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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행복을 전해주는 오산시 인터넷방송 O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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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 오산시청 대표전화 031-8036-8036 2013년 6월 10일부터 오산시청 행정전화번호 국번 및 전화번호가 “8036” 단일국번과 3,000개의 연속번호로 단일화 하여 시민들에게 더욱더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 한다. 기존의 복잡한 3개의 국번과 5개의 전화번호 대역을 하나로 통합 관리하므로 행정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고, 전화 이용 상의 혼란을 막기 위해 기존번호로도 연결되는 착신전환 서비스가 6개월 제공되며 “8036=오산시청번호” 라는 것을 적극 홍보하여 업무 혼선 방지에 기여할 것이다. 이번 행정전화 인터넷전화 전환은 “행정기관 인터넷 전화 전환정책”의 일환이며, 인터넷 전화는 행정기관 전용 인터넷 망을 이용하여 디지털 방식으로 음성을 송·수신 하는 것으로 확장성과 경제성이 우수하며 화상통화, 내선방송 등 다양한 행정업무 연계가 가능한 인터넷전화 서비스다. 문의 ; 오산시청 031-8036-8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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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 18회 환경의 날 기념식 및 국토청결캠페인 자연보호중앙연맹 경기오산시협의회, ‘18회 환경의 날’ 맞이 기념식 및 국토청결캠페인 독산성세마대지에서 실시 자연보호중앙연맹 경기오산시협의회는 제18회 환경의날을 맞이하여 지난 8일(토) 오전 9시에서 오후 2시까지 회원 60여명과 청소년 환경지킴이 회원 50여명과 더불어 세마동사무소와 독산성세마대지 일원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오산시자연보호협의회가 주최하고 자연보호세마동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행사는 “사람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은, 자연과의 조화로움에서 비롯된다”라는 주제로 기획되었다. 주요 행사내용으로는 환경의 날 기념식과 자연보호헌장 낭독, 청소년 환경지킴이 발대식, 독산성세마대지 정화활동 등 국토대청결 캠페인을 가졌다. 오산시자연보호협의회 김정수 회장은 “회원간의 환경 보전 의식을 기르고 실천을 생활화하도록 하기 위하여 더욱더 노력할 것”임을 다짐하였고 자연보호세마동협의회 이동식 회장은 “환경의날을 맞이하여 오산의 유일의 사적 제140호인 독산성세마대지에서 정화활동을 진행함을 뜻깊게 생각하며 문화재 보전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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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 오산에서 6월엔 이런일이 6월에도 어김없이 첫째주 금요일에 <OSTV 시민기자 편집회의>가 열렸다. 이날은 오산에서 일어날 여러가지 소식에 대한 취재거리를 함께 고민해가는 시간을 갖었다. 그중에서 우리 오산시민들이 미리 알아두고 챙겨보면 좋을만한 소식들이 있어 소개하겠다. 가정의 달 5월을 지나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기에 625전쟁에 관련하여 각종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그중에서도 이번 달에는 오산에 있는 UN초전기념관 탐방을 권한다. UN초전기념관에는 탐방학교가 있고, 설명을 해주시는 할아버지도 두분이나 계셔서 아이들과 함께 함께 오면 알차고 뜻깊은 시간이 될것이다. 물론 입장료는 무료다. 오산시의 바램은 앞으로 오바마가 한국을 방문할때, 평택으로 가기 전 초전기념관을 들르는 것이있다. 현재, 이 바램을 이루기 위해 다각적으로 많은 노력들이 진행중이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 오산의 UN초전기념관과 같이 전쟁에서 진 곳에 기념관을 세우는 것은 참 드문일이다. 하지만, 이곳은 625전쟁당시 남한이 계속 밀리다가 북한군과 UN군이 최초로 전쟁을 한 곳이기에 역사적으로 매우 의미있는 곳이고, 전쟁의 승패를 떠나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을 위한 뜻깊은 곳이다. 6월 25일 당일에는 오산컨벤션웨딩홀에서 전우회와 유가족들이 모여 전쟁의 의미를 되짚어보고, 서로를 위로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오산시 기장동에 위치한 쉼터공원내에 국가유공자 전용구역 설치공사가 진행된다. 현재 4192기의 납골당도 함께 운영되고 있으니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한번 들러보길 권한다.