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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세마동에서 열린 2018 시정 설명회 <시민기자 오현숙>
지난 2월 6일 2018시정 설명회가 오후 1시 30분 ~ 3시 30분 세마동(동장 신선교) 주민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동단체장, 기자, 간부공무원, 시·도의원, 인근학교 교장선생님과 마을대표, 노인 회장, 주민들이 참석하여 시정설명회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신선교 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 말하며 1월 말 현재 세마동 인구가 2만이 넘었다고 발표했다. 곽상욱 시장은 인사말에서 “오산의 나이 30살이다. 아파트와 구 주민과의 화합이 중요하며 세마지하도 벽화사업이 훌륭했고 그런 문화는 계속되어야 한다. 부천시와 오산은 면적이 같지만, 오산을 작다는 표현을 안 할 것이다. 인구 절벽 시대인데 오산시는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다.” 말했다.약 30분간 시정방향 설명과 30분간 시민과의 대화와 질의응답으로 이어졌다. 시민과의 질의응답은 담당 공무원의 즉각 답변도 이루어졌다. 시정설명을 요약해본다.*사회복지 분야 지원으로 어렵고 힘든 아이들이 있다면 도울 것이며 세교 2지구 조성사업은 오산만의 특화전략으로 예쁜 도시가 될 것이다. 4차 산업혁명, AI시대인데 온 지역이 함께 해야 한다. 3D프린터등 평생교육을 시작할 것이다. 5,6학년 통기타와 혁신교육으로 음악 소리울도서관(대원동)에서는 악기임대, 개인레슨도 실시한다. 분당선 연장 동탄 SRT는 세교 2지구에서 오산역까지 추진하여 교통의 요지가 될 것이다. 오산역 환승센터 2단계 교통광장조성으로 현재는 조금 휑하지만 환경도 조성되고 예쁘게 단장될 것이다. 오산천 근처 반려견 타운으로 일자리와 지역경제에 도움 될 것이다. 오매장터 환경 관리 사업으로 대구 김광석 거리처럼 쎄시봉 타운을 만들어 가수와 아마추어가 함께 할 수 있게 하여 먹거리와 볼거리까지도 갖춘다. 야맥축제와 더불어 더 많은 노력으로 사랑받는 시장이 될 것이다.시민회관은 복합 문화센터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장으로 거듭날 것이다. 독산성 복원사업과 오산천의 녹색도시 생태하천에 관심을 가져 친환경 최고의 하천으로 복원한다. 경기도와 오산시가 같이 하여 내삼미동에 복합안전 체육관을 건립 착공하여 체험장으로 이용될 것이다. 그 옆의 3천평은 실내용 미니어처 테마 공원으로 조성될 것이다. 대보름 서랑동 줄다리기도 준비 중이다. 일자리와 지역경제, 팔봉산 터널 공사, 죽미령 UN 초전기념 평화공원 조성 등 자세한 설명과 함께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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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초등학교 새내기들의 예비소집일<시민기자 김유경>
지난 2018년 1월 5일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들의 예비소집일이었습니다. 저도 입학을 앞둔 자녀가 있어 배정받은 운천초등학교를 방문했습니다. 첫 아이 입학 때는 유치원 오리엔테이션처럼 생각해서, 남편은 월차를 내고 아이는 멋진 옷을 입히고 온가족이 출동을 했더랬죠... 취학통지서만 내고 입학식안내서. 초등생활 안내등의 자료만 받고 돌아서는데 어찌나 허무하던지...ㅎㅎㅎ 이번엔 아이는 집에 두고 저만 다녀왔는데, 역시나 첫아이 엄마들은 아이를 앞세우고 와서 기념사진도 찍으며 예비학부모의 설렘을 여실히 보여주더라고요. 이 안내문은 학교에서 배부한 안내책자 안에도 들어있지만 그래도 사진을 찍어둬야죠... ^^ 통장을 통해 받은 취학통지서를 배정된 학교에 제출하며 입학을 하겠다는 의사표시를 하며 입학과 학교 생활에 대한 안내사항을 받는 것이 초등학교 예비소집일하는 점 기억하세요~~^^ 오산운천초등학교는 2018년 2월 20일에 학교 홈페이지에 반 배정을 발표하고, 돌봄교실 신청 희망자는 1월 5일(금)-13일(금)에 2층 교무실에서 관련 서류 제출과 함께 신청을 하시면 되는데요. 아래의 증빙서류를 준비해아 합니다. 맞벌이 가정 증빙서류(재직증명서) 1매 기초생활수급대상자, 편모/편부 가정, 차상위계층 증빙서류(해당자) 1매 다문화 가정, 다자녀(3명 이상) 가정 주민등록등본 1매 희망입학원서, 맞벌이 가정 확인서, 학부모 동의서, 응급처치 동의서, 비상연락처, 자유 귀가 사유서 입학식은 3월 2일 10시까지 배정된 학급으로 모인 후, 11시에 체육관에서 진행됩니다. 입학실 당일 준비물은 실내화(실내화 가방에 담아서), 제출서류(개인정보 수집동의서, 주민등록등본 1통(주민번호 뒷자리 공개 안함에 체크), 가정환경조사서)이고요. 입학을 위해선 아이들의 건강이 제일 우선이겠죠? 즐겁고 씩씩하게 겨울을 잘 보내고 3월에 초등학교 새내기로 입학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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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꿈두레도서관 키움봉사자들과의 첫번째 미팅
