다문화 한글교실”, “박물관, 미술관 Art Tour", ”응급처치교실“, ”리더십 스피치 토론“을, 청학도서관은 ”저학년 미술교실“, ”북아트 교실“을, 햇살마루도서관은 ”마임교실“, ”천자문 교실“, ”생각 통통 글 슬슬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오는 30일까지 중앙도서관 다목적 홀에서 “좋은책 어린이”란 주제로 엄마 몰래, 늦둥이․꺼벙이 등 다양한 원화전시를 하고 있다.
오산시 도서관 관계자는 “ 청소년들이 각 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 문화를 체험해 창의력과 상상력, 표현력을 증진 시키는 알찬 여름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에는 현재 3개 공공도서관과 차와 책을 함께 즐기는 북까페 4개, 버스를 이용한 ‘찾아가는 도서관’, 아파트 단지와 공동주택 등에서 운영되는 ‘작은 도서관’ 등 총 24개 도서관 인프라가 구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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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주년 UN군 초전기념 및 전몰장병 추도식
제60주년 UN군 초전기념 및 전몰장병 추도식
-한 품은 고혼 이곳에 잠드니 혈맹의 우의 어찌 잊으랴-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16일 제60주년 UN군 초전기념일을 맞아 내삼미동 소재 죽미고개에서 UN군 초전기념 및 스미스부대 전몰장병 추도식을 가졌다.
시에 따르면 이 자리에는 곽상욱 시장, 김진원 시의회의장, 윌리엄슨 주한 미군 부사령관과 육군5067부대 배봉원 사단장(참석) 등이 참석했으며, 이들 외에도 브라이언 던 미35방공여단장, 지갑종 UN군 한국참전국협회장, 각급기관, 단체장 군관계자와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이날 추도식은 육군 51사단 기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한·미 양국 국기에 대한 경례, 추도기도, 추도사, 헌화와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이 열린 삼미공원은 1950년 6․25 전쟁 당시 서울을 방어하기 위해 UN군이 참전해 처음으로 북한군과 벌인 전투를 벌이다 산화한 전몰장병들을 추모하기 위해 오산시 내삼미동에 마련됐다.
당시 일본에서 급파된 미군 24보병사단 21연대 1대대와 같은 사단의 제52포병대대 장병 540명이 참전했다. 대대장의 이름을 빌어 명명된 스미스 특수임무부대는 1950년 7월 5일 새벽 죽미령 고개에 진지를 구축, 북한군 전차부대와 치열한 전투 끝에 181명이 전사했다. 하지만 유엔군의 큰 희생으로 인해 북한의 남하를 2일간 지연시키는 성과를 올렸다.
휴전 이후인 1955년 7월5일 미군은 유엔군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조그마한 기념비를 세웠으며 오산시는 1982년 4월 국도 1호선 맞은편 내삼미동 산70의6 일원 1만4천㎡ 부지에 19.5m 높이의 새 기념비를 재건립하고 관리해오고 있다.
현재 시는 2011년 완공을 목표로 삼미공원 일대 1만6천㎡를 전쟁역사 박물관, 휴게․편익 시설, 조경 등이 갖춰진 테마 역사공원으로 조성중이다.
이렇게 되면 삼미공원 일대에는 전국에 흩어져 있는 UN군 상징 조형물(16개국)과 당시 기록 및 자료 등이 전시되고 교육 공간이 마련되는 등 본격적인 전쟁역사공원의 기능을 하게 될 전망이다.
곽상욱 시장은 “잊혀져 가는 전쟁의 아픔을 되새기며 희생자들을 기리는 의미있는 시간”이라며 “오산이 평화의 메시지 발신 지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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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사로잡는 감성리더의 조건” 여성지도자 리더십 교육
“마음을 사로잡는 감성리더의 조건” 여성지도자 리더십 교육
-15, 16일 강릉 여성수련원에서 50여명 참석-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15, 16일 강원도 강릉시 여성수련원에서 여성지도자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
오산시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여성지도자들의 역할과 자질을 함양하고 올바른 지도자상을 정립하여 여성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양성평등사회의 실현을 앞당기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하게 된 것이다.
