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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서는 알지 못했던 나의 숨은 재능, 주민자치센터에서 펼쳐 보자 교육도시 대상을 받은 오산시! 혁신교육도시를 넘어 평생교육도시가 되고자 하는 오산의 밑거름에는 주민의 위해 운영하는 문화복지 편익시설의 주민자치센터가 있다. 주민자치센터를 통해 젊어서는 일에 치여, 가족에 치여, 돈에 치여 알지 못했던 숨은 나의 재능을 발견한 오산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2013년 한해동안 주민자치센터에서 수강한 수강생들의 기량 뽐내기 발표회가 11월 5일 저녁 5시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펼쳐졌다. [오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2013 주민자치센터 발표회] 대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앞으로 펼쳐질 무대를 기다리고 있다. 발표회에 참여하는 지인의 소개로 오늘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됐다. 부랴부랴 서둘러 제일 앞에 자리를 잡았다. [오늘 무대의주인공은 엄마, 아빠, 아들, 딸, 친구......] 곽상욱 오산시장님의 인사말로 발표회가 시작 되었다. [혁신교육도시를 넘어 평생교육 으뜸도시로] 본격 장기자랑 시작 총 6개동 주민자치센터에서 12팀이 나와서 그동안 갈고닦은 솜씨들을 뽑내주셨다. [종목불문, 성별불문, 나이불문] [함께하기에 가능한아름다운 퍼포먼스] 연령 불문, 성별 불문의 자치센터 수강생들은 밸리, 고전무용, 방송댄스, 경기민요, 합창, 스포츠댄스, 단요가등 그동안 배운내용을 토대로 멋진 무대를 꾸며주셨다. 총 12개 팀의 경연이 끝난 후 심사가 이루어지는 동안 지난해 수상팀에서 축하공연을 펼쳐주었다. 이들이 배테랑임은 표정하나, 손끝하나에서 느낄수 있었다. 자치센터 수강생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섬세한 동작과 표정이 전문가 못지 않았다. [손짓, 표정, 몸짓 모두가 대화하듯] 총 12개 팀중 장려 3팀, 우수 2팀, 대상 1팀이 수상되었다. 수상하지 못한 팀은 못내 아쉬워하긴 했지만 이날은 입상 여부를 떠나 모두가 하나되어 한 무대를 펼쳤다는 것이 더 뜻깊었다. [배움의 기쁨, 수상의 기쁨] 끝으로 이들의 멋진 무대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지 못한것이 좀 아쉬웠다. 내년 발표회에는 더 많은 오산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길거리 및 온라인을 통한 홍보가 잘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물론 그 홍보에 오산시민기자로서 일선에서 뛸것을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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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 필요한 법률상식을 배운다, 오산시민 로스쿨 런앤런 무료강좌
법무부와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의
시민 로스쿨이 우리 오산시에서 열리고 있어요.
11월 5일(화)부터 4주간, 매주 화요일 2시- 3:30에 열린답니다.
장소는 시청 2층의 물향기실이고요.
첫 시간인 11월 5일에는 <교통사고 아니 아니 아니되오>라는 제목으로
교통사고 발생시 초기 대응방법, 발생시 처벌, 자동차 보험 등의 내용으로 강의를 했어요.
교통사고에 늘 노출되어 있는 현대사회잖아요.
운전자일 때나 보행자일 때 알아두어야 할 상식과 법규 등 유익한 내용이었어요.
근래에 제 주위에 운전중 다른 차에 의해
교통사고를 당한 분이 여럿 있어서 관심있는 주제였는데요.
강의 때 들었던 내용 중 하나만 소개하자면,
우리가 교통 사고 피해자일 때 가해자와 합의를 하게 되는데요.
나의 부상 정도가 심각할 때, 가해자의 보험사와 함부로 합의를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사고를 당하면 합의를 하게 됩니다.
가해자 본인과는 형사적 합의를 하고 합의서를 쓰게 되고요.
가해자 보험사와는 민사적 합의를 해야 하는데요.
