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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쨍한 맑은 가을 날, 물향기수목원에서 무슨일이?
언젠가 한 번 꼭 가보고 싶었던 시민참여학교의 수목원 탐방을,
OSTV시민기자가 되어서 가보네요.
예전에 수목원 인근의 고인돌공원에서 봉사자로 참여할 때부터 가보고 싶었는데 말이지요.
가족들과는 가끔 나들이가는 코스지만,
재미있다고 소문난 수목원 봉사자쌤들을 만나보고 싶었거든요.
밤에 살짝 내린 비가 그치고 해가 쨍쨍한 맑은 가을 날씨입니다.
바람이 살짝 불기는 했지만,
낙엽들이 휘몰아치기는 했지만,
그래서 머리카락 사이사이 꽂히긴 했지만,
그래도 뭐 이정도면... ^^
오늘부터 일요일까지 개최되는 오산뷰티힐링축제 때문에
수목원 전체가 들뜬 분위기였어요.
입구 오른 쪽으로 늘어선 체험 부스들 때문인지,
단체 관람 온 고딩 형아, 누나들 때문인지 아무튼 시끌시끌했네요.
시민참여학교 수목원 탐방학교는 학부모스터디의 2개 팀이 나눠서 참여하고 있어요.
화, 목은 물푸레팀이 수, 금은 푸름지기 팀이 봉사자로 아이들을 만난다고 하더라고요.
오늘은 금요일이라 푸름지기 팀 선생님들이 나와 계셨어요.
하나, 둘, 셋, 넷. 모두 네 분이시네요.
9시 15분이 되자, 담임선생님께서 아이들을 인솔하고 오셨습니다.
오늘은 화성초 2-3 친구들이 수목원 탐방학교를 왔습니다.
재잘재잘 하하호호 떠들며 들어오고, 본격적인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수목원 탐방학교는 네 분의 선생님이 네 모둠의 아이들을
각각 인솔하고 자연을 만나고 있었습니다.
정해진 코스, 정해진 나무와 꽃을 만나는게 아니라,
모둠 아이들의 흥미와 관심에 따라 코스를 정하시고 설명해 주시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여러 탐방학교를 다녀보았는데, 푸름지기 봉사자 선생님들은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아이들에 대한 준비는 손꼽힐 정도로 좋았습니다.
기자면서도 학부모의 입장에 있다보니, 그런 점이 눈에 들어온 모양입니다.
최미란 선생님이 이끄는 모둠을 따라 나서봅니다.
선생님과 일곱 명의 아이들, 마치 백설공주와 일곱 난장이처럼 사이 좋았습니다.
오늘 처음 만났는데도 말이지요.
"선생님, 선생님~ 여기 나무 좀 보세요. 나무에 버섯이 났어요!"
"아~ 친구들. 이건 구름 버섯이에요. 지금은 까맣게 변했지만,
처음 생길 때는 하얀 구름처럼 생겼어요.
이건 함부로 먹으면 안돼요."
"왜요? 독이 있어요?"
"이 버섯은 약으로 쓰는 거에요~ 약이 몸에 좋지만,
많이 먹거나 잘못 먹으면 죽을 수도 있지요?
그러니까, 이건 먹을 수는 있지만, 함부로 먹으면 안되는 거에요~"
"우와~ 진짜요??"
아이들의 호기심과 궁금증은 끝이 나질 않았습니다.
몇 걸음 걷다보면 궁금한 것이 계속해서 생기니 말이에요.
여기 저기서 "선생님"을 부르며 자신이 발견(?)한 곤충과 식물을 보여주려는 모습이 참 이뻤습니다.
"얘들아~ 여기 나무 나이테가 있어! 젊을까??"
"하나, 둘, 셋...... 열 셋"
"우와, 우리보다 나이가 많아!"
이렇게 알고 싶은 것, 궁금한 것이 많은 아이들.
책으로만 지식을 쌓는 것이 얼마나 한계가 있을까?
버섯 하나, 지렁이 하나, 꽃매미 하나를 보면서, 책에서 배운 지식을 동원해내는 것을 보았답니다.
체험한 것을 책으로 체계화 하고, 책에서 배운 지식을 밖에 나와서 체득하는 것이
건강한 지식 습득의 과정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호기심에 따라 이곳 저곳을 보다가, 자신이 마음에 드는 식물을 하나씩 꺾어서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종이에 그 식물을 붙이고, 것을 고르게 된 이유와 그 식물에 대한 느낌을 적어서 예쁘게 정리해봅니다.
이렇게 정리된 종이는 담임 선생님께 드려서 학급 게시판에 전시를 하게 된다는군요.
자신이 고른 식물을 교실 뒤에 놓고 소개하고 자랑할 기회를 얻어서, 아이들은 참 신난답니다.
일년 반째 봉사를 하고 있다는 최미란 봉사자 선생님은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고 놀이를 하는 것을 보는 것이 참 즐겁다고 하십니다.