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이 중앙동 오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아직 날짜는 6월 25일 오후 7시 30분이고, 평소 관심을 가지고있다가 행사가 열리면 적극 참여해보길 권한다. 지난번 이동시장실이 열렸을때는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저녘 8시반에 시작해서 11시가 넘어서까지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이번에도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 한여름이 오기도 전인데 벌써부터 전국적으로 에너지 대란이다.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나만의 비법등을 블로그나 SNS등으로 올려 서로 공유하여 에너지절약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자! 에너지 절약을 쉽고 재미있게 표현한 그림이 있어 담아봤다. 시간을 내서 함께 읽어보자^^ 오산의 행정전화번호가 6월 10일부터 8036-8036 대표번호로 변경된다. 그동안 담당자가 바뀌면 전화번호가 함께 바뀌어 많은 혼란이 있었는데, 이제는 업무별 전화번호가 그대로 유지될것이다. 1472(일사천리)로 전화를 하면 독거노인이나 65세 이상의 어르신 장애인등의 가정에 직접 찾아가 20만원 한도안에서 여러가지 일들을 해결해드린다. 특히 더운 여름이 오기전에 망가진 선풍기 날개나 집안보수 등을 미리미리 수리해두면 좋을것이다. 전화를 하면 스케쥴을 잡고 현장에 나가 바로 처리해주니, 필요하신 분들은 신청이 밀리기전에 미리미리 신청해두자. 오산시는 9월 8일까지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대형마트, 공공기관 등 모든 곳에서 지속적인 집중단속이 이뤄지고 과태료는 10만원이다. 이번 기회에 장애인 전융주차구역에 대해 제대로 알고, 실천하는 습관을 갖자! 오산 자원봉사센터 1층에서는 6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10시반~3시30분 세살마을 임산부교육이 열린다. 이밖에도 길을 지나면서도 현수막이나 공공시설의 각종 게시판을 살펴 유익한 정보를 챙겨보자. 혼자서만 보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틈틈이 자신의 블로그나 페이스북, 트위터같은 공간에 올려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교환해보면, 더욱더 건강한 오산이 만들어 지리라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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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 오산시 신장동민 한마음 걷기대회 및 문화강좌 발표회 2013년 6월1일 09:00~12:30까지 신장동단체연합이 주최한 “제12회 신장동민 한마음 걷기대회 및 문화강좌 발표회”가 곽상욱 오산시장을 비롯 내외 귀빈과 오산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 1부 필봉산 걷기 대회 와 2부 문화강좌 발표 및 체험부스 운영으로로 진행 되었으며, 번외로 필봉산 정상 팔각정에서 배부한 추첨권으로 푸짐한 경품을 추첨하여 나누어 주었다. 걷기 대회 행사에 많은 인원이 동시에 참여하는 관계로 안전사고에 유의하라는 관계자의 당부의 말을 뒤로하고 필봉산 으로 출발하였으며, 출발 하는 입구에서 기념 수건, 오이 한개, 물 한 병을 배부하여 시민들의 안전을 사전에 배려하는 고마움을 느꼈다. 2부 행사 에서는 신장동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 수강생들의 작품 발표회를 하면서 중간 중간 경품 추첨을 진행 하였다. 경기민요반 동아리반이 새타령, 꽃타령, 까투리 타령을 불렀으며, 기체조 동아리반의 시범을 보였고, 댄스스포츠반 동아리반 에서는 리듬에 맟춰 차차차와 리듬을 보여 주었다. 가요동아리반 에서는 거문 사랑과 내나이가 어때서, 내사랑 로미오 각 1절씩 연속으로 불렀으며, 방송댄스 동아리반의 부기맨, 젠틀맨, 두비두 음악에 맟춰 신나는 춤을 선보였다. 흔히들 걷기는 만병치료약이라고 말하고 익히 알고 있지만 하지만 알고도 그 약을 제대로 활용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으니, 가족들과 함께 돈으로도 살수 없는 귀중한 보약 음이온과 피톤치트로 가득한 내년 필봉산 걷기대회에 적극 참여해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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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 오산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위반 집중단속
오산시는 보행 상 장애가 있는 분들의 이동편의를 위하여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을 설치해 운영 중인데 이 제도가 취지대로 운영될 수 있도록 6월부터 주차위반 차량에 대한 집중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시민들의 인식개선을 위한 안내문을 관내 공동주택과 공공시설 등에 발송하는 등 사전홍보를 실시했다.