보험사가 제시하는 금액이 너무 적거나, 중한 상해로 인한 장기적 간병비 등등을 포함하면
소송을 통해 더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심사숙고를 하여 합의를 해야합니다.
그리고, 자동차 종합 보험을 들 때, 대인 대물배상은 최고 한도로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요즘은 비싼 외제차도 많고, 내가 교통 사고 가해자가 되었을 때
피해자가 당하는 고통을 생각한다면, 최고 한도로 설정하는 것이
쌍방간의 고통을 줄일 수 있는 것이겠고요.
두루 알려진 내용도 있었으나, 제가 궁금했던 부분도 강의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다음주인 11월 12은 <개인 간 민사분쟁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
11월 19일은 <빚도 상속이 된다(상속법)>
11월 26일은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는 피싱범죄> 가 강의됩니다.
미리 신청하지 않은 분도 현장에서 접수하고 들을 수 있으니,
많은 오산시민들이 참여하셔서 법을 몰라서
피해를 당하는 일이 없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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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수영 꿈나무들이 오산으로.
나는 뭐 맥주병이라 수영장엔 튜브가 없으면 못들어가지만,
오산스포츠센터 개관때부터 수영을 꾸준히 배워온 우리 큰 아들은 수영을 곧잘한다.
수영을 하고 싶어서 시작한 것도 이유겠지만,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 수영장이 있고 시설도 좋다보니 더 흥미를 가진 것 같기도 하다.
알다시피, 지난 주말인 11월 2,3일에 오산스포츠 센터에서
제1회 오산시장배 전국 유소년수영대회가 열렸다.
아들 수영 선생님이 경험삼아 한 번 나가보는 게 어떻겠냐고 권하셨다.
이왕 수영배우는 거 대회를 한 번 경험하면 자신의 위치가 어디인지도 알 수 있고,
더 열심히하는 계기가 되는 것 같아서 나도 함께 권했다.
아들은 배영 50m와 자유형 100m에 출전 신청을 했다.
한 번도 스타트대에 올라본 적도 없고,
신호를 듣고 출발을 해 본적도 없는 아들이 잘 출발하고
완주만해도 다행이다 싶었다.
대회 당일인 토요일. 새벽부터 일어나 밥해서 먹이고,
감독자& 보호자 회의라는 것에도 참여를 했다.
규정 하나 하나에 대한 설명을 들으니 대회는 대회구나 하는 마음이 들면서
물에 들어가지도 않는 내가 더 떨렸다.
멀리서 온 선수와 보호자들은 수영장 측에서 마련한 장소에서 자리를 만들고 기다렸다.
엄마들 아빠들이 하는 말을 들으니,
수용대회가 열리는 곳이라면 전국을 다 다니는 분들이셨다.
김연아나 박태환의 엄마들도 그랬겠지? 지금도 포스트 김연아,
포스트 박태환을 꿈꾸는 많은 아이들이 그럴테고...
참 대단한 부모들이 많구나 하는 생각을 잠시 했다.
토요일은 접영 50m, 배영50m, 평형100m, 자유형100m 순으로 예선과 결승이 있었다.
이번 오산시장배 전국 유소년 수영대회는 올림픽처럼 예선부터 방송으로 선수소개를 하고
선수들의 모습을 카메라로 찍어서 전광판으로 비춰주었다.
수영 꿈나무인 각 아이들이 이런 대회를 경험해봄으로써
수영선수로 자라는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서인 것 같았다.
한 선수 한 선수를 참으로 아끼는 것 같아서 참가한 선수 엄마로 참 고마웠다.
100m같은 경우는 턴 지점의 기록도 전광판에 나왔고,
들어와서 터치패드를 찍는 순간 기록과 등수가 바로바로 보여졌다.
순서대로 줄서서 대회 참가를 기다리는 아이들,
그 긴장된 순간을 오로지 혼자서 견디고 이기는 아이들이 참으로 기특했다.
우리 아들은 배영과 자유형 모두 탈락했지만, 경품도 하나도 못받았지만,
그래도 이번 대회를 통해 스타트대에 올라가는 것,
신호를 듣고 준비하고 출발하는 것도 잘 했고,
완주를 해 주어서 선물로 한우 갈비찜을 해주었다. 지갑이 가벼워지는구나... ^^
그리고, 오산시청소속 수영선수들의 50m수영시범, 참 멋졌다.