2018 무술년 새해가 밝았다. 사교적이고 의리 있는 강아지처럼 올해에는 주위 사람을 배려하고 소중한 인연을 사랑으로 이어나가며 모두가 행복해지는 마음 따뜻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지난 12월 19일 꿈두레도서관 키움봉사자들이 모여 2018년을 계획하고 임원을 선출하는 첫 회의를 가졌다. 도서관 봉사에 열정을 갖은 키움봉사자들과 이정욱 중앙도서관장, 김주성 팀장 등 많은 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가 진행되었다. 김주성 팀장은 "꿈두레도서관은 건축적인 특색이 있다. 넓은 중정홀이 있고 여행과 독서를 곁들인 캠핑장이 있으며 "ㄷ"자 모양의 독서와 공부를 할수 있는 조용한 공간과 그 가운데 시끄러워도 되는 공간이 혼재되어 있어 타 도서관보다 이색적인 장점이 많다"고 도서관에 대한 소개를 했고 이정욱 도서관장은 "원동초등학교 육교에 '하늘도서관'이라는 작은 도서관을 추진하고 있는 잘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서관 소개와 함께 꿈두레도서관의 키움봉사를 이끌 임원을 선출했다. 추첨 결과 회장 최춘우, 부회장 이경희, 총무는 박혜민으로 꿈두레도서관의 활발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힘쓸 봉사자 대표가 선출되었다. 회의를 마치고 권역별 조편성과 근무조 편성을 하여 어린이실에서부터 봉사를 시작으로 종합자료실까지 확장하여 나아 갈 것이고 휴먼라이브러리를 운영해 봉사자가 가지고 있는 재능이나 특기를 많은 사람들에게 가르치고 배우는 시스템을 만들어 운영할 계획이다. 그리하여 2018년도에는 도서관이 책을 보거나 지식을 습득하는 장소뿐 아니라 각자가 가진 재능을 나누고 배우면서 공동체문화를 만들어가는 장소로 발전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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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꿈두레도서관 키움봉사회 첫 회의 소식<시민기자 김유경>
2017년 12월 13일에 발족한 꿈두레 키움봉사회는 햇살마루, 양산도서관에 이어 세번째로 발족한 봉사조직인데요. 지난 번 발대식 이후 봉사회 조직 구성과 봉사 영역, 봉사 시간 배정 등을 논의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오산에는 6개의 도서관이 있는데요. 중앙도서관이 가장 위에 있는 중심도서관이고, 중앙도서관을 중심으로 햇살마루, 초평이 한 권역이고요. 꿈두레도서관을 중심으로 양산, 청학도서관이 한 권역으로 되어 있다고 이해하시면 편하실 것 같아요. 한 달에 1회 휴관도 중앙/ 햇살마루/ 초평도서관이 첫째주 월요일, 꿈두레/ 양산/ 청학도서관이 셋째주 월요일로 동일하고요. 기본봉사는 어린이열람실 봉사로 시작해서 다른 도서관에는 없는 휴먼 라이브러리라는 봉사시스템이 가동될 예정입니다. 휴먼라이브러리란, 쉽게 말하면 도서대출처럼 지식이나 재능을 대여해주는 것인데요. 봉사자들의 특기를 살린 프로그램으로 대출/대여를 원하는 이용자와 연결되게 된답니다. 조만간 짜~안 하고 소개를 할 수 있을거에요~^^ 회원들의 선거로 최춘우봉사자가 초대회장으로 이경희봉사자가 부회장으로 지명되었네요. 박혜민봉사자는 총부로 봉사하기로 하였고요. 76명의 봉사자가 꿈두레도서관에서 열심히 봉사하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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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로 살펴본 2017년 오산시 주요성과 분야별로 살펴본 2017년 오산시 주요성과 민선 6기 4년차를 맞은 오산시는 올해 오산백년시민대학 출범, 유네스코 아동친화도시 인증, 오산역환승센터 준공 등 미래오산 백년의 틀을 확실히 다질 괄목한 만한 성과를 이룬 한 해였다.여기에 환경부 주관 우수하천에 선정된 오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궐리사 인성학당 준공, 실버케어센터 개관, 청년일자리 한신대 대학창조일자리센터 개소, 유시티센터 5대기관 실증지구 구축, 중증장애인 택시요금 50% 할인 등 각 분야별에서도 속속 결실을 맺어 실제 시민 삶 지수를 높이는데 기여하였다. 또한 오산시 개청 이래 처음으로 채무Zero 초 건전 예산 운영성과를 이룬 시는 올해 행정안전부 경영평가 최우수등급, 매니페스토 공약실천평가 2년 연속 최고등급, 상수도 경영평가 최고등급 등 최고수준의 행정력을 인정받았다. 오산시의 2017년 주요성과를 ▲교육 ▲교통 ▲복지 ▲안전 ▲경제 ▲환경 ▲문화▲행정혁신 등 8개 분야별로 나눠 살펴봤다. 1. 교육분야- 도시 전체가‘대학캠퍼스化’하는 오산백년시민대학 출범- 2017 제6차 유네스코 세계성인교육회의 개최 핀란드 에스포시 일본 시부야대학과 업무협약 체결 ▲ 도시 전체가‘대학캠퍼스化’오산백년시민대학 출범우리나라 평생학습 시스템의 가장 진보된 형태인 생애주기 도시 캠퍼스형 오산백년시민대학이 7월 6일 비전선포식에 이어 9월 개강을 시작했다. 하나로(路)통합학습연계망과 소통 플랫폼, 물음표학교, 느낌표학교로 구성된 오산백년시민대학은 카페, 작은 도서관, 대형마트 등 도시 전체에 252개 징검다리교실을 개설해 누구나 10분내 도착할 수 있도록 하고, 거미줄처럼 얽힌 학습공간들은 하나로 통합학습연계망을 통해 하나로 통합했다. 동 주민자치센터는 거점 캠퍼스 역할을 한다. 강좌 당 최고 5.8:1의 경쟁률을 보일만큼 시민들의 호응도는 대단히 높다. ▲ 제6차 유네스코 세계성인교육회의 & 오산글로벌평생학습포럼 개최유네스코 평생학습 분야에서는 195개국이 참가한 규모가 가장 큰 행사인 세계성인교육회의중간회의를 수원시과 공동주관으로 10월 개최했다.