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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따복공동체 공모지원 공간조성 사업, ‘오산소리보존회’ 확장오픈 기념식 <시민기자
2018 따복공동체 공모지원 공간조성 사업‘오산소리보존회’ 확장오픈 기념식오산소리보존회(오산시 남부대로 313)는 5월 4일(금) ‘오산소리 보존 및 활성화를 위한 공간조성 사업’ 확장오픈 기념식을 개최했다.오산소리보존회(대표 이순자)는 국가무형문화재 제79호 발탈재담, 중요무형문화재 제38호 재담소리를 이수하신 배수옥 선생님을 모시고 발탈재담, 경서도창장고 등 국악을 전문으로 창작하고 전수하는 모임으로, 특히 오산 아리랑을 창작하여 보급하는데 열의를 가지고 현재 아리랑 합창단원을 모집해 강습 중이며, 문화예술 발전에 일조를 할 수 있도록 열의에 찬 회원들로 구성된 단체이다.2018 따복공동체 공모지원 공간조성 사업에 선정된 곳은 총 5곳이며, 그 중 첫 번째로 확장 및 바닥, 조명 교체 등 리모델링을 통해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되었다.확장 오픈 행사에는 중요국가무형문화재 제79 발탈재담 예능보유자 박정임 선생님과 김뻐국예술단 단장 김뻐국 단장님, 정선아리랑 대통령상을 수상한 김순녀 선생님을 비롯한 많은 귀빈들이 참석해 축하의 자리를 빛냈다.앞으로 이 곳은 주민들의 욕구를 반영한 강연,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계층의 교육장으로 문화예술 창작활동 및 강습 프로그램을 위한 공간으로 다채롭게 활용될 것이다.따복공동체란? 주민들이 풍요롭고 행복하게 지속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삶터 만들기’, ‘사람 만들기’, ‘공동체 만들기’를 통해 이웃과 소통하고 교류함으로써 서로 신뢰를 쌓고 이를 바탕으로 육아, 교육, 일자리, 저출산, 청년, 노인, 주거환경 등 마을 공통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여 행복한 삶터를 만들어 가는 것으로, 이것이 바로 따복공동체의 역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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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원동초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6회 수영 컴퍼런스 <시민기자 박유진>
제6회 수영 컴퍼런스가 지난 4월 20일 오산 원동초 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되었다.수영 교육은 수상 안전사고에 취약한 초등, 중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생존수영 학습으로 물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위기 상황 시 자신의 생명보호와 친구들을 배려하는 인성 함양을 목적으로 시작되었다. 우리나라 최초로 오산시가 경기도 화성오산 교육 지원청, 지역사회의 협력으로 시작했다. 김상곤 교육부 장관은 오산시가 아이들의 안전 중요성에 인식하고 6년 전부터 유아와 초등 중등 학생들에게 수영교육을 의무화해서 전국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축사하였다.김태정 오산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도시 오산에서 제 6회 수영 컴퍼런스가 개최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축사 하였다.오산은 2013년 전국 처음으로 초등학교 3학년 전체 학생에게 수영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보편적 수영 학습을 시작한 교육도시이다. 2015년에 중학교 1학년으로 확대 실시하고 2016년은 안전사고에 가장 취약한 만 5세 아이들에게 '무지개 수영'을 실시했다. 물에 대한 적응력을 배양하고 위기 상황에서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게 했다. 2017년에는 초등학교 4학년도 학교 체육시간에 수영 기본기를 익힐 수 있게 되었다.신승평 박사는 유아수영 교육의 중요성은 지적 신체적 발달의 결정적 시기라고 하였다. 컴퍼런스에서 소개된 무지개 수영은 신승평(무지개 수영교실 대표) 박사가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여 실천 및 일반적인 지도법을 연구하였다. 