최미란 선생님 뿐 아니라 대부분의 봉사자 선생님들은
숲해설사 자격증을 갖추고 계신 전문가들이시지만,
계속해서 공부하고 노력하며 아이들을 만나고 계셨습니다.
공부를 해서 봉사로 나눠가는 그녀들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선생님~ 저 내일 또 올꺼에요!" 라고 말하며 떠나는
아이들의 인사와 해 맑은 웃음이 가을 볕을 받아 따사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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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를 품은 대관령 이야기
10월 초 황금연휴가 있다는 것을 알고 여행을 계획했다.
언제나처럼 계획은 내가, 수행은 남편이... ^^
못가본 곳이 너무나 많기에 떠날 곳을 알아보는 일은 즐겁다. 즐거우나...
검색을 통해 알아보는 여행지는 늘 설레임을 주지만, 경비를 계산하면 망설임이 생긴다.
우리 가족은 여섯명.
숙소도 커야하고, 식비도 많이,
입장료도 4인 가족 기준으로 하면 50%가 더 든다.
그렇다고 여행의 즐거움과 행복을 포기할 수 는 없으니,
여행이후엔 궁핍하게 살더라도 떠나기로 한다.
검색하고 지도를 보면서 짠 코스는
대관령- 강릉- 정동진- 설악산(콘도)- 워터피아- 춘천- 집 으로 짰다.
대관령은 지금 보면 좋다는 지인의 추천이 있었고,
검색을 하다가 동해 전망대가 있다는 삼양목장으로 선택했다.
양떼목장은 아이들이 먹이주는 체험할 수 있다는데,
이번 여행의 중심은 나! 게다가 아이들은 정보가 없음 ㅋ
춘천은 오리지널 춘천닭갈비를 먹고 싶다는 남편의 소원(?)때문이었다.
닭고기를 좋아하는 우리 남편.
차가 밀릴까봐 동트기 전인 6시 경에 오산집을 떠났다.
고속도로는 뻥뻥 뚫렸으나, 동쪽을 향해 가니 막내가 눈이 부시다며 징징거렸다.
그래서 낸 방안이 햇빛가리개를 얼굴에 데는 것.
하지만, 빛 투과성이 넘 좋구나. 미안하다... ^^
고속도로 휴게소를 들르지 않는건 고속도로 여행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화장실 이용후, 남편이 좋아하는 호두과자를 샀다.
추석에 고향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들른 휴게소에서는 다 식어서 맛때가리(부산 사투리)없는
호두과자를 먹고 입을 버린 데 미련이 남았나 보다.
평창휴게소에서 먹은 호두과자는 정말 맛있었다.
하지만, 너무 달다...ㅜㅜ 그래서, 들은 좋아한다.
개장시간인 9시를 살짝 넘겨 도착했다. 그래서, 입구 바로 앞에 주차할 수 있었다.
검색해서 얻은 정보가 너무나 유용하구나~
삼양목장은 입장료가 너무 비싸다. 36개월을 안넘은 막내만 빼고 표를 사니,
입장료만 34,000원.
그래도 셔틀버스가 우리를 정상까지 데려다주니까.
이렇게 위안하며 안으로 GOGO~
"야호, 나는 대관령이 좋아~"
어릴 때 들었던 유치한 CM송을 떠올리며 대관령 삼양목장에 들어선다.
막 들기 시작한 단풍과 계곡물을 보며 감탄하며 사진찍고 유유히 걸어가는데,
셔틀 승강장에서 우리더러 빨리 오라며 손짓한다.
우리까지만 태우고 출발할 모양이다.
그 버스가 막차도 아닌데, 우리는 뛰었다.
우리, 왜 그랬을까... ^^
구비구비 비포장도로를 달려 정상에 도착했다. 산 정상의 날씨는 쾌청했다.
산 아래서는 맑았다가도 금새 안개가 껴서 동해를 못 볼수도 있다는데,
우리가 간 날은 너무나 맑아서 동해 바다가 코 앞에 있는 듯 했다.
주문진, 강릉시내, 경포호, 정동진까지. 손에 잡힐 듯 깨끗히 보였다.
셔터를 누르면 다 작품사진이 되는 곳, 바로 대관령 삼양목장이다.
폰 카메라로 찍어도 이렇게 예쁜데, 좋은 카메라면 얼마나 예쁜 사진이 나올까?
그래도 뭐... 나에겐 예쁜 모델들이 있으니까~ 느낌 아니까~
내려오는 길은 목책로를 따라 걸었다. 언덕 사이로,
숲 사이로 조성된 목책로는 길을 잃지 않고 내려올 수 있도록 잘 조성된 산책로였다.
하지만, 하이힐은 금물. 멋진 경관아 아니라 발 통증에 집중하지 않으려면 말이다.
(실제로 힐을 신고 와서 고생하는 처자를 하나 보았다)
아이들은 풀뜯는 양, 젖소, 타조에게 풀도 뜯어서 먹여보고 털도 만져보며 즐거워했다.