‘2017 오산글로벌 평생학습포럼’과 전국평생학습도시 워크숍도 개최했다. 행사에 참석한 핀란드 에스포시와 우호교류 협약, 일본 시부야대학과는 오산백년시민대학 관련사업 공동협력에 대한 협약을 각각 체결해 선진 학습사회를 향한 글로벌 교류협력을 강화했다.평생학습도시로써 시의 노력은 전국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지역문화활성화 분야 우수상,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우수상의 결과로 나타났다. 2. 교통분야-10년 숙원 오산역복합환승센터 개통-보다 빠르고 편리한 교통 인프라 구축 오산~사당간 노선 신설 필봉터널 착공 궐동주택밀집지역 공영주차장 준공 (2017.6월) 버스공영차고지(7월), 택시쉼터 건립(7월) ▲ 시민 10년 숙원사업 오산역 환승센터 완공전국 최초 철도 위에 오산역 환승센터가 11월 1일 개통됐다. 한 곳에서 모든 대중교통 수단 이용 가능한 환승센터는 일일 이용객 25,000여명 예상, 명실상부한 대중교통의 중심적인 역할을 함으로써 지역상권 활성화와 오산의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 2003년부터 장기간 표류한 오산터미널 재건축사업을 시가 직접 나서 터미널 기능을 포함한 환승센터 건립을 추진한 사업으로 시는 2단계 사업으로 오산역 광장에 분수와 야외무대, 조경 등 휴게광장을 조성하고 3단계로 오산역 환승주차장 600면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 보다 빠르고 편리한 교통 인프라 구축세교지구와 동탄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필봉산 터널공사 착공, 급증하고 있는 교통량 증가에 대비한 동부대로 지하화 공사, 오산∼사당간 광역버스노선 신설, 궐동주택밀집지역 공영주차장 준공, 버스공영차고지 및 택시쉼터 건립 등 어느 해보다 교통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했다. 3. 복지분야- 아동친화도시 인증- 우리동네 맞춤형 동 복지기능 강화- 구석구석 살피는 행정서비스 1472살펴드림팀 - 실버케어센터 개관(2017.4월) - 신용복지위원회와 업무협약을 통한 체납자 신용회복지원(2017.1월 시행) ▲경기도 최초 전국 8번째 ‘유네스코 아동친화도시 인증’획득경기도 최초 전국 8번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Unicef Child Friendly Cities, CFC)가 됐다. 출산 보육시범도시, 교육도시를 넘어 유니세프 글로벌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음으로써 국내를 대표하는 아동친화도시로써 새롭게 자리매김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따라 아동의 권리가 보장되는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심의를 거쳐 인증한다. 아동이 누려야 할 생존, 보호, 발달, 참여 등 아동권리협약 4대 권리를 이행하고자 오산시는 모든 시정을 아동권리 관점에서 접근하는 패러다임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 우리 동네 맞춤형 동 복지기능 강화(보건복지부 주관 2017년도 복지 행정상 大賞 수상)행정위주 동 주민센터 기능을 복지중심의 행정복지센터 기능으로 전환, 복지공무원 증원, 방문간호사, 직업상담사 배치뿐만 아니라, 민·관 협력기구인 동 협의체 및 복지통장제도 정착, 동별 특색 있는 복지브랜드 발굴 등 복지사각 없는‘우리동네 맞춤형 복지행정’을 추진하여 2017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분야 복지행정상 大賞, 전국주민자치회 추진성과 및 역량평가(주민자치회 부문)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 구석구석 살피는 복지행정서비스 1472 운영소외계층 생활 속 불편사항을 도맡아 신속 처리할 수 있도록 전담 1472 살펴드림팀은 집수리, 노후전선, 보일러점검, 수도꼭지 등 2017년 한 해 처리실적이 1,200건 이상을 넘고 있다. 2018년에도 생활 공구 무료대여사업, 동절기 하절기 순회점검서비스, 생활민원 삼당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 실버케어센터 개관 목용탕, 경로당, 체력장, 휴마루방, 건강증진실 등 어르신들의 공공복지를 위한 노인전용 목용탕‘실버케어센터’가 개관됐다.교통편의를 위해 셔틀운행, 주 이용층인 노인 어르신으로 안전요원 배치, 119구급대 직통연결 등 특별히 안전에 많은 신경을 썼다. ▲ 체납징수 기관에서 체납자 신용회복 지원까지 생각하는 발상의 전환 행정그 동안 징수행정은 체납액 강력 징수에만 중점을 두었으나, 신용복지위원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자활의지가 있는 신용불량체납자의 신용회복을 돕는 지원프로그램까지 운영하고 있다. 대상은 지방세 체납자 2백만원이상 5백만원미만 1,453명으로 금융채무 상환연장, 회생 및 파산 소송대리 수행 등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4. 