1990년 서울 덕수초에서 교장으로 재직 중 병설유치원을 포함한 "전교생 한강 헤엄쳐서 건너기"를 실시했다. 2000년엔 '무지개 수영' 박사논문(중앙대)을 발표하여 체계적인 시스템을 마련한 바 있다.오산시에서도 무지개 수영 교육을 실시하면서 지난 5회부터 무지개 수영 중심의 컴퍼런스를 열었다. 무지개 수영은 '생존에서 공존으로'라는 슬로건과 함께 자기 주도성 운동으로 도움 없이 아이들 스스로 물에서 헤엄치도록 한다. 신승평 박사는 지도교사가 수영복 차림을 하지 않고 평상복을 입는 것은 무지개 수영의 가장 큰 특징인 자기주도적인 자세를 가르치기 위함이라고 하였다.무지개 수영교실은 빨주노초파남보흑 단계에 따라 도구를 사용하여 습득한다. 수영 기능 습득을 안내하는 과정에서 수영을 도구로 지적 발달과 정의적 발달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기도 한다.인성과 사회성 발달 함양, 지적 발달 영향 등 오산시의 수영 교육은 생존능력 신장과 더불어 자신감과 배려심, 공동체 의식 함양을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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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가볼만한곳 유엔군초전기념공원 봄나들이 <시민기자 배유미>
오산 가볼만한곳 유엔군초전기념관 봄나들이“아이들과 함께 다녀와요.”조금은 무거운 주제일 수도 있는 ‘유엔군초전기념관’은 아이들도 흥미롭게 볼 수 있을 만한 컨텐츠와 야외시설, 학습공간 등으로 아이들과 함게 봄나들이 다녀오기 좋은 곳이에요. 유엔군초전기념관 전시장 내부의 자세한 내용은 별도 기사에서 다루기로 하고 실내외 다양한 볼거리 에 대해 소개하려고 해요.1층엔 기념 스템프를 찍어볼 수 이쓴 공간이 있어요. 오산의 ‘오’자와 U,N,F를 상징화한 마크를 꾹, 눌러 찍고 전시를 관람해 보아요.본격적인 전시는 2층에서 관람할 수 있답니다.유엔이 참전뿐만 아니라 당시 한국전쟁에 대한 내용등 역사적인 이야기를 담아내어 공부하기 좋은 기념관이에요. 흥미진진한 영상도 있어서 의미있는 시간이 될거라고 생각해요.2층전시의 마지막은 참전용사들에게 남기는 메시지로 마무리 합니다.느낀대로, 생각나는 대로라도 간단한 메시지를 남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3층으로 올라가면 비행기 모형의 좌석에 앉아 사진을 찍을 수도 있고 군모를 쓴 군인 모양의 입구가 인상적인 체험실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신을 벗고 들어가서 다양한 책을 보며 쉬어갈 수 잇답니다.이곳은 ‘오산백년시민대학’ 강의장으로도 사용되고 ‘오산시 우리동네 학습공간’으로도 활용된답니다. 특히 ‘우리동네 학습공간’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을 통해 누구나 소규모 모임을 진행할 수 있어 활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야외엔 전쟁에 사용되는 장갑차와 고사포 등이 전시되어 있어요.무기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이라면 흥미롭게 볼 것 같아요.야외전시공간을 지나 유엔군 국기가 펄럭이는 쪽으로 가면 신초전비를 볼 수 있어요.길 건너편엔 신초전비보다 좀 더 소박한 모양의 ‘구초전비’(1955년 건립)도 있구요. 각국에서 파병된 유엔군을 기념하기 위한 공간이에요.초전비가 세워진 곳이 바로 죽미령 전투가 일어났던 곳이라 더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1982년, 신초전비가 건립되고 2013년 유엔군초전기념관이 건립되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답니다. 주차장 아래쪽으로는 기념공원도 조성되어 있어요.죽미령전투 당시의 모습을 재현해난 동상과 웅장한 기념비가 자리하고 있는데요.기념관 주변의 공원과 함께 거닐며 다녀오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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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 제2회 장애이해퀴즈대회 ‘도전 골든벨’ <시민기자 이옥재>