타조가 육식인 줄 알았는데, 오늘보고 초식인 줄 알았다는 우리 딸.
체험 학습의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겠지.
타조사육장에서부턴 버스를 타고 내려왔다.
주차장에 있는 휴게소에서 삼양 컵라면을 냠냠 맛있게 먹고,
삼양라면과 짱구 등 과자를 한 보따리 구입했다.
삼양우유와 아이스크림도 후식으로 먹자, 모든 피로가 녹는 듯 했다.
밀려드는 차량 행렬을 뒤로 한채, 12시 정오에 우리는 강릉으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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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부터 시행되는 알아두면 좋은 상식
2013년 10월부터 시행되는 알아두면 좋은 상식
내가 알려주자나~ 기억해야 하자나~ 머리 나쁘면 메모해야 하자나~
★ 자동차
* 고속도록 진출입시 안전벨트 미착용시 cctv로 자동 촬영되어 과태료 부과
* 2개월간(10~11월)음주운전, 안전벨트미착용, 교차로불법주정차위반, 신호등(깜빡이)미작동 집중단속
★ 의료
* 치과 스케일링이 4~5만원에서 의료보험적용으로 년 2회까지 1회 1만원 본인부담
* 초음파검사 및 CT촬영시 의료보험 적용 10월부터 적용
종합하면
할것:안전벨트
하지말것:음주운전
가볼곳: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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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문학 축제에 초대합니다 - 오산 학생&시민 백일장
오산 학생&시민 백일장
가을 문학 축제에 초대합니다.
2013년 10월 12일 토요일 오후 1시~5시, 문화공장 오산 뜰 주변에서 백일장이 열린다.
올해로 25회째인 오산 학생&시민 백일장은 사)한국문인협회 오산지부 주최로 오산시가 후원하는 가을 문학 축제이다.
참가대상은 오산에 거주하는 초, 중, 고등학생 및 일반시민으로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
가을 햇살이 좋은 요즘.... 아름다운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오산 문학 축제에서 우리 가족만의 추억 만들기를 해보자.
언제 : 2013년 10월 12일(토) 오후 1시~5시
어디서 : 문화공장 오산 뜰 주변
-참가대상 : 오산에 거주하는 초,중,고등학생 및 일반시민
-참가부문 : 운문, 산문
-준비물 : 필기도구(원고지는 당일 배부)
-시상내역 : 부문별 시상(수상은 내용에 따라 조정될 수 있음), 상장 및 수상 작품집 수여
-이벤트 : 우리말 골든벨(행사 당일 안내)
-입상 발표 : 2013년 10월 19일, 카페 공지 및 개별 통지
참가 접수 및 문의
-사) 한국문인협회 오산지부 http://cafe.daum.net/os.munin
이메일 yun9650@hanmail.net *백일장 당일 현장 접수
-전화 : 010-8650-7240(회장), 010-5145-0761(사무국장)
주최 : 사) 한국문인협회 오산지부
후원 : 교육도시 오산, 사)한국예총 오산지부, 오산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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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사회악 근절 및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어머니폴리스 교육을 다녀오며
모든 폭력으로부터 아이들을 지키자!!
화성.오산 관내초등학교에서 부르면 무조건 달려가는 화성동부 어머니폴리스 대원들~
오늘은 안전지킴이로써의 자부심을 갖고 사기진작 및 자긍심 고취를위한 교육에 참여하고자
어머니폴리스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오늘 화성동부경찰서에서는 "대아동 범죄 예방"을 위한
2013년 어머니폴리스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추진배경 으로는
- 경찰 협력단체(어머니폴리스)의 4대 사회악에 대한 직무교육 및 간담회를 통한
정확한 이해로 체감만족도 향상
- 어머니폴리스 자체 간담회를 통한 사기진작 마련으로 운영 활성화 유도 및
대 아동범죄 예방 효과 극대화
를 위하여 오늘 오후 14시부터~16시까지 2시간 동안 화성동부경찰서 대강당에서
화성.오산 관내 48개교 어머니폴리스 회장님, 부회장님,총무님 이하 회원들이
약 100여명 가까이 참석한 가운데 어머니폴리스 간담회가 진행되었다
--> 오후14시 10분전 자리에 착석해주신 어머니폴리스 회원님들
개회 시작전 진행순서지를 확인하며 준비중이시다.
--> 여청과장님의 격려말씀과 어머니폴리스 단장님의 인사말씀이 이어지고 있다.
--> 2013년 주요활동사항 보고
학교별 하교시간대 2~4명 하굣길 안전활동 실시
(관내 50개 초등학교 48개교 2,419명이 활동중)
학교주변 민.경 합동캠페인 실시 총10회/ 약 650명 참석
4월부터 주1회 학교별 순환캠페인실시 내용 등등
--> 2부 순서로는 어머니폴리스를 위한 작은 음악회가 이어졋다.