또한 자체점검반을 편성해 아파트 관리사무소 및 해당 시설 관리주와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대대적인 계도와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단속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이 설치된 아파트단지와 대형마트, 공공기관 등 민원이 자주 발생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단속 대상은 장애인자동차표지(주차가능)를 부착하지 않고 장애인전용주차장에 주차하거나, 표지를 부착했더라도 보행 상 장애가 있는 시민이 탑승하지 않고 주차한 자동차 등이다
오산시 단속요원은 관내의 아파트 단지에서 불법주차에 대한 단속을 하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특히 공동주택의 아파트 특성 상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위반은 주민들이 퇴근 후에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단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오산지역 내 이미 지정 설치된 장애인 주차구역의 정비도 시급한 걸로 조사 되었으며,
빠른 시일 내로 장애인 주차구역을 정비하여 단속뿐 아니라 조금 더 보행 상 장애가 있는 분들의 이동편의가 개선되기를 바란다.
또한 우리 모두가 장애인들을 먼저 생각하는 너그러운 시민의식을 발휘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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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 오산 여류문학회 창립 10주년, 육필 전시회가 열리고 있어요
지금 오산역전 2층 맞이방에서는 6월 5일부터 20일까지
여류문학회 창립 10주년 기념 및 육필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이 전시회는 여류문확회가 주관하고, 오산역전이 후원했으며, 시문학회에서 협찬했다.
전철이나 기차를 이용하러 온 시민들이 가던 걸음을 멈추고, 작품을 감상하고 있는 모습이다.
멀리서 보면 마치 한폭의 그림같기도하고 예쁜 편지지 같기도 한 작품들이
가지런히 놓여 시민을 기다리고 있다.
수십점의 작품을 다 담지는 못했지만, 사진을 클릭하여 하나씩 하나씩 감상해 보자.
아래의 작품 [호박꽃]은 호박꽃이라는 시에 맞춰 정말 돌담에 사이사이에 핀 호박꽃 사진과 조화가 절묘하다.
[토돌이와 토순이]는 마치 아이들의 동화책을 그대로 옮겨 논듯한 시 귀절과 그림이 인상깊었다.
아래처럼 자필로 원고지에 그대로 씌여진 시들도 있었는데,
제목이 너무나 친근하고 위트가 넘쳐 그대로 옮겨적어 보겠다.
[계란찜]
김순효
잘 풀어야 한다.
응어리진 가슴을
너와 나의 관계
휘이휘이 저어서
잘 풀어야 한다.
잘 섞어야 한다.
양념을 골고루 섞어
속속들이 스미듯
사는일 구석구석
속속들이 엮어서
잘 섞여야 한다.
호기심에 읽어본 시인데, 읽다보니 깊이 공감이 가며 인생의 참 맛이 느껴진다.
기자 역시 주부라 그런가 [남편] 이라는 시에 눈이가서 담아봣다.
[남편]
홍 미지자
막 버스 오는가 싶어
밥 짓다 말고 신발을 신는 둥 마는 둥 대문 밖 나서니
봄비는 진중을 떨고
당신은 허름한 우산대 내밀어 받을까 머뭇대니
부끄러움 밀리는지 어느새 커버린 움나무 순은로 눈을 돌리십니다.
강산이 수북이 샇여도 부부연은 수줍음인가요?
밥상을 마주한 당신 술 한 잔 걸친 모습은 흥에 겨운 반달
숱하게 반지르름 하던 머리칼 다 멋어지고
군데없이 반듯이 생긴 당신은 안늙는 줄 알았더니
........ 생략 .......
남편을 묘사하듯 써놓은 시가 구구절절 가슴에 울려 끝까지 읽어 볼 수 밖에 없었다.
오산역사로 달려가 시원한 커피한잔 사들고 현장에서 읽어 볼 것을 권한다.
오산여류문학회에는 농민신문의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당당히 입선한 분들도 계신다.
액자에 유리가 반사되어 다 옮길 수 없어 아쉽다.
장르는 시조인데 제목이 [휴대폰]! 읽고 싶은 마음이 솓구치지 않는가? ^^
역시나 역에 달려가 직접 보라!