안전분야- 유시티 통합운영센터 5개 실증지구- 3대흉물 철거(2016년 오산호텔, 舊오산버스터미널부지, 2017.8월 오산종합시장)- 안전수영교육 메카 원동초 복합 수영장 3월 개장 운영- 신장 자연재해 위험지구 정비사업 완료 ▲ 남촌동 신궐동 지역 가장 안전한 마을로 변신 중(지능형 방범기술 적용 실증지구 구축)오산시 U-City통합운영센터는 올 1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지능형 방범 실증지구 대상지에 추가로 선정되어, 11월 사업 착수에 들어갔다. 4대 강력범죄를 대상으로 실시간 정밀 위치결정기술, CCTV객체분석 및 협업추적과 미아/실종자 예방 및 수색 등 사회안전망 정보구축을 목표로 2019년 12월까지 단계별 구축하는 사업이다. 위급상황 발생시, 신속·정확한 위치전송으로 빠른 구조가 가능하여, 향후 시범운영 및 모니터링에 대한 결과물은 타지자체 확산을 위한 표준화된 모델로 전국으로 확산할 예정이다. ▲ 오산 3대 흉물 철거(2016년 오산호텔, 舊오산버스터미널부지, 2017.8월 오산종합시장)건축주 경영난 및 잦은 쟁송 등으로 1988년 이래 30년 가까이 방치돼 오다 지난해 철거가 된 舊 오산호텔, 오산터미널에 이어 오산 3대 도심흉물로 꼽히던 오산종합시장이 10월 마침내 철거돼 오산시의 오랜 과제가 해결됐다. 오산종합시장건물은 안전등급 D급 위험건물이었으며, 향후 지상29층 지하5층 연면적 6만4천564㎡ 규모의 주상복합건물이 들어설 예정이다. ▲ 안전수영교육 메카 원동초 복합 수영장 3월 개장 운영안전수영 교육의 메카 오산시에 또 하나의 복합시설 수영장이 들어섰다. 1년간 건설해온 원동초 내 스포츠센터가 3월 완공돼 개관한 것이다. 수영장을 겸비한 전국 최고급 학교시설로 지역주민들도 함께 사용가능한 시민개방형 복합체육시설이다. ▲ 신장 자연재해 위험지구 해제자연재해 위험지구로 선정된 신장(은계동 일원)지구가 2014년부터 총사업비 69억원이 투입된 정비사업 완료로 4월 28일자로 드디어 자연재해 위험지구 지정이 해제되었다. 이로써 그간 침수로 피해를 은계동 주민들이 더 이상 침수로 고통 받는 일이 없게 되었다.특히, 지하에 매설된 저류조 상부공간을 놀이기구와 조경이 어우러진 어린이공원을 조성하여 지역주민의 휴식공간까지 제공하는 1석 2조 효과가 있다. 5.경제(일자리) 분야- 청년일자리 창출위한 시동! 한신대 대학창조일자리센터 개소(2017.4.6.)- 빈 점포 Zero 1일 방문객 15,345명 전국Top7 전통시장 오산오색시장 활성화- 함께하는 공유경제(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좋은 일자리 만들기) ▲ 청년고용 절벽해결‘한신대 대학창조일자리센터’개소청년고용 절벽해결을 위해 한신대학교에서‘대학창조일자리센터’를 개소했다. 센터는 대학생 및 지역내 모든 청년들에게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취업인프라 구축으로 원스톱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및 직장체험, 인턴 등 청년 고용사업을 연계하고 지역기반 고용네트워크를 활용한 청년취업 지원이 주요사업이다.2년간 총 1억 2500만원 지원, 2년경과 후 평가결과에 따라 나머지 3년간 지원여부를 결정한다. 갈수록 심화된 지역 내 청년실업 문제해결에 큰 도움이 예상된다. ▲ 전국Top7 문화광광형 전통시장 오산오색시장 활성화 문화가 접목된 맘스마켓, 금·토야시장, 주말 상설공연, 야맥축제 등 오산오색시장만의 특색이 묻어난 각종 사업으로 현재 빈 점포 Zero, 1일방문객 15,345명으로 전국Top7 전통시장을 자랑한다. 오색시장은 오매장터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하여 더 큰 활성화를 모색하고 있다. ▲ 함께하는 공유경제(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미래 대안경제로서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오산시 사회적경제는 52개 협동조합, 마을기업, 사회적기업으로 육성·확대했다. 뿐만 아니라 사회적경제 클라우드 펀딩사업 8개소 추진, 사회적경제 소셜캠퍼스 운영, 오산·화성 사회적경제 활성화사업 공동추진, 오산 사회적경제 협동조합 설립 등 해년마다 진화·발전하고 있다. ▲ 최고의 복지는 좋은 일자리 마련(우수기업 유치 및 중소·소상공인 육성시책)현재 가장2산업단지는 아모레퍼시픽을 포함한 42개 우수업체가 입주해 82% 분양률을 보인다.시는 우수 기업체 유치를 위해 IBK기업은행과 중소기업·소상공인 상생협력 협약체결, 중소기업 육성특례보증 자금지원 확대, 국내·외 전시회 참가기업 자금 지원, 조세감면, 디자인개발 지원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그 결과 아모레 1,2,3공장 유치 약 2,500개의 일자리를 창출 및 2016년 국내 최대 유통망을 지닌 신세계그룹과 이탈리아 화장품 제조사인 인터코스의 합작법인인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를 유치하여 금년 상반기 준공 이후 가동 중에 있다. 특히, 경기도 규제개혁추진단과 협업으로 불필요한 규제개선을 통해 작년 가장2산업단지 개발계획 변경결과 분양률 30% 증가 약 1,500명 신규 일자리 창출효과가 있었다. 또한, 준공을 앞둔 세마산업단지(100% 분양)와 지곶산업단지까지 가장3산업단지 조성을 추진 중에 있다. 6. 건강한 도시환경- 오산천 환경부‘생태복원 우수하천’선정- 4대 환경오염 제로화사업 선포 : 악취 소음 쓰레기, 미세먼지- 행정안전부‘죽미체육공원 물놀이장 우수어린이놀이시설’선정 ▲ 오산천 환경부‘생태복원 우수하천’선정오산천이 환경부‘2017년도 생태하천복원사업’우수하천으로 선정됐다. 