그 중 국가대표인 주장훈, 주원용 선수는 로비에서 사인회를 했는데,
아이들에게 수영 열심히 하라고 격려하며 사인을 해주는 멋진 형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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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한울타리- 경제놀이터<전통시장 장보기 탐방>;
한울타리 토요학교 "경제놀이터" 가
11월 2일(토요일)에 오산오색시장에서 열렸어요.
시장바구니와 필기도구를 들고 모여드는 아이들...
고객지원센터가 시끌벅적합니다.
1학년은 2명, 2학년은 4명, 3,4학년은 각각 5명,
5,6학년은 각각 2명으로 모두 스무명의 학생들이 모였어요.
"전통시장과 친해지기"는 오늘의 경제놀이터 주제인데요
전통시장탐방학교 로고가 적힌 조끼를 입고
학년별로 골고루 1조부터 4조까지 팀을 이루었네요.
1조는 파랑색, 2조는 노랑색, 3조는 녹색, 4조는 오렌지색으로
알록달록 단풍잎처럼 앉아있는 아이들,,,
앞에선 선생님이 "시장이란 무얼까요?" 질문을 던지자
1,2학년 아이들은 "몰라요"
3,4학년은 "물건을 사고 팔아요"
5,6학년은 "물건을 직접 만들어 판매하고,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목에 생기며,
교통이 편리한 곳에서 시장이 형성된다"며 제법 맏형, 큰언니다운 대답을 합니다.
전통시장은 1980년전에 생긴시장을 말하는데요,,,
5일장, 민속시장, 재래시장으로 불립니다.
매일 장이열리는 상설시장과 3일, 8일에 열리는 정기시장으로
오산오색시장은 이에 둘다 해당되지요.
현대시장인 대형마트는 판매 위주인데 반해,,,
전통시장은 소통의 장으로 볼거리, 맛거리가 풍성한 정이 넘치는곳으로
우리가 지키고 보호해야 할 옛 전통문화의 하나로 대형마트와 또다른 장점이 많이 있답니다.
상점은 친절하고, 깨끗한상품 좋은상품으로 진열하고
우리는 전통시장을 자주 이용하고
정부에서는 전통시장을 지원하고 보호하는 법률을 만들어서
(전통시장 보호법 -1KM안 보존구역 내에 대규모 점포를 설치할 수 없다)
마트와 비교해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그런데 여기서 질문 들어갑니다.
하지만 오산은 00마트가 오색시장안에 있어요.. 왜 그럴까요?
선생님이 질문하자 5학년 학생이 손을 번쩍 들더니
"전통시장 보호법이 생기기 전에 이미 마트가 생겨서 그렇습니다"는 아주 똑똑한 대답에
듣는 우리들도 띠용~~했답니다.
저학년 친구들이 옆친구와 장난이 슬슬 시작될즈음...
조별로 구입물품에 대한 토의가 시작되자 다시 진지해지는 아이들이다.
충분한 교육도, 준비도 했으니,
이제 전통시장과 친해지기 위한 두번째 단계 탐방을 시작해볼까요??
상품권을 잃어버릴세라 주머니속에 살뜰히 챙기는 친구들...
귀엽네요ㅎㅎ
고기없으면 밥을 잘 안먹는 요즘 아이들...
역시나 제일 먼저 들른곳은 정육점이네요...
그리고 사과, 배, 귤, 인절미, 꿀떡, 절편등을 사는 아이들---
상품권으로 구매하는 친구....
소감을 물어보자,,,"엄마, 아빠 따라서 옆에서 구경만 했는데 직접 돈을 주고
물건을 사니 어른이 된것 같아 기분이 좋아요"대답한다.
이 아이의 말처럼 직접 체험하는 경험이 얼마나 중요한 지 새삼 느낄수 있었네요.