포크하모니 통기타 동아리에서 들려준 잔잔한 하모니와, 소나무 향기의 섹스폰 연주회
그대 그리고 나, 광화문 연가, 애인있어요, 가을엔 사랑을 하겠어요, 등등 이 가을에 어울리는 멜로디와 그 분위기에 흠뻑젖어 행복하고 아름다운시간을 보냈다.
--> 끝으로 어머니폴리스 활성화 방안 논의 및 기타 안건 그리고, 향후일정을 토론하며~~
어머니폴리스 여러분~!! 든든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곳에서 학교폭력 예방과 아동범죄 예방을 위해 기꺼이 봉사해주시는
어머니폴리스 회원 모든분들께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어머니폴리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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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트렌트 1. 빅데이터 혁명
IT Trend #1 Big data Revolution
“ Curation(맞춤형) 서비스와 Analysis(분석) 기술 혁명의 도래”
상전벽해(桑田碧海)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세상이 크게 변했다.
IT기술이 주변의 모든 것과 결합해 새로운 세상을 만들었다.
18세기 중엽 효율적인 생산방식의 변화가 사회와 경제 등 전반적인 유럽의 구조를 파격적으로 변화시켰다면,
21세기 IT혁명은 여지까지 없던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쉽게 말하면 18세기 산업 혁명은 생산량을 향상시켜 사람들을 배부르게 해 주었고,
IT혁명은 삶의 질을 향상시켜 사람들에게 더욱 편한 세상을 만들고 락(樂)을 제공하게 되었다.
이처럼 20세기말부터 IT는 우리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있지만,
그 급변적인 성향으로 인해 다소 어렵게만 느껴지는 것이 현실이다.
물론 Internet이나 Facebook, Tweeter 등의 S.N.S만 할 줄 알아도
IT Trend에 뒤처지지 않는다고 생각할 순 있겠다만,
그래도 ‘이정도는 알아야 IT 좀 안다’라 할 만한 내용 몇가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혹시 누가 아는가? 내 소소한 지식을 보고 나에게 매력을 느낄지.
사진 출처 : 디지털 데일리, 오라클·EMC·IBM·SAP·MS…빅 데이터 전쟁의 승자는 누구될까
그러면 첫 번째로 소개하고 싶은 IT Trend 는 빅데이터(Big Data)라는 기술이다.
2012년,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서 '2012년 떠오르는 10대 기술' 중 하나로 뽑힐 만큼 중요한 기술이지만
개념을 모르는 사람들이 대다수이다. 빅데이터는 정말 방대한 데이터라는 단어로써 사전적으로 ‘규모가 방대하며,
생성주기가 짧고, 수치 데이터에서 문자와 영상 데이터를 포함한 대규모 데이터’ 라고 한다.
IT와 친숙하지 않은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정말 무슨 말인지 아리송하다.
그렇다면 이 거대한 데이터가 무엇이고 어떤 곳에 사용되는 것일까?
먼저 데이터의 정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나의 행동 하나하나가 데이터로 저장이 된다”
데이터란 단순하게 사물들을 지칭하는 명사들을 데이터라고 할 수 있지만,
엄밀히 말하면 빅데이터에서 요구하는 데이터는 아니다. 그럼 어떤게 빅데이터에서 말하는 데이터일까?
이 세상에는 정말 많은 데이터가 있지만 알기 쉽도록 현실 속에 있는 예를 들어 설명하도록 하겠다.
먼저 기자가 이글을 쓰고 있는 지금 ‘빅 데이터의 정의’라고 하는 데이터가 만들어지고 있고,
또한 기자가 IT에 어느정도 관심을 갖고 있다는 ‘기자의 성향’의 데이터 또한 엿볼 수 있는 것이다.
보다 쉬운 예로 설명하자면 오산 시민들이 인터넷 쇼핑을 할 때 들어가는 페이지 모두가 데이터가 될 수 있으며,
휴대폰에 설치되어있는 어플의 종류, CCTV에 촬영되는 영상, GPS에서 찍히는 나의 위치 등,
내가 하는 모든 것들이 기록에 남을 수 있다면 데이터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사전적인 의미로는
단순한 수치에서부터 글자 그리고 복잡한 규칙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모든 내용을
사람이나 기계가 잘 다룰 수 있거나 통신, 번역 등을 할 수 있게 규격화하여 표현한 사실 또는 개념. 이는 정보의 원재료가 된다.
참조 : [네이버 지식백과] 데이터 [data] (용어해설)
즉, 위에서 알 수 있는 모든 데이터들이, 어딘가의 원재료가 되야 하는 것이다.
이제 데이터가 무엇인지 감이 조금이라도 왔다면, 빅데이터는 설명하기가 쉽다.
빅데이터란 상상하기도 힘들 정도의 정말 많은 데이터들을 의미하는데,
이러한 개념이 최근 각광받는 이유는 모바일/타블렛 등의 기기를 활용해
인터넷 사용율이 높아지면서 데이터 수가 급격히 늘어나게 됐고,
이 방대한 데이터들을 가공해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이다.