지류인 대호천에 장치형 수질정화시설 설치, 가장천 인공습지도 조성, 유입 실개천 복원, 오산천 본류 금곡보 철거로 자연형 여울조성 등 8년의 노력의 결과, 천연기념물인 원앙과 황조롱이,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새매 등 51종 조류, 10종 어류,227종 저서생물 증가 등 생물다양성도 크게 개선됐다. 생태계 회복뿐만 아니라 복원사업 과정에서 시와 NGO, 지역주민을 포함한 협력 네트워크가 구축되었다는 것도 큰 성과로 꼽힌다. 지난 11월에는 SBS‘물은 생명이다’에서 오산천이 성공사례로 소개된바 있다. 96% 주민만족도 조사결과에서 나타난 것과 같이 오산시민이 가장 사랑하는 도심 속 오산천으로 복원되었다. ▲ 4대 환경오염 제로화사업 선포(악취, 소음, 쓰레기, 미세먼지)「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선포, 악취, 소음, 미세먼지까지 오산시 4대 환경오염 제로화 사업이 가시적 효과를 보이고 있다.종량제봉투 판매량이 전년 동 기간 대비 8% 증가하고, 쓰레기 무단투기가 극심했던 신궐동 지역이 분홍색 종량제 봉투로 깨끗하게 정리되어 가고 있는 거리풍경, 이밖에도 생활·사업장 악취저감 사업, 소음 상시 모니터링과 행정조치 실시, 미세먼지 저감대책 공청회, 취약계층 공기청정기 보급 등 다양한 사업으로 도시환경 청결지수는 상승중이다. ▲ 행정안전부‘죽미체육공원 물놀이장 우수어린이놀이시설’선정시청광장, 맑음터공원에 이어 죽미체육공원에도 어린이물놀이장이 개장됐다.수영복을 갖추지 않아도 수영모만 준비하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지난해 이용객 4만 여명에서 7만여명을 넘어서 시민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죽미체육공원 물놀이장은 2017년 행정안전부 우수어린이놀이시설 선정돼 안전에도 최고시설로 인정받았다. 7. 문화예술 분야- 문화관광 전담팀 신설 오산 시티투어 실시(2017.9월)- 궐리사 인성학당 준공- 1인1악기 오산오케스트라‘제4회 서울국제생활예술오케스트라 축제 결승 진출’오산독산성문화제 2018년 경기관광유망축제 선정-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복합문화공간 역할‘동네방네 도서관’ 고현초 시민개방형 도서관 준공(2017.11) 사립 작은 도서관 활성화 5개소 시범실시 원동 도서관 복합문화센터 일명 악기도서관‘소리울’착공 ▲ 효 문화관광벨트 1단계 시동! 오산 시티-투어 연일 매진 효 문화관광벨트 조성사업을 위한 1단계로 지난 9월부터 첫 운영을 시작으로 11월말까지 총 11회 시티투어를 시범적으로 추진하였다. 이용객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참여로 사전예약매진이 지속되었고 추가운행 요청이 쇄도하기도 하였다. 타 지역 이용객 접근도가 높은 전철1호선 오산대역을 출발지로 다양한 코스별 체험, 백년전통 오산오색시장 장보기, 쿠폰발행 등 이용자 편의제공이 인기의 비결로 꼽는다.2018년 확대 보완된 시티투어는 2단계 효 문화광광벨트 조성으로 발 돋음 할 전망이다. ▲ 궐리사 인성학당 준공경기도 기념물 제147호인 오산 궐리사에 인성학당이 10월 건립되었다.인성학당은 지역문화재를 역사와 체험, 인성을 배우는 장소로 발전시키고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자 2016년부터 16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건립됐다.현재 전통문화 탐방학교 등 8개 교육사업이 운영되고 있으며, 궐리사에서도 전통문화강좌 6개와 공모사업인 행단에 열린 꿈 궐동학교 6개 사업이 이곳에서 운영되게 된다.이번 개관을 통해 인성학당은 시민의 평생교육의 전당으로서 향후 오산백년 시민대학과 연계된 다양한 강좌들이 운영될 예정이다. ▲ 학생 1인1악기 오산오케스트라‘제4회 서울국제생활예술오케스트라 축제 결승 진출’청소년만으로 구성된 ‘기타오케스트라’를 전국 처음으로 발족함으로써 꿈의 오케스트라 오산, 물향기 엘시스테마 오케스트라와 함께 관내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3개로 늘었다. 인구 22만 규모의 도시에서 청소년 오케스트라만 3개나 운영되는 것은 전례를 찾기 어렵다.특히 기타오케스트라는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하고 꿈의 오케스트라 오산이 세종문화회관에서 펼쳐진 전 세계 생활음악인 축제‘제4회 서울국제생활예술오케스트라 축제(SICOF)’본선에 진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였다. 1인 1악기 배우기 시책은 취약계층 출신이 절반 정도로, 시는 이들 오케스트라에 악기를 무상 대여하고 강습비용을 제공하고 있다. ▲ ‘오산독산성 문화제’ 2018년 경기관광축제 선정오산시의 대표적인 문화축제인‘오산독산성문화제’가 2018년 경기관광유망축제(기존 경기도10대축제)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선정 평가에서 오산독산성문화제의 핵심프로그램인 오산 시민 250여명이 주인공이 되어 참여한 권율장군의 독산성 승전과 당시 백성들의 승전 기쁨을 스토리텔링한 ‘1953 독산성 영웅들’주제공연, 오산의 대표 민속놀이인 ‘거북놀이’공연이 대표프로그램을 인정받았다. ▲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복합문화공간‘동네방네 도서관’올해‘책 읽는 도시’를 모토로 북스타트 운동, 열람실 24시 연장개관, 독서마라톤, 사립작은 도서관 활성화사업 시범 5개소 실시, 11월 고현초 시민개방형 도서관 개관 등 그야말로 동네방네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으로써 도서관이 역할을 하였다.