경제놀이터팀이 나눠준 용지에 꼼꼼하게 체크하는 아이들---
나의 구입 물품 : 고기(돼지)
예상가격은 : 8,500원
실제가격은 :7,900원
좋은 상품의 특징: 맛있다
구입물품으로 만드는 요리 종류 : 보쌈, 삼겹살구이등등
예상가격과 실제가격이 차이가 별로 없는걸 보면 엄마옆에서 많이 눈여겨 봤나봐요---.---
과일사장님이 맛보기라며 사과도 주시네요---
제철과일이라 사각사각 맛있게 냠냠---
우리는 한입 베어물며,,,
어떤 사과가 좋은 상품인가요? 사장님한테 묻자,,,
홍로, 아오리, 시나브로, 후지사과 등등 일본어로 된 품종이 150여가지나 된다고 하네요.
일본사과와 국산을 접목한 개량된 품종이 많아서 일본이름이 많다고 합니다.
사과의 품종이 그리 많은줄 여태까지 몰랐는데...괜히 사과한테 미안해지네요---.---
"대통령 표창"이 자랑스럽게 곳곳이 걸려있네요.
2013년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에서 오산오색시장이
우수시장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답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정부에서도 시장 관련 지원에 대해서 우선권을,
시에서는 '문화관광형 시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하니...
정말로 기쁜소식이 아닐수 없겠지요.
그 위로 보이는 멋진 아케이드가 보이시나요?
우리가 전통시장이 물건이 싱싱하다는것도, 더 저렴하다는것도 알면서도 대형마트로 발길이
가는 이유가 비나 눈이 올때 불편하기 때문인데요,,,
저 위의 아케이드가 있어서 오늘같이 비올때도 우산쓰지 않고도잘 탐방할 수 있었어요.
이런 세심한 노력이 전통시장이 침체되지 않고, 되살아 나는 이유겠지요
여기저기 구경하면서 물건을 구매하다 보니 어느새 한시간이 훌쩍~~~
한 봉지씩 가득 들고서 센터로 부지런히 들어오고 있네요...
이제는 물물교환 시간
구입한 물건의 반은 집으로 가져가고, 나머지는 물물교환을 합니다.
먼저 1학년 친구들이 나왔습니다.
떡을 들고 나왔는데...어떤걸로 물물교환할까 망설이는 친구...
학년이 올라갈수록...스스럼없이 다가가 고기는 과일이랑 교환을 합니다.
처음에는 사는게 재미있어 무거운 과일도 척척들더니
시간이 조금 지나자 "선생님, 무거워요...."애처로운 눈빛으로 쳐다본다.
양손에는 어느새 검은 봉지가 묵직하게 들려있는 우리 자원봉사선생님들입니다.
오늘 고생하신 자원봉사선생님들에게 박수치며 오늘의 경제수업은 끝이 났네요.
돌아오는 아이들 손에는 오늘 구입한 물건들이 들려있어서 그런지
지치지도 않고 오히려 더 힘이 납니다.
화폐가 만들어지기 전인 문명이 발달하기 이전에 물물교환이 이루어졌는데...
돈으로 물건을 사고 팔지 않고 않고도 직접 물건과 물건을 바꿀수도 있다것도
이것이 발달하여 화폐가 된것도 배우며,,,
오색시장내 여러 가게들을 방문하고, 물품들을 사면서,
뉴스로만 듣던 경제교육이 일상생활로 한발짝 다가선 느낌이 든 소중한 하루였습니다.
다음주에는 11월 9일(토요일)에 물향기실에서 3회기 프로그램이 진행되니
많은 참여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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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거래, 꼭 알아야 할 것 (런앤런 특강 후기)
10월 31일, 10월의 마지막 날에 시청에서 특강이 있었어요.
배달강좌 Run & Learn [오산 시민 법률 콘서트]가 그것인데요.
법무부와 법률구조공단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요즘 방송에서 뜨고 있는 이인철 변호사가 강사로 왔습니다.
얼굴을 보니, 어디서 본듯한... ^^
특강에 앞서 런앤런 배달강좌로 통기타, 아코디언,
댄스를 배우시는 분들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곱게 옷을 입으시고 열심히 연주하는 모습에 감동받았고, 멋있어 보였습니다.