“빅데이터, 대통령을 만들다”
그렇다면 빅데이터가 어디서 사용되는지 설명에 앞서 질문을 하나 하도록 하겠다.
빅데이터를 사용해 대통령을 만들 수 있다면 이 사실을 믿을 수 있겠는가?
정답은 ‘가능하다’ 이다.
실제 미국에서 있었던 일로 너무나도 유명한 일화지만 혹시나 접하지 못한 사람들도 있을 것 같아 설명을 하겠다.
미국 44대 대통령직을 역임하고 45대 대통령 연임에 성공한 ‘버락 오바마’의 실제 이야기로
빅데이터를 대선 전략으로 활용한 사례인데, IT 신기술 활용한 전략이 정확하게 들어맞게 된 경우이다.
먼저 이들은 빅데이터를 활용해 유권자들을 파악했다. 유권자의 개별적인 성향 뿐 아니라 누가 자신들에게 투표할지 파악했으며, 이 내용을 매일 데이터를 업데이트하고 6만6000번의 모의선거를 했다.
또한 정치자금 마련을 위해 빅데이터를 활용했는데,
과거 데이터를 추출해 헐리우드 정치헌금 파티에 참가 가능성이 높은 그룹으로 40대 여성을 선정했다.
또한 이 40대 여성 그룹에서 가장 인기 있는 ‘조지 클루니’라는 배우를 파악하고
그를 초청해 엄청난 정치자금을 마련할 수 있었다.
이렇게 점차 선거 전략의 트랜드도 2000년대 SNS에서 빅데이터로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
사실 빅데이터를 활용한 선거전략 외에도 방대한 검색량만으로 미리 대통령을 예측할 수 있었다.
검색량은 관심도로 연결이 되고 이는 득표율과 상당히 연관이 있다는 것이 통상적인 사실이기 때문에
아래의 차트를 보면 민주당의 버락 오바마의 검색률이 미트 롬니 공화당 후보의 검색보다 훨씬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2008년도 대선 전 오바마와 미트롬니의 관심도 비교 (파란색이 오바마 대통령)
(참고 : 구글 트렌드라는 곳을 들어가면(www.google.com/trends)
사람들이 최근 어떤 단어들을 검색했는지 카테고리별로 기간별로 알 수 있다.)
이번 대통령 재선을 위해 빅데이터 전문가 그룹을
2년동안 운영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오바마 대통령의 안목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보다 상세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아래와 같은 서적을 참고하면 된다.
▲ 빅데이터 승리의 과학 빅데이터는 당신이 무엇을 선택할지 알고 있다 (저자 : 고한석)
사실 위와 같은 내용 말고도 빅데이터는 굉장히 많이 활용되고 있다.
쇼핑 사이트에서 나의 쇼핑 성향을 분석해서 관심을 갖는 내용을
메일/SMS 와 같은 광고를 보내는 것도 빅데이터를 활용한 좋은 예이다.
(기자가 이 기사를 작성한 이후엔 IT관련된 책자와 같은 광고 메일 등이 올 수도 있을것이다)
이런 빅데이터의 활용의 증가로 인해 고객에게 맞춤식 정보를 제공하는 것도 등장했다.
전문적인 용어로 큐레이션 이라고 하는데 이로 소셜 큐레이션 서비스가 탄생하고,
전문 큐레이터라는 직종이 생기게 되었으니 점차 IT에 맞춰 세상이 변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빅데이터가 좋은 것만은 아니다.
바로 개인 프라이버시 침해에 대한 것으로 나의 흔적 모두가 데이터가 되고,
예상치 못했던 곳에 활용되기 때문이다.
이렇게 알듯 말 듯 한 빅데이터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그래도 조금은 감이 왔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빅데이터란 정말 방대한 내용이지만 짧은 기사글로 표현하다보니
한계가 있기 때문에, 추가로 궁금한 사항은 인터넷보단 서적을 활용하길 바란다.
빅데이터에 대해 알면 알수록 정말 새로운 세상을 접할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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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혁신교육프로그램 시민참여학교, 그거 제가 할께요! 느낌 아니까~
시민참여학교.. 아직도 이게 뭔지 모르는 오산시민이 있다면 잘 기억하세요.
요거 요거 아주아주 좋은거에요.
시민참여학교란?
오산시 전지역이 학생들의 교과과정과 연계되어,
현장에서의 창의적인 체험으로 운영되는 열린 교육프로그램 입니다.
넘 추상적인가요.. 그럼 쉽게 설명 들어갑니다.
쉽게 말하면 우리 오산의 학부모님들이 학부모 스터디를 통해 전문 지식을 쌓은 후 해당 분야의 전문가 현직 선생님들과 함께 아이들 교과와 연계된 체험 프로그램을 계획한 후 현장에서 아이들에게 엄마 선생님의 재능기부를 통해 체험학교를 운영해 주시는 것을 말합니다.