특히 일명 악기도서관이라 불리는‘소리울’도서관 착공은 전국 최초 동별 1도서관 건립에 이어 이제까지 볼 수 없는 특색 있는 문화공간을 시민에게 줄 것으로 기대된다. 8. 행정 혁신분야- 전국 청렴도 평가 5년 연속 우수등급- 매니페스토 공약실천평가 2년 연속 전국 최고등급경기도 시군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행정안전부 주관「2017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모든 분야 두각! ▲ 매니페스토 공약실천평가 2년 연속 전국 최고등급SA곽상욱 오산시장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실천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았다. 2014년에는 법률소비자연맹 주관 공약평가에서 전국 단 2개 자치단체에서만 대상을 받은 바 있다. 또한 2011년부터 연속 6년 간 공약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을 기록했다. ▲ 전국 청렴도 평가 5년 연속 우수등급2010년‘청렴오산’선언을 시작으로 청렴행정 주요시책 3개 분야 17개운영 결과 하위권에 맴돌던 불신행정이 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결과 전국 최초 2012 ~ 2014년 ‘2년 연속 전국 1위’, 2015 ~ 2017년 ‘연속 우수등급’을 받아 명실상부한 新청백리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한국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청렴분야에서도 2년 연속 최우수 수상을 기록했다. ▲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가하는 2017년 시군종합평가에서 장려상을 받아 상사업비 2억원과 기관표창을 받았다.평가분야는 일반행정, 사회복지, 보건위생 및 도 시책 등 총 11개 분야 150여개 지표 3,100점의 상대 및 절대평가 획득 점수의 합을 비교하여 순위를 평가했다. 특히 오산시는 일자리, 저출산, 빅데이터 활용 등 정부정책에 대한 중점과제 지표에서 뛰어난 성적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되었다. ▲ 2017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두각!행정자치부 주관「2017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걷었다. 중위권에 머물던 상수도공기업 혁신적 경영으로 상수도 경영평가에서 107개 기초 상수도 중 최고등급, 고객만족도 조사결과 시설관리공단 2년 연속 90점 이상 획득, 하수도 경영평가 2016년 다 등급에서 나 등급 상승 등 전 분야에서 우수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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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남부대로 441번 길, 등하교길 안전확보 도로개선 공사<시민기자 유재창>
오산에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이 위태위태 하게 등하교를 하는 곳. 원동 푸르지오 아파트 옆 도로(남부대로 441번 길, 이하 441번 길)를 아시나요?이곳 441번 길은 도로가 상당히 좁지만, 동부대로의 정체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도로 중 하나입니다. 물론 동부대로 정체 구간 지하화 작업이 이뤄지고 있지만, 2019년이 훌쩍 지나야 완성될 예정이고또한 완성이 된다고 할지라도, 441번 길의 안전이 보장되지는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출처 : 네이버 지도아래 사진을 보면 441번길이 굉장히 협소함을 알 수 있는데, 이 도로는 차량뿐 아니라, 성호중, 성호고, 고현초등학교 학생들이 등·하교 시에 이용하는 도로로 안전에 취약한 부분 중 하나였습니다.▲ 출처 : 다음 지도▲ 포털 사이트에서 확인되는 해당 지역 로드뷰. 도로를 지나다니는 사람들은 차량이 지나갈 때마다 아찔아찔하다. (출처 : 네이버 지도)이렇게 안전에 취약했던 도로를 언젠가부터 통제하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많은 사람들의 민원이 있었는지, 개선 공사 작업이 시작 되었던 것이지요.위 현수막을 보면 올해 안으로 작업을 끝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네요. 다음 학기부터는 보다 안전한 도로를 이용할 학생들을 생각하니, 제가 다 기분이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이곳은 연령대가 높은 어르신들도 잘 다니는 도로로 어르신들 또한 안전을 찾게 된 것 같아요.그럼 아직 공사는 완성되지 않았지만, 아래의 사진을 보면서 미래의 모습을 예상해보도록 하겠습니다~짜잔. 한눈에 도로 개선 작업 아웃라인이 확 들어오지 않나요? 