저에게는 익숙하지 않으나,
자리에 앉아있는 많은 어르신들이 연주를 들으며
노래를 부르시는 것을 들으니 참 좋더군요.
부동산과 거래의 기본상식이 강의의 주 내용이었어요. 매매 절차와 임대차 계약 때 기억해야 할 것들,
밑줄 쫙 그어야 할 것들이 많았네요.
부동산을 매매할 때는 토지와 건물은 별도의 부동산이므로,
사고자 하는 건물이 토지를 포함한 것인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고요.
거래하는 사람이 소유 당사자인지 확인을 꼭 하셔야합니다.
대리인이 위임장과 인감증명서를 갖고 있다고 하더라도, 확인 또 확인을 해야하겠습니다.
임대를 할 경우에도 반드시 소유주와 계약을 해야 하고,
추가로 대출을 받지 않겠다는 약속이나 기타 약속 사항을 반드시 특약에 넣어야 합니다.
구두 합의는 절대 하면 안됩니다.
저도 전에 부동산 거래할 때 특약사항에 적지 않고 구두로만 합의했는데
임대인이 약속을 지키지 않아서 곤욕스러웠던 경험이 있는데요.
부동산 임차인으로서 기억해야 할 것들이 많았습니다.
매매보다 임대인 경우에 확인해야 할 것이 많죠?
계약할 때와 잔금치르기 직전 등기부등본을 잘 확인해서 내 돈에 대한 안전을 확인해야 하고요.
전입신고 후 확정일자 받기, 잊으면 안되요~~~ ^^
참, 돈을 빌려준 경우 차용증을 안받는 경우가 많잖아요?
가까운 사이라서 그런거 써달라고 하기도 좀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녹음을 해둬도 효력이 있다고 해요. 녹음하면 불법 아니냐고요?
나와 빌려간 사람이 한 자리에서 한 대화는 녹음을 해도 불법이 아니래요.
내가 그 자리에 없으면서 녹음을 한 것은 불법도청이 되겠고요...
제일 좋은 것은 어떤 일에든 "증거"가 될만한 서류를 만들어 놔야
후회가 없는 것이고, 인감이나 지장으로 확인을 해야 한다는 것.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라고 했는데, 부동산 관련 지식은 알아두면 정말 유익한 지식이네요.
재미있는 강의를 들어서일까요?
강의 후, 사진을 찍고 질문을 하려는 사람들이 줄을 섰어요.
저도 찍었으나, 사진은 혼자 간직하겠어요... ^^
지금 시청 앞 단풍이 너무너무 예뻐요. 시간나시는 분들은 꼭 들러서 커피와 함께 떠나가는 가을을 느껴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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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오산, 오산의 아름다움
대 도시에 살았을 때는 공원을 찾으러 일부러 나가야 했고
주말 농장을 만들어 찾아가야만 했었다
내가 오산에 온지도 2년 6개월이 지나고 있다
서울서 살 때 오산은 매우 먼 지방 도시였다
그러나 오산에 내려와 있는 지금 나의 오산은
교통의 한 가운데에서
어디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시인 것이다.
강릉을 가는데 2시간 30분
원주를 가는데 1시간 30분
강릉 원주는 서울서 있을 때는 매우 먼 거리였는데
잠시의 시간만 낼 수 있다면
그리 많은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도 접근 할 수 있는 곳이다
그리고 오산은 도시와 농촌
그리고 공원이 함께 공존하는 아름다운 도시이다
내가 사는 아파트에서 입구만 나가면 고인돌 공원이 있다
고인돌 공원의 전경이 매우 아름답다
아파트와 공원과 산의 어울림
거기다 공원 가운데로 흐르는 시냇물은
나의 마음을 잠시 머물게 한다
그리고 고인돌 공원 가는 중간에 나타나는 갈대숲 전경 앞 다리에 서면
찌들어 가는 우리들의 마음을 정결한 마음으로 돌려 놓기에 안성 맞춤이다
그러나 그것 보다 중요한 것을
나는 오늘 보게 된다
이 겨울의 초입에
봄의 향긋한 모습을 나타내는
철죽의 용트림이다
무엇이 그리 그리운 것인지
아니면 아픈 것인지
추위를 잊고 철죽은 꽃방울을 내밀고 있었다
다른 나무들은 모두 익어가는 가을의 단풍으로 물들어 자신의 세월을 잠시 접으려 하는데
어찌하여 이 나무는 세월을 거슬러 단풍의 옷을 입어가면서도
자신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보이려 하는 것일까?