이번 전시회은 6월 20일까지 열린다.
생활속에서 소재를 찾아 어렵지 않게 접근해 공감할 수 있는 시들도 많고,
어린이 읽어도 재미있는 동화같은 시도 있으니
아이들의 손을 잡고, 또는 친구 남편의 손을 잡고 오산역을 찾아보자.
물론 더운 여름 얼음물 한잔이나 차가운 커피가 함께라면 더 즐거운 시간이 될것이다.
나들이를 하러 나섰다가 뜻하지 않게 좋은 시를 감상하게 해준
여류문학회와 오산역사에 고개숙여 감사드린다.
또한, 곳곳에서 이런 전시회를 더 많이 볼 수 있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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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 연, 함께하는 이웃, 행복한 오산시 다문화 축제가 열렸어요!
연, 함께하는 이웃, 행복한 오산시 다문화
2013년 6월 2일에는 제3회 오산시 다문화 한마음 대축제가 시청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교육도시 오산이 주최하고, 오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행복한 이주민센터와 (사)나눔과 비움이 후원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계사년 뱀을 주제로한 연만들기가 있 었고,
다문화 까페가 운영되어 각국의 차문화를 소개하는 부스가 있었으며,
국가별 홍보부스가 설치되어 각국의 전통문화 소개 및 전시가 이루어졌다.
그밖에도 기념식 및 세계 전통춤 공연, 시민과 함께하는 무대행사가 있었으며
기타 건강이나 상담부스같은 실용적인 부스들도 운영되었다.
아래의 사진은 무대 중앙에서 시민과 함께 어우러진 게임과 공연 장면이다.
다문화 가정은 물론 오산 시민들이 모두 한데 어우러져 게임과 춤을 함께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무대중앙 맞은편에는 생수나눠주기, 풍선아트, 네일아트, 다문화 토요학교 한울타리 등의 부스가 설치되어있었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네일아트는 줄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인기가 좋았다.
또한 한울타리는 매홀 중학교에서 매주 토요일마다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무대 왼편에는 국가별 홍보부스가 설치되어 있어서 각국의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전시하였는데,
전통의상과 모자를 직접 착용해볼수 있고, 우리나라의 널뛰기도 설치되어있어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무대 오른편에는 국제대학교 무료체험, 다문화까페|세계전통차체험,
법률*국적*체류상담, 멋진 한국 이름짓기, 종합안내소 등이 설치되어있었다.
특히 다문화 까페는 더운날 휴식공간의 역할을 톡톡히해
많은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며 즐거운 대화를 나누었다.
이날, 많은 분들중에 유독 밝은 표정으로 행사에 참여하시는 분들이 있어 인터뷰를 요청했다.^^
왼쪽분은 베트남에서 온 남수인씨다.
어느덧 한국에 온지 5년이 되었고, 두 남매를 낳아 키우고 있다고 한다.
오늘의 행사에서는 베트남의 전통의상을 입고, 베트남 전통악기와 지도에서 베트남의 위치를 가르쳐주는 일을 했다고 한다.
참여소감을 물어보니, 날씨는 좀 덥지만 다른 나라의 친구들도 만나고,
여러 체험행사에 참여하느라 기분이 정말 좋다고 한다.나중에 이런 행사가 또 열리면 함께 하고 싶은데,
끝으로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오늘 날씨가 너무 더워서 딱 봄! 시원한 봄!! 에 행사가 열렸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전했다.
두번째 분은 태국에서 온 티아라씨다.
한국에 온지는 3년됬고, 역시 이날 행사에 참여하면서 다른 나라 친구들을 만나서 너무 즐거웠다고 한다.
품에 안겨있는 아이도 재미있게 놀았고, 만약 이런 행사가 있으면 계속 참여하고 싶으니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나타냈다.
이날 행사는 더운 날씨에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고,
곳곳에 돗자리를 펴고 앉아, 오랜 시간을 함께 즐겼다.
곳곳에 체험거리도 많았고, 행사도 즐거웠지만,
다른 축제와는 달리 곳곳의 이국적인 분위기가 독특하고도 색다른 즐거움을 주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꾸준히 열려서, 다문화 가정도 함께 웃으며 하나되는 오산이 되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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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 오산시 근처에서 레일바이크, 이색자전거, 카약체험을 한번에 즐길 수 있다고요?