도전~ 골든벨을 시작하겠습니다. 빰빠라빰~ 빰빰빰~ 빰!4월 21일(토)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제2회 장애이해퀴즈대회 ‘도전 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 본 행사는 2018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오산세교복지타운 앞마당에서는 다양한 부스체험(추억의 놀이/캐리거쳐/장애인식개선/펄러비즈/보조기구전시/바자회)과 먹거리가 풍성한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아모르파티”가 열렸고, 야외행사장 테크에서는 장애이해퀴즈대회 ‘도전 골든벨’행사를 진행했다.‘도전 골든벨’ 행사는 초등학생들이 골든벨을 준비하며, 자기주도적인 공부를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없는 세상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사전에 선착순으로 100명의 초등학생 참여 신청을 접수 받았다. 참가한 학생들은 티셔츠와 모자를 착용하고 배정받은 자리에 앉아 이해성 진행자와 박여진 아나운서의 설명과 문제를 들으며 한문제 한문제 신중하게 골든벨에 도전했다. 친구의 도전을 응원하러 온 아이들과 참가자 학생 부모님들도 긴장하며 문제를 맞힐때마다 환호를 했다.참가자 학생들은 25번 문제에서 대거 탈락해 패자 부활전을 통해 다시 도전의 기회가 주어졌으며, 축하공연팀들이 준비한 댄스와 노래공연은 경연으로 이어져 모두가 한마음으로 즐기는 신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다시 시작된 도전...... 아쉬움과 안타까움 속에서 드디어 최후의 5인이 무대에 올랐다.남학생 4명과 여학생 1명의 골든벨에 대한 포부도 들어 보았다.작년에는 아쉽게 골든벨이 울리지 못해 아쉬웠다는 주최측의 설명과 함께 최후의 1인이 된 고현초 5학년 여학생은 의전하게 앉아 마지막 문제를 맞히고 축하의 박수를 받으며 골든벨을 울렸다.강대봉 총괄관장은 “행사의 뜨거운 열기만큼 장애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이해를 통해 앞으로도 차별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하고 따뜻한 세상이 되길 바란다”며 행사의 소감을 말했다. 이어지는 시상식과 기념촬영을 끝으로 내년을 기약하며 행사는 종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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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원일중학교 등굣길, Free Hug Day <시민기자 박유진>
"참된 배움 선한 행동으로 함께 성장하는 더 좋은 학교"지난 4월 13일(금) 오산 원일중학교(교장 정승태) 교문에서는 친구사랑 안아주기 Free Hug Day 행사가 진행되었다. 정문 중앙에서는 신입생 환영 의미로 1학년 담임 선생님들의 프리 허그가, 정문 주변에서는 재학생들과 선생님들의 프리 허그가 진행되었다.이날 프리 허그 데이는 '친구사랑 안아주기, 너는 소중한 존재야. 친구야 사랑해! 친해서 안아주는 것이 아니라 안아주면 친해진다. 화내서, 괴롭혀서 미안해, 사이좋게 지내자, 서먹서먹한 친구사이 안아주면 친해집니다.'라는 여러 가지 의미를 가지고 아침 등굣길을 시작했다.▶ 보는 이도 따뜻하게 만드는 선생님과의 깊은 포옹이다.▶ 선생님께 격하게 달려가 안겨보는 남학생이다.남교사는 남학생에게, 여교사는 여학생에게 힘껏 안기며 따뜻한 마음을 공유했다. 허그가 쑥스럽고 부끄러운 친구는 악수와 함께 마음을 나누었고, 허그를 통해 어색한 마음을 한층 부드럽게 만들었다. 서로가 서로에게 한 발짝씩 용기를 내어 다가가는 선생님과 학생들은 모두에게 작은 행복을 만들어 선물하는 듯했다. ▶ 모든 학생들이 등교를 마친 후, 함께 화이팅을 외쳐보았다.포옹을 뜻하는 Hug는 '편안함. 위안을 주다'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포옹은 마음의 병을 치료해 준다는 말이 있을 만큼 큰 힘을 가지고 있다. 포옹을 자주 하는 것으로도 우리 인체에는 다양한 변화를 가져 온다. 긴장 완화,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을 주고 따뜻한 포옹을 통해 서로에게 유대감을 형성한다. 이러한 포옹은 학생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자부심까지 강화시켜 준다. 포옹을 하면서 즐거움을 넘어 외로움과 두려움을 극복하는 힘을 발휘한다. ▶ 등교하는 여학생에게 아빠미소로 달콤한 사탕을 선물하시는 정승태 교장 선생님이다.분주하고 바쁜 아침 등굣길이지만 학생들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자는 마음들이 전해졌다. "친구야 사랑해" 솔리언 또래 상담 활동을 하고 있는 학생들로 왼쪽부터 오진석, 박성연, 황민성. 이도원, 석정원, 김도연 학생이다. 석정원 학생은 " 작년에 또래 상담반이라는 동아리에 들어가서 회장이라는 자리를 맡아 활동을 하였다. 