그래 자연도 가끔은 세상을 거슬고 싶은 생각이 있나보다
그리고 이들의 세월의 잊음에 마지막 가을 꽃을 보여 주고자 하는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잎새 다 떨어져 가면서도 자신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코스모스 이었다
그러나 자연의 섭리는 부분적으로 잠시 쉬고, 변형은 되지만
영원한 역행은 없는 것이다
가을이 저물어 가는 곳에는 어디든지 풍성함이 있다
그 풍성함을 대도시는 차를 타고 가야만 볼 수 있는 것을
우리 오산은 바로 자신의 아파트 앞에서 볼수 있는것이다
이렇듯 오산은
사람과 자연이 함께 공존하며
시간의 흐름속에서 세상을 다시보고
자신을 다스릴 줄 아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아름다운 도시인 것이다
경기도 오산시 시민여러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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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 좋은 김장 재료 싸게 구하는 방법! - 김치Day
경기사이버장터에서 10월 28일 ~ 11월 24일까지 한 달 동안을 ‘김치Day’로 지정하고,
김치와 김장재료를 모아 파격적으로 할인 판매하는 김장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치솟는 물가에 김장 걱정하면서 한숨쉬셨다면 어서들 서두르세요.
김장이벤트는 절임배추와 채소, 젓갈 등 김장에 필요한 국내산 원재료를 판매하는 김장재료 모음전과 집에서 담근 것처럼 맛깔스런 김치를 원하는 분들을 위한 김치 완제품 모음전으로 진행됩니다.
이미지출처 : 경기도사이버장터
김장재료 모음전 바로가기 >> http://kgfarm.gg.go.kr/event/2013/1028/01/event.asp
이미지출처 : 경기도사이버장터
김치완제품 모음전 바로가기 >> http://kgfarm.gg.go.kr/event/2013/1028/02/event.asp
또한 경기 사이버장터에서 구매하신 상품은
12월 4일까지 중 원하는 날짜에 배송 받으실 수 있답니다.
김장재료 모음전에는 HACCP 인증받은 국산소금과 배추를 이용한
절임배추, 김치속 양념, 100% 국내산 고춧가루등을 판매 합니다.
이미지출처 : 경기도사이버장터
[김치속 양념, 절임배추, 고춧가루, 소금, 새우젓등 김장재료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김치완제품 모음전에서는 100% 국내산 재료만을
엄선해 만든 김치를 모아 파격할인된 가격으로 판매 합니다.
이미지출처 : 경기도사이버장터
[배추김치, 총각김치, 깍두기등 다양한 완제품 김치를 구매할수 있습니다.]
또하나.. 11월 4일부터11월 17일까지는 김장하면 빠질 수 없는
수육용 목살, 삼겹살을 할인된 가격격으로 한정수량 공동구매 할수 있다.고기는 G+인증받은 [파주연천축협] 한돈 1등급 돈모닝으로 믿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G+란?경기도에서 생산부터 가공, 유통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고품질(프리미엄급)농산물 품질인증 브랜드입니다.
이미지출처 : 경기도사이버장터
이미지출처 : 경기도사이버장터
참. 혹시 대량구매하실 문들은
080-031-6688로 전화문의하시면 상담가능하다고 합니다.
경기도 사이버 장터 바로가기 >> http://www.kgfar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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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더하기" 오산 혁신교육공동체 문화한마당
"공감·더하기"
지난 26일 오산시와 화성오산교육청은 오산시청광장에서
“공감. 더하기” 2013년 제2회 오산혁신교육공동체 문화한마당을 개최하였다.