아무 준비없이 맞이한 주말 아침~!
뭐할까? 고민하다가 그냥 진위천으로 고고씽~~
자~ 오산에서 10분거리에 위치한 진위천을 오늘 기자와 함께 출발해 보자!
오산의 어느지역에 살던 자가용으로 10~20분만 달리면 진위천 유원지에 도착할 수 있다.
입구에서 입장료를 내면, 쓰레기 봉투와 음식물 쓰레기 봉투가 그냥 따라온다.
(주차장이 만차이거나, 저렴한 주차료도 아끼고싶다면 유원지밖 공터에 차를 세우고 걸어들어와도 된다.^^)
입장료를 지불하고 들어서면, 넓은 주차장이 보이고,
주차장 뒷편엔 텐트촌, 주차장 앞편의 다리너머엔 여러가지 체험장이 기다리고 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레일바이크를 먼저 타보자.
레일바이크는 1인당 1,000원이면 즐길 수 있는데,
넓은 들판에 깔린 레일을타고 2바퀴를 돌다보면 분주하게 달려오느라 쌓인 피로가
말끔히 날아가고, 마음까지 편안해진다.
그 다음으로 찾은 곳은 방방이!
방방이는 어른과 아이 모두가 Win Win 하는 코스이다.
방방이 싫어하는 아이는 없고, 어른들은 앞에 돗자리를 깔고앉아 한 숨돌리며 쉴수있다.
이제 간단히 점심을 챙겨먹고, 카약체험장을 찾았다.
카약체험역시 한대당 7천원 이므로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물에 빠져도 어른 허리를 넘지않아 안전한것이 큰 장점이다.
그러나, 물이 맑지않고, 간간히 불어오는 바람에 쓰레기 냄새가 풍겨와
진위천 하천관리가 시급한 것같다.
자전거를 탈 줄 아는 아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색자전거!
모양이 재미있고 다양해 골라타는 재미가 솔솔하다.
가격또한 저렴해 1인당 3천원이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Tip~ 아이의 안전상 따라간 어른들도 간간히 함께 즐겨 볼 수 있다. ㅎㅎ
동네 가까이에 이렇게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유원지가 있다니,
올해가 가기전에 아이들의 손을 끌고 체험해 보길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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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백합로타리클럽 회장단 이·취임식 경기 오산시(시장 곽상욱) 지역 봉사단체인 오산백합로타리클럽 제23대·24대 회장 이취임식 행사가 지난 12일 오후 오산웨딩의전당에서 김필경 오산시 부시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과 로타리클럽 회원가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이·취임식 행사는 1부 이임식 행사로 △로타리강령 낭독 △클럽 연혁보고 △이임회장 이임사 등에 이어 2부 취임식 행사로 △클럽기 인수인계 및 뺏지교환 △신임회장 취임선서와 취임사 △신입회원 입회선서 △장학금 전달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이임하는 신경희 회장은 신임 공영란 회장에게 클럽기를 인계하고 뺏지를 교환하며 로타리클럽의 봉사 정신을 계승하고 더욱 발전시켜 줄 것을 당부했다. 이취임식 행사에 참석한 김필경 부시장은 “백합로타리클럽은 그간 한·일 청소년 교류지원, 장학금 지원사업 등 지역사회와 국제사회를 위해 수많은 봉사활동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회원 상호간의 친분도 두텁게 쌓아 여러분들의 잠재된 능력도 마음껏 발휘하고 지역사회 발전에도 많은 도움을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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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 오산시립미술관 문화공장오산의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 특별전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 By Kids &For Kids )
[문화공장오산]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서 어린이 특별전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을 선보인다.
전시장소는 문화공장오산 제 1,2,3 전시실이고,
전시기간은 5.4~6.30일 (오전 10시부터 저녘6시) 까지다.
이번 전시에는 김수진, 신창용, 원성원 작가를 비롯 9명의 그림책 작가들과 그림책 애니메이션 감독 그리고, 미디어 아티스트 Michal Klega, 세계적인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감독 Stephane Aubier, Vincent Patar 등 총 20여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이 전시회는 오산문화재단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오산시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후원하고,
오산 혁신교육지원센터, 오산문인협회, 강원정보문화진흥원 등 13개 단체가 협력했다.