이번 리더십교육에는 여성단체협의회, 여성후원회, 새마을부녀회 등 16개 단체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전문강사를 초빙한 리더십 교육과 단체 간 정보교류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하게 된다.
전문강사로 초빙한 대원대학교 사회복지학 김현태 교수로부터 “성공하는 여성의 자기경영”과 “양성평등 의식 함양을 위한 여성지도자의 역할”의 주제로 강의를 하고 웃음치료 전문가인 장동완 강사로부터“생활속의 건강관리(웃음치료, 생활지압체험)”의 주제로 웃음과 여성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했다.
이영애 가정여성과장은 “여성의 힘과 역량이 그 지역사회의 발전을 견인하고 여성이 행복해야 우리지역도 행복하다고 믿는다” 며 “여성지도자의 지적욕구를 충족시키고, 지식과 지혜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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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기업인 조찬간담회 수준 높은 명 강좌로 자리매김
"한번 뿐인 삶 멋지게 살자" 용혜원 시인 강의
-오산시, 기업인 조찬간담회 수준 높은 명 강좌로 자리매김-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15일 오산웨딩의 전당에서 곽상욱 시장을 비롯, 유현수 상공회의소 회장, 사회단체장, 기업인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인 조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인보다 성공 세미나 강사로 유명해진 용혜원 시인이 '단 한번뿐인 삶 멋지게 살자, 열정을 깨워라!' 주제로 강연을 가졌다.
시에 따르면 사람 냄새 짙은 시를 쓰는 용 시인은 강연에서 '소낙비가 쏴 쏟아지고, 불이 확 당기는 것처럼 멋지게 살아가는 삶'에 대한 진솔한 얘기로 기업인들과 공감을 가졌다.
그는 저서와 강연을 통해 "삶은 타인과의 비교를 통해서가 아닌 스스로에 대한 성찰과 애정.열정을 통해 얼마든지 아름다워 질 수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단지 잠든 당신의 열정을 깨워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유머자신감연구원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시인은 지난 2006년 한국강사협회 명강사로 선정된 바 있다.
기업과 대학.관공서 등에서 490회 이상의 성공 세미나를 실시했으며 저서로는 시집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그대 곁에 있을 수만 있다면' 등이 있다.
한편 오산시는 기업지원을 위해 조찬간담회를 매달 실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기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국내외 마케팅 지원, 신용보증 및 운전자금 지원, 산업패밀리클러스터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근로자 복지향상을 위해 근로자 복지회관을 가장 산업단지에 건립, 근로자의 보금자리도 마련했다.
특히 지난 2월에는 맞춤형 One-Stop 취업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일자리지원센터를 개소하여 기존 일자리 지원체계에서 벗어나 일자리 지원기관 연계 및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여성, 노인, 장애인, 청소년층 등 취업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원스톱 취업서비스와 구인업체 발굴, 취업상담 및 알선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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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욱 오산시장, 김문수 도지사에게 출산․보육 시범도시 지정 건의
오산시, 출산.보육 휴먼토피아 구상 첫 행보
-곽상욱 오산시장, 김문수 도지사에게 출산․보육 시범도시 지정 건의-
젊은 도시 오산시가 출산․보육 휴먼토피아로 거듭나기 위한 첫 행보에 나섰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15일 오전 국공립 수청어린이집을 방문한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만나 오산시를 ‘출산․보육 시범도시’로 지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곽 시장의 보육정책의 일환인 ▲도시군 매칭사업인 아동수당 확대지원 ▲356일/24시간 언제나 보육시설 확충사업 ▲셋째아 이상 보육료 지원사업 ▲사회적 기업참여를 위한 특성화 보육시설 건립 등 4가지 신규사업을 제안하고 경기도의 협조를 요청했다.