이 행사는 혁신교육지구내 교육공동체의 공감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혁신교육사업 시행 3년동안의 노력에 대한 결과를 공유하고
모두의 발전을 기하기 위해 열렸다.
한마당 행사에는 다양한 체험과 전시물 그리고 볼거리가 풍부해
학생들이 그동안 노력한 흔적들을 볼 수 있었다.
천천히 행사속으로 한번 들어가 보자.
리플렛과 함께 선물을 먼저 받았다.
역시 아줌마들은 공짜에 약한법!
핸드폰 거치대.
색깔도 이쁘고 넘 좋다.
완전 아이디어 상품!
가수초등학교의 자연물을 이용한 소품만들기부터
세마고등학교의 비누만들기등 무려 25개 이상의 체험부스와 전시부스가 있고
체험을 하려는 학생들이 너무 많아 사진도 제대로 찍지도 못했다.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호응도 좋고 참여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 중에서 생태탐사동아리활동 전시 및 현미경관찰체험은 이색적이었다.
어른부터 아이들까지 선생님과 함께 현미경을 들여다보니 완전 신기, 신기!
10개이상 체험 부스를 돌며 각 학교 스탬프를 찍으면 기념품을 준다고 했다.참가학생들이 너무 많아서 늦게 도착했더니 기념품이 모두 소진.
아~~~쉽~~~~다~~~~
체험부스를 돌다 돌다 넘 힘들어 이제는 좀 쉬어야겠다는 생각을 할 즈음
야외공연장에서 매홀중학교의 난타를 시작으로 공연이 시작되었다.
자리를 잡고 북의향연과 귀엽고 섹시한 초등학교 꼬마아가씨들의 댄스,
오카리나의 연주, 사물놀이, 연극, 물향기 엘시스테마 오케스트라 공연,
운천고등학교의 스캐폴드와 스팁의 밴드로 공연을 마무리했다.
학교에서 다양한 활동들을 하고 있는 걸 오늘 한자리에서 볼 수 있었다.
공연도 재밌게 관람하고 이제 교사, 학생 동아리 전시를 돌아볼까 한다.
토론연구회, 교과과정 연구회등 교사들의 동아리 활동에 관한 안내 등
각종 연구관련 자료들이 전시되었다.
이 전시물등을 보니 학생들의 창의적인 사고를 위해
항상 연구하시는 선생님들께 큰 박수를 보내고 싶어졌다.
그리고 시민참여 학교에 도와주시는 어머니이자 교사, 학부모스터디등
다양한 재능기부를 통해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는 분들에게도 큰 박수를 보낸다.
교육을 위해서 오산을 떠나는 학부모가 이제는 교육을 위해서
오산을 찾아오는 모습으로 바뀔수 있는 밑거름이
이런 지역사회와 교육청, 학부모들과의 관심으로 이루어 질 것이다.
작년과 다른 혁신교육공동체 문화한마당이 내년에
그리고 혁신교육 사업 5년에는 또 어떤 모습으로 변모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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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구경 멀리가지 마시고, 아이들과 함께 오산 필봉산으로~
깊어가는 가을, 높아지는 하늘
노랗게 빨갛게 물드는 단풍
왕성해지는 식욕..
자연이 아름다워서든, 늘어나는 뱃살 때문이든!
산으로 들로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일요일 오후 1시 햇살은 따사롭고 어디로든 가야 할 것 같지만,
어디로 출발하기에도 늦은 시간입니다.
그.래.서
가깝고도 멋진 산 필봉산을 다섯살 우리 아이와 함께 갔습니다.
사실 가기 전에 '5살 어린이와 함께 산을 오를 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지만
가다가 못가면 돌아오면 된다는 생각으로 출발!!
우왕♡ 많은 사람들과, 아이들이 보이시나요?
5살 아이와 함께 필봉산 나들이 혹시, 아이가 산에 오를 수 있을까 걱정이라면
걱~정!마시고, 가보세요!
엄마 아빠보다 더 신나게 산에 오르는 아이들을 보실꺼예요~
'자연은 살아 숨쉬는 교과서다'라는 말 들어보셨죠?