매년 있는 허그 데이는 선생님들께서 사탕을 나눠주시면서 학생들을 안아주는 날이다. 허그 데이 행사 덕분에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더 친해지는것 같다. 그래서 더욱 좋은 날이다. 다소 어색해 하는 학생들과는 반대로 선생님들께서는 자신의 반 학생들 뿐만 아니라 다른 학생들에게도 사탕을 주시고, 안아주시면서 사랑을 전한다. 허그 데이를 통해 선생님과 학생들이 마음의 대화를 나누는 것 같다"고 말했다.김도연 학생은 " 또래 상담을 하면서 다른 생각을 가지는 친구들을 만나는 기회가 있다. 비록 생각이 다르지만 또래 친구들에게 마음을 전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흐뭇하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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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손맛이라는 최고의 레시피로 만드는 실버반찬가게 ‘손맛찬’ <시민기자 배유미>
어머니 손맛이라는 최고의 레시피로 만드는 실버반찬가게 ‘손맛찬’하루하루 오늘은 뭘 먹을까? 하고 고민하는 요즘, 반가운 곳을 발견했습니다.오산 세교복지타운 1층에 위치한 ‘손맛찬’은 엄마 손맛으로 만들어낸 맛깔난 반찬들이 가득한 곳입니다.매일 아침 9시면 어머님들이 출근하여 그날그날의 반찬을 만들어 냅니다. 오픈시간인 10시부터 12시까지가 가장 많은 반찬 종류를 볼 수 있는 시간대라고 하시네요. 파란색 간판이 너무 싱그러운 느낌을 줍니다.매일 아침 9시면 어머님들이 출근하여 그날그날의 반찬을 만들어 냅니다. 오픈시간인 10시부터 12시까지가 가장 많은 반찬 종류를 볼 수 있는 시간대라고 하시네요. 파란색 간판이 너무 싱그러운 느낌을 줍니다.월~금 오전 10시부터 오후7시까지 운영하는 손맛찬은 노인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와 오산시의 보조금으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2017년 11월 오픈하여 얼마 안되기도 했지만 주방이며 공간이 너무 깔끔하게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어머님들도 친절하시구요.요일마다 다른 메뉴가 메인 반찬으로 준비되고 있었어요. 두부스테이크, 떡갈비스테이크, 불고기덮밥, 건새우애호박전 등 손맛찬을 찾는 이들의 입맛을 고려한 연구와 노력이 돋보이는 부분입니다.반찬진열대는 외부에 작은 쇼케이스 하나, 그리고 내부에 긴 쇼케이스, 그리고 냉장하지 않는 보관용 도 가지런하고 이쁘게 정리되어 있었는데요. 원산지는 쇼케이스 상단에 별도로 표기되어 있었고 반찬이름과 유통기간, 용량 금액이 분류별로 가지런히 자리잡고 있답니다.장아찌류, 젓갈류, 나물류, 김치류, 조림류, 밑반찬류, 육류, 국류, 전류, 생선류 등 다양한 반찬들이 분류대로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볶음밥재료부터 간편히 즐길 수 있는 즉석조리식품도 만날 수 있었어요.세교복지타운을 찾는 아이들, 부모님들, 어르신들 모두 즐겨찾는 곳인만큼 다양한 연령대가 좋아하는 반찬들이 모두 있는 곳! 세교지역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단골반찬가게로 자리잡길 응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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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만발 오산 시티투어 코스 미리보기! <시민기자 배유미>
인기만발 오산 시티투어 코스 미리보기!지난 4월 7일부터 시작된 오산시티투어가 인기리에 매진되고 있네요.저도 시티투어에 참여해 보려고 예약하기에 접속했는데 6월 중순까지는 토요일은 모두 매진!일요일도 1~2자리씩만 남아 서둘러야 겠습니다.<예약하러 바로가기 : http://www.maketicket.co.kr/ticket/GD6922>오산시티투어는 오산대역에서 출발하여 독산성산림욕장과 둘레길 산책, 그리고 독산성 투어를 마치고 오산 오색시장에서 중식을 하며 쉬어간답니다. 오후엔 오산생태하천과 맑음터 공원, 궐리사, 물향기수목원을 둘러보고 다시 오산대역에서 하차하는 일정이에요.너무 빨리 매진되어 가고 있는 오산 시티투어가 아쉬워 따로 찾아가 보고 코스를 소개 해 봅니다 ^_^1. 오산대역오산대역은 오산시티투어의 시작과 마무리를 하는 곳이에요. 전철역에서 바로 시티투어버스에 탑승하도록 되어 편리하고 혹시 자동차로 올 경우 주차장도 있으니 이용 가능하답니다.2. 독산성독산성은 세마대지와 함게 독산성 산책길도 너무 좋고, 또 둘레길과 연결된 독산성 삼림욕장은 시원한 숲을 거닐 수 있는 멋진 곳이에요.3. 