연석이 먼저 설치가 되었고, 조만간 보도블럭도 올라올 것이라 생각되네요~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인도에서 안전하게 통행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물론 위 사진과 같은 위치의 경우 구조적으로 도로를 확장할 수 없는 곳이기 때문에, 작업은 어려울 것이라 생각되네요. 하지만, 등·하굣길의 안전한 우회도로가 생겼기에 학생들이 이제는 위 도로 사용은 잘 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점차 편리해지고, 안전해지는 오산. 안전의 사각지대가 모두 사라지는 그날까지 모두 작업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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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운영을 시민의 손으로! '키움봉사회' 발대식<시민기자 박화규>
- 시민 중심으로 운영되는 꿈두레도서관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이달 13일 오전 꿈두레도서관(관장 이정묵) 다목적실에서 봉사자와 관심 있는 시민, 시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이 직접 도서관 운영에 참여하는 ‘봉사자 운영 도서관’ 사업의 ‘키움봉사회’ 발대식을 개최했다.키움 봉사자가 운영하는 도서관은 더욱 효율적인 도서관 운영을 시민이 중심이 되어 단결과 협력으로 운영하기 위해 시작한 도서관 혁신제도로, 지난 2015년 11월 18일 햇살마루도서관을 시작으로 2016년 양산도서관에 이어 꿈두레도서관이 세 번째 시도이다.▲ 식전공연으로 원동초등학교 학부모팀이 우쿨렐레 연주를 하고 있다.▲ 봉사자 대표가 키움봉사회 선서를 하고 있다.이날 행사에서 봉사자 대표자 선서가 있었으며 참가 봉사자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이번에 발대식을 개최한 꿈두레도서관 키움봉사회 회원들은 30세부터 80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남녀 시민 5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도서 대출 및 반납, △배가 작업, △장서점검, △문화강좌 및 현장학습 지원, △도서관 이용 안내 및 시설물 관리 점검 등 도서관에서의 전반적인 운영 부분을 맡아 봉사하게 된다. ▲ 곽상욱 오산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곽상욱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이 중심인 도서관, 지역주민들의 생활의 중심이 되는 도서관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며, “변화의 중심에 시민이 있어야 하며 그 변화의 주체는 남을 위해 헌신하는 봉사 정신"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세상의 유명한 지도자들은 어린 시절 책과 친한 사람들이었다.”며 "교육도시 오산의 인프라는 도서관의 활성화"라고 말했다. 꿈두레도서관은 세교지구 개발에 따라 지난 2014년 4월 개관한 오산의 여섯 번째 도서관으로 세마역로 20(세교동 618)에 건립됐다.꿈두레도서관은 9만여 권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일 1,000여 명이 도서관을 이용하고 있다. 도서관에는 열람실뿐만 아니라, 디지털 자료실, 어린이 자료실, 강좌실이 있고, 주말에는 지하 다목적실에서 다양한 공연도 펼쳐진다. 야외에는 독서 캠핑장이 마련되어 있다.꿈두레 도서관은 가족과 함께하는 도서관을 지속해서 운영하기 위해 도서관 혁신안을 추진할 방침이며, 키움봉사회 회원을 추가모집 하고 있으니, 참가 희망자는 도서관을 방문하거나 전화(031-8036-6520) 또는 도서관 홈페이지(http://www.osanlibrary.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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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한신어린이집 '무지개 수영교육' 실시<시민기자 정덕현>
지난 8월 22일부터 12월 12일까지 오산 시립한신어린이집은 세교복지타운 내 수영장에서 주 1회 무지개 수영교육을 실시했다. '무지개 수영'이란 아이들에게 자유형, 평형, 배영, 접영의 영법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물 속에서 떠서 몸을 자유로이 움직일 수 있도록 단계별로 배우는 것이다. 세월호 사건 이후 생존수영 교육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오산시의 전국 최초 수영교육을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대시키며 유아까지 수영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시립한신어린이집 문주형 원장은 "아이들의 수영장 내에서의 안전사고에 대한 걱정으로 수영교육을 선택하면서도 여러 번 고민을 했다. 하지만 아이들의 균형 있는 신체발달과 위급 시 수중에서 스스로 몸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어려서부터 기르면 좋을 것 같아 어렵게 선택하게 되었다. 부모님들의 격려와 교사들의 도움으로 아이들이 무사히 수영교육을 마치게 되어 기쁘다."라고 전했다.아이들은 약 4달 간의 무지개 수영교육으로 물과 친해지면서 수영 보조도구를 이용해 자유롭게 헤엄칠 수 있게 되었다. 수영교육을 마치며 수영을 가르쳐준 선생님들께 감사의 편지를 전하며 기념사진을 찍었다.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한 최고의 보육도시답게 오산시와 시립한신어린이집은 아이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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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백년시민대학 물음표학교 오산공작소 '브런치로 즐기는 오산이야기'<시민기자 정덕현>