필봉산에 사는 갖가지 동물과 나무부터 작은 벌레들까지
아이가 눈을 못떼고 '우와', '우와' 연방 감탄을 하더군요!!
혹, 그 주변에 계시던 분들이 시끄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이죠..
아이들에게 뿐만 아니라
오산시민에게 필봉산은 짧은 휴일을 가장 알차게 보내는
멋진 공간인듯합니다.
저도 일주일 동안 지친 몸과 마음을
시원한 바람과 솔잎향과 밝은 햇살로 재충전 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그리고 친구들과 삼삼오오 짝을 지어 즐겁게 산행을 하는
오산의 얼굴들이 보이시나요?
혹, 아이가 높고 미끄러운 산길을 어떻게 갈까 걱정이시라면,
첫번째 사진을 보세요 ㅎㅎ
아이 혼자서도 줄을 잡고
저렇게 열심히 내려온답니다!!
어떻게 꼬맹이가 산에.. 라고 생각했던 것은 완전한 기우였죠
모, 드라마에서 말했던
'아이들은 강합니다' 라는 말이 문득 떠오릅니다 ㅎㅎ
올라가는 길에 운동기구에서 몸도 좀 풀고,
없어서는 안 될 약수터에서 물도 한~~바가지 먹고
다시 신나게 산을 내려왔답니다
내려오는 길에, 올라가는 길에 만난
많은 반려견들 그리고 멋진 주인분들!
반려견까지 정말 온 가족이 산행으로 알찬 주말을 보내시는 것 같아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흐뭇한 시간이었습니다!
자, 이제 여러분 차례예요!가을은 우리를 오래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가족과 함께 가을의 정취가 넘실거리는
오산 필봉산으로
지금 출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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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과 열정의 지난 1년, 오산혁신교육공동체 문화한마당
2013년 제2회 오산혁신교육공동체 문화한마당이
10.26(토) 10:00~15:00까지 오산시청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경기도교육청과 화성. 오산교육지원청, 오산시가 함께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혁신교육지구사업을 운영하고 있는건 이미 알고 계실텐데요
우리 학생들 선생님들이 지난 1년동안 갈고 닦은 노력과 열정을
[공감.더하기] 한마당에 쫘~악 펼쳐놓았답니다.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어우러진 이곳에서
그동안의 발자취를 공감할 수 있는 기회였어요.
오산 전지역의 학생들이 다 모인듯... 보입니다.
체험하는 학생,, 공연준비하는 학생,,,등등
부모님과 함께 온 학생도 많았지만,
학생들끼리 와서 더 많이 구경하네요.
자기네 학교 먼저 방문해서 어떻게 준비했는지
또 다른 학교는 어떻게 전시했는지
서로 비교하며
'와~~~정말 멋지다!!!' 감탄사 연발입니다.ㅎㅎ
나의 꿈을 찾아서...
나의 꿈이 적힌 카드가 주렁주렁 달려있네요.
'두드려라 나의꿈' 플랫카드 귀퉁이에 적힌 말...
친구들! 생각만으로는 꿈이 이루어질 수 없다는거 알고있죠???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세로
한발짝 다가서며 때로는 과감한 용기로
꿈을 두드릴 줄 아는 친구가
나의 꿈☆은 이루어 진다 주인공이 되는거예요.
캐릭터 브러치 만들기 체험...
입술은 꽉 깨물고,,,
머리는 책상에 콕 파묻고,,,
열심히 하는 우리 친구들;;;;^^
30여개의 체험부스와 전시가 곳곳에...
눈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행복한 고민입니다.
교과서를 연계해서 직접 체험하며 프로젝트까지 완성하는 아이들..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을 소중한 자산이 될거라 확신합니다.
모든 학교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기획으로 구성된 한마당에,,,
직접가보니 선생님들 학부모들 학생들의 열정이 느껴져...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따뜻한 햇빛과 물은 부모님들이,,,
충분한 영양은 선생님들이,,,
튼튼한 뿌리는 우리 학생들이,,,
우리 모두 다함께 어우러져 알찬 열매를 맺는
의미있는 한마당의 자리였답니다....^^