전시실에 들어서자마자 화면마다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이 상영중이고,
그 앞에는 의자와 헤드폰이 각각 놓여있어서 아이들은 조용히 앉아 각자가 선택한 작품을 즐길 수 있다.
단지, 오후 시간이 될수록 아이들이 몰려와 줄을 서서 관람하는 것에 실갱이가 간간히 벌어지는 것을 보니 작품 하나당 헤드셋을 2~3개정도 더 비치해서, 아이들이 동시에 즐길 수 있었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아래는 독일 등 해외에서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원성원 작가의 [Tomorrow-자매의 전쟁] 이라는 작품이다.
원작가는 지인들의 삶속에서 찾아낸 다양한 가족 이야기를 표현하기로 유명하다.
얼핏 보기에는 커다란 성앞에 백마탄 백설공주가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뒤로 어린여자아이가 드레스를 입고 서있고, 남자아이는 물속에서 고래를 타고 있는 모습이 보여져 호기심과 상상의 나래가 독특하게 펼쳐지는 재미있는 작품이다.
아래의 사진 역시, 원작가의 [사과엄마와 빙어아빠 그리고 얼음딸] 이라는 작품인데,
마치 동화속의 한 장면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같이 아름다운 가족의 모습이다.
계속해서 원작가의 작품이다. 한번 클릭하여 자세히 보시라.
얼핏보면 그냥 산동네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사람은 하나 없고 강아지들만 잔뜩 돌아다닌다.
같이 간 아들래미에게 제목을 맞춰보라고 했더니, 얼핏 비슷하게 제목을 맞추었다.
이 작품의 제목은 [강아지 마을]이다.
이처럼 아이들에게 작품을 감상하고 제목을 맞춰보게 한다면,
아이들이 매우 재미있어하며 의욕적으로 작품을 자세히 관찰하여 표현하도록 노력하게 된다.
아래 작품은 쿠키를 소재로 다양한 시각작업을 시도하는 김수진 작가의 작품이다.
김작가는 뉴옥에서의 활동 이후 국내에서의 첫 전시로
오산어린이들과 함께 과자를 이용한 이미지 작업을 했다.
아래의 작품은 신창용의 [섬]이다.
신작가는 북경에서 작업한 가로 8m, 세로 2m의 '섬'시리즈의 대작을 선보였는데,
특히 신작가의 대작인 [섬]은 이번 전시를 통해 대중에게는 최초로 공개된 작품이다.
작은 화면에 담기에 너무나 버거운 작품이다.
직접 현장에 가서 체험해 보길 권한다.
백희나 작가의 '구름빵'은 이번 전시회에 다양한 형태로 참여했는데,
구름빵 동화책 사진을 전시하거나 놀잇감&교구 식으로도 전시해놨으며,
구름빵 VOD를 틀어놓기도 했다.
CJ그림책상을 수상한 조아라의 '로켓보이'는 작품설명과 함께 상영되고 있었는데,
어른들에게는 그 시대의 향수를, 어린이에게는 꿈을 실현하는 내용으로
세대를 아울러 감동을 주며 전시되어 있었다.
꽤 긴 동영상인데도 어린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집중하여 관람하는 모습이 인상깊었다.
전시실 복도 한켠에는 오산의 초등학교 아이들의 그림전시회도 열리고 있었다.
본인이나 친구들의 작품을 함께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을것 같다.
전시장 마다 독특하고 재미있게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코너들이 전시되어 있고,
또한 실제로 먹을 수 있는 쿠키도 나누어 주어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매우 즐겁게 즐길 수 있었다.
기자는 사내아이 둘을 데리고 가서 다소 걱정이 되었지만,
평소에 익숙한 그림책이며 애니메이션들이 곳곳에 상영되고,
작품들도 하나하나 너무나 위트가 넘치고 호기심을 불러일으켜서
오히려 1시간 남짓한 시간을 편안히 함께 관람하며 휴식같은 오후를 보내고 왔다.
입장료도 1,000원~ 2,000원 정도로 저렴하니, 몇번 더 가봐도 좋을것같다.
유아 부터 어린이는 물론 어른까지 재미있는 이번 전시회를 꼭 가볼것을 강력히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