건의에 앞서 곽 시장은 인구 17만4205명의 강소도시 오산이 현재 평균연령(33.1세, 도 1위)과 출산율(1.59명, 도 2위), 보육지원비(아동 1인당 122만3120원) 등 모든 면에서 도내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을 만큼 출산․보육 시범도시로서 준비가 가장 잘 돼있을 뿐 아니라 가장 적절하다며 지정 당위성을 김지사에게 설명했다.
이에 김문수 지사는 “도정의 핵심 과제인 ‘아이 키우기 좋은 경기도’을 만들기 위해 ‘수요자 맞춤 보육’ ‘차별 없는 보육’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등을 위해 이날 이곳을 방문한 만큼 도가 지원할 수 있는 재정에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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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제헌절 태극기 게양하세요"캠페인
오산시, "제헌절 태극기 게양하세요"캠페인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제62주년 제헌절을 맞아 오는 17일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벌인다.
오산시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 간 시 홈페이지에 사이버 태극기 달기, 오산시보 게재, 시 홈페이지 회원 메일 발송, 전광판 홍보 등을 통해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또 전 직원들이 자녀와 함께 국기 달기를 권장하고 태극기 청결 상태를 정기 점검해 훼손된 국기는 새 것으로 바꿔 달도록 하고 기관·단체·기업체와 각 가정에서도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해 주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제헌절인 17일에는 각 가정과 민간기업 및 단체는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태극기를 달도록 하고 학교와 군부대는 평소대로 낮에만 달고, 공공기관은 평소대로 24시간 게양하면 된다.
주요 간선도로변 가로기는 제헌절 전후로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 간 게양된다.
심한 비·바람 등 악천후로 국기의 존엄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을 경우 국기를 게양하지 않고, 날씨가 갠 후에 다시 달아야 한다.
태극기는 집 밖에서 볼 때 일반주택은 대문의 중앙이나 왼쪽에 달고 공동주택은 각 세대별 난간 중앙이나 왼쪽에 게양하면 된다. 건물 구조상 부득이한 경우에는 게양 위치를 달리할 수 있다.
한편 태극기는 지난 1997년부터 시행된 국기 게양제도에 따라 각 가정에서도 연중 24시간 계속 게양할 수 있다. 태극기 구입은 시청 또는 동 주민센터 민원실, 인터넷 우체국(www.epost.go.kr) 또는 인터넷 태극기 판매업체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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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5.6km구간 확 포장공사…오는 8월, 일부 신설도로 개통
1번 국도 오산 구간 교통 흐름 원활해진다
-오산시 5.6km구간 확 포장공사…오는 8월, 일부 신설도로 개통-
평일 출퇴근 차량과 주말 오산물향기 수목원 방문차량 등으로 상습정체를 빚었던 1번국도 오산구간의 교통흐름이 원활해질 전망이다.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1번 국도 오산시 내삼미동 입구부터 궐동 지하차도까지 총길이 5.6km 구간에 대해 신설 및 확대하는 도로공사를 오는 2011년 6월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와 LH는 626억여원을 투입해 지난 2008년 7월에 착공, 기존 도로를 4차로에서 6차로로 확대하고 일부 구간을 신설하는 등 1번 국도 오산 구간의 교통 개선 공사를 벌이고 있다.
교통 정체 현상을 해소하고 오산세교신도시 조성에 따른 교통량 급증에 대비해 미리 원활한 교통망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시는 전체 공사 구간 중 내삼미동 예다원 앞에서 금성공업사 앞까지 총1.5km 일부 신설 도로를 오는 8월에 개통할 예정이다.
이 구간은 오산대역 및 물향기 수목원을 이용하는 차량과 수원 및 평택 방향 출퇴근 차량이 한꺼번에 몰려 매일 극심한 교통정체가 빚어지는 곳이다.