12월 6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이마트 오산점에서 교육도시 오산이 후원하는 2017년 오산백년시민대학 물음표학교 오산공작소 '브런치로 즐기는 오산이야기' 수업이 있었습니다.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남편을 출근시키고 난 한가한 오전 10시, 동네 이웃과, 공부하는 사람들과, 또는 마음이 맞는 친구들과 브런치 특강에 참여해 브런치를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시연도 해보며 내가 만든 브런치로 차와 함께 시식도 해보았습니다. 내가 만든 브런치라 더욱 맛있고 친구와 이웃과 함께하니 더 의미있습니다.이날 지은정 문화해설사가 함께해 오산시티투어에 관한 이야기와 오산의 맛집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오산시티투어는 오산의 역사, 문화에 대한 이해와 오산의 명소를 찾아가 보는 여행입니다. 11월 말까지 11회를 운영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가 되었는데요. 저는 내년 벚꽃이 흐드러지게 필 무렵의 오산시티투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얼마 뒤면 크리스마스인데 정성 가득한 맛있는 브런치에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장식으로 연출하여 동네 이웃이나 친구들 또는 가족들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며 훈훈한 이야기 주고받으며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며칠 있으면 아이들 겨울방학이 다가오기에 다음 번에는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아이들을 위한 요리 특강을 계획 중이라고 합니다. 요리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참여하여 요리도 배우고 맛도 보며 오산에 관한 이야기도 많이 담아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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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두레도서관 키움봉사회 발대식<시민기자 정덕현>
12월 13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꿈두레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시민 중심의 봉사자로 운영되는 도서관 사업인 '키움봉사회' 발대식을 개최했다.옷깃을 여미는 영하의 날씨에도 도서관 봉사에 관심을 갖는 많은 시민들과 곽상욱 오산시장, 손정환 시의회 의장, 송영만 경기도의회 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시민 중심의 봉사자로 이루어진 키움봉사회를 운영하는 도서관은 2015년 햇살마루도서관을 시작으로 2016년 양산도서관, 그리고 꿈두레도서관이 세 번째이다.다양한 재능을 가진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된 재능봉사자 100명을 선정하여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위촉 받은 봉사자들은 재능기부 강좌 및 행사 운영, 도서 대출과 반납, 배가 작업, 도서관 정책 운영 등에 참여한다.이정욱 중앙도서관장은 "꿈두레도서관은 개관부터 현재까지 1박 2일 독서캠프 106회, 문화예술 공연 29회, 재능기부 강좌 40강좌, 북페스티벌 4회를 시민들의 재능기부로 진행해왔다. 시민이 참여하여 지역의 나눔교육체를 확립하고 만남의 장소를 제공하여 누구나 쉽게 찾는 시민 중심의 도서관으로 재도약을 약속한다."라고 말했다.곽상욱 오산시장은 "혁신교육을 시작한 오산시의 가장 중요한 인프라가 아이들과 함께하는 도서관 문화이다. 시민이 계획하고 운영하는 도서관 문화를 만들어가며 혁신교육도시로서 자리매김 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키움봉사회 발대식 식전공연인 우쿨렐레와 오카리나 연주 역시 재능을 가진 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졌다. 꿈두레도서관 키움봉사회 발대식을 계기로 지역문화예술가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 문화의 플랫폼으로 주민과의 소통을 기대하며 시민이 운영하는 시민 중심의 도서관으로 거듭나길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