아이들은 학교를 떠나 엄마 선생님께 배우고 현장에서 함께 소통하면서 학교밖 수업을 하게 되는 거죠.
우리 엄마들의 열정이 무엇보다가 제일로 큰 공헌을 하는 혁신교육 프로그램중 하나입니다.
시민참여학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산 혁신교육 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산혁신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ei.osan.go.kr/index.do
10월 7일 오전 9시 양산초 6학년 3반 아이들과 함께 시민참여학교 - 전통시장 탐방 수업에 함께 했답니다.
아침 분주하게 아이들을 맞을 준비를 하시는 우리의 자원봉사 어머님 선생님들.
(앞으로는 자봉쌤으로 호칭한다.)
수업준비를 마치고 아이들을 맞으러 이동하신다.
아이들은 학교밖으로 나오면 항상 들뜨게 마련이다. 그 옛날 학창시절 야외수업이 별로 없었던 나는 이 아이들이 마냥 부러웠다.
그렇게 아이들은 오산 중앙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가 위치한 건물 3층에서 기본적인 재래시장의 개념을 공부한다.4개의 모둠으로 구성된 아이들은 학교밖 수업이 조금은 생소해 보이지만 아이들 얼굴은 그야말로 행복해 보인다.
오늘 시민참여학교에 참여하신 담임 선생님은 시민참여학교가 인기가 너무 많아 예약 시작 5분도 안되 마감이 된다며 예약하는 날 얼마나 빠르게 클릭하느냐가 관건 이라고 한다.
이번엔 운좋게도 예약이 되서 너무너무 행복했다고 하신다.
이렇게 야외로 수업을 나오면 선생님들은 아이들 통제하느라 학교 수업보다 더 힘이들긴하지만 아이들의 행복한 표정을 생각하면 그런 긴장감은 충분히 감수할 가치가 있다고 하셨다.
시민참여학교는 이렇게 준비하시는 학부모님들, 그리고 참여신청을 열심히 해주시는 선생님, 또한 재미있게 수업에 임하는 우리 아이들까지 모두가 함께 해야만 더욱 빛을 발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재래시장의 개념, 역사, 재래시장의 사람들, 오산의 재래시장에 대해 아이들과 묻고 답하는 형식의 수업뒤에 드디어 체험학습을 할 오늘의 미션이 공개되었다.
대박 가게의 주제를 하나씩 뽑은 후 대박 가게를 만들기 위한 아이들과 자봉쌤들간의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다.
아이디어 넘치는 가게 이름에서 부터 캐릭터 그리고 전략까지 서로 의견을 내고 서로의 의견에 대해 토론하는 아이들이 대견해 보였다.
그렇게 대박가게에 대한 기본 전략 구상을 끝내고 아이들의 시장 탐방이 시작되었다.
4개의 모둠중에 "떡"을 주제로 탐방을 하는 4조의 아이들을 따라가봤다.
시장에 가서 상점 주인을 대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의젓했다.
계절별로 어떤떡이 잘 팔리는지, 익반죽과 날반죽의 차이가 뭔지등등 아이들의 질문에 너무도 자세히 설명해주시는 상점 주인아줌마 덕분에 전통시장 탐방이 더욱더 값진 체험이 될 수 있었다.
그렇게 시장 탐방을 끝나고 다시 들어와서 아이들의 포스터 작업이 진행됐다.
발표할 아이들은 발표내용을 점검하고나머지 아니들은 포스터 만들기에 여념이 없었다.
무엇이 그렇게 좋은지 연실 웃어대는 아이들 덕에 나도 간만에 실컷 웃었던것 같다.
그렇게 아이들만의 대박가게 만들기 미션 발표가 끝나고
재래시장에서 구입한 먹거리들로 함께 간식시간을 가졌다.
방울 토마토, 진미채, 꿀떡, 두부 등 하나도 남김없이 싹싹 비운 아이들. 역시 돌도 씹어먹을 체력을 가진듯 하다.
그렇게 시민참여학교 전통시장 탐방을 끝내고 아까와 마찬가지로 자봉쌤들의 인솔로 혁신교육 지원버스에 오른 아이들.
아이들 가는길 잘 가라면서 손 흔들어 주시는 우리의 자봉쌤들.
엄마가 아들, 딸을 보는 눈길로 오늘의 이 짦은 체험이
아이들 성장에 꼭 필요한 자양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까지 그대로 전달되는것 같았다.
자봉쌤들은 아이들은 제각각 다 다르다고 하신다.
그리고 처음에는 내 자식을 가르치겠다는 생각에서 시작하셨다고 한다. 하지만 하면서 내 아들, 딸 뿐만 아니라 모두의 아들, 딸이 내 아들, 딸과 같아졌다고 아이들에게서 더 많은 것들을 배우게 된다고 하신다.
자신의 시간을 아이들을 위해 온전히 쓰시는 우리의 자봉쌤들.
저절로 자봉쌤들의 열정에 고개가 숙여진다.