시는 신설도로를 개통한 후 오산대역 앞 고가차도를 폐쇄하고 철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오산 도심을 관통하는 1번 국도 구간은 현재 출퇴근 차량과 수목원 방문객 차량으로 잦은 정체 현상을 낳고 오산세교신도시의 입주가 완료되면 교통량 급증에 따른 도로혼잡이 예상된다.”며 “차로 확대와 신설도로 및 우회도로를 건설해 정체현상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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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예산편성 등 시정에 주민 참여시킨다!”
“인사·예산편성 등 시정에 주민 참여시킨다!”
-곽상욱 오산시장, 비리근절, 투명행정 위해-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공무원 비리를 예방하고 투명한 행정을 위해 인사나 예산편성에 주민을 직접 참여시키기로 했다.
이를 위해 인사위원 중 절반 이상을 시민 추천인사로 위촉하고 주민참여 예산제 도입, 청렴도 평가위원회 구성 등 행정의 효율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유명무실한 위원회를 과감히 정비하고 예산분야 등에 대한 주민교육 기회도 만들 것을 강조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민선5기 시작과 함께 교육환경 분야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시정방향에 대한 복지와 보육, 교육 등 전체적인 조직진단을 요구하여 시청 내부전산망(새올 행정시스템)을 이용 소속직원 스스로 조직진단을 평가하도록 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시민이 시장이 되고 실질적인 자치제의 성과가 시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시정 모든 분야에 주민참여의 통로를 개방하고 소통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회를 보장해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시정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시민은 주체성과 책임의식을 갖고 시정에 참여해 새로운 가치를 공유하고 스스로 지역발전을 창조해 나감으로써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펼쳐 전국 제일의 지방자치단체를 만들겠다며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 △최고의 교육환경과 보육도시 △자족형 경제기반·구조 구축 △생산적 복지체계 확립 △함께 하는 지역문화 조성을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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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
오산시,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
-전염방 예방수칙, 올바른 손 씻기 방법 홍보-
오산시(시장 곽상욱)은 야외활동이 급증하는 휴가철을 맞아 수인성 전염병 및 식품매개 전염병 등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시 보건소에서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캠페인은 지난 7월 1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시민 이동이 많은 오산역사 앞에서 보건소 직원과 의료인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행사 내용은 하절기에 주로 발생하는 수인성 전염병과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홍보활동이다.
여름철 폭염과 고온 다습한 기온으로 인해 발생되기 쉬운 수인성, 식품매개 질환의 예방수칙 홍보와 더불어 개인위생을 위협하는 각종 질환 예방을 위한 홍보용 리플릿,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아울러 가장 쉽게 전염병을 예방할 수 있는 올바른 손 씻기 방법도 홍보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홍보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이 전염병 없는 쾌적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홍보에 주력할 것”이라며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관리해 전염병을 예방하고, 집단 설사환자 및 전염병 의심환자가 발생되면 즉시 보건소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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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여름방학 중 아동급식 804명 지원
오산시, 여름방학 중 아동급식 804명 지원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여름방학을 앞두고 저소득 아동 804명에 대하여 급식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아동급식위원회(위원장 최승혁)회의를 개최하고 여름방학 중 아동급식 대상자 및 전달방법을 확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아동급식 대상자는 오산교육청이 통보한 명단을 기초로 오산시가 현지조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 것으로 한 부모가정 318명, 저소득 맞벌이 가정 360명, 기타 126명 등이다.
또한 위원회는 급식아동에 대한 급식전달 방법 및 아동급식업체 등을 결정했는데, 지역아동센터 5개소를 이용하는 503명은 센터 내 식당을 이용하고, 지역 내 오산침례교회, 오산감리교회에서 준비한 도시락 이용 아동은 301명을 지급하게 된다.
이영애 가족여성과장은 "여름방학기간 동안 결식아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급식이 필요한 아동을 수시로 조사해 추가 지원토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밖에 아동급식의 위생관리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해 급식업체의 위생 관리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는 관리체계 구축 등 식품 안전 및 영양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편 오산시의 아동급식 단가는 1식 3,500원이 지원되며, 올해 전체 예산은 7억 3,000만원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