오색시장오색길이 맞이하는 오색시장은 얼마전부터 야시장이 열리고 있는 오산의 명소이기도 한데요!시장에서 내려 개별 점심시간을 갖고 다시 모여 맑음터 공원으로 출발합니다.4. 오산생태하천 맑음터공원오산생태하천은 매년 두바퀴축제라는 자전거축제가 열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자전거타기체험과 전망타워인 에코리움을 둘러볼 수 있는 시간이랍니다.5. 궐리사유물전시관과 학당등을 보고 다도체험도 해보는 시간이 준비된 궐리사는 지금쯤 푸른 잔디와 고목에서 자라는 새싹으로 파릇하겠지요?6. 물향기수목원오산의 제 1명소 물향기수목원은 지금 꽃잔치중! 봄날의 물향기수목원은 빼놓을 수 없는 곳이지요.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분위기 있는 물향기수목원을 마지막으로 오산시티투어가 마무리 된답니다.오산시티투어는 사전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고 오전 9시부터 오수 5시까지 진행된답니다.일반 성인 11,000원 오산시민 9,800원 다자녀가정 9,000원 감면대상 7,000원으로 온라인 예약 및 결제 후 현장 증빙서류 필참이라고 해요.부지런히 서둘러서 오산시티투어 신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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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세교고인돌공원 - 집앞에서 만나는 석기시대로의 산책 <시민기자 배유미>
오산 고인돌공원-집앞에서 만나는 석기시대로의 산책오산 봄누리 축제가 끝나고 난 뒤, 고인돌 공원을 다시 찾았습니다.아직도 한번도 제대로 다녀와 본 적이 없는 곳이라 발걸음을 했어요.오산 금암리 지석묘군이라는 정식 기념물 명칭이 있는 고인돌유적지가 있는 고인돌공원은 고인돌광장, 화장실, 게이트볼장, 농구장, 팔각정 등 휴식과 여가생활을 할 수 있는 시설이 있어요.고인돌공원 주변의 여계산, 생태교와 연결된 산책로 등 세교를 아우르는 녹지의 중심인 곳이에요. 석기시대부터 자리한 커다란 고인돌이 오산시민의 삶과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이죠.공원 한가운데의 팔각정은 뜨거운 햇살을 막아주는 쉼터입니다.도로가에서 세마역까지 이어지는 산책로엔 멋진 갈대와 운치있는 다리가 걷고 싶게 만드는 곳입니다. 노을이 지는 시간이나 저녁에 오면 조명으로 또 다른 매력이 있을 것 같아요.겨우내 사람의 발길이 뜸하던 공원은 봄 축제를 기점으로 아이들과 함께, 친구와, 가족과 산책을 나오는 사람들의 발길이 점점 많아집니다. 넓은 공원은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은 곳이죠.고인돌이 위치한 지역과 모양에 따라 지칭하는 이름을 달리합니다.일반적으로 생각하게 되는 고인돌은 탁자식으로 네모난 돌방위에 덮개돌을 올리는 방식이고 주로 북한에 많이 분포한다고 하네요. 오산에 있는 고인돌은 개석식이라고 하는데, 지표에 커다란 덮개돌만 드러나 있고 그 아래 지하에 무덤이 위치하는 방식이라고 볼 수 있지요.처음 보고 왜 돌만 있는데 고인돌이라는 건지 이해를 못했지만 이제 오산을 찾은 지인에게 자세히 소개해줄 수 있는, 아는 척할 수 있는 지식 하나가 추가되었네요. 1호~6호 개석식 고인돌과 할아버지 할머니 바위까지 널찍하게 분포하고 있고 멀리서 바라볼 수 있답니다.한쪽엔 선사시대를 상징하는 움막도 있어요. 안쪽엔 들어가지 못하게 잠겨있지만 외관은 그럴싸 합니다. 매년 봄이면 봄누리 축제가, 가을이면 오산독산성문화제를 연계하여 고인돌공원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문화행사도 있어 오산 축제의 한 축이되는 곳인것 같아요.소무대로 오르는 길에 피아노를 모티브로 하는 고인돌 야외 전시공간도 있어요. 한국, 경기도 그리고 오산의 고인돌에 대한 내용은 아이들과 함께 탐구하기에도 좋은 듯 합니다.고인돌 공원 소무대 뒤편, 쉬어갈 수 있는 의자 뒤를 빼곡히 덮은 작은 꽃무더기가 반깁니다. 온 줄도 모르게 흘러가는 봄은 어느새 여름이 되어 있겠죠?길지 않은 지금의 봄, 만끽하시는 오산시민이 되시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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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꿈두레도서관에서 열린 우리동네 역사 골든벨 <시민기자 정덕현>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4월 4일 꿈두레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고인돌을 접수하라~ 도전 역사 골든벨!' 