오산의 혁신교육..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이유는
이렇게 열정적인 자봉쌤들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자봉쌤들 화이팅!!!!
참! 끝으로 학부모스터디 참여자는 연중 모집중입니다.
참여분야는 강사 및 멘토, 현장학습,
학습에 필요한 모임장소, 도서자료 및 재료지원 등 이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이제 느낌 아셨으니깐 잘 하실수 있을 거에요.
도전하세요.
멋진 공주(공부하는주부)님들을 기다립니다.
학부모 스터디 모집 참여하기 - http://ei.osan.go.kr/msi/cntntsService.do?menuId=MNU_000000000000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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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미를 만나다. - 일상과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오산아모레퍼시픽미술관 전시
온통 자신만의 색깔로 물드는 계절. 가을입니다.
눈에 보이는 자연이 형형색색 물드는 계절.
전시장에만 갇혀있던 예술작품들이
오산 아모레 퍼시픽 뷰티사업장 밖으로 나와 새로운 전시가 시작됩니다.
아모레 퍼시픽 미술관에서 주관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APMAP(AmorePacific of Art Project)은 전국의 평범한 작업현장을 순회하며 펼치는 현대미술 릴레이 전시로 일상과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실험적인 야외 프로젝트 입니다.
APMAP은 2013년 경기도 오산, 2014년 제주 서광다원(오설록), 2015년 용인 기술연구원, 2016면 서울 용산 본사 신축현장에서 개최되면 매회 야회장소의 특성에 맞는 새로운 주제로 기획 됩니다.
2013년 10월11일~13일 뷰티힐링축제가 진행되는 오산의 아모레퍼시픽 뷰티사업장에서 첫 전시가 시작 됩니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바로 Reverscape 반전을 의미하는 'revers' 와 풍경을 나타내는 '-scape'를 조합, 건축, 공간, 기억에 대한 공동체의 경험을 새롭게 rebirth한다는 의미 입니다.
일요일 늦은 아침을 먹고 자전거를 타고 씽씽 달려서 도착했답니다.
한달에 한번 이근처의 쉼터공원에 아빠를 보러 오면서 아모레퍼시픽 사업장을 눈여겨봤는데요.정원이 넓은게 한번 들어가보고 싶다 생각했었는데 이런 좋은 전시가 있어서 오늘 그 기대를 실현할수 있게 되었답니다.
입구에 자전거를 세우고 안내직원의 도움으로 입장을 했습니다.
입장권 팔찌.
아모레 퍼시픽 뷰티 사업장은 직원분들이 근무를 하고 있기때문에 입장객과 직원을 구분하는 용도로 팔찌를 사용하고 있답니다.
입장권과 함께 나눠주신 안내 책자를 이용해 작품들을 하나하나 만나 봤습니다.
딱트인 정원에 하나둘 보이기 시작하는 작품들이 자연과 얼마나 잘 어우러져있는지 바라보는 시선따라 몸도 마음도 스스로 정화되는 느낌이 가득 했습니다.
작품은 총 16점으로 공장의 일상을 새로운 예술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데 성공 했습니다.
Rising Falling (Cygnus) [최기창]
설치물을 물위에 설치해서 그림자 또한 하나의 작품이 되게 한 작품.
너무도 멋진 작품
물에 어른거리는 그림자로 인해 하나의 완성된 별이 되는 작품.
더해서 하나가 되는 그 의미가 너무도 너무도 멋져서 계속해서 쳐다보게 되었답니다.
누구나 마음속에 정원이 있다. [김승영]
8,000개의 벽돌로 벽돌위에 새긴 단어를 통해 관람객에게 말을 거는 작품.
나는 무엇이 두려울까?관람내내 나의 가슴을 울리던 글귀.
ABC [김시원]
공간의 경계를 짓는 울타리.
하지만 그 울타리 하나하나가 문이 되어 경계를 허무는 작품.
울타리 이지만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낮은 문.
나눔의 삶 [황현수]
윤독정여사와 장원 서성환 선생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사회적 기여와 나눔의 삶을 표현.
Recycling Monster [플라잉시티]
아모레퍼시픽 공병수거 갬페인과 연계하여 버려진 공병으로 만든작품.
프로펠러 [강영민]
갤러리 2에 철거중인 옛 본사 건물의 버려진 쓰레기속에서 추억을 재조합, 기억을 제구성한 작품
각 층별로 작가의 느낌을 나타내는 단어들과 그곳에서 버려진 물건들이 또하나의 작품으로 구성됩니다.
갤러리 1에는 전시작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모니터를 통해 볼수 있습니다.
또한 갤러리 안 정원에는 동백나무가 우뚝 쏟아있습니다.
동백나무가 아모레퍼시픽의 엠블럼이 된이유는
이 기업의 시초가 지금 회장님의 할머니(윤독정 여사)께서
동백나무 기름을 짜서 파셨다고 해서랍니다.
Over the Hill [정승]
흔히 볼수 있는 플라스틱 박스를 이용해 상품의 용도와는 다른 새로운 작품으로 완성.