수업을 진행했습니다.청동기 시대의 유물과 고인돌에 대해 알아보며 내가 살고 있는 우리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고 역사에 대한 지식도 쌓고 재미있는 게임도 하며 알찬 시간을 보냈답니다. 평일 오후 시간이라 방과 후 수업 등으로 소수의 아이들이 참여를 했지만 궁금증에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하며 가족 같은 정겨운 분위기로 수업이 이루어졌답니다.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다양한 연령이 참여하여 수업을 듣고 퀴즈를 풀어봤는데요. 한국사를 접해보지 않은 저학년에게는 어려울 수 있는 문제들이었지만 우리 고장에 있는 고인돌과 청동기 시대를 관련지어 그 시대에 출토된 유물들에 대해서 흥미롭게 알아가는 좋은 경험이 되었답니다.이번 주 주말에는 도전 골든벨 2탄이 진행될 예정인데요. 골든벨 1탄보다 많은 친구들이 참가할 예정이고 오산의 문화유산인 독산성과 연계하여 삼국시대의 유물과 역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라 더 기대가 됩니다.주말 아침 꿈두레도서관 문화강좌실은 배움에 대한 열정과 아이들이 웃고 떠들며 배우는 시끌벅적한 소리로 가득한 활기찬 교육현장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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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천에서 만나는 즐거움, 제4회 오산천 두바퀴축제 <시민기자 배유미>
4월 21일 오산천에서 열리는 두바퀴축제와 오산천을 따라 위치한 맑음터공원의 즐길거리들을 소개합니다. 날이 따스해지며 공원을 찾는 사람들이 본격적으로 많아질 시기인 듯 한데요!따스한 봄, 오산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즐거움을 모아봤어요.1. 오산천 두바퀴축제https://www.wheel2.kr4월 21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8시까지 종합운동장 뒤편 오산천에서 열리는 ‘오산천 두바퀴 축제’는 올해로 제 4회를 맞이했는데요. 자전거 레이스, 자전거 놀이터, 자전거 공방, 자전거 공연장, 건강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과 즐길거리, 볼거리, 배울거리 들이 가득한 축제입니다.오후 4시부터 6시까지는 오산 드림걸즈, 인도어 사이클링공연, 청소년 기타 오케스트라, 외발 자전거 공연 등을 볼 수 있는 ‘쾌속질주 콘서트’도 열린다고 해요.자전거가 없다면!!오산시민회관 뒤편과 맑음터공원 입구에서 자전거를 빌릴 수 있다고 하니 가족과 연인과 친구와 함께 따스한 봄날 나들이에 나서보는 것 어떨까요?2. 오산생태하천 맑음터공원종합운동장 뒤편 오산천에서 열리는 두바퀴 축제가 하루짜리라면 1년 내내, 봄 여름 가을 겨울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맑음터공원도 있답니다. 오산천을 따라 자전거 및 도보길이 있어 라이딩 하기 좋은 곳이기도 하지요.무료 자전거 대여소도 운영하고 있는데 MTB, 하이브리드, 여성용, 아동용(4바퀴) 자전거에 2인용 자전거까지 보유하고 있어 취향껏 고를 수 있답니다.맑음터공원 주차장쪽엔 에코리움도 있어요. 아이들을 위한 생태학습체험관으로 관람도 무료인데다 물, 땅, 숲, 하늘에 사는 동식물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에요.3. 맑음터공원 캠핑장http://www.osan.go.kr/camping맑음터공원 캠핑장은 사이트를 통해 매월 추첨하여 예약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5월 캠핑은 4월 17일이 마감이니 서두르셔야 해요. 매월 전달 15일이 마감이고 미응모분에 대해 추천선정 및 예약마감 이후 선착순예약을 진행한다고 하니 위 사이트를 잘 참고하셔서 이용하시면 된답니다.캠핑장 사이트와 캐라반을 저렴한 금액으로 이용 할 수 있는데요.오산 맑음터공원 캠핑장은 오토캠핑장이 아니라 사이트까지 짐을 옮겨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주차장에서 캠핑사이트까지 카트를 이용해 장비를 옮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이용 가능한 시간대 외에는 핸드카트를 이용해야 하지만 경사진 곳이 별로 없어 크게 무리 없이 짐을 옮길 수 있다는 점!오산천을 따라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