이곳에 간다면 가만히 귀를 기울여 보시길 바랍니다.
분명 나에게 말을 거는 또하나의 생명체를 만날수 있을 것입니다.
그외 다양한 많은 작품들은 직접 전시장에서 관람해주세요.
이곳 뷰티사업장은 현대미술 작품전시이외에도 잘 가꾸어진 정원과 눈길을 사로잡는 과실수들로 인해 더욱 아름다웠습니다.
유모차를 끌고나와 아이와 함께 자연속에서 힐링 하기에 너무도 좋을것 같습니다.참 직원들이 근무하는 공간이 있으므로 전시공간외 출입 제한구역이 있다는것 명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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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기간
2013. 8.29 ~ 11.3
관람시간 (월~일) 10:00~17:30 * 입장마감 17:00, 입장료는 무료오전11시, 오후 1시, 2시, 3시, 4시 정규 도슨트 투어가 진행됩니다.가기전 홈페이지를 통해 작품에 대해 미리 보고가시면 좋겠죠?
홈페이지 http://museum.amorepacific.com/
전시장 주소 경기도 오산시 가장동 382번지 ‘아모레퍼시픽 뷰티캠퍼스’ (가장산업동로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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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꿈나무가 무럭무럭 성장할 오산시립세마어린이집 개원
미래의 꿈나무가 자라날 또 하나의 터전이 세마역 옆에
그 터를 잡고 오늘 멋진 모습으로 오픈하였다.
오늘 오전 11시 개원식을 가진 "시립 세마어린이집" 은
출산 보육 시범도시인 오산의 자랑으로
많은 관계자와 지역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멋진 개원식을 진행하였다.
식전행사로 축하공연이 열리고 있다.
살며시 떨어지는 빗방울과 함께 울려퍼지는 현악4중주의 아름다운 선율이 오프닝을 알리고 있다.
내빈소개와 환영사 , 축사가 이어지고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있다.
보육의 관심이 지대하신 분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일까~~
모두들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기쁜마음으로 기념식에 임하는 관계자 분들이 숙연하고 행복해보인다.
어린이집 내부 모습이다.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까지 잘 지어진 내부를 둘러보았다.
1층은 보육실과 조리장, 2층은 보육실, 3층도 보육실 4층은 옥상( 놀이시설과 샌드박스가 비치되어있다.)
보육시설답게 청결은 기본이겠지만, 아이들의 안전에 신경쓴 모습들이 곳곳에 보인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창가로 보이는 바깥전경이 아름답다.^^
주최측에서 마련한 3층보육실에서의 다과회모습
시립원장님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축하와 환영을 받으며 멋지게 케잌 컷팅식을 가졌다.
교육도시 오산, 또한출산보육 시범도시인 오산에서 ~ 의 개원식 이기에
기쁨과 환희이 더욱 크게 느껴지고, 그 의미가 더욱 값진 것 같다.
시립 세마어린이집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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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 그 언저리에서...오산 느티나무중창단 나눔콘서트
깊어가는 가을 지난 6일 오산의 대표적인 폴리포니중창팀인 느티나무는
독거노인 겨울철 난방비 지원을 위한 나눔콘서트를 열었다.
오산 문화의 거리에서 6시반부터 8시까지 진행된 이날 콘서트는 느티나무가 주관,
오산시자원봉사센터가 후원을 하고 오산문화의거리상가연합회의 협조를 받아 공연을 했다.
이날 박상균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이 되었다.
공연의 시작은 오산아르페지오통기타 그룹의 over and over로 시작되었다.
오산아르페지오통기타는 my way, 마포종점, 사랑의 진실, 젊은 그대등을 선보였다.
통기타의 선율이 정말 아름다웠다.
깜짝 게스트로 경기시낭송협회 배명숙회장님의 즉석 시낭송도 있었다.
음악과 시가 있는 가을밤이 점점 더해만 갔다.
두 번째 무대는 느티나무SG로 십센치의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와 여행스케치의 ‘별이진다네’를 불렀다.
느티나무SG는 기존의 느티나무 멤버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혹적인 목소리로 문화의 거리를 가을의 향기로 가득 채웠다.
마지막은 느티나무의 공연으로 마무리되었다.
비가 조금씩 오는 가운데에서도 공연은 이어졌으며 이곳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박수와 환호로 이어져갔다.
혼자가 아닌나, 장미의 미소,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젊은태양, 향수, 그대 그리고 나 등 가을 노래와 함께 10곡을 선보였다.
느티나무관계가는 지나가는 어른부터 아이까지 성금을 모아주신 분들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모아주신 성금은 추운날 고생하시는 독거노인들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의 문화단체가 많은데 시민들과 자유롭게 공감할 수 있는
그런 장소가 별로 없는 현 시점에서 문화의 거리에서 공연을 볼 수 있어서 좋았으며
좀더 많은 단